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멋진 어머니가 계셨네요..저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챙김이라서요...자식이 어디가 아프다 하면, 나는 더 아프다/ 낼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 12시 넘어 새벽에도 노래를 흥얼거리고, 아버지에게 제험담을 했어요..아마 상상이 안가실거예요...세상에는 자식보다 본인이 먼저인 부모도 있답니다..다른세상 얘기 같아서 주절주절 했네요..^^;;
오랜만에 업로드네요 현실씨. 기억할려나요 저 이제 출산하고 열흘 정도 지났어요. 늦은나이에 출산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자주 업로드해주세요. 이걸로라도 일방적이지만 소통하고 싶어요. 현실씨 아들은 포동포동 하니 귀엽네요 ㅎㅎ 언제 저만큼 키우려나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항상 마음 편안한 현실씨 되기를 바라면서 보고 있습니다.
저희 첫째가 천식때문에 기침 시작만하면 삼성병원 응급실행 이었어요ㅠ입원도 빈번해서 원래 애기가 클때 이렇게 아프구나 했는데 둘째 셋째는 감기만 앓고 병원 입원도 안해보고 크더라구요 아기 아픈건누구 탓 아니에요 엄마가 제일 힘들고 되려 아픈 아이보다 엄마가 더 고통스럽죠ㅠ 열날때가 제일 무섭잖아요 해열제 한번 놓치는게 그렇게 죄스러운 마음이 들고 했어요 조금 더 마음을 내려놓고 나는 충분히 잘 하고있다 생각하셔요 현실님은 누구보다 잘 하고 계십니다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용~^^ 여러일들이 있었네요~ 회장님 건강 괜찮아져서 넘나 다행입니다~에궁~ 회장님도 현실님도 넘 고생많으셨네요~(아가아픈거 절대현실님탓 아녜요!!!) 친정부모님 정말 너무 좋으셔요~ 진짜!!❤ 확트인 바다보시고 오니 좀 기분전환 되셨겠어요~또 회장님과 함께라~^^ 부부싸움… 시간흐르면 또 어찌어찌 되것쥬~😅 (잘은모르지만 아이가 있으면 더마니 싸운데요~이또한 지나가리…😢) 라면두개 그정도 괜찮아욧!!ㅎ 올만에 반가운 영상 잘~봤습니다~😊 늘 잘 기다리고 있으니까 현실님과 회장님 먼저 잘 챙기시며 지내세요~^^ 진짜 무섭게 비오고 무섭게 덥네요~ 현실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지내시다 다시봐용~ 회장님도 현실님도 늘 화이팅입니다~^^❤❤ (현실님 부모님두 늘 건강건강건강하세요~❤)
저도 댓글 기다렸습니다! 2주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영상에 담을 수 없을 정도에요..ㅎ 시간이..해결해..주..겠....지.,요...ㅜ 회장님과 함께 있으면 항상 좋으네요 지금도 제 옆에서 자면서 방구 뽕뽕.. 세ㅡ상 무해해요..ㅋ 더운날씨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 조심하셔요! 오랜만입니다ㅜㅜ
싸웠다고 육아 신경 안쓰는거 어디서 본거같아요!ㅠㅠ 사실 저도 그랬었답니다.... 저도 와이프한테 얘기듣고 바꿨어요.. 울 회장님 드디어 보행기!🎉 현실님도 좀 편해지지 않았어요? 보행기 타고 엄청 따라다니긴 하는데 뭐라도 할 수 있잖아요ㅋ 그리고 너무 라면만 드시는거 아닙니까? 잘 챙겨드세요! 오랜만이라 반가워서 말이 많습니다ㅋ
인생 소원이 이혼인 사람입니다.더이상 남의편+시월드한테 기대 안하고 뭔 개소리를 해도 무시하고 살자 해도 상처받는건 저더라구요.저도 아이가 방학하자부터 아파서 호캉스 취소하고 2주간 밤새 열보초 서면서 공황장애까지 왔는데..숨이 안 쉬어져서 응급실도 혼자갔답니다.가슴 부여잡고 우는데 와서는 울긴 왜 우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만 바라보면서 성인될때까지 참자 참자 하루하루 달력 숫자 지워가며 삽니다. 힘내요 우리~
그리고부부싸움 했다 하시는데.. 애기낳고 여자 자기관리는 필수입니다.. 살 디룩디룩 찐여자가 얘기하는 것과 자기 관리 되어 있는 여자가 하는 말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남편하고 싸우기 전에 ..자기관리 하세요 남편은 단순해서 여자가 관리하믄 긴장하고 경청하고 다가와요 ..그리고 부정적인 말과 생각 드러내지 마세요 듣는 사람 질립니다
![고도 비만으로 겪었던 불편함과 마음의 상처들😥 TV CHOSUN 240630 방송 | [내 몸을 살리는 발견 유레카] 171회 | TV조선](http://i.ytimg.com/vi/WXJBycoQXNo/mqdefault.jpg)
![고도 비만으로 겪었던 불편함과 마음의 상처들😥 TV CHOSUN 240630 방송 | [내 몸을 살리는 발견 유레카] 171회 | TV조선](/img/tr.png)
![어릴 적 아버지의 죽음과 최근 여동생의 죽음까지... 고민녀의 심정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283화]](http://i.ytimg.com/vi/mXeVPP3vtQ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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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가야 엄마랑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렴
바다가 참 시원하고 좋네요 ^^
현실씨, 어머니가 바다를 보여주러 가주신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든든한 인생이랍니다
우울해 마셔요.. 화이팅^^^^^
잘 지내시죠
맞아요! 든든합니다
더운데 더위 조심 하세요!!
