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국적논란 불렀던 형제의 한국어 실력... 신동주-신동빈, 아버지 마지막 길에 올린 인사말은? [온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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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1. 2020
- '롯데'의 국적논란 불렀던 형제의 한국어 실력... 신동주-신동빈, 아버지 마지막 길에 올린 인사말은? [온마이크]
오늘(22일) 신격호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거행된 가운데 장·차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영결식에 나란히 섰습니다.
이날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거행됐습니다. 영결식에는 롯데지주와 유통·식품·호텔·화학 부문(BU) 계열사 임직원 1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와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등 유족들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발인을 마치고 영결식장에 들어섰습니다.
장남인 신 전 부회장의 아들 신정열씨가 영정을, 차남 신 회장의 아들 신유열씨가 위패를 들었고 나머지 유족들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영결식이 시작되고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신 명예회장의 영전 앞에 나란히 서 헌화했습니다.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장례기간에도 함께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두 형제가 한 공간에서 재회한 건 2018년 10월 신 회장의 국정농단 경영비리 재판 2심 선고 때 마주친 후 약 1년 3개월만입니다.
먼저 신 전 부회장이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했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아버지는 자신의 롯데그룹 직원, 고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살아오셨다"며 "저희 가족들은 앞으로 선친의 가르침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그룹을 대표한 신 회장 역시 "아버지는 따뜻한 가장이셨고, 장남으로서 가족을 위해 많은 시련을 겪었다"며 "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헌신과 사랑을 보면서 저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버지는 한 마디로 정말로 멋진 분"이라며 "역경과 고난이 닥쳐올 때마다 아버지의 태산같은 열정을 떠올리며 길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만 이날 인사말에는 신 명예회장이 남긴 유언이나 향후 재산 및 지분 정리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으며, 고령으로 인한 여러 증세를 치료하던 중 지난 19일 오후 4시 29분 향년 99세의 나이에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장지는 울산 울주군 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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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명예회장 #신격호롯데창업주1주기 #신동빈 #신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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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아내는 일본인, 신동주 아내는 한국인인데 뭔가 거꾸로된듯
이거 걍 내 추측이딘 한데, 신동주 부인 되시는 분이, 영어, 일본어 유창한 능력자 아니셨을까요? 연애할때 신동주와 일본어로 대화하고...
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요
신동빈 회장 발음 엄청 늘었네 예전엔 방송국에서 조리돌림 할정도로 서툴었었는데
일본인들이 잘 못하는 ㄹ,ㅁ 발음 잘해서 놀랐네요 ㄷㄷ 4년전에비해서 많이 노력한게 보이네요
한국어 실력을 봐라. 신동빈이 이길수밖에 없다.
돈도 많겠다 따로 과외 선생 한국어 선생 고용해서 배우면 초난강 처럼 잘하겠구만 ㄷ ㄷ ㄷ 신동빈 회장은 발음 많이 좋아졌네요
신동주 전부회장은 답이 없다...
신동빈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신동빈 발음 많이 좋아졌다
나같으면 이미지 봐서라도 한국어를 공부 했겠다
일본에서의 이미지가 더 중요한듯..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미교포 2,3세는 부모가 한국말 가르쳐도 미국사람이 한국말 하는것처럼, 신동빈은 90년대초 30대 중반에 한국에 와서 한국말을 꾸준히 공부하여 한국말로 의사소통은 문제 없습니다.
@@uhyeok8659 한국에서의 사업이 훨씬 커요...
@@uhyeok8659 그냥 안 배운 것 같습니다
근데 일본어만 할줄알면 한국어가 받침발음도 있어서 배우고 싶어도 힘듬
진짜 신동빈 회장 한국어 발음 많이 좋아졌다. 반은 네이티브
신동빈이 회장 되서 다행이다 롯데 일본으로 넘어갈 뻔 했네
만약에 신동주씨가 한국에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한국어를 잘했다면, 경영권이 신동주에게 갔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애초 일본에서 나고 자랐는데
얘들 한국인 맞아 돈갖고 싸우는거보면 백프로 한국인이야
신동빈회장.. 부인은 일본인이지만, 한국인부인을 둔 신동주회장보다 한국어실력이 오히려 더 좋았기에.. 국내 한국계스폰서지분들이.. 신동빈회장쪽으로 많이 기울었다고하죠. 그래서 롯데그룹2대회장되었네요.. 먼 훗날 3대회장 선출시점에는 새로운 혼란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동빈 회장님 한국어 실력 많이 늘었네요
롯데의 후계자가 되려면 한국어를 공부하고, 배워서 잘해야해.
