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 아케인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녹서스 출신의 렐은 녹서스 연구원들의 실험으로 금속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금속으로 된 말을 조종하며 싸웁니다. 녹서스의 지도자의 딸인 멜에게도 금속을 다루는 능력이 있거나 혹은 능력이 부여된 금속 방어구를 지니고 다니는 게 아닌가 싶네요.
5:28 이부분에 나오는 가면쓴 남자가 나중에 멜의 어머니 옆에서 보좌해주는 남창입니다. 입술이랑 목걸이가 똑같음. 그리고 9화의 마지막에서 세비카가 죽지않고 살아서 마지막한잔 실코의 방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데 그렇게 한번에 잘만 붙던 불이 갑자기 안붙는 연출, 세비카는 이때 실코가 죽은걸 모르고있고, 자기가 항상 불을 붙여주던 존재가 이제 이세상에 없다는걸 보여주는 연출이죵
롤이 진짜 대단한게 게임 자체도 2009년부터 꾸준한 밸패와 아이템 삭제,추가 및 개편 챔피언 추가, 리메이크로 갓겜을 유지하고 있는데 다른 방면에서도 계속 성공을 거두고 있음.. 노래면 노래 모바일 게임, 이제는 아케인이라는 애니로까지.. 아케인 처음에는 잘 쓰지도 않는 챔프가 나오길래 관심이 없었는데 한 번 보니까 너무 재밌다.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작화, 음악, 스토리 뭐하나 빠지지 않는다.. 바이가 엄청 매력있는 캐릭터로 나와서 놀람
저는 특히 와닿았던 장면이 징스가 어릴 때 아케인 폭발로 공장 터뜨리고 혼자 남았을 때 실코가 와서 데려가잖아요? 실코도 벤더한테 배신을 당했고, 징스는 배신당한건 아니지만 혼자 남음으로써 실코와 징스 (둘다 동생)둘이서 함께 가는 그 씬이 너무 잘 만든거 같이 느껴졌어요.
만약 아케인의 그림체가 우리가 흔히보던 애니 만화체 느낌으로 나왔다면 위화감이 엄청 느껴졌을텐데 아케임 그림체가 진짜 롤이미지하고 잘맞는것도 한덕한듯.. (? 유튜브 알람떠서 봤는데 좋아요 수 왜이럼???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인뎅.. ) 허허허헣ㅎ헣ㅎ 오히려 조아❤👍 안뇽 얘들아 좋아요 눌러줘서 고마워 사랑ㅎ♡ 구독도 해줭♡♡ 위에 친구가 적음거야
그림자군도도 보고싶다 ㅜㅜ근데 비에고 나오면서 감시자들 이야기 잘 풀려서... 나와도 슈리마나 아이오니아로 보고싶긴하네...ㅠㅠ 나서스 레넥톤 제라스 이야기도 좋아하고... 아무무 이야기도 좋아했어서 ㅠㅠ 아이오니아도 만들면 영상미 진짜 좋을 것 같은데... 얘넨 스토리 뽑을 곳 많아서 좋겠다!!
