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이 아니라 철권이 넘고싶었던 벽이었죠 (지금은 아니지만) 게임성보다 세가 자체의 장사삽질로 스스로 매몰됨 비싸고 불친절한 영업. 오로지 렌탈밖에 안되는 기기판매및 전용모니터 써야하거나 전용캐비넷 세트까지 구매 대여해야만 하고 가정용 이식판은 1인용밖에 안되거나, 온라인대전이 지원안되거나,미완성으로 내거나,굉장히 늦게내거나(가정용유저아케이드유저는 순환되고 실력을쌓아 아케이드에 진출할수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아케이드 영업 당장의 현금에만 눈이멈 .. 반대로 남코는 가정용이식을 굉장히 성의있게 최신버전으로 내거나 추가요소등을 내는등) 시리즈의 목을 스스로 조름
버파가 오락실에서 시작되고 지는거까지 봐온 사람으로서 버파가 횡이동 생기는 것에대해 굉장히 슬펐습니다 그당시 철권이 대세였기에 철권 시스템을 어쩔수 없이 따라가는 느낌이였거든요 버파의 매력은 순간순간 손에 땀이 나게하는 견제와 상단 중단 하단 공격 그리고 아키라, 파이 기타등등의 반격기로 인한 심리전이 일품인 대전게임인데 횡이동 도입은 그런 심리전을 없애버리는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버파4에볼루션도 좋아하고 버파5도 좋아하지만 저에게 명작은 여전히 버파2 입니다
버파가 3의 4버튼 시스템을 버리고 철권방식의 횡이동 시스템을 갖추고 4에서도 다운 타이밍에 맞춰 눌러서 낙법되는 부분은 철권을 벤치마케팅한것으로 보임 ㅇㅇ 근데 철권도 4에서 버파3의 벽맵이나 고저차를 벤치마케팅했고 5에서는 버파4에서 시작한 커스터마이징및 6에서는 버파5에서 시작한 바운드콤보를 벤치마켓팅 했다고 볼수있죠
1도 충격적 이였는데 2에선 훨씬 놀랐었던 지금보면 이해안가겠지만 그때 오프닝 같이 보던 친구가 '이거 영화냐' 했던 , 개인적으론 밸런스가 뛰어난 4가 제일 명작. 한판에500냥이였지만 돈만 생기면 오락실에서 즐겼던 그때 우리동네에선 철권4는 망해서 버파가 오히려 주류였음 .개인코스튬 카드도 있어서 카드 꽂고하면 개인코스츔과 전적도 나와서 더 재미있었음 아쉬운건 철권5가 나오면서 어는 오락실에서도 볼수 없었지만 . 버파도 참 잘만들었는데 젤 좋아하는 겜이라 인기가 없는 이유를 알아도 이해가 안감
철권이 버파 라이벌 이라고 하기보다 버파가 나와서 철권이 탄생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3D 격투게임에 시조 조상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처음 아케이트 시장에 나왔을때 그당시 한게임에 200원 이였는대 500원에 깍두기 처럼 생긴 캐릭터들이 대전하는대 너무 신기해서 사람들이 우와 하면서 쳐다보고 플레이 했던기억이 나네요. 1편도 충격이였는대 2편은 진짜 부드러운 그래픽 3D게임에 최고를 보여주었죠. 버파는 2편이 최고로 꼽히는 이유죠.
