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무삭제 확장판] 위대한 전사는 만들어진다, 스파르타 2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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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12. 2021
- #아테네#그리스#전투#펠로폰네소스전쟁#임용한
고대 그리스 반도의 맹주이자 용맹성의 상징이 된 스파르타!
스파르타인들은 이웃 나라를 정복하며 10배가 넘는 노예들을 거느리기까지 했다.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인 스파르타가 최강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인가?
이번 주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위대한 전사는 만들어진다.
스파르타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뉴전사]는 매주 일요일 16시50분 YTN2에서 무삭제 확장판이 방송됩니다.
이번 주 YTN에서는 [특집방송]으로 인하여 [뉴전사]가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YTN2 채널 본방 : 일요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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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무삭제 확장판] 전쟁의 새로운 막이 오르다, 우주전쟁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bi5Sr8o-BX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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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무삭제 확장판] 위대한 전사는 만들어진다, 스파르타 1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S6TseO7aBv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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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무삭제 확장판] 추위가 승패를 바꾸다 모스크바 공방전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 life](/img/n.gif)
01:18 스파르타군 변신하다
04:40 방진을 짜며 전투를 치루다
06:22 방진을 짜는 훈련이 어려운 이유
09:00 스파르타의 방진 훈련
11:39 병법의 두 가지 진리
13:00 스파르타의 균일한 능력이 가능한 이유
14:27 미군 규율은 어때?
15:47 스파르타의 백전백승은 없다고?
19:36 아테네 스파르타 전투는?
22:15 스파르타의 섬을 점령한 아테네
24:40 스팍테리아 섬
26:03 스팍테리아 전투가 시작되다
28:37 아테네 선공의 결심을 내리다
32:33 스파르타의 중장보병을 괴롭힌 아테네
35:06 중장보병의 약점
38:05 궁지에 몰린 스파르타
41:20 스파르타 포로의 운명
43:17 스팍테리아 전투의 의미
감사합니다 🙏
오옹 좌표 나이스★
아니 무삭제 확장핀 홀더에 클립본은 왜 대량으로 넣어놓은거요? 장난하는거요? 거기 확잔판이 많은지 클립본이.많은지.한번 세어보셔..ㅡㅡ
감사합니다
팩트체크
역사를 잘 모르는 것 같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결국 아테네가 졌다!!
태상호 기자님 많이 여유 생기셨네요.. 이제 재미있는 진행도 잘 하시고... 세환님 생각도 많이 났었는데... 여튼 발전하는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쟁과 사람'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스파르타가 마냥 강한 것만은 아니었네요.
전쟁을 공부하면서 국가의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깨닫게 해줍니다
위대한 전사는 만들어진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임용한 박사님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1시간으로 늘려달라!!!!
이렇게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고( 동감한다는 의미 입니다)
늘려달라!늘려달라!
옳소!!!
4달라
강민지 최고.. 정말 귀엽다.
박사님이 마지막에 말하는 교훈은 레포트에 쓰면 A+가 안나올수없는 그런 교훈들이다
설명을 현학과 해학에 중심이라 재미나요~ 박사님
태기자님 👍👍👍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임용한박사님 나오시는 편들 역시 재밌네요
임용한 선생님~~~~!
이방송은 정말 유용한 방송입니다. 책으로만 읽다가 실제 자료를 소개해주시는데....특히 스파르타가 항복했을때 내놓은 방패. 이런게 지금까지 전해지다니...최고
이런 채널이 많이 만들어져야 우리나라가 더 강해질 것 같음.
