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5번째 클론 샘은 실제 샘의 나이든 모습을 보게되는게 두려워 전화를 끊은 것 같습니다. 5번째 클론까지 15년인데 아마도 실제 샘이 15년보다 더 이전에 달에서 근무를 했었겠죠. 달기지 건설 당시에 근무한 직원들 중 한명을 클론으로 만든 것으로 설정한 거 같네요.
타인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 할 수 있는 게 인간이다 라는 말은 그 뜻대로 타인을 위한 희생은 다른 동물은 불가능하고 인간만이 가능하다 라는 뜻이겠지만, 그건 인간 중에서도 극 소수의 고결한 자만이 가능합니다 그 예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토르의 묠니르를 드는 자격은 고결한자 이고 마블에서 말하는 고결한자의 정의는 타인을 위해 희생 할 수 있는 사람 입니다
숫자만으로 봤을 땐 경제적이고 합리적다고 생각함. 영화처럼 인간을 복사할 수 있고 기억을 옮길 수 있는 기술력이 있었으면 새로운 클론에게 해야할 일을 할수있는 능력만 옮기고 인격이나 자유의지는 거세해놓았더라면 저런일이 있었을까 싶기도 함. 우리가 공장의 기계들에게 노동법을 지키지 않듯이 인간복제품인 휴머노이드의 인권을 지켜줄 의무가 있을까?
남자 혼자서 우주에 있는다는게 영화 마션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이런 제한된 환경에서 무슨 이야기거리가 있을수 있을까했는데, 예상을 못했던 이야기라 흥미롭네요. 마지막에 지구로 복귀하는 우주선에 타기위해 좁은 곳에 들어가잖아요, 거기가 3년된 클론들의 마지막 폐기장소는 아닐까 상상해봤네요. 해피엔딩의 기억을 주입받으며...
21:29 에서 재혼을했다고 언급하셨는데 저기서 들리는 남성목소리는 오리지널 샘 입니다.. 재혼이 아니라 오리지널 샘은 계속 집에있고 클론들만 일을 하고 소각되는 반복적인 상황이에요
근데 다른 댓글에서 본 건데 클론 쌤하고 통화할 때 진짜 아빠랑 얼굴이 똑같은데 딸은 모르는 사람처럼 얘기해서 재혼이 맞을꺼라는데요
@@oliveyoo3202 15년 전이면 딸이 완전 애기때 입니다. 그래서 그때의 아빠의 모습은 기억을 못하는겁니다. 현재 아빠의 모습과 15년 전 샘의 모습은 다르니까요. 그리고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걸 딸은 상상할 수 없으니까요
@@oliveyoo3202윗분 말처럼 오리지널 샘이 맞습니다. 화상통화할때 딸이 화상전화 화질이 안좋다고 다시 걸어달라고 한 것도 있기에 못알아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지구에 있는 아빠의 목소리도 샘이랑 같더라구요
재혼맞아요 설정상 오리지널샘이 살아있을순없어요
님이 생각하는건 스칼렛요한슨의 주인공의 아일랜드랑 착각하신것같네요
재혼맞습니다
복제인간의 수명이 3년이라서 근무기간이 3년. 3년후 폐기하고 새로운 복제인간이 근무
와우... 지금 이게 실제 미국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헬륨3를 채굴하고 지구로 보내는 목적이거든요.
이거 오래된 영화인데
몇년을 앞서나간건지..
오 이거 다시 올라왔네요!
하루 마무리는 항상 영읽남님 영상으로 ㅎㅎ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제 인생 영화인데 영읽남님 나레이션으로도 보고싶어요.
진짜 7년전에 너무 감명깊게 본영화인데 이걸 리뷰해주시다니 그 때 추억이 세록세록 나네요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나도임 ㅜㅜ
미키17 알아보다 이 영화에 대한 언급이 많아서 봤는데 띵작;;; 이걸 이제 보네요 2009년 개봉이라니... 샘 배우분은 아이언맨2, 세븐 싸이코패스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확실히 특유의 캐릭터가 있네요 후반 암울한 상황에서도 툭툭 말하는 대사나 눈빛이 기억에 남아요
집에 있는 남편도 샘일거 같은데… 봉준호감독 차기작도 이런 비슷한 컨셉이던데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거티 너무 좋다.. 표정 실시간으로 바뀌는거 귀여워.
인간성만 무시할 수 있다면 기업입장에선 둘도없는 이윤추구가 가능하단것을 보여준 날카로운 지적. 하지만 이게 과연 미래의 이야기일지는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
영읽남님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덕분에 다시 구독했습니다
여전히 양질의 영상이네요 ㅎㅎ
뭐야 이 사람은 사람은 사람은
클론이 없는 현재시점으로 보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일회용품 그냥 쓰다가 버리듯이 나중에는 생물도 클론이 나오면 일회용으로 전락함.
