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많이 낮은거 같아요 진지하게 검사 받아 보셨음 좋겠어요 남편 보험사기 얘기하면서 뭐가 잘못됐는지도 전혀 모르는거 같고 본인한테도 사기치고 폭력까지 휘둘렀는데..교도소 동기들인 범죄자들이 써준 롤링페이퍼에 감동을 받아 눈물까지 흘리다니. 남편 편지나 대화에 애기가 궁금할텐데 전혀 언급도 없고 과연 변할거라 생각하나요 본인이 좋아 못떠나는거면서..아이 핑계나 대고 역대급이네요 아이가 넘 불쌍해요 아동학대수준이에요 분리 시켜야 됩니다
여자가 지능적으로 문제 있는거 맞고 애아빠가 그걸 이용하는것 같은데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고 본인 자신도 아이도 치료받으세요. 심각성을 전혀 못 느끼는게 가장 문제인데 진심 정신차리자. 애엄마가 아이와 교감이 하나두 없고 아이를 위탁가정에 맡기고 일을 하는게 맞음. 빨리 이혼하시길. .
남사친이 정의감?이 큰 친구 같아요. 저 여자를 좋아해서 주변에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조금이라도 저 여자와 아이를 구원하는데 도움이 되주고 싶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 걱정을 크게 하는 것도 그렇구요. 근데 저러다 남사친도 남편한테 무슨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됩니다. 저 여자 콩깍지가 뒤집어지게 씌인 건지, 지능 쪽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혀 변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바른 말 해주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옆에 누군가라도 있어야 하는 건 맞지만, 저 여자 아버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관심 당부드리고 손 떼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엄마에게 말해주고 싶은데요, 아기들은 개월수마다 보호자 및 환경과 충분히 상호작용하면서 거치고 지나야 하는 특정 민감기가 있습니다. 지금 아기는 엄마의 비상식적인 생각 때문에 그 중요한 특정 민감기를 다 놓친 겁니다. 걷기부터 달리기 등의 다양한 움직임과 소근육 사용, 언어 사용 등 앞으로의 발달에 심각한 지체 문제가 있을 거라구요.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래요? 정말 아기한테 최악의 환경이네요ㅜㅜ
아기가 18개월까지도 못걸으면 소아과에서도 대병원가서 진단받으라그래요.. 12개월에는 늦어도 최소한 설줄알아야 18개월에라도 걷는거에요. 분명 시기마다 영유아검진을 받았을텐데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모든 엄마는 다 처음이에요. 모르는건 유투브든 책이든 주변 엄마들한테 물어보든 어떻게든 배워서 키우는게 엄마에요. 아기가 일어나서 칭얼거리는 소리에 바로 눈이 떠지는게 엄마라구요..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교도소갔다는 아빠보다 애가 걸을 의지가 없어보여 포기했다는 엄마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에요. 엄마는 아기의 기둥이구요..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기관에 보내시는게 아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길이라 생각해요. 이건 학대에요...
저런 남편 출소해봤자 애만 둘째 만들고 또 사고치거나 나몰라라할 수도. 아이와 본인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본인이 클때 아버지가 없어서 나쁜 아빠라도 아이 옆에 붙여주고싶은건 이해하는데 아이 생각에 차라리 아빠가 없는게 있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좀 해보시길.
