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영혼도 건강 상태가 있을까? 영혼의 건강을 진단하는 방법.
Vložit
- čas přidán 21. 08. 2024
- #영혼#심리#마음#성경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실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하죠.
당신의 영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씨크릿터에서 영혼의 건강에 대한 비밀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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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
신천지 예수교회 '말씀광장'은 성경을 바르게 깨닫고 개인이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내 눈높이에 꼭 맞는 1:1 맞춤 교사 서비스(튜터링) 및 다양한 말씀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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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다들 잘 지내시나요~
폭염에 장마에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아무쪼록 영의 건강, 육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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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릿터님두요^^
영적 병듦에 대해 공감가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적으로 병들지 않도록 병든지를 다시 일깨울 수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배워야죠 당연히 잘부탁해요 ♥
네 감사합니다 배워야죠 당연히 잘부탁해요 ♥
넘 옳은 말씀이네요. 타성에 젖어있는 신앙인들은 한번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아멘..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크릿터 화이팅~^^
넵~ 감사합니다. ^^
종교.교단을 떠나 ..이영상 맞는말만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감각해지지 않도록 나 자신을 잘 살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아멘...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나음을 주신 하나님 예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
샬롬~^^
씨크릿터님 오랜만에
영상 올려 주셨네요~!!
장마와 무더위에 항상 영육 강건하세요~!!!
정말 우리는 모두 영적 문둥병 환자 되지 않기 위해서 날마다 날마다 진리의 뽕잎을 먹으며,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겠네요~^^
우리는 천국가는 항해자입니다~
위아원~!!!♡♡
넵. 더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
씨크리터님
너무 반갑습니다~~^^
들을 귀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
영상 많이 기다렸습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치에 넘 맞네요 영적 건강진단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거울과 경계로 나 자신이 소경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아멘~~
오늘 가족 모두 영적건강을 진단해볼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신의 영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자기 연민을 벗어나야 가능 하겠지요... 영혼을 찌르고...
그쵸.. 자기연민..ㅠ
영상 기다렸어요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 말씀에 소름이 쫘악~내 자신 상태를 인정하자.
아멘~~
역시 멋져요 영혼 진단해야죠 내영혼이 하나님계신곳으로 가려면 존경합니다♥
넵.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하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영적인 문둥병은 감각이 없는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
맞습니다.. ㅠ
내영혼의 건강도 받아보시길 바람니다.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을 오늘날 천국 가라고 알려주시는 말씀 이네요. 꼭 함께 천국 가기위해 영혼의 건강을 체크해야겠습니다
아멘~~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라는 고린도전서 말씀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씨크릿터님 덕분에 나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내 자신의 영적상태를 검진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건강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넵.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 자신을 알라고 한 소크라테스의 말이 생각납니다~^^
맞습니다.. ㅠ
좋은말 감사
내영혼 생각해 보게됨을감사합니다
넵 ^^
다음영상~
보고싶어요...
노력하겠습니다.. ㅠ
정말로 나의영혼의 건강상태도
이 기회를통해
말씀으로 채크 해봐야겠네요~
아멘. 맞습니다~
잠언과 같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 문구가 와 닿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
그렇네요 진짜..
가장 무서운병은
감각이 없는
무감각이네요ㅠ
말씀을 들어도 느끼지 못하고
두려워 하지도 기뻐하지도 않는
그 상태가 가장 심각한 병적상태네요
잠언서의 잠 자가
찌를 잠자였다니
그것또한 다 뜻이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플지라도 치료를 받아야
낫는것처럼
말씀앞에 비추어
열심히 치료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진것 같습니다~
씨크릿터님도 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영상 또 올려주세요~^^♡
넵. 알겠습니다~ ^^
대부분 영적인 건강에는 관심들이 없어 안타깝네요😭
맞습니다요.. ㅠ
내 영의 상태는 너무나 큰 병자였으나 성경 말씀을 듣고 그동안 너무나 알고 싶었던 내 자신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은 신의 아버지신 하나님께로 다 나오심을 압니다
참으로 성경을 알게 된후 넘 감사한 맘밖에 없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정말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의 건강진단 받아야겠는데 의사가 ?
넵. 명의를 찾아야죠~ ^^
영적 의사는 하나님 과 예수님 이십니다 (물론 육적도 고쳐 주시기도 하십니다 일명 시료라고 하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크릿터님 늘 건강하십세요
늘 고맙습니다
넵.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깨닳음줍니다 아멘🙏
넵. 감사합니다. ^^
영적인 진단을 받아보자..
