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21] 색에 반하고 향기에 빠지고 / 요즘 피는 매혹적인 꽃들 / 글꽃 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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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5. 2024
- 온통 꽃물결입니다.
잠들기가 아까운 오월입니다.
넝쿨장미와
안젤라, 러블리메이앙,
노랑장미, 탑카피 등
장미꽃들이 일제히 피었습니다.
색깔에 반하고
향기에 취하는
행복한 날들입니다.
꽃을 심고 가꾸는
수고로움을 한번에
행복으로 보상 받습니다.
노지월동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Jak na to + styl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http://i.ytimg.com/vi/H_-E7ZfWw18/mqdefault.jpg)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img/tr.png)
![청운재 [222] 수반에 장미꽃 잎을 띄우며 / 사과대추나무 가지 유인하기 / 아름다운 유월의 정원 풍경](/img/n.gif)
깜순이는 복도 많아요 …
시원한 돌판에 누워 하늘도 보고..꽃도 보고 ..
바람에 날려오는장미향도 온몸으로 느끼네 …
정성스런 작가님의 손길에 모든 꽃들이 정겹습니다.
깜순이도
꽃을 좋아라 합니다.
뭐 가끔
뜯어도 먹곤 합니다.ㅎㅎ
깜순이 덕에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내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여름지나 한번 더 장미꽃 보려면
지는 꽃대 잘라줘야지요.
작년에도 2번 봤으니
올해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유월 되소서.^^
동화같은 청운재!
깜순이도 한식구 하네요
작가님에 한 솜씨에 청운재는 날로날로 쉬었다가고 싶은 카페같은 곳이 되어갑니다!
농사도 잘 지으시고 못하시는게 없으세요!
청운재에
까페 차릴까요? 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농사랄 것도 없는
손바닥만한
텃밭입니다요.ㅎ
올 여름 폭염이라는데
화초들 걱정이네요.
꽃 향기 가득한 아침입니다.^^
뜰에 핀 예쁜 꽃들은 선생님의 붓 끝에서 캘리그라피로 또 다른 꽃으로 피어나네요^^ 너무 예쁜 영상에 너무나 어울리는 음악까지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꽃 이름을 나지막히 부르며
글씨를 써봅니다.
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 사연에 맞는 모습과 향기로
피어납니다.
나는 나에게 맞는
향기를 품었는지 자문해 봅니다.
필 때처럼
질 때도 아름답기를
소망해 봅니다.^^
충분히 아름다운 삶이시라 여겨집니다.
그리 살아보려
노력하는거지요.ㅎㅎ
고맙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소서.^^
잠자고 있는 나의 감성들이 고개를 내밀어 봅니다.
꽃 으로 가득한 청운재 ...
아름다움 함께 느낄수있어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에도 꽃밭이 생겼습니다
축하합니다.ㅎㅎ
마음 꽃밭이
진짜 꽃밭이지요.
아름다운 꽃들 많이 심어
언제나 향기로운 날들 되시길
청운재가 소망합니다.ㅎ^^
오늘은 꽃 보다 앞치마가 탐납니다^^^
아이고..ㅎㅎ
그래도 꽃이 더 좋지요.
비가 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
고뿔 조심하셔요.ㅎ^^
감성넘치는 글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원을 깔끔허게 관리하시네요~^^
고맙습니다.
꽃이 만발한 집을 만들고 싶어
3년동안 심고 가꾸고 있네요.
좀 더 풍성한
청운재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오월의 꽃향기처럼
행복한 저녁 되시길요.ㅎ^^
댓글도 작가님도 모두가 오월의 시인인 듯 합니다~ 각기 다른 향이지만 복숭아향을 머금은 장미가
저는 젤루 좋아요~~^^
애청자님들의
감섬이 장난아니지요..ㅎㅎ
완전 멋지십니다요.
복숭아 향 머금은
장미향기
저도 좋아라 합니다.
온통 꽃향기 가득인 요즘
참 좋은 계절입니다.ㅎ^^
청운재 마당이 혼례장으로 대관해줄만 하네요. 요즘 작은 결혼식이 유행이여서 더욱 맞춤형입니다. 오도이촌 아니고 이도오촌해도 저만큼 초록과 꽃의 향연 일구어내기 힘들겁니다.
