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안개속의 두 그림자' [콘서트7080, 2005] | Ham Joong-A - 'Two Shadows in the 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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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8. 2024
- KBS 1TV 콘서트7080 10회 - 2005년 1월 8일 방송
함중아와 무서운 아이들 - '안개속의 두 그림자' [콘서트7080, 2005] | Ham Joong-A - 'Two Shadows in the Mist'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함중아 #함중아와양키스 #함중아와무서운아이들
가사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콘서트7080, 2006] | Ham Joong-A -'Love Comes To Me'](http://i.ytimg.com/vi/tEhFNzLzSLQ/mqdefault.jpg)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콘서트7080, 2006] | Ham Joong-A -'Love Comes To Me'](/img/tr.png)
![함중아와 무서운아이들 2017 [콘서트 7080]풍문으로들었소(음악감독 최희선)](http://i.ytimg.com/vi/gNw7NdF-ekM/mqdefault.jpg)
![함중아(Ham Joonga) - 안개 속의 두 그림자 [콘서트7080] | KBS 20070512 방송](http://i.ytimg.com/vi/gt0_yuPxyMM/mqdefault.jpg)
그시절이그립습니댜♡♡
"안개속의 두그림자" 나의 18번곡 정말 명곡입니다. 함중아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부디 영면하소서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함선생은 가고 없어도
노래는 영원하리라.
정말 불후의 명곡
캬하 함중아 죽인다
그리운것들이 하나 둘
우리들 곁을 떠나갑니다
그 어느날
나도 따라가겠지만
바람 불어 뒤 돌아보니
그리운 마음만
남아 있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함중아!
80년대 중고등학교때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명곡....ㅎ
위대한 가수 내인생애 두번다시 못볼 나의 영웅
함중아가수님 노래멋지게 잘하네요 열창하시는모습 감동적입니다 역시 최고의 가수님이였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아 함중아 정말개성있는목소리 너무일찍 몸관리안하셔서 안타갑네요 흉내낼수없는가수 함중아 아쉽네요 인생참
그러게요 건강을 신경만 쓰셨더라면 !!!!! 저도 글보고 많이 아타까워 했어요 에효 참❗ 😤😤😤😤😤
보고싶네요~"큰별이 ....
~ ㅠㅠ 고 함중아님 ~천재뮤지션 2019 년 11.3일 우리곁을떠나셨네
11.1일 인줄로 압니다
정동권님은
12.1일 한달 차이로 떠나셨구요.
목소리 매력있어요~ㅎㅎ
너무 멋져요.
중아 형님.
함중아씨가 생전 무대활동의 정점을 찍었던 당시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안개속의 두 그림자" 트롯락곡으로 과거에도 지금도 최고의 명곡~ 애석하게 함중아님은 2019년 고인이 되셨지만 오래도록 잊지못할 애절한 애청가요로 사랑할 것입니다~
너를위해보내야지! 😭😭😭다정했던그추억에 미련을두지말자😭😭😭😭영면하소서
조으다
이때만해두 음청조아보이심~
가창력을 떠나서 이런게 개성이 있는 보컬이다
옛날 대구
한국관에서 고정으로 연주하던때가 기억납니다..ㅎㅎ 벌써30년이 넘었네요
ㅎ 저도 가서 본적 있었네요! 89년도니까
30년이 넘었네요~
반갑습니다 대구분이신가요 저도 한국관 에서 무서븐 아이들 고정 밴드 할때 마니같습니다 소띠입니다
그당시 악사분들이 간주중에 무대에서 내려와 테이블 사이사이를 다니면서 연주햇죠 트럼펫 연주자가 생각나는군요 코털?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너무 일찍 가셔서 너무 아쉽습니다.
함중아하면 이노래가 제일좋죠
너무나도 ᆢ
앗따.. 형님의 떨리는 목소리만큼 지금 내 맘도 떨리요.. 지금 계시는 그 곳도 곧 단풍이 들겠지요? 낙옆이 지는 계절이 오네요~ 그립습니다 ~~
너를 위해 가야지이이이ㅣㅇ
콘서트 7080부활시켜주세요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
계성인'''있는목소리''''추억이되었네요''''넘슬프네요
세월앞에 장사없다 건강하세요
저때가 형님 전성기 셨군요.너무 좋네요.편히 쉬세요
잘드려습니다
아.....함중아 ...이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보고 싶어 집니다
함중아 무척좋아했는데
왜 그리빨리가셨나요
Beautiful ❤❤RIP
아주 팀의 폼 좋아요
🎉❤
우리시대의 거인...영면하세요.T.T
😷
작사 최동권은 아마 정동권 형님이겠죠 ? 본명이 토마스 최 던데...
돌려줘 나의20대 어디로갔나 시발 한잔 걸쳤다 애들아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곡이 특이합니다. 많이들 듣는 색소폰 인트로가 아니라 전부 건반으로^^
전형적인 나이트클럽 반주네요~ 잘봤습니다!!
함종규 선생님 못보는게 아쉽네요.명복을 빕니다
평소에건강관리잘했으면지ㅁㆍ
저분 함중아입니까
베이스주자 너무 멋지네요...지금은 어디서 연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UCNC National JAZZ singer 👨🎤 🎤 🎶 🎼
$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의 아버지
1975 명동파
챔피온 다방 앞 소년들이 회색양복이라고 부르는
야 HD인데도 저렇게 음질이 후졌냐 ㅋㅋㅋ 너무 한다.
함중아 생전에 방송에 나와 윤수일씨가 자기 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떴다고 ㅋ
뒤에 코러스 어디서 필리핀 말레이계 혼혈 짬뽕새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