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용산 컴퓨터시장이 딱 그꼴나버렸죠. "얼마까지 알아보고오셨어요?" 같은 헛소리 이제는 절대못함. 소비자들이 점점똑똑해져서, 컴팔이,폰팔이,생선팔이 같이 바가지씌우는 부류들은 이제 더이상 생존못함. 벌써부터 눈치빠르고 시대흐름잘읽는 농수산시장사장들은 발빠르게 인터넷쇼핑으로 배달까지가능하게 편리한시스템구축 다 해놨음.
노량진 수산시장 10분 거리에서 8년 넘게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싸게사는건 새벽에 경매하는곳에서 한박스 이상으로 사서 집에서 직접 손질해먹어야 젤 쌉니다. 수산시장에서 사는건.. 진짜 추천드리지않음. 오래 구경다니구 하다보니까 정직하게 파시는분 알게돼서 거기서만 단골로 회 사먹었는데 단골이라는 믿음을 이용해서 가격 후려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간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음 유튜브에서 무게 속이는거 영상보고 대게사러 가는데 손목스냅으로 물을 엄청 담음 ㅋㅋㅋㅋ 3.5kg 나왔는데, 물 싹 다 빼고 바구니 무게 빼라고 말하고 다시 재니까 2.6kg나옴 1kg에 4만원인데 4만원 사기침 ㅋㅋㅋ 더 비싼 어종이었으면 진짜 돈 십만원 사기 치는건 일도 아님 대부분 이렇더라고요
소래포구에서 내가 항상 이용하던 단골집이 있었는데 사람바꼇길래 묻고 살려고보니 저울질할때 ㅈ같은 은밀한 수작질하더라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딴대감 전주인은 진짜 정직하게 장사하던분임. 주인분 너무 맘에들어서 새우도 1키로살거 2키로사고 그랬었는데 (정직하게 파는분이라 가격부담감도 적었음)
@@everyuim 복수도 뿌듯해한적도 없어요 ㅎㅎ 똑같이 반말하는게 복수?까지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정신승리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제 생각이 맞다고 강요하는건 아니니 맘대루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런곳을 처음겪고는 당연히 다시는 안가죠 ㅎㅎ 한 주 잘보내세요~^_^
@@user-sp1ez8jv4b 금태(눈볼대) 맞을겁니다. 요즘들어 특히 이마트 일부지점에서 5000원대 꼴로 작은 사이즈가 종종 들어옵니다. 신선도 좋고 사이즈 큰 것들이야 마리에 35000원꼴 나가지만 작은 사이즈는 값이 꽤나 저렴한 편입니다. 병어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시장 자체가 카드 잘 안 받고 현금 더 싸게 해주는 곳도 많고.. 기본적인 소비자의 권리 무시하고 환불 교환 불가 같은것 달아놓고.. 비린내나고.. 수산물에 날벌레들 꼬이고 더럽고.. 물고기 밑에 얼음이나, 바닥이나 .. 더러워보이고. 카드 싫어하고 현금 원하는 건..탈세하려고..?
저히 어머니가 통영바닷가 분이신데도.. 경남의 해양 관광도시 모재래시장에서 생선구입시 살때는 싱싱했던거 같은데 집에서 보니 약간 상한거라고 결국 아파트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고 열내던 때가 생각나네요. 바꿔치기 당한것 같다고. 돈주고 구입하여, 돈주고 버림.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이제 재래시장은 자본주의 논리에서 경쟁력이 사라진건데 왜 우린 계속 가치가 떨어진것들만 잡고 있는건가 상당히 힘들고 불편하네요.... 전엔 마트와 시장이었는데 이젠 마트와 온라인 유통의 경쟁이 됬는데 그렇게 따지면 시장은 오래전 유물에 불과한건데 계속 살려놓을려고 하니까 이렇게 부작용이 생기죠... 이러면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기 힘들어요..... 도태되거나 경쟁력이 떨어진 애들을 다른 특색을 만들어서 돌파구를 찾아주거나 본인들이 노력해야하는건데 계속 잘나가는애를 잡아끌고 내릴려고 하니까 이럼 하향평준화밖에 더됩니까..... 우리 다같이 상향평준화 갑시다 이건 퇴보에요.... 내가 돈벌어서 쓰려고 가는데 모르면 덤터기 쓰라는게 아주 못된심본거죠
내 가족부터도 시장일 오래 하셨지만 너무 개인에 따라 관리가 천차만별이라 랜덤한게 너무 심하다보니 안정감이 없다고 느끼면 메리트가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음. 관리 잘할려면 정말 하나하나 노동력이라 사장 본인의 마인드가 큰데 작은 상호로 운영하는 사람 다수가 모여 있으니까. 아는 사람한테도 과일팔면 멀쩡한거 3개 아래에 무른가 1,2개 끼워파는데 재고 떨어야 하면 오죽 하겠음.
