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면역과 획득면역 - 733회(20.05.27) 알레르기 행진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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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9. 2024
  • 733회(20.05.27) 알레르기 행진을 막아라
    선천면역과 획득면역
    -병원균 종류와 상관없이 태어나면서 갖는 자연면역
    -NK세포, 호산구, 대식세포가 담당하는 선천면역
    -비염, 천식에서 보이는 알레르기 염증에 관여하는 호산구
    -병원균 종류에 따라 맞춤방어를 담당하는 획득면역, 대표는 T세포
    -세균, 바이러스의 침법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TH1 세포
    -기생충, 꽃가루, 동물 털과 같은 항원에 반응, 면역조절 물질 인터루킨을 분비하는 TH2 세포
    -보통은 TH1과 TH2가 균형을 이루며 정상면역을 유지
    -하지만 집먼지 진드기, 반려동물 털, 꽃가루 항원과 반응하는 알레르기 체질 환자는
    이 균형이 깨져 TH2 면역으로 치우쳐 알레르기 질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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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

  • @soooooooil
    @soooooooil Před 3 lety

    학자 교수 의사라는것들이 논문쓰고 연구를 해서 연구과정이나 결과를 영상만들지 죄다 ㅡㅡ 코로나어쩌고저쩌고로 영상만들기 바쁨 지금 몇만건의 코로로나 연구결과들이나오는데 한국의 이런형태 때문에 이래서 노벨상이 안나옴 의사 교수되면 지들 이속챙기고 청치나하려고하고 관심이나 받으려고함 노벨상 받는 대부분 학자들 2대 3대 걸쳐 연구 결과들인데 우리나라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포항공대나 겨우 명함내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