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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2편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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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5. 2020
- #10분명화극장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로버트드니로 #제임스우즈 #조페시 #아이리쉬맨 #할리우드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다시보기 #영화추천 #갱스터영화 #대부 #브루클린 #맨하튼 #뉴욕영화
본 영상은 10분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생략된 장면이 다소 있습니다.
영화 설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감독: 세르주 레오네
출연: 로버트 드니로, 제니퍼 코넬리, 제임스 우즈, 조 페시 등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1편 결말포함](http://i.ytimg.com/vi/EjYv3OPdj-8/mqdefault.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1편 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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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링크입니다: czcams.com/video/EjYv3OPdj-8/video.html
" 이게 내 살아가는 방식이다" 라는 말이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사람은 격이라는게 있고
다같은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젊은 날 대부를 보고 최고라 했었고 대한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고 이해를 못했지만 나중 원작을 본 후 인생 최고의 명작이 되었고 지금까지 30번은 보았습니다
인생의 다양성과 어린 날의 순수함, 매력적인 사운드까지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맥스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인상깊었음
친구를 항상 시샘하면서 본인이 원하는것보단 친구가 가진걸 뺏고싶어하고 친구를 따라하고
결국 돈에 미쳐서 친구들을 다죽여버리는
자본주의안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맥스같은 사람들이라는걸 감독이 애기하고 싶어했던거 같은데 맞는거같음
누들스는 맥스와 반대에 있는 인물
친구와의 우정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맥스를 품어줌 맥스를 용서하고 현실을 받아들임
저는 좀다르게 생각해봤읍니다. 인간은 변하는동물이 아니라고 아마 죽이라고해서 총을쐈으면 죽는척하면서 또다시 다른사람의 삶을 살았을겁니다. 그걸쏜 누들쓰는 바로잡혀서 대신죽었겠죠!! 항상그랬듯이 맥스가 죽었다는 죄책감을 가진체로... 근데그때 누들스가 깨달았던겁니다!!! 저놈은 ~~그러고도 남을놈이란걸;; 알았던거죠!!
그래서 타살?계획이(엣친구가 자신을찿아내서 죽였으니 나름 타살의 동기가되면서 빛도갚게되고 자신은 또다른 인생을 다시살수있어서 1석2조. 항상해왔던것처럼;;) 실패하자 청소차가 지나갈때 죽은척하면서 또 차안으로 들어가서 딴사람의 삶을 살아갔겠죠!! 인간은 변하는동물이 아닙니다. 깨달아가는 동물이죠!! 아마 총을쐈다면 자기도 죽을것을 그동안교훈으로 알았겠죠!! 인생은 당하면서 배워가는겁니다.
빨갱이의 뻘건물 들었나?
범죄영화 보면서 왠 자본 주의?ㅋㅋ
@@user-rc9lv3ky7k앗 그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맥스가 반성했는줄~~
아~
가슴이 찡한 영화네요
50대때 본거랑
60대 다시 보는 감동이~
명화는 역시~^^^
아직도 저 다리 골목 앞에 사진 찍는 사람이 있다는.....갱스터 영화라지만....보고 나면 묘하게 친구들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음악이 제일 마음에 와닿고요.
꼬마가 벅스 총탄에 죽었을때 깊이 마음 아팠구요.
마지막 대사'Noodles,I slipped.'가 안타까움을 배가시킵니다.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나 분장은 그야말로 감쪽같습니다.
세월을 그대로 나타내고 전혀 눈치챌 수가 없습니다.
백여년전 미국의 유대인들은 그랬나 봅니다.
그 당시 미국문화를 느껴봅니다.
☘🌲🌱🌿🌵🌳🌴🍀
저도 꼬마가 그렇게 되었을 때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대부에서도 그렇지만 젊은날의 로버트드니로 정말 잘생기고 매력적입니다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슬프네요..우정이 변질자의 모습이고
가난과무지속에 뒤엉켜진 비굴함이 갱들의 비참함이 더욱 서늘하게 느껴지는 영화
이 영화는 시대에 명작이라 생각 합니다. 어릴적 이 영화를 봤고 지금도 그시절 이장면 하나 하나 잊을수 없네요.