그냥 동네 당골 횟집을 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무슨 80년대라 횟감의 신선도가 차이나는것도아니고 저렇게 어떻게 호구안잡힐가 고민하고 가더라도 절대 사기꾼은 못당합니다 뭐하러 내돈주고 가면서 스트레스 받을필요도 없고 호구 안잡히는 방법은 내가 호구 안잡힐 방법을 아는게아니라 그 시장을 안감으로써 그 시장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개선하는데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매를 하자는건아니고 갬성이란것도 있고 가고싶으면 가는거죠뭐
이러니까 시장에 안간다는분들 이해는 하는데... 시장에 가는건 같은 가격이라도 물건의 품질이 다른데 만약 안목이 있다면 정말 좋은 물건도 싼값에 싼다는게 장점이구 반면 큰 단점은 안좋은 물건도 바가지를 쓸수있다는가죠. 지식 = 힘 이니까 다들 스마트쇼핑하세요. 비디오에서 얘기하셨든 양날의 검
몇분만 가면 고기 생선 야채 싹다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는 대형마트가 있는데 왜 굳이 시장을? 그렇다고 시장이 대형마트에선 볼수 없었던 전문성으로 특수 식재료나 유기농 식재료를 구비하나?-X 가격이 싸고 사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상술을 꾀하나?-X 무엇을 보던 수지타산에 맞지 않는 곳을 왜 자꾸 지자체에선 밀어주는지 모르겠다. 유럽에서나 볼수있는 마을 살리기용 로컬 마켓들은 보면 식재료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싸던데 우리나라 시장은 파는거 다 비슷하면서 지들끼리 가격담합해서 마트보다 비싸게 팔고, 사기쳐서 그람수 뺑이쳐서 파는거 보면 꼴보기싫고 다신 안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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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cams.com/play/PLm24nddeR_-IhvJ2BUStlOKRnco3Nhcln.html
물건을 사는데 바가지를 걱정해야 하고 어떤게 맛있는지 물어보지도 못하다니... 시장이 망해가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듯
그러게요 씁쓸하네요
뭐 다르게 얘기하면 이게 재래시장의 맛이기도 하죠 ㅎㅎ
부르는대로 값인게 정가없이 사기치는거죠 무슨 재래시장의 맛은..
그럼 왜 깎으려고 드냐? 아니 올려치기가 있으니까 깎으려고 하죠..
돈 한푼 아쉬운 세상에 그게 무슨 맛입니까 불편하기만 하지
매번 가서 목아프게 소리높이고 피곤할바에 마트가지..
진짜 피곤해서 안가요.. 그냥 마트가고말지 대형마트 쉬는날이면 그냥 그날은 장 안봐요 ㅎㅎ
사기치는게 재래시장의 맛이라니.
방송에서 더이상 ‘속여파는 분들은 소수이고, 양심적으로 장사하는분들이 대다수다’ 같은 훈훈한 이미지의 말은 안했으면해요. 사실 속여서 장사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수산시장이 망해가는거죠.
그 멘트할때 옆에 표정이 별로 안좋아보였음ㅋㅋ
ㄹㅇㅋㅋ 끄덕이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고개 끄덕이는거같아요
유재석도 먹고 살아야지 ㅋㅋ
대다..ㅅ 하려다가 그냥 있다라고 말바꾼거 안보임? ㅂㅅ인가
마자 너무 속임... 내개 진짜 연어 안싱싱하다고 인산다고 하니까 정색빰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시장에 안가지.. 수산뿐이 아니고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같음 거짓말, 정찰제가 아닌 가격 백날 쿠팡 잡고 마트 잡아봐라 소비자들이 시장 가나
ㅆㅇㅈ ㅋㅋㅋㅋㅋ
정찰제가 아닌이유가 매일 경매해서 들어오는 가격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가격이 누구한텐 싸고 누구한테 비싼게 문제지만
@@돕도비 아마 댓다신분의 정찰제 지키라는 의미는 a라는 손님 b라는 손님 손님마다 가격을 다르게 받아서 말하는거 같습니다 호구들은 비싸게받고 잘아는사람같으면 바가지 못씌우고요
주군 맞아요 제가 말한 의미가 그 말입니다 매번 바뀌는 가격보고 그러겠어요? 하물며 마트도 시즌별로 가격다른뎈ㅋㅋ 사람 따라 바뀌는 가격이 문제라는거죠.
카드 안됨. 그렇다고 현금영수증도 안됨
아니 돈쓰러가서 저런 대비를 해야된다는거 자체가 말이되는거냐고 ㅋㅋㅋㅋ 돈쓰러가서 왜 스트레스받아야해 그냥안갈래요
헐 나랑 같은 이름 소름 반가워요 대박
지금 용산 컴퓨터시장이 딱 그꼴나버렸죠.
"얼마까지 알아보고오셨어요?" 같은 헛소리 이제는 절대못함.
소비자들이 점점똑똑해져서, 컴팔이,폰팔이,생선팔이 같이 바가지씌우는 부류들은 이제 더이상 생존못함.
벌써부터 눈치빠르고 시대흐름잘읽는 농수산시장사장들은 발빠르게 인터넷쇼핑으로 배달까지가능하게 편리한시스템구축 다 해놨음.