이 영화의 감독인 던칸 존스는 영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의 아들이기도 하죠
잘 봤습니다 :) 근데 한가지 지구에 있는 딸의 아빠는 재혼한 아빠가 아니라 실제 샘이 아닐가여?ㅋ 본체는 지구에 있고 클론은 달에.
해석의 차이인듯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속였을거 같아요. 비윤리적인 짓인데 오리지널에게 조항을 달았더래도 일만 더 복잡해짐..사고사를 계기로 클론으로 계속 일시키고 남은 가족에겐 숨기는게 깔끔
쩝 복제인간 주 아닌가? 저때 복제라는게 있슈? 복제된 삶
첫 로테만 실제로 하고 그 후에는 클론들을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
맞아요. 물론 저도 뇌피셜
재밋게 봣던 영화인데 여기서 다시보니 새롭네요.
아아 그게 맞겠네요 인공지능녀석이 갑자기 샘을 있는힘껏 믿구 도와주는게 조금 이해가 안됐는데 같은 인간이 만든 존재라 도와주는거
21:00 여기서 이브가 부르는 아빠는 실제 15년전에 임무수행했던 인간 샘 아닌가요?
ㅇㅇ. 인간 샘은 3년 근무후 돌아갔고 부인 임종 지키고 딸 키웠고 , 달은 그뒤는 계속 클론인 듯
아빠는 달에 아예 안갔을 수 있어요. DNA와 기억만 제공하는 원본 역할만 했을 수도
@@user-tm1fm5jg4j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클론이 본 가족영상도 조작이어야 하는데 통화가 걸리는거 보고 인간샘이 3년 근무하고 떠났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5번째 클론 샘은 실제 샘의 나이든 모습을 보게되는게 두려워 전화를 끊은 것 같습니다. 5번째 클론까지 15년인데 아마도 실제 샘이 15년보다 더 이전에 달에서 근무를 했었겠죠. 달기지 건설 당시에 근무한 직원들 중 한명을 클론으로 만든 것으로 설정한 거 같네요.
클론을 소재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거같아요 클론도 어쨌든 복제' 인간'이니까요
좋은영화 소개 감사해요
이 영상 보다가 직접 더 문 보고 왔습니다. 아무리 클론체여도 인격체가 갖춘 존재일텐데..... 클론이라는 사실을 계속 모르고 3년 동안 일하다가 사라지는... 루나 라는 업체는 클론을 그저 일하는 기계 취급하고 있지만, 정작 진짜 기계인 거티가 인간화가 되었네요.
달이 주제인 영화라해서 봤는데 여운이 남았었죠. 특히 복제된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심리묘사라던지 컴과의 우정등등..
더 문(2009) vs K - 더 문
둘을 비교 해보니 정말 가슴이 옹졸해지네요.
다가올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영화!!
우왕.... 뽐뿌에서 본 분을 여기서... ㅎㅎ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오;; 머리 스타일 때문인가 아이언맨 때는 몰랐는데 개리 올드만 젊을 때 같네요ㅋㅋ
하여튼 본사란곳은 우릴 뼈빠지게 일만 시키는곳이군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어쩌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는것 같아요...
이건 마치 인간에게 해가 없는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인간위에 인간이 있을 뿐임
샘은 그렇게 지구로 돌아와 아이언맨의 빌런이 되었음.
에 빌런 어떤 역할이요?
@@Jinli_makes_travel_freedom 2편 무기바이어
@@Jinli_makes_travel_freedom 미키루크 한데 무기개발해달라고 하는 해머회사 사장요
@@user-dx6ew4ku8l 아!!! 생각났네용 ㅎㅎㅎ
ㄴㄴ 그건 지구에 있던 본체임ㅋ
예전부터 챙겨보았습니다!! 늘 깔끔하고 완벽👍 영읽남님 덕분에 많은 영화를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자기전에 들을수있는영화!!!❣️
클론이 지구에 가서 폭로했을 때
과연 인간들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클론을 안 만들 생각을 할까요?
아니면 폐기해야 할 로봇으로 생각할까요? ㅜㅜ
저는 굉장히 비관적으로 느껴집니다
타인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 할 수 있는 게 인간이다 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났었지요
이익을 위해 생명따위는 부품의 일부로 보는 회사와 임원들....
사실상 자살인 리셋을 친구를 위해 웃으며 받아들이는 거티 누가 더 인간다운것일까....