친구분, 아동학대 신고하고 도망치세요. 멀쩡한 자기 인생 저런 작자한테 낭비하지 마시고 아이가 가여우시면 기관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런 엄마랑 같이 살게하는게 아이 인생 망치는거에요. 그리고 친구분도 위험해요, 저 여자분 남편이 친구분한테 해코지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오지랖이지만 얼른 연끊고 도망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0개월인데 이제서야 병원검진을 받는게 정말 이해가 안돼요.. 보통 12개월이면 다 걸음마 떼는데, 영상보니까 애가 다리에 힘을 잘 못 주는 것 같네요. 이건 학대예요.. 때리는것만 학대가 아니예요. 이건 아동학대 신고 받아도 할말 없어요. 방치한게 맞아요. 핑계대지마세요.. 그냥 애한테 무관심한거예요. 이렇게 될줄 몰랐다? 이제는 걸을 줄 알았다? 그게 무슨 무책임한 말이에요..? 저런 부모를 만난 아이는 도대체 무슨죄인가요..? 지금까지 아이한테 잘못했다는거 인정하세요. 인정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아이한테 잘하려고 부단한 노력하세요. 적어도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개월인데 다리에 지금 힘도 없어보이는데.. 진짜 심각한거예요. 무슨 애아빠가 없어서 안된다느니, 나는 혼자라서 아이 케어를 할 수 없다느니 .. 뭔 말같지도 않는 말을 늘어놓으시네요. 본인이 의지가 없는거고 나약한거고, 무책임한거예요. 아이 생각은 뒷전이고 본인생각만 하시잖아요. 아이한테 좋은 물건, 밥, 옷은 못사주더라도 정상적인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줘야죠. 그게 부모예요. 진짜 엄마아빠 이름 가질 자격도 없어요… 아이를 정말 생각한다면 그냥 입양보내세요. 본인은 현재 아이 키울 자격, 조건조차 안돼요. 생각하는것도 너무 어리숙하고 엄마부터 정신과 치료 받아야될 것 같아요.
와헐 기존 mc들 존나 답답해서 제발 팩폭 제대로 날리는 서장훈이 와주길 바랬는데 진짜 와줬구나 ㅜㅜ 너무 감사하다..... 기존 mc들 뭐라고 일침도 안 날리고 고작해야 박미선이 그 중에서는 그나마 한 마디 하는 수준이라니 진짜 mc들 땜에 답답해서 더 화났는데.. 드디어 서장훈이.. 등판하셨다 ㅠ
애 걸음마 연습 못 시키는 이유가 "나는 지금 혼자잖아?????" 하....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아빠가 같이 없는 게 다행인거다!!!!!!! 네가 정신차려서 못키울 것 같으면 보육원에 보내 이 무능력한 여자야 내가 저 스튜디오에 있었으면 쌍욕 날라갔다 진짜... 고딩엄빠 mc들 극한직업이네 진짜
아니요 저런 상태에서 세게 말하면 더 무기력해지고 세상은 날 이해 못 해 하면서 다 포기할 가능성이 있어요. 아이 키우는 건 누구나 힘들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저 분은 의존성이 너무 심해서 그것부터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정신적 문제가 있으면 아이도 영향을 크게 받는데.. ㅠㅠㅠㅠ
저 여자랑 실제로 3~4년전에 잠시 짧게지낸 사이인데 꼴초에 술 디게 좋아합니다 그리고 잘생긴남자 엄청밝히고 막 동거할까? 우리 같이살까? 이런 말 쉽게했었습니다 참 헤프죠 술도 얻어먹으려고하고 지 어머님이 위독하신상황인데 서울에 있는병원 근처에 아는사람없고 심심하다고 sns에서 같이 술마실사람 구한다고 올렸었고 지 보다 나이많은사람들한테 야 너 반말하거나 욕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 상황을 이때도 다른예전남자친구한테 겪고도 또 저럽니다 노답인거죠 저한테 동정심유발하드라구요 그리고 몇 번 만나봤지만 술을 꼴을때까지 마십니다 심지어 낙태경험, 예전남친한테 폭행당했다고 그랬다고 동정심유발하네요ㅋㅋ 근데도 또 저럽니다ㅋㅋ 웃긴건 저 술꼴은건 남자들이랑 마실때 입니다ㅋㅋ 아무한테나 개방적인거죠 지 어머님이 위독하신데 이러는것도 참 대단합니다~ 여기에 나온거보고 당황했지만 성격과 하는행동 다 알고있어서 거의 다 욕 댓글이라는것도 예상했습니다ㅋㅋ
이 엄마의 웃음은 기쁨이나 행복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회피나 모면의 피식거림이 대부분이다. 본인도 그 수치스러움을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다. 자기가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거나 이치에 맞지 않고 합리적이지도 못한 결정을 내리는거다. 대화중에 그런 게 들춰질때 피식피식 웃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눈맞춤도 그렇고. 자존감은 둘째치고, 기본적인 지능이 의심스럽다는 댓글에 어느정도 동의가 된다. 진행자들 한마디 한마디에 주눅드는 표정도 자기감정 조절이나 여과 이런 기제가 전혀 없이 바로바로 표출된다. 애정결핍이 가장 클거 같다. 얼마나 목말랐으면 저런 거지같은 남펀이라는 작자가 사기치고 때려도 .. 사랑이라고 믿고 싶어하나. 자기를 객관화하는 것부터 인지교육부터 다시 받고 현실을 직시하시길.