진짜 슈리마 제국과 녹서스,데마시아는 꼭 한번씩 나왔으면 좋겠네요 슈리마는 과거 초월체들로 전쟁을 하던 국가였고 현재 게임내 스토리와 전에 나온 롤 시네마틱을 보면 슈리마의 황제였던 아지르가 시비르로 인해 부활하고 나서스와 레넥톤,카시오페아,제라스까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정주행하다 알아냈는데 아케인 포스터(?) 에서는 바이품에 안겨있는 파우더의 눈이 파란색인데 아케인 3화에서 버림받은 파우더가 실코품에 안겨있을때(3화 38:53) 푸른색인 파우더의 눈이 주변의 붉은 불꽃으로인해 보라빛으로 보이는데 나중에 실코의 밑에서 징크스로 변할 것을 암시하는 거 같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또 바이의 품에있을때는 파우더, 실코의 품에있을때는 징크스인 모습을 드러내는거 같기도 하구용 해당부분이 의미심장하게 포스터의 구도와 매우 흡사하고 파우더의 눈에만 하이라이터를 비추어 강조하는거 같아서 궁예질 해봤슴다..ㅎ^ㅎ
제 인생 애니메이션 최고봉은 원령공주와 라이언킹이었지만 아케인으로 바뀌었네요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고 심금을 울리는 그런 시리즈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루시안 세나 쓰레쉬 스토리랑 데마시아 녹서스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데마시아와 녹서스는 그 국가 하나당 에피소드 분량도 엄청날 것 같은데 정말 기대됩니다
@@taeyoungkim4669 솔라리는 타곤에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수입한게 아닌 이상 쓰지 못할 거고 무엇보다 로켓 날아가는 장면에서 멜 목을 보면 아무것도 없음. 솔라리는 갑옷 형태가 아닌 목걸이 형태기 때문에 멜은 솔라리를 입지 않았고 만약 멜이 살아있다면 제이스가 지켜줬다는 설정일 가능성이 높음
댓글 적어봅니다. 원작 ip에 갇혀버리지 않고 게임 속 특성을 존중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서사를 이루었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롤은 기본 스토리 설정자체가 대충 끼워맞추기 식이라 거기서부터 설정충돌 많았습니다. 그냥 아케인 나온 이후로 아케인을 공식 설정이겠거니 하고 받아들이는거죠. 롤 챔피언의 수많은 패치와 리메이크 때문에 설정이 바뀌고 폐기된 설정이 너무 많아서요
애니 넘 재밋엇어요ㅠ 롤 안하구 징크스밖에 몰랐는데 캐릭터들 다 매력적이고.. 실코와 징크스의 마지막 장면에선 찡했네요 ㅠ ㅠㅠㅠ 이렇게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을 보니까 더 재밌어요!! + 징크스가 마지막 날린 로켓..ㅁ멜이 피하기엔 너무 가까이서 터져서 ㅠ 죽엇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살아있었음 좋겟네요 ㅠ
9:34 외국팬들이 이 장면 보고 그럼 징크스가 케이틀린 기절? 납치? 후에 옷 입히고 그랬다는거 아니냐 라는 추측이 젤 웃겼는데 ㅋㅋㅋㅋㅋ아니 말이 되잖아 분명 목욕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다음 장면에 옷 입고 있냐고 아니 애초에 징크스가 바이보다 먼저 케틀의 나체를 봤다는거 자체가 너무 어이없고 웃김
혹시 제가 놓치고 지나갔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당신 까지 지나치면 어쩐다요
9:19초w랑e 천둥강타 스킬 이미지가 다른데요?
11:31 아케인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녹서스 출신의 렐은 녹서스 연구원들의 실험으로 금속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금속으로 된 말을 조종하며 싸웁니다. 녹서스의 지도자의 딸인 멜에게도 금속을 다루는 능력이 있거나 혹은 능력이 부여된 금속 방어구를 지니고 다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마 바이와 제이스의 협동 전투씬에서 나온 적들이 장착하고 있는 헬멧이 롤 아이템 터보화공탱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야스오 영화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놓치신 부분 하나!
빅토르가 유년시절에 종잇배를 뛰지 못해서 놓치면서 신지드와 조우하게 되는데, 이후 신지드에게 받은 시머를 주입하고 걷다가 달리는 장면에서 뒤에 있는 배(선박)들을 추월하는 대비를 보여주는 연출이 있습니다
와 진짜 소름돋음... 그걸 발견하신것도 멋져요
와
와
헐...
띄우지
하딩 자운에서 돌아다닐 때 너무 귀여웠음ㅠㅜㅋㅋㅋ
진짜 기여움 🤭🥰🥰
핵 처음보고 없애야 된다고 포로랑 또로로 걸어가는 것도 꿀귀 ㅜㅜ♡
ㄹㅇ 하딩 솔로 스토리 10년후에라도 만들어 줬으면 ㅠㅠ
ㄹㅇ 요크셔테리어 같음
진짜 협곡에서 개 욕한 거 미안해질 정도로 귀여웠는데 협곡에서 보자마자 욕 개 박음
비주얼리메이크 전 하이머딩거는 귀염성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챔이었는데 리멕이 챔을 살렸다..
