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카웃, 해양소년단과 비슷한듯하지만 정치적목적이 강한 고대 스파르타 때와 같이 어렸을 때부터 병사를 기르는 제도네요. 지도자를 잘못 뽑았을 때 벌어지는 비극. 나치를 다 욕하지만 중국의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 그리고 현재의 극단적인 정치 이념 대립과 그것을 이용하는 정치인과 새뇌된 지지자들을 보면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죠.
진짜.. 전쟁이 더 길어져서 10대 부터 군사 훈련과 정신 세뇌를 받은 수백만명의 청소년 소녀 들이 건장하고 성장한 상태로 독일군으로써 전쟁에 참여했었더라면... 어마무시했겠네요. 10대부터 길러진 육체적 우월함. 훈련은 말도 필요 없을 것이고 거기에 가장 강력한 무기인 나치의 사상에 물들리고 히틀러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세뇌된 정신력은 정말 연합군에겐 살벌했을 겁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극을 그렇게 많이 봤지만 아리아인 제조 공장은 처음 알았고 너무 끔찍하네요. 얼마나 자기 사상에 빠져서 뵈는게 없으면 저런 짓을 하는지... 이미 히틀러 유겐트도 속이 뒤틀리는데, 정말 이건은 단순히 전쟁을 핑계로 이해해 줄 수 없는 일들입니다. 사람들이 더 깨어있도록 늘 노력해서 두번 다시 이런일은 가까이로도 일어나지 않기를...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않는것같아요.. 현대화로 인터넷, 전자기기등이 보급되면서 충분히 학습가능한 요건이 갖춰져있고, 또 과거의 사례를 알리며 재발방지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중들이 듣지를 않으니..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인한 범죄, 선동들이 더욱 심해지겠지요.. 그럴수록 지식인들과 관심이 높은 개개인들이 더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있는듯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시내 새 메세지 co am 내 있는 우주의 삶 책 마샬 비안 Summers 책을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은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두눈 똑바로 뜨고 정신 차려서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잘 감시 해야 되겠습니다.
'마왕'이란 소설을 보면 저 시대의 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는 글들이 중간중간 삽입돼 있다. 참으로 감동적인 글들이었다. 그런데 그런 감동적인 글에 촉발되어 고취된 애국심을 바치는 대상이 바로 히틀러 독일이었다. 그 애국심이 히틀러를 떠받드는 힘이 되어 유태인 학살로 이어졌던 것이다. 감성에 호소하는 정치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 주는 사례다.
@@user-mdjdjwin 미셀 투르니에라는 불어권 작가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죠. 모르긴 해도 구조주의 철학사조에 큰 영향을 받았으리라 짐작되는. 그 작가의 장기가 기존 전설을 작품 전체를 꽤뚫는 모티브로 삼는 건데요, 사람의 감성을 흔드는 그런 전설 및 신화를 냉철한 분석적 시각으로 다루는 솜씨가 일품이랍니다.
![스탈린 VS 히틀러 두 명의 독재자 사이에 벌어진 '독소전쟁'! 독일이 우크라이나를 차지하고 싶었던 이유는?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EP.16]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http://i.ytimg.com/vi/JpqPqvK26DA/mqdefault.jpg)
![스탈린 VS 히틀러 두 명의 독재자 사이에 벌어진 '독소전쟁'! 독일이 우크라이나를 차지하고 싶었던 이유는?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EP.16]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40분) 히틀러 개인 별장에만 프랑스 와인 50만 병 약탈;; 복수에 눈 돌아간 히틀러가 프랑스에 저지른 치욕스러운 만행들🤬](http://i.ytimg.com/vi/iJdTAORsUdg/mqdefault.jpg)
![죽는다는 전통이 깊이 뿌리내린 일본의 군사문화💥 정신력에 대한 과신이 부른 참극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EP.31]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http://i.ytimg.com/vi/5sXnqd_-FXo/mqdefault.jpg)
![히틀러를 사로잡은 단 2명의 연인! 그가 여성들에게 인기 있었던 이유는?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EP.13]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img/n.gif)
2차 세계대전 발발 이유와 그 속에 감춰진 독일의 자작극
👉czcams.com/video/awmIrvvzEDg/video.html
ㅍㅍ
아이돌 팬클럽 같은 굿즈로 덕심자극+ 회원제 vip클럽 자부심 부여 혼종같음.. 알면 알수록 특별한 사상과 의식은 없는데 겉만 번지르르하게 만든 언플의 귀재 뛰어난 연기자 우상심리 잘 이용한 인물같음ㅋㅋ 현대로치면 대형기획사랄까요ㅋㅋ
나치 제복도 그렇고 대외선전용 당원이나 병사들도 키 180 이상 선별해서 누가봐도 뿅가게 만들었죠
히틀러는 미대 합격하고 회사 제품 디자인이랑 홍보팀 들어갔어야 했어...