오락실 대전격투게임의 진수. 당시에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시리즈를 3편을 꼽는데 말 그대로 스테이지의 위치와 높낮이 고저차에 따라서 같은 기술을 써도 모션이 다르게 나오는 신기함과 1, 2편보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사실적인 그래픽 때문에 제가 버파3를 찾아 오락실을 자주 기웃거리게 만든 계기가 됐었죠. 기억에 남는게 자주 가던 오락실에서 어떤분이 저한테 도전을 했는데 한 10판을 내리 이겨버려서 너무 미안해서 제가 결국 져주고 자리에서 일어났더니 상대편분이 (저보다 훨씬 형이었음) 저한테 미안하다 학생 고마워 이랬던게 기억에 남네요 ㅋ
당시 버파3가 한창 국내 오락실에서 유행이었을땐 제가 10대여서 오락실에서만 버파를 했었는데, 20살이 되서야 비디오 게임기를 (플스2) 내돈내산으로 구매를 했었고, 이 때 구입한 첫 게임이 버파4였었죠. 이때부터 버파4는 플스로만 하게 됐는데 아쉬웠던게 버파3의 높낮이 고저차 이런게 없어져서 ㅠ_ㅠ 버파3를 오락실에서만 플레이 하다 보니까 레버로 휑이동 하던 맛이 있었는데 조이스틱으로는 그게 힘들고 맛도 덜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음.
개인적으로 버파 시리즈 중에서 좋아하는 작품이 2랑 4 오리지날, 5 파쇼네요 그렇습니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소한것이고요..뭐냐면, 파쇼에서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레버 옮길때의 효과음이 찰지더군요 어떻게 표현해야되는지를... 쾌응 쾌응 쾌응~철커덩~ㅋㅋㅋㅋㅋ
버쳐파이터는 2부터 맵이 3D였는데, 철권은 3에서도 맵이 무한맵. 버쳐파이터는 3때 부터 그래픽이 너무 쩔어서 기판 가격이 철권과 3배 차이로 벌어지는 바람에 아이러니 하게도 하락세를 탐... 오락실에 철권만 보이게 되버렸지. 나도 버쳐3가 있는 오락실에만 찾아갔던 기억이 있음.
타격감이라.. 버파가 타격감이 철권에 밀린적이 단한번 이라고 있던가요 ㅎㅎ;; 비교를 하자면 철권은 타격 피격시 발생하는 캐릭터별과 기본 이펙트가 화려해서 3자가 보는맛이 더 있는거고, 버파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느끼는 타격감이라고 할까요 타격 피격 이펙트가 철권과 다르고 그나마 타격 이펙트라는데 4부터 도입이 되었는데 그것도 일반 카운터등 피격상황에 따른 구분을 위한거다 보니 오롯이 플레이어들을 위한 몰입도에 초점이 맞춰있고요.. 아무튼 이부분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라고 하기엔 버파 철권을 동시에 즐기는 유저들 중론은 타격감 버파가 더 좋다 입니다..
![A game that obviously imitated SF2. [World Heroes]](http://i.ytimg.com/vi/JENqp8YJnpw/mqdefault.jpg)
버파1 나오던 시절이 가장 경기호황에 살만한 세상아니었나 싶다 그시절은 햇빛도 아름다웠음
추억보정
1998 imf5년후 경기활성화시점이죠 ㅎ 뭐든지 재밋던시절
버파3는 당시 저도 시내에 가장 큰 오락실에만 있었는데 첨 봤을때 진짜 쇼킹이였죠.그 당시로서는 그래픽도 엄청났고 타격감도 상당히 좋았지만 무엇보다 스테이지에 고저차가 생긴게 가장 인상 깊었음
쇼킹이였죠. 비쥬얼에 놀라고 플레이 가격에 놀라고;; 구경만 ㅜㅜ
라이벌이 아니라 철권이 넘고싶었던 벽이었죠 (지금은 아니지만)
게임성보다 세가 자체의 장사삽질로 스스로 매몰됨
비싸고 불친절한 영업. 오로지 렌탈밖에 안되는 기기판매및 전용모니터 써야하거나 전용캐비넷 세트까지 구매 대여해야만 하고
가정용 이식판은 1인용밖에 안되거나, 온라인대전이 지원안되거나,미완성으로 내거나,굉장히 늦게내거나(가정용유저아케이드유저는 순환되고 실력을쌓아 아케이드에 진출할수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아케이드 영업 당장의 현금에만 눈이멈 .. 반대로 남코는 가정용이식을 굉장히 성의있게 최신버전으로 내거나 추가요소등을 내는등)
시리즈의 목을 스스로 조름
버파2 오락실에서 처음봤을때는 그냥 실사인줄 알았음...진짜..
