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더빙판말고 자막으로된 영상였다면 더좋았을텐데..ㅋ
미국인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자막 달린 영화...우리는 어릴적부터 자막 읽는 훈련을 해온 것이지만 미국인들은 영화보면서 자막읽는거 잘 못 합니다. 어릴적부터 봐온 모든 영화가 영어니까요. 그래서 이번 기생충 오스카 수상이 엄청 대단한거..
아저씨는 그 전 서사에서 감정을 쌓아놓지 않은 상태에서 저 장면만보면 그냥 피튀기는 과격한 액션으로 밖에 안보일듯.
아저씨 마지막 장면이 넘 감동이쥬... 문방구에 있는 거 김새롬 가방에 다 담고 안아주는거 ㅠㅠ
이 영화의 액션씬은 특수부대가 실제 사용하는 무술을 사용했다는점과 그냥 칼로 배빵만 놓던 예전 작들과 달리 작은칼 하나로 관절부위를 말 그대로 썰어버리는 그런 액션이 인상적이었음.
1인칭 부분은 정작 볼때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면 어떻게 찍었나 싶을정도...
미국에선 총보고신고하면 경찰이오는데
우린 국정원이 움직여요
포터 너무 이쁘자나!!
영화 전체를 봐야..감정선의 흐름을 알아야..마지막에 왜 저렇게 폭주해서 잔인하게 죽여대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할텐데 말이죠..
이분들한테는 그냥 어린 아저씨 한명이 악당들 과하게 잔인하게 죽이는 피튀기는 한국영화로만 기억에 남을듯한게 안타깝네요
@@wndnjs103 00:53 영상을 안보신거 같은데 유튜버 설명에 의하면 영화 앞부분은 구두설명만 들은채 마지막 액션씬만 감상하는겁니다
액션씬만 봤기때문에 주인공 아이의 눈인지, 그 아이의 생사여부는 전혀 모르는 눈치고요
인터뷰할때 표정만 봐도 액션씬만 보고난 직후의 모습이란걸 알수 있죠
영화를 직접 보는것과 전해 듣는것은 천지차이지요
토종한국인인 저라도 전체스토리는 구두설명 듣고 액션신만 뚝 떼서 보고, 엔딩은 못본채로 지나간다면 그냥 원빈나오는 잔인한 영화로만 어렴풋이 기억나고 말지 않았을까 싶어서 의견 내봤습니다.
@@wndnjs103 아이의 눈이긴 하지만 저게 주인공의 눈인지 다른아이의 눈인지는 엔딩을봐야 알수 있는거구요
님이 봤기때문에 나는 아니까 저 사람들도 알거다 라는 논리는 아니시겠죠 설마?
He was 34 years old in 2010
원빈이 대단한 이유.
연기뿐만 아니라 발성도 완벽함
미군 여군들 참 매력적 이에요 자주 봤으면 합니다
아 이건 자막판으로 봐야 하는데. 비명이나 기합들 그 미세한 분위기가 전혀 다름.
미군이 그러잖아 왜 아무도 총을 안쏘는거지? 답나옴ㅋ
아저씨 영화 물입감 극치여서 , 친구 놈 왔을 때 같이 또 봤는데 두 번 봐도 굉장 했음 !!!
0:45영화 여진구 주연 '화이'
3:33최종보스가 돈이 뭐이렇게많이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원빈 나이알면 기절할듯.. 저도 미국살아서 나이 27살이라 하면 놀라는 경우 너무많음 ㅋㅋ 아무래도 미국인들이 피부 노화가 빨라서 주름도 많아지고 그러는데 한국인들은 거의 항상 면도하고 상대적으로 더 피부관리도하고 유전적으로도 유리해서 그런게 클듯
The movie "The Man from Nowhere" is a very famous Korean violent film that means that a man who has been hiding his identity because of a painful and sad past, who is not safe from his parents, risked his life to save a girl who is in a similar situation to him from gangsters. In this movie, the main character "Won Bin" is a former soldier of the 3rd Army/Marine/Air Force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retired after suffering terrible things from what he did. I think we need a supplementary explanation for the scenario of the movie, so I'll move it so that foreigners can understand.