특이점 있는 인물은 맞음 ㅋㅋ
깨어있으신 분이네. 사람 심리를 잘 이용한 사업가였음
디자인이나 현혹방식이 한세기가 지나갈정도로 흘러도 전혀 촌스럽거나 구식이 아닌거같달까
마지막말씀 너무 공감돼서 구독하고 갑니다.'깨어있는지식과 자유로운 지성만으로 방지할수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무조건 믿지않고 본질을 깨우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요!!
보이스카웃, 해양소년단과 비슷한듯하지만 정치적목적이 강한 고대 스파르타 때와 같이 어렸을 때부터 병사를 기르는 제도네요. 지도자를 잘못 뽑았을 때 벌어지는 비극. 나치를 다 욕하지만 중국의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 그리고 현재의 극단적인 정치 이념 대립과 그것을 이용하는 정치인과 새뇌된 지지자들을 보면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죠.
종북좌파이념에미쳐있는 문재인 임종석 이인영 얘기하냐?
@@user-db5bz8bu9f 걔네도 그 반대도 다 해당이지 …
@@user-bf1no8rl6q 걔네랑 님이랑 둘 다
주사파.좌빨들.
홍위병은 근데 시작부터 쓰다 버릴 패였지않음? 결말은 농촌 추방행이던데 ㅋㅋ 유겐트는 반면에 끝까지 데리고 갈 애들, 시스템이구
교수님이 나오는 영상은 런닝타임이 길든 짧든 무조건 봐야한다. 그 이유는 얻는게 많으니까!
진짜.. 전쟁이 더 길어져서 10대 부터 군사 훈련과 정신 세뇌를 받은 수백만명의 청소년 소녀 들이 건장하고 성장한 상태로 독일군으로써 전쟁에 참여했었더라면... 어마무시했겠네요.
10대부터 길러진 육체적 우월함. 훈련은 말도 필요 없을 것이고
거기에 가장 강력한 무기인 나치의 사상에 물들리고 히틀러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세뇌된 정신력은 정말 연합군에겐 살벌했을 겁니다.
독일군이 동원한 총 병력이 천오십만 정도였는데 결국 소련의 인력과 미국의 물량에 버티질 못했죠. 독일인 희생만 더 늘어날 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1명이 10명을 이길 순 없음
무섭게도 중국이 그러고 있지요
노르망디에서 쟤들 캐나다군 상대로 전투하고 포로 살해하고 그랬습니다
군사적으로는 몰라도 사회가 안돌아갈겁니다.
임용한 소장님 군대있을때부터 국방TV통해 봤는데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여기서도 퀄리티 높은 소장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나치당 간부들 중에도 지들이 정한 아리아인 조건에 맞는 인간이 1도 없었음.. 히틀러부터가 금발벽안이 아니었고, 괴벨스는 키 작은 절름발이, 힘러는 일본 도조히데키랑 똑같이 생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드리히는 금발벽안이었지만 눈매는 그냥 몽골리안 ㅋㅋ
폴 포트도, 외국에서 배운 자는 죽여야 한다면서 정작 본인도 프랑스에서 공산주의 배워 온 인간이었쥬..
힘러는 눈가에 몽고주름이 있어서 동양인이라고 비꼬임 당했다고하죠ㅋㅋ
히틀러 벽안은 맞고 나이먹으며 금발에서 흑발로 변함
그거 이상적인 아리아인의 조건이지 무조건 금발만이 아님.
아기 공장이 나치의 사상이 얼마나 거짓인지 잘 보여주네요.
그게 무슨말?
너무 유익한 내용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극을 그렇게 많이 봤지만 아리아인 제조 공장은 처음 알았고 너무 끔찍하네요. 얼마나 자기 사상에 빠져서 뵈는게 없으면 저런 짓을 하는지... 이미 히틀러 유겐트도 속이 뒤틀리는데, 정말 이건은 단순히 전쟁을 핑계로 이해해 줄 수 없는 일들입니다.
사람들이 더 깨어있도록 늘 노력해서 두번 다시 이런일은 가까이로도 일어나지 않기를...
인간생산공장은 아프리카에도 있음
혐성국의 죄를 나치가 다 짊어지고 가버렸네..