버파2 출시했을 때 받은 또다른 충격중 하나는 당시 거의 유일한 60fps 게임이었다는 거죠. 버파2좀 하다가 딴 게임화면(버파1 / 철권 등)을 볼 때 역체감이 굉장했습니다.
버파가 오락실에서
시작되고 지는거까지 봐온 사람으로서
버파가 횡이동 생기는 것에대해
굉장히 슬펐습니다
그당시 철권이 대세였기에
철권 시스템을 어쩔수 없이
따라가는 느낌이였거든요
버파의 매력은
순간순간 손에 땀이 나게하는
견제와 상단 중단 하단 공격
그리고 아키라, 파이 기타등등의
반격기로 인한 심리전이 일품인
대전게임인데
횡이동 도입은
그런 심리전을 없애버리는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버파4에볼루션도 좋아하고
버파5도 좋아하지만
저에게 명작은 여전히 버파2 입니다
버파가 3의 4버튼 시스템을 버리고 철권방식의 횡이동 시스템을 갖추고 4에서도 다운 타이밍에 맞춰 눌러서 낙법되는 부분은 철권을 벤치마케팅한것으로 보임 ㅇㅇ 근데 철권도 4에서 버파3의 벽맵이나 고저차를 벤치마케팅했고 5에서는 버파4에서 시작한 커스터마이징및 6에서는 버파5에서 시작한 바운드콤보를 벤치마켓팅 했다고 볼수있죠
1도 충격적 이였는데 2에선 훨씬 놀랐었던 지금보면 이해안가겠지만 그때 오프닝 같이 보던 친구가 '이거 영화냐' 했던 , 개인적으론 밸런스가 뛰어난 4가 제일 명작. 한판에500냥이였지만 돈만 생기면 오락실에서 즐겼던 그때 우리동네에선 철권4는 망해서 버파가 오히려 주류였음 .개인코스튬 카드도 있어서 카드 꽂고하면 개인코스츔과 전적도 나와서 더 재미있었음
아쉬운건 철권5가 나오면서 어는 오락실에서도 볼수 없었지만 . 버파도 참 잘만들었는데 젤 좋아하는 겜이라 인기가 없는 이유를 알아도 이해가 안감
영화 ㅋㅋ 장난하나
철권이 버파 라이벌 이라고 하기보다 버파가 나와서 철권이 탄생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3D 격투게임에 시조 조상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처음 아케이트 시장에 나왔을때 그당시 한게임에 200원 이였는대 500원에 깍두기 처럼 생긴 캐릭터들이 대전하는대 너무 신기해서 사람들이 우와 하면서 쳐다보고 플레이 했던기억이 나네요.
1편도 충격이였는대 2편은 진짜 부드러운 그래픽 3D게임에 최고를 보여주었죠.
버파는 2편이 최고로 꼽히는 이유죠.
세가세턴출시와 동시에 두달 알바비를 투자했었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부모님 졸라서 ㅎ;;
내 기억에 버처파이터 첨 나왔을때 200원이었던걸로 기억 딴겜은 백원인데 이건 2백원이었음
오락실 대전격투게임의 진수. 당시에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시리즈를 3편을 꼽는데 말 그대로 스테이지의 위치와 높낮이 고저차에 따라서 같은 기술을 써도 모션이 다르게 나오는 신기함과 1, 2편보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사실적인 그래픽 때문에 제가 버파3를 찾아 오락실을 자주 기웃거리게 만든 계기가 됐었죠. 기억에 남는게 자주 가던 오락실에서 어떤분이 저한테 도전을 했는데 한 10판을 내리 이겨버려서 너무 미안해서 제가 결국 져주고 자리에서 일어났더니 상대편분이 (저보다 훨씬 형이었음) 저한테 미안하다 학생 고마워 이랬던게 기억에 남네요 ㅋ
당시 버파3가 한창 국내 오락실에서 유행이었을땐 제가 10대여서 오락실에서만 버파를 했었는데, 20살이 되서야 비디오 게임기를 (플스2) 내돈내산으로 구매를 했었고, 이 때 구입한 첫 게임이 버파4였었죠. 이때부터 버파4는 플스로만 하게 됐는데 아쉬웠던게 버파3의 높낮이 고저차 이런게 없어져서 ㅠ_ㅠ 버파3를 오락실에서만 플레이 하다 보니까 레버로 휑이동 하던 맛이 있었는데 조이스틱으로는 그게 힘들고 맛도 덜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음.