마자요 ㅠㅠ애기아프면 내탓같구 근데우리 너무 자책하지말아용~❣️
최선을 다하는 엄마잖아용~ 언니
최고에요최고🥰🥰
저도 라면매니아…ㅋㅋ
언니최고입니다!!
아기 사진 너무 귀엽네요!
자책 그만하고 최선을 다할게요
고맙습니다
중요한 문제인데요 남편이랑 합의를 보셔야해요 부부가 싸웠다고 육아에 있어서 해야 할일 하지 않는건 안돼요 앞으로 싸워도 각자 맡은 일은 하는걸로 얘기하세요. 엄마가 기분 나쁘다고 아기 돌보지 않고 놔두지는 않으니까요..
그건 합의 봤어요!
싸운건 싸운거고 할거 안하는건 말이 안되는거니까요 정말로..
@@hyunsill_now 잘 하셨어요 역시 똑순이👍
@@user-mf6wp1or8v 근데 그때 뿐인게 문제에요.. 또 제가 화를 내야만 말을 듣고...ㅡㅡ
근데
ㅜㅜ 그게 삶이예여! 다들
그렇게
살더라구요!
힘내세요
아프면서 아이가 더 크지요! 엄마탓 아니예요~ 너무 잘하고 계셔요❤
고맙습니다,,
현실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멋진 어머니가 계셨네요..저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챙김이라서요...자식이 어디가 아프다 하면, 나는 더 아프다/ 낼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 12시 넘어 새벽에도 노래를 흥얼거리고, 아버지에게 제험담을 했어요..아마 상상이 안가실거예요...세상에는 자식보다 본인이 먼저인 부모도 있답니다..다른세상 얘기 같아서 주절주절 했네요..^^;;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
뭐라고 말씀 드려야할지..
ㅎㅎ라면 너무 먹는듯 바쁘더라도 밥도 챙겨 먹어요~
그쵸.. 좀 줄여야되는데..
네!
이또한 지나갑니다
기염둥이 회장님도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아기가 아플때 나때문인가 하는 죄책감은 갖지마요~~
어릴때 아픈건 당연한거니까요~
사랑많이주고 눈 많이 맞추고 이야기하고 아이와 애착형성 잘 해주는것이 부모로써 최선이 아닐까요?
아기에게 현실씨는 태양이고~ 하늘이고~우주일꺼예요~
저도 아이가 내년에 중학생인데 아직도 독박육아랍니다~
ㅎㅎㅎㅎ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라고 말하고싶네요~~
울컥하네요...ㅜ
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중학생!! 저도 열심히 쫒아갈게요
고맙습니다
아이낳으면 아무래도 많이싸우게 되더라구여...서로속상해서 그런거니 이해하고 힘내세요 ㅠ
더 싸우네요 정말
서로 지치고 힘드니 더 그런거 같아요
화이팅 하겠습니다
자막이..가슴을 콕콕찌릅니다..ㅜ
힘내요 강한 어머니 됩시다 우리❤
같이 화이팅이요...