1:21 앞에 선다 2:19 진정한 참군인 4:15 방진전법 06:19 횡대방진의 어려움 8:58 훈련 10:20 균일성 11:35 병법의 진리. 12:53 알아서 대처하자 14:45 미군의 규율. 15:54 의외로 전투횟수가 적음. 18:15 큰 싸움이 없어...... 20:16 펠레폰네소스 전쟁 21:09 필로스 섬 23:58 스팍테리아 섬 26:09 고립 27:55 필로스 해전. 30:04 스팍테리아 전투. 35:02 경보병 36:41 대치상태,투석병. 38:01 절벽을 타자 39:30 항복,전사자 수. 41:43 포로들을 활용 43:20 변화의 중요성
스파르타는 방패를 더 중요시했다고 하니 어릴때 본 역사학습만화 그리스편에서 스파르타의 어머니가 출전하는 아들에게 "방패를 들고 돌아오거나 방패에 실려오라(용감히 싸우다 전사해서 방패에 시신이 올려지라는 것)"고 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결국 그런 스파르타도 좀 부유해지니 스파르타의 어머니들도 "내 아들은 소중해" 가 되는 군요.
덧. 그 만화에서 또 생각나는게 스파르타인들이 먹는 '검은 죽'을 맛본 아테네인이 "우리 아테네에서는 돼지도 이런 건 안먹소"하니 스파르타인이 "아테네의 돼지도 그 죽을 먹으면 용맹한 전사가 될 것이오"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네요.
흥미진진하게 시청 하고있습니다.
오 굿굿
쭌이형 성장하셨네요
밍지 스페셜 좀 내주세요!
시대의 변화에따락 군대도 변해야하는거군요 스파르타 중장보병만 믿다가 젔군요
2시간으로 늘려 달라
스파르타에게 방패는 죽었을때 관으로 활용하여 돌아온다는 의미로서 방패는 중하게 여깁니다.
허준님이 제일 좋아하는 스파르타!!!!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 카하하하하!!!
무삭제판이 ㄹㅇ임
영화 300의 감동 물어내~~~ ㅋㅋ
반란군을 처단하는 것은 군인이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역할이다!
죽는 게 무섭다고 비겁하게 굴지마라
태상호 기자 옷 무늬가 권총집 찬 것 같아요
애초에 응?? 거기 먹었어??? 괜찬아 드루와 드루와 더 드루와 죽여 줄랑께!! 이러면 쉽게 해결 할 일을 괜히 자존심 세운다고 이상한짓하다가 괜히 고생하는 우리의 스파르타 ㅋㅋ
허준님 유튜브에 민지님 게스트로 영화 리뷰하는 영상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스파르타나 아테네는 공성전은 안하나봐요
그런 귀족 자식들이 200명 가까이 전쟁 중인데 스파르타는 왜 보급품과 군대를 안 보낸 거지? 도착하기 전에 끝나서 그런 거야?
아이고 ㅠ , 아네테에 늘 인재가 많았네..
스파르타 강대국 군국주의 비법은🤔🤔🤔??
스파르타의 문제는 지휘관일수도 ㅋㅋㅋ
스파르타가 일부일처로 천하무적이 되았다고 배웠 핵교에서 모든장병들을 장개들여 가족을 맹글게했다캄 가족이 있는자는 전투에서 가족을 위해 죽는걸 전혀 두려워하지않아 어떤 야만족도 다 깼다캄둥.
표준화와 유연성은 서로 충돌하는 것 같지만 오늘날 미군이나 고대 로마군 보면 꼭 그런것은 아니죠. 스파르타의 아쉬움은 강군을 만들기 위해, 표준화의 순도를 높이겠다고 인간병기들로 채운 병영국가로 만들었지만 사회 전체와 구성원 사고방식의 유연성은 희생했고 국내외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 못하고 도태되고 말았습니다.
스팍테리아에서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개혁을 제대로 했어야했는데 무장을 가볍게 하고 바로밑 계급(페리오이코이) 에서 병력충원하기 등의 일부 변화만 가져왔을 뿐, 전쟁을 치르면서 몸값이 오른 헤일로타이들을 끌어안으며 완전시민의 수를 늘린다던지 상업을 고의적으로 억제한 가난한 농업국을 탈피한다든지 아고게의 커리큘럼을 좀 바꿔 생도들의 전사로서의 몸만 키우지말고 머리도 채운다든가의 본질적인 개혁이 없었습니다.