버파1은 pc로 처음 게임 선물받아서 실행했을때 신세계였어요. 버파 2랑 3는 에버랜드 오락실가서 봤는데 5.1인치 티비스크린에 웅장한 사운드까지 해서 그날 한판해보고 최고의 게임이었죠. 저한테는 최고의 대전격투게임 입니다
버파시리즈...초딩때 베프가 알려줘서 처음접하게된게임... 그때는 천원손에쥐어주면 그렇게행복할수없었지...남들은철권을최고라하지만 내게는여전히 버파시리즈가최고다! 내추억속의 영원한1등게임 버추어파이터!
2를 외국여행가서 잠깐한적잇는데
공중콤보도 허접햇는데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모여서보더군요 꽤오래된...
버쳐파이터 2 초기버전이 2.0버젼이죠..그뒤 왕버그때문에2.1 나왔죠.(물론 3를 생각해서 데쉬도 끊겼지만요)
그 왕버그가 뭐냐면 그당시 오락실 체력게이지로 젝키의 무릎차기 킥켄슬(이때 좀 길게 하면 타격이 되면서 킥이 캔슬됨.)
그다음에 섬머솔트킥,,그리도 다운점핑공격하면 체력게이지가 만땅에서 0%되서 사망.....그당시 이걸로 무한승하더군요.어떤녀석이...
개인적으로 버파 시리즈 중에서 좋아하는 작품이 2랑 4 오리지날, 5 파쇼네요
그렇습니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소한것이고요..뭐냐면, 파쇼에서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레버 옮길때의 효과음이 찰지더군요
어떻게 표현해야되는지를...
쾌응 쾌응 쾌응~철커덩~ㅋㅋㅋㅋㅋ
1 2편 기준으로 3D격투게임의 시초가 된 전설의 게임~
1, 2편 때의 인기는 대단했죠!
라우 캐릭터 지금보니 성룡의 취권 및 사형도수에서 악역으로 나오시는 황정리님을 모티브로 한 듯 하네
수고했어요
영상 제목이...
버파3가 나올때까지만 해도 철권은 감히(?) 버파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였지만 각자의 장점을 꾸준히 흡수발전하면서 결국은 철권이 지금의 인기를 얻게 되었죠.
지금이라도 다시 부활해줘서 다행입니다.
지금 봐도 저 폴리곤 얼굴에는 손대면 빌거 같군요...그당시는 와~~거리면서 구경했는데ㅎㅎ
돈이 없어서 구경만 ㅜㅜ
아키라 마스터하면 거의 무적, 이게임기 옆에 버추어사커도 잼났었는데. ㅎㅎ
그리고 일찌감치 모션캡처를 활용하고 캐릭터벨런스보다 콤보와 화려한타격이펙트에 치중한 철권보다 벨런스나 심리전, 사실성은 버파가 훨씬 높음.
버파 참진짜 아쉬운 시리즈 갠적으로3까지 잼있게 했음 그후는 진입장벽ㅎㄷㄷ
전 3는 돈이 없어서 플레이도 못.... ㅠㅠ
세가 최고의 게임 기업이었죠
이게임 진짜 텐션 장난 아니엿지....