원빈 저 당시 실제나이가 34이었는데 어려보인다라니.... 확실히 서양인들이 동양인을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게 보네요 ㅋㅋ
공유의 용의자나 현빈 공조같은 영화 리액션도 궁금하네요. 특히 용의자에서 공유 팔돌리는거😱😱😱 생각만해도 온 몸이 저릿저릿..
외국인반응의 전통중 하나인 나이맞추기도 해보면 재밌을것같네요ㅎㅎ
2:40 The one guy isn't shooting because he sees the beauty in this man's art of fighting. He wanted to challenge him man to man. Like Goku, he get's excited from a good challenge.
이구 이 영화는 처음부터 봐야지 액션만 보면 잔인함만 남는......
아저씨 영화가 생각보다 엄청 강렬하지 ... 보는 사람은 오로지 영화에만 집중하고 심장이 쿵쿵뛰면서 숨소리가 살짝 가빠지거든 ㅎㅎ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은 잘 늙지않아서 서양인들은 동양인들 나이를 잘 가늠하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어리다고 생각하나봐요 ㅎㅎ 저당시 기억하기로 원빈 나이가 30대였던걸로 아는데 ㅋㅋㅋ
심지어 아저씨에서 원빈은 수염도 너저분하게 난 상태인데도 어려보인다 할 정도면
한국사람들이 진짜 동안으로는 대단한거같음.
물론 연예인한정일수도 있겠지만
멋있네요
미여군분들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자국을 지키는 분들이라는점도 존경스럽네요ㅎㅎ
2번째 여성 분이 말한 화이 완전 재밌죠
난 아저씨의 액션신이 처절해서 좋더라. 진짜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그런 절박함이 넘쳐나서
심취하셨어 ㅋㅋㅋㅋ
미여군 다들 너무 이쁘시다.+_+
The movie title Man from Nowhere, my favourite movie all the time... I rewatch it like thousands time already, never gets old haha
Porter so cute tho
귀엽네요 ^^
초반 누님 스토리 파괴 지렸네
원빈 나이를 모르는듯 ㅋㅋㅋㅋ
더빙 미치게따 ㅋㅋㅋㅋ
나이거처음 봤을때가 초딩때였던것같은데 보고 무서워서 밤에 울었던거 생각나누...
아... 저 목소리와 표정 저 말투가 온전히 전해져야 영화지... 더빙이 뭔 말인가 정말...
*저작권 관련 부분을 수정하던 중... 영상이 거의 날아가는 희한한 사태가 발생하여 재업로드합니다. 보시다가 사라졌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돌 진짜 이쁘다
두번째 등장하는 흑인여군 두눈이 미치게예쁘다❤❤❤❤❤
우리 오늘부터 1일입니까? 포터양~~~
원빈형은 그냥.. 동안인거야..
아놔 진짜 보여줄거면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줘라
그래야 이해를 하지
이건 뭐 그냥 구독수 올리려고 미국여군 보여줄려고 한거 말고 업잖아
차라리 군인이니까
제대로 된 군대 영화나 태극기 휘날리며나
고지전
또는 호러군대영화 알포인트 이런거 보여줘라
군인보고 반하긴 처음이군...
주인공 보기보다 나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빙머야 ㅋㅋㅋㅋㅋㅋㅋ
스톤 저친구 인상이 참좋네
눈빛이 살아있음...ㄷㄷ
저 아저씨 진짜 아저씨야~
아저씨 영화 전체를 본건지 마지막 액션만 본건지 모르겠는데 이 장면만 보면 액션씬이 무의미하고 너무 잔인하게 보이지... 아저씨는 나의 한국영화 목록에 세번째 영화다
좋은영상 잘 보고가게되어 감사드립니다.코로나가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님채널이 하루하루 쑥쑥 발전되셔서 꼭 초대형채널이 되시기를 진심 응원드려요.
