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장 아쉬운 선수 2.신진서가 말하는 변상일과 커제의 차이점 등 이모저모 | 국가대표팀 비하인트 2편 이모저모 [월간 배백 수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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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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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 2X년차 그들이 말하는 바둑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23년 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고 승부사로 돌아온 괴동 목진석
그가 말하는 국가대표팀 이야기 이모저모.
배윤진, 백홍석 프로의 월간 배백 수다타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국가대표팀, #비하인드, #목진석, #배윤진, #백홍석, #바둑, #바둑썰, #타이젬tv, - Hry
![내가 알고 보니? 바둑계의 원석? | 스트리머 단군의 바둑 입문 배우기[토크 + 이론 편]](http://i.ytimg.com/vi/ulbEM8-jh9A/mqdefault.jpg)
![이운재가 대한민국 골키퍼 역사상 압도적 1등인 이유… 안보고 예측만으로 막았다고??? [2등 탈출 넘버원 EP.1]](http://i.ytimg.com/vi/f9ZMQNwhooU/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자막 정정입니다.
=> 영상 3분 49초 자막은 "바둑 중위권들도 있다보니까" 입니다.
확인을 하고 영상을 업로드를 했는데, 다시 영상을 보니 자막 오류가 있었습니다...
시청에 참고 부탁드리며 항상 노력하는 타이젬TV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위빈 감독도 몰랐던 아시안 게임 오더 비하인드 1편 '아시안게임' 월간 배백 수다 타임 보러가기
- czcams.com/video/QNqoHvco6qw/video.htmlsi=v4r2iFCl6R1p2YMh
허물없이 도란도란 한국바둑 이모저모 뒷이야기 여러가지 재밌게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한국바둑 화이팅입니다!!!
영구업다 ㅎㅎ 변상일 사범님도 충분이 잘해주고 잇어요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신진서 사범님이야 말해머해여 목감독님 애쓰셨습니다 국대감독으로 멎진 일들을 해오셨어요 감사함니다
목진석 너무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한국바둑 어려울때 국대 감독으로 중국에 일방적으로 밀리던 바둑을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놨고
한때 자기 돈으로 신인 육성 바둑대회도 만들었었고..
이제 다시 승부사로 돌아왔는데
승부사로서 아직 녹록치 않은 실력 보여주시길..
감사합니다. ~~!
바둑 이야기 중에서는 제일 재미 있었어요.
인공지능 재해를 가장 크게 본 선수는 커제 같고,
가장 큰 혜택을 본 선수는 신진서 같음. 원체 공부량이 많기도 하겠지만
포석이라는 건 타고난 감각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 같은데 이 감각을
인공지능이 초월적인 능력으로 정리를 해줘 버려서... 이제는 포석도
일류 기사들에게는 지식의 영역으로 넘어오지 않아나 싶음.
저도 동감입니다.
현재의 커제의 강점하면 강력한 맨탈과 승부처에서의 흔들기가 많이 거론되지만
한때 백번 불패를 기록하던 커제하면 재기 넘치는 포석이 넘버원 중의 넘버원이었는데
아무래도 인공지능 등장 후에는 포석 연구가 워낙 많이 이루어지다보니 정상권 랭커들간에는 포석에서의 강점은 미비한 수준으로 바뀐게 커제의 이른 쇠퇴를 부른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은 그가 대학 공부나 인터넷 방송으로 하락세를 겪었다고 하지만 그 외에도 인공지능 등장이 없었으면 분명 세계대회 10회 우승 그 이상을 기록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바둑 소식들 접하고 보고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히 시청 했어요~
세분 케미가 참좋네요..
사범님 참 재밌게 봤어요.
토크쇼 자주해주세요 딱 팬들이 원하는 컨텐츠에요.. 바둑계 내 속이야기를 접할기회가 없어서요 그냥 기사로만 접해서 아쉬웠는데 좋네요
세분 사범님
넘 반갑습니다
목사범님 화이팅입니다!
목파고~!!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목프로가 가장 아쉬워요. 최명훈 사범님하고요
재밋네요...한편으로는 사범님들이 열심히노력하고 있었다는게 느껴졌네요.....환경적으로 대기업의 후원이 절실하다는것도...아쉽네요
이동훈9단 너무 아쉬운선수...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데 아마 안올듯하다
이동훈이 갑조리그에서도 성적이 아주좋앗엇는데..
