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것도 만들었지만, 세계적인 기준을 새롭게 만든 무기도 영국제들인거 돌아보긴 해야함 ㅋㅋ 사실 영국은 세계사적으로 과한 오명인게, 세계사에서 영국을 찍으면 영국 잘못이 같이 있는게 대부분인건 맞는데, 진짜 이게 사람새끼가 할 짓인가 싶은거 고르면 프랑스어 하는 새끼들뿐임. 영국은 나름 선을 그어서 그건 안넘었는데, 프랑스어 하는 두 새끼들은 진짜 이게 더 유명하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없을정도로 악랄 그 자체였음
17파운더 포 자체가 티거나 판터를 2km 밖에서 격파할 수 있지만 너무 무겁고 커서 미리 배치한다고 해도 공세가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면 그대로 버리고 도망가야했고, 전차에 달기에도 대부분 기존 전차를 마개조해서 겨우겨우 달아놓는 판이었음 그런 상황에 나온게 아처 대전차자주포임 공세가 밀고 들어와도 원판인 발렌타인 전차 자체가 기동성이 괜찮은 전차라 그대로 시동걸고 내빼기에도 좋았고 애초에 후방에서 화력지원을 하는 형태로 운용하다보니 그 형태로 인한 문제는 정작 없고 발렌타인 차체의 하자있는 구동계 때문에 후진속도가 더럽게 느린게 다였음 실전에서는 제대로된 대전차전은 없었지만 콘크리트 벙커나 기관총 진지도 어느정도 격파할 수 있는 위력이라 보병지원용으로 스패밍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음
왜 이런 걸 만들었는가 -> 기존 전차들의 대전차 화력 부족으로 강력한 견인식 대전차포였던 17파운드를 전차에 올려야 했는데, 17파운더를 주포로 쓰려면 포탑이 커져야 했고 포탑이 커지려면 포탑 링의 직경과 차체 길이가 커져야 했으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전차 차체로는 호환이 불가능했기 때문 최대한 무게중심 안 무너지게 차체에 어떻게든 17파운더를 올리려던 게 바로 포신이 뒤를 보는 아처의 개발 배경
아쳐가 생긴건 ㅈㄹ맞지만 당시 17파운드 포를 안정적으로 쏠 수 있는 유사 자주포는 아쳐가 유일무이하다시피 했고, 포가 후방에 달려있는 형태는 그때 생각보다 많이 존재했습니다. 단기간에 633문이나 되는 수량이 생산됬으니 꽤나 효율적인 전차죠, 현실에선 그렇다 쳐도 게임에서 쓰레기가 되는 역설적인 전차
세계사에서 대충 이상한 일은 영국을 찍고, 공방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을 보고 표림으로 찍으면 대충 표림한테 킬을 따인다.
사실 영국이 이상한 일을 한것은 표림의 컨텐츠를 위해서 라는게 학계의 점심이다.
크고 흉악한 FV4005를 봐도 알 수 있다는게 전설
레식같은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에서 표림 목격담 보면 ㅈ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뭔가 괴악한 무기가 나오면 절반은 영국, 절반은 일본을 찍으면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군요.(잠만, 둘 다 섬나라잖아?)
요즘엔 영국밈 볼때마다
'특이한 행동을 하려면 주류 행동을 이미 다 먹고 있어야 하고,
현대사에 빠지는 곳이 없으려면 직전 세기에서 전 세계를 지배했다는 뜻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 떠오름
그것도 있고 영국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일단 실물을 만들어 보는게 큰듯 ㅋ
2차대전때 독일이나 소련은 괴랄한 발명품은 설계도면으로 남은게 많은 반면
영국은 1대든 2대는 일단 실물이 있음 ㅋ
@@user-ud6do8pc3y '여유는 잔고에서 나오고 상냥함은 당분에서 온다'
더 깽판친건 소련인데 빨아대는 사람들이 넘쳐나죠
@@jamesmillerjo그저🇬🇧(펄럭) 대영제국
원래 그 드립 굽시니스트가 본격2대전만화에서 판잰드럼 관련으로 했던 말이 기원인데 그래도 사람 갈아넣는 일본이나 설계 단계에서 빠꾸먹었어야 했는데 정경유착으로 찍어낸 독일에 비하면 선녀인듯.
진짜로 역돌격이였네;;
아쎄이 역포격 실시 ㄷㄷ
@@_Tsuno포신이 뒤에 달린....해병?
