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미니벨로의 끝판왕 브롬톤 - brompton 모델설명과 선택 방법,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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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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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롬톤에 관심이 가고 있었지만 뭐가뭔지 헷갈려서 접근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정보의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건 감성과 현실 사이의 고민만 남았는데 감성이 필요한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
15년째 브롬톤을 소유중이지만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구입하시고 가치를 지워버리세요. 브롬톤이 내마음에서 가치가 0원이 되면 그제서야 평생 함께할 친구가 됩니다 ㅎㅎ
오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진짜 쏙쏙 이해가 가네요. 요즘 전기자전거 타면서부터 자전거에 관심생겨서 여기까지 왔는데...이 자전거도 하나 구매하고 싶어요 ㅠㅠ
추천합니다 ㅎ
영상 시작 3분만에 덕분에 티티카카로 마음이 굳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번에 이해했어요!!
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ㅎ
버디p40과 브롬톤a라인 같이 보유중인데 도심지나 골목길 같은 길은 부피가 적어 요리조리 기민하게 피하면서 다니는 부담없는 브롬톤이 운행에 제격입니다 주행성능을 바라고 타는 자전거가 아니라 생활의 편리와 도심지 라이딩에 체적인 걸로 선택한는 거죠 저는 주행성능 좋은 버디로는 장거리 라이딩을 맡기고 그외 왠만한 시내는 브롬톤이 찰떡입니다
완전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처음부터 봤으면 도움이 될 영상이였네요^^ 감사해요. 저는 유사브롬톤으로 결정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영상으로 설명해주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 정도에 브롬톤 세컨 자전거로 ㅎㅎ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설명
마돈님 때문에 좀 빨리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jopd 조피디님 죄송합니다 질문좀
근대 브롬톤 탑튜브쪽에 가죽 같은걸로
왜 덥어났죠? 저는 이상하게 보이는대요
@@user-zn3ys9ti6q 그게 탑튜브커버라고 익스테리어이기도 하고 접으면 그 부분에 바퀴가 닿아서 도장까지는거 막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영상 표현들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브롬톤 고민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상세한비교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런데 넘 비싸네요ㅜㅜ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유사 브롬톤(저가형)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즘 유사브롬톤 메이커가 너무 많아서요.. 추천드리기가 힘드네요
리뷰가 아주 유익합니다 ㅎㅎ
키가 184 면 m6r / h6r 중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h6r 이 좋을듯합니다. 날씬하고 허리 유연하시면 아무거나 타셔도 다 좋구요
이 형은 영상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야
브롬톤에 대한 설명과 설득이 지금까지 중 유일하게 명확한 형임.
오~ 감사합니다 ㅎㅎ
브롬톤류 주행성능은 어떤가요? 제가 크리우스20인치, 사바카본20인치(울테그라셋), 스트라이다18인치, 그외 MTB를 타고 있는데요. 브롬톤류는 16인치에 림브레이크라서 달리기와 제동 성능이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 이거 탈만한가 궁금합니다. 요즘 에이스오픽스 라는 유사브롬톤 자전거가 9.2kg로 가볍고 소재도 고급져서 사야 하나 뽐부가 오네요 ㅎㅎㅎ...
@@RICKYMEELY 에이스오픽스 좋습니다. 신형 룸도 확인해보세요.
캬…역시 모르는게 없으신 마니아십니다
@@RICKYMEELY 제동성능은 나름 괜찮구요 주행성능은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바퀴도 작고 핸들링도 꽤 불안합니다. 접이식 자전거는 빨리 달리려고 선택하는건 아니니까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유사브롬튼 시장이 대혼전을 보이면서 그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또다른 양상이 있을 것 같음
완전 이해..^^
맞는 말씀이십니당...
갬성에 동감하지 못하고 구입했다가는 후회함
브롬톤 소유하시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리뷰를 잘 만들어주셨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15년전에 스트라이다 사면서 다음자전거는무조건브롬톤이다 라고 다짐했지만 15년동안 초반에말씀해주신 단점들때문에 아직까지 스트라이다만타고있네요 ㅋㅋ 15년이지났지만 아직저는 브롬톤살 준비가 안된듯...에이스오픽스나 타야지
조피디님 영상보고 어제 매장가서 브롬톤 타봤는데 생각외로 잘 나가서 결국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C라인 2단짤 사서 그 자리에서 외장 5단으로 변경, 타이어도 바꾸고 사기 전까진 왜 저런 쓰레기(?) 자전거를 비싼 돈 주고 살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막상 실물을 보고 실제로 타 보니 괜찮더라구요. 이른바 그 갬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 브롬이한테 달아줄 악세사리 쇼핑하고 있습니다 국토종주하는거 안동 - 부산 코스만 남았는데 이번엔 브롬이랑 함께 다녀오려구요 ㅎ
오~ 축하드립니다.. 외장5단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부디 팔지 마시고 평생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외장5단?? 잘 모르겠지만 가격 차이는 얼마나 + 하셨나요??