뭐 인간비누는 거짓으로 들어났다만
더럽혀지지않은 맑은 영혼들을
악의소모품으로 쓰고버린 저 죄악을 어찌 다 갚을지...ㅠㅠ
히틀러로 희생된 목숨이 5천만입니다...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광고 기획으로 시선을 돌렸다면 광고사를 언급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사람으로 남았을듯
언론사 이런거했어도 잘했을듯
실제로 광고에 대해 배울때 히틀러정권 사례 다룸.
'히틀러 유겐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유명한 영화가 있어요. 히틀러도 영화 중간 중간 나오는데, 영화 제목은 바로! '조조 래빗' 추천함!
"폴리네시아계 유대인 감독이 히틀러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히틀러를 연기하는것이야말로 히틀러에 대한 최고의 조롱이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비더슈탄트의 아이들이 이런 희생자였다니ㅠㅠ 아벨 ㅠㅠ 매그ㅠ프레드릭 ㅠㅠ
역시..황금 같은 강의입니다
사람이란 참 무서운 존재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그렇다고 님마저 무서울 순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동물도 무서움
히틀러 관련한 강의들으면 멘탈이 탈탈 털림.... 교수님은 죄가 없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멘탈이 털림🤣🤣
가장 중2중2한 애들한테 단검까지 쥐어주고 가입안하면 왕따에 취업도 안시키니 가입안할 이유가...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 말씀이었습니다 히틀러란 인물이 왜 탄생했는가를 공부해야지요 무조건 겉모습만 공부할 것이 아니지요
가정학대
파시즘은
정말 매력적인 독사과다
국가라는 복잡한 생물을
완벽하게 자신의 의도대로
통제할 수 있으니
너무나 달콤한 악마의 묘약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않는것같아요.. 현대화로 인터넷, 전자기기등이 보급되면서 충분히 학습가능한 요건이 갖춰져있고, 또 과거의 사례를 알리며 재발방지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중들이 듣지를 않으니..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인한 범죄, 선동들이 더욱 심해지겠지요.. 그럴수록 지식인들과 관심이 높은 개개인들이 더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있는듯합니다..
레벤스보른 프로젝트를 다룬 책 중에 '에바'라는 책도 있는데 보면서 계속 그 생각만 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나치는 어캐 해야 멋있게 보이는지는 기가 막히게 알았네ㅋㅋㅋ
훌륭한 강이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이 진행하시는 강의도 신청했습니다
모처럼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영화 조조 래빗을 봤는데 정말 소름끼치네요... 전사 육성공장이라니..
내가 저 시대 독일에 살지 않은 것이 너무 다행스럽다.
역사는 반복 되듯이 지금 중국이 과거 나치의 만행들을 따라하고 있네요 ㄷㄷ;;
마라탕만 먹어도 페미라며 온갖 조롱을 늘어놓는 일부 커뮤남들도 다를바없음
@@dmdnjnvsjnbbshgb9141 ?마라탕이 왜 페미인가요
래디컬페미의 남혐이든 일베의 여성혐오든 선동으로 피해의식 부추겨서 조장하려는 점에서 나치즘과 크게 다를게 없죠 뭐
@@dmdnjnvsjnbbshgb9141 반중하자면서 롤, 원신은 드걔쟤~ 외치는 그 집단 말씀이신가요?
나치는 한국민족 아닐까? 유태인= 중국인 아리안 = 배달민족 혐유태주의+반공= 혐중+ 반공 원래 인류의 문명은 아리아인 만들었다는 공갈= 중국문명의 기원은 한국조상 이라는 공갈 100 퍼센트 똑같네
깨어있는 지성이 독재를 막을수있다는 말씀 오늘 우리국민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거네요 감사합니다
지성은 입만 살아있어서 정작 모가지에 칼을 쑤시면 아프다고 골골대가 죽음.
감사합니다 박사님!
나치의 디자인은 정말...대단
적이 밖에있다면 히틀러의 유겐트 적이 안에있다면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
솔직히 지금 봐도 독일군 제복 멋있음
오죽하면 트렌치코트가 거기서 나왔겠음
디자인 하나는 끼깔나게 뽑으니
현대 산업 디자인 모토인 바우하우스도 독일이고 저건 히틀러 능력이 아니라
독일인들 재능이라고 봐야지
트렌치코트는
영국아닌가요? 몰라서물어봅니다ㅋㅋ
@@user-wv4pl9wy2x 트렌치 코트 자체가
밀리터리 복장에서 파생된 그 시작은 독일제복
이건 우리가 혹여나 남북전쟁이 나면 진짜 참고해야할 영상이다 그 급박한 상황 비무장 상황에서 살려달라 애원하다 총 잡는순간 머리 뚫린다
나치는 진짜 쓰레기같은 짓 다 해본듯.. 그나마 현재 독일은 나치의 과오를 인정하고 나치가 했던 저열한 짓을 국민들에게 교육시키고,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게 반성시킨다는 사람들이 다수라는게 다행이네요. 모 전범국과는 국민성의 차이가 있네요.
