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말은 잘못 알려진 말 아니었나
@@user-ot3xf5hq8f 아와 어가 다름에따라 빠져나갈수 있는 구멍이 많은게 한국어임.
지금 나처럼 90%는 마리앙투아네트가 한말이라고 이해할수도
저건 폭력인데 ..., 동참을 권하는건 할수 있지만 강요하는건 좀 아닌듯
@@zizi1747 힘없고 무식한 살인마들이 자초한 일임 왜 악인의 인권은 존중하면서 자신을 지키는 사람들을 몰아가는건가? 일부의 잘못 이라고 해도 잘못은 잘못이지
전혀 선하지 않은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요구하는 것은 폭력이지. 폭력범이 선한 영향력을 거론한다는 것 부터가 넌센스네 ㅋㅋ 내 주변에 저런 짓거리하는 놈 있으면 바로 SNS 차단하고 절연할 듯
신념을 가진 사람은 존중하지만, 타인에게 까지 강요하는 건 존중하기 힘드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혹은 행동이 다르다고 증오하고 배척한다면 이 세상은 더욱 힘들어질 것 같은데.
강요된 공감은 글쎄......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혹은 행동이 다르다고 증오하고 배척하는것 자체도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
그리고 우리에게 강요된 공감이 없다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히틀러는 신념을 가지지 않았을까요?
@@lucaschoi3885엥...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 있으면 남에게 증오와 배척을 행사해도 자유라고요? 국가와 세계 사회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지는거고 그 안에선 생각이 수없이 다양하게 생길수밖에 없잖아요 자기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까지는 자유지만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순간 사회에선 자유란게 면죄부가 될 수 없는거고 생각의 차이를 중재하는건 소통과 조율이 되어야지 강요와 폭력이 될 순 없죠 되게 무서운 말씀을 하시네요...
히틀러 말씀하시는데 그 예를 왜 드셨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히틀러도 본인 생각과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세상을 지 신념대로 바꾸려고 한 사례지 않나요 만약 히틀러가 그냥 지 혼자 그런 생각하고 꿍시렁대며 살다 죽었으면 그건 본인 생각의 자유라고 볼 수 있겠지만 거기에 동의하지않는 타인들에게 강요하며 탄압하고 학살하고 인권유린을 시작한 순간부터 자유고 신념이고 뭐고 다 용납못할 문제가 된다구요...원댓글의 의미는 이런건데 왜 히틀러라던가 증오와 배척도 자유란 말씀을 꺼내시는 걸까요...? 잘못 알아들었나싶어서 다시 읽어봤는데 그럴수록 혼란스러움
위에 님이 이해하세요. 민 주 당 시 민 단체 출신들은 우리 허락도 없이 우리 세금쓰면서 힘을 행사하는 파시즘 구현이 목표인가 봄. 깨어있다면서 저러면 저럴수록 이상하게 세상은 어두워져 감. 이성적 토론과 합의가 아닌 힘에 의한 강요이기 때문임. 이렇게 언어와 논리를 무너뜨리면 사회는 망가져감.
깨어있다면서 북한을 추종하는 단체 출신이 시민 단체 우두머리고 그 말에 조종됨. 이들이 권력을 장악하는 방식은 결국은 폭력임. 조작과 선동 (마리 앙트와네트 인격 훼손도) 은 기본이고. 시위를 통해 그 폭력적 전략의 전조를 보여주는 것이고. 운동권 사상의 근본도 폭력을 통한 정부 전복이였지만 북한 방문을 계기로 문화를 통한 지배 방식을 권유받고 전략을 수정함. 그 때부터 방송계 장악에 골몰하고 성공함.