차라리 이런저런 수정이 계속되던 난잡했던 세계관에서 아케인처럼 작품 하나씩 내놓으면서 하나하나 확실하게 세계관 확립했음 좋겠음. 그리고 이 스킨 저 스킨 사이의 평행세계화 등 천천히 진행해가면 스토리부분도 갓겜이 될 듯
별수호자도 스토리 좀더 확장했으면
@@sentiyatta 프로젝트도ㅠ
@@user-ek8sx1by8l 저도 프로젝트가 영상화되면 진짜 재밌을거같아요 대립구도도 확실하고 캐릭터 각자의 고민이나 목적도 잘보이는거같아사
@@user-bh8lu9dw4h 할배될때까지 하면좋게따
5:28 이부분에 나오는 가면쓴 남자가 나중에 멜의 어머니 옆에서 보좌해주는 남창입니다. 입술이랑 목걸이가 똑같음. 그리고 9화의 마지막에서 세비카가 죽지않고 살아서 마지막한잔 실코의 방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데 그렇게 한번에 잘만 붙던 불이 갑자기 안붙는 연출, 세비카는 이때 실코가 죽은걸 모르고있고, 자기가 항상 불을 붙여주던 존재가 이제 이세상에 없다는걸 보여주는 연출이죵
와... 지렸습니다
팬티 지렸습니다...
와 시발 남창은 어차피 엑스트라니까 그러려니하겠는데 불이 안 붙는 연출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ㄷㄷㄷㄷㄷㄷ
그럼 녹서스 남창이 자운에서 놀고 있었던 건가요??
@@veryoutsider 녹서스 남창이 아니져 멜어머니가 필트오버 도착하고 나서 멜과 대화하는 장면 마지막에 남창 배에 타면서 '현지 음식을 맛봐야지?'라는 대사가 있음. 필트오버&자운 사람이라는 뜻이죠
아케인 나오기전부터 세계관 설정 하도 바꿔서 개판되어서리 아케인처럼 새로 정립하면 너무 좋은듯
@항상 좋은 말만하는 사람 괜히 질병겜 소리가 있는게 아님 ㄹㅇ
8:51 이부분 실제 영상에서 전투시간이 4초 입니다.
진짜로 딱 4초만 내다보는 디테일;;
설명 잘하시고 목소리도좋으시고 무엇보다 안쓰럽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억지로 유머쳐서 시청자들웃기려는 그런게 없어서너무좋네요 정말담백,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이거 ㅇㅈ 억텐으로 웃기려는거 보면 그냥 재미도없고 흐름만 깨짐 이분은 그런거없이 담백하고 좋네요
롤이 진짜 대단한게 게임 자체도 2009년부터 꾸준한 밸패와 아이템 삭제,추가 및 개편 챔피언 추가, 리메이크로 갓겜을 유지하고 있는데 다른 방면에서도 계속 성공을 거두고 있음.. 노래면 노래 모바일 게임, 이제는 아케인이라는 애니로까지..
아케인 처음에는 잘 쓰지도 않는 챔프가 나오길래 관심이 없었는데 한 번 보니까 너무 재밌다.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작화, 음악, 스토리 뭐하나 빠지지 않는다.. 바이가 엄청 매력있는 캐릭터로 나와서 놀람
개인적으로 파우더 하면 저는 베이비파우더향이 떠올랐는데..
설명을 듣고 보니 화약가루라는 의미도 담긴 파우더라는 이름이 정신적으로 아직 한참 어린 징크스의 어디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이중적인 모습을 잘 표현한 이름듯 싶네요.