내 인생영화!! 사랑, 우정, 추억, 배신 인생의 모든 것이 담긴영화입니다.
특히 중년이 된 누들스가 옛추억에 잠기며 벽돌 사이로 훔쳐보면서 어린시절로 전환되는 장면
데보라가 시 읽어주는 장면
팻시였나 케이크 사들고 여자 만나러갔다가 못참고 케잌먹는 장면
자동차 입수 장면 등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제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공감되는 리뷰입니다 저도 다시 장면을 되뇌이게 되네요
정말 영화 보기 전에 이 영상을 보게 된게 다행인 듯 합니다
요약이랑 스토리를 정말 잘 짜셨네요 ㄷㄷ
30년도 지난 영화를 여기서 다시 재회하다니 감사합니다. 옛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로버트 드니로와 제니퍼 코넬리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작 명작 명작 명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인생 최고의 영화 ㅠㅠㅠ
6시간 원작 그대로의 영화를 보고싶을따름입니다. 한장면 한장면이 예술인영화..
잘 감상했어요.감사합니다
와우! 언제인가 가슴졸여가며 보았던 영화네요 .나레이션도 좋네요..점박이 로버트 드니로...로버트 드니로의 찐팬으로 , 드니로가 더 젊었을때 겨우 점으로 구분되던시절 영화, 제목은 잊었는데 찾아주세요^*^그리고 고마워요
역사상 최고의 영화입니다.
갱스터 로버트드니로의 표정연기 진수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으며,
엔니오모리꼬내 OST는 단 한곡도 흘려버릴게 없습니다.
참고로 편집본 러닝타임은 4시간이 조금 넘습니다.
드니로 제임스 우즈의 콤비 그리고 음악까지 대단합니다
마지막에 청소차 보여주는 장면... 정말 경악스러운 장면이었죠. (물론 어떤식으로 판단할지는 각자의 몫이지만... )
와....진짜 왜 안뜨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이대로만 가신다면 100만 유튜버는 그냥 넘기실듯!!👍👍👍
영화는 못보고 음악은(미친듯) 좋아 했는데 올 전부 감상 잘 했습님..
서부에서와 마찬가지로 세지지오님의 걸작임다.. 정말 감사히 감상 잘 했습니다.^^**
Deborah’s theme가 이 영화의 감동의 절반은 차지하는 듯해요~ 지금 길거리를 지나다 듣기만 해도 뭉클한 감동!
맞습니다 책과도 잘 어울리는 진짜 감동적인 음악이에요
20대때 양쪽에 남자친구들과 봤는데 한친구는 암으로죽어서.. 이영화보면 옛일이생각나네요! 그때는 무슨내용인지 잘모르고봤던듯..^^ 누들스가 벽틈새로 데보라의 하얀 엉덩이를봤을때 왠지 부끄러워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고맙습니다! 그시절을회상하게해줘서~
어떤 한국 분은 고등학교 때 문틈으로 본 여학생의 팬티 때문에 결혼 했다는 ㅎㅎㅎ
사색과 고뇌하는 연기는 드니로옹이 전 세계 최고라고 생각함.
맞습니다 명배우 로버트 드니로 플레이리스트에도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본 영화를 환갑에 보니 지나간 세월이 떠오르네요
로버트 드니로의 역할과 연기, 너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넘. 감동적인 영화
끝마무리가 인상깊어습니다~~^^♡
옛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는 최고의 명작!! 남자의 영화!!
명화! 감사해요
맥스 쓰레기차가 가리니깐 다시 집으로 조나게 뛰어들어가던데요
원작의 내용인가요?