맞습니다..
영적 진통제만 맞고있는자들 잠시 통증은 잊지만 점점 죽음이 가까워진다는것을 모른는 지옥으로 가면서 천국갈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요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ㅠ
참 좋아요 내자신의 영적모습을 돌아보게된것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무심했던 내 영혼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팩트를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
와우 반갑습니다~~^^ 정말 공감 1000%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올려서 감사합니다~~~
❤먼저 자기 지금의 상태를 잘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자기를 돌아보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넵 맞습니다~
딱이네요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힘이되고 약이 되는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떻게든 필요한 얘기 전해주시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몇번씩 보고 새기겠습니다.
넵.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시크릿터님 영상 너무 재밌어요ㅠㅠ
영적으로도 병으로 있다니 몰랐어요
너무 신기한 미스테리한 영상이에요
다음에는 하늘나라가면 영혼이 어떻게되는지 올려줄수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다음 컨텐츠는 아직 저도 모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엌.. 영 맞았어요 ㅠㅠ
^^;;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사람안에 영혼이 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육체를 낳아준 부모가 있듯이
영혼을 낳아주신 분이 있다는것도 알아야겠습니다
영혼의 병을 치료하는 약은 육적인것은 절대 없는데
영혼을 치료하고 살리는것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없는것이 맞습니다
나의 죽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을 필히 배워야 겠습니다
강사님의 말씀으로
제 자신이 영혼이 치료 받아야할 존재임을 시인하고 말씀 공부를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넵. 늘 감사합니다. ^^
뭔가 글을 길게 쓰게 될꺼 같습니다. 이것은 저의 믿음과 두려움 삶과 자살에 관한 이야기가 될꺼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면 희망이 생길까 싶어서요. 청년이 되었을 쯤에 전 초고도근시였습니다. 눈이 매우 안좋았죠.. 군대에서 4급으로 공익으로 빠졌을 정도니까요. 그러다가 2년전에 서울 김안과에서 녹내장의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녹내장은 아니지만 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그때부터였을 겁니다. 두려움에 빠진 시기가.. 밥을 먹기가 힘들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실명의 위험때문에도.. 그렇게 1년이 흐르고 다시 김안과를 가니.. 조금 더 나빠졌고 특히 시야가 보통은 주변부부터 사라지는데 저는 가운데 부터 사라질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 직업이 학원선생님인데 글을 볼수 없다는 것은 일을 할수 없는것이고 죽어야 되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다. 그러다가 20년지기 친구에게 서로 이야기 하다가 친구의 경제상황과 주변상황이 또한 안좋은데도 밝음을 가지고있고 어떻게해서 그렇게 힘든데도 밝으랴고 물어보니 하나님이 어떻게든 밥은 먹고 살게해주실꺼라고 믿는다고 그래서 근심과 걱정없이 산다고 말하더군요. 그때 제 상황은 지옥이었고 두려움과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받았기에 그 친구의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대해서 알아보고 성경책을 읽으며 씨크릿터도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란곳을 가보고 싶더군요. 제 친구는 온누리 교회를 가기에 저 또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전 마음속으로 교회란곳을 꼭 가야하나~ 그냥 스스로 기도하면 안되나.. 라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엄청 가지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저는 어느 유럽도시의 높은 성에서 날개가 달린채 뛰어내리고 유럽 마을과 빛나는 강가 넓은 평야를 맘껏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놀란것은 그 행복감과 현실감이 었습니다. 단한버도 경험하지 못한 실제감과 특히 행복감이 말도 안되게 차오른것이었습니다. 그게 교회가기 전날 꾼 꿈이기에 .. 아~ 하나님께서 교회를 가는건 좋은거다.. 라고 말씀하시고 너와 함께있다 라는 증명을 해주신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온누리 교회에 가니 행복감이 제 몸을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이상준 목사님께서 2시간동안이나 저희와 대화해주시고 안수기도 까지 해주셨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눈물을 흘리며 더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의 녹내장과 그 시야가 가운데를 가릴꺼라는 두려움을 저를 힘들게 했고 매일 매일 기도를 하고 또 했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딱 하나만 바랬습니다. 하나님 제발 수업만 하게 해주세요. 돈만 벌게 해주세요. 밥만 먹고 살게 해주세요. 