노후에 친구가 필요없는 이유 3가지 | 정약용 | 명언 | 지혜 | 오디오북
Vložit
- čas přidán 11. 12. 2023
-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정약용의 명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자·저술가·시인·철학자로, 다산이라는 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정약용은 유교의 성리학과 천주교를 비판하고, 실제 백성들의 삶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실학을 연구하고 실천했습니다.
또한 문학, 법의학, 천문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학식과 지식을 보유했으며, 약 500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겼습니다.
정약용의 명언들은 인간의 삶과 도덕, 정치와 사회, 자연과 우주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있으며,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깊은 교훈과 지혜를 줍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고 현명한 명언들을 선별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상을 재미있게 감상하시고,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언 #지혜 #오디오북
자나깨나 사람 조심해야합니다. 겉으로는 잘해주지만 속으로는 욕하고 질투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진짜 착한 사람은 1%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인간은 질투의 동물이죠?
남이 잘되면 질투하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난 질투 안해요 질투하면 나만 괴로워요 친구도 살짝 거리두면 샘이 안나오ㅡ
나이들면
뭐 그다지
다들 부질 업늡니다
진짜 시간이 갈
수록~착한사람 찾기가 어렵다
는것이...너무나 실감 되네요!!
ㅠㅠ
저도 갈수록...그
렇게 좋아하고,
죽고 못살던~친
구들도 그냥 쫌
시들해지는듯 하구요~ㅎ
저두 갈수록 혼
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
게 되네요!😄
노인정에 간다고한들!!
자랑아니면 싸움이다!!
참 대단한 명언입니다!!
복지관 다니면서 허세만 늘고 메이커옷만 찾는 영감탱이 한명있음!
맞아요..좋은 말씀...!
크게, 웃고 나갑니다
자랑 아니면 싸움 ㅋㅋㅋ
만나봐야 입으로 잘난척하고 가르치려 들지
친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친구가 필요없어 지는 것이다. 확 와닿는 말이네요.
공감함! 나이드니 정말 친구가 필요없어지네요! 자식들 남편 챙기고 여윳시간에 산책하고 도서관다니고 맛있는것 해먹고 좋아하는 취미생활하고 친구없어도 동네 친구로 가볍게 인사나눌 관계로만 지내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맘 편안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오랜친구도 서로 가치관이 안맞으면 만나지 않는게 차라리 속 편합니다!
나이들수록 인간관계에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 혼자 있는 시간이 소중해짐.
당연한 말씀입니다. 친구는 친구일뿐 탓할것도 아쉬워할것도 없습니다. 나이들면 그냥 각자 인생을 살아가는 겁니다.
캬 다산선생 못지 않은 명언 입니다
탓 하지 마라 아쉬워도 마라
각자도생
그것이 인생 이다...
멋짐 ♡♡
각자도생!!!
나이들어갈수록
혼자 취미생활하는 등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 방법을 미리 연구해야만 한다.
반드시 손절해야할 친구들이 있죠. 피해의식이 강한 놈들입니다. 특히
남 잘되는 꼴 못보고 시기질투가 강한 인간들 입니다. 그리고 내로남불에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남에게는 한없이 냉정한 인간들이죠. 처음에는 구분이 잘 안갈수도 있으니 확실하건 정치관을 보면 됩니다. 살면서 손절한 인간 100%가 극좌성향을 가진 인간입니다.
올쏘오우ㅡ😂
나이 드니깐 친구한테 영업하려는 놈들, 맨날 뭐 얻어먹으려는 놈들, 본인 자랑질 하는 놈들만 남네요.
자꾸 돈 빌려달라는 친구는 진즉에 인연 끊었구요.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건 가족들 밖에 없습니다.
내가 죽을 병 걸렸을때 병원비 대주고 병간호 해주는건 결국 가족들이지 친구가 아닙니다.
가정에 충실하십쇼.
그것도 나름입니다. 아파서 일도 그만두고 대출로 먹고사는데 급하다고 돈좀빌려달라 하더군요.가족도 형제도 내가 잘살아야 있는겁니다....
나이들어가면 마누라 밖에 없다 에휴 서글프다
가족도 마찬가지 입니다
@@user-yx9gy6xv8g마누라도 사람 나름입니다 성질 더럽고 돈밖에 모르는 마누라는 집안을 생지옥으로 만듭니다 그런 백해무익한 마누라는 오히려 남편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없는게 백번 나아요
친구와 형제는 많을수록 백해무익한 족속들입니다
맞습니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60지나 모두 멀리하고 전국적으로 혼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진짜? ㅋㅋ 무슨 일본인도 아니고
저도 그렇게 살고있어요
네 혼자 여행이 편해요..