'브롬톤은 이렇게 가벼워져도 무겁습니다.'
이 멘트를 P라인을 구매하고 봐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만족합니다. 브롬톤👍
그래도 p라인정도면 엄청 가벼운거지요.. 조금씩 경량튜닝도 하면서 타시면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혹시.입문용 로드자전거 100만원 이하에서 성능하고 가성비 보고 추천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자린이인 제가 고르기엔 어려워서.ㅠ
관련해서 제가 올린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살생각은 전혀 없지만 한번 타보고는 싶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그냥 집에 하나있으면 좋습니다
@@jopd 제가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은 하지만 접이식과 저 휴대성에 그냥 전동킥보드 안장형식으로 왔죠^^
로드 엠티비 그래블 타고 도심기준 또는 도심간이동시 트래블미니멀카 실내적재해서 스노보드 타로갈때 캠핑장에 트래블미니멀카 주차하고 캠핑 1인전기차루프박스에 스노보드 넣어서 스키장 갔다가 올때 장보고 오고에 1인전기차도 한국도심기준 이용을 하지만요^^ 제가 다니는 곳은 대부분 전부처럼 220v소켓과 완속충전기 있거든요 그거 때문에 전기차가 3대지만 충전카드는 7개 ㅜㅜ 지갑도 들고다니기 불편한 저에게..... 차량문도 워치에 nfc로 열고 시동도 하고싶은데 말이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해 똭!!!
요번 주말에 와이프 전용(키 160... 와이프는 자기가 160이라고 주장합니다만... ㅋ) 으로 구매하려고합니다. 물론 저는 로드 타지만 여행가서 같이 자전거타고 싶어서요.
물론.. 때때로 제가 브롬톤 타는 일도 있을 겁니다. 제 키는 182. M 씨리즈로 둘다 커버 가능할까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더 크신분도 잘 타고 다닙니다. ㅎ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2011년도, 2019년도 두번 브롬톤을 가졌었지만,, 하 저는 브롬톤은 역시 서브자전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나~~중에 좀 더 여유가 생기면 그 때 다시한번 만나는걸로 기약을
1:22 ㅋㅋㅋㅋㅋㅋㅋ
조피디형이 브롬톤 15년 소유자일줄이야...
2:23
감성 = 비싸도 감수해라. 유사는 짝퉁이다 = 내가 비싸게 주고 샀으니 속상해서라도 차별을 두어야 한다...와 같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예전에야 워낙에 선택의 여지가 없고 유일무이한 제품이었지만, 브롬튼 특허만료 이후 나오는 제품들이 점점 진화를 하는것을 보면, 어느 순간 브롬튼이 무엇으로 그 지위를 유지할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사실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머리 아프게 여러 제품들 선택을 위한 고민 안하고 그냥 브롬튼 사는게 속편하기는 할거 같네요.
맞습니다 ㅎㅎ 사실 돈이가장큰 문제죠
@@jopd돈도 문제가 없어요 간편이 지불결제가 이루어지니 단지 단위에 문제죠^^ 살려면 다 사죠 할부든....
요즘 천만원대 자전거도 무이자할부 12개월 24개월 이런식이고 일찍이 케니언쪽은 보통 몇개월 할부고 또 독일에서 박스 바로 공수 하고 있고 조립도 단순하게 있고 구리스며 공구 토크조절까지 동봉이니까요 설명서는 기본^^
영상 잘 봤습니다! 접이식 미니벨로로 랜도너스를 즐기고 싶은데 추천할만한 모델이 있을까요?
버디 정도면 좋을거같습니다
내가 산 물건중 가장 맘에 드는 물건. 오래쓸물건은 비싼값을 줘도
오리지날 원조 디자인을 좋아하기에 당연히 브롬톤을 샀고 시대가 변했다고 반드시 변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않기에 아날로그 예찬론자인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전거, 언덕배기도 진짜 잘올라가고 기차에 싣기 너무 편하고 진짜 너무 예뻐서 볼수록 행복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대 있으면 너무나 좋은 물건이죠
저는 19년식 P바 로우라커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국내 단종되서 희소성이 높아 더 좋은것 같아요.