요즘 이동훈 선수는 뭐하나요? 근황이 궁금하긴 하네요.
바둑은 1등하고 나머지랑 상금이 너무 차이가 나요. 골프나 테니스보면 2등 상금도 1등상금 60%정도되고 3등은 45% 정도 되서 순위안에들면 안정된 수입이되는데..
우리나라에 강한 허리를 가진 분야가 있나?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이정도 허리면 정말 가성비 짱인 코어라 봄.
있죠.. 쇼트트랙이랑 양궁... 랭킹 5등 밖에 선수가 나가도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요...
뒷담화... 아마들은 이거 좋아하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감독은 백홍석이 해야된다 ,, 그래야 국가대표가 강해진다
재밋게 잘 봤습니다.
화면이 뿌얘서 갑갑합니다. 필터없애 주세요..
아 핸드폰으로 촬영한 영상이라 화면이 뿌옇습니다 ㅠㅠ 시청해주셔머 감사합니다
@@tygemtv 댓글 달아주셔머 감사해요!
한국바둑 허리층은 언제나 부실했죠 뭐. 언제나 1인자가 멱살잡고 끌고 가던 역사 아닙니까. 인구의 자릿수가 다른데 중국이랑 숫자싸움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요. 그저 신진서 이후로도 막강한 천재 1인자가 또 튀어나오기를 기도해야죠.
이미늦었어요 신진서 뒤를 이으려면 지금 만16세쯤에 탑15안에는 들어야하는데 그런선수 아무도없습니다
@@ahsvdh-1248 한우진이 괜찮죠. 05년생 랭킹 18위 까지 올라왔어요. 신진서보다 어린 기사중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부실하긴 ㅋㅋㅋㅋㅋ 개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22대회 연속 세계대회 우승한 적도 있는데 ㅋㅋㅋ 이세돌에 목진석 박영훈 원성진 김지석 강동윤 등등 돌아가면서 우승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gurijang2422 심지어 그 전에는 조치훈, 이창호, 유창혁, 서봉수 등등의 시대도 있었죠 ㅎㅎ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조치훈 대삼관 시절 이창호랑 이틀걸이 바둑 성사가 안되었던 것
맞습니다 그때 이창호의 아성이 금이가면서. 후배들 첫우승하는데 결승전 많이 졌음
개인적으론 이성재4단 조남철 가문의 피를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군대가면서 사라짐 그가 마효춘 잡을때 한국의 신예 는왜 이렇게 세냐고 감탄했는데 눈빚부터가 낭달라서. 기대했는데 군대에서 승부세계에서 사라짐
개인적으로 뭔가 아쉬운 선수는... 2010년대 초반에 남자는 나현 여자는 최정 이라고.. 10년만에 한번나올 유망주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속사정은 모르지만 나현선수가 어느순간 성장이 멈춘게 참 아쉽네요
촤정은 왜..?
@@user-mf5yq6th9u 최정이야 기대대로 초일류로 성장해줬으니까요 ㅎㅎ 나현만 어느순간 돈좌되버렸죠
이동훈선수가 아쉽긴 하네.. 진서 바로 밑 정환상일민준 레벨급은 충분히 한 선순데
바둑 양궁이 믿을만한 국가대표죠 ^^
뭐... 나도 젊었을 때는 걍 중국음식 먹으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으니 쌀밥에 김치가 없으면 1주일 이상 버티기 어려움... 먹는게 중요하긴 하다.
허리층이약했다기보단 1위보유국이란데 자부심 가지는게 맞지않을까요
이동훈에 관해 너무 말을 아껴서 더 궁금하고 아쉽네요
이동훈은서봉수를 보고 배웠어야 끈질기게 조훈현한테 달라붙어서 20년을 2인자 근데 흉내바둑이든 머든 어쨌든 타이틀을 빼았아오면서 2인자로 인정받음 전관왕을 무너뜨린 사람도 서봉수이고 물론 이창호한테 제일 먼저 사라진 사람이긴하지만 끈질긴 생명력 고작 몇년 신진서나 세계무대 벽을 못넘은거 가지고 은퇴?애당초 싹이 아니었던 거임 오청원한테 10번기 지고 기사 생명에 치명타를 입은 기타니가제자를 키워 결국 최후에는 승자가되지 않던가 버텼어야지
프로기사들도 벌어 먹기 힘든 환경인데 저변이 확대 될까?
