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나. 나도 모르게 이루게 된 그 비법?! (ft. 솬의 강력한 나눔!!🔥)
Vložit
- čas přidán 13. 07. 2024
- 무난하게 보낼 줄 알았던 생일이 너무나 엄청난 감격으로 다가오면서
저희가 함께 그 소감을 나누는데 이건 여러분에게도 안 나눌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저희가 누리는 행복은 무조건 여러분에게도 이 비법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바로 영상을 찍고 새벽까지 폭풍편집을 해서 올리게 되었어요 😂
이 영상이 여러분에게도 큰 울림이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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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00:00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01:33 유일한 친구
02:30 선물1
03:33 선물2,3
04:00 인생미션
04:30 한국에 대한 깨달음
05:03 Happy wife
06:00 Happy life
06:22 그리고 어제
07:27 intermission
07:47 어쩌다 이렇게 됐지?
09:20 “희망을 갖게 됐어요”
10:25 비법
11:43 1. 예수님에게 사랑 받았어요
12:10 2.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 모든 것을 투자했어요
12:40 3. 서로를 사랑했어요
13:30 4. 보고 경험한 것을 나눴어요
14:10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세게 훈육할 수록 역효과만 나는 아들 특징 [최민준]](http://i.ytimg.com/vi/R77I9LRwcro/mqdefault.jpg)
매번 영상 볼때마다 둘의 모습을 롤모델로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오늘은 솬님 이야기들으면서 평소와같이 “와저런 배우자 만나고 싶다” 생각하다가 문득! 그래 내가 저런 배우자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이 더 크게 들은 것같아요! 솬님이 싱글때 한 예수님과의 관계훈련 속에 지금의 이런 선물을 받았다고 했으니 나의 이 싱글의 기간에 정말 믿음의 배필로서의 훈련을 잘 받고! 그런 사람을 바라기보다 더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길 더 힘써야겠다 하는 맘이 강하게 듭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두분 너무 축복하고! 앞으로의 영상도 어김없이 기대할께요 ❤️
엄청난 댓글이에요! 우리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셨군요 🤩 이 댓글은 고정입니다 🔥🔥
어려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너무너무 성숙한 크리스찬 부부..❤
서로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는 모습도,작은 천국을 누리고 사는 모습도 너무 부럽습니다.
저또한 그러한 배우자가 되고싶고, 그런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요,
현재 저는 직장을 그만둔지 10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붙잡을것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마지막 인맥이라는 끈까지 다 사라지니 제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만드신것 같아요.
지금 제겐 아무런 미래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런 내가 누굴,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암담해요.
내가 너무 최악이니까 하나님도 나를 어쩌지 못하고 계시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영상 초반에 예수님이 언제나 수환님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하셨다는 그 말이 정말정말 맞는건지, 부럽기만합니다..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정말 진심으로 저 또한 막막한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가운데 저를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신분이 하나님이란걸 이제야 깨닫는 중인데 솬리아 부부님 영상보면서 정말 이게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믿음의 회복과 앞으로의 길을 걸어갈때 항상 뒤에서 의지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하나님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서야 솬리아부부님을 알게된게 아쉬울정도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들 부탁합니다!
고정된 댓글 구독자님 처럼 저도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을 깨우쳐주신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환님 삶으로 “하나님은 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이 간증이 가장 마음에 오래 남는 영상이네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흔들릴 때도 있는데, 늘 마음을 다잡게 도우시는, 그 과정에 ‘솬리아’ 채널을 알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지는 영상이었어요 ❤
응원해요 솬리아 로건라울🫶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부부에요❤ 세상 미디어를 보면 결혼과 육아에 대해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역시 결혼은 현실이구나 하며 희망이 시들시들해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남편을 존경하는 아내를 보며 "그래. 이렇게 살수있다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부디 앞으로도 예수님과 서로를 사랑하며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부부가 되시길 바라요❤❤❤
솬리아 너무 사랑해요❤ 축복해요❤ 계속해서 많은 한국 청년들을 살리고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
올해 10월에 결혼 예정입니다..! 고부갈등, 장서갈등, 부부갈등, 두렵고 무서워요.. 그치만 초점을 바꿔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에 온 관심과 집중을 쏟아볼래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진짜 보는내내 왜케 행복한지 ㅎㅎㅎ 진짜 최고의 코치입니다! 😍
솬리아가 있기에 앞으로 육아도 두렵지 않아요!!(낳고 나서 다시 이 댓글에 리뷰할게요🤣)
ㅋㅋㅋㅋㅋLet’s Goooooo🔥🔥🔥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파이팅입니다!!!! 🎉🎉
진짜 너무 좋다...
