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빠져들고 있어요. 하...작가가 정서경, 미술감독이 류성희. 두 분이 같이 만든 작품이 아가씨, 헤어질 결심이니 끝났죠 뭐. 정서경 작가의 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혹시 드라마 마더 보셨어요? 마더도 정서경 작가가 썼더군요. 이번에 알았어요..암튼 작은 아씨들 12부작밖에 안 된다니 짧아서 아쉽지만 그만큼 빈틈없이 꽉 채운 작품일거란 기대가 됩니다. (수리남도 재밌어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씬이 있어서 초큼 안타까웠지만요.)
어제 우연히 보고 넷플릭스로 1~3화 정주행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가난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을 자매들에 감정 이입되서 눈물 흘리며 봤네요. 추자현 배우님의 캐릭터가 강렬했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놀라워요. 오늘 밤 방송 기대중인데 프렌치 호떡 리뷰 넘 궁금해서 혹시? 하고 들어와 봤는데 따끈한 영상 올라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작가가 정서경이란 사람인데 박찬욱감독 영화 대부분을 박찬욱감독이랑 공동집필한 사람이예요. 미술감독도 류성희라고 박찬욱감독작품도 많이 한 영화계에서 유명한 분이구요. 감독은 김성희란 분인데 빈센조감독한 분이구요. 드라마 작가, 감독, 미술감독이 실력자분들이라 퀄이 느껴지죠. OST도 영화같은 느낌나구요.
aaaaaa I can't wait for your reaction on ep 5 & 6 cuz todays episode was INSANEEE. I was so scared the whole time watching it. I keep getting goosebumps. It felt like a very dangerous psychotic plot 😭 It was sooo GOOD 👏🏻
기회되면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박은빈 인생작 "연모"에 대해서도 리액션 보고싶네요 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영우와는 완전 달리 또 완전 다른 연기 세계의 영역! 박은빈 연기력에 아름다움에 너무 멋져서 푹 반하실듯! 한 사극 드라마를 13번넘게 보고또보고 정주행해보는 것도 생애 처음있는 일
The first two episodes are great but I don’t know how patient you will be for episode 3. You said you will also watch narco saints. So far, narco saints is better in terms of coherence and flow. Both stories are about poor people but the poor in narco saints have more common sense. You’ll know what I mean once you make it to episode 3.
1회 중간부터 봤는데요 어설픈 개인적 감상 1.적절하지 않은 설정, 가난한 세자매(기자,대기업 경리인 두 언니,가난해 수학여행 갈 여유없는 막내)의 살림이 이렇게 각박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 2.시장 후보 정치인의 성장배경과 막내의 빈곤이 교차되는 전개는 너무 작위적이란 느낌 3.전체 사건 전개의 개연성도 납득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3회에서 멈추고 첫회부터 다시 봤는데 역시 몰입이 안되었네요 배우의 성가가 낭비되는 느낌도. 개인적 감상일 뿐임을 강조드립니다
![[메이킹] 섭섭한 도일과 귀여운 청년 탐정단까지 귀여움 한도 초과 〈작은 아씨들〉 5-6화 촬영 비하인드♥ #작은아씨들 EP.6](/img/n.gif)
소민이 "arrête"을 몇번 했을까요 ?
@@user-ky6gh3em5c 엄마가 이러고 다니는거 아시니?
@@user-ky6gh3em5c 댓글이 천박하네요
위에 엄승현 리플은... 쓰레기 분리수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 please
점점 더 빠져들고 있어요. 하...작가가 정서경, 미술감독이 류성희. 두 분이 같이 만든 작품이 아가씨, 헤어질 결심이니 끝났죠 뭐. 정서경 작가의 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혹시 드라마 마더 보셨어요? 마더도 정서경 작가가 썼더군요. 이번에 알았어요..암튼 작은 아씨들 12부작밖에 안 된다니 짧아서 아쉽지만 그만큼 빈틈없이 꽉 채운 작품일거란 기대가 됩니다. (수리남도 재밌어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씬이 있어서 초큼 안타까웠지만요.)
아, 마더를 정서경작가가 썼군요 ! 역시 !