혼자요?
저는 세상 무서워서 혼자 여행 못다니고 포기 집콕해도 즐거워요 아픈곳 생기면 왜? 생각 또생각 이것저것 스트레칭하면 편안
정말 좋은데 치매 방지 위해 책좀 보려해도 귀찮고 저질러 놓고 보자 싶어 올해 등록 했습니다.
지금 41살인데 집 회사 집 회사가 세상 젤 편함. 친구 만나 얘기 듣고 얘기 하는 거 자체가 안 즐거움. 아이랑 놀다 재우고 혼술 하거나 와이프랑 간단히 먹고 자는 게 가장 행복.
나이들수록 돈이 최고다. 돈은 배신 안하지만 인간은 언젠간 배신한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보면 인간배신당한자가 대부분입니다. 각자인생 즐기는방법 찾아야죠
맞습니다 나이들어가니 친구도 형제도 멀어지고
걍~혼자 음악. 산책
유튜브. 사우나 좋아하고 삽니다
저랑. 어쩜이리같은가요~~
올소최고
어쩜 내 생각이랑 일케 똑같은지. 나이 53이 되어 친구들 거의 다 끊었다. 만나면 매번 얫날 얘기 아니면 분노만 치미는 정치 얘기뿐 전혀 위안이 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위안이 되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뉴스에서는 나이 들면 사람들 만나야 한다지만 내 의견은 반대다. 늙으면 조용히 혼자 집에서 책 읽고 쉬고 아주 가끔 사람 만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야 한다.
돈없으니 글치 돈많음 친구많고 재미있고 어울리는게 행복합니다
돈없는 특징이 외골수고 쪽방노인임
공감 합니다
@@brianjung1733
돈없으니 끊었겠죠
돈 적당히 쓰면서 주위에 내사람 만드는것도 능력 입니다
나이들어 누가 만나주지도 않아서 혼자 지내는 사람보면 불쌍하던데
@@brianjung1733
자신의 생각을 정답인양~일반화하진 마시죠!! 다들각자생각과 성격이다른데~
어디에나 꼭 남
들말에...댁처럼
자기 멋대로 해
석하고,판단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가 힘
든 겁니다!!
꼭 안해도 될 말
까지 꾸역꾸역...
자기생각이 전
부 합리적인냥 이렇게 답글을 달았어야 했는
지 답답하네요.
에휴~
내가족이 최고요!
명언 입니다
나이들수록 친구 필요없음을 느낍니다
맞는것 같음..혼자 잘 살면 된다...갈때도 혼자 가면 된다
고독사가 뭐가 어때서ᆢ
옆에 있다고 뭐가 달라 ᆢ
친구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다 맞는말씀입니다
가족보다 나 먼저
돈 가족 건강 나머지는 다 필요없
@@user-yq5mb1gn5y미투
핵공감
가족도 가족나름. 가...족같은~
@@user-cd3tx9jw6h 그래서 박수홍 형같은 인간들이 생기는 거임.
내가 진작에 깨달았다면 통장이 두둑했을텐데....친구없어도 행복한 요즘..너무 조으다
60대인데 5년전 친구들 전부 손절하고 혼자서 낚시 골프 등산 여행....다니며 원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랑 비슷 한 생각...동지를 만난것 같네요..몇년전부터 신뢰감이 떨어진 친구들 정리 하고 있고요..지금 한 둘 남은듯 싶은데 이마저도 곧 정리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작년에 작은애 혼사 때 동창들 안테 알리면서 축의금은 사양한다고 단체 문자했더니 나안테 경조사 빚진 동창도 안오더군요 ㅠㅠ .. 행복하세요! (남은 두 친구들 인연정리 하자고 했더니 하지말라고 해서 일단 남겨뒸습니다. ㅎ)
나이들면 친구 필요없어요...