@@clh6695 노량진은 1층엘리베이터 옆에 비치되어있습니다~
ㅇㅈ 돈쓰러가서 사기 당할걱정할바에 그냥 환불도 편한 대형마트감
@@everyuim ㅇㅈ 지금 농수산 하는 사람들 중에 인터넷쇼핑 다 갖춰놓은 사람들이 진짜로 장사하는 똑똑한 사람들임
야메로 사기 치며 장사하던것들이나 대형마트니 지역사회니 개소리하며 징징거리기나하지
그러니까 새벽 4~6시에 수산시장 가서, 방금 임종한 제철 자연산 수산물을 저울 장난 안치는 가게에서 사는게 제일이라는 거군요.
염병.. 찾기 더럽게 힘드네용...참...그냥 로또를 사볼까요?ㅋ
시장은 가지말라는 말을 돌려서 얘기한 건가요?
아녜요 보통 일반사람들의 경우에는 상술에 대한 거부감과 완전 손해는 아니지만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거죠
그리고 언급한 새벽시장은 도매시장이라 싼거지 시간이며 노력 생각하면 그냥 자영업장 가서 먹는게 나아요
사실 이미 어느정도의 바가지는 예상하고 가는 수준임 다들 무의식적으로. 너무 익숙하게 당연하게 하니까
빙고 ㅠㅠ
노량진 수산시장 10분 거리에서 8년 넘게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싸게사는건 새벽에 경매하는곳에서 한박스 이상으로 사서 집에서 직접 손질해먹어야 젤 쌉니다. 수산시장에서 사는건.. 진짜 추천드리지않음. 오래 구경다니구 하다보니까 정직하게 파시는분 알게돼서 거기서만 단골로 회 사먹었는데 단골이라는 믿음을 이용해서 가격 후려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저랑 똑같네요
단골되니까
퀄이 ...너무별로에요
이럴려고 ㅋㅋㄱ단골햏나
어떤식으로든 이용하는군요
내돈 내고 사먹으면서 저딴걸 신경써야 한다는게 말이되나? 그러니까 시장을 안가지 대형마트 얼마나 깨끗하고 좋아
잘알고 흥정잘하는사람 장사하는사람들은 시장가면 더싸고 좋은게 많죠
@@user-uu9eh4uh5p 굳이 ㅋㅋ 그냥 마트가는게 ㅌㅋ
@@user-ku9lh6ww6h 아 저는 아주머니들하고 친해서 좋은거 미리 싼값에 사놔주시더라고요 그럴경우엔 더 좋아서요
@@user-uu9eh4uh5p 싼만큼 다른사람한테 비싸게 받을듯
문제는 선도문제.. 횟감은 마트서 살수가 없음
상인들이 저러는데 왜 재래시장에가서 팔아줘야되냐 ㅋㅋ 저런 상인들은 탈세도할텐데
간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음
유튜브에서 무게 속이는거 영상보고 대게사러 가는데 손목스냅으로 물을 엄청 담음 ㅋㅋㅋㅋ 3.5kg 나왔는데, 물 싹 다 빼고 바구니 무게 빼라고 말하고 다시 재니까 2.6kg나옴 1kg에 4만원인데 4만원 사기침 ㅋㅋㅋ 더 비싼 어종이었으면 진짜 돈 십만원 사기 치는건 일도 아님 대부분 이렇더라고요
ㄹㅇ 답없음..
차라리 바닷가 갔으면 농협 깉은데 가는게 좋음
싸고 깨끗하고 정직함(비교적)
가서 갈치 12만원짜리 세마리사서 돈주고손질해 집에오니 이상해서 퍼즐맞추기했더니 몸통의 3분의1이 없다던 지인도 계셨어요... 대형마트가 답이죠.
얼마나 수산시장 상인들이 바가지를 씌우면 저런걸 다 대비하고 가야하냐...차라리 그냥 마트에서 사먹고 말지;
여기 필리핀시장에는 무게 장난안치게 구청?동사무소? 같은 자치단체에서 저울을 시장 통로가운데에 만들어놨어요 물건 산거 무게 맞는지 체크해보라고요
노량진에도 양심저울이라고 있어요
@@user-zf8cy8cp9d 그니까 그게 있어도 속이니까
백날 정부에서 재래시장 돈 퍼줘봐라 시장이 살아나나 사람들이 마트가 좋아서 시장에 안가는게 아니고 시장이 싫어서 마트에 가는건데
시장안가는게답이다. 집에서 5분거리에 시장있어도 더먼 마트간다. 마트에서 여름엔 에어컨쇠면서 장보고 겨울엔 히터쇠면서 장보고 물건도 훨씬좋고 시장은 지나가다 떡볶이,순대,호떡사먹는곳 시장카드되도안갈꺼임
시장떡볶이는 킹정이지 ㅋㅋ
호떡은 ㄹㅇ이지ㅋㅋㅋ
돼
시장 이미지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인식이 많이 쓰레기가 됐구나...