신동빈님 안경쓸 때 뭔가 "훗"하고 읽는 것 같다ㅋㄲ
한국어를 배우려고 조금도 노력하지 않았다는거네요. 뼈속까지 일본인 스스로 증명.
와 신동빈 진짜 잘해졌네 미쳤네
나이60넘게 먹고 저정도면 노력많이한듯
프로듀스101이냐? 동빈쿤의 한국어발음 훈련기!
왜 차남이 경영권 받은지 알수있는 영상
왜 신동빈이 이겼는지 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말은 정신을담기때문에,
그러게...신격호는 두개다 잘했겠지..ㅈ
우당탕탕
일제시대는 조선인도 살기 좋았고 차별없이 조선인도 재벌이 될수 있었다는걸 보여주는 사례
내가 영어 지문 읽는걸 미국인이 본다면 아마 신동빈보다 훨씬 못하게 느낄 듯...나이 50 넘어서 한국어 공부를 한 자체부터 대단하다고 봄...
못하더라도 열심히 한게 대단 알아는 들을수 있음
신동빈이 훨씬 잘하는데?
신동빈 압승
와 신동빈 발음 많이 늘었네
사실상 둘은 일본인 성향이 더 강하긴하지
문제는 3세들은 완전 일본인인지라
3세가 경영하는 롯데는 한국인으로서
좋게 기대하기가 힘들거야
일본인성향이 강해서 뭘 좋게기대하고자기고야 잘하고있고 감히평가할 위치가아닌거같은데 우리가?
존경
가타카나와 알파벳의 조합 ㅆㅅㅌㅊ
dream니다
@@smlaelwa8914 좀 치시네요 ㅋㅋ
1:41
한국인이 되고싶었던 형제
형은 좀 온화하고 동생은 꿈이 크고 야망있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한국에서 장사하려면 대표 경영자가 그 나라 말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외국인도 아니고.. 한국 국적으로 한국이름을 가지고 한국법인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거라면.. 좀 너무하긴 하네. 신동빈은 그래도 한국어를 하는구만.
@@Ai_Music_Storage
그냥 접시물에 코를 박고 뒈졔라!😡
신동주는 한국롯데에 경영권이 없음
신동주는 일본롯데 신동빈은 한국롯데
그럼 맥도날드는?
별 그지같은 걸로 시비네
재벌이 내는 세금으로
니 혜택 받는거여
우리나라를 좀먹는 편견임 스스로 모래주머니를 차게 되는 편견
회장은 한국기업이라하는데 한국은 일본꺼라하고 심지어 일본 우익들이 한국불매할때도 불매리스트에 롯데 들어감ㅋㅋ
한번 태어나서 죽음은 정한 이치요
한명은 일본인 한명은 한국에서 1년? 유학한 사람 일본인 유튜버보다 발음이 더 안좋아
확실히 매울신 쓰는 신씨들은 체격이 좋네.
오 신동빈 발음 좋아졌어
한글도 못읽어서 일본어로 써서 읽는 수준이니 참...그러니까 다 뺐겼지
아버지는 한국어 잘하시는데..
신격호 회장은 애초에 한국사람이죠
신격호 회장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낸분이라서 잘할수밖에 없죠. 아들들은 도쿄에서 태어나 자란 사실상 일본인이죠. 국적만 한국 국적을 택했을 뿐
@@51sngg 어머님도 일본 분 아니에요? 일본에서 태어났을뿐더러 혼혈이죠
@@51sngg 자식들은 한일혼혈입니다.
@@user-ln4hf9lr8z 말 그대로 피만 섞였죠
신격호 회장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와 신격호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신기하네
오래 살았죠 훌륭한 사람입니다!
유일하게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면 롯데호텔로
직행합니다. 일본기업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거의 돈좀있는일본인들은 잠실롯데로 가더라구요 자식들이 한국말을 거의못하는거 보면 롯데는 일본기업이네요
동생 신동빈이 백번 천번 훨낫다 . .
아버지가 좀 더 한국어 공부나 한국생활에 집중시켰다면 저러지 않았겠죠 물론 롯데의 시작과 첫성공이 일본이였다는점과 일본롯데를 책임진 장남은 억울한 면도 있을듯..
