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여행 왔다가 정착했어요~ 지금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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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9. 2024
  • 마주보기만 해도 행복한 웃음이 나오는 가족,
    외달도에서 사랑을 꽃피우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
    여행 삼아 놀러왔던 섬,
    그 섬에 살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것만큼 낭만적인 일이 또 없겠지요.
    여기 그 낭만을 실현한 부부가 있습니다.
    사랑의 섬 외달도에 정착한 박광수씨 가족의 이야기지요.
    외달도는 가족을 줬고, 아이들을 줬고,
    가족에게 삶을 줬습니다.
    섬에서의 하루하루가, 소소한 일상이
    행복하다는 가족.
    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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