@@lucaschoi3885그럼 하마스 색출해서 조지는거도 그들의 자유이고 그걸 돕는 사람들도 그들의 자유임
거기에 반대하는 pc충들도 그들의 자유인건 맞지만 그걸로 온사방에 깽판치는걸 진압해도 되는거임
진압하는거도 자유니깐ㅋㅋㅋㅋ
이래서 미국처럼 이민자 많으면 피곤하구나 ,, 연예인이 뭐 저런거 올리면 전쟁이 끝나냐고 ㅋㅋㅠㅠ 진짜 적군이 아닌 괜한 연예인한테 회풀이여,, 쟤네들은 맨날 왜 자꾸 인스타 도배하면서 프리팔레스타인 이런거 올려다고 징징대나 몰라 ; 지가 가서 봉사라도 하지 ;; 사이버 나라 지키기 개오져 ㅋㅋ
실제로 베트남전쟁이 미국내 반전여론과 당시에는 셀럽의 최고봉들이였던 유명 포크가수들을 중심으로 비판받으며 종전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기때문에 그 실효성을 알고 저러는것입니다.
@@SeanCho101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 당사자 였으니 정부에게 정치적 부담이 컸던 거고, 이번건 미국 여당,야당을 막론하고 이스라엘 등질 일은 없으니 정치적 영향력은 제한적임
그리고 그냥 반전 메세지만 강조 했으면 모르겠는데 편을 갈라서 싸우니까 셀럽들이 동참을 꺼리는게 당연함
@@SeanCho101베트남전은 미국의 생각과달리 전쟁이 길어지고 성과가 안보이니까 종전한거지 제대로 이기고있었으면 끝까지 했을걸 물론 계획대로 됐다면 전쟁이 더빨리 끝났을거라 희생이 더적었겠지
알라도 침묵하는데 알라도 언팔해보시지?
@@user-ib2hn4te6b 정확한 댓글인데? ㅋㅋㅋ 존재하지도않는거 선동하는게 종교단체아님? 이슬람을떠나서 개독교나 천주교나 하늘궁 허경영믿는 놈들이랑 다 같은거아님? 인간의 고질병이지
그런식의 반박말고 정당한 팩트를 체크해서 반박해주세요
만만한 연예인한테 표출하는거지. 지들도 결국 일종의 폭력 행사중인데 선한 깨시민인척
SBS야~ 실제로 프랑스 왕비가 한 말이 아니라는 정보 전달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ㅡㅡ
그래서 sbs는 싸구려 언론임
예전에 mbc에서 대만어부에게 후쿠시마에 대해서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는데
질문과 답변은 후쿠시마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였는데
자막을 가짜로 올려 뉴스를 조작하는 mbc 우리나라 언론은 이제 더이상
국민을 위한 언론이 아님니다
다 조작하고 거짓으로 꾸며 대한민국을 망치게 하고있는것이죠
@@user-he8ui1rq6w 했다고 알려진.. 맞게 표현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프랑스왕비발언 따질일이냐?? 생각정리 다시해라..
어려운 경제 용어 설명도 없이 당연히 알 것이라 보고 많은 사람이 못 알아듣는 뉴스를 내보내는 언론이
'알려졌던 말이다' 라고 했으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준 거임. ㅋ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제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들.. 목소리를 내라는게 아니라 자기랑 같은 의견을 가지라고 강요하는건데.. 전쟁은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You don’t understand the situation in America. Please refrain from criticising these people. These protesters are right to block celebrities.
I understand that people have the right to block celebrities, and I also recognize that celebrities may speak out for good reasons, such as addressing the issue of war. However, I believe their target for saying against the war is misplaced. The real subjects of criticism should be different. Actions like these can be misused as criticism and hate towards individuals who are not actually related to the issue. This is what concerns me.
@@Ccarolyn Again. People can block whoever they like for whatever reason. Is it by force to follow celebrities now? I don’t get this sentiment. If it’s about the war or about anything else, why is it a problem?