요즘 유사브롬톤 많이 나오는데, P바라 멀리서봐도 그냥 브롬톤인걸 알아보죠.
누가봐도 브롬톤.
p바 단종된건 참 아쉬워요
브롬톤이 차로치면 g바겐 같은 느낌이지 않나~
살지말지 고민중인데 이쁘네요 ㅎ
이건 거의 투자에 가까운 물건이네요. 세월이 지나면 가격이 오르니 새거는 지금이 제일 싸다고 봐야할 듯
저도 브롬톤 갬성에 이끌려 어제 C라인 M6L을 145만원에 구입했습니다(이가격은 프랑스 현지가격이며.프랑스의 경우 자전거 정부 보조금이 나와서 이가격입니다).. 폴딩했을때 그 아름다움이란..정말..
와 145만원! 부럽습니다!
프랑스는 좌우 브레이크가 어떤가요? 한국이랑 같나요? 부러워요
그넘의 갬성은 얼어죽을
아따 그라요잉 😂
객관적으로 말해서 감성이란 요소도 기업의 마케팅 승리죠.
브롬톤을 모르는 상태로 보면 그냥 미니 자전거입니다.
Objectively speaking, the "EMOTIONAL" component is also a marketing win for the company.
If you don't know what a Brompton is, it's just a mini bike.
네 감사합니다.. 저 브롬톤좋아하고 15년차 유저입니다.
브롬톤 펼쳤을때 바퀴포함 총 길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전 조카가 훔쳐 갈까봐 못 샀습니다. ㅎㅎ
스램 axs 장착한 버디R도 사고는 싶더라고요
ㅎㅎㅎ 조카조심.. 버디도 너무 좋은 자전거죠
트라이폴딩이 가장 완벽한 접이방식이고 거기에 바퀴 사이즈, 각종 편의사항, 브랜드 인지도까지 가장 완성도가 높기때문에 브롬톤을 타는것임...
턴, 다혼을 아무리 업그래이드 해봤자 "접이식" 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한계가 명확함...
그리고 16인치에 내장 3단 쓰는대 문제가 없음
로드와 그래블을 타는 자덕으로써 해외출장시 작은 부피의 장점 때문에 M2L 블랙라커를 사서 다녀왔는데 유사브롬톤이 더 가볍고 갓성비인걸 알면서도 결국에 결제는 브롬톤에 하게 되더라구요 ㅜ 그래도 다들 이쁘다고 해줘서 덜 쓰리답니다. 그리고 중고가격 철벽 방어수준은 김민재 급이더라구요.
중고 가격방어가 좋군요 ㅎ 그냥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을 자전거라서.. 신경 안쓰지만요
로드와 브롬톤 조합으로 타는 사람입니다. 브롬톤으로 제주도 일주 쌈가능합니다. 오히려 여행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더 잘 맞고 , 운소비용 0입니다.
브로드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
중딩때 스트라이다로 미니벨로를 알게 되고 브롬톤도 알게 되었는데 자전거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브롬톤에 매료된 이유는 바로 디자인.
비싼가격에 학생땐 엄두도 못냈지만 성인이 되고 일하면서 난생 처음 구매한 14년식 m6r 거의 10년째 동행중이네요 ㅎ
네 그렇군요 저도 15년째 브롬톤 유저입니다 팔지말고 평생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한대 갖고 있지만 진짜 비싼 쓰레기
왜 내장기어 쓰는지 이해 가는 게
폴딩 자주 하면 외장 기어는 고장나서
기어도 달 안 바뀜.
이건 브롬톤 오래쓴 유저면 공감할거임.
그렇다고 폴딩 하고 대중교통 이용할만큼 가볍지도 않음.
들어보고 몇번 타보면 앎
다만 바구니 달고 마트 가긴 좋음.
6단모델 업힐하는데 문제없을가요?