@@62restroom79 제트팩대신 제트캐논해병...
이상한 물건과 이상한 누나가 만나니 밸런스가 맞더라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지... 영국 공군의 사고방식이란게
비스마르크급 전함=바다 위의 요새=먹어랏! 톨보이! 라고...
미군보다 더한 폭탄마들....
보통 폭탄으로 안 된다고? 그러면 더 큰 폭탄을 쓰면 되지!
보통 무언가에 대해 긴가민가할때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표현을 씁니다. 근데 이 전차는 그냥 모르겠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원래 이건 전차가 아니고 견인식 대전차포를 그냥 움직이게 만든거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아처, 뒤로세이더... 하나같이 기괴한것만 만드는 그 나라
착륙할때 G키누르면 바퀴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냅다 박으면서 착륙하시네ㅋㅋㅋㅋ
워썬더는 기체가 터지지만 않으면 착륙 판정을 줘서 터지지만 않는다면 저게 빠르긴 합니다 ㅋㅋㅋ
어차피 수리 재보급 시간은 똑같아서 동체 착륙이 더 빨라요
@@user-sr8dv6tj6u손상 없을땐 J3해서 바로 재무장 재배치 가능
@@ProteinPeptide꿀팁 감사
지상전 비행장은 짧아서 폭격기로 소프트랜딩이 힘듭니다 대충 속도줄이고 동체착륙하는편이 더 안전하고 빠르죠
매번 볼떄마다 참으로 쌈빡하다..ㅋ
윈스턴 처칠 발명 목록
전차(참고로 이때 처칠은 해군장관 시절)
지진폭탄
물수제비 폭탄
판잰드럼
퍼니전차
A13 커버넌터
Mk.1 아처
이런 사람이 본고장인 나라인데 당연할지도...
다함께 외쳐요 갈리폴리
처칠은 발명가의 요상한 아이디어보고 이놈 좀 치내 하고 도장 찍어준거지 직접 발명한건 아니지만 이런것도 도장 찍어주는게 장관이니 말 다한거 맞다.
처칠이 승인해준 무기에는 추를 단 끈을 발사해 폭격기를 격추시킨다는 정신나간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공으로 처들어오던 폭격기를 정말 완벽하게 한기 격추 시켰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했...?
@@user-sw8xb6es8c볼라... 같은건가..?
유리로 된 투척 무기도 있었을걸. 던지기 전에 깨지는 아군 잡는 무기
6:02 매번 착륙할때마다 비행기 갈아버리는 오리 아저씨가 생각나는건 기분탓이겠죠?
뒤로 그냥 시원하게 뚫어버리네요 ㅋㅋㅋ
사실 저래 이상한 방식이 나온게 본래 자주포로 개발된게 아니고 견인식 대전차포를 대신하기위한 물건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방식을보면 알겠지만 전형적인 트럭 견인식 대전차포처럼 이동시 포가 뒤쪽으로 향하는게 동일합니다.(다만 전해들은 말이여서 사실과는 다를 수도있습니다.)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포가..........
젠장 또 영국이야!
뭔가 이상한 무기가 나온다면... 반은 영국, 반은 일본이라 보면 편합니다!
치하LG,FV4005의 공통점은
둘다 유리대포라는 점.
결론:존나 쌘 유리대포 형제
근데 한명이 여…자인가?
오늘도 동체착륙 무사히 성공ㅋㅋㅋㅋ
이동식 대전차포라 생각하면 생각보다 나쁜 설계가 아닐지도요. 포진지에 숨겨놓고 몇발쏘고 빠르게 도망가려면 저 설계가 맞긴 하지..
17파운더 무게중심 때문에 저런 식으로 어쩔 수 없이 만들었죠.
짐작하셨다시피 실제 전쟁에선 게임처럼 바쁘게 턴하면서 뽈뽈뽈 다닐 필요가 없어서 나쁘지 않은 플랫폼이었읍니다...
포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추진력이다
로켓... 아니. 캐논 점프!
영국 전차들의 괴랄함은 월드오브탱크에서 그대로 구현 되어
월탱 전성기때는 유저들 사이에서
"홍탑필패" 영국전차가 탑티어라면 무조건 진다는 명언이 나왔다
영국군 무기들이 뭔가 나사가 빠지거나 괴악한 것들이 많았단 이야기는 들었지만 얼마나 심했길래...