이게 극단이야? 니 일이고 니가 그 전쟁에 있어도 극단이니? 전쟁에
있는 아이들이 무슨 죄를 지엏니? 전쟁은 시민한텐 랜덤이야. 너도 래일
똑같이 될수 있다고. 너라면 도울수 있으면 안 돕겠니? 너도 도울거잖아. 근데 도울 힘이 있는 것들이 안 도우니.. 그허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운동인데.. 그기다 초 치는 너는 ? 지능저하니? 와... 뇌가 생셀했구나. 하아... 정마...
@@Ccarolyn아이들을 살리고 걱정같은걸 하십시오. 전쟁은 합리적입니까? 그
큰 불합리는 눈 감으면서, 아이들에 제물로 쓰러져가는 바에 딴짓거리 걸리면서 누굴위하는 척 하는ㄴ 그 위선이 역겹네요
뭐 팔로잉 하는건 자기 마음.
팔로잉 취소하는 것도 자기 마음.
소셜미디어로도 돈을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팔로잉 취소함으로써 피해를 준다는건
표로 먹고 사는 정치인들 안 뽑는거랑 같죠. 뭐.
마리 앙투와네트는 불쌍한 사람이지...
하마스는 국민을 생각하면 다 자결해야함... 특히 하마스 지도자들. 지들은 요르단이나 이집트, 카타르 이런 나라에 숨어있고 가족들은 유럽에 보내고... 안전을 확보하며 지시나 내리고.....
Shut up. That is such an ignorant assessment of the situation. Israel is committing genocide. They are targeting ALL Palestinians. It has nothing to do with Hamas. This issue has been going on since 1948 and Hamas only came to existence in 1987. You do the math.
선한 영향력자체가 강요가 되면 안되지 이해할수없네
원래 지가 겪지 않으면 불행은 이해가 안되. 아이들이 희샹품으로 쓰러져가도 지 불편함 하나 못 참는게 인간이야.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는 거야. 너같은것들이 많아서.
참 인간들 치졸하다 먼저 테러는 누가 하고 왜 엄한 사람한테 뭐라고 하냐 그리고 오래전에 영국이 잘못한 것을 영국한테 따져야지!!..
그대는 이스라엘 사람인가 보네요. 아니면 극렬 기독교 신자인가? 그렇다고 하기에는 기독교는 이스라엘하고는 별 관계가 없는데... 아니면 젠데이아 극성 팬?
게다가 이제 와서 영국한테 따지라는 말은 또 굉장하네요. 물론 영국이 온만데 똥을 싸질렀지만 팔레스타인 사람 싹 다 죽이라고 한 건 또 아닌데, 그거 영국한테 따지면 영국인들이 이스라엘 욕 할 걸요? 영국한테 따지라는 게 더 치졸하지 않음? 보다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
The fact that 101 people liked your comment is concerning? Are people really this stupid? This is a 76 year old issue and there is currently a genocide in Gaza you heartless idiot. Stop obsessing over celebrities and start thinking about the way the world is. Unbelievable.
@@miyeella8421뭔 소리예요~?? 영국한테 따지라는 말에 왜 이스라엘 사람이냐는 말이 나옴?? 오히려 반대지. 저 전쟁 자체가 영국의 이중계약에서 시작한건데.. 저 두 나라는 앞으로도 계속 싸울테고 영국은 죽는날까지 책임이 있어요! 영국 지들이 뭔데 땅 주인의 허락도 없이 여기저기 국경선울 그어대고 팔레스타인들이 멀쩡히 2천년동안 거주하던 땅에 다짜고짜 이스라엘 국가를 민들어 전쟁의 불씨를 만드냐는 거죠! 게다가 이스라엘이 왜 기독교랑 상관이 없어요?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은게 이스라엘이고 그걸 빌미로 히틀러가 유태인 혐오사상에 불을지핀건데.(히틀러 아버지가 목사님이였음) 이스라엘사람들은 기독교 박해합니다. 이단이라고 극혐해요~ 성지순례 가면 기독교인들 면전에 침뱉는게 이스라엘민족입니다. 그래야 본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당위성이 인정되니까요~ 암튼, 강대국 영국과 미국은 유태인들의.돈으로 정치자금이 마련되니 앞으로도 계속 이스라엘 편을 들 것이고, 그들에게 옳고 그름은 중요한 문제가 아닐겁니다.