독일도 유럽에나 사과하지 나미비아 북아프리카에서 한건 언급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
@@Kalnalvi77 독일이 사과 잘하는줄 아는 ㅂㅅ이 너무 많음 죄다 알지도 못하면서 줏대는 좆도 없음
그들이 학살한 유태인들이 세계적으로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대세거든요...
독일이 사과? ㅋㅋㅋ 하긴 사람으로 치는 백인들한테는 하긴했지 ㅋㅋㅋ
@@user-mdjdjwin 일본인이신가요?
중국이 저 단계로 가고 있죠 북한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항상 밝아야 하는데!
조조 래빗 보러갑니다
코미디 스럽게 그려졌지만 정말 무서운 영화죠...
아이고...사람이 참 무섭네요...히틀러의 만행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무서운 내용입니다. 현재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도 치우친 있는점은 없는지, 면밀히 검토해야합니다. 교육을 정치사상적 도구로 활용하는 집단이, 현재에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우리나라도 꽤 있었던걸로 아네요. 이제는 힘이 쪼그라들었지만..
인간은변하지않고돌고돌아 또저시대가올것만같아
잘 배우고 갑니다
유겐트...어른들과는다르게 아이들은
백지와 같아서 어떤색으로도 물들어버리니...
2:15 하여튼 나치도 외모 드럽게 많이 따졌네 ㅋㅋㅋㅋ
한국식 유겐트 생길지도 모를꺼 같은느낌... 이네요.. 하.. ㅠㅠ
옛날에 삼족오소년단 이라고 개신교 목사도 껴서 했었던 뻘짓거리가 있읍니다. 유겐트 그대로 따라해서 물의를 빚었죠. 하켄 크로이츠 대신 삼족오 문양 넣고 복장은 빼박 나치였고요.
좋은 말씀 박사님 대체 히틀러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아리안인 유대인 상식적으로 납득 해도 이해가 우수한 종 보전
북한의 어느일가가 생각나네요..
독일에서 19세기부터 행해졌던 아이들 선행학습의 결과물이 나치라는 얘기도 있죠.
모두가 평등 했다는 단면적인 것 딱 하나는 부럽네..
인간은 애초에 평등할 수 없음
정작 나치독일의 기본 이념은 아리아인 특히 게르만족이 가장 우월하고, 슬라브/유대인/집시/성소수자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더러운 열등민족이다 같은 쌉오지는 불평등 사상임
잘보겠습니다.
03:05 의도적이었군
04:15 솔로부대가 먼저 생각나는 그것
히틀러 참 대단
ABBA의 금발 여성 아그네사가 독일군과 노르웨이 여성 사이에서 태어나 스웨덴으로 이주한 케이스...
아리아인 생산 프로젝트의 결과는 아니었지만 역사적 비극의 사례...
헐 아바 노래 좋아했는데 지금 알음ㄷㄷㄷ
나치즘으로 상징되는 파시즘의 가장 무서운 점은 파시즘 맞서싸운 이들의 마음 속에 파시즘이 깊고 어둡게 자리잡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좋으면서 극단적인 예가 바로 지금의 러시아이고요.
스웨덴 그룹 아바의 멤버 프리다 륑스타도 레벤스보른 출신이었죠. 노르웨이 레벤스보른에서 태어났기에 종전후 노르웨이에서 심하게 차별받자 스웨덴으로 이민가서 크게되는 어린시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나찌는 지금도 있어. 우크라는 네오나치집단이고, 미국에도 많아
극우와 극좌 양단에서 지옥을 보여준 히틀러와 스탈린
파시즘은 우파와 아무상관 없읍니다. 실제론 두 놈다 독재였죠.
잠들기전에 자주 듣는데 점점 이게 영상인지, 광고인지..
거 장난이 너무 심한가 아니오?!
최근 이탈리아는 다시 파시즘이 인기가 치솟으면서 뽑았음...과거는 다시 시작된다
그래 중2병아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 분 계시나요..?
마지막에 bgm 제목좀 알려주세요
같은 궁금증을 가진 분이 계시네요.. 은근 중독적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스카우트가 유겐트 후예인가? 활동 패턴이 비슷한데?
