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의 집 - 봉산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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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5. 2024
- 미당 서정주의 집은 미당 서정주 시인이 1970년 마포구 공덕동에서 이사와 2000년 12월 24일 타계시까지 30년간 살던 집이에요. 스스로 지어 붙인 집 이름은 “봉산산방(蓬蒜山房)”. 곰이 쑥(蓬)과 마늘(蒜)을 먹으면서 웅녀가 됐다는 단군 신화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국신화의 원형이 시작된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국내 유일하게 남아 있는 미당의 창작 산실인 이 곳은 시인 생애의 마지막 집필 공간이라는 의미가 큽니다. 시인의 숨결과 생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미당의 주요 유품들과 저서들을 전시하고 있어요.
이렇게 일찍 독립이될 줄 몰라서
친일을 했다던 그 분 맞나요?
국화 앞에서->국화 옆에서로 수정합니다.😅
그는 겸손하지 않았다!!!!!!!!!!!!!!!!!!!!!!!!!
"해방이 그토록 빨리 올 줄은 몰랐다"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왜 이런 친일반민족 시인을 위해 세금을 낭비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당...
역사선생님이맞으신거죠? 친일파시인인데 숭배화되는게 안타깝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영상에 남겨놓았습니다~ 팩트만 봐주시면 될것 같아요.
Why do you have to speak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