아케인을 영어 음성으로 들은 이유 중 하나가 다른 미국영화들도 그렇고 한국 성우들은 너무 익숙한 목소리들이라 다른 작품들이 떠올라서 몰입이 방해됨 그래서 왠만하면 그 나라 성우들의 음성을 듣는 게 낫다고 봄 아케인 진짜 재밌게 봄
ㅇㅈ특히 징크스 성우분 칼칼하고 광기서린 목소리를 진짜 잘 표현해내심
성우분들 연기 진짜 잘하심... 원래 이런건 원어(영어)로 보는데, 오히려 한국어가 더 몰입이 잘됬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ㅜㅜ
완전히 정신나간 징크스가 아닌 파우더가 그리운건 저뿐인가요ㅜㅜㅡ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해진 징크스지만 아케인에서 서사를 보고나니 그저 징크스가 바이, 에코랑 화해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케인 특유의 2.5D 스타일 그림체가 넘 맘에 들었었음
실코.. 그저 악당인줄만 알앗는데 다 끝나고 나서 가장 여운이 많이 남는 캐릭터엿어요 징크스만큼 매우 안타까움
오... 영상 잘만드셨네요! 내용도 알차고 몰랐던 부분이나 흥미로운 사실들을 잘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케인에 대한 유튜버님의 애정이 보이네용 잘봤습니당
와 디테일 진짜 대박...
9:16 제이스와 바이가 시머 공장에서 맞서 싸우게 되는 강화인간들이 입고 있는 수트는 인게임 신화 아이템 "터보 화공 탱크"로 보입니다.
근데왜약하지?
방관템올린듯
오 그러네요
저는 특히 와닿았던 장면이 징스가 어릴 때 아케인 폭발로 공장 터뜨리고 혼자 남았을 때 실코가 와서 데려가잖아요?
실코도 벤더한테 배신을 당했고, 징스는 배신당한건 아니지만 혼자 남음으로써 실코와 징스
(둘다 동생)둘이서 함께 가는 그 씬이 너무 잘 만든거 같이 느껴졌어요.
만약 아케인의 그림체가 우리가 흔히보던 애니 만화체 느낌으로 나왔다면 위화감이 엄청 느껴졌을텐데 아케임 그림체가 진짜 롤이미지하고 잘맞는것도 한덕한듯..
(? 유튜브 알람떠서 봤는데 좋아요 수 왜이럼???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인뎅.. )
허허허헣ㅎ헣ㅎ 오히려 조아❤👍
안뇽 얘들아 좋아요 눌러줘서 고마워 사랑ㅎ♡ 구독도 해줭♡♡
위에 친구가 적음거야
ㅆㅇㅈ
사실 롤 이미지는 더 가벼운데 오히려 좀 더 현실적인 그림체가 무거운주제랑 되게 잘 어울렸음ㅋㅋ
그림체는 너무좋은데 개 롤충 씹잼민이들이 캐릭터 못생겼다하는거보고 혐오감들었어~
3:05 부분에 저는 이 티모가 나온 책장면만 찢은거 보고 소름돋았습니다ㅋㅋㅋㅋㅋ이런 숨은 묘미가 재밌더라구요
그림자군도도 보고싶다 ㅜㅜ근데 비에고 나오면서 감시자들 이야기 잘 풀려서... 나와도 슈리마나 아이오니아로 보고싶긴하네...ㅠㅠ
나서스 레넥톤 제라스 이야기도 좋아하고... 아무무 이야기도 좋아했어서 ㅠㅠ 아이오니아도 만들면 영상미 진짜 좋을 것 같은데... 얘넨 스토리 뽑을 곳 많아서 좋겠다!!
빅토르가 달리기할때 뒷배경에 있는 선박을 제치는 장면이 있는데 어릴때 모형배를 못따라간 것과 대조적임
스토리도 색다르고 볼거리가 넘쳐나서 시즌2 빨리나왔으면 좋겠네요
시즌2까지 숨참습니다 흡
@@user-silver745 2023년까지 참아야 한다네요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저 롤하는 사람이니까 한번 봐볼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확 빠져들게끔 잘 만든 작품이네요. 더빙버젼으로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진짜 슈리마 제국과 녹서스,데마시아는 꼭 한번씩 나왔으면 좋겠네요 슈리마는 과거 초월체들로 전쟁을 하던 국가였고 현재 게임내 스토리와 전에 나온 롤 시네마틱을 보면 슈리마의 황제였던 아지르가 시비르로 인해 부활하고 나서스와 레넥톤,카시오페아,제라스까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5:57 와 쩐닼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
슈리마 멸망전 과거 이야기 나오면 재밌을 것 같네요.