오랜만에 업로드네요 현실씨. 기억할려나요 저 이제 출산하고 열흘 정도 지났어요. 늦은나이에 출산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자주 업로드해주세요. 이걸로라도 일방적이지만 소통하고 싶어요. 현실씨 아들은 포동포동 하니 귀엽네요 ㅎㅎ 언제 저만큼 키우려나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항상 마음 편안한 현실씨 되기를 바라면서 보고 있습니다.
와ㅡ 열흘이면 아직 회복중이시네요
무조건 많이 드셔야되요
억지로라도 많이 드셔요ㅜㅜ
자주 업로드 하도록 노력할게요
댓글 마구 달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조리원서 델꼬 나온게 엊그제 같은데 보행기 앉아 떡뻥먹는 회장님 이라니.....ㅋㅋㅋ 아랫니로 떡뻥을 그리 잘근잘근..ㅋㅋㅋ ~ 남편은 멀어져 가지만 저렇게 두꺼비 같은 발 흔들며 엄마만 보면 좋아라 하는 아들덕에 ..외롭진 않을걸요? ㅋㅋㅋ안먹어도 배부르고 자는것만 봐도 뿌듯하고 ???
정말 많이 컸죠..
가끔 신생아때 사진 보면 소오름이..
맞아요 요샌 그 재미밖에 없네요,,
전복솥반에 먹기전 챔기름이나 들기름 한바퀴 휘이 돌려서 김싸서 드세요! 맛있어요
재도전 가겠습니다..ㅎ
돌치례 하나봐요 ㅠ 에어컨때문은 아니랍니다.. 저희 쌍둥이도 돌지나고 열나고 아팟어요 두돌다되가니 수족구에 감기에 저도 힘들어 죽을뻔.. 아기가 크면서 한번씩 아파요 , 현실씨 탓이 아니예요! 화이팅 합시다!
아.. 그런게 있군요
태어나서 처음 이렇게 아파하니 정신 놓겠더라구요 그래도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아기가 참 이쁘네요❤ 맛난거 믾이 드시면서 스트레스 풀어버리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맛난것좀 시켜먹어야..ㅎ
더위 조심 하셔요
모야모야 너무 기다렸어여ㅜㅜ내가 혹시 놓쳤나 하고 다시 들어가보고 그랬어여.. 😅
댓글 잘 안남기는데 반가워서 영상보기전에 댓글부터 남기는중 ㅋㅋㅋ
죄송해요 늦었습니다ㅜㅜ....
동지여ㅠ.ㅠ
저도 남편이 감기걸려와서 아기가 그담 걸리고 그담 제가 걸려서
엄청 고생했눈디ㅠ 자주 글못남기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건강챙기시구 같이 홧팅해욤😢
동지님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식사는 잘 챙겨드시는지..
뭐 하나 쉬운게 없지만 아기 보고 같이 힘내요..
어린이집 보내면 더 자주 아파요ㅠㅠ가정보육 할땐 감기 한번 안걸렸었는데 얼집 보내자마자 콧물감기 달고 살았네요ㅋ이제 시작임돠
아무래도 그렇겠네요
마음의 준비를 해놔야겠어요,,
후..결혼생활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ㅜㅜ 그래도 나를 보고 웃어주는 아가때문에 저도 힘내볼게요..ㅠ
그쵸 갈수록 어렵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현실님 기다렸어요!!!
빨리 드셔야하니 이해는 하지만 라면만 드셔서 걱정이네요😭 몸챙겨가면서 드세요!!
그리고 아드님 무발목 넘넘 귀여워요❤❤
무발목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심쿵해요ㅋㅋ
무팔목도 만만치 않습니다ㅋ
밥 열심히 챙겨 먹을게요!
정말 보고싶었는데 딱 나타나주시는 밀땅녀 현실님
고맙습니다ㅡㅜ
저희 첫째가 천식때문에 기침 시작만하면 삼성병원 응급실행 이었어요ㅠ입원도 빈번해서 원래 애기가 클때 이렇게 아프구나 했는데 둘째 셋째는 감기만 앓고 병원 입원도 안해보고 크더라구요
아기 아픈건누구 탓 아니에요
엄마가 제일 힘들고 되려 아픈 아이보다 엄마가 더 고통스럽죠ㅠ
열날때가 제일 무섭잖아요
해열제 한번 놓치는게 그렇게 죄스러운 마음이 들고 했어요
조금 더 마음을 내려놓고
나는 충분히 잘 하고있다 생각하셔요
현실님은 누구보다 잘 하고 계십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죄책감 조금 내려놓으려구요..