@@nawsaelee8055 보셨군요! ㅎㅎ 이혜영, 손석구, 아역배우의 연기와 매력이 ㅎㄷㄷ했던 드라마죠.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어요. 반가워요.^^
와 어쩐지..진짜 미친드라마
김고은.추자현 너무 좋아하는 배우님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같은 bh 소속이죠. 십오야에서 보고 알게됨.. ㅎㅎ
어제 우연히 보고 넷플릭스로 1~3화 정주행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가난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을 자매들에 감정 이입되서 눈물 흘리며 봤네요. 추자현 배우님의 캐릭터가 강렬했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놀라워요. 오늘 밤 방송 기대중인데 프렌치 호떡 리뷰 넘 궁금해서 혹시? 하고 들어와 봤는데 따끈한 영상 올라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퐉킹 열무 김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아씨들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저는 드라마 안보는데 이건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3화까지 바로 봤네요.
풔킹 열무김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도 방금 작은아씨들 몰아보고 소민님과 에이제이님이 좋아할 드라마다! 하고 들어왔는데 3분전이라니!! 딱맞춰서 들어왔네요!!
이거 너무 대단하신 분들이 만든 작품이라 오히려 걱정아닌 걱정이 들었었는데….꿀잼
크으~~ 너무 재밌는 드라마가 시작됐는데 프렌치호떡에서 또 같이 봐준다니 더더 흥미진진해지네요~~~
Love this show so far. Mysterious and scary.
소민이 반응, 정확히 나의 반응과 똑같음ㅋ 작은아씨들 회를 거듭할때마다 기대감 상승중입니다
지금 막 3화를 보고 들어왔는데
프렌치호떡님의 영상이 뙇!!!
우영우에 이어서 또 같이
잼있게 봐여~~🥰
주단태~🤣🤣🤣
지금 4화까지 정주행했는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으로 이끌어줬네요ㅋㅋ 진짜 드라마 너무 대박인 것 같아요.. 연기며 미술세트며 음악, 스토리, 연출 다 너무 좋은... 헤어질 결심 보고나서 여운이 짙어서 작은 아씨들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결정이었던ㅎㅎ 리뷰 너무 재밌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내 이름은 김삼순 리뷰 부탁드립니다~~:)
현빈님이랑 김선아님의 리즈 시절도 볼 수 있고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도 있을거라 봅니당~~:D
저도 드라마 보면서 자꾸 주단태 생각났는데 ㅋㅋㅋㅋ 다 똑같군요😁
환혼재밌음
작은 아씨들 본 적 없는데 리액션 영상 만으로도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ㅋ
2화도 대박이에요 리뷰 기다립니다
작가가 정서경이란 사람인데 박찬욱감독 영화 대부분을 박찬욱감독이랑 공동집필한 사람이예요. 미술감독도 류성희라고 박찬욱감독작품도 많이 한 영화계에서 유명한 분이구요. 감독은 김성희란 분인데 빈센조감독한 분이구요. 드라마 작가, 감독, 미술감독이 실력자분들이라 퀄이 느껴지죠. OST도 영화같은 느낌나구요.
편집을 엄청 잘하신듯 요약된 주요 장면만 잘뽑은거 같아요 저한텐 인상적이지 않았어서 1편만보고 말았는데 나머지는 여기서 요약본으로 봐야지 ㅋㅋㅋ
주던태 계속 나오는 게 넘넘 웃기면서 재밌는 리액션 영상이네요~~
크으 역시 추천하려고 드릉드릉했는데 보셨군요!!!
작가가 그유명한 '헤어질결심' 의 작가 정서경 작가 입니다~~!!!!! 말 다했죠~~!!!
엄기준배우님 정말 좋으세요 '그들이 사는 세상 ' 이란 드라마 추천!!! 매력쩜
현빈 송혜교 엄기준 나와요 꿀잼
아이스크림 찌찌봉 나올땐진짜... 촉소민 와아...
환혼 리뷰해주세요
재밌어요
오프닝 에피소드 1.2화는 진짜 최고였다. 미친듯이 몰입해서 보게된 1.2화는 소름이었다
aaaaaa I can't wait for your reaction on ep 5 & 6 cuz todays episode was INSANEEE. I was so scared the whole time watching it. I keep getting goosebumps. It felt like a very dangerous psychotic plot 😭 It was sooo GOOD 👏🏻
beautiful!!!