아내가 최고~~
니 따구가 무슨 골프야 힙업은 되냐
저도요즘 그렇네요. 46인데 2년전부터 친한사람들한테 상처받고 배신당하고 이게 연속적으로 오니깐
우울증에 대인기피.. 사람 만나는게 힘드네요~ 40년지기 친구한테 상처받으니 회복이 안되요ㅎ
그래서 저도 주변사람들 다 정리하고 가족 와이프랑 아들래미랑 시간 많이 보내고있네요~
왜 손절 하셨나요? 혹시 정치성향떄문?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도 굳이 가까워지려고 노력할 필요없다..스스로 잘 지내는것이 나와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정약용선생의 발언집에도. 그렇다 이렇다를 자신있게 말하다니.. ㅎㅎㅎ 나이가 좀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친구는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가족은 정말 너무 소중하고 특히 부모님의 사랑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해요 느끼고
친구는 진짜 쓸데가 없다 친구란것들이 돈때먹고 잠수타는것들도 있는데 정떨어 졌음 진짜 친구같은 와이프 또는 자식이면 됨
가족중에 형제말고 부인과 자녀를 말하는게 맞는듯합니다 가정에 충실하란거보면요
그건 너무 이기적. 내 형제들과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지만 다 부모님의 자식이라 부모님이 좋아하는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서 약간의 희생은 꼭 필요함. 나만 행복하려고 부모님이 날 사랑해준 은혜를 잊는다면 그건 인간이 아님. 그리고 부모님이 행복해 하고 형제들이 행복해 하는걸 보는것도 나의 행복임.
역시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구나... 저 시대에도 저런 고민을 하고 생각을 남겨놓으신 걸 보면 현인은 현인이다 현명한 분
70 되면서 느끼는 처절한 진실이네요 고독을 즐길 줄 아는 노년의 삶을 위하여~~
혼자뺑뺑이도는게즐겁소이
본심이신지요?
영세븐티 ㄷㄷㄷㄷ
혼자서도 즐길줄 알아야
매순간 행복합디다
친구가 옆에 있어야만 하고 없으면 불안떠는것
참 꼴상사납~
친구 만나는 시간이라면
차라리 혼자서
내가 진정으로 뭘 해야 즐거움을 찾는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일이 무엇인지 찾아야한다.
그래서 40대 중반에 플스5 합니다
.최고에요
인생무상을 느낀다
@@user-zt5vm7vp6y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같은 고향에 군대동기인 친구, 참 각별했던 사이였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연락안한지 10년, 성남과 화곡동인데, 얼마전 전화하여 너나나나 참 어지간하다 더 늙어서 얼굴 잊어버리기 전에 한번 보자했는데 또 3년이 지났습니다.
내나이 이제 곧 70인데 정말 나이드니 가족 밖에 안 남는것 같습니다.
가족도 나를 생각해주지 않는다.가족도 각자 바쁘고 말도 안들어 준다.혼자서도 잘지낼수 있는것을 찾고 스스로 작은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내나이 40이지만 20대 후반에 깨달았다. 친구는 없어도 그만이란걸. 진정한 친구 한두명만 있으면 된다.
한두명도 힘듭니다!
어릴때 친구가 평생친구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와 삶을 같이하는 가족과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사귀라는것 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맞아요
어릴때나 친구지
지금은 아주 개뿔~
늙으면 가족과도 멀어집니다.자식도 외면합니다. 정말 마음에 맞는친구가 있다면 그건 행운입니다.
넌아직 어리다
님은 가족안테도 배신 당한 케이스 인듯 싶네요 ..보통은 지인들이 가족보다 더 배신하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지인들은 자기 필요할 때만 찾는것 같아서 정리 다했고요 반면 결혼한 애들 둘이 있는데 교대로 주1회정도 저녁 사주고 하네요.. 오늘도 작은애랑 저녁식사하고 왔는데 저는 믿을 인간은 자식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짐이 된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떠나야 겠지요
자식이 왜 외면했을까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을까요? . .
자식들 입장이 있을거에요
맞아요 가족이 남보다 못할때도 있으니 가족한테실망과상처을 받으면 남보다몇배의 상처가 되니깐
자식이 부모를 외면한다면 부모책임도 있습니다
유일한친구 남편인데 둘이 놀러다니고 아주 좋습니다. 어떤 인간관계도 다 결국 피곤해짐
나이가 들면 인간관계 보다는 책을 가까이 해야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늙어감에 따라 외부에 쏟아왔던 관심과 정서가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건 아주 자연스런 흐름입니다.
10대 20대 친구 하나 필요 없다는 아버지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음.. 그때는 친구가 이 세상 전부였고 부모보다 소중했지
30대 중후반되어 내 가정 아내 자식들이 생기고 하다보니 어떤게 소중한지 깨달음..
허나 친구가 전혀 필요없다는게 아님 이 영상 중간 부분 나온 말처럼.. 가치관이 맞고 자신 얘기를 경청해주고 도움이 되는 친구가 있다면 한,둘이면 족한듯..