상금 주는 방식을 바꾸고
이벤트나 지금의 기원 시스템(할배들 담배피고 도박 내기 바둑하는)
이에 상응 하는 새로은 기원시스템이나
바둑교실 같은 일반인도 누구나 올 수있는 거
만들고 (카드 도박 내기 담배가 없는)
중고등 학교 바둑 동아리 지원도 해주고
바둑 드라마나 예능 같은거도 제작하고
바둑만화 애니 제작해서 어린이들에게
만화나 애니만 봐도 바둑 기초 다질 수 있게
해주면 저변 확대 된다.
저변이 확대 되면 파이가 커지고
상금이나 월급이나 여러 파견 업무 등으로
먹고 살게 해주면 전체적으로 커진다.
욕심을 조금 내려 놔라
목감독 인성도 좋고 스마트하고
바둑계의 오은영 이라고 생각해
전 바둑 토토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함
랭킹 200~50 이들로 구성된 리그
응씨배는 중국에서 다 하는데 농심배는 왜 이런 자국 개최 이점을 안 살리고 중국에서 해서 자국 선수들 힘들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 신라면 마케팅 차원? 그렇다면 일본에서도 해야 말이 되는데 일본에선 안 하잖아.
응씨는 대만 사람인데.
@@Highway366 고향은 중국임. 응씨배 대회 주관단체(응창기위기교육기금회) 역시 중국에 있음.
일본은 바둑팬 인구 수를 고려했을때 굳이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ㅋㅋㅋ
그냥 먹어도 맛있다
뭘 음식타령
변사또 멘탈이 너무 약함.. 신진서는 조금 극복해서 성적이 나고있는데 변사또는 전성기 지나기 전에 언릉 극복해야됨
신진서는 조금 극복해서가 아니고
역대 초일류임
일본의 우에노 중국의 우이밍처럼 우리나라 최상위 기사들도 치열한 바둑을 뒀음 좋겠다. 너무 승부에만 몰두하니 형세판단에만 의존하는 재미없는 바둑들만 두고 있다
승부를 초월해 예전 이세돌처럼 자유분방하고 치열한 바둑이 그립네
그러다 지면 급발진 해서 졌다고 할테지.
허리층이 박정환프로가 약했다고 하는데 이세돌,송아지삼총사,강동윤,김지석이 있었는데 2016년까지는 이세돌,송아지삼총사가 있었고 강동윤,김지석이 그후 계속 허리층 역활을 했죠ᆢ지금이 허리가 더 약한 것 같습니다. 박정환프로보다 훨씬강했다고 하는 역대최강 이세돌프로가 있었는데 약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서른초반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봅니다. 조훈현프로는 오십초까지 활약했고 사십대에 세계대회 6회 우승을 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약해졌는지 이상하네요.
지금도 신진서프로 없었다면 완전 중국이 압도하고 있을 겁니다.
해설자들도 역대최강자로 이창호, 이세돌,박정환프로등을 많이 뽑는 것 같은데 너무 승률차이가 심합니다. 인공지능으로 공부하면 엄청 승률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건 착각일 겁니다. 인공지능으로 공부해 승률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기사들이 활약했던 그때 당시에 지금보다 최소 15%높게 나타나야 될 겁니다. 역대 그 누구도 박정환프로 입단하고 박정환프로보다 승률 높은 기사는 없습니다. 박정환프로 2007~2015년까지 승률과 이세돌프로 2007~2015년까지 승률비교도 전성기가 지나갈 무렵이었지만 박정환프로가 승률이 3~5%정도 높게 나타납니다(그때당시 2인자그룹과 중국기사 그리고 랭킹20위안의 강자 십여명비교승률). 랭킹이 떨어지는 기사는 전체적으로 승률이 높게 나타나 거품만 생겨서 강자들만 비교한 승률입니다. 신진서프로는 최강자그룹에서 2020년부터는 80%이상 승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신진서프로에게 한두번 이겼다고 약하게 평가하는 기사들도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실력을 볼려면 최소 대회 4강 안에서 만나보면 확실히 다르다고 장담합니다.
