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OST,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입니다. The drama 'To the sky on foot (1993)' OST, 'To the sky on foot' by Jang Hyeonchul. 줄거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blog.naver.com/tvntea/2230269... 로 오세요.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 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저 푸른 초원 위에 변 천 사] 그때는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었던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을까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가 버스 떠난 세상 - 그때 그 눈빛 광선이 인자 안 나온다 - 천사가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내게로 오면 몰라도(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구나 세상) - 20대 초반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술 취해도 귀여운 여자, 하루 중에 내 생각 얼마나 여자를 해별이 찾습니다.
이게 벌써 30년 됐구나... 세월아 ~ 그만
못막아요....ㅜㅜ
인트로에 기타 도입부는 역대 드라마 주제가로 최고
민수형 독보적 대체불가 독보적 카리스마
이게 벌써 30년전이라니 ㅋㅋㅋㅋ 세월 홀딱 갑니다 여러분들 ㅋㅋㅋ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ㅎㅎ
네..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느낌ㅋㅋ
김혜선의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은 이때가 최고 절정이었다. 지금도 기억난다. 손지창은 여기서도 나왔구나. 아직 뜨기 전이네...
중학교때 듣던 노래인데 어느덧 중년에 가까운 세월이 몸은 연식에 노후 되었을연정 마음만은 청춘이다
가지마 내 청춘
최민수~ 이 당시의 최민수는 압도적 넘사벽 인기를 구가했지요~ 영화, 드라마, 가요프로그램 mc... 말 그대로 탑중의 탑이었지요~
캬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이노래 겁나좋아해서 진짜수도없이 노래방에서 불렀던기억이 벌써 20년전 에구 세월 넘빨라. . .
크~~~ 눈내리는 밤은 언제나...
도입부 진짜 미쳤지!
모래시계부터 이때만 하더라도 본방 사수한다고 거리에 사람이 없었는데...
세월 참 많이도 변했구나
이런 말도 안되는 스토리.. 지만. 김혜선 누님의 미모라면 나도 걸어서 하늘까지.. 걸어갈수 있을것 같다..
진짜 멋진배우 최민수형 ~
명곡이다
노래방에서는 늘 실패를 맛보게 하는 노래. 다음 생에는 성공하겠지. 하지만 2023년에도 여전히 명곡!
19살때 이거 보려고 일 끝나면 휘경역 자취방으로 직행했던 기억이 난다.
혹한기훈련 C3 행군 중 이거 시키던 부소대장님 생각나네
금학산 c3???
민수옹은 대체 레전드를 몇개나..
주제곡... 최민수... 김혜선.... 내 20대 인생 초반을 기억하게 해주는 명작....
장금이 엄마 리즈 시절
겁나 멋있네 👍 민수형님 최고십니다
물새야 갖ᆢ😊
대학 1학년 때, 모두가 이 노래만 불러서 자체 금지곡 지정했었는데, 벌써 30년이란 세월이..낭만이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와 김혜선 이쁘심 😮
김혜선 복스러운거 보소 ㅋㅋㅋ 당시 내 생각에도 참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 추억돋네... 최민수씨 꼬붕인가 친구로 나왔던 허준호씨도 인상 깊었어요 이때~
일 터지고 돌아왔는데
곱게 차려져 기다리고 있던 밥상...
허겁지겁 먹던 장면 😢
걸어서 하늘까지 파일럿 마지막승부 질투 .....
노래도 멋지고 드라마 내용도 맘에 들었고 최민수의 카리스마도 최고였음
1:04 😍😍😍😍😍😍
I love this song
레전드 Ost😊 초딩때 노래방 내18번곡 ㅋ
영상에 보이는 도로에서 르망, 엑셀이 추억돋게 하네요 ^^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불렀는데 은근 음이 높더라구요!!
후렴 구간 기타 연습 마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야속 하다
명드라마에 명곡.
이 드라마 꿀잼이었는데...