@@user-pf7ut6fe9v 맞네요 경쟁력 있는건 호떡뿐이네요 또 있을까요?
이런설명 듣지않아도 믿고 사는 시장터가 되야하거늘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정말 최악임
당연히 해야할것들만 하면 문제 없는건데
에휴
얼마전 곶감을 시장에서 사고 동네마트
갔는데 똑같은게 이천원이나 싸서
놀랬던적 있네요
시장이 무조건 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어요. ㅠ ㅠ
그걸 이제 아셨소
일부 소수 상인이 속이는게 아니라 아주 소수의 상인만 안속이는거겠지.
일부 소비자가 안속는게 맞는거 아닐까
@@user-lm2rk8wc2x 사기 치는 놈이 잘못이지 사기 당한 놈이 잘못이냐?
@@user-lm2rk8wc2x 진짜 미친 발상이네
이 위 두명은 병신이냐? 맥락을 못읽네 모든 상인들이 속이는데 그중 제값에 사는사람들은 안속는다는 뜻이겠지
@@user-hu1nq2ee4v 난독임?
소래포구에서 내가 항상 이용하던 단골집이 있었는데 사람바꼇길래 묻고 살려고보니 저울질할때 ㅈ같은 은밀한 수작질하더라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딴대감
전주인은 진짜 정직하게 장사하던분임. 주인분 너무 맘에들어서 새우도 1키로살거 2키로사고 그랬었는데 (정직하게 파는분이라 가격부담감도 적었음)
이제 어디로가시나요
소래포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거해야되는곳
소래포구는 수산시장 중에서도 개쓰레기중 원탑. 그냥 이마트 회 사는데 좋음
사실 이십몇년 살면서 수산시장에서 속이지 않는듯한 느낌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믿고싶지 않지만 실제로 항상 그랬어요
회는 미친듯이 땡길 때가 있지만 고기는 늘 땡긴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할말이 없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명언 진짜 ㅋㅋㅋㅋㅋ
ㄹㅇ 회먹고싶은날은 회 너무 먹고싶은데 고기는 언제나 좋아
TIP:
그냥 시장 망해서 없어질때까지 대형마트 다니면 됨
사기꾼들 굶어죽든 말든 우리 알바아님
국가에서 지원금 명목으로 지원해줘서 그럴일 없음
아나진짜 반말 너무싫어
뭐 줘? 이러면 광어
얼마나? 2명먹을거
잠깐만 기다리세요~~
진짜 싫다 내가 꼰대인건가
똑같이 반말 해야됨
친근한거랑 무례한거랑은 다르지
님이 꼰대인게 아니라 초면에 반말하는게 이상한거 맞아여
똑같이 반말하면 됨ㅋㅋ
같이반말하면 지랄하는 미친놈들있음ㅋㅋ
혼자 복수하고 혼자 뿌듯해하시는 와중에, 너무 찬물끼얹는것같지만, 미안하지만 그 인간들은 님들이 맞반말을까든말든 아~~무생각없어요.
정신승리하지마시고 스트레스받기싫으면 그냥 가지않고 안사주는게 답입니다.
@@everyuim 복수도 뿌듯해한적도 없어요 ㅎㅎ 똑같이 반말하는게 복수?까지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정신승리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제 생각이 맞다고 강요하는건 아니니 맘대루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런곳을 처음겪고는 당연히 다시는 안가죠 ㅎㅎ 한 주 잘보내세요~^_^
돈 주고 사먹는데 ..
눈치 싸움하고 분위기 파악 해야하고 ....
이게 뭡니까 ~
많이 많이 씁쓸하네요....
뭘 사던 마찬가지임
지금은 "정직" 과는 거리가 많이 멈
이분 10여년전 입질의추억 기재하실때부터 봐왔는데 너무좋으신분임.
그때는 낚시관련으로 좋은정보주셧는데ㅋ
개인적으로도 포인트도 알여주시고... 제주도 갈매기여..ㅋ 감사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회는 미친듯이 먹고 싶은 날이 있지만 고기는 늘 먹고 싶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싱싱한 생선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보시고 수산시장 판매방법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아마도 8~9년 전에 미국에서 수산 업무 관련으로 입질님께 이메일 쓴 적 있었는데 아주 친절히 답변 해 준 기억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이 분 유투브 진짜 유용해요ㅎㅎ
그리고 방송에서 보니 정말 인품도 사람도 좋아보이십니다.
수산시장에서 사기란 사기는 다 쳐서 대형마트로 가면 대형마트가 시장 상권 다 망친다고 찡찡댐
보이는 것만 보시는군
@@user-qg9ln1gq7r 대깨문이신가
입질의추억님아니야? ㅋㅋㅋㅋㅋ 와.. 이제 이런데도 나오시네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몇해 전 낚시 입문할때 입질님 블로그에서 도움많이 받았는데 유튜브 승승장구 하시다 결국 방송까지!! 👍👍
시장보다 마트가 낫다고 생각한다. 시장 바닥에 뒹구는 채소들 덮어 놓지도 않고 파는 음식들과 파리가 날라 다녀도 별로 신경도 안쓰는 상인들 끝없는 호객 행위 대놓고 씌우는 바가지
와 새벽에 회 사놓고 출근하면 진짜 빨리 퇴근하고 싶겠다ㅋㅋㅋㅋ
ㄹㅇ ㅋㅋ 반차 각 아닌가요 ㅠㅠ
그런날 꼭 야근 생기는게 인생..ㅠ
그날은 연차써야되는거아닌가용?