ㅋㅋㅋ😂 이런 해석도
참 난해한 구성, 수맍은 캐릭터와 사건들, 그리고 잔혹함과 선정성으로 난무한 어두운 갱들의 삶을 다룬 영화죠.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들, 음악들, 로맨틱한 연애, 진정한 삶에 대한 철학등도 베어있는 너무나 깊이 있고 격조 높고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감성이 풍부했던 시기에 접했던 명화 들 중 하나인데,
전 단연코 이 영화를 제 생애 명화들 중 첫번째로 꼽습니다.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웃어브 아프리카, 미션, 쇼생크 탈출 등등 명화들을 제치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후 많은 영화들은 그냥 눈요기감 정도에 지나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타이타닉같은 명작 조차도요
인생의 허무감보다는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나 컸었고 그 배경에 깔린 음악들은 그 길고 복잡한 여러가지를 하나로 아우르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잔혹하고 무자비하고 인간말종같은 갱들의 삶을 다룬 영화인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나올수 있었을까? 지금도 참 신기합니다.
아무튼 일생일대의 영화 원스 어폰어타임 인 어메리카....
지금도 지나간 젊음에 대한 아련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영화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큰 무언가를 담고 있는 예술입니다.
맥스는 권총으로 자살합니다.
마지막 장면 누들스의 모습은 허망한 인생을 뼈저리게 느끼게 합니다
그런 삶을 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기여잘있거라.
록 허드슨 의 딋모습을 보셔야 하는데
생각해볼만한 공감이 가는 리뷰 감사합니다
예전에 보았는데
다시보니 새롭고 좋아요 ^^^ 설명도좋아요♡^
잘 봤습니다. 로버트 드리로는 정말 최고의 배우입니다.
나도 영화 꽤나 봤다고 자부하는 70대 인데 내가 일생 본 영화중 가장 난해 하고 재미 있는 영화로 다섯번 정도 본것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대부 보다 더 잘된 영화로 생각한다. 인생의 모든게 담긴 그야말로 명작 으로 사랑 우정 배신 살인 강간 절도 음악 등등 - - 감독은 원래 대부 1편을 제의 받았는데 대본이 맘에 안들어 거절 한후 다른 신인 감독에 의해 대부가 공전의 힛트 를 하자 80 년대 들어와 이 영화를 전력을 다해 만들었다 고 한다.
설명 감사요!
4시간 정도라서 길다 하고 봤는데, 보고나서는 6시간짜릴 보고싶었던영화ㅎ 등장인물이 왜 그런 행동한지 편집된 부분에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
6시간짜리 원본을 볼 방법이 있을까요?
@@metamoph4810 저도 보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나무위키에서 정리한걸 봤는데 최대 250분(4시간10분)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6시간짜리는 녹음도 제대로 안돼서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6시간 영화 3년전 경 이대극장에서
봤는데 저는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감동!!
라라 6시간짜리는 그 당시에 찍었기 때문에 좌우비율2.35:1이어서 영화 본래 모습 찾는 건 불가능 하다고 나와있는데 뭔소리지 ㅋㅋㅋㅋㅋ 더군다나 녹음본도 없어졌고 251분이 최대로 한 완성작이라는데 어디서 시답잖은 구라를 치냐 ㅋㅋㅋ 어느 나라에서도 원본이 공개가 안됐는데(애초에 있지도 않음) 본인은 도대체 어떻게 본 걸까요?^^ 만약 나왔다고 해도 완전 주목 받았을텐데 전 처음 듣는데요 ?ㅋㅋㅋ 미국에서도 공개 안된 걸 한국에서 푼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ㅋㅋ 애초에 6시간 짜리는 나오는게 불가능 하니까 쓸데없는 구라 좀 치지 마세요~ㅋㅋ
tv에서 나올때 보고 이해 못했는데 2번 봐도 이해를 못했다가 이 설명을 다 듣고야 이해가 된 상황입니다.
영화 통편집 수준으로 짤랐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주말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85년인가 봤던 영화
아직도 다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아픈 슬픈 추억의 영화
최근 나온 감독판 버전을 보시면 이해가 갑니다
이 영화는 내나이 48인생에 최고의 명작. 잊고있다가도 한번쯤 생각나서 다시 보게끔 하는 명작. 예전엔 어두운 화면으로 봤었는데 이 영화가 화질개편 개봉후 화질이 좋아진듯. 암튼 어두웠을때도 수십번을 봤었던 명작임은 틀림없음
왜명작인가여
@@alenalen1901 더 보세요. 앤니오 모리꼬네랑 연관해서..