독재는 깨어있는 지식과 자유로운 지성만이 방지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현재도 본인 스스로 그렇게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
14:26 당장 히틀러 본인부터가 큰 키 말고는 하나도 해당되지 않았으면서, 왜 저런 혹독한 짓을 벌였을까요..
모든 독재자가 원하는 방패
미대입시의 무서움…
지금 이게 그레이트 리셋 이란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아는가?
미개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원리는 오느날 한국 애국가 못부르는 모 단체들에서 여전히 잘써먹고 있는중..
딱 하는 짓이 신천지랑 북한이네 ... 교주들아 선배 히틀러 잘 봐둬라 너희들 운명이다
독일이 잘했다는건 아님 ..근데 지들도 똑같은 짓 해놓고 나치는 욕하면서 지들은 폭탄 두방 맞았다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더 짜증남
뭔가 작은 아씨들 정란회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가장 희극적인 점은 히틀러 자신이 유태인의 피가 섞였을 뿐만 아니라 가장 아리안과 먼 신체 조건을 가졌다는 것이다.
스파르타2 이었네요!
소싯적 전두환시절 청연맹 가입을 못 마땅하던 선생이 그땐이해 못 했었에요
히틀러대마왕vs문틀러대마왕
론스타의 유대인 행태가 한국에 행한 행위를 보면 히틀러의 생각이 어느 정도는 부합하다는....
2:00/18:05
그치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국민의 반이 군인 출신인데...
지금 중국의 10~20대의 모습이네요
라인강수비
잘 보았습니다. 시내 새 메세지 co am 내 있는 우주의 삶 책 마샬 비안 Summers 책을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은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두눈 똑바로 뜨고 정신 차려서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잘 감시 해야 되겠습니다.
북한의 그것이 떠오르는군요..
소련군도 애들 세뇌시켰고 총알받이로 내몬건 마찬가지인데 누구는 죽일놈이고 누구는 영웅? 뭔 기준인지 모르겠다.
진짜 끔찍하네 왜 독일이 반성하네
반성하네 하는 지 알 것 같음
반성하지 않으면 지구상에서 말살
시켜야 될 위험한 민족으로 유럽인들이 느낄 수 밖에...
"말살 시켜야 될 민족"이라고 입에 담는것 자체가 히틀러랑 유사한 사고방식인듯 ㄷㄷㄷㄷㄷ
독일 민족은 홀로코스트에 반성한적 없음 정부가 사과 했을뿐
반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거임. 애초에 그렇게 밀어넣은게 협상국인데.
몬스터 ....
엽기적이다...ㅜ
너무 좋아보여요 셔츠랑 머리
유나르미아
인간이 얼마나 개,돼지 처럼 될 수 있는지 무서운 생각마저 드네.
징기즈칸이 했던거랑 비슷하게했네
중국과 북한이 저걸 그대로 배웠군...🤣
한국민족이 아닐까? 나치의 혐 유태주의 + 극단적 반공= 한국의 혐중+극단적 반공
'마왕'이란 소설을 보면 저 시대의 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는 글들이 중간중간 삽입돼 있다. 참으로 감동적인 글들이었다. 그런데 그런 감동적인 글에 촉발되어 고취된 애국심을 바치는 대상이 바로 히틀러 독일이었다. 그 애국심이 히틀러를 떠받드는 힘이 되어 유태인 학살로 이어졌던 것이다. 감성에 호소하는 정치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 주는 사례다.
작가가 누구인가요?
@@user-mdjdjwin 미셀 투르니에라는 불어권 작가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죠. 모르긴 해도 구조주의 철학사조에 큰 영향을 받았으리라 짐작되는. 그 작가의 장기가 기존 전설을 작품 전체를 꽤뚫는 모티브로 삼는 건데요, 사람의 감성을 흔드는 그런 전설 및 신화를 냉철한 분석적 시각으로 다루는 솜씨가 일품이랍니다.
@@zamggurgy 오호 소개까지 감사합니다
감성에도 호소하지 않으면 나라 굴리기 어려움
권위주의와 극단주의가 만드는 광기
지금 당장 러시아와 이란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같음
*???: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
삼족오?
광고 10개 ㄷㄷ
세계최초 동물보호법제정ㆍ아동수당제도 창설 단 독일국적 셋째아이 부터 지급ㆍ 어린이에 대한 근로시간 제한ㆍ 히틀러의 업적
그리고 유태인 슬라브인 집시 흑인 아시아인은 자기 개보다도 못한 취급했지
중국이 떠오르네
한국민족아니고? 반 유태주의= 혐중 반공=반공 나치 한국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