진짜 매트리스 하수구에서 썩은 냄새 날 것 같은데 차라리 버리고 땅바닥에서 자겠다 근데 애기 바닥에서 자면 관절에 안 좋을텐데 생각 있으면 유아용 매트리스 당근마켓에서 사줄듯 ㅋㅋ 진짜 애기 불쌍 ㅜ 그리고 남편 보험사기 할 정도로 양아치면 주변에 지 여자랑 지 애기 대신 신경 좀 써달라고 무조건 말하고 가요 ㅋㅋ 그 정도의 연줄도 없는 상태면 걍 허벌인생이라는 건데 뭘 믿고 기다리지? 분명 끝은 본인 인생만 ㅈ되는 건데 애초에 저 여자를 사랑했으면 애 낳고는 불법적인 일 절대 안 함
근데 남사친 진짜 위험해보이는데 아직 이혼전이고 이혼생각 없다는 사람이 폭력 대출 사기 남편이란 범죄자인간이 저 남잘 가만 놔둘까 어찌 집에 끌어들일수가 있지? 그리고 방송노출되면 다 알려질텐데 저 남녀 신상이 두려워지는데 참 간도 크네 이혼을하고 차라리 만나던 하지 뭐냐 저런 정신 멀쩡한 남자애까지 위험하게 이런 방송하는 방송사가 제일 문제지만 끝까지 보호 못할거면 하질마
애기가 엄마가 아닌 남사친 무릎에 와서 계속 적극적으로 빠빠 거리면서 말하려고 하고 놀으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얼마나 엄마가 신경을 안써줬으면 아기가 엄마가 아닌 엄마의 남사친한테 갈까요. 아기들은 솔직해요. 자기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본능적으로 알아요.
정말 조심스레 생각하는건데..경계성지능장애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지 않고선 아기가 20개월인데 걷지않는다면 병원에 분명 데려가야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의 폭려과 대출사기에도 믿고 기다린다니..진짜 역대급이었음..
노답 진짜 보면서 욕만 나옴
엄마가 거의 방치한듯
고딩 엄빠 3분의 2가 경계선 썰
경계성 지능장애는 반 유전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user-nr8db2fc5j 경지니깐 단순한 일은 할 수 있는거에요. 주방보조 서빙 다 할수 있어요
지능이 많이 낮은거 같아요 진지하게 검사 받아 보셨음 좋겠어요 남편 보험사기 얘기하면서 뭐가 잘못됐는지도 전혀 모르는거 같고 본인한테도 사기치고 폭력까지 휘둘렀는데..교도소 동기들인 범죄자들이 써준 롤링페이퍼에 감동을 받아 눈물까지 흘리다니. 남편 편지나 대화에 애기가 궁금할텐데 전혀 언급도 없고 과연 변할거라 생각하나요 본인이 좋아 못떠나는거면서..아이 핑계나 대고 역대급이네요 아이가 넘 불쌍해요 아동학대수준이에요 분리 시켜야 됩니다
ㄹㅇ 멍청해도 너무 멍청함 보는내내 암걸림 사연이 있겠거니 했는લા ㅎ;;
아이 씻기는거만 봐도 문제 해결능력이 넘 떨어지네… 낮음…..
아이 랑 강아지가 불쌍할뿐...ㅜㅜ저런
인간말종 같은 놈 한테나..정신팔려있
다니...보는내내 욕나옴
롤링페이퍼 타령 하는데 중학생 애들 연애 보는 기분이었음
진심 멀거니 동태눈처럼 흐리멍텅해가지고 상대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것같고 도대체 뭔 도움을 요청하려고 나온건가 개선의지 1도 없어보였어요. 어디 모자른거 맞는듯요
저 상황에 강아지라니... 강아지는 무슨죄야... 자격없으면 키우지못하게하는 법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생명이 장난도 아닌데 정말..