대신 어차피 영원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고.. 가족도 마찬가지 아내 자식들도 언제까지고 옆에 있어줄순 없음
혼자 사는 법을 알고 미리서부터 준비하고 배우는게 현명한 인간이지않나 싶다
니말 속에 이미 진리가 있는거다 바로 '필요' 라는 단어다 친구를 필요의 목적으로 사귀려하니까 그런거지. 그렇다고해서 친구는 필요의 목적으로 사귀면 안된다는게 아니다 원래 친구는 필요의 목적으로 사귀는거다 결혼도 마찬가지다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을때 결혼이 이뤄지는것이고 끈끈한 친구가 되는거다 어려운거 없다 이게 진리다
언제 봤다고 니라냐
니는 싸가지가 없구나
200년 전에도 현재와 같은 세상이었다니 놀라울 뿐...과학기술은 발전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는 건 조선시대나 현대나 비슷하군요...
왜그런지 아냐?
인간은 생로병사가 숙명이기 때문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도 그렇게 반갑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은게 나이가 들어서 감정도 무뎌지는것 같음. 마음은 안늙을줄 알았는데 마음도 늙는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드니깐 그렇게 맛있는것도 없고 그렇게 재밌는일도 없고 그렇게 웃을일도 없고 눈물만 많아지는것 같아요. 뭘해도 시큰둥한 제자신을 발견하고 나도 이제 늙었구나 하고 실감하게 되네요. 나이드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받아들이기가 버겁네요.
나는 사교댄스를 하며 지내니 시간도 잘가고 너무 좋아유
이도시 저도시 가면 콜라텍에서 놀고 맛있는거 사먹고
항상 내일은 누구와 놀게 될지 기대되고 저녁5시면 집에오니 하루가 부족해유
어머 나랑 똑같은 마음이네요 아무것도 관심이없어지고 먹고싶은것도없고 심지어 여행가는것도 흥미를 못느끼며삽니다
옛날 친구 많았는데 지금 전 친구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업상 만나는 사람은 많습니다. 진짜 백프로 공감 😂😂😂😂😂😂
어떤 사업하시는지요?
@@user-od5rg5cr9g그게 왜 궁금하시죠?
@@user-od5rg5cr9g 성인용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 고객이 70% 됩니다
일 얘기가 최고 재밌죠 ㅎ?
가끔식 만나는 친구는 술지리에서 서로의 공감대 형성이 잘 안되어서 별 즐겁지가 아니함 오히려 직장인들과의 술자리가 더 즐겁게 느껴지죠 상사를 씹는 재미도 있고 ㅋ
15년을 친동생처럼 잘대해줘도 다 부질없더군요
제가 잘되니 질투심에 눈이 멀어 절 손절하더라구요
처음엔 슬프고 힘들었는데 몇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이 최고인것같아요
돈이있어야 친구도있는거다..
그건 친구가 아니죠 호구 를 잡으려는거죠~
친구는 돈 의 여부로 결정지어선 안됩니다...
@@isfjt-uo6fg적어도 돈이 없으면 가까이 해주지 않는다는 말이죠
@@isfjt-uo6fg나이먹고 돈없으면 친구도 없어 지는건 진리여
@@user-xb2pt7kd1z
그 뜻 몰라서 한 말이 아닙니다~
그건 친구가 아닙니다 그냥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쫄로 보겠다는 뜻일뿐이지...
@@HoYjune30
친구 를 돈으로만 보려는 사람과
인간관계 하려는건 아니고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핸드폰이 친구입니다.
폰만 있으면 까페에서 종일 지낼수 있어요,
건강이 최곱니다.
진정한 친구는 하나 아니면둘뿐이다
같은 나이동창이라고해서 친구는아니다.
아는사람에불과하다.진정한친구는 넘어졌을때
일으켜주고 아플때 아픔을같이나눌수있을때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싶다
200 년전에도 지금과 하는 고민이 다르지 않네요. 역시 대학자이신 분의 사색과 성찰은 크게 깨달아지는 것이 많네요. 친구의 우정도 결국 나이듦에 따라 변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나의 가치관과 자세도 다시 돌이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은 계속 변하고 마음이 바뀜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입니다.
어려운 일 겪어보면 주변 사람들의 진정성을 알게 됩니다. 내 한달넘게 혼수상태였을때 내가 깨어나서 병원에 있단 얘길 들어도 병원 면회조차 오질 않았죠. 카톡 초대장에도 축의금 100만 50만 했던 친구들인데. 돈 엄청 아깝다. 가족한테나 잘할걸.
