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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천념의 섬 비양도에서 벌어지는 한여름 꽃멸과의 한판승부 | “제주 비양도 꽃멸이 돌아왔다” (KBS 1608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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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4. 2021
- 다큐공감 “제주 비양도 꽃멸이 돌아왔다” (2016.08.21 방송)
일년에 한 번 6월15일부터 8월까지 한시적으로 조업이 허용된 제주 비양도 꽃멸잡이.
여름 한철 꽃멸잡이로 한 해 살림살이를 꾸려가는 비양도 사람들은 올해도 꽃멸을 기다렸다.
멸치인 것 같지만 멸치는 아닌 것이, 몸에 줄무늬를 지닌 색줄멸이라 불리는 물고기.
날 것으로 먹기보다 젓갈을 담아 먹는 귀하신 몸, 아름다운 꽃멸.
그들이 비양도로 몰려드는 이유는 산란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 꽃멸이 올해는 무려 한달이나 늦게 찾아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가운 손님이지만, 꽃멸은 폭염속 고된 노동을 예고한다.
어디에 그물을 던질 것인가...선장과 꽃멸의 치열한 두뇌싸움
밤바다에서 진행되는 목숨을 건 해녀의 그물 정리작업 새벽마다,
밤잠을 설치고 나와 멸치 털이 작업을 벌이는 나이든 해녀와 비양도 주민의 수고다.
아름다운 천년의 섬 비양도에서 한여름, 벌어지는 꽃멸과의 한판승부
자연에 감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뜨거운 삶의 현장을 찾아간다.
#꽃멸치 #비양도 #어업
고생들하셧서요~! 즐거운인생들 사시길..
성우가 그렇게업나
♤흥미진진한 영상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우가 그렇게업나
위대한 어머님들이십니다
건행하십시오
제가사는비양도네요😁
작지만아름다운섬.
걷는것만이라도 힐링이되는섬이예요❤
성우가 그렇게업나
비양도 가파도..농어 혹은 뱅어돔 잡으러 가끔 가는데 진짜 좋은 바다지요
성우가 그렇게업나
감사합니다.
성우가 그렇게업나
꽃멸튀김...마시게따
그리고...왠지 눈물도 난다
꽃멸치 이름 이쁘다. 비양도섬 아릅답다.
에구 우리 어머니들 자식들 키우시고 생활도 일구시느라 고생많으셨을건데 아직도 나오시면 어째요 좀 쉬시는 날도 가지시고 건강하세요
성우가 그렇게업나
한림앞에있는비양도자주갔어는데
그렇게 뛰는게 아니야 ~ 아이고 이뻐라.
저렇게 이쁜 곳에 살고 있는 이쁜 아이들이 일본 방사능 오염수의 피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시한번 일본의 이기적인 결정에 한탄을 하게 되네요 ...
저기 아직 초소가 있나요?
아내 고생시키고.. 어휴.. 끊겨진 그물은 바닷속에서 폐그물되어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해양동물 걸려죽음..
아내 그 깜깜한 새벽에 바닷속에 내보내다니.
제작진 조명있었으니 보였겠지만 다른때에는 .. ㅎㄷㄷㄷ ..
멸치가 꽉 찼으요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제주도 가고싶다 마스크 빼면 핵폐기물때매 못가는거임??? ㅠㅠㅠㅠㅠ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무단방류 ...이젠 어쩌나?
성우가 그렇게업나
제주도 전지역이 꽂멜 서식지다
아.....저기도 한달 있슴
일본때문에 드러워 지겠어~ 안타깝다~
제주 방언 못알아 듣겠다 ㅎㅎㅎ
성우가 그렇게업나
^^☆☆☆☆☆^^
물속작업 그것도 야간에 ㅠㅠ
그것도 차선장의 아이디어라고 자랑하다니
와이프를 죽음의 길로 보냈구나~
어이구 이젠 그만 내려보내시게
여기서 스탑~ 너무 위험해요
이제 곧 끝 ~ 일본방사능 몰려옴 ㅋ
새삶 사세요 국고 ㄴㄴㄴㄴ
성우가 그렇게업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