진짜 강아지 너무 불쌍 산책은좀 시키는지 ㅠㅠㅠㅠ
강아지가 젤불쌍함 제발 강제 입양보내고싶다
@@user-tm3lp8of2i 자기 애도 제대로 못 돌보는데 강아지 산책을 시킬 리가... 너무 걱정돼요 진짜ㅠㅠ
저도 딱 이생각 ... 동물학대 아동학대 ㅜㅠ
븅신같이 개한테 공감하고 자빠졌네ㅋㅋㅋ
남사친 부모님... 제발 저 여자애랑 떼어놓으세요 혹시라도 이혼하고 저 지능 낮은 여자애랑 결혼해서 앞길 망칠까봐 걱정이에요,,,
그...먹버라고 아시죠? 그거 하는 사람들도 저사람정도면 안건들듯;; 나중에 남편놈이 해코지하는게 더무서움
남사친 부모가 알면 기절할듯. 자식이 저러고 돌아다니면 어후.. 베품도 베풀 가치가 있을때 베풀어야지 그런 판단도 못하냐?
여자분의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게 느껴지고 보이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아..애기 걸음마 연습을 해줘야죠...
시키다 말면 어쩌나 애기 인생에 중요한데 걸음마는...
여자가 지능적으로 문제 있는거 맞고 애아빠가 그걸 이용하는것 같은데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고 본인 자신도 아이도 치료받으세요. 심각성을 전혀 못 느끼는게 가장 문제인데 진심 정신차리자.
애엄마가 아이와 교감이 하나두 없고 아이를 위탁가정에 맡기고 일을 하는게 맞음. 빨리 이혼하시길. .
@@user-cf2ku5pm2n 저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있는데 내이름으로 빚 1600만들고 술 먹으면 때리고 전과 몇범인 남자 거를 정도 지능 됩니다.
저건 우울증 문제가 아니라 지능 문제에요
지능문제지.. 보통사람이라면 저러겠어요? 바로 이혼못하더라도 추후엔 이혼하지
저게 무슨 우울증이랑 연관이 있나싶다.우울증으로 인해 저렇다? 말도 안되지
우울증 남용하는것도 요새 문제인듯ㅋ
우울증도 단계가 있는건데
정신에 문제가 있어보임
여자가 첫날부터 동거하자고 하고 매트리스를 진드기꼬일거생각도못하고 커버도 안씌우고자고 교도소동기들 롤링페이퍼보고 감동받아서 처우는게 능지박살인거지 ㅋㅋ
진짜 경계성 의심되는데요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애에 강아지에...진짜 답도없다 저 집에서 사는 저 생명들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아이는 할수없이 어차피 낳았지만 강아지는 굳이 안키웠으면..
산책도 안시키고 불쌍하다 ㅠ
저도 강쥐을 키우는데 모든면에서 부족하게 보이는 엄마인데 ..정말 왜 키우는지...능력도 일도 안되구먼..정신이 미숙아 인듯..강쥐 넘 안타깝다.
아니 이런 방송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혈압 오른다!!!
맞아여 강아지도 걱정이네 키울자격없다
니들이 그런말 할 자격되?
지 애가 못 걷는 것은 마음이 안 쓰이고 감방에 간 남편보고 실실거리는 게 너무 화가난다.. 아니 애를 왜 방치하냐고!! 휴대폰 만지고 누워있고.. 생명이 안 귀한가??
그러게요 저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봤었는데 보는내내 아이가 불쌍해서 속이 터졌어요 저분은 아이생각보다는 아이를핑계로 대출사기, 폭력을 당해놓고 남편이랑 이혼안할 생각만 하고있으니... 정말 화가납니다 아이는 무슨죄
저는 어린이집 선생님도 잘못걸려서 고생할거 생각하게 되네요 ㄷㄷㄷ
현재는 범죄자 남편이랑 이혼생각중이고
방송에 나온 남사친 주인공이 뒷담해서 손절함 그리고 지금은 부산에 사는 문신돼지국밥같은 남자친구 생겼음 매일 부산 왔다갔다 애데리고 그남자 만나 매일 술마시고 다님 예전처럼 식당 일도 안함 애는 아직도 못걸어다님
남사친 탈출 성공
은혜를 원수로 값네요 뒷담이라니
갚네요
경계선지능장애맞네
문신돼지국밥 ㅋㅋㅋㅋㅋㅋ 아오 ㅅㅂ 진짜 ㅇㅇㅊ 취향 한결같네
남사친분 저집 들어가지마세요.... 출소후에 해코지당할까봐 겁나네요...