그렇네요 클론 5번도 자신을 희생했구요 ㅠㅠ
타인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 할 수 있는 게 인간이다 라는 말은 그 뜻대로 타인을 위한 희생은 다른 동물은 불가능하고 인간만이 가능하다 라는 뜻이겠지만,
그건 인간 중에서도 극 소수의 고결한 자만이 가능합니다
그 예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토르의 묠니르를 드는 자격은 고결한자 이고 마블에서 말하는 고결한자의 정의는 타인을 위해 희생 할 수 있는 사람 입니다
타인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할 수 있는게 인간이라하셨는데 전 못합니다 님은 타인인 저를 위해 희생해줄 수 있나요?
진짜 재밌었음 이 영화.
거티 : 이걸로 쌤,쌤
재밌어 ㅠㅠ
소설 미키7 얼마전에 읽었는데..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이미 있었네요..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이 내년에 영화로 나온다는데.. 그것도 기대되고요..
너무... 스포이신듯..
거티같은 로봇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아니 화성보다 가까운데 왜 안구해준거야
헐....재밌다
샘 ㅜㅜ눈물난다
진짜 평소에 영화 리뷰 체널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영읽남님은 정말 왠만한 대형 영화리뷰 채널들보다도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리뷰해주시는것 같아요!!항상 좋은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분명 금방 100만 찍으실것같습니다!😊
리뷰 보단 영화 생중계라 선넘으면 저작권침해로 바로 채널 폭파임
@@user-or6im3bi4u 글캐 따지면 모든 유튜버들이 채널 폭파것지
@@user-or6im3bi4u 앗 그럼 지무비,드림텔러,고몽같은 대형 영화 리뷰 유튜버들도 저작권 침해로 문제되는건가요?!정말 순수하게 저작권침해의 선?이어느정돈지 궁금합니다!
@@user-mx5os1pt3n 지무비같은 대형은 저작권허가 받거나, 홍보 광고비 받고 올립니다. 신작같은거 보면 거의 예고편식 전개만 나옴 드라마도 1,2,3화 까지만 말해주고 뒷얘기안해줌
선을 잘 지킴 그래서 재미없음
이채널 쥔장 원래 영일남 이라는 채널있었음.구독자 57만정도 됐었는데 폭파되고 다시 이채널 만드신거임ㅜㅜ
슬프면서도 미래에 걱정이 되는 영화네요
Sam Rockwell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명작!
이 배우 아이언맨2에 군수무기 제조업자로 나온 그 배우죠?
백투더퓨처 해주세요!
이 영화 정말 좋음
이쁘다
옷에 사랑이라는 한글이 있네요
사랑....
화이트톤의 배경 세트장과 단순한 음악또한 지독히 고독하고 씁쓸한 영화와 잘 맞고 보면 볼수록 캐릭터와 주변 환경이 내모습을 보는것 처럼 느껴져 영화를 보고 한동안 머리속에 계속 BGM만 들리는 저예선 SF 명작!!
이거 진짜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
사실 우리도 인간의 수명은 7,80년이라고 세뇌당했고, 우리의 클론은 이미 여럿이 있는 것 아닐까 xD
응 아니야 현실로 돌아와
1명은 말이 안 돼
2명이 기본이지
우리나라 더 문도 이런 시나리오로 만들지. . 안타깝네요
8:13 한글로 사랑 뭔데 ㅋㅋ
영화감독이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이 한국인 여성이어서 거기서 영감을 얻어 사랑이라는 낱말 사용했다 하네요
재밌어요
이 영상 전에 삭제되었다가 다시 업로드하신걸로 아는데 예전 영상하고 같은 영상인가요?
영화 오블리비언이 이 영화에서 어느 정도 아이디어를 가져 온 것 같더군요.
좋은영화내요 리뷰감사
영일남은 못멈춰
나도 너무 중독되어버렸어...💕
이영화 넘 좋다 주제도 스토리도 감정선도
헬륨 채취 할때 '사랑'을 보았다
달까지 퍼져나간 한글.. 세종대왕님.. 당신은 도대체..
영화감독이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이 한국인 여성이어서 거기서 영감을 얻어 사랑이라는 낱말 사용했다 하네요
그렇게 치면 온 세상에 퍼진 영어는 어떻게 설명할껀데 ㅋㅋㅋㅋ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게 아닙니다
@@user-vl3sn8gl1d 그럼 세종대왕이 만들었지 뭐부처님이 만드셨겠니?
@@Gyuuki3307 세종이전 몇천년전부터 있었던 글자임 훈민정음은 가림토문자 갖다가 중국어 발음기호 용도로 만든것뿐임
샘록웰 미녀삼총사때부터 좋아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재혼이 아니라 오리지널 샘 아닐지
구조팀? 둘다 클론인데 구조팀이 클론을 지구로 보내서 가족에게 보내줄까?;;;;;;; 클론킬러팀이겠지
총을 들고 찾아 왔을 때 ㄹㅇ 소름 돋음....살아 있었으면 죽였을거란거잖아...