시장도 정찰제를 하면 좋을텐데 서로 소모적인 대화 필요없이 가격을 제시해둔다면 오히려 마트보단 활기찬 분위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수도
그러면 그 가격보다 훨씬 못한걸 그 가격에 팔아서 결국 조삼모사임.
어찌됐든 정상적인건 기대하기 힘듬
하루이틀 그렇게 장사한게 아니라서
이분 유툽 우연히 봤을 때, 금어인가 금태어인가 뭐 빨간애 엄청 맛있다고 했는데 - 어느날 이마트 갔을 때 있길래 반가워서 먹어봤는데(비싸지도 않았음) 진짜 왕 맛있음. 조기 10마리 응축한 맛... 그 이후에는 파는 걸 못 봄. 딱 그 때가 들어오는 철이었나봄.
금태일거에요.! 가격대 있는 오마카세나 일식당가면 나오죠 ㅠㅠ 진짜맛있어용
금태가 아닐겁니다 쌀수가 없는 생선
@@user-sp1ez8jv4b 흠.. 비슷한 생선도 있다고 하길래 이름 확인하고 샀었는데.. 씨알이 작긴 했어도, 무튼 약간 달달하기도 한게 맛났음.
@@user-sp1ez8jv4b 금태(눈볼대) 맞을겁니다. 요즘들어 특히 이마트 일부지점에서 5000원대 꼴로 작은 사이즈가 종종 들어옵니다. 신선도 좋고 사이즈 큰 것들이야 마리에 35000원꼴 나가지만 작은 사이즈는 값이 꽤나 저렴한 편입니다. 병어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조기10마리 응축시킨맛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 자체가 카드 잘 안 받고 현금 더 싸게 해주는 곳도 많고.. 기본적인 소비자의 권리 무시하고 환불 교환 불가 같은것 달아놓고..
비린내나고.. 수산물에 날벌레들 꼬이고 더럽고.. 물고기 밑에 얼음이나, 바닥이나 .. 더러워보이고.
카드 싫어하고 현금 원하는 건..탈세하려고..?
시장 상인들 걱정이 1도 안생기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영상.
어떻게 된데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하는게 아니라, 호갱이 되지 않는 방법을 알아야하나고
자기들 이미지 자기들이 만드는거지.
그런면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은 정말로 탑임 ㅋㅋ
시장 상인들이 맨날 떠드는게 대형마트때문에 시장이 망한다고 하는데
시장이 망하는 이유는 일정하고 좋은 품질보장이 명확하지 않고
저렇게 바가지 요금과 사람 가려 장사하는 상인들 때문이지
마트규제 좀 적당히 해라 어차피 시장갈 사람은 사장가고 마트갈 사람은 마트가지 마트갈 사람이 시장가는거 본 적이 없다;;;;;
입질의 추억님은 진짜 시장 살려보려고 노력하는데 저 분 혼자 한다고 되겠어?
입질의 추억님한테도 사기치는 마당에
시장분들 사람보면서 다른 가격 부르는거 눈치까고 부터 안가요 ㅠ
수산 시장 이야기는 아니지만 주말에 시장가서 떡 샀는데 두팩은 내가 골라서 담고 한팩은 떡집 사장이 집어서 봉투에 넣어 줬는데 집에 와서 떡을 먹으니 사장이 넣어준 떡이 딱딱 하더라는...
오래된 떡을 넣어준걸 먹고 기분이 나빳음..
시장은 걸러야함 ㅋㅋㅋ 주댕이로 남 속일라고 장사하는 놈들 ㅋㅋ 얼굴 좀만 어려보이면 가격이 그 자리에서 바로 바뀜 뻔히 가격아는데 ㅋㅋㅋㅋ 무게장난질도 지적하면 면상 쳐 찡그리고 말이 되나
ㄹㅇ 집뒤 시장에 갈치 사러 갔는데 한마리에 5만 오천원 달래서 안사고 잠시후에 어머님이 갔는데 4만원에 사오심ㅋㅋㅋㅋㅋㅋㄹㅇ 거른다
결론 : 마트를 이용하자!
ㅇㄱㄹㅇ
ㅇㄱㄹㅇ
바가지요금을 피하는 현명한 구매법 : 안간다
새벽 4시ㅋㅋㅋㅋ 한번 사먹어보는것도 뭔가 의미있겠다.. 하루가 알차지는 기분일뜻
이게 용팔이랑 폰팔이 상대하는 방법이랑 뭐가 다르냐ㅅㅂㅋㅋㅋㅋㅋ시장갈 이유가 없네ㄹㅇ
나는 어느순간 조셉의 팬이 되어있었다...