오~ 작은 결혼식..ㅎ
뭐 신청 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야 좋지요.
더 좋은 곳 많은데
청운재로 오실까 몰라요.ㅎㅎ
이제 여름꽃들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올 여름 폭염이라는데
그게 걱정이네요.^^
넘 아름다운 꽃 잔치 혼자보기 아까워! 오늘은 감성 꽝인 남편 눈에 들이대고 같이 봤어요 부석 시인님의 감성을 물 들여 보려고요
꽃이 보이지 않으면 잡초라며 뽑아버려 하루가 멀다하고 제 속을 터트리는 구먼유ㅠㅠ~~~~~
ㅎㅎㅎ 아이고 이런~
어쩐대요.
그래도 귀여우신데요.(죄송)ㅎ
꽃이 사라지는
마법을 보여주시네요.
뽑는 거 도와달라 마시고
심는 걸 도와달라셔요.
억지로 보신 건 아닌지
살짝 염려가 됩니다요.
그래도 꽃 보시면서
잠시라도 행복하셨다면 좋겠어요.
향기로운 밤 되소서.ㅎㅎ^^
깜순아 할배 손 살짝 ! 한번 물어줄래?
충청도 양반 두분이 어쩜 그리도 다르냐고?!ㅋㅋ
깜순이
바로 보내드립니다.
아주 살짝
물어드릴겁니다요.ㅎㅎ
맛난 거 주면
깜순이가 풀도 뽑아드립니다.ㅎㅎ^^
개냥이 깜순이는 작가님 뒤만 따라다니네요.ㅎ
세상에 낮달맞이꽃은 언제 집 둘레를 감쌋을까요.
화려한 장미는 고급지고, 낮달맞이는 환상적이네요.
그리고 작가님 자작시 꽃차
전문을 올려주세요
그쵸?
깜순이는 완전
개냥이 됐어요.ㅎㅎ
어찌나 졸졸졸인지
아주 이쁩니다요.
꽃차 시는
제 영상 14편에 낭송있습니다.
한번 찾아봐주세요.
꽃그늘 아래서
꽃차 한잔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ㅎ^^
청운재! 꽃이 만발이네요ㅎ 출근전에 언능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올 하루가 활기 찰 것 같네요^^
꽃 소식이랑
하루를 시작하셨으니
분명 좋은 일 생길겁니다.
맛있는 오후 되시고
오래도록
행복한 향기 가득하소서.ㅎ^^
온통 꽃무더기 청운재 작가님의 따뜻한 손길에 꽃봉마다 미소가~ 제가슴에도 꽃물듭니다 행복한 아침......
감사합니다
꽃을 심고 가꾸는
작은 수고로움을
몇백배로 보상받는 요즘입니다.
꽃보며 웃고
꽃보며 향기롭고
꽃보며 하루가 행복합니다.
청운재 꽃향기가
애청자의 마음까지 곱게
물들였으면 좋겠습니다.ㅎ^^
ㅎㆍ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청운재주인의 마음이 묻어나온 풍경이 표지입니다 ㆍ내용은 얼마나 알콩달콩 꽁냥꽁냥 사랑스럽고 뿌듯하고 참 달큰달큰한지요ㆍ들리는듯보이는듯 향기나는듯 참 행복합니다 ᆢ 행복해집니다 ᆢ
행복하셨다니
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하루 하루 향기롭고 행복하면
일생이 행복하겠지요.
달큰한 오월입니다.
꽃 한송이 마음에 피우시는
여유를 누리소서.ㅎㅎ^^
저 넓고 아름다운 공간을
차지하고 맘껏 왔다갔다, 주인님
졸졸 따르는 깜순이가 부럽습니다.
오월의 아름다운 무릉도원도
저 개구리 짝찾아 떠나듯
서서히 저무는듯요!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땐
깜순이가 저를 가르치네요.
말 대꾸 꼬박꼬박하며
뭐라 뭐라해요.ㅎㅎ
오월이 조금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소서.ㅎ^^
작가님 토요일 오셨다가 일요일 일찍 가시나요? 수국 두종류 드릴려고하는데 꽃을 물고 있네요~
아닙니다.