김지석프로도 다른기사는 어떻게 두겠다 계획을 잡는데 신진서프로는 어떻게 둬야 할 지 답을 모르겠다고 한 적도 있었죠 ᆢ
글을 읽기가 힘드네요 주어를 먼저 확실히 해주세요
@@20outs99 박정환프로시대에는 이세돌,송아지삼총사 강동윤,김지석프로가 있어 허리층이 강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중국기사들이 2010년 전보다 엄청 강해져 성적을 못 낸 것일 뿐이라는 뜻 입니다.
지금도 신진서프로 없으면 훨씬 밀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창호,이세돌프로가 엄청강하다고 하지만 승률이 강한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세계대회 우승이 많지만 실질적인 실력으로 보기에는 승률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최소 15%이상 높아져야
정말 강했다고 할 수있는 승률입니다.
시람이 초반 200국이상의 대국수에 따른 승률이 정해지면 한평생하여도 2%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세돌프로가 2005년 어릴 적 승률보다 전성기가지나기전 2015년 정도까지 보면 3%정도 승률이 올라갔습니다, 노력을 많이했다는 말이죠 ᆢ그리고 어릴적인 2005년까지 그당시 랭킹20위정도의 강자들과 중국기사들만의 승률이(일본기사,랭킹 약한기사는 거품승률만 만들어제외) 어릴적에는 굉장히 낮았는데 2005년까지 세계대회 6번 우승했고 그리고 2015년까지승률이3 %정도 올라가고 그 이후는 많이 떨어졌죠 ᆢ그리고 2005년까지의 이세돌프로 강자들 승률보다 2015년까지 박정환프로승률이(10년 차이) (랭킹20위권기사,중국기사승률)7%정도 높지만 2번 세계대회 우승했습니다. 이 말은 상대기사의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쉬운상대는 이기기가 쉽다는 말이죠 ᆢ박정환프로가 강자들 상대승률은 이세돌프로보다 4~5%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ᆢ 이창호프로는 2000년이후 강자들승률이 이세돌 프로보다 높지만 2010년까지는 이세돌프로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항상 강자라고하면 이창호,이세돌프로얘기만 합니다.근데승률은 박정환프로가 훨씬 높게 나타납니다.동시대에 비슷한 나이로 활약한다면 훨씬 우승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승률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이창호,이세돌,송아지삼총사,강동윤,김지석,박정환,변상일,신민준,신진서프로까지의 kb바둑리그 승률을 조사해 봤습니다.
전 선수의 나이를 19~31살 정도까지 이기간 승률을 조사해 봤습니다(어릴 때와 나이가 들면 전 선수 승률이 떨어져 객관적 전성기라 볼 수있는 기간)
정말 놀랐던 것이 그들이 활약했던 시기 랭킹20위안의 강자 10여명과 그리고 중국 기사만들만의 승률합계 조사와 놀랍도록 일치 했습니다. 19세에서 31살 까지의 승률을 보면
박정환79%,이세돌73%,변상일71%,이창호69%,김지석,최철환66%,강동윤,박영훈,신민준,원성진63~61%정도 이렇게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중국기사와 랭킹20위군 강자들승률도 비교해보면 모든 기사가 바둑리그승률보다는 훨씬 떨어지지만 순위는 거의동일하고 퍼센트는 약간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 나더군요. 단 이창호프로가 변상일프로보다는 조금 높게 나타나더군요(이창호프로는 2001~2010년까지기록).그리고 이창호프로는 바둑리그는 2004~2007년까지 기록인데 바둑리그가 2004년에 생겨서 20대초 기록은 없지만 만약 20대초까지 넣었다면 3%이상의 승률을 올리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변상일프로보다 조금 높지 않을까 봅니다. 너무 세계대회 우승횟수로 강자들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 적었던 것 뿐입니다. 승률은 통계와 같은 강한 힘이 있고
모든 실력은 승률을 벗어 날 수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승률이 떨어지는데 우승을 많이 한다며 상대의 실력들이 부족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시청자가 보는데 이름만 부르는게 좀 그렇네여 풀내임으로 불러주셔야 시청자도 동참하죠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는것같잖아요? 나는 모르는데 님들은 아니까 가볍게 부르겠지만 시청자배려 필요함
여자캐스터좀 바꾸자.. 진심으로 하는 조언
나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