조셉 요즘 진짜 너무 재밌ㅋㅋㅋㅋ
재미 물 오르신 조셉 축하해용~~~ㅎㅎㅎ
수빙수 언니덕에 알고리즘으로 만난 입질의 추억님 성함이 지민인거 지금 안 사람 나뿐이얌...?!
내가 정부가 전통시장을 살리고 보호를 왜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이유
표때문이죠 그사람들은
여론
대기업 마트 알바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려옴
표
@@user-li7rc5hq2k ㅋㅋ 횟집 아들램 어서오고
양심적인 분들이 많다지만 제 기억속에선 80-90퍼가 나쁜기억이네요...
요런 분 많이 나오셔서 유익한 정보 알려주시니 넘 좋다
수산물전문가 채끝 김지민쌤 ㅋㅋ
예전에 바구니 무게 뺀거냐고 얘기하니까 0점 맞춰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시작무게가 마이너스인지도 봐야겠음
동영상 찍어야할듯..ㅋㅋㅋㅋ
@@기치죠지의치킨난반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출동준비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산시장에서 바가지요금을 피하는 현명한 꿀팁:수산시장을 가지 않고 횟집을 간다.
수산시장가면 모듬회 포장해놓은거
그거 다른손님꺼 회 한부위씩 띵처서
모둠회로 팔아먹는다
얼마전에도 마포수산물 회먹으러 갔는데
흥정해놓고 회 뜨는거 가리고 ㅠㅠ ㅅ ㅂ
이제는 수산시장 안간다 이마트가고말지
양심적이고 열심히하는 소수의 상인분들이 대형마트로 들어가셨음좋겠다
아직은 옛추억때문에 시장 찾는분들 있는거지, 2~30년 지나봐라 안좋은 기억만있는 세대들이 시장 가겠나
시장에 장보러가서 친절함을 느껴본적이없음... 현금내야하는 눈치도 봐야됨
4:35 아닌데, 많은데 라는 표정
저분, 살해 협박도 받는 다는데,
법이 알아서 찾아 처벌하면 안되나......
저분 때문에 많은 정보 얻어 감사하고, 부디 정상적인 양심적인 상인들만 살아남는 세상이 되길......
1:10 사진자료 저거 산갈치예요... 갈치 아닙니다. 심해어종이에요.
그걸 눈치를 챈 것도 대단하십니다ㄷㄷ
동숲하면 다 알듯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소비자 뒤통수를 쳤으면...
저히 어머니가 통영바닷가 분이신데도..
경남의 해양 관광도시 모재래시장에서
생선구입시 살때는 싱싱했던거 같은데 집에서 보니 약간 상한거라고 결국 아파트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고 열내던 때가 생각나네요.
바꿔치기 당한것 같다고.
돈주고 구입하여, 돈주고 버림.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덥거나 내장손질 안했거나
근데 난 정말 옛날부터 궁금했던게
노량진 같은 수산시장 가면 왜 장사하는 냥반들이 손님대하는게 당당하듯 입장이 바뀐거 같을까? 대부분 눈탱이 치는것들이...지들이 아쉬운 입장일텐데 참 희한함
이제 재래시장은 자본주의 논리에서 경쟁력이 사라진건데 왜 우린 계속 가치가 떨어진것들만 잡고 있는건가 상당히 힘들고 불편하네요....
전엔 마트와 시장이었는데 이젠 마트와 온라인 유통의 경쟁이 됬는데 그렇게 따지면 시장은 오래전 유물에 불과한건데 계속 살려놓을려고 하니까 이렇게 부작용이 생기죠... 이러면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기 힘들어요..... 도태되거나 경쟁력이 떨어진 애들을 다른 특색을 만들어서 돌파구를 찾아주거나 본인들이 노력해야하는건데 계속 잘나가는애를 잡아끌고 내릴려고 하니까 이럼 하향평준화밖에 더됩니까..... 우리 다같이 상향평준화 갑시다 이건 퇴보에요.... 내가 돈벌어서 쓰려고 가는데 모르면 덤터기 쓰라는게 아주 못된심본거죠
그놈의 전통...감성....
뭐만하면 대기업의 횡포...
대기업의독점이 왜일어나나?
소비자들이 좋아하니까 일어나지..ㅋㅋ그누구도 시장 못가게 막은적은 없음. 반대만있지.