철권의 라이벌이라고는 하지만, 버파2까지는 넘사벽이였고 버파3tb까지도 철권은 버파 아류작 취급 받았던 게임이라, 당시로 돌아가서 미래에는 버파가 망하고 철권만 살아남아 하면 아무도 안믿었을 거임.. 그정도로 버파 1,2는 충격적인 게임이였고, 엄밀히 따지면 철권은 버파1의 충격적인 등장에 남코에서 숟가락 하나 얹어보려고 대충 만든 게임(실제로 2까지만 해도 하드웨어 성능이 비교도 안될정도로 딸려서, 버파랑 비주얼적으로 비교한다는게 미안할 정도였음)이 얻어걸린거...
철권이 라이벌이라니 시대가 지나니 형동생이 바뀌네
버추어 파이터..나오자마자 우리동네 오락실에도 들어왔었는데... 나온지 좀된땐가...??
버파키즈 보니까 갑자기 파이터즈 메가 믹스 생각나네...아 추억
버파키즈 초딩때 친구집에 있었는데 그걸로 대전격투를알게됬었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리터파이터의 기본적인 스틱방식에 익숙해서 돈넣고 플레이 시작하자마자 멘붕에 빠지던 게임 막기버튼 횡이동버튼 펀치버튼 킥버튼 4개 스트리트파이터는 버튼6개 ㄷㄷ
막기 버튼 적응이 힘들었죠..
3탄만 4개가 맞고...어쨌건 가드버튼은 적응이 힘들었던건 사실.
버쳐2때만해도 아키라로 종일 상대빡치게만들었는데 그때가 그립네
울프 풍차돌리기 제프리 허리 아작내기 반피깎는기술 ㅋㅋㅋ 사라 졸 섹시하네
버쳐파이터는 2부터 맵이 3D였는데, 철권은 3에서도 맵이 무한맵. 버쳐파이터는 3때 부터 그래픽이 너무 쩔어서 기판 가격이 철권과 3배 차이로 벌어지는 바람에 아이러니 하게도 하락세를 탐... 오락실에 철권만 보이게 되버렸지. 나도 버쳐3가 있는 오락실에만 찾아갔던 기억이 있음.
1996년에 벌써 서든어택 그래픽을 만들었다니ㅋㅋㅋ 망겜어택
잠깐 라이벌 ㅎㅎ
2때 정말 미쳐서했는데.. 3부터는 뭔가 복잡해지고 부드러운느낌이라 별로안했음..
2가 정말 명작이었음. 아키라 쿵!쿵! 타격감은 정말최고 +_+
2편 진짜 재밋게 했네요 저 역시 개명작!!
오 빠른답변ㅎㅎ
말나온김에.. 혹시 버파2할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ps2나 새턴, 타이틀, 조이스틱 같은건 어디서 구할수있을까요??
mame32plus.tistory.com/264 에뮬레이터로 구동가능하니 PC로 플레이해보시는것도...
물론 콘솔로 하는 맛이 있긴하겠지만요 ㅎ; 기기는 검색해보면 중고로 파시는분들이 있지않을까요
오 감사합니다^^ 일단 pc버전 받아보고 콘솔도 한번찾아봐야겠어요 중고나라같은데.. 너무재밌겠네요 ㅜㅠ
구독합니당.
파이랑 아키라한테 푸욱빠졌었던기억이 ㅎㅎ
버파3이후로는 못해봤네요
파이를 많이 했었네요 저 역시 ㅎ;
00:08 93년 저렇게 촌스러운 시대였구나 그래픽 와
근데 지금도 궁금한게 점프를 왜 문점프로 설정했을까.....
지금봐도 철권이 버파 카피 많이한게 느껴짐
지금봐도 버파2 그래픽 깔끔하네요 am2를 저때부터 좋아했었다는..