댓글들 보기 전까지는 힘들었는데
다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 하려구요,,
고맙습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기다렸답니다~~ 오늘도 라면먹방에 배가 꼬르륵이네요 ㅠㅜ ㅋㅋ….. 저도 어제밤부터 오늘아침 대판했어요. 뭐 잔소리할거잇음 좋게말하래서 “이것도 같이 했었음 좋았을텐데“라고 말했더니 역시나 잔소리라고 싫어하더라구요. 아예말을 하지를 말란건지 ㅡㅡ 나참. 그래서 오늘은 저도 파업한다고 암것도 안하겠다고 했는데 어찌 아무것도 안할수있겠습니까 ㅜㅜ 자동으로 하고있네여. (부들부들ㅋㅋ) 독박육아로 지난주에 힘드셧을거 상상해보니 어후 저도 한숨나옵니다. ㅋㅋ 둘다 피곤하면 더 예민해지는것 같아여. 언젠가는 이런걸 저희 모두 지혜롭게 잘 해결하는 날이 올.. 수있겠죠? ㅋㅋ화이팅! 근데 애기 신나서 발 동동구르는거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 포동포동… ㅋㅋㅋㅋㅋ 이만큼 또 벌써 자랐나 놀랍기도하네요 ㅋㅋ아무쪼록 무더위 조심하셔요!!
완전공감해요,,,
다 잔소리라고.. 어렵네요 갈수록
말 안하면 왜 말 안하냐고..ㅡㅡㅋ
잘 해결할 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래야겠어요
같이 화이팅 입니다아..ㅜㅡ
아기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조심하셔요!
옥탑방시절.. 플리스틱병 작은 소주와 피티병 맥주.... 세월은 그렇게 흘러 흘러갑니다.. 지금도 아주 강하시고 장하십니다..^^
반갑습니다,,
현실님~~ 너무 안오셔서 어찌나 채널을 들락날락 햇는지ㅜㅜ기다렷어요 ㅠㅠ잘지내셧나요? 아무쪼록 아기도 아기지만 현실님도 더위먹지말고 건강 잘챙기시길 바래요 ❤
죄송해요 너무 늦었습니다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자막이 너무 가슴아파요
우리 화이팅 하세요❤❤
같이 화이팅 하세요♡
다급하게 컵라면 뜯는 현실찌ㅜ3ㅜ힘든 며칠을 보내고 오셨군요..토닥토닥 저는 현실님 보면서 힐링 하는데 미안스럽😢
역시 엄마최고ㅠㅠ얼른 잘 화해하시길 바라고 있을께요❤
항상 급해요ㅋ 밥 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네요
이런 제 영상에 힐링 받으시다니.. 부끄럽습니다아
반가워요 현실님!
반갑습니다ㅜ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용~^^
여러일들이 있었네요~
회장님 건강 괜찮아져서 넘나 다행입니다~에궁~
회장님도 현실님도 넘 고생많으셨네요~(아가아픈거 절대현실님탓 아녜요!!!)
친정부모님 정말 너무 좋으셔요~
진짜!!❤
확트인 바다보시고 오니 좀 기분전환 되셨겠어요~또 회장님과 함께라~^^
부부싸움… 시간흐르면 또 어찌어찌 되것쥬~😅
(잘은모르지만 아이가 있으면 더마니 싸운데요~이또한 지나가리…😢)
라면두개 그정도 괜찮아욧!!ㅎ
올만에 반가운 영상 잘~봤습니다~😊
늘 잘 기다리고 있으니까 현실님과 회장님 먼저 잘 챙기시며 지내세요~^^
진짜 무섭게 비오고 무섭게 덥네요~
현실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지내시다 다시봐용~
회장님도 현실님도 늘 화이팅입니다~^^❤❤
(현실님 부모님두 늘 건강건강건강하세요~❤)
저도 댓글 기다렸습니다!
2주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영상에 담을 수 없을 정도에요..ㅎ
시간이..해결해..주..겠....지.,요...ㅜ
회장님과 함께 있으면 항상 좋으네요
지금도 제 옆에서 자면서 방구 뽕뽕..
세ㅡ상 무해해요..ㅋ
더운날씨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 조심하셔요!