@@sinkingship2067 보통 탑티어 목록 가장 위 = 중전차인데, 교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한방포가 아니라 연사포가 달리고 10티어가 병ㅅ으로 유명했음.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6:06
기어 안내려서 전방 포탑사수 쥐포됨
당신이 죽였어
이정도면 탱크가 아니라 견인포 아닌지 ㅋㅋㅋㅋㅋㅋ
커뮤니티서도 견인포,대전차 자주포로 불리지요ㅋㅋ
정확한건 아니지만 실제로 그런 용도로 만든 차량이란 말도 있더군요.
???: 폭탄이 벙커를 못뚫어요.
그렇게 탄생한 10t짜리 폭?탄
톨보이! 뭔 짓을 해도 침몰하지 않은 전함을 단 한 발로 뒤집어버린 그 폭탄!
시작부터 아흐트아흐트라니
옆동네 월오쉽에서도 로드니 라고 선수에 어뢰달린 홍차국 출신 흉악한 전함이 나와서 어지러운데 여기서도 홍차국 출신 탱크 포 쏘면서 부스트 하는거 보니까 진짜 어지럽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포 특:작약이 없다. 그러면 작약은 어디 있냐고? 몰라서 물음?
그나저나 진짜 걸판 브금은 무적이다
걸판 아시는구나
뒤에 포가..?! 너무 기괴하다 ㅋㅋㅋㅋ
영국 공군가부터....
ㅋㅋㅋㅋㅋ 공군 참 좆 같지 않냐~ 공군 참 좆 같지 않냐~!
오........오옷...!!!!
이런 영상보믄.. 진짜 우리야 몇분짜리로 본다지만.. 도대체 당사자는 이 영상을 올리기 위해 겜을 얼마나 했을까... 진짜 대단허니.....
참고로 아처 BR대에는 티타임 잡으면 반 무적, 주포는 고관통 75밀인 발렌타인과 무적장갑 마틸다가 있으니 뉴비들은 저런거 타지 말고 얌전히 발렌타인과 마틸다를 타십쇼. 제발.아처는 진짜 지옥이야...
여담으로 아처는 후진으로 진입->턴->사격->빤쓰런이 무려 '정식' 교전 수칙이기도 했습니다.
말 그대로 자주화된 견인포죠.
이게 그 티거 때려잡던 파이어플라이에 달린 포죠?
넵. 동일한 물건 맞습니다.
2:46 헉!!!!!!!! 인천시에 드럼통이
???
@@user-fr9xx2mo6g¿¿¿
헉
아닛! 그게 무슨소리니?
어 어허! 어허어!
처칠 아브레 "230mm" 나온다는데 기대할게~
그 날아다니는 쓰레기통?
역시 어느장비를 타던 표림님이 타면..갓장비가대는구만..내가타면 그냥점수판..
평범한 이동식 대포군요.
이게 뒤로세이더라 불리는 녀석입니까?
ㄴㄴ. 이건 뒤로타인(발렌타인 보병전차 개수형)입니다. 생각해보니까 크루세이더도 그렇고 영국은 죄다 전차기반 차대를 자주포로 바꿀 때 죄다 방향을 돌려버리네요.
세인트 글로리아나 고교 행진곡 넘 좋구여 ㅋㅋㅋ
이건 척탄병 근위대 행진곡(영국 왕실 근위대 의장곡중 하나입니다. Trooping the Colour 유튜브 영상도 많이 돌아다니고요.)입니다. 혹시 학교 행진곡이라 하셨는데 거기와 연관있는 곡인가요?
@@sinkingship2067그냥 버튜버 십덕의 헛소리니 무시하면 됩니다
@@riot518 전 또 진짜 저걸 행사에 쓰는 영국 학교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쨌거나 17파운더 얹어야하다보니 앞뒤방향이 좀 꼬였다던데, 매복해서 포 쏘고 튀는데에는 빨랐다고는 합니다
정확한건 잘 모르지만 견인식 대전차포와 운용하는 방식이 비슷한데다 그걸 아예 자주화 했으니 일선 부대에서는 의외로 평가가 좋았답니다.
말이 대포를 끌다가 풀어서 방열하던 시절 그대로...
아 뒤처 ㅋㅋㅋㅋ탱크겜 하면 뒤로세이더와 함께 플레이어가 몸비트는 전차...
