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žit
- čas přidán 6. 09. 2024
- WBA 주니어 미들급
전 세계 챔피언 유제두
그리고
WBA 주니어 페더급
전 세계 챔피언 홍수환이
박종팔 집에 찾아왔다!
대한민국 복싱 레전드들이 뽑은
인생 최고의 경기는 무엇일까?
현역 시절 그들이 겪은
고난과 역경도 함께 공개된다!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박종팔 #유제두 #홍수환 #복싱 #스파링 #권투 #올림픽 #wba #ufc #전원일기 #tvchosun #스타다큐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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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 - 4전5기의 챔피언, 홍수환 / YTN dmb](http://i.ytimg.com/vi/gxZTxiT7LlM/mqdefault.jpg)
![[만나고 싶은 사람] - 4전5기의 챔피언, 홍수환 / YTN dmb](/img/tr.png)
![[명불허전] 홍수환, 4전 5기의 신화 헥토르 카라스키야와의 경기 비하인드 대공개!](http://i.ytimg.com/vi/GVV5gzojTg8/mqdefault.jpg)
![[#스타다큐마이웨이] 강호동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남자를 찾아간 이만기! 80년대 씨름판을 주름잡은 ‘레전드’들이 들려주는 모래판 이야기 (TV CHOSUN 220911 방송)](/img/n.gif)
세분다 대한민국 영웅 정말멋진 사나이 항상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언제나힘차게 화이팅하세요 파이팅
너무나 대한민국 만방을
뒤흔든 영웅들 유제두 홍수환
선수의 시합은 당대 최고의
빅이벤트였습니다
일요일 밤 MBC권투에서
중계되었던 박종팔 선수의
동양미들급 타이틀전 방어전에
국민적인 관심사가 굉장했던
기억들이 생각나고요
60 70 80 년대의 국민철권
그들은 건국이후 최고의
관심사를 일으킨 슈퍼스타
였습니다 그들의 경기가
열리는날은 기쁨과 흥분으로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박종팔선수는 인성도 좋으셔요.
말씀도 시원시원하시구요
그시절이 다시 한번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두근대며 손에 땀을 쥐게했던 영웅들!
권투계에 전설들이 모이셨네요 어릴때 저분들 경기 보면서 환호 했는데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상남자
3영웅분들
고맙습니다
태극기보면서 질수가 없었던 경기라는 말씀. 감동입니다.
이제는 볼수없는 저때의 권투 선수들의 근성!유제두.홍수환.박종팔 지금도 잊어지지 안는 이름들 세분이 같은 자리에 함게 햇다는게 감동적 이내요! 👍
옛날 그시대의 우리모두의 희망의 불빛...
영원한 애국자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역사적인 명 경기를 해주신 유재두 홍수환 박종팔 선생님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국 스포츠에 위대한 레전드로 남으셔서 지금도 보배들을 가르키고 격려하시고 또 이렇게 좋은 말씀해주시고 정말로 감사 합니다
유제두, 홍수환, 박종팔 레젼드분들
정말 국민들을 기쁘게 하셨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ㅡ
영웅챔피온세분보니 세월이많이흘러갔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구 추억 돋네 세분다 항상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대한민국 1975유제두세계챔피언 ㆍ1974홍수환세계챔피언ㆍ1984박종팔세계챔피언 -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께 크나큰 희망을 주셨던 그 일에 한없이 고맙습니다.
생각해보니 나도(저도) M이철원아나운서ㆍTㆍK박병학아나운서의 그 시절 중계방송을 조금씩 기억합니다.
Kbs권투중계 하시던 박병학 김재영 캐스터, 오일용 노병엽 해설위원, mbc는 이철원 차인태 아나운서, 한보영 해설위원이 생각나고, 권투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하시던 김유창씨도 생각납니다.
박찬호 박세리 아니었어
저사절 남아공에 교만도 별로 없을거고. 원양어선 선원들 애기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대한민국 복싱 영웅들이지요 ~
건강 하시고 오래봤어면 좋겠읍니다 화이팅
유제두 관장님은 아직도 체육관에서 관원들 미트를 직접 잡아주십니다. 연세가 있으심에도 관장님만큼 뻔치 좋은 관원들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자세가 예술이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관장님!!
미트 잡는것도 손목 어때 팔꿈치 모든 관절 데미지 엄청감 ㄷㄷ
대단하신거임
정말 전설적인 세 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읍니다.
유재두 선생님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초등2년(74년)인가? 와지마고이치하고 졌을때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경주출신이고 그 승부의 음모론 같은게 있는데 저는 당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하거던요
선생님께서 지금도 건강하시니 너무 좋습니다.