발걸음 -바루거룸
일본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어머니가 일본 분이면 한국말 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부모가 양쪽 다 한국 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민 온 2세중에서 한국말 못 하는 사람 많습니다. 저 정도 한국말 하는 것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영어 발음 원어민처럼 못 하듯이 어릴 때 부터 사용한 언어가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
저 해외에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살았고, 주위에 2세로 태어나도 부모님의 교육방침에 따라서 하는 사람도 많아요. 뿌리는 알아야죠.
쉴드친다고 애쓴다 시뱅아
어머니나라 언어를 더 쉽게 배우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한국에서 다니다가 와서, 다들 한국말이 모국어에요. 여기 미국에서 태어난 2세들은 발음이 좀 다르더군요. 그냥 영어로만 하는 아이들도 많더군요.
저는 제 경험으로 얘기한 것입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상대에게 욕 하는 것은 아니죠?
위에 대댓글들.. 전혀 현실적이지 못하고 감성에만 졎어있네요. 현실적으로 당연히 저 사람들이 일본어에 능숙하고 한국어가 서투른게 맞지 않나요? 과연 롯데의 시작이 일본이 아닌 미국이라 저 분들이 영어에 더 능통해도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넘나 카와이♡
신동빈은 가타카나로 안적고 그냥 말하네 그나마 한국어 조금은 할줄아네
일본에서는 한국인 취급, 한국에서는 일본인 취급. 뭐 같을 듯
장남 신동주 전부회장이 한국어를 서툴게 말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마저도 한글을 읽은게 아니라 그 밑에 적은 가타카나 표기를 보고 읽는다는게 참 이해가 안간다.
우당탕탕
여러모로 형보다 동생 신동빈 회장이 훨씬 보기 좋아보입니다.
신동주..저걸 못외워? 한국말 못해도 연습하고 외우면 되잖아..
말그대로 일본사람이네....
그래도 한국인이면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한국어쓰면서 미국국적갖고 있는 몇명 기업인들보다 낫다
일본기업 롯데
- 롯데그룹 회장 : 신동빈
- 국적 : 일본
- 장남 : 신유열 (일본)
- 롯데그룹 최대주주 : 신동주 / 신동빈 오너 일가
신동빈 회장 국적은 일본과 대한민국인데요?
신격호라는 한 기업인의 인생을 존경한다.
저런데도 롯데일본기업아니라고?
회장,부회장 한국말도 제대로못하는데
한국땅에서 기업을하려면 한글부터
깨우치고 기업을운영해라
아바지의 아들 중 한사람은 한국어를 잘하는 반면 다른 한명은 그렇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네.
사실 둘다 별로네... 신동빈이 훨씬 낫긴하나... 애시당초 어렸을때 안 배운티가 많이나네...
잘살았네요
그리고 1년뒤에 동생인 농심대표 신춘호대표가 돌아가셨죠
롯데는 확실이 일본꺼 맞네
투자 많이 하면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직접 불러서 환영하는 나라 미국으로 롯데는 이전해야 한다. 롯데관련 일자리 수십만개가 한국에서 사라지면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utopiakorea9021 국내 유통 레저 사업하는업체가 무슨 미국이전이야 ㅋㅋㅋㅋ
삼성 현대 처럼 수출을 하는 기업이 아님
@@user-vk8ez5xr9d 화학, 호텔 분야로 미국에 진출했음!
@@utopiakorea9021 거 미국매출 얼마나 될거 같음??국내 유통 레저 건설 매출이 더클텐데 ㅋㅋ
그리고 미국 케미칼은 판매를 위한거 아님??
결국 제조업 공장은 동남아로 이전하지않으면 해외 진출의미없음 ㅋㅋㅋ
그룹 전체 매출이 한국 비중이 절반이 넘는데 그중 소매업 레저(내수) 비중이 커서 삼성현대처럼 미국으로 완벽히 이전불가능함,,
좀 알고 얘기를 해야지,,,,,
미국에 법인있다고 한국 무시못함,,,
글고 얘냬들 본사는 일본에있음,,
이미 해외기업맞음
@@user-vk8ez5xr9d 유통은 동남아에 많이 가 있음! 즉 화학은 미국으로, 유통은 동남아로, 호텔은 미국, 러시아, 동남아로 가고 있음!
기업은 돈을 벌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고 더이상 돈벌기 힘든 곳에서는 철수해서 돈벌수 있는 곳으로 가는것이 원리임!
엄마가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자랐으니 일본사람, 3세들도 다 일본에서 자람. 롯데는 일본 거 된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신동빈 아내도 일본인.
오히려 서미경이나 서유미만 한국인인데 한국에서는 첩이라고 손가락질들 하네요.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닐까요?