민수형 왤케 잘생긴거냐?ㅋㅋ 남자지만 여배우보다 민수형 외모에 더 눈길가네 ㄷㄷ
ost가 최민수 최재성 김보성 이런배우들이랑 너무 잘 맞음 찰떡임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 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캬 이거지
고1때 최고의 드라마!!
나도 93년 고일때,삼십년 흐를줄이야!,세월지나니 사십후반됐네.
@@user-pi3pr3rw5f 77년 뱀띠시군요 ㅎㅎ
@@user-zr8su2gw3v 네,생일이 빨러서 78년 말띠!그때가 좋다.삼십년전 고일때로 가고싶다!우울하다!결혼못한 노총각에다 지금백수!차라리 과거로 회귀하고 싶다!
세월이 야속히다. 78무오년
허준호 형님 1초 나왔는데, 존재감 대단하다.
애창곡
다시 편집한건가? 걸어서 하늘까지 뮤비 중 가장 깨끗한 화면임.
[저 푸른 초원 위에 변 천 사] 그때는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었던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을까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가 버스 떠난 세상 - 그때 그 눈빛 광선이 인자 안 나온다 - 천사가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내게로 오면 몰라도(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구나 세상) - 20대 초반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술 취해도 귀여운 여자, 하루 중에 내 생각 얼마나 여자를 해별이 찾습니다.
젊은 미소ㅡ코리아나 빅토리ㅡ걸어서 하늘까지ㅡ마이불러야문화강국되다ㅡ마이부르지
김혜선님 정말 이쁘심
❤❤❤❤❤😂😂😂😂😂
김혜선 진짜 이뻤는데…
요즘 드라마들 저만한 임팩트가 없다. 넷플릭스면 모르겠는데 공중파. 저 최민수같은 몰입력 발생하는 장면이 없네. 저 여주인공도 연기 잘한다는 평판이 있지 않는데 저 씬에서는 표정을 아주 잘 잡네
걸어서 언제하늘까지 갑니까 난갔다왔는데
드라마 역시 mbc
못박긴 싫지만 아쉽게 요즘 트렌드로는 나올 수 없는 드라마 오프닝곡
세월에 흐림이 슬프고 아름 답고 애잔하네~~
크아 마초 그잡채 최민수 ㅋㅋ
북두신권의 켄시로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최민수처럼 생겼을 듯
그때는 참 순수했었는데….
이 드라마 재미있었는데.. 아.. 제가 아니라 삼촌이 그러더라구요.. 크흠..
손지창이 나왔었구나
잠들려고 귀에 꼽은 이어폰,
왕복 120분 테잎에 이노래 하나만 녹음함 인간 누구임?
피곤해서 그냥 들었다만.
최민수 시대 최민수 드라마...므흣😊
최민수 전지현 갓
민수형 바라 직인다
???????난 그냥 보고있었는데 지금 무슨상황인 줄 도 모르는 나
최민수 김혜선님 얼굴 봐봐.. 많이 동안이시네요..
93년도 행군가 아닌가!
댓글보니 85년생인 나는 얘기도 못 하긋네..
저때 최민수가 싸움짱이었지
현철아
잘사니..용재는 뭐하니..너랑 강원도 놀러간게 35년이 다 되가네..
이거 2절이 있었어??????????헐
최민수 허준호 리즈시절
최미누 리즈시절이었지
ㅋ 93년도면 군대에서 개고생하던 시기구만
여기서 손지창이 나오네 ㅋㅋ
이거는 그냥
이건좀 올드하네요 ㅎㅎ
왜 드라마 여주는 항상 발레를 했을까
시궁창 같은 현실은...
고교졸업..
아 ~~~빠~~~아~~~
응답하라 2024
농구 코트에서 체조복입고 뭐하누?
1:08 와 ㅋㅋㅋㅋㅋㅋㅋ 개 젠틀하노
드라마를 못봤어요 ~수색대 가서 존나게 구를때라
세월아... 그만 멈춰라
지창이형이 여기서 왜나와...?
미쳐따리.$ 원키가능한 인원 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