죽임당할 수도
정말 해코지당할까 걱정돼요~ㅠ남사친이 애아빠라면 좋겠다~
또 학교가는거지 그럼
맞다 아무리친해도;;; 이유불문하고 남편없는 집까지 가서 ;;개에바지 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들 너무 몰입하셨네 어차피 방송이라 친한친구 있으면 데려오라 해서 사전섭외 했겠죠 남편없는 여자집에 함부로 들어간다도 정신머리 멀쩡한 놈일때나 해당되는거지...
이 여자분 진짜 정신차려야됨... 보험금사기로 감옥갔으면 애나 저 여자 목숨담보로 나중에 보험사기칠까봐 아주 조마조마함
그러니깐요 저 남자 돈울 위해서라면 뭘 못하겠어요..ㅠㅠ
그것도 모르고 화상접견할때 오빠믿는다고… 환장함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알만봐도 부인대상으로
수십억 수백억도 보험들고
살해하는데 ㅜㅜ
제발 그알좀 찾아보시길 ㅜㅜ
그러니까요…. 또한 발달이 느린 아기까지 있으니 더 위험해보여요.
이게펙트
애기 불쌍하네요.. 진짜 낳음당해서 후천적 장애가 되니 본인의 고통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애기는 선택할수없었죠.. 아이를 구해주세요... ㅠㅠ
저 여자는 생각도없고 어디 나사하나 풀린애같다 진짜 답답하다
벼락을 맞아야 정신 챙기려나..
애도 안돌보고 다 혼자 못할것같다며 귀찮아하면서 방송출연할 생각은 어떻게했을까..?
그나마 남편빼고 착한 남사친하고
아빠한테 부탁하고 도움 조금 받아서 사는게 나을것같다
남사친님 저 집 그만 들낙거려요. 끊어버려야돼요. 본인한테 도움 1도 안되는 친구에요. 찬희씨한테 관심있다면 그것도 정리해요. 제발.
그러니까요ㅠ 저러다 나중에 감빵갔다온 여자남편에게
내연남으로 오해받고 폭력당하고 상간남으로엮어 고소한다고 합의금요구할수도 있어보여서
보험사기범죄 여러번한 사람이면 돈나온다싶은짓은 뭐든하는게 그런 전과자들이에요
다수전과자랑 사는여자와 엮여서 좋을거 1도없습니다
제발 그집에 들락거리지마시길
남사친이 정의감?이 큰 친구 같아요. 저 여자를 좋아해서 주변에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조금이라도 저 여자와 아이를 구원하는데 도움이 되주고 싶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 걱정을 크게 하는 것도 그렇구요.
근데 저러다 남사친도 남편한테 무슨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됩니다. 저 여자 콩깍지가 뒤집어지게 씌인 건지, 지능 쪽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혀 변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바른 말 해주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옆에 누군가라도 있어야 하는 건 맞지만, 저 여자 아버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관심 당부드리고 손 떼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오고나서 아이 얘기밖에 안함 아이가 눈에 밟히겠지...
관심잇어서 하는 행동인듯
.
애딸린 애엄마를?
저 여자는 지능 검사 좀 해봐야할듯
교도소 수감자들이 보낸 롤링페이퍼에 감동이라니...소름...진심 끼리끼리 잘만난것같은데...애는 뭔 죄니...