동네 언덕정도는 문제없지만 본격업힐은 힘들죠
취미는 기승전 갬성 입니다
❤
브로미 갬성.. ㅋㅋ
작게접히고 가벼운걸 기다렸는데 비슷한제품이 많이 나와서 선택지는 넓어졌지만 마감이라든지.....이런건 좀 부족하더라구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비싸다 그냥 봉인 느낌이 감성보다 더 느껴짐
진짜 공감에 공감을 안할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시작부터 예쁜쓰레기라고 제가 항상 얘기하고 다니는데 정작 우리집에도 두 대있는거랑ㅋㅋㅋ 저도 2010년식 M6R 한대 2015년식 M3L 한대 있는데 2010년식이 당시 154만원에 산걸로 기억하거든요. 요즘 가격보고 이걸 사는 현대인들은 미친짓이다 생각하고 오늘도 방출계획을 접습니다ㅎㅎ 몰튼을 영입하면서 브롬톤은 소홀해 진지 어언 5-6년은 되어가지만 웬만한건 팔아버리라는 와이프도 가격보더니 그냥 놔두라고 하는 희대의 자전거 브롬톤 ㅋㅋㅋ 브롬톤이 허접하다고 느낄때쯤 유사브롬톤을 타보면 아 그래 그나마 낫구나 할거에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요즘 브롬톤보다 2008~2015년식이 더 클래식하고 이쁨. 로우라커 나오던 시절...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 지금 가격보면 저도 못살거 같아요.. 전 m6l 145만원주고 샀는데 그때는 이것도 비쌌는데요
몰튼도 tsr탔었는데.. 영원한 꿈의 자전거는 더블파일런입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브롬톤은 자동차로 따지면, 마치 클래식카를 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고성능 차를 가지고있으면서도 갈증이 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특허가 만료되어 비슷한 자전거들이 나오고있으나 헤리티지는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가 않더군요.
네 맞아요.. 한번사면 평생함깨하는 친구입니다
물가 상승률 감안해도 200만원이나 올랐는데 변한 게 아무것도 없다니..
요즘 브롬톤 사면 호구 소리 듣는 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될 부분인 것 같네요.
하이텐강만이라도 크로몰리로 좀 바꿔주지 기어비도 그대로고
이건.. 너무 양심이 없어요.. 전통, 감성은 비앙키, 베스파까지만 허용이 될 듯합니다.
요즘 사신 분들 불쌍 할 정도네요..
P라인 구매했는데 팩폭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보니 브롬튼을 구입할 마음이 확 사라져 버렸네요. 겜성? ㅋㅋㅋ 웃고 갑니다.
브롬톤의 높은가격이 성능이 좋아서가아닌 브랜드값 때문이라면 언제가는 다른자전거에 추월당할것임 가격보면 회사가괴씸하네
세상에 브랜드 가격이 반영 안된 물건이 얼마나 된다고..
지갑으로따져도 구찌나 빈폴이나 로고때고보면 몰라요 브랜드값이 죠
모든 제품은 브랜드값이에요 , 브랜드때문에 비싼돈 지불하고 사는겁니다. 브롬톤이 저 완벽한 폴딩 디자인 만들어내고 그게 탐나서 다들 유사품 사는거 아닌가요? 그 디자인 거저 쓰고 판매하고 사는게 난 더 부끄럽던데 , 심지어 유사품사놓고 브롬톤 스티커 붙이는 그런일을 오직 브랜드때값때문에 하고 있다는거 모르세요?
심지어 하이텐강... 그래서 브롬톤 제외하고 버디, 턴, 체데크 중에서 결정하려고 고민중이네요
명품은 비싸야 명품인데
라군블루 블랙에디션으로 가지고 있고 한대 더 있었으면 하면서 P나 T라인 가격 보는데 450-800.
이정도면 접이식은 아니지만 몰튼 입문용 TSR9 이걸 들이는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그돈씨니 뭐니 해도 거기서 오는 장점 몇개가..일단 비싸게 주고 사서인지 자전거 컨디션 챙기고 많이 타려고 함.
구형 토끼귀라 끌고다니는 재미도 있어서 7년동안 이곳저곳 돌아다닌 거 생각하면 자전거값은 뽑음.
물론 단점은 앞에 나온 거 전부임. 만족하는 사람들은 저 저성능에 적응이 된 거지 브롬 성능이 좋은 게 아니니까..
몸무게는 몆킬로 까지 가능한가요
카본이나 경량자전거가 아니라서 그런 제한은 없는걸로 압니다.
감성이죠..ㅠㅠ 저도 감성아니면 엘파마 타고 다닙니다. ㅋㅋ 누가 외국브랜드 타나유
사바하 영화가 생각나네요.
브롬톤 vs 파이크....
유지태는 과연 어느것일까?
명차죠ㅎ
평생 같이할 친구죠 ㅎ
댓글보고 깨달았다.