오랜만입니다ㅜㅜ
아, 부모님까지.. 감사해요ㅜㅡ
@@hyunsill_now현실님도 더더더 잘 챙겨드시면서 잘 지내다가 또 봐용~
담주에 말복이니까 그때 꼭 몸보신하시구용!❤❤
@@jjaikkan7853 아ㅡ 말복이군요!
메뉴 고민 해야겠어요!ㅎ
싸웠다고 육아 신경 안쓰는거 어디서 본거같아요!ㅠㅠ
사실 저도 그랬었답니다.... 저도 와이프한테 얘기듣고 바꿨어요..
울 회장님 드디어 보행기!🎉
현실님도 좀 편해지지 않았어요?
보행기 타고 엄청 따라다니긴 하는데 뭐라도 할 수 있잖아요ㅋ
그리고 너무 라면만 드시는거 아닙니까? 잘 챙겨드세요!
오랜만이라 반가워서 말이 많습니다ㅋ
저도 다신 그러지 말라고 했답니다..
보행기 타고 계속 쫒아와서 제 아킬레스건이
남아나지를 않아요..ㅎㅎ
그래도 잠깐씩은 좋으네요ㅜㅜ
밥 잘 챙겨먹을게요,,
라면 줄이겠습미다...
요새 영상에 라면...만 드시는거 같아서 걱정이에요ㅜ 친구들도.. 애기보면 밥이 애매해서 라면 많이 먹긴하던데ㅜ그래도 끼니거르지않고 드시는거 같아서 다행인가 싶다가도 걱정😂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요?ㅜ
만만한게 라면인데 좀 줄이긴 해야겠어요,,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시고 잘 챙겨드세요!
주말 잘 보내셔요
@@hyunsill_now 네 ㅎ저는 오늘도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그래도 바쁘진않아요 ㅎㅎ자주 영상으로 뵙고 싶어요!ㅎ
@@aileenbibi 노력할게요ㅜ!
기다렸어요!
저도 기다렸어요!
인생 소원이 이혼인 사람입니다.더이상 남의편+시월드한테 기대 안하고 뭔 개소리를 해도 무시하고 살자 해도 상처받는건 저더라구요.저도 아이가 방학하자부터 아파서 호캉스 취소하고 2주간 밤새 열보초 서면서 공황장애까지 왔는데..숨이 안 쉬어져서 응급실도 혼자갔답니다.가슴 부여잡고 우는데 와서는 울긴 왜 우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만 바라보면서 성인될때까지 참자 참자 하루하루 달력 숫자 지워가며 삽니다.
힘내요 우리~
에고.. 생각만 해도.... 고생 많으세요..
힘드네요 정말 결혼생활은
잘 지내는 부부들은 영상 속에서만 가능한건지
어렵지만 같이 화이팅 입니다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ㅜㅜ
저도 아기가 열나면 더 오를까봐 밤새 보초서는데 남편놈은 다른방에서 코골고 잘만 처자더라고요.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그냥 감기일뿐인데 왜그렇게 유난떠냐고... 그러더라고요?
우리애가 39도가 넘은채로 자고있는데 잠이 잘도오나봐요 매번 그래서 진짜 그때마다 개빡쳐요...생각하니 또 욕나오네요...
다른방 코 골고 잘만..
공감합니다
그 마음ㅡㅡ 백프로 아니 만프로 어떨지 공감합니다ㅡㅡ
다행입니다 ㅠ 감기 무서워요
영상이 안올라와서 육아땜에 힘들구나 그러고 있는데 라면 끓이심? ㅋ 아들 잘생겼어요😂
죄송해요 너무 늦었습니다..ㅜㅜ
갑자기 라면..ㅎㅎ
아, 아들 칭찬 감사해요,,
신라면 black 이게 맛있다구?
요리좀 하시는것 같아 편의점 가서
사다 먹어봤는데.. 맛없음~~
걍 봉지라면 사다 자기 취향대로
끓여 먹는게 나아요
사람 입맛 다 다르니까요
그리고부부싸움 했다 하시는데.. 애기낳고 여자
자기관리는 필수입니다.. 살 디룩디룩 찐여자가
얘기하는 것과 자기 관리 되어 있는 여자가
하는 말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남편하고 싸우기 전에 ..자기관리 하세요
남편은 단순해서 여자가 관리하믄 긴장하고
경청하고 다가와요 ..그리고 부정적인 말과
생각 드러내지 마세요 듣는 사람 질립니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