니지능부터먼저검사해야할듯
엄마에게 말해주고 싶은데요, 아기들은 개월수마다 보호자 및 환경과 충분히 상호작용하면서 거치고 지나야 하는 특정 민감기가 있습니다. 지금 아기는 엄마의 비상식적인 생각 때문에 그 중요한 특정 민감기를 다 놓친 겁니다. 걷기부터 달리기 등의 다양한 움직임과 소근육 사용, 언어 사용 등 앞으로의 발달에 심각한 지체 문제가 있을 거라구요.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래요? 정말 아기한테 최악의 환경이네요ㅜㅜ
남사친님아 그러다 칼맞아여;; 범죄자 와이프집에 그렇게 함부로 들어가는거 아니에여;;;아무리 친구라도
이건.. 아동학대 아닌가요 진심
그리고 남사친이라는 분은.. 오지랖 맞는데 제발 본인 연애도하고 효도도하시고(충분히 잘하실거같지만) 본인인생 사세요. 남의 아기 안타깝다고 젊은시간 쓰지마시고.. 부모님 억장 무너져요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될 지경입니다..제발..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란 말 아시죠? 밑 빠진 독에 물붓기는 수고로움만 손해이지 인간은 그보다 더 무섭답니다. 남편이 전과자라 사람 등처먹는 덴 선수라 남사친분 어서 손절하세요
맞아요 어떻게 저런 좋은 남자애가 저런 답없는 여자애랑 친구가 됐는지. 엮여봤자 해될 것 밖에 없어 보이는데. 너무 안타깝다. 애기가 불쌍해서 들여다 보는 것 같은데 본인 인생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 깨우치고 도망치길. 그리고 애는 시설에서 크는 게 훨씬 나을 듯.
고딩엄빠 보면 반려동물 키우는 집이 대부분이던데...경제적 자립이 어려워 자기자녀 제대로 케어도 못하면서 왜 동물까지 키우려고 하는걸까. 정말 무책임하다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생명에 관해 책임에 관해 잘 아는 사람들은 고려해서라도 첨부터 반려동물을 안 키우지 끝까지 책임질 거 아니면..
대책없는 사람들이 더 키움…..;
책임감도 대책도 없으니 고딩이 애를 갖고 낳고 개도 키우고..
돈 없다고 찔찔 짜면서 네일아트에 염색에 할 짓은 다하고 (이번편 말고)
참 이해 불가인 사람들 많음
나이가 너무 어리다 보니
사리판단을 못하나 보네
남들하는건 다하고 싶은거지. 외롭기도 하고
친구분 대단하다.
아마 아이가 안쓰러워서 도와주시는 거 같아요…
걷지 못하는 아이는 얼마나 더 힘들까 다른아이는 뛰고,놀텐데..어린이집에서 걷지못하니 선생님도 케어하기 힘들어서 방치하는건 아닐까 너무 걱정이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남사친이 불쌍하다 저런 애랑 친구해서
서장훈 엠씨로 섭외한거 진짜 잘했다.. 방송 보면서 내내 답답한 거 대신 말해주니 그나마 사이다네.
서장훈님 !
현실적으로 말해야지...👍👍👍
다들 그냥 두리뭉실하게
주관적으로 이야기만 하니...
하하는 왜 하차한거에요? 짤리고 서장훈이 된거에요? 서장훈이랑 하하 엄청 친하지 않나?
@@user-jt7li7mq1p 짤린게 아니라 하하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일 줄인거래요~ 그래서 결혼지옥이랑 고딩엄빠 하차했어요
정신좀 차려라
내 TV 보면서 열 엄청 나고 미치는데 알았네요 애기를 생각 해야지.
아
진짜 혈압오르네요.
환기도 시키고 ,산책도 하고
세상에 매트리스 색깔좀 보세요
ㅡ본인이 너무 문제인것 1도 제대로인 파악을 못하는...
저능아인가요? 아이 방치하는것을 넘어섰는데..
ㅡ제발 너무 고마운
남사친 말좀 들어요. .
ㅡ아니 퇴소하면 과연 지대로인 아빠가 될까요?
ㅡ혼자인게 훨 나은 현실인것 같은데 제발 정신좀 차리길.
친구분 착한건 알겠는데 저런태도의 사람은 도와주면 안됩니다. 고마운줄 모를뿐더러 자신이 져야할 책임도 타인에게 떠맡기는게 당연한 사람입니다. 살다살다 저렇게 뻔뻔한 사람 처음봅니다.