제라스의 배신으로 인해 슈리마가 멸망할 때까지의 과정이 그려지면 재밌을거 같아요.
이제 2부로 시비르랑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하면 바로 지릴듯
아니 진심 영상 너무 잘만드시는데요? 아니 진짜로요 바로 구독 박고 갑니당
사실 좋아하던 배경도 아니고 좋아하는 챔피언도 안나와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ㅠㅠㅠㅠ진짜 잘만들어졌더라구요 너무 재밌게봤어요 !!
실코..ㅠㅠㅠㅠㅠ 최애캔데 챔프로 나오면 진짜 너무 행복할거같음 영상 잘봤습니당 :D
아 진짜 오바 안떨고 내가봤던 넷플릭스 시리즈,애니 다 뛰어넘고 이게 최고다
4:55 이거 롤토체스에 '오른의 대장간' 이라는 증강체랑 모습이 같아보이네요
6:21 이거 빅토르 맞는 거 같고 DEATH는 빅토르 E 스킬인 '죽음의 광선' 에서 따온거 같네요
7:19 요곤 '나바카보로스' -> '나가카보로스'
개인적으로는 아이오니아와 녹서스의 전쟁 그리고 이와 연관된 챔피언들 (이렐리아,리븐,야스오 등)의 이야기도 제작되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네요 ㅎ
필트오버 자운으로도 3시즌 정도는 우려낼듯
@@user-gt4oy3mf2x ㅋㅋㅋㅋㅋ
진짜 아이오니아가 나오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데마시아가 나오면 가슴이 옹졸해짐
아이오니아 얘기 나오면 진짜 충들 미쳐날뛸듯
이렐리아 그냥 스토리 읽기만 해도 멋있는데 애니로 나와서 인게임 궁대사 외치면 캬..
잘봤습니다. 애니 보면서 봤던것도 놓쳤던것도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모아보니 또 재밌네요
성우분들 너무 멋져 진짜
ㄹㅇ ㅠㅠ
지금 스토리도 잼있고 앞으로 있을 아이오니아 와 녹서스 전쟁 혹은 데마시안이랑 녹서스 전쟁사 아니면 북부 프렐요드 처럼 복잡한 내전상황도 괜찮을 듯 하고 타곤산에서 레오나와 다이에나 갈등이야기도 잼있을 것 같공 세계관이 워낙 넓으니 이야기 소재는 상당함 ㅎㅎ
플래시디엄 애니화되면 질질쌀듯 ㄹㅇ
모데...모데 잊지마...
아우솔도 잊지 마
그림자 군도 스토리도 나오면 질질 흘릴 듯 ㄹㅇ
대머리 라이즈의 모험 이런것도 하면재미는있을듯
프랑스어가 아니라 영어에서도 powder를 화약이라는 뜻으로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Gunpowder가 화약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parte-one5240 그냥 powder라고 쓰기도 해요!
건파우더 블랙파우더 파우더 다 씀
미쿡산 파우더....흰색....약쟁이나라
프랑스 제작자들이라 노린거같다는 느낌으로 설명했어용 :)
제이스 방에 있던 일러스트, 축제날 걸려있던 포스터들, 레인즈로 돌아온 바이가 도심을 질주할때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 등
수많은 아트워크가 알폰스 무하의 작품에서 따왔습니다.
이번 아케인보면 빌지워터 스토리도 진짜 잘뽑을듯... 물론 타국에 비해 서사가 깊진 않지만 저번 시네마틱 빌지워터가 ㄹㅇ 개꿀잼이었음...
확실히 시즌2가 기대되네여 ㅎ
오우 시즌2 너무 기대된다아
제 생각도 스토리가 이어 질 것 같아요 ㅋㅋ 너무 떡밥을 많이 뿌리고 끝나서 다음시즌에 안나오면 5년 넘게 회수 안되고 추측만 할 듯 ㅋㅋㅋ
단언컨대 아케인 보고 난 후 남아있던 모든 여운을 해결해준 영상이다
나 잘생긴 여캐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데 아케인 보는 내내 바이 케틀 케미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ㅋㅋ... 롤 처음 시작한 것도 징크스 뮤비 때문인데... 저 세 명은 ㄹㅇ 전설이다....