실제로 저런세상와도 혼자보내진않을듯
8분 15초 문열리고 한글로 사랑 써있는거 실화냐..?
08:13 사랑
와 별기대없이 보다보니 이거 꽤 괜찮은 작품인듯?
단 한명의 희생으로 다수의 지구인이 살아갈수 있다면 그건 정당하다고 할 수 있는가? 즉 공리주의는 정의로운가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날카롭게 던지는 영화
정의로운가의 관념으로 보면 복잡해지죠. 인류의 생존에 유익한가로 보면 문제는 단순해지지만, 그안에 모순이 또 있겠죠. 안에서 Ai로봇도 외형이 인간스럽게 디자인됐다면 그 로봇또한 샘과 같은 딜레마를 격겠죠?ㅎㅎㅎ
정의로운가? 질문의 전제가 애초에 정의로움과 절멸 사이에 선택의 문제라면?
정의롭지 않지만 합리적이다 라고 볼 수 있지않을까요
숫자만으로 봤을 땐 경제적이고 합리적다고 생각함. 영화처럼 인간을 복사할 수 있고 기억을 옮길 수 있는 기술력이 있었으면 새로운 클론에게 해야할 일을 할수있는 능력만 옮기고 인격이나 자유의지는 거세해놓았더라면 저런일이 있었을까 싶기도 함. 우리가 공장의 기계들에게 노동법을 지키지 않듯이 인간복제품인 휴머노이드의 인권을 지켜줄 의무가 있을까?
주접떨고있네
샘이랑 지구랑 비슷하네요 샘은 인간에게 자원을 퍼주는 일을 하면서 생명이 다하고 지구는 인간에게 자원을 주면서 생명을 다 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노동자를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도 보이네요
데스티네이션 다시 해주세요!
네 해드렸습니다
네
기지 이름이 왜 사랑이 되었을까요?
수거된 헬륨통에도 한글로 사랑이라고 써 있는데 별거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제목만 보고는 웹툰 문유 가 떠올랐네요
사랑
미래를 예측한 영화네 그려~
이게 말로만 듣던 샘샘이군요?
순간 엔겜 토르인줄
거티 (인공지능 로봇) - 케빈 스페이시
남자 혼자서 우주에 있는다는게 영화 마션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이런 제한된 환경에서 무슨 이야기거리가 있을수 있을까했는데, 예상을 못했던 이야기라 흥미롭네요.
마지막에 지구로 복귀하는 우주선에 타기위해 좁은 곳에 들어가잖아요, 거기가 3년된 클론들의 마지막 폐기장소는 아닐까 상상해봤네요. 해피엔딩의 기억을 주입받으며...
그린마일에 살인마 맞죠 그이미지가 여기서 느껴지네요
오 그죠? 저도 그 생각했어요~
식전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먹는 해머형이내…
아이언맨은 못만들었지먼 더티를 얻었내요
굳이 왜 사랑이라 나오는지
믿음,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혹시 엔딩에 나오는 bgm제목 알수 있을까요?
이거 올해나온 한국영화 더문이랑 연관있나요?
아무 관계 없습니다
이게 현실이 될것 같습니다
강렬하고 잼있게 본 영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봐야 정말 잼있는데....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 이런 경우로 어떤 목적을 위해.. 미션을 수행한지도 몰라.. 후손에 후손들이... 어떤 일을 하는거..
21:39 제가 이해한거는
엄마는 죽고 오리지날 아빠랑 사는 딸 아닌가요??? 오리지날 아빠를 보기 싫은 클론이고
이영화의 유일한 흠이 복제를 한다고
쳐도 기억이 고스란히 복제가 된다고?
아이언맨2에서 해머테크 사장으로 나온 배우네 ㅋ
1:43 사랑
조석의 웹툰 “문유”와 상당히 성격이 다른 달에 남은 남자 이야기네 ㅋ
1:44 한글 사랑이라 적혀있네요
우와
거티 스윗하네
4:19 기계에 써있는 SARANG 사랑이라 써있는 건 무슨 의도일까
감독이 사겼건 한국여자가ㅜ자주 쓰던 말이라 쓴거임
아니 지구의 70%릐 전력을 공급할만한 회사가 비용절감으로 저런 기지에 클론 복제 기술만 두고서... 저 리스크를 한명한테 감당시킨다고.....?....ㅋ...ㅋ.ㅋ.ㅋ..ㅋ.ㅋ
2명이면 불안하잖어 ㅋㅋㅋ
몇살까지 관람가능한 영화일까요
영화가지고 뒷얘기가 이렇다 저렇다.정말 웃기메요..ㅋ
8분 13초에 웬 "사랑"이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