어릴적 걸래를 만들만한 헌옷가지를 바늘로 꿰메서 글러브를 만들어 친구들과 시합아닌 시합을 하던 아주 어린시절 생각이 나요
살아있는 전설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
대한민국 자존심이셨습니다. ♥
박종팔챔프님과 유제두챔프님 중량감 최고 였던 기억이 납니다. 홍수환세계챔피언님께서는 외국 원정 경기에서 가라스키야에게 감동적 승리는 지금도 생생합니다♥ 23.9.06
아놀드 테일러 경기를
라디오로 들었습니다
다운시킬때마다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대단 했습니다
제가 한국 복싱 전성기때 복싱을 보면서 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저분들은 뭔가 한국 현대사에 큰 획을 그으신 분들 같아요. 영상 상태도 고르지 못한 그 옛날 복싱 경기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것 같아요.
대단한 대한민국 영웅 영웅❤
7 .80년대 tv로 경기하는 모습을보고 진실하고 선량한 대한국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휼륭한 희생정신을 경의와찬사를 여러분께 보냄니다 더건강하시고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세분! 모두 응원합니다.
🎉🎉🎉🎉🎉
❤❤❤❤❤
유제두 선생님, 홍수환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유제두 선생님 한번 뵈었습니다.
그 때 동생분 유제형 선수 세컨으로 나오셨지요
참 오래전 얘기입니다.
그때가 몇년도 정도로 기억을
하시는지 유제형. 선수의 경기
라니요 상대는요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1980년 아니면 81년 입니다. 그때 유제형 선수 웰터급이었고, 상대는 누군지 기억 안납니다. 스테미너가 많이 부족한듯 휘청 대다가 3회에 턱을 맞고 다운도 아니고 앞으로 달려가듯 쓰러지더니 마우스피스 빼들고 아무런 제스추어도 없이 그냥 링 아래로 내려가더니 탈의실로 가고 유제두 세컨은 말없이 두손 주머니에 입수한 채 띵한 표정으로 쳐다보던 기억이 납니다.
유제형선수의 패전이라면 이승순선수나황준석선수 일겁니다
당시 펀치라인의 열렬한 구독자였어요
선배신인왕이었던 유제형선수가 이승순선수에게 KO로 패한기사에 충격먹었던 기억이나네요 황준석선수에게도 패하며
유제형선수는 거의 내리막이었죠.....
어려웠던 시절에 3분 모두 국가적 영웅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세분
건강하셔요^^
한국복싱계영웅님 들보고싶어요😂
와 정말 반가우신 분 유제두 챔피언님이 오셨네요^^. 홍수환 박종팔 챔피언님은 가끔 방송에서 뵙지만
유제두님은 정말 오랫만이시네요^^
대단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이젠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보던 세 분 챔피언들의 모습이 선하네요....
세 분 모두 다 훌륭한 분들~
우리 대한민국을 빛내신 분들~
건강 하십시요~^^♡♡♡^^
우리의 영웅이자 전설의 사나이들이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종팔 홍수환 유제두 옛날에 대단한 복싱 영웅 들이지요 지긍 야구 처럼 인기 촤고조 😮😊😊😮❤
지금 야구가 인기가
있나요 볼게 없으니까
그냥 보는거지
지금 아구는 인기가
있는게 아니죠 권투는
지금. 야구보다
1000 배는 인기가 있었기때문에
박종팔 선수가 저렇게 환하게 웃는 거 처음 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류제두 님께서 복싱 외길을 걷는 데에 대해 경외심을 가집니다.
어릴 때 부터 좋아했던 권투. 세 선수는 한국 프로복싱의 영웅
멋진 형님 들
건강하세요
레프트,라이트 보디블로우 따운돼읍니다 , 그시절이 그립다.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유제두선수님 와지마고이지 이길때 정말 열광 열광 열광했죠 😊
세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당시 국민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신분이죠!
홍수환 선수 카라스키야 경기는
300번 남게 봤음
아직도 생생합니다~~~
우리나라 복싱 래전드님들 당시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셨던 분 입니다
유튜브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분들이 저리늙는거 보면 세월이 야속하네요
홍수환 챔피언은 모든 국민에게 용기를 준 영웅입니다.
사랑합니다.
박종팔,유제두,홍수환
🏆 🏆 🏆
초등학생때 두분 챔피언
되셨고
종팔형님은 고등학교때 챔피언되셨고
멋져부러요 건강하세요
우리나라 복싱의 전설들, 늘 건강하시길
제가 58세 아니 어제부터 57세~
어린시절, 청년기 이분들은 진짜 너무 너무 멋지시고 존경의 표상 👍
와ㅡ진짜 영화보다 더 멋진 명 장면 입니다~~ 인생 드라마 성공 드라마 복싱 황제들의 끈끈한 우정 의리 사랑이 확 묻어나는 명 경기 잘 봤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세분 함께해 주세요
2023.5.16. 수요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 에서
셋 다 레전드 세계챔피언. 이런 기획 좀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원양어선 선원들의 열렬한 응원의 힘이 있었군요.