안녕하세요. 매일 영상을 틀어놓고 보고 듣고 배우기만 하다가 처음 댓글을 남겨보아요. 이번 영상은 특히나 수환님이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해왔는지, 그말씀에 순종해왔는지가 몸의 전율로까지 느껴졌네요. 11:48~12:10 이 부분에 눈물이 왈칵했고, 저도 너무나 그렇게 되고싶었어요. 하루에도 죄 앞에 수십번씩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금방 다시 일어나서 예수님과 진득하게 연애하는 삶,코치 받는 삶 살고싶어요. 오늘도 솬리아 채널에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부부를 더욱 축복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와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저희도 많이
응원해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 영상이 저에게 필요한 힘과 메시지를 줬어요
정말 신비하고 은혜로운 하나님의 인도네요
감사합니다
두 분의 관계가 정말 부러워요... 이제 막 성인이 된 저에게 이 채널을 알려준 건 정말 하나님의 계획하심임을 확신합니다ㅠ 저도 꼭 두분처럼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고 싶네요!!😊
Let’s Gooo🔥🔥🔥
❤❤❤
저도 우간다에서 생활하면서 솬리아님 영상 챙겨 보고 있어요 :) 홀로 지내는 이 시간들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과 고민이 많았는데...저도 저런 아내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제게 주신 소중한 예비 남편을 목숨처럼 사랑하고 또 섬기고 예수님과 교제하듯이 부부 생활을 해야겠어요.
성향이 완전히 다른 남자친구와 맞춰나가는 것이 어렵지만 계속 노력하며한발자국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주변의 몇몇 분들은(영적멘토라고 생각되는분) 너무 안맞으면 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내년에 결혼 날짜도 잡았거든요..
솬리아님 영상보면서 같이 맞춰나가는게 힘들지만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어떤게 맞는걸까요?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삶으로
보여주고 계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가정이
곧 천국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솬리아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결혼하지않고 비혼으로( 독신으로) 주님을 섬기면서 사는 삶으로 부르시는 경우는 어떻게 뜻을 식별할까요? 저는 연애도 해보고 결혼에대한 생각도 해보았지만 혼인해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안하고 살아가는게 더 주님께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많이 올라와요~ 요즘 1인가구도 많아지는데 솬리아님들의 의견 너무 궁금합니다. 말씀에 고전 7:38)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 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 하는 것이니라” 라는 부분이 있는가하면 (창세기2장18절“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라는 부분도 있잖아요? 혼자살면 나이들어 너무 외골수적으로 살게 될까봐 걱정이기도하고 결혼하자니 하나님만 찾으며 집중하기보다 부수적인 부분에 너무 에너지가 뺏길 것 같거든요. 길거리에서 번호도 여러번 따여보고 연애 중 청혼도 받아봤는데 그때마다 제 갈망이 결혼하고싶지않고 독신으로 살고 싶다라는걸 다시금 느끼면서도 자꾸 하나님 뜻은 뭘까 고민이네요.. 이제 나이도 결혼적령기라서요.. 연애하면서는 성적관계도 한번도 맺어본적없구요~ 연애중에도 제 마음에서 '나는 하나님께 나를 봉헌하면서 살 거고 깨끗한 마음으로 섬기며 늙고싶다'라는 마음이 올라와서 연인이었던 상대와 에로스적인지 분위기가 생기면 계속 의도적으로 피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이게 정답도 아니고 연애할때 걸림돌이 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독신선교사나 독신으로 사는 삶을 허락받은 사람들에대한 이야기도 다뤄주시길 부탁드려요
이 영상 보고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 사실 마음이 안좋았어요..
저는 “예수님이 저의 행복을 찾아주는데 관심이 많으셨다” 라는 관점의 생각을 한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중학교때 주님을 정말 깊이 만나 동행했지만, 20대는 상처 고난 질병 약함 재앙이 정말 많았어요.
그러기에, 그분이 정말 내 행복에 관심을 갖고 있을까?. 나는 그분을 기쁘시게 해야‘만’ 하는 존재인것 같아요. 그분으로 인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내가 행복해지려 하는 것에 저는 죄스러운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온통 원수공격만이 너무 가깝습니다. 그래도..주님의 선하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가는 여정입니다만.
묻게됩니다 주님께..
이 묵은 생각과 관점에 변화를 갖고 싶어요~ 혹시 드시는 생각이 있다면 답글로 편히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