@@jean-xk6jf 이유물엇더니 더보라니.웬 동문서답인지 ㅉㅉㅉ
감동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보라가 숙녀가 됬을때 모습이 제니퍼코넬리가 분장어색하게 한건줄 알았는데 다른배우가 연기한거였더라구요 ㅎㅎ 그당시 어렸던 제니퍼 코넬리가 어린역할부터 노년역할까지 다소화해 낸줄 알고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ㅎㅎ
대부 영웅본색 무간도 등 그 어떤 느와르 영화보다도 최고의 영화이며 장르를 벗어간 대 서사시.
짧고 굵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 이해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나보네. 스토리가 참 새롭게 느껴져.
난 이영화 10번넘게 봤는데 아직도 이해 못하는게 있어요. 원래 맥스 여친이 누들스한테 신고하라고 하짆아요. 그게 맥스의 계획에 의해 누들스한테 신고하게 만든건지요? 그리고 후반부 데보라한테 엄마라고하면서 들어온 남아는 맥스와 데보라 아들인거죠?
앞의 내용은 잘 기억않나고
누들스와 데보라 아들 아닌가요?
1. 친구들을 죽이고 협박한 사람들은 경찰이 아닌 맥스의 비밀 조직 갱들이었습니다. 은행을 털 그 날 전에 미리 갱들에게 알려주어 친구들도 죽이고 경찰에게 위장 죽음을 당한 것처럼 꾸민 것이죠. 누들스의 신고로 경찰도 오긴 했겠지만 정작 친구들을 죽인건 맥스의 비밀 갱들입니다.
2. 그 남아는 맥스와 맥스의 전 부인에게서 낳은 아들입니다. 맥스의 전 부인은 아이를 낳다가 사망하고 그 후에 맥스와 데보라와 만납니다.
맥스와 데보라의 아들 맞아요
맥스가 데보라를 만나고있다는걸 암시하는 장면들이 나오죠
누들스가 식당 통으로빌려서 데보라랑 데이트할때 프랑스식당이었는데
데보라가 자연스럽게 프랑스어를 구사합니다
이때 누들스가 한마디하는데 다름아닌 맥스가 프랑스계 이민자였죠
잔잔하게 흐르는 배경음악이 Amazing Grace라니... 묘하군요...
시간 아깝지 않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작 잘봤어요~!!!!!
와 진짜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가 맞다
이 영화의 가장 이해안되는 지점은
바로 성인 데보라 캐스팅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영화 리뷰어 발견! 고생많으세요.
92년도에 우연히 tv에서 방영하는 걸 보고 비디오점에서 찾아 보려 했지만 찾기가 힘들었지만 결국 찾아 봤던 걸작.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때 이영화와 대부를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는데. 차량에 따발총쏘는데 진짜충격적이었죠.
음악이 너무 좋아 늘 궁금했던 영화인데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6시간짜리 봤으면 좋겠네요...
이해하기 어려우면서 자꾸 생각이 났던 영화
미국 최고에 명 작품중에 하나라 생각
맨해튼 브릿지 장면 보느라
오늘 다시 4시간 가까이 보았는데
여전히 절절하네요~~
너무나 멋진 배우 로버트 드 니로.👍
좋은 일 하시네요~선한 영향력 !
감상 잘 했 습니다
처음인데 진짜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해설과 영화 잘 봤어요. 구독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리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누들스가 저의 닉네임입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오~저두요..
5,60대 영화 좀 본사람들은
다 좋아하죠.
지독한 배신이다
세상에 믿을게 없을듯
아아
35년간 배신당하고
드니로처럼 의연할수 있을까
아니
못할듯하다
내 인생에 몇 안되는 최고의 걸작! 엔니오 모리꼬네가 음악을 담당해서 음악만 들어도 본전 뽑는 영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여자하고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유명한 영화인데
너무 어려워서 이해 못하겠다고 서로에게 말했던 영화!