여기 편집맛집이네ㅋㅋ
착륙하는거 개킹받네
ㄹㅇ 역돌격 실시
구강, 편광, 까마귀와 성명, 표림의 틈새.
허식「무라사키」
펀치력도 좋고 장전도 빠르지만 항문으로 포쏘는게 유일한 단점이군요!
고인물의 극치 다 증말
시험기간인데도 재밌는 영상을 올려주는 표림 the GOAT
혹시 BR 6.0에서 베히모스 가저온 거 표림님 인가요? 이상한 거 하면 다 표림님 이시던데
TMI:브금은 영국 척탄병 행진곡(여러 버전 있는듯)
17파운더 포에 푹 빠진 영국은 미국에게 랜드리스로 받은 셔먼전차에 17파운더를 장착하게 되는데...(파이어 플라이)
올라오자마자 날틀처럼 날라 왔다
ㅋㅋㅋㅋ 앞뒤가바뀐전차 머리아프네
더 큰 폭탄이 2개나 더 있죠 ㅋㅋㅋ
아쳐 생각보다 좋음 ㄹㅇ
본격 역돌격포
만악의 근원설은 언제나 틀리지 않는다...
영국이 아니라면 프랑스다....
가속력을 얻어 빠르게 도망가야 할때 좋을거 같은 전차다
영국은 어떤 곳일까...
기행으로 가득한 곳?
TEA
“Tea”
아쳐는 거시기 대신 꼬리가 달림
렌딩기어 착륙은 언제 볼수 있을까.
게임에서 이상하게 하는 사람을 보면 표림이다 라고 보면 된다는거죠
엔진 뒤에있는거면 장갑이랑 포구 뒤에 있어서 오르막 힘은 잘받을듯? ㅋㅋ
저이거때문에 처음에 어?키이상한가? 하고 10전넘게바꿈ㅋㅋ
역돌격하면서 후방의 적도 쏘기 위한 전차ㄷㄷ
심지어 적을 쏘면 부스트까지 가능함ㅋㅋㅋ
17파운더는 뭐든 뚫을 수 있는 마법의 창이다.
그런데 승무원을 죽일 수 있다곤 안했다ㅅㅂ.
-영국 지상에 고통받는 유저-
3:35 영화 A특공대에서 공중에서 떨어지는 전차가 포격으로 궤도를 수정해 날라다니는듯한.. !! 기묘함!
밸러타민아처 ㅋㅋ배필에서도 잘만 쓰면 재미가 쏠쏠 ㅋㅋㅋㅋ
이상한것도 만들었지만, 세계적인 기준을 새롭게 만든 무기도 영국제들인거 돌아보긴 해야함 ㅋㅋ
사실 영국은 세계사적으로 과한 오명인게, 세계사에서 영국을 찍으면 영국 잘못이 같이 있는게 대부분인건 맞는데,
진짜 이게 사람새끼가 할 짓인가 싶은거 고르면 프랑스어 하는 새끼들뿐임.
영국은 나름 선을 그어서 그건 안넘었는데, 프랑스어 하는 두 새끼들은 진짜 이게 더 유명하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없을정도로 악랄 그 자체였음
당장 '전차'를 처음 만들어낸 것도 영국군이었죠. 군함으로 치더라도 최초의 드레드노트급을 만들고, 가장 먼저 항공모함을 만든 것도 로열 네이비였습니다.
워썬더계의 로아식 워로드인가
영국 구축 트리가 ㄹㅇ미칠것 같음
역방향이라서 개느린 아처다음에 느려터지고 장갑 얇은 처건캐
그다음은 이게 포탑선회가 되고있나 싶은 아킬레스
발암 3대장임
아니 블루아카이브에서 flak포 맞고 힘들테니 양호실에서 쉬어라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때는 몰랐지 flak 라는게 영상 초반에 나오는 저런 엄청난 포 라는걸 ㄷㄷ
우욱
저기요...? 그건 양호실이 아니고 군병원에서도 살리기 힘든 물건입니다!
랭커스터도...
타야겠죠 형님?
사실상 바퀴달린 견인포...!
없겠지만 표림님 영상 처럼 보이스팩 나오면 써보고싶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 보면 영국은 대충 선긋고 라인유지하는거 좋아하는거보면 저렇게 뒤로 대기타면서 쏘다가 퇴각명령들으면 바로 도망가면서쏘기위함이아닐까요...?