I love so much this video.I like the video is the best. As develop day by day, Always follow your luck I sincerely hope that your channel will be very big.
두번째등장 하는 흑인여자분 저렇게 순박하고 예쁜얼굴로
어떻게 여군생활을 할수가있어요..
나의공주님❤❤❤❤❤❤❤❤❤
영화아저씨 또봐도 잼남 ㅋ
최애영화
아 내 인생영화였지. 한100번은 본거같다.
더빙진짜 ㅋㅋㅋㅋ
Porter 진짜 귀요미다....
썸넬 보고 흑인 여성분께 반해서 들어옴… 진짜 아름다우시다….
2010년이니까 만으로 34 울나라 나이로 35 이후에 필모가 없어서 아숩네... 벌써 10년 ㅠㅠ
오오 처음 나오는 백인 아가씨 이쁘다 *-_-*
포터님과 영화 같이 보러 간다면 행복하겠네요 쿠쿠
출연 당시 원빈 나이를 말해줬어야죠 원빈 동안이라 어려 보이는건데
gomsiki0 원래 외국인들은 동양인들 나이를 잘 파악 못해요 ㅋㅋㅋ 서양인들에 비해 동양인들은 잘 늙지 않아서 가늠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코로나 관련 미군들 요즘 한국 생활 어떻게 하는지 영상좀 올려주세요? 쉬는날도 시내 돌아다니고 여행다니는지좀
나도 포터 좋아 ㅋㅋ
영화는 영화이고요, 현실은 주먹 보다 총 입니다. 칼 싸움 맨손 싸움을 하지 마시고 , 아 대한민국은 총기 규제 국가이니 총기 사용은 반칙 입니다. 총기 사용이 가능한 국가에선 이 부분도 감안해 두세요..
A fundamental solution to eliminate back pain is weightlifting (squats) as well as mountain climbing so that you train muscles around your waist. In early May 2017, my anterior spine was displaced by 13 mm, 87% of spinal disc between 4th and 5th lumbar spine was ruptured, and 11th thoracic spine was fractured by 30%. Yet, the lumbar spine was not fractured.
In order to prove the correlation between back pain and exercise, I have decided to induce pain in my back with weightlifting and overcome my back pain through exercise.
From May 12th to May 14th, 2017, I overdid the exercise including weightlifting (squats), and suffered 20% compression fracture of the lumbar vertebrae. As a result, I experienced pain so severe that it felt like my waist was being cut off with a razor blade. Every morning for two months, I did exercises such as sit-ups and leg-raise, enduring the pain. After exercising in such a pain, I finally was able to get up on my feet, and, on July 15, I could get up without a preliminary exercise.
It gave me confidence that I could get over back pains with the help of exercise. On July 24, I did 5 hours of walking in the Odae Mountain. On July 29, I went to the hospital, and was told that lumbar vertebrae (n=2) showed signs of 20% compression fracture. Since then, I've enjoyed climbing the Daecheong peak, the highest peak of the Seorak Mountain. The reason that I've overcome the situation after I caused myself pain in the lumbar spine was to demonstrate that back pain is no longer an object of fear.
I would not have done this dangerous experiment if there had been anyone capable of breaking his or her own waist and still climbing the Daecheong peak of the Seorak Mountain. I did this experiment because nobody else in the world has ever done that - breaking his or her own back to figure out the exact cause of back pain.
Anyone can overcome back pain by knowing the cause of back pain and getting rid of the cause through appropriate exercises. I hope my experiment proves it and no one suffers from back pain.