마리 앙투는 그런말 한적없고 프랑스 이긴자들 역사기록으로 한거지... sbs가 이리 무식한 기자들이었나?
실제 그렇게 이야기 하기는 했음 근데 문제는 프랑스 혁명 당시가 아니라
마리가 한참 철부지인 꼬맹이 때 세상 물정 모를 때 했던 이야기를
10년도 더 지난 시점에 끄집어내서 자극적으로 포장해서 먹잇감으로 던져준 거지
당시 왕과 귀족들은 대중의 분노를 잠재울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user-cr1se1pc3u 실제로 그런말 한적이 없고 마리 앙투와네트가 오스트리아 출신인게 꼴보기 싫은 인간들이 지어낸 헛소리임
웃기네
이젠 미국 진짜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렸네
pc주의도 뭐 같더만 이젠 유명인이 무조건 내가 원하는걸 지지해야 한다고 하네.
유명인은 자기 의사도 없는 꼭두각시라고 생각하는건지...
선한 영향력을 강요 하나,,, 그들이 아무것도 못할때,부터 좋아한것도 아니면서
구걸도 정도를 넘었네
지랄도 풍년이다 정의도 구호도 선택적 비판 ?? 이런것이 정상인가 지들은 상대를 욕할 권리는 있고 자기들이 비판 받는건 참지 못 하는 이중적인 인간이 누구인가 ... 개 웃기지 않는가
지극히 이슬람스러러운 협박 ㅋㅋㅋㅋㅋㅋ
하마스가 전쟁 시작했을때 하마스 규탄하지도 않은 놈들이 뭔 선한 영향력;;
하마스가 전쟁시작? 저기는 원래부터 팔레스타인 땅이였고 전쟁터였다 역사를 모르는것들이 겉으로면 공격받았다고 생각하고 글쓰는거냐?
@@user-zv9kr2gh4u 그래서 북한한테 배운 기술로 사람을 죽여? 잘했네 잘했어 진짜 신이 있다면 너희들이 잘했다고 했을까??
전쟁터라는 이유로 전쟁을 일으켜???? 진짜 미친 논리네
@@user-zv9kr2gh4u 그럼 누구 하나만의 잘못도 아닌 거 아님? 이스라엘도 영국이 지정한 영토에 뿌리를 내리게 된 것 뿐인데?
그러는 너야말로 너무 치우쳐져 있단 생각은 못하나 봄?
연예인이 마음에 들어 팔로우 했다가 싫어 차단 하는게 뭐가 문젠데? 강제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좋고 싫고에 따라서 팔로우 하느냐? 차단 하느냐? 하는 건데 아무 문제없다
정작 납치된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건 없고 그냥 집단으로 움직이면서 전쟁 반대만 외치면 뭐하자는건지
이번 상황의 시작은 납치된 사람들을 풀어주지 않아서 밀고 들어간건데...
??? 말은 바로 하시죠? 가자 지구를 극한으로 몰고간 이스라엘.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 하마스. 또 이를 이용하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권의 싸움입니다. 뭘 좀 아시고 말하세요
가자지구를 흔들어놓은건 이스라엘이구 그걸 납치사건이라는 하마스가 한거지요 저두 이스라엘 지지했지만 이제는 좀 아니다 싶습니다
뭐든지 극단적이면 비정상이 되는구나
저런 선동에 속으면 안된다. 하마스는 가자에 사는 주민들이지, 외계에서 온 자들이 아니다. 저기서 우는 아이들은 커서 하마스 요원이 되어 다시 싸울 것이다. 이건 끝이 없는 보복의 향연 일 뿐 한쪽이 불쌍해 진다고 그쪽 손을 잡으면 그 반대 손에는 칼이 들려 있을 것이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그들의 운명이고 주변에서는 그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면 지금 불쌍해서 후원한 아이가 커서 하마스 테러단이 되어 후원한 서방 사람에게 테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도적 지원하라고 하는 당신이 나중에 저들에게 피해를 입어 인도적 지원을 받는 신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여하지도 말고 동점심도 갖지 마라. 그게 현명한 사람이 할 행동이다.