어차피 여기는 대한민국이라 그렇게 될 일 없음 ㅋ 늙은이들 다죽어서 시장이 사라져야지 ㅋㅋ
돈까지 냈는데 제대로 먹을지 바가지 썼는지 걱정해야하고 사전조사 다하고 시세까지 알아가야하는 재래시장ㅋㅋㅋㅋ
돈 냈는데 왜 내가 근심걱정해야하냐 이거 그거는 파는사람이 해야하는건데
그러므로 여러분은 재래시장을 멀리하시고 코스트코, 트레이더스같은 대형매장이나 근처 마트를 애용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내 가족부터도 시장일 오래 하셨지만 너무 개인에 따라 관리가 천차만별이라 랜덤한게 너무 심하다보니 안정감이 없다고 느끼면 메리트가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음. 관리 잘할려면 정말 하나하나 노동력이라 사장 본인의 마인드가 큰데 작은 상호로 운영하는 사람 다수가 모여 있으니까. 아는 사람한테도 과일팔면 멀쩡한거 3개 아래에 무른가 1,2개 끼워파는데 재고 떨어야 하면 오죽 하겠음.
바가지인거 알아도 수산시장은 그 몰아붙이는 분위기땜에 흥정하기 어렵더라구요ㅠㅠㅠ
지식이 부족하고 멘탈이 약한 일반인은 대부분 휘둘리게 되있음
@@positivehappyd 그게 지식과 멘탈과 상관이 있나요; 허허. 되게 무례하시네요.
@@ontheroadjs 몰아붙이는 분위기땜에 흥정이 어렵다=멘탈이 약하다
이렇게 이해되는데,
그럼 멘탈이 강하다=밀어붙이는 분위기에 흥정이 어렵다
이게 맞는말인가요?
@@umaricarno
그냥 지수같은
한여 랑 말섞지 마세요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딱봐도 한여 같은데
걍 지 기분상한거 같이
말하면
클리빨딱하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수많은 한여 중 한마리임
@@ontheroadjs ㅇㅁ ㄷㅈ노ㅋ
당하지 않는법을 알고 있어야한다는건 그만큼 속이는게 만연해 있다는거지
3:02 이거는 정말입니다...진짜 친근한듯 하면서 바가지 씌우려는
저분이 말한대로 틀린건 아닌데..
진짜로 여러분 요리가 취미이고, 업이 요리사가 아닌이상
골 머리 아프게 다니지 마세요,, 물론 특별한 손님이 오셔서 대접을 해야한다면 한번쯤 가도 됩니다
그런데 어지간하면 동네 시장가서 사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그냥 동네 당골 횟집을 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무슨 80년대라 횟감의 신선도가 차이나는것도아니고
저렇게 어떻게 호구안잡힐가 고민하고 가더라도 절대 사기꾼은 못당합니다
뭐하러 내돈주고 가면서 스트레스 받을필요도 없고
호구 안잡히는 방법은 내가 호구 안잡힐 방법을 아는게아니라
그 시장을 안감으로써 그 시장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개선하는데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매를 하자는건아니고 갬성이란것도 있고 가고싶으면 가는거죠뭐
이러니까 시장에 안간다는분들 이해는 하는데... 시장에 가는건 같은 가격이라도 물건의 품질이 다른데 만약 안목이 있다면 정말 좋은 물건도 싼값에 싼다는게 장점이구 반면 큰 단점은 안좋은 물건도 바가지를 쓸수있다는가죠. 지식 = 힘 이니까 다들 스마트쇼핑하세요. 비디오에서 얘기하셨든 양날의 검
ㄴㄴ 그냥 시장가는거자체가 병신임
ㅇㅈ 집 노량진이라 자주 가는데 요즘 키로당 시세가 있어요 어플보면
그리고 키로당 달아서 가격 매기면 호구 안당해요
어디보다 가성비 좋아요
다만 영상처럼 몇명치 이렇게 말하면 호구 당하기 좋아요
그걸 알면서까지 돈 쓰느니 집에서 배민으로 치킨이나 시켜먹죠 ㅋㅋ
키로당가격이 정해져있으니...
그 키로를 속이는거죠 물이랑 각종 방법으로...
영상에 나오는 입질의 추억님... 예전부터 유명한 수산물관련 네임드블로거였고 유튜브도 하면서 엄청 유명해짐... 그리고 진짜 전문가지.. 이런 사람에게도 사기치려다가 걸리는게 수산물시장 상인들임
오늘 뭐가 좋아요? 하면 못팔고 남은거중에서 이쯤되면 상하겠다 하는거 추천하니 수산시장이든 횟집이든 가면 그냥 특정 품목으로 이거 주세요 해야함... 그리고 수산시장 이용팁은 한군데 상호만 집중으로 이용하세요.. 여기저기 다녀봐야 의미없어요... 처음이라 모르겠다... 검색해서 좋아보이는곳 가서 인터넷보고 왔다... 후기 인증해도 되겠냐.. 이러면 장난질 안침...
3:00 ㅈㄴ 많이 들어본 말이라서 현웃터졌넼ㅋㅋㅋㅋ
1만원 싸게 사러가다가 5만원 비싸게 사는 마법에 걸리면 항상 청결하고 대기업식 고객응대로 무장한 대형마트나 창고형 마트만 가게되는거지.
드디어 티비출연까지!!!!
04:33 유느님이어도 이 발언은 이해가 안가는구만....