평생을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일만 할것이고 저의 꿈은 가난한 이를 돕는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업만 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못났지만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을 못읽으면 전 자살하겠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전 죽겠습니다. 죽을 수도 있겠다가 아닌 100% 죽겠습니다. 라고 말과 함께 수없이 기도했습니다. 신체 어느부위가 고장나도 좋고 암에 걸리면 더 좋다. 왜냐하면 자살하지 않고 죽는다면 더욱 좋다. 그러니 눈만 건들이지 말라고요. 눈만 멀면.. 밥벌이도 못하고 살아는 있으니.. 자살밖에 방법이 없으니.. 이것이 얼마나 슬픈일인가.. 차라리 암에 걸리면 고통스럽더라도 자살이 아니니.. 하나님께서 눈을 멀게 하실바에는 암에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할정도로 기도했습니다. 전 홀어머니와 살고 있고 저희 아버지는 자살하셨으니.. 저 또한 자살해서 죽는 모습을 전 어머님께 정말 보여드리고 싶지 않기에 눈이 멀바에는 교통사고나 코로나 또는 다른 질병으로 죽기를 간절히 바랬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전 눈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글씨가 흐릿하고 잘 보이지 않고 눈에 빛번짐이 심해졌습니다. 전 알았습니다. 그냥 단순한 질병이 아니다.라고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김안과를 가기로 하고 일어났는데도.. 어이없이 카드가 분실되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을 못가고 내일 가기로 맘먹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왜 카드가 분실되고 못갔을까.. 지금 이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여러분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내일 김안과를 갈겁니다. 그리고 어떤 진단을 받겠지요. 그게 별거 아닌일에 호들갑을 떨은 제가 기쁘게 댓글을 다는 상상도 해봅니다. 아직도 전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고 병이 생겨도 고칠수 있을꺼라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하지만 반면에 이 증상이 그리 평범한것이 아니란걸 잘 압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큰 병이고 실명까진 아니더라도 글을 못보는 부작용까지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학원선생입니다. 더 이상 직업을 가지기 어렵고 생활고에 있고 두려움과 사단에 잡혀있는 모습또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 분명히 죽을겁니다. 그래서 전 궁금합니다. 죽는다는 말을 계속 써서 죄송하지만 하나님께 2년전부터 처음 만난 그날부터 눈에 문제가 생긱면 글을 못읽으면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어떤 판정을 받을까요.. 저는 죽게 될까요? 죽게된다면 이건 하나님의 책임으로 돌려도 될까요? 아니면 사단? 눈의 질병이 저로 인해서 생긴것 같지는 않아서요. 사단이 하나님을 이길정도로 그렇게 힘이 셀까요? 저의 죄로부터 질병이 생겼다고 하기에는 매일같이 죄를 반성하는데.. 그래도 저의 잘못으로 인한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눈이 안보이면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기로 했습니다. 2년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그 이야기만 했는데 .. 안들어주면 하나님 탓 안하면 누구 탓을 할까요.. ㅎㅎ
내일이면 결과가 나오고 병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해보고 안되면 결국 전 죽겠지요. 다만 바로 죽겠습니까.. 최소 1년 2년은 노력해보고 안되면 죽겠지요. 아니면 기적적으로 병이 나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의 목숨과도 달려있어서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정말 기도를 들어주실까? 정말로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하나님한테 바라는것은 정말 이거 딱 하나입니다. 눈이 안보이게 되는 질병을 주실바에는 암을 주세요. 제발.. 급성으로 죽게 해주세요. 이렇게만 해주셔도 정말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할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저의 결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은 역시 계시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희망을 주고 제가 가난한 이를 도와주도록 해주십시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눈물이 울컥하네요~ㅜ
하나님은 절대 버리지 않으십니다
기도할께요~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읽고 또 읽었습니다..
어떤 글을 써야될지 모르겠고 마음이 먹먹하네요..
베데스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user-lk6rn3hf5i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망막도 아직은 정상이고 녹내장도 아직은 의심만 있을뿐 괜찮다고 하네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SECRETER 기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병원에 갔더니 정상이 나왔습니다. 증상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왜 그런증상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정말 희한합니다. 증상은 있는데 눈은 멀쩡하다니.. 그렇게 하루이틀 시간이 흐르니..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그냥 기적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씨크릿터님의 채널을 많이 보고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입니다.