3때의 그래픽 충격은 이루말 할 순 없지만 2역시 만만치 않았죠 ㄷㄷ
강남터미날가서 구경하고...추억
..ㅜ
구경 ㅜㅜ
맨날 철권만 하다가 사람들이 버파!버파! 이러길래 버파 2 에뮬로 받아서 pc로 플레이 해봤는데
철권에는 없는 링아웃 시스템이 있어서 되게 신기했음
Bgm최고^^
버파3는 지금도 최고의 명작!
버파3 2p전원껐다켰다하면 코인 자동으로 올라가서 공짜로 했다는 ㅋㅋㅋ
그래픽엔진 바꿔서 리마스터 나왔음 좋겠어요^^
리마스터와 함께 신작 두둥~
ㅇㅈ
버파1 왕깨는거 버그있었는데 손발이엇던가 경기장밖으로 밀어버리기
버파5 오락실용은 왜 안나오는지 아는사람?
윈도 95 샀을때 깔려있었다는..
키즈너무기엽딘
버파 동전넣을때 효과음이 갑자기 그리워져서 여까지옴ㅋㅋ
개인적으론 철권 동전 효과음보다 버파 효과음이 더 좋은듯~
효과음이 어땠나요? 궁금하네요
우리의 신의욱고수분께서는 뭐하고 계실까요?
야간근무자 최근 시리즈도 계속 하신걸로 아는데 버파인기가 예전같지 않다보니ㅜㅜ 신작 좀 내줬으면 하네요
둘다 노선과 주요 대상이 달라서 3D 격투겜 양대산맥이라는 표현이 어울리고 딱히 라이벌은 아닌 ㅋㅋ
철권이 버파의 라이벌이겠죠...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간 게임임...
버파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표현력과 그래픽은 올라가는데 타격감은 전혀 나아지질 않음.. 개인적으로 버파가 철권을못 따라가는 이유라고 생각하네요
타격감이라.. 버파가 타격감이 철권에 밀린적이 단한번 이라고 있던가요 ㅎㅎ;; 비교를 하자면 철권은 타격 피격시 발생하는 캐릭터별과 기본 이펙트가 화려해서 3자가 보는맛이 더 있는거고, 버파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느끼는 타격감이라고 할까요 타격 피격 이펙트가 철권과 다르고 그나마 타격 이펙트라는데 4부터 도입이 되었는데 그것도 일반 카운터등 피격상황에 따른 구분을 위한거다 보니 오롯이 플레이어들을 위한 몰입도에 초점이 맞춰있고요.. 아무튼 이부분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라고 하기엔 버파 철권을 동시에 즐기는 유저들 중론은 타격감 버파가 더 좋다 입니다..
철권은 아류. 어딜 비비나
팀은 버파3에서도 외전격으로 확장판이었음 2가 아니에요
확장판이었다기보다는 버전업 플러스 패치
팀배틀은 어케보면 끼워넣기 시류에 편승하기정도.
?? 뭔 소린가요 ㅋㅋ 버파3는 a버전부터 다양한 버전들이 나왔는데 여러 버그 및 밸런스 패치를 위한것들이었고 최종적으로 버그 및 밸런스른 잡은 버파3라는 게임의 최종완성본은 tb 버전입니다
스팀도있나요????
아키라 3단이면 게임끝
버파는 3부터가 잼썼지 ㅎㅎ
버파3가 짱임
대니 딴것보다 처음 봤을때의 충격은 ㅎㄷㄷ 이였죠
철권에 ㅈ발려버린 이유가 있지. 밸런스가 걍 똥망이었음. 잘하는 아키라 아무도 못이김. 스킬,콤보나가는거 자체부터가 다른캐릭터와 비교가 안됨
초창기때는 철권보다 그래픽이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언캐니 밸리...
철권이 버파나 도아보다 단순히 수치상으 그래픽을 떠나서도 심미적으로 좋았던적은 한번도 없음 ㅋㅋ
화면을 플레이하는 수준이 너무낮아서 노잼
보다 끄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