돈질 많이하셨네 ㅋㅋ
남들도 그리했으니 님도 그리한거겠지만ㅋㅋ
그렇게 베풀 마음의여유와 형편이 부러바요 ~~~🤔
그렇게 많이 하시면 정성을 알아서 올 수 밖에없는데...
행실을 돌아보시길...
에구 돈질 존나 하셨네 ㅉㅉㅉㅉ
정 친구가 있어야한다면 나의 희노애락을 알고 받아서 감싸줄 인생친구 1명,2명만 있으면 잘살았고 큰 성공하거라능~~3
진짜 희노애락 같이 느끼고 아는 친구 1명이라도 있으면, 행운입니다!!
부부,형제끼리도 지싸우는데요ㅋㅋ
그것도 허울일뿐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입니다.
공감하고 가족간에도 원수보다 못한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결국 인간은 고독한 동물이고 가족이라도 본인을 희생하며 살아갈 필요는 없더라...
각자도생 👍
혼자 낚시가고
가끔씩 책 읽는게 최고인듯
체질에.안맞으면 혼자뭐하늠거 재미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잘맞는 파트너 한명만 있으면 된다 없다면 혼자가 최고다
군대제대 할때까지 친구들 없음 삶의 의미가 없다 행동했는데
지금 오십중반인데 친한 친구 딱 한명 있네요 서로 걱정해주고 자주 통화하고 진짜 맘은 세상 편하고 좋습니다
마음을 나눌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 입니다
그런친구 좋아요
부러버요
전 하나도 없네요😂
욕심없는친구 한명 이라도 있는게 좋음 ,,혼자 덩그러니 있어봐라.. 우울증 안오나..
사람마다 다른듯.. 혼자가 편한 사람도 있음
혼자도할거리천지
혼자사는게인생
혼자있다고우울증이면
사람만나도첨엔그렇고
또다시우울증옴
고독력없는사람은
수백명만나도똑같음
물론
내말도
백프로는아님
케바케지케바케
나이들수록 친구나 가족보다 돈이 최고임. 돈만이 날 배신하지않고 상처주지도 않음. 건강관리와 노후를 위해 필수고
진짜 착하고 배신하지않는 친구는 강아지뿐입니다 😅
참 좋은.말씀입니다.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필요 없는게 맞습니다.
그냥 귀찮아요.
사는것도 다르고....
조선의 실학자 정약용은 대천재네요
니가 겪어봤냐 빨아대기는
@@user-sb9tq6zd3g겪어봐야 아는 단세포는 영장류가 아니지 고전이라고는 읽어보지도 않았나보네 인간만이 유추라는것을 할줄알지
1. 가치관의 차이
2. 성숙도
3. 홀로서기가 필요?
옛친구보다 현상황에서의 새로운 사람
친구보다 가족 등
와~~~이분도 경험이고 나도 50대에 들어서 친구 안만나게됨 맘통하는 배우자가 최고
지혜의 말씀이네요.
정말 그러함을 60세가 넘어가고, 해외 생활을 오래 하면서 더욱 더 그러함을 절감합니다.
결국은 아내와 가족 중심의 인간의 삶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게 되더라!
누구의 책임이 아니다. 그것이 인간의 삶의 역정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50넘음 일단 이승을 떠날때가 가깝고 몸도 안좋은때가 많고 두뇌는 예전처럼 순수하질못하니 복잡하니
혼자 있고싶은때 많겠지
즉 떠날때되면 갖는 자연적 생각이다
50넘음 친구보단 가족보단 관짝이 가까운시기다 이게 솔직한 것이다
50넘음 60넘음 이승떠날준비해야지 언제까지 버티고 안가고
놀러다니고 돈만알고
이승서 먹고자고 할건지 그것도 웃기는거다
현 50대입니다. 전 40대에 깨달아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면 자식이나 돈, 뒷담화 등 듣고 싶지 않은 얘기를 듣게 된다" ..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었는데 제가 그 단계에 들어섰나보네요 ㅜ 점점 그런 이야기만 하는 모임은 나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랑비슷합니다 친구들을만나고오면 계속만나야하나 이런생각뿐
@@user-ke6ne7kw8m 힘내세요 요즘은.그냥 무시하기로 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내가 잘하고있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 맞는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네요
자연의 순리…. 가족같은 친구는 복이죠 정말…
살기 바뿌다 보니 친구는 필요하지 않네요ㅡ
그져 주어진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짜그런게같아요 예전엔 친구가너무좋고 마시고 노는게너무좋았는데 아무필요가업더라고요 지금은손주보면서 가족들과여행다니고너무행복하내요
친구는 어릴 때, 학생 때 경쟁시 의미가 있지.