와진심 지금까지 내가 봤던 애니중 최고였음 이제 라이엇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블쟈를 쳐발랐고 이제는 마블의 자리를 노리네 아케인때문에 넷플도 또 떡상하고 디즈니+랑 격차 점점 벌어지는듯
9:38 이때도 징크스 머리 보임 ㅋㅋ
개인적으로 다리우스 스토리 나왔으면 좋겠음 나름 슬픈 스토리도 있는캐릭터라 😢
한국성우분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더빙판으로 정주행했습니다. ㅋㅋㅋ
지금 정주행하다 알아냈는데 아케인 포스터(?) 에서는 바이품에 안겨있는 파우더의 눈이 파란색인데 아케인 3화에서 버림받은 파우더가 실코품에 안겨있을때(3화 38:53) 푸른색인 파우더의 눈이 주변의 붉은 불꽃으로인해 보라빛으로 보이는데 나중에 실코의 밑에서 징크스로 변할 것을 암시하는 거 같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또 바이의 품에있을때는 파우더, 실코의 품에있을때는 징크스인 모습을 드러내는거 같기도 하구용 해당부분이 의미심장하게 포스터의 구도와 매우 흡사하고 파우더의 눈에만 하이라이터를 비추어 강조하는거 같아서 궁예질 해봤슴다..ㅎ^ㅎ
제 인생 애니메이션 최고봉은 원령공주와 라이언킹이었지만 아케인으로 바뀌었네요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고 심금을 울리는 그런 시리즈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루시안 세나 쓰레쉬 스토리랑 데마시아 녹서스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데마시아와 녹서스는 그 국가 하나당 에피소드 분량도 엄청날 것 같은데 정말 기대됩니다
아케인이랑 롤애니를통해 복잡한 게임 캐릭터들 스토리들을
조금씩 풀고 수정한다고 했었는데. 왠지 안경낀 바이친구를 기억하는 징크스가
블리츠보고 닮아서 좋아할듯
롤 계정도 안 만들어봐서리,, 뭘 아예 모르는 상태로 본 건 좀 아쉽더라,, 롤팬들은 겁나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으로 스토리를 다뤄주니 얼마나 재밌었을꼬
겜 하던 사람들이 보면 아는거 나오는 재미도 있는데
그만큼 예상되는 부분도 있어서
님처럼 아예 모르는 상태로 보는것도 재미있을것같아요ㅋㅋㅋ
제이스 바이 합동 전투씬에서 나온 강화인간(?)들은 인게임 터보화공탱크와 동일합니다.
와 디테일 대박이네요..... 알고보니까 더 재밌습니다
롤게임에 존재하는 챔프들은 대부분 안죽었으니까 아마 멜을 챔피언화를 한다면 죽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입은거 솔라리 아닐까요 ㅋㅋㅋ
근데 죽었다고 해도 실코는 나올꺼같은데 ㅋㅋ 다음엔 돈이면 세상을지배하고 사람들뒤에 배후가 있는 챔프를 만든다고했음 난 그게 실코라고봄 아케인도 원작을 조금만따라갔다는건 반대로 원작도 아케인을 따라가지않고 참고만할수도있다봄 즉 실코는 죽었지만 챔프로도 나올가능성이 있다봄 ㅋㅋ
실코 나온다고 떳어요
@@taeyoungkim4669 솔라리는 타곤에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수입한게 아닌 이상 쓰지 못할 거고 무엇보다 로켓 날아가는 장면에서 멜 목을 보면 아무것도 없음. 솔라리는 갑옷 형태가 아닌 목걸이 형태기 때문에 멜은 솔라리를 입지 않았고 만약 멜이 살아있다면 제이스가 지켜줬다는 설정일 가능성이 높음
gunpowder 의 파우더인걸로 알고 있어요 디테일도 설명도 좋네요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11:30 외국에선 강철의 솔라리 아이템이란 추측이 있음
잘 봤습니다! 시즌2는 언제 즘 나올까요?