그리고 우연히 비디오 가계에서 러닝타임 3시간 45분 짜리 상하로 나온 비디오를 보고 멋짐에 충격 받았던 영화!
그 후 수십번을 봤지만 볼 때마다 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 보였던 영화! 그래서 DVD, Blu-ray Disc를 소장하고 있는 영화.
긴 시간을 들여도 결코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반전이 있어 더 흥미로웠네요
마지막은 열린 결말인가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
명배우들의 명연기만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영화 친구가 이 영화를 본뜬 것이구만.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감사해요~~또 차자올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몇번을 봤는지 그래도 다시 보게되는 그런 영화죠
정말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를 알게됐습니다.
2화 기다렸어요.너무 고맙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이후최고의영화였어요
저.개인적으론.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요즘영화들 다 바를정도네
개쩐다...
내가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는데 지겨워서 혼 났고, 무슨 소리인 줄도 몰랐는데 줄인 거였나 보네. 다시 봐야겠네.
죽기전에 보게돼서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아련한 슬픔과 먹먹해지는 영화
감동과 우정, 반전이 있는 영화
이제서야 이 영화의 가치가 제게 각인되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번 넘게 봄
음악은 내 인생자체고
분위기 월클 영화
최고 명작입니다! 음악이 너무나좋죠..
엔리오 모리꼬네... 며칠전 타계하셨다고 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반살인장면 맥스가 누들스를 죽이려고 보낸사람들 맞는거죠??
금세기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 훌륭항 영화입니다.
이건 찐 명작 마지막 엔딩 보고 말문이 막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방금영화보고..잠이 안오네요..가슴에 남는영화..
중간에 지미 콘웨이 언급장면 뭔가 웃기네요... 몇년뒤 지미 콘웨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드니로..
복선이었나요 ㅋㅋ...
드니로 와 모리코네
아임 어 슬립
평생 잊을수 없는 데보라
아름다움을 가장한 쓰레기. 선과 악의 차이는 뭔가? 없다. 단지 한끗 차이일뿐. 정의란 무었인가? 그건 단지 분노의 다른 표현. 오로지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미사여구일뿐.
미친 명작이네요..
오 이제 이해되네요
감사해요
30년전에 본 영화입니다
누들스는 정말로 맥스와 친구를 살리려고 경찰에 밀고했는데 맥스여친이 이렇게 시킨건 맥스계략인거고 그과정에서 친구들이 죽인건 맥스가 한짓인거죠? 제일중요한걸 해석안해주셨네요ㅠ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궁금해서 질문남긴겁니다)
맞습니다.
노조 위원장 지미는 60년대 트럭 노조를 이끌었던 그 전설적인 지미 호퍼겠지요. 아이리시맨에서 알파치노가 연기했더랬죠. 모르고 봤을때는 무슨 노조위원장이 저러냐 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당시 역사적 상황을 알고 보니 그럴만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60년대는 지미 호퍼가 반대하면 어떤 기업도 물건을 실어 나를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마피아가 있었더라는..
젊은 배우들 중노년 분장이 엄청 자연스럽네요 목소리도 나이든거같음
로버트 드니로 .. 연기파 배우 ..
너무 잘 생김
영화친구가생각나네요.감동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더욱 재밌는 리뷰로 찾아뵐게요
맥스와 누들스 중 누가 밀고 했는지도 애매모호하여 논쟁거리가 되죠
이제야 세르지오 감독도 없고 하니 물어볼 사람도 없지만 죽기전에 과연 6시간짜리 원본을 볼수 있을지가....
감사합니다~좀 더 길게 보여주시면~~안될까요
잼있네요
70년대엔 대부시리즈 80년대엔 원어아 90년대부터 천장지구 도신 등등등 2
00년대 무간도 시리즈 요즘 이런 스토리탄탄한 느와르 보고싶다 그나마 최근 재밌게본거 신세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