공감합니다
어설프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그 어느편에도 서면안됩니다.
수십년을 서로에게 총질을해댄 그들의 이해와 역사는 그들의 문제이고 그들이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라고 요구하는... 응? 선한 게 뭔지 누가 결정하는데? 지들이 선하다면 선한 거야? 무슨 근거로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 거임? 이런 부류들 정말 싫어.
곧 우리나라 미래일거 같아…
저 시위대 인터뷰 보면 무엇때문에 이렇게 시위하냐? 라고 질문하면 제대로 답 못함 무슨 상황인지도 모름 지들도 왜 하는지 모르는게 다수임 . 심지어 대학에는 해당 대학생이라 사칭하며 시위이끄는 전문시위꾼들이 검거되는 중임
이슬람 인구가 글로벌로 따지면 제일 많습니다. 이슬람 종교를 믿는 자들이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선점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요즘 인스타, 틱톡 보면 아랍어 쇼츠가 많이 올라오고 중국 쇼츠처럼 이슬람은 매우 선한 사람이고 인정 많은 사람처럼 등장합니다. 중국 공산당 프로파겐더처럼 이건 종교적 프로파겐더일 뿐 그들에 동화되면 안됩니다. 이란에서는 VPN 통해서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에 선동 하는 영상이나 포스팅을 하고 있고, 웃긴건 미 대학애서 반대 시위하는 학생들 대부분 이슬람 가정이고 이슬람입니다. 아주 소수만 백인들인데 이들을 맨 앞에 세워 백인들, 민주주의를 믿는 사람들이 저들을 지지하는 척 선동하는 겁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한국이랑 똑같네. 여기는 심지어 친북 단체 출신 전문 시위꾼이자 우리 동의도 없이 우리 세금으로 먹고 사는 시민 단체. 우리 세금으로 365일 친민주당 반보수 시위 기획중임. 서울의 소리는 카메라 달고 미국 목사시켜 영부인에게 디올백도 줌.
이번 방사능 처리수 방류때는 IAEA 위원장 말 들어보지도 않고 시위대가 소리지르며 폭력해사 그 유럽인이 놀라서 도망감. 애초에 방사능 처리수가 위험한지는 궁금하지도 않음. 또 똑같은 친북 단체 출신 운동권 출신 사민 단체가 반정부를 위해 나섰을뿐.
미국인 시민단체 백인 하나 꼬서서 ‘방사능 방류를 놔두는 한국 정부 잘못’이라는 말응 하게 시킴. 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국 정부가 잘못’이라는 무논리적 발상은 한국인의 워딩임. 미국 정부조차 국제 기관 허락받고 하는 일본의 주권 행사에 뭐라 못하는데 한국이 논리적으로 무슨 권리가 있음? 그저 중국의 프로파간다, 북한의 프로파간다에 따르는게 목적. 국가 전복과 탄핵이 목적.
그러니 아무것도 안들리고 아무것도 이해 못한척 함.
왜 일론 머스크나 저커버그, 워렌 버핏같은 돈 어마무시하게 많은 사람들한테는 강요를 안하는 거지?
@@user-uq9bn1bw8g근거는? 워랜 버핏은 유탸인 재벌 대표로 3만5천명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임산부 학살하는데 돈을썼음. 한마디로 전범임. 뭔 소리하시는 거죠. 가짜 뉴스도 진짜.ㅋㅋㅋ
참, 세상 잘 돌아간다. 선택적 평화주의자 선택적 분노자들 덕에 이게 현대식 마녀사냥이지
유명인을 사랑하는것도 차단하고 싫어하는것도 당연한 팬들의 권리이다
어휴... 팔레스타인 난민보다 더 비참한 난민들이 많은데 왜 저래?