방송이니까요 ㅋㅋ 저렇게 시장 바가지 씌운다고 까놓고 수습 안 하면 시장충들 난리부르스 떰
실제로 양심적인 사람들도 많지 비양심적인 놈들이 더 많은게 문제지만
어느정도 걸러들어줘야죠 양심,비양심으로 장사하는사람들이 수치로 나온것도 아니고 재석이형도 진행을 위해선 저래야지 으이그
나만 유느님이 사기치는 상인들한테 꼽주는걸로 보이나
방송이라 커버쳐주는거긴한데 그걸 또 다들 알고있어서 걱정 안해듀댐
입질님 긴장한개 느껴지네
시장 이용하라고 대형마트 이런거 규제하기 이전에 시장도 변화가 필요하다
임종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분 유튜브 넘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정말 바가지를 씌우는집도있고 정직하게 운영하는집도 있습니다. 무게를 잴때 눈금저울쓰는집은 거르세요. 전자저울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몇몇때문에 피해를 보는 집들이 있어 마음이 않좋네여..
1:10 자료사진은 심해에아는 산갈치아닌가요?
산갈치도 갈치아님?
@@Zeki_ZTMY 검색해보면 다름
ㅁㅈ 저건 내가 동숲하다가 잡은 심해어인 산갈치인데
저도 서울서 제주도로 새벽수산시장을 갑니다
일반인이에요. 오팔색이 반짝거리는 은빛갈치는 보는것만으로도 황홀하고 보석같아요
서울에서 봤던 갈치랑 너무도 달라서 입이 떡 벌어지죠
처음 헤엄치는 고등어보고 저도 비슷한 감정이었는데 정말 좋은 갈치는 보석처럼 반짝거리더라구요.
2:45 임종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적으로 무게 잰다고 생각한 단골도 어느날 플립선글라스 깜박하고 안 올리고 마스크 쓰고 가니 양동이에 물 한가득 퍼 담더만요 제가 볼 땐 수산시장 상인들 365일 단 한번도 소비자 안 속이는 사장님들 단 한분도 없다고 봐요
그냥 대형마트 갑시다
수산시장만 저러는줄 아는 댓글이 많은데...
시장뿐 아니라 판매하는사람중에 저런사람이 많음.
그리고 마트찬양글 겁나많은데.
시장도 그런 조명 비추면 좋아보이고.
할인이라고 판매하는데.
잘보면 원레 정가에서 얼마 낮추어서 팔던거 이번에 할인해요라고 파는경우도있고.
마트가 납품처에 대량구매해서 시장보다 사는가격이 낮은가격에 사서 시장보다 조금 낮은가격에 파는것.
마트나 시장이나 장사하는놈은 이득남기려고 별의별방법을 다씀.
시장은 처음 오는 사람한테 바가지 씌우고 거기서 남긴 돈으로 단골한테 퍼주잖음. 그니까 유입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지
단골한테 퍼주지도 않아요 거래 오래 하다보면 장난질하는 놈들 투성이입니다 안정적으로 거래 오래 하고 싶어도 납품 여러번 바꾸게 돼요.
초장기부터 구독했던 참 편안한 유투버
몇분만 가면 고기 생선 야채 싹다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는 대형마트가 있는데 왜 굳이 시장을?
그렇다고 시장이
대형마트에선 볼수 없었던 전문성으로
특수 식재료나 유기농 식재료를 구비하나?-X
가격이 싸고 사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상술을 꾀하나?-X
무엇을 보던 수지타산에 맞지 않는 곳을 왜 자꾸 지자체에선 밀어주는지 모르겠다.
유럽에서나 볼수있는 마을 살리기용 로컬 마켓들은 보면 식재료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싸던데
우리나라 시장은 파는거 다 비슷하면서 지들끼리 가격담합해서 마트보다 비싸게 팔고, 사기쳐서 그람수 뺑이쳐서 파는거 보면
꼴보기싫고 다신 안가고싶다
다큐를 재석이형이 재미로바꾸네 여윽시 ㅎ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3명이 모였네요
재미있고 알차게 보고갑니다~
진짜 동네시장도 엄마가 갔을때 나 혼자갔을때 가격도 다르고 물건도 다른데 누가 가요 비싸도 마트가는이윱니다...
제가 통영살고 잇는데 제가 사러가도 데놓고 사기를처요. 왜그러냐? 맨날사러올거 아니라 생각을한데요. 주고객층이 관광객이라
역시 방송을 아시네ㅋㅋㅋㅋ 어부지리를 고민하시다니
확실히 입질형님 유튜버라 방송잘하시네 ㅋㅋㅋㅋ
모든 전자저울에는 영점이란게있습니다
바구니물 없는거 확인시켜드리고
바구니 올리기전무게550g보여드리고
바구니올리고 저울에 0이된걸확인시켜드리고
그후 대게나 킹크랩 랍스터를 올려서
손님들한테 확인 시켜줘도 유튜브에 영상보고 의심하고 양심적이고 정직하게 팔아도 욕먹고
후기테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야..... 입질의추억님이 유퀴즈에... 대박!!!
입질의 추억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