기회되면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박은빈 인생작 "연모"에 대해서도 리액션 보고싶네요 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영우와는 완전 달리 또 완전 다른 연기 세계의 영역! 박은빈 연기력에 아름다움에 너무 멋져서 푹 반하실듯! 한 사극 드라마를 13번넘게 보고또보고 정주행해보는 것도 생애 처음있는 일
Q&A 해주세요!
4화봤는데 엄청....떡밥많이 나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할정도로요!
오늘 작은아씨들 1화를 봤습니다.
어떠셨어요? 저흰 처음부터 재밌었는데 6회 지나면 정말로 그 진가가 드러난답니다🥹👍
스릴러 드라마는 잘 안보는데 새로운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봤는데 1회에 푹 빠졌습니다 현재 3회까지 쭉 봤는데 계속 볼것같아요,,
드라마 시그널 이후에 보는 한국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강렬한 1회이후에 조금 느슨한 전개이지만 빨리 6회까지 보고 싶네요 몰아보기 할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닮았다... 나도 저런 장면 진짜 못보겠어요. 스트레스 엄청 받음... 내 주변에 그런 사람 없는데도
기승전 주단태ㅋㅋㅋ
The first two episodes are great but I don’t know how patient you will be for episode 3. You said you will also watch narco saints. So far, narco saints is better in terms of coherence and flow. Both stories are about poor people but the poor in narco saints have more common sense. You’ll know what I mean once you make it to episode 3.
저 acdc 티셔츠 오늘은 소민이 누나가 입고있네요
서류에 싸인할때 영어로 서명했나 했는데, 다시 보니 '주'를 옆으로 기울여 쓴거네요
Would you guys be interested in reacting to Alchemy of Souls as well?
소민은 수상한소녀 라는 영화도 좋아할듯
칠백 억은 생각없이 사인 해준 영어 문서.....거기로....이미 흘러가 있었...
전 아직 영우를 떠나보내지 못했어요. ㅠㅠ
저한테 700억이 생기면 일단 이 채널에 100억 기부하고 소고기 사먹겠습니다. 이 채널이 나에게 이렇게 큰의미가 된다는것 놀랍지 않나요?
말씀만도 넘 영광이고 감사해요😍😍
사회적약자전형으로 들어갔단 엄마말이 사실임 언니들은 기살려준다고 언급을일부러안해왔던거고
에이제이님 프랑스친구 '소민'님의 프랑스 본명은 뭔가요? 또 한국식 이름인 '소민'은 에이제이님께서 지어주신건가요?
소민이의 본명은 ‘에밀리’예요:) 소민이라는 이름은 제가 지어줬어요 ㅎ 항상 You’re so mean 하다가 너 한국 이름 ‘소민’이 하라니까 넘 좋대요 ㅋㅋ 본명으로 부르면 혼나요. 한국 이름을 훨씬 더 좋아해요! ㅎ
드라마 도깨비 하고 미스터 선샤인 봤나요
진주린은 원래 저렇게 둥글게 생겼습니다.
2화를 보시면알겠지만..
저 돈은 700억같지만..
20억밖에안됩니다~^^ 스포는 아니에요..
두분 케미 잼나요. 그런데 왜 반려견은 다리사이에서 그러는지 보기가 쫌...
주단테 귀 엄청 가려울듯요~
수리남 안보셔도 되실듯
1회 중간부터 봤는데요
어설픈 개인적 감상
1.적절하지 않은 설정,
가난한 세자매(기자,대기업 경리인 두 언니,가난해 수학여행 갈 여유없는 막내)의 살림이 이렇게 각박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
2.시장 후보 정치인의 성장배경과 막내의 빈곤이 교차되는 전개는 너무 작위적이란 느낌
3.전체 사건 전개의 개연성도 납득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3회에서 멈추고 첫회부터 다시 봤는데
역시 몰입이 안되었네요
배우의 성가가 낭비되는 느낌도.
개인적 감상일 뿐임을 강조드립니다
작가가 대놓고 전과 4범 저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