금요일과 토요일만
청운재에 있습니다.ㅎ^^
떠나지않고 늘 작가님옆에 집마당에 머물러있는 깜순이 너무 기특합니다. 상위0.0001고양이네요 .. 언제가 길에 밟히는 돌무더기 흙한줌 인류가 그리워할날이 있겠죠 아름다운 정원을 통해서 더 큰 우주가 보입니다. 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영상과 글들 감사합니다. 그리운 이 란 말이 가슴에 쿵 내려앉습니다
깜순이 만난 게
행운이었습니다.
아픔도 있었지만 잘 견뎌주어
얼마나 대견한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립지 않은 것이 없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리운 것들도 늘어갑니다.
보고 있어도 그리운
오월입니다.ㅎ^^
보는 내내
낮달맞이 꽃물이 들어서일까요...
눈으로 시작해서
얼굴
마음까지 분홍으로 물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분도
핑크 핑크해요ㅎㅎ
깜순이와 작가님이
청운재에 피어있는 어떤 꽃보다도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
고운 꽃들속에 푹 빠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고예요 ~🤍🩵💙🕊
핑크핑크 오월이네요.
낮달맞이 꽃들로 둘러쌓인
청운재에서의.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네요.
낮달맞이. 장미들
금계국. 양귀비까지
깜순이편에 보내드립니다.
깜순이 도착하면
밥 한끼 챙겨주셔요.ㅎㅎ
함께 나누고 싶은 황홀한
꽃잔치입니다.ㅎ^^
꽃향기가 진동을 해서 문을 열어보니 작가님이 보내신 꽃들이 깜순이와 함께... 와 ~🎉😘
수고한 깜순이에게 츄르도 먹이고 맛있는 별미도 먹이고 많이 안아주고 많이 놀아줬어요 ㅎㅎ
요즘, 딸의 방문으로 정신없이 바쁘다가 작가님의 꽃선물로 온 집안이 환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깜순이가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네요...ㅎ
깜순이 편에 고마운 마음 담뿍안겨 보냈습니다 ~
😄😆😘
우리 깜순이가
아주 호강했군요.ㅎㅎ
따님 오셔서 바쁘신 와중에도
잘 챙겨주셔서 꾸벅~ㅋ
보내주신 마음
잘 받았구먼유.
장미가 오래 가야 할텐데
살짝 걱정도 됩니다.
열심히 지는 꽃대 잘라주며
꽃이 더 필 수 있게
보살펴야겠습니다요.ㅎㅎ^^
향기로움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듯합니다.
청운재가 꽃과 향기로 가득한 계절이네요~~
분홍꽃 배경으로 깜냥이도 이뻐요.
향기롭게 잘 봤습니다~~^^
뒤뜰에선
인동초도 피고 있습니다.
그 향기가
말도못하게 황홀하네요.
어떤 향수도
미치지 못하는 향기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향디로운 날들 되소서.^^
어쩜 한주한주가 다를까요! 작가님댁이 무릉도원이네요. 아침부터 눈호강 감사합니다 ❤❤🙆♀️
정말 지난주와
이번주는 완전 천지차이입니다.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네요.
계절이 주는 선물입니다.
청운재 꽃향기
택배로 보냅니다.ㅎㅎ^^
고운 시집 한권을 읽은 기분입니다
마음이 몽글몽글 울컥 해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꽃모닝' 너무 절묘한 인사입니다
꽃모닝~ ㅎㅎ
시가 뭐 별건다요.
사는 게 다 시이고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소설인것을요.
오늘은 더 고운 하루
더 고운 시 한편의 일상을
마음껏 누리소서.ㅎㅎ^^
황홀한 꽃들 보면서 아침식사를 했어요^^^ 몇배로 더 맛있고 ㅎ 소화도 잘되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와~
그 아침식사
얼마나 맛날까요.ㅎㅎ
절로 미소지어지고
생활하시는 내내
행복한 일들 피어나는
아름다운 날 되시길요.ㅎ^^
깜순아❤❤❤
❤❤❤
깜순이만
좋아하셔.ㅎㅎㅎ
고맙습니다.