근데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결국 스파르타가 이겼는데요.
내가 핵교에서 ㅂㅐ우기론 스파르타가 전투를 위해 머리짫게 수염깎고 일처일처 그게 로마로 가서 서구문화로.
??? : 그러고도 너희들이 스파르탄이냐?
임용환박사님....이 내용과는 관계 없는데, 너무 궁금해서 무례를 무릅쓰고 질문합니다. 박사님....꼭 좀 가르쳐 주세요.
박사님께서는 지난 번에 제 무지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광해를 지금까지 개혁군주로 알고 있었던, 어리석었던 제게 박사님은 그게 아니라는 걸 가르쳐 주셨고, 그로 인해 제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공부를 하다보니, 커다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해가 했던 외교정책에 대한 것입니다.
수 많은 광해에 대한 서적이나 자료를 보면 그의 궁궐병에 대한 내용을 다루든 안 다루든 그의 외교를 자주적 외교로 얘기하던데, 저는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국방 예산을 모두 헛으로 썼기 때문에, 명이나 청에 대항할 힘이 없는 상태에서 겁을 먹고 이리 저리 끌려다는 것이 말이 좋아 중립외교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리저리 끌려다닌다고 오히려 이득을 얻기는 커녕 결국 모든 걸 잃고, 결국 왕이 삼전도에서 굴욕까지 보고 공녀로 끌려가는 등, 정말 비극이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게 인조가 외교를 잘못해서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인조도 운신의 폭이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조가 잘못해서 벌어진 비극이라기 보단, 광해가 만든 불행의 판에서 인조는 결국 오명을 뒤집어 썼다고 생각합니다. 돈도 없고, 기반은 없는데다 이미 백성들도 수탈당할만큼 당해서 민심이반까지 벌어진 상태에서 인조가 손쓸수 있는 것이 없다고 봅니다. 선조처럼 인조도 억울한 면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제 생각이 틀렸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번처럼 꼭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토전사 병자호란 편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Limyonghan-TV 날씨가 많이 춥네요. 괜찮으신지요? 찾아 보겠습니다.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은 못하지만 전투는 잘한건가??ㅋㅋ
허준님 전문가들 얘기 중간에 하도 시도때도없이 어~ 오~ 와~~ 추임새 계속넣어서 전문가들 얘기가 귀에안들어와요 말끝나고 마지막에만 하던지 적당히좀 해주세요
정말 YTN은 이 프로 끝날때까지 태모모 계속 데리고 가나요?
힘들여서 임,허 두분이 깔아 놓은 밑밥을 수없이 버버버버버벅~~~으로 말아 먹는데도요???
PD 님은 역전다방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다 좋은데... 국방티비 토크멘터리 전쟁사 보다가 안보는게(물론 종방했음, 그거 방영할떄 말하는거임) 지금 뉴스멘터리처럼 왔다갔다.
차라리 고전부터 시작해서 현대전으로 오면 보기 편할건데 시대적 상황도 "아 저번편에서 저랬지" 하면서 이해가 빠를건데
슬슬 이것도 안보게 되네
시대순서로 하면 더 안볼듯 ㅋㅋ 고대 뗀석기로 전쟁하는것부터 하면 볼라나
이 프로는 애초에 토전사처럼 전쟁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님… 아프간 사태, 미중관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등 방송당시에 이슈 위주로 다루고 중간중간 소강상태 시간에 고대, 중세 전쟁편을 하는거란다.
비유하는걸 보면 허준 능지는 발전이 없쥬? ㅜㅜ 노무 능지모자라노
니가 한다고 사람들이 더 잘한다고 박수쳐 주진 않아.. 손발 오그라드는 몽상 좀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