2020.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2세)배상
서초동 010-5250-4802
더빙 목소리..할말이 없다🤐
그와중에.왼쪽 여군 언니... 귀엽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PFC Stone is so cute 😍
아유... 저기 그... 이뻐~~ 아주이뻐~
포터 존예다ㅎㅎ
포터양 사랑해요... ㅠㅡㅠ
영화 아저씨👍 저기 더빙하는 사람도 아저씨?🤣🤣🤣😬😬😬
실전 다수대1명의 살인전투는 엄청난 에너지를 소요하겠지...최소의 움직임과 에너지소모로 하나하나 제압하는 현실성을 두각시킨게 특징..
살인적인 훈련과 엄청난 실전경험을 갖춘듯한 주인공...암튼 발차기 한번도 할여력없는 실전과도 같은 현실적 격투씬에 감명받은 작품......
이 영화는 전체를 보여주고 소감을 들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실존인물입니다
싸울때 손가락 꺽는누나 존예!!!~~~ㅇㅈ
0:25초에 말씀하신 영화가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같네용
한국액션은 현실적인면이 강하죠
외쪽에 미군여성분 귀엽게생기셨다 ㅎ
영어 자막으로
영화 아저씨를 full로 보여주는게
더 좋았을듯 하네요
영화는 영화일뿐입니다 오해없길..ㅋ
더빙판보다 원판으로 보여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우리들이 외국 영화들을 볼때
한국더빙판을 안보잖아요 ㅋㅋ
제작진, 피디분들께서
미군분들이 잘 모르는
병역 연령제한 , 당시 원빈 나이등등
정보제공을 더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
그래도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작진들이 원빈의 촬영 당시 나이나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부가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네요..그냥 틀어놓고 반응을 찍을게 아니라...
제가 아는 미국 액션영화는 권총이나 소총,샷건,바주카 같은 화력 위주같은 무기와 맨손 싸움에도 조금 복싱, 엄청난 괴력 이런부분을 표현한것같고
한국영화는 일딴 총기소지가 안되니 아마 몰래 제작되거나 수입한 권총이나 군인물일경우에야 소총이 등장하고
맨손 싸움에서는 뭔가 디테일하고 고도의 심리와 현실반영을 담아있는것같아요...
그래서 미국 액션 영화는 전체적으로 많은 액션장면이 나오지만 다소 그냥 훅훅 지나가며 머릿속에 잘 각인이 되지않았지만 한국영화의 액션은 짧지만 강렬히 머릿속에 남는것 같아요
영어로 더빙한게 너무 아쉽네요 배우들이 직접연기한 목소리가 상황을 잘표현할텐데 아깝네요
마치 나한테 인도 액션영화 보여주고
어떠냐 묻는거랑 똑같을것 같음
관심없는 다른나라영화 보면 뭐가 느껴지나
어떤 반응을 기대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
첨에 우리가 보기에 왼쪽 백인여자분 진짜 귀엽게 생기셧네 워워 ``~~~
Stone언니 넘 예쁘당
i hope your channel develop... and i did subscribe like ^^
더빙이 아니라 자막으로 보여줬어야지
어차피 앞부분만 서로 대사 잠깐 하고
바로 액션신 들어가는데 말이지
원빈의 처절한 목소리랑 방탄유리아재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까지 합쳐져야 느낌이 살아남 ㅋㅋ
외국인들은 아재만 좋아하나봐...
외국인리액션중에 아재는 꼭 들어감...
특수부대인 원빈이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반응을 보일때 원빈이 영화를 찍었을때의 실제 나이를 알려줬으면 그 놀라는 반응을 보느라 또 색다른 재미가 있었을텐데 그걸 놓치신 부분이 매우 아쉽네요. 다른 댓글들 보니 많은 분들이 비슷한 점을 생각하신 듯... 한국에서는 몇살에 군대를 가는진 잘 모르겠다는 궁금증이라던지 중간중간 모르는 부분을 설명해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머 우리는 20살부터 군대를 가니 부사관으로 가서 교관을 했더라도 30살 정도니 그렇게 어린것도 아닌데 미국은 놀다가 가는곳이 군대이고 우리는 어쩔수 없이 끌려 가는곳이니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