절친 깜순이때문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하는짓도 어찌그리 귀염귀염인지
보기만 해도 좋네요.ㅎㅎ^^
이번 영상은 왜이리 아쉬울까요? 시작했는데 끝나버리는 마법 같은 영상에 잠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청운재에 피어나는 수많은 꽃들을 보면서 힘찬 월요일 시작해 봅니다.
꽃 마법에
걸리셨군요.ㅎㅎ
꽃들 보다보면
시간 후딱 가지요.
저도 정원에 나가
꽃들 보다보면
휴일이 후다닥 가네요.ㅎ
월요일부터 꽃들 응원 받으셨으니
이번주는 행복한 일만
가득 피어날겁니다.ㅎ^^
청운제에없는꽃이무엇이있을까???
아무리봐도 저를달은호박꽃만없는것같아요~ㅎㅎㅎ
작가님손끝에서피어나는예쁜이들보면서 힐링합니다~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ㅎㅎ
호박꽃이 얼마나 이쁜지요.
아직도 심고싶은 꽃들
줄줄이 대기중인데
천천히 심어보렵니다.
3년 지나니 이제서야
조금 자리잡아가는듯 합니다.
어여쁜 오후 되소서.ㅎㅎ^^
한주의 출발! 유친님의 아름다운 전원 영상을 보며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잘 감상하고 행복안고 물러갑니다 .조아요.👇❤❤❤❤❤
청운재 꽃 향기
모두 모아 보내드립니다.ㅎ
향기 충전하시고
걸음 걸음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ㅎ^^
덕분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덕분에
감사한 날입니다.
향기 짙은 장미꽃같이
감미롭고 행복하시길
청운재 꽃들이 소망합니다.ㅎㅎ^^
꽃보다 깜순~~~
깜순이만 이뻐하셔유.
청운재도 봐주셔유.ㅎㅎ^^
깜순이 개냥이처럼 따라다니는게 너무 귀엽네요☺️
금계국은 번식력이 엄청 좋아서 조심하셔야해요ㅎㅎ
깜순이는
완전 껌딱지입니다.
하는 것마다 참견이고
잔소리 대장입니다.ㅎㅎ
울타리 측백나무 밑에
금계국 어마어마합니다요.
영역 잘 정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이맘때 금계국 압권이지요.ㅎ^^
영상이참아름답습니다!!! 마음의힐링영상!!!! 굿
아름답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심고 가꾸다보니
마음까지 꽃물이 듭니다.
청운재 꽃향기
슝~ 택배보냈습니다.ㅎㅎ^^
@@callipark 젊은청년이세요!! 멋지세요!!!
젊은 청년..ㅎㅎ
첨 듣는 기분좋은 말입니다.
더 힘내서 달려야겠네요.ㅎ^^
저도 글꽃하나 피우고 싶어요
단연 최애 영상입니다
청운재 항공모습도 어쩜 그리도
단아하고 깔끔한지
풀한포기없을듯 매끈하네요
곁순따는 손은 야무지고
꽃만지는 손은 섬세하고
영상찍는 솜씨는 군더더기없어
참 잘 어울리는 청운재입니다
풀들 겁나 많습니다.
주말동안의 시골살이
시간이 짧기에
더 애틋해지는 것 같습니다.
넋 놓고 바라보고만 있어도
참 좋은 꽃들입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계절
우리네 삶도 그러하기를
꽃날 오후 생각해 봅니다.ㅎ^^
열심히 심어시고 가꾸고 하시더니 오월이 아쉬울정도로 아름다워요 누군가 지나가는 봄과 오월을 저 산꼭대기에 뭇꺼두고싶대요 덕분에 월요일시작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벤트 에 살짝 양도합니다 경북청송군 읍 약수길34 초막식당 야생화깽깽이 김순자
정말이지
가는 오월을 묶어두고 싶네요.
눈길 닿는 곳마다
마음이 콩닥콩닥입니다.ㅎ
이벤트 신청은
설명란에 제 메일이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셔요.
성함. 주소. 전호번호까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