게임 스킬들을 정말 잘 표현.ㄷㄷ
추가적으로 마법공학핵은 이번시즌 롤토 주요 이벤트입니다. 참고로 롤토체스 안에서도 신체를 강화해주고 마법공학과 돌연변이성질도 존제합니다.
징크스와 에코 대립전 터트린 나비 폭탄은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주기위해 만든 발명품이 나쁜쪽으로 발명하면 어떻게 되는지 대립해서 보여줍니다.
6:43 1화 맨처음 부분에 쓰러진채 나옵니다 죽어있는걸 보고 바이가 슬퍼했기에 어머니인게 거의 확실하죠
보시면 미래 징크스의 머리처럼 삐죽머리가 있어요
신지드가 딸 언급한 후 연결되는 장면에 바로 세비카가 나온 것 그리고 세비카도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지만이라고 굳이 가족을 언급한 걸로 봐서 연관 있지 않을지,,
아케인 TMI 감사합니다 못 보고 지나간 장면이 너무 많아 슬프네요 ㅠㅠ
아케인 시즌 1 마지막 장면에서 징크스가 의회에 미사일을 쏘는 장면이 진짜 소름이 쫘 돋아요 진짜 최고 입니다
이 영상은 곧 떡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운과 필트오버 다음은 녹서스와 아이오니아, 스웨인과 이렐리아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실코는 오피셜로 롤토체스 고유 챔피언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된 아버지 실버지 ㅠㅠ
악당(이라면 악당이니까..)이라서 그렇지 친아빤 아니지만 아빠로썬 참된 1등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을 절대적으로 지지해주며 온 마음을 다 해서 위로해주고 마지막에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꺼라는.. 크으으으으..👍
녹서스와 아이오니아 전쟁 애니메이션 나오면 진짜 지릴듯
진짜 가슴이 웅장해질거같긴함
근데 이번에 아켄에서 에코랑 징크스 매치는 진짜 전율이 돋앗음
1:1이기도 하고 인겜에서의 징스랑에코를 어떻게 표현할까 했는데 감정선, 액션감 뭐하나 놓치지 않고 힙하게 표현햇음 ㅜㅁㅜ
그래서 더 전쟁씬이 궁금해짐!
이렐리아 궁 대사 외치면 진짜 지린다..
11:35 만트라 쉴드 ㄹㅇㅋㅋ
제이스 w랑 e 이미지가 바껴있네요 9:19
이번 아케인과 주제는 다르지만 슈리마의 대공허전쟁 나오면 진짜 지릴거같긴 함
울지 마라 너는 완벽해
다르킨전쟁,프렐요드 반신 삼남매,아이오니아 전쟁
,타곤산 이야기,세계 룬 전쟁도
애니로 만들면 좋을듯
시즌2 우르곳나오길 기대함미다
9:17 제이스 스킬 천둥 강타와 전류 역장의 스킬 이미지가 뒤바뀐거같네용
파우더는 파우더 블루라는 색상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진짜 파우더는 스카이죠
롤 챔프들의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더빙판으로 봐도 전혀 어색함이 없었음
한국성우분들이 너무 찰떡이였습니다
댓글 적어봅니다.
원작 ip에 갇혀버리지 않고 게임 속 특성을 존중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서사를 이루었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롤은 기본 스토리 설정자체가 대충 끼워맞추기 식이라 거기서부터 설정충돌 많았습니다.
그냥 아케인 나온 이후로 아케인을 공식 설정이겠거니 하고 받아들이는거죠.
롤 챔피언의 수많은 패치와 리메이크 때문에 설정이 바뀌고 폐기된 설정이 너무 많아서요
밴더가 워윅일거 같다는 추측은 처음 들어보는데.. 밴더가 사망할때 몸이 커진체 죽은걸로 아는데 워윅으로 재등장한다면 정말 멋있을거같네요
바이올린 연주 공연에서 제이스와 다른 의원들은 공연은 안보고 뒤에서 서로 손을 잡지만 하이머딩거는 혼자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이 후에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퇴출하게 될 것을 암시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곘네요
그거 맞아요 하딩 왕따 ㅠㅜ 신나게 박수치면서 음악감상하는디 졸귀..