목소리가 매력적이므니다.
조르센 여자들이 들으면 뿅가고도 남을 목소리이므니다.
신동빈은 이겼지만 알고보면 일본 여성과 결혼해서 아들 신유열은 그냥 일본인 그 자체이고...., 신동주가 사실 한국인과 결혼해서 아들이 거의 한국인이라고 볼 수 있고 어쩌면 한국 어머니 아래서 배워 한국말도 할 수 있을텐데. 신유열이 회사로 치고 작년에 들어와서 스텝을 밟고 있다는데, 아내도 일본인이고 여하튼 이제 완전 일본 그룹이라고 보면 됨. 본래 성씨는 신씨여도 그냥 시게미쓰임.
이건 뭐 걍 빼박 일본인인데 ㅋ
롯데홀딩스도 일본계열사 산하라더만
그림자가 크게 보인 적이 있다.
한걸음 앞으로 걸어 갈수록 점점 그 뒷모습이 멀어진다.
이제는, 그 모습이 한장 영정 사진으로 밝게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신동빈 실제로 봤는데
와씨;; 진짜 패기같은거 느꼈다;;
아우라가 있더라
66세인데요? 아우라가있었나요? 노인이?
@@kaminus51 사람이 내뿜는 기백이나 에너지는 있죠
롯데는 이나라를 탈출해야합니다.
애국하면 할수록 이용해먹어요~~
아... 진짜 왜 신동빈이 됐는지 알겠네
신동빈회장 발음 진짜좋다ㅋㅋㅋㅋ 압승했네ㅋㅋㅋ 그래도 롯데는 일본기업이다
신동빈 회장 발음이 부산사투리로 들리네~^^
신격호가 경상도라 그런가..
아버지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영향을 좀 받았을걸요?
일본어가 경상도라
신격호상이 우라나라를 일본보다 얼마나
잣같이 알았는지 자식언어교육에서 말해주고있네
ㄹㅇ ㅋㅋ 롯데는 잘 안삼
일본 >> 한국은 팩트잖아? 객관적으로 봐도
@@user-bg1ik1oy8u 30년대에서 왔니
@@johnpark9523 뭔소리임 예전이나 지금도 한국은 일본 밑인데
야들은 엄마가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지냈고 일본인이야. 첫째 셋째 부인에서 나온 자식과 달라.
스스로 몸을 낮추려는 겸손함이 몸에 밴 분들이신데 너무 큰 사명 속에서 괜히 필요없는 비난까지 감수하시며 살아가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신회장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리라 믿으며 조국이 필요로 할 때 돌아와 국토재건에 큰 힘 되어주신 것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어의 유창성이나 성장 배경 가정 환경은 본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정신적 근간이 어디에 있고 어떠한 삶의 여정은 선택하고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롯데가 저는 한국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긴 ㅋㅋㅋ 저사람들은 안타까워하는 님이 더 보기 안타까움 ㅎ
신동빈 대단하네
서미경!안왔네
그래서 본부인 멀쩡한데.. 첩의 역할은 한계가....
@@suekim8673 드라마 상속자들만 봐도 첩은 뒷방신세 못 벗어나죠
신동빈 아들이 군대 갔다 오면 ㅇㅈ해준다
국적이 일본인데 뭔 군대를 가노?
아니 이해가 안 가는게 똑같이 일본인 엄마 밑에서 자란건 마찬가진데
왜 장남은 일본어 못 하고 차남은 어설프게라도 한국어를 할 수 있게 된거지??