어릴적 국민적 영웅^^
이 시대의 영웅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아니 이런 귀한방송이!!
무한 존경 !
세분다 남자답고 인성훌륭하고 좋은분들
그 시절에 다 모여서 흑백TV로 복싱경기 보면서 우리 모두 챔피언이 된 양 어깨가 으쓱거렸죠. 대한민국 최고의 복싱 전성기였습니다.
가슴속에서 응어리로 숨어 있었던 만 백성의 힘이 이들로 인해서 표출되었을때 그때는 피할수 없었지요!! 만세만만세!!!
박종팔 선생님 응원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가을 분위기가 무심 풍기는 박종팔님의 전원집이 참 좋네요.~
남양주 별내 청학 리로 알고 있는데 맞죠?
사나이 직업은 복싱이다
멋진말입니다
유제도옹은 레전드중에 레전드지
복서님들은 참 낭만있음 지금은 주짓수나 종합격투기 좋아하고 배우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속 고향같음 어릴적 록키음악이나 허리케인조 장정구 유명우 홍수환님 같은 기라성같은 스타들 울지않는 호랑이 이계인님이 연기한 김득구 지옥의링 같은 만화 신의아들 박봉성님 등 복서님들보면 너무 진짜 남자 한시대를 열심히 살아온 선배님 세대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복싱 애국자.존경스럽군요.유재두.홍수환.박종팔.
자전거포에서 온동네사람과 같이봤던 홍수환 경기
멋지다
진정한. 챔피온❤❤❤❤❤❤
맞아요. 그 시절 태극기의 위력은 대단했죠. 특히 일본에서 휘날리는 때극기 앞에서는 무릎 꿇을 수가 없었죠. 레슬링의 김일 박치기 부터~권투의 김기수 유제두 홍수환 박종팔 짱구 명우 태식....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우상들 이었죠.
홍수환은 사람으로써 존경스럽습니다
레전드인 이유가잇네요 특히 인성이 ㅋㅋㅋ
유제두선수, 참으로 젊잖으시고 멋지게 나이 드셨습니다.
주먹 하나로 세계의 정상에 섰던 세분..
복싱 레전드 영웅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 👍
대한민국 최고의 레젼드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반가운 분들 뵈니 감동입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우리들 곁에 계셔 주셔요
고맙습니다
한국 복싱의 전설들이 모이 셨네요.
늘 강녕하십시오
박종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세분들이 시합하는날 저녁은 거리에 차가 확 줄어들어요ㆍ수돗물
사용량도 시합시간동안 줄고
세분다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했지요
모쪽록 건강하게오래 사세요
차요? 라디오 중계 하던시절 입니다
종팔이형도 홍형님앞에선 순한양 ㅋㅋㅋㅋ
3분이 보기 좋습니다 최고십니다 ㅎ
박종팔
옆집아저씨같은
포근한
복싱레전드
유제두선수는 교장선생님, 교육감, 교육부장관 깜상이시네요. 역시 한국의 프로권투계의 황제이십니다. 관록이 권투에서 완성된 분들.... 대단하셔요 ㅎㅎㅎㅎ
유제두 행님이 최고 !! 체육관번창하십시요~~
이제는 저런분들 볼수가 없는것이 너무도 한스럽습니다ᆢ
이것이 전설이다
진짜 얼마나 고생들을 하셨을까. 그 헌신과 열정. 존경합니다.
세분 우정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럽습니다 ~~♡♡
건강하세요
옛날엔 페더급이었는데 지금은 헤비급인가 ㄷㄷ
세분다최고들이십니다. 운동을한후배로서 존경합니다.
홍수환 선배님 늘 응원합니다
챔피언이 다 모이섰네요~~~건강들 하시길!!!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그때 그시절 빠듯한 형편에 의식주가 처절했었지만 지나고보니 힘든와중에 낭만도 있었고 희망도 있었고 눈물속에 웃음도 있었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젊디젊고 두려움도 없던 그시절....
한국 복싱의 레전드 분들 보니까 가슴이 뭉클하네요. 12키로 빼고 어떻게 링에 올라갈까 보통 사람같으면 서 있기도 힘들텐데 15라운드를 뛴 시절도 있었으니까. 다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와 진짜 전설들이 모이셨네.
어린 시절-청소년 시절 국민적 영웅이었던 분들.
형님들 시합 때면 온나라가 난리가 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