포티셰 스튜디오의 저력을 보여줬죠. kda 도 포티셰가 맡은 편과 그렇지 않은 편의 차이가 얼마나 심한지 금방 알죠.
스토리로 생각해보면 녹서스의 개입으로 자운과의 연결고리가 생기고 이후있을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전쟁에서 신지드의 화학공학무기가 사용되는 스토리로 확장될수도?
3:04
왼쪽에 티모가 엉댕이를 맞는 듯한 그림이 있는데
저 책은 티확찢 참교육 비법서 일거임
난 아직도 못잊는다 에코 점화자로 첫등장 했을때 아케인에서 손꼽는 1등 장면
롤을 싫어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밌음 ㄹㅇ…
디어 프렌드 어크로스는 강건너라는 뜻도 있지만 떠나간 친구라는 의미일수 있습니다. 죽은사람들을 강가에 보내는 전통들이 있기때문에 죽은사람들을 떠나보낸다라는 장면일수 있습니다
워윅 대사중에 "나는 예전에도 사나운 짐승이였다" 라는 대사가 있어서 지금까지 렝가같은 동물이 화학공학이랑 만나 생긴 아이인 줄 알았는데.. 벤더의 과거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애니 넘 재밋엇어요ㅠ 롤 안하구 징크스밖에 몰랐는데 캐릭터들 다 매력적이고..
실코와 징크스의 마지막 장면에선 찡했네요 ㅠ ㅠㅠㅠ
이렇게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을 보니까 더 재밌어요!!
+ 징크스가 마지막 날린 로켓..ㅁ멜이 피하기엔 너무 가까이서 터져서 ㅠ 죽엇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살아있었음 좋겟네요 ㅠ
어린 빅토르와 스카이가 같은 성우님이라니..ㄷㄷ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온다
롤을 전혀 모름에도 정말 몰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실코는 이번 2월 전략팀전투 중간 업데이트를 할때 전략팀 전투에서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도 실코 너무 좋아요....
롤 별로 안했었는데.. 아케인 보고 넘 하고싶어졌어요ㅠㅠㅠㅠㅠ
디테일 미쳤네 ㅋㅋㅋ
세계관 전체가 파우더가 아닌 징크스를 원하는 듯한 그 분위기가 아쉽더라고요.
지나치게 타락을 원한다는 느낌
파우더가 그립지만 유년시절 형성된 자아를 변화시키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ㅠㅠ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드리는 스토리가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파우더가 조금은 남아 있겠죵
애기파우더 ㅠㅠ보고싶다
에코,징크스 전투신은 꼭봐야됨. 그묘하게 교차되는 장면과 연출을 보면 진짜 개잘만들었다는 느낌이듬
한국 스튜디오랑 손잡고 아리 풀어 나가면 좋겠다 스토리 좋던데
행님 9:20이랑 9:23 스킬 아이콘 바뀜이요
9:56그리고 이건 W아닌가?
세비카 캐릭 나오면 되게 재밌겟네요 ㅋㅋ
왜 멜 볼때마다 렐이 생각나는지ㅋㅋㅋ 멜 어머니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출신도 녹서스고. 저 폭발 계기로 렐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가도 6년전 설정인데 말이안되나 싶기도 하고
에초에 렐은 설정상 미성년자임 ㅋㅋㅋ 아케인 기준으론 10살 내외일걸요?
9:34 외국팬들이 이 장면 보고 그럼 징크스가 케이틀린 기절? 납치? 후에 옷 입히고 그랬다는거 아니냐 라는 추측이 젤 웃겼는데 ㅋㅋㅋㅋㅋ아니 말이 되잖아 분명 목욕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다음 장면에 옷 입고 있냐고 아니 애초에 징크스가 바이보다 먼저 케틀의 나체를 봤다는거 자체가 너무 어이없고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