나중에 따로 공부하고 안하고차이지 뭐
울외삼촌 롯데건설 다니는데 참 ㅅㅂ 쪽팔리네
자식들한테 한국어를 아예 안가르친건가? ㅋㅋㅋ
그래도 신동빈은 한국말 읽네
한국에서 돈을 그리 처벌면서 한국말을 못해
내가 롯데 회장이다 양심이 없는 롯데 회장아들들
아직은 한국 기업이지 않나 신동빈 회장 안에 그래도 한국인 피 반 흐르고 있고 한국 쪽으로 사업도 많이 확장되어있고 세금도 한국에 내고 있고 근데 신동빈 회장 죽으면 일본 기업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
일본에서 더많이생활했는데 일본말을 더잘할수밖에요 그들의정신세계가 한국(조국)더 사랑하는마음이 있어야지요..한국사람인데
초난강이더한국어잘하는거같음
객관적으론 못하는 편은 아닌듯 이미 몇년 전에도 경영이나 회사 문제에 대해서 즉석으로 질의응답 받는것도 발음이나 일부 표현이 어색했지 나이 먹어서 배운거 치곤 잘하는 편이었음. 이젠 한국인으로 생활해도 어색한거 없을듯. 형 신동주는 한국 언론 앞에서 대본 없이 말도 못하는 수준이라 걍 외국어임. 나름 거대기업이라면서 온갖 추태를 부려서 이미지가 깎였다곤 하지만 솔직히 잘 생각해보면 신동빈이 무리해서라도 기형적인 롯데그룹 구조 내에서 일본 롯데까지 지분을 먹어버린건 잘한것 같음. 사실 난 어느정도 한국 롯데만큼은 한국 기업이라 생각했었고 신동빈이나 한국 롯데 대주주들도 롯데를 완전히 한국 기업으로 하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돼서 형을 쫓아낸것 같음. 이제 신동빈이 완전 이겼고 롯데그룹 전체의 쉐어를 차지했으니 더이상 지배구조 문제로 국적논란 못 꺼낼 것 같음. 그냥 일본에서 시작한 한국 기업이고 이젠 일본 계열사를 갖는다고 해도됨.
신동빈회장은 발음이 좀 안좋았던거지
국감에서 즉석으로 어려운 어휘써가면서 답변하는거 보면 못하진 않았음
근데 지금보니까 발음도 그때보다 더 나아졌네
@gribouillage0412그전에 롯데를 잡아먹어야지
솔직히 신동빈도 일본어 발음 그대로 느껴지는 구만 못하는거임
가타카나로 적어놨네
8년전 아니무니다 하무니다 했던거 놀림 받아서 이젠 많이 고쳤네.
근데 저 원고는 뒤에서 어케 찍은거임
깜냥으로 보나 머리로 보나 수완으로보나 카리스마로 보나 신동빈이지
교포에 대한 차별 의식이 아직 남아 있네요. 이 형제가 한국어로 열심히 아버지를 추모하는 모습에 감동 했어요.
사람이하는 “말”을 모욕하면 안된다.
동감
동감합니다. 롯데라는 기업이 어쨌건 간에, 어떤 알력이 있고 뭔 이해관계가 있건 간에
한국인이며 한국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저렇게 한국어로 말하는 것은 아주 감동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저 형제분들은 아버지는 한국인이지만 어머니는 일본인이기에 반은 일본인이기도 하고, 일본에서 모든 교육을 받았고 일본에서 생활했습니다.
형제 모두 아버지와 조국을 위해 노력해서 한국어를 익힌 것인데 비난할 이유가 없습니다.
신동주는 그냥 한국어 배운 일본인이고 신동빈은 억양이 좀 어눌한 한국인 느낌이다
어떻게 둘다 한국말을 못하냐
반기문 전 삼촌장님? 반기문이 당신 삼촌?
댓글 내용 주로 누가더 한국말 잘하냐 ㅋㅋㅋ
2:09 신동주는 저렇게 적어놓은거 보니 한국어 못읽는거 일본어로 발음만 한국어로 한듯.
한국어 자체를 모르는듯.
3:02 신동빈은 서툴게 한글 읽을줄알고. 억양은 일부러 천천히 읽어서 모르겠는데
일본.한국억양 나오는비율봐서는.
억양은 한국 60에 일본 40같은데 빨리읽으면 반대일듯함.
롯데는 한국기업 이무니다.....간단한 말도 받아적어야되는게 한국기업이냐?
존경스럽지 않은 기업인
일본기업이여?
아마도 신동빈 회장은 지금 아들내미 한국어 공부 빡시게 시키고 있을 듯. 사업 비중으로 보나 미래 성장 가능성으로 보나 한국어 못하면 한국롯데가 도로 형님 자식에게 안 뺏길 거란 보장이 없다.
신동빈 회장 아들도 군대 안간걸로 아는데요? 신동빈 회장처럼 50살 넘으면 국적 바꾸려고 하겠네요.
에구 혀꼬부러진거봐 자식들은 한국말이나 할지 궁금하네 아에 코빼기두 안보이네....
일본 긴자에 롯데 면세점 개업식에는 신동빈 아들 신유열이 오고 그랬다던데 우리나라 잠실에서 메가마트 개업식에 코빼기도 얼굴을 안비추는거 보면 한국에 올 생각이 아직은 없는 모양입니다.
내가 왕이고 ㅡ 세한 니들이 왕에남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