지난 15년단 유투브 댓글이나 온갖 공간에서 반미국주의 사상이 전세계에 퍼졌음. 그 쪽들이 댓글과 문화를 통한 세뇌에 진심이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처들어갔을때 미국 뉴스밑에 댁글 보고 너무 놀랐음. 댓글이 몽땅 친러 댓글. 댓글 프로파간다에 그 쪽들은 모든 테크놀로지를 동원한 암청난 노력을 함. 한국도 그렇고. 중국이 ai 이용해 한국 총선에 댓글 작업한다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한국 정부에 알려줄 정도임. 알려줘도 총선 이틀전에 알려줘서 뭘 할 수도 없었지만.
지금 미국에서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마약, 주거, 건강, 교육 문제 등을 해결하지 않고 이스라엘 무기 후원에 수조원을 들이고 있음. 그래서 미국 국민들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무기 공급을 중단하라고 계속 외치고 있는거임. 팔레스타인 난민보다 더 비참한 난민이 많다고 해서 사람들이 사회정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권을 행사하는 걸 비판하는 건 뭔지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구먼 왜 그 사람들이 나서야 되는데
선한 영향력은 누굴 위한건가? 타인의 선택을 타의로 강요하는건 무례고 오만이다
이스라엘 국민들 2천명이 죽임을 당할때는 가만있더니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으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라고 난리를 치네 ㅋ
@@carat.imnida17
팔레스타인만 죽었다고 박박 우기는 이유
뭐임? 뭐가 됐든 희생자나 팔레스타인들
안타깝긴 한데 저들도 여태까지 뭘 잘했다고 어차피 애초에 쟤들도 즈그 땅 아님
또 슬픔강요하는 안간들이 이때다 싶어 겨나와서 ㅋㅋㅋ
저사람들이 정치인도 아니고..
대체 저 싸움에 저사람들이 어떤 선한 영향력을 펼칠수 있는지가 궁금하네..
선한 영향력 좋지 ~ 참 좋은건데 ~ 그걸 강요하는 건 아니지 ㅡㅡ 자기가 하고싶으면 알아서 하겠지 ~ 안하는것도 그 사람 자유인거고 .. 왜 저런식으로 강요를 하냐 ..
저건 아닌 거 같다 ..ㅡㅡ
어찌 이런 디지털 시대가 되엇을까
왜 가만 있는 사람을 건드는거지...?;;
선한 영향력이라는 것 자체가 본인의 강한 의지 즉 도와줄 의지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과 맞붙을 의지가 동반이 선행되었을때 가능한것이고 그것을 강요하는 것은 과연 역으로 그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의 양향력이 선한 영향력일까 ?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강요는 폭력이지
정상국가에서 이스라엘 납치 사건에서 죽은숫자만큼 민간인 죽였으면 상대국에 초토화 작전 안할까? 안해도 그냥 넘어갈까? 참..의문이네..
ㄹㅇ.. 저 난리치는 사람들 중 아무도 하마스를 질타하는 사람은 없고 무작정 팔레스타인에서 물러나라 빼액 거리기만 함. 하마스 하는거보면 테러집단이 맞음. 어느 국가가 테러집단에 이렇게까지 관대하냐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더니만 결국 역갑질인거지
언팔이 왜 폭력임 ㅋㅋㅋㅋ
가자에 대해서 영향력으로 이야기 하는것 = 인플루언서 마음,
구독 하고 해지 하는것 = 구독자 마음. 영향력 행사 안하면 구독 취소 하겠다고 하거나, 동조하는것도 구독자 마음이지
어차피 구독자 때문에 벌 수 있는 돈이고, 좋아해줘서 벌 수 있는 돈인데 그 방향이 돈이 된다고 생각하고, 돈의 가치가 중요하면 그 방향으로 립서비스 하는게 맞는거지
정당하고 정당하지 않고가 어딨음 걍 돈인거지 ㅋㅋㅋ
선택을 강요하다니 권유는 해도 강요는 하지 말어야지 결국 협박
선에 기준은 모호하다.