@@NO.1_brain_trainer 아.. 늘 마음이 아팠는데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ㅠ
육적 과 영적이 병 들어 있는 것이죠
영적이 병 들면 육적도 병 들는것이 사실 입니다
마음이 영적이니 정신못 차릴니 말도 있는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적 과 육적이 병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음에 병 나면 육적도 병이 자동으로 따라 오는게 사실 입니다
영적 과 육적이 건강 해야 하는것 이죠
그건강은 바르게 성경을 배우고 깨닭아 가는 것 입니다 사단(마귀)는 영적을 병들게 하는 것이죠 그럼 육적도 당연히 병들게 하는것 같아요 그것이 개 돼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개 돼지 라는 뜻
귀멍거리 와 소경 이면 마음 병 육체젓 병 들게 되는것 바로 처음엔 하나님 말씀을 안 들어 오죠 계속 반복 끈임없이 반복 또 반복 해야 말씀이 들어가고 조금씩 병을 치유 되는것이죠
끝으로 깨닭고 큰 그릇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 잘 보고 갑니당
넵.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수님의 말씀을 믿고 행동하는 참신앙인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 🙏
귀있는 자들에게
들리기를 소망하옵니다.❤
육체가 병들면 영혼도 병들어요 건강치않으면 성경말씀도 자라지않아요 그러기 때문에 술취하지마라 돼지고기 이런것을 금하는 구절이 죄에대해 감각이 무뎌저서 선한 영에 말씀 점점둔해서 포기하게 되는겁니다
정신병에 걸린 것도 영적인 장애에 걸린걸까요? 정신과 마음 또한 영으로 볼 수 있는거잖아요..분리되어 있나요?
정신병도 치료받아야 할 마음의 병이죠.. 하지만 정신병은 본 영상에서 다루는 영적질병과는 또 다른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이였 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막에 마5:14->마15:14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앗. 이런 실수를;; 감사합니다~~
내영혼은 건강한가 아닌가 진단해보아야겠습니다
아멘~~
잘들었습니다.육적으로생각하
면?눈으로보이기에병원에가서
치료받을수있지요?눈(안과)
귀,코,입(이빈후과)등등
넵. 영적 병원을 찾아야겠죠 ^^
ㅎㅎ맞습니다.아멘.
좋아요
항상 진리로 인도해주시는 시크리터님 감사❤❤
더 분발하겠습니다.. ^^;;
그런데영상의말씀대로영적인
문둥병을얘기해주셨는데요?넘
무섭고하나님은산자의하나님이라하셨는데,문둥병이감각이없는것이라면,하나님보셨을때다죽은
자가아닐까합니다.ㅠㅠ
그렇죠..ㅠ
하나님은넘냉정해요.
신앙이인라면 영적 상태가 어떤지 먼저 진단해볼 필요성이 있음을 알리고 있군요..
맞습니다..
좋아요!
문둥병은 진짜 걸리면 안되는구나. 감각없는 것.. 아프지 않은게 좋은게 아니네
아픈거 진짜 싫어하는데. 오히려 나를 살리는구나. 정말 중요한 교훈이다.
맞습니다.. 영적 문둥병..
성경에는 비유가 참 많습니다
잘 깨닫게 세상 만물의 이치를 들어서 말씀을 하셨지요 잘 깨달을 수 있도록요
아멘~
뭐든 자가진단이 옳은 선택은 아니네요 잠언서 읽다가 생각나서
다시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를 아주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은 것을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부터라도 영혼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나는 신앙 잘하고 있어.
적어도 소경은, 귀머거리는 ......아니잖아,아니잖아라고 말하는 제가 오히려 더 병든걸 모르는건 아닌가 싶네요.
늘 신중히 우리 자신을 살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이 밑빠진 물붓기면 어떻게 신앙생활을 유지 해야하나요..??
말씀 교육을 잘 받으면 믿음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
@@SECRETER 아멘!
왜 밑빠진 물붓기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마음은 구리로 만든 거울같아서
하루만 닦지않으면 제 모습이 흐릿하게 보이고 일주일을 내버려두면 거울의 기능을 거의
못하네요 감사합니다 ~!
적절한 비유네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ㅠ
유익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크리서님 영상올려주세욤
넵; 준비중입니다. ^^;;
이해가 쉽고 넘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
❤❤❤❤❤
ㅋ 영적인 병신.. 맞는 말씀인데 참 어감이... ㅋㅋ 오늘 다시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에 찔림이 됩니다 그런데 마음이 힘들어서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 개인적인 문제가 잘 안풀리니 기도도 되지않고 말씀 듣는것도 건성이 됩니다 ㅠㅠ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분과 상담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