이상한 전차가 많은 나라..
17파운더 포 자체가 티거나 판터를 2km 밖에서 격파할 수 있지만 너무 무겁고 커서 미리 배치한다고 해도 공세가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면 그대로 버리고 도망가야했고, 전차에 달기에도 대부분 기존 전차를 마개조해서 겨우겨우 달아놓는 판이었음 그런 상황에 나온게 아처 대전차자주포임 공세가 밀고 들어와도 원판인 발렌타인 전차 자체가 기동성이 괜찮은 전차라 그대로 시동걸고 내빼기에도 좋았고 애초에 후방에서 화력지원을 하는 형태로 운용하다보니 그 형태로 인한 문제는 정작 없고 발렌타인 차체의 하자있는 구동계 때문에 후진속도가 더럽게 느린게 다였음 실전에서는 제대로된 대전차전은 없었지만 콘크리트 벙커나 기관총 진지도 어느정도 격파할 수 있는 위력이라 보병지원용으로 스패밍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음
또국 ㅋㅋㅋㅋㅋ
영국..다른 의미로 악질이야..
아쳐... 이해할 수 없는 매직 도탄을 가끔 선보이는 전차..
처음에 폭탄 떨굴때 왜 비행기 그림자가 보이나 했는데 표림이 추락하는 거였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렇게 생긴게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식 방금 파운드라고
돌격포로는 쓸수가 없는 진짜 이동식 대전차포 (적을 조준한 채로 기동하기 매우 어려움)
56분전 젠장할 ㅠㅜㅠㅜ
표림님 덕분에 워썬더를 시작했습니다
복수한다 표림
왜 이런 걸 만들었는가 -> 기존 전차들의 대전차 화력 부족으로 강력한 견인식 대전차포였던 17파운드를 전차에 올려야 했는데, 17파운더를 주포로 쓰려면 포탑이 커져야 했고 포탑이 커지려면 포탑 링의 직경과 차체 길이가 커져야 했으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전차 차체로는 호환이 불가능했기 때문
최대한 무게중심 안 무너지게 차체에 어떻게든 17파운더를 올리려던 게 바로 포신이 뒤를 보는 아처의 개발 배경
아쳐가 생긴건 ㅈㄹ맞지만 당시 17파운드 포를 안정적으로 쏠 수 있는 유사 자주포는 아쳐가 유일무이하다시피 했고, 포가 후방에 달려있는 형태는 그때 생각보다 많이 존재했습니다. 단기간에 633문이나 되는 수량이 생산됬으니 꽤나 효율적인 전차죠, 현실에선 그렇다 쳐도 게임에서 쓰레기가 되는 역설적인 전차
이 차량은 과연 어디를 앞으로 봐야할까
동체착륙!
이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저게
2:53이야 폭발크기 예술이네ㅋㅋㅋㅋ
3:21 이게 죽는구나?ㅋㅋㅋㅋ
2:05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3:31 이것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적을 발견하면 뒤를 돌아 엉덩이를 보인 다음
거대한 똥을 발사해야 하는 전차
17파운더 자기br대에서는 정말로 못 뚫는 장갑이 없는 만능포에요 문제는 멀쩡한 차에 달린게 없어
파이어플라이...?(게임을 안하는 사람입니다만 셔먼은 정상적인 물건 아닌가요?)
@@sinkingship2067 걔는 상위매칭에 자주 끌려감
자기br을 만나기가 힘들어요
@@jbc0131 대충 비유를 하면 원래 역사대로 티거가 있는 랭크로 끌려나간다는 말인건가요?
@@sinkingship2067 파이어플라이가 4.7인데 5점대인 판터랑 티거있는데로 끌려가서 어려울때가 많음
@@jbc0131 의외로 현실고증... 인가요?
2:56 zzㅋㅋㅋㅋ
12000파운드 폭탄도 리뷰 ㄱㄱㄱ
뭔가 포탄과 탱크가 요상해 보인다면 일본이나 영국을 찍어라
그럼 8할의 확률로 정답이다.
일본:장갑ㅈ까 하고 궤도에 함포 올리기
영국:일단 만들어놓고 생각하기
놀랍게도 아쳐는 킹타보다 생명력이 질겼다 (제2차 중동전쟁 및 1980년대까지 이집트에서 헌역으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