만만한게 연예인들이지 정치인들 기득권들의 힘싸움에. 기자들등은 누굴 욕해야되는데. 누구랑 싸워야하는지
차라리 강압적인 저들의 차단을 당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좋을 듯
연예인이 공적인 자리에서 난민수용, 환경, 평화 떠드면 논란만들 거면서 진짜 어쩌란걸까
유명인기인들이 사실 실제 노동량에 비해서 어마어마한 이익을 챙겨가는것은 사실이지.... 그 이익을 천문학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것이 sns,영화,tv,인터넷등등이지... 어마어마하게 확대 재생산하지 ...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달라"... 이건 강요잖아. 아니... 저러면 본인들이 얻고자 하는걸 얻을수 있냐고. 바보 아냐?
앙투와네트가 그런말 한 적이 없다고 얘기가 수년전부터 사실과 다르다고 얘기해도 저걸 써먹네
그리고 선행영향력도 스스로 감화되어 해야 진정성이 오래가지 보이지 않는 강요와 디지털폭력으로 이루어진
행사력이 오래가겠나? 피곤이 그게 달하면 그 또한 터질 듯
강요는 아니지... 그냥 마음이 가야 하는거지...
맞아 이건 명백한 폭력이다 ! 이런 폭력적인 방식으로 폭력을 합당화 시키지마 제발
참 자유롭다 간섭과 강요도 모든 것이 자유롭다
대놓고 조롱한 X이나 때려잡지,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는다고 마녀사냥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봄...그리고 마리 앙투와네트 언급은 정말 무식의 소치였다.
그냥 연극적인 플레이지 저게 조롱임? 제3세계 출신들은 문학적인 차용을 이해를 못하네. 그냥 놀이적 차용을 ‘지시적인 언어’로 받아들임. 예를 들어서 산타클로스 복장하고 ‘호호호 말 안들으면 선물 안줌!’ 하고 짓궂게 코스튬 분위기내면 그 말을 지시한게 아님. 그냥 노는 거지.
좀 마음의 여유 좀. 저 사람이 시위대 모욕하고 조롱한거 아닙니다.
ㅋㅋㅋ 미국인들 저러다가 캘리포니아 반도에서 멕시코인들이 분리 독립 외치면서 학교에서 총기난사해도 지지하겠네
분명 얼마전까지만해도 유대계들이 대학교 학장들 단두대에 올리더만 이제는 sns단두대 매치인가? 트랜드가 너무빨리 바뀌어서 뭐가 뭔지 헷갈린다
강요한다고 되냐????
선한영향력이
지들 편들기?
전쟁할 능력되지도 않으면서 벌집을
건들다니 ~ 그넘에 알라는
알라가있으면 전쟁하겠냐 ??
알고있는데도 거기에 빠져드는 sns가 문제네
근데 진자 궁금한건데 비버나 젠데이아가 팔로워 저렇게 빠진다고 ㅈ이나 신경 쓸까 싶다
이번 사태는 이스라엘이 먼저 일으킨 게 아니잖아
정작 앙투와네트의 저 케이크 발언은 당시 언론들의 악의적 거짓뉴스였다는 것;;
연예인이 참여를 안한다는 게 문제된다 생각사진 않지만 저런 말을 했다면 문제는 다른다고 봄
왜 우크라이나때는 조용했냐ㅋㅋㅋㅋㅋ
? 차단도 자유
하마스 에서 먼저 공격했고 인질도 그대로 감금 상태 . 먼저 공격한 건 팔레스타인 .