진짜 공감함.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는사람은 빨리 손절이 답이에요. 애기도 방치하고 자기 행복감느끼려고 저런 남편을 기다리는 ㅡㅡ 지팔지꼰이죠..
남사친인지 섹파인지 알게 뭐냐
남사친은 집에 왜 데려다놓는거임? 저와중에 애기 개 남친인지 사친인지 집안에 온통 다
@@user-je3ud1oe5u
나중에 보험사기 다수전과에 가정폭력까지하는 남편이
저남사친 내연남으로알고
때리고 상간남고소한다고 이상하게엮어서 합의금 뜯어낼수도있을듯요
전과자들의삶의 방식은 상식과 법을 벗어나기때문에 절대 엮이지 말아야합니다
이혼할거면 확실하게 정리 해놓고 남사친을 불러야 오해도 안받고 서로간에 좋음
남사친 저집 그만 가세요
걱정 됩니다
아기가 18개월까지도 못걸으면 소아과에서도 대병원가서 진단받으라그래요..
12개월에는 늦어도 최소한 설줄알아야 18개월에라도 걷는거에요. 분명 시기마다 영유아검진을 받았을텐데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모든 엄마는 다 처음이에요. 모르는건 유투브든 책이든 주변 엄마들한테 물어보든 어떻게든 배워서 키우는게 엄마에요.
아기가 일어나서 칭얼거리는 소리에 바로 눈이 떠지는게 엄마라구요..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교도소갔다는 아빠보다 애가 걸을 의지가 없어보여 포기했다는 엄마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에요.
엄마는 아기의 기둥이구요..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기관에 보내시는게 아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길이라 생각해요. 이건 학대에요...
공감. 저 정도면 방치방임 학대임.
그냥 다 변명같고 애키우기 싫어하는것같음
저도 학대란 말이 너무 하고싶었어요 하 진짜...
예방접종은 잘했을지 의문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함
진짜로 신고해야되요 아이를 엄마에게서 분리해야되요
신고 어떻게 되나요? 아동 방임죄
니 얼굴이나 신고해라
아기가 … 너무 불쌍하다.
애는 못걷는데, 이와중에 마스카라 신경쓰고 화장하고 .. 교도소간 범죄자 보면서 웃고 보고싶어 하고.
저 여자는 애 버리고, 범죄자편한테 갈 여자임
@@user-rq9bf3xg8w드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
아.. 그 조두순인가 아동성범죄자도 아내가 있다는 얘기듣고 뜨억했는데, 이런 사람들이 그런 범죄자랑 사는거구나 .. 에혀😢😢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아……. 😮
다수전과자나 흉악범들하고 같이 사는사람도 오죽할까요
끼리끼리니 같이살겠죠
도주하는걸 도와주거나
범죄를 돕는경우도있구요
하...내가 진짜 관상론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고딩엄빠보면 뭔 전부 멍청하게 생긴 애들이
멍청한 행동만 하는걸 보니 참 답답하다...
진짜 지팔지꼰 레전드다 멍청한데 현실감각도 없고 긍정적이네
인생 답 없다 이러면ㅋㅋ
후속방송 해주세요 애는 걸어다니는지 아빠는 출소 했는지 남사친은 무사한지
남편 출소하면.. 저 남사친 관계 의심하고.. 밖으로 돌고 사고치고 가정폭언은 기본일거고... 더 나아가면... 하.. 답없다. 그런대도 좋대. 그래. 계속 같이 살아. 살아 살아.
저도 도와주는 친구가있다는 댓글보고 여자친구인줄 알았는데
남사친이라니
둘사이는 진짜친구사이라도
교도소갔다온 남편은 그렇게 생각안하고 자기교도소있을때 바람피웠다 생각할듯요
너무 모자란 부모 만난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진짜 너무 모자람…이럴바엔 아동센터 같은데서 길러지는게 낫지않을까? 저게 뭐야….ㅜㅜㅜㅜ
3
쟤도 가해자로 자랄지도 모르겠네요
저런 집구석 부모밑에서 제대로된 교육은 물론 영양이나 위생상태도 엉망인데 정상적으로 크겠냐
나도ㅠ
저런 남편 출소해봤자 애만 둘째 만들고