사회는 자신이 속한 회사 조직과 가정이 최고
은퇴하면 직장친구도 의미가 없습니다.
친구를 경쟁상대로 생각하니 친구가 없지
@@QQ-ls1hn너도 딱히 친구없을듯하다
인간아 말하는 꼬라지는@@user-sy9gq2es6f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공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아닐까요
그 축하도 가식으로가능함 속으론 무슨생각하고잇을지모름 사람이란동물이 원래 그런존재임
속마음으로까지 축하해주니는 않죠.
나도 그러니깐.....
성공하면 앞에선 다 축하해줌 뒤에서 씹어재낌 힘들때 스스로 도와주는 애가 찐이지 아마 거의 없을꺼임
처음에는 축하가 진심일 수 있으나,
그것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시기와 질투로 많이 바뀌더군요.
성공 후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기위해 현명하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고 힘든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없는 혼자가 편해져갑니다.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 제일 힘겹다고 그러던데요 알랭드보통이 질투하는 인간 본성이 그렇답니다
정말 공감가는말이다.
성인되기전, 학교다닐때나 친구다.
성인되고나면 결혼해서 본인들의 가정이 생기는 친구들도 있고
먹고 살기바빠지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지면서 내 인생만 신경쓰게된다.
가슴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200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들어감에 따라 느끼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친구와는 멀리하라고 나와있는데 친구가 옳은 말을 하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맞는말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딱 맞는 말씀이네요
띵언입니다....
요즘 너무 공감하고있습니다...😊
명언~~~!!!!😊
친한친구 두세명만
있으면 인간사 다
해결됩니다
불필요한 인간들 다
정리 했더니
편안한 내 세상이
찿아 왔네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오늘유익한정보감사드립니다❤넹맞는말씀
선택이중요함듯하녜요
넘 맞는 말씀 나이드니 자신뒤돌아보며 홀로지내는게 좋다
너무 좋은 말씀이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10대 20대 중반까지야 친구가 좋지 20 후반넘어가면 맨날 했던 이야기 또 하고 술 만마시고 그냥 혼자있는게 제일 편하다
그러니까 재미가없는거죠 맨날 했던얘기하고 술만마시니까
서로 생산적인 얘기도하고 여행도 같이다니고 살면서 힘들거나 지칠때 친구로서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있다는게 얼마나 힘이되는데
님이만난건 친구가아니라 그냥 술동무아닌가요??
@@utrecht8710여친없제? ㅋ
너무자주보면 그렇긴할것같은데 ㅋㅋ진짜친한친구랑은 가끔보면 즐겁고 예전 추억 얘기 하면서 한잔하면 맘도편하고 즐겁고 좋더라구요😂
미래 지향적이지못한 ㅎㅎㅎ 하니본인같은 결과나오지
나이들어보면 알수있을것@@utrecht8710
꼭 마음에 와 닿는 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요새 고민하던 문제들에 대한 답이 있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십니다.
또한번 느끼며 공감하게되네요🙏
지당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감탄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멀어지게 되는 그순간까지라도 향기를 남길 수 있는 사함이 되면 좋겠네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동감입니다.명언입니다
만사가 귀찮다
혼자가 편하다
미투
나이먹으니
세상만사귀찷고
인간들
만나기도싫어
기빨리고
남비위맞추기도싫고
혼자가천국
미투요
그러게요ᆢ예전엔 이해안되던것들이 점점 똑같아지니 나이는 어쩔수 없는건지ᆢ슬프다요
정답
맞아요!!
잘 읽었습니다
좋은 삶의 본보기 입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를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게 정상적 삶임!
맞아요.
나이를 먹어갈 수록..
공감,!
정약용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입니다. 정약용선생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번 맞는 말~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 오랜 친구보다 훨씬 소통이 잘되고 재밌음~
학창시절 친구 다 필요없고, 잘 맞는다해도 현재 사는 환경이 다르면 자주 볼 수도 없고 점점 멀어지는건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공감 백프로.
현명한 말씀입니다 행복하십시요 모든분들이 😄😄😄
생각하지 못했는데.. 인생의 지혜를 주는 말씀이네요.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