영국제 = 비싸고 품질은 보통인데, 대신 갬성이 넘침.
아무리갬성이라고해도 가격이 ㅎㄷㄷ
초기버전 아이디어 가격이 맞긴한데 그래도 너무 우려먹는건 사실이고 그로 인해서 유사브롬톤이 나오는거구....뭐 판단은 본인이 해야하고....이런 시대임....
근데 100만원대면 어떻게 이해라도 하는데 아무리 300으로 가버리면 di2구동가격인데....
영상 초반부에 나오는 프론트가방 뭔가요?.
가방이 수없이 나와서요..
1분59초요!
@@Uk-mk3ho 모르겠네요 순식간이라서
일랙트릭 브롬톤 밧데리 가방 말하시는것 같은데.
12년전 처음 브롬톤을 보고 가성비 쓰레기라 생각했음. 당시 로드와 mtb를 타고 있었으니까..그랬던 내가 지금은 4대를 보유하고 있다니..ㅎㅎ
프롤로그에 모든 약점을 나열하시는군여 ㅋㅋ 유사브롬톤은 짭인건 알겠는데 대만톤은 뭘 말하는건가요?
예전에 대만에서 생산된 브롬톤을 말합니다. 네이버 한번 찾아보시면 나올거예요
이 영상 보고나니까 진짜로 더 왜 사는지 모르겠다
중국산 모방품이 이제 훨씬 좋음
이러기 쉽지 않은데 참 레전드야
갬성을 찾고 느낀다는건 이제 당신은 늙었다는 증거입니다.
전기브롬톤은 왜 수입을 안할까요?
전기 브롬톤 신제품 출시 한거 같던데요
저는 로드 한대 브롬톤 한대 있는데 로드는 200정도고 브롬톤이 300정도;;; 성능에 비해 비싸긴 해요. 뭐 로드 200정도 사도 천만원 로드보다 빠르게 달릴수 있듯이 브롬톤도 활용 방법에 따라 돈 가치를 할 수도 못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알찬 구성이네요.. ㅎㅎ 브롬톤1대 로드1대가 최고입니다..
초반에 마구 구리다고 비난하시는데 나오는 영상이너무 멋진거 아닙니카 ㅋㅋㅋ
브롬톤에 로망이 조금이라도 있는분은 바로 브롬톤으로 구입하는걸 추천.
아..브롬톤 사고싶은데 넘 비싸ㅜ 유사부터 타야지~하는분들 보면 돌고돌아 결국 브롬톤으로 넘어옴.
유사경우 중고로팔경우 가격손해가 심하니 더 큰 지출함.
좋은 말씀이네요 결국 미벨은 브롬톤으로 가더라구요
15년동안 가격만 오르고 변한게 거의 없다는게 너무하네요
아주 조금씩 변하긴 햇지만..그래도 큰 변화는 찾기 힘드네요..
ㅋㅋㅋㅋ갬성값ㅋㅋㅋㅋㅋㅋ저도 오리CR20 AR20, 버디 스탠다드, 브롬톤 m6r 외에도 체데크 다혼 턴 첼로 티티카카 등등 별의별 미니벨로를 다 가지고있어봤지만 제일 가격대비 이해안되는 자전거ㅋㅋ 말씀대로 요즘 카본에 22~24단에 8kg대 자전거가 판을치고있는데 무겁고 느리고 비싼 가성비똥망 잔차랄까요? 한달 가지고있다가 바로 팔았다는..ㅋㅋ 오히려 그루P7S에 m핸들바 바꿔서 타고다니는게 브롬톤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고 지금도 미니벨로는 체데크+그루에 정착했습니다 ㅋㅋ
아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
구라까네 ㅋㅋㅋ 니가 거지란 설명을 왜 이렇게 길게하노 ㅋㅋ
@@user-bx5ul5mm9i 응~
로드뽕에 취한 사람의 전형적인 댓글이네 ㅋㅋ
돈있음 그냥 돈 생각안하고 사는거구요 없으면 가성비 성능 꼼꼼히 생각해서 유사(가짜)브롬톤 사는거지요
벤틀리도 비싸고 브롬톤도 비싸고 각각의 감성은 충만하고 살려니 와이프님 눈치는 보이고 보고있으면 이쁘긴하고 정말 대단한 UK.
