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님의 귀한 법문 인연에 깊이 깊이 감사드림니다! 대승찬 5화 15. 若欲存一捨一(약욕존일사일) 만약 하나는 두고 하나는 버리려 한다면, 永與眞理相疎(영여진리상소) 영원히 진리와는 서로 멀어진다. 16. 更若愛聖憎凡(갱약애성증범) 또한 성인(聖人)을 좋아 하고 범부를 싫어 한다면, 生死海裏沈浮(생사해리침부) 생사(生死)의 바다 속에서 가라앉았다 떠올랐다 하리라. 17. 煩惱因心有故(번뇌인심유고) 번뇌는 마음에 말미암아 있기 때문에, 無心煩惱何居(무심번뇌하거) 마음이 없다면 번뇌가 어디 있겠는가?
무심선원은 오는 6월 6일 ~ 9일까지 봄정진법회를 개최합니다. 참가신청은 무심선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깨우침의 법문..
禪師ㅣ김태환 法下
선지식이여_
화상의 선禪법문은 곧卽 바로 마음을 보게 하는군요.인연 중생들을 제도하여 주시니 참 좋습니다.
돌사람이 풀피리를 부니
목녀가 춤을추고 있네요.
돌사람은 미소 짓고있네
유명하신 선사님들 다 이분 제자라고 하더라구요.
법사님의 귀한 법문 인연에 깊이 깊이 감사드림니다!
대승찬 5화
15.
若欲存一捨一(약욕존일사일) 만약 하나는 두고 하나는 버리려 한다면,
永與眞理相疎(영여진리상소) 영원히 진리와는 서로 멀어진다.
16.
更若愛聖憎凡(갱약애성증범) 또한 성인(聖人)을 좋아 하고 범부를 싫어 한다면,
生死海裏沈浮(생사해리침부) 생사(生死)의 바다 속에서 가라앉았다 떠올랐다 하리라.
17.
煩惱因心有故(번뇌인심유고) 번뇌는 마음에 말미암아 있기 때문에,
無心煩惱何居(무심번뇌하거) 마음이 없다면 번뇌가 어디 있겠는가?
끝이없는 이~안정감
알수없는 이~ 평화로움
덕분입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명쾌한 직지법문 감사합니다.
오직 모를뿐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무조건 다 보는데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왜 분별할까요?
욕구, 욕망때문이죠.
답은 간단.
욕구와 욕망을 줄여나가서 결국 소멸시키면 그것이 열반이요, 해탈
전 욕구 욕망이라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 말하면 괜히 죄책감 심어주는듯. 그냥 그리 태어낫으니깐요. 깨닫기 전에는 모두가 자유의지 없이 살아가는 인형들. 무심선원 원장님도 비슷하게 말하시고. 과학적으로도 자유의지가 없다고 하고 법상스님도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하심
@@user-hh6el2qq8s 욕구,욕망은 죄가 아닙니다
아차, 제가 또 분별했군요. ㅎㅎ
무심선원 총무님, 선원 계정 영상에 댓글 닫으셔서 여기 올립니다. 부탁인데 선원 계정에 쇼츠 좀 적게 올려주세요. 쇼츠는 한두개 임팩트 있는거 올리는거지 여덟,아홉개씩 올리면 안봅니다.
그소리 그소리
수행을 안하고 법문만 듣고 저절로 절대로 알 수 없는 경지입니다.
법문만 듣고 깨닫는다면 경전만 읽고도 깨달음에 이르겠네요.
갖추어져 있지만 수행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분별하지 말것을 가르치셨죠😊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비판받지 아니하려면 비판하지 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분별을 벗어난 분들을 성인군자라 하지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떠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