유명인이 좋은 쪽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야 이해 가지만 극단적으로 가지는 말지
그게 뭐든지 선동은 당하지 말자
ㅋㅋㅋ 다른 전쟁에는 침묵하면서 ㅋㅋㅋ
저런 팔로워들은 떨어져 나가도 됨
의도는 좋더라도 자칫하면 또다른 폭력이 될 수도 있다
폭력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더군다나 그 영향력을 행사해야 할 대상에게 또 다른 폭력을 휘두른다?
언제부터 인가 세상이 좀 잘못 돌아가는 거 같은데......뭔 일이 크게 벌어지려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관철한다는건 그럴 수 있지만 그걸 남에게 설득이 아닌 강요를 하고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며 공격하는건 또 다른 폭력이자 테러지...자기들도 폭력반대라고 시위하는거 아닌가 근데 왜 자기들은 그 짓을 하냐고ㅋㅋ언젠가부터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참 대중심리?가 이상하게 돌아갈때가 있는듯
선민의식 그 자체.
스스로 착한 일을 하는 좋은 사람이란 느낌을 얻기 위한 수단.
이슬람 애들은 진짜 요구할줄만 아는 것 같음.
선한영향력은 본인 의지로 하다가 알려져서 그러는거지 남들이 시키면 그게 선한영향력이냐? 멍청한건지
"선한 영향력"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냥 '삥 뜯기"라고 해라
SNS에서는 vocal minority, 거의 교조화된 시끄러운 소수들의 의견이 메인스트림 을 대변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게 문제임
야~~ 개인적 선택을 강요하네, 뒤에 중국 애덜 있는거 아니여....
쬴지 마세요. 미국 국민의 80%가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있고 팔레스타인편은 일부 대학가등 극소수입니다. 저런 테려범들에게 말려들거나 굴뵥하면 안됩니다.
언급된 연예인들은 그냥 가만히 자기 인생 살다가 “고통을 외면”하는 사람 됐네
나는 왜 스타들에게 적선하듯이 관심을 먼저 줬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관심을 줬을까??? 관심이 가는거겠지...
관심이 돈? 작품을 낸 것을 대중들이 소비하는 것이지..
마치 식당에서 음식을 팔면 손님은 그것을 구매하듯이...
그러니... 자신이 어느 쪽에 있던지 남에게 강요하지 말길....
모두 각자의 역시 생각이 있으니...
근데 웃긴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된다" 이런 말을 앙투와네트는 한적도 없음ㅋㅋㅋㅋㅋ 프랑스 사람들이 오스트리아 출신 왕비인 앙투와네트가 꼴보기 싫어서 지어낸 말임
맞음 앙투와네트는 그냥 정치적인 희생자임
그당시는 지금같은 뉴스가 없기때문에 소문을 만들어 퍼트리는방식으로 루머를 퍼트렸다죠. 당시 왕실의 고문서들을 분석해보니 이런루머를 퍼트릴꺼다. 그게 싫으면 돈을 내놔라.는 식의 협박성 문서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빵이없으면 과자인지 케이크인지를 먹으면 된다는 루머도 그렇게 만들어졌을꺼라는 얘기가 지배적이죠.
왕과 왕비가 된다는 것은 칼날위에 서있는것과 마찬가지임. 그것을 망각하고, 국가적 문제에 해결책을 못내놓으면 죽을 운명은 결정된 것임. 하다 못해 왕의 자리를 내놓거나 살길을 도모했어야 했음. 능력이 없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음. 지금 세습 재벌에게도 적용됨. 능력이 안되면서 과도한 책임을 내려놓지 못하고, 문제를 증폭시키고 있음.
@@user-mw9fo7uf7x 그런논리면 이완용이 잘한거고, 민비는 무능해서 죽은것 뿐입니다.
논점의 핵심은 앙투와네트가 아니자나 븅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