남편이 아마도 8 년전에 구매해서 한번도 안쓰다가 제가 계속 탔는데 … 확실히 다른 자전거 보다 잘 나갑니다 ( 작은휠중에 ) 그러나 단점은 옆으로 자주 넘어가요 ㅜㅜ 바람이 마니 부는 일본에서 ㅜㅜ 완전 똥자전거가 되어가여
ㅎㅎ 왜 옆으로 넘어갈까요 브롬톤 확실히 좋아요.. 앞으로도 조심히 안전하게 타시기 바랍니다..
베스파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냥 이쁘니까 비싼거 ㅋㅋㅋ 베스파도 그깟 스쿠터 따위가 다른 스쿠터보다 훨씬 비쌈 그냥 디자인 비용이 쌘거임
결국 지갑을 연것은 난 유사브롬톤 더 좋은소재와 가격 디지인은 브롬톤사의 디자인이 훌륭함
전라도 사투리가 구수하네여
브롬톤 카피제품 싱크로율이 99%에 가격은 20%라 요새 브롬톤 구매하는 사람은 부동산투기로 목돈 번 사람(집 아들) 밖에 없지 않소?
그럼 브롬톤 짭사는 사람들은 돈 없고 가난한집 자식들이겠네 ㅋㅋㅋㅋㅋ
@@pushwaterki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해요 뼈 부셔지겟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와 나 부동산으로 돈 벌었당 ~~~~~~~ ㅋㅋㅋㅋㅋ
돈 많으면 Moulton 사지 Brompton 안 삽니다.
10년전 튜닝비까지 약 230만원 주고 샀었던 자전거...
자전거 매니아였던 나에게 최악의 자전거를 꼽으라면 브롬톤.
특히 m6r은 주행시 너무나 불안함. 7년간 사놓고 열번이나 탔나...
꼭 브롬톤을 사야한다면 S바가 나음.
미니벨로의 끝판왕? 지금은 너무나 흔하고 대중적인 미니벨로임.
미니벨로의 끝판왕은 몰튼 그 다음은 버디입니다.
이글보고안사기로 결심
턴버지가 버디보다 좋지않나요
제가 타는 30만원대 비접이식 턴 크레스트가 훨씬 좋습니다. 무게, 주행성능, 정비성, 안전성 등등. 브롬톤은 사치품 입니다.
둘 다 가져보시고 이야기 하셔요
자전거는 왜 이리 비싸?
가격이 2배이상 오는거보면 재테크용으로 구매해야하는게 아닌지ㅋㅋ
340만원. 와아.
접이식인데 들고 다니면 더럽게 무거움…
프레임 재질만 바꿔도 만족도는 높을듯한데…
안사면되죠~
물론 장점도 있지만 맥북과 브롬톤은 가격을 넘는 갬성 장비임
브롬톤은 좋은데 유사 브랜드도 괜찬아요. ㅋㅋ둘다있는데 유사가 더좋음
개구라까네
@@user-bx5ul5mm9i 잘맞추네
전 브롬톤은 입문용으로 c라인은 무작정구매해도 좋다고 봅니다
만족한경우 튜닝의 길로
불만족한경우 감가없이 처분
물론 돈은 묶이는건 어쩔수 없지만
가격에 대한 부담만 없다면 브롬톤 한대는 평생 가져갈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많이.....올랐네요....
독창적인 구조의 자전거를 개발한 그 노고를 인정하지만, 원가절감이 도가 지나치고 부품 성능이나 품질 개선 활동도 딱히 없는 것 같아 보이네요..
명품의 기본은 성능과 품질인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작 우리집에 두대나 ㅋㅋㅋㅋ 다들... ㅋㅋ글쳐
타고다니는 모습도 없어보이고 느려터져도 집에 접어놓으면 그 뿌듯함때문에 타지
그 놈의 감성...언제까지 감성이란 단어로 쓰레기를 포장 할 것인가..
그리고 이런 형편없는 자전거를 왜 만들고 왜 사는 거지...
에휴...
브롬톤은 참 갖고 싶고 이쁘고 놀러가서 타기 좋고 다 좋은데... 단점은 가격뿐;;
무게야 뭐 타 브랜드도 가벼운건 300그냥 넘어가니...
저기서 딱 -100만 되도 더 잘팔리고 접근성이 쉬워질텐데.. 특히 P라인은 너무 탐나는데 너무 비싸!
그렇죠.. 가격이 문제죠.. ㅎ
어후.. 후드려패시네
조형은 정말 빨 때가 되면 오부지게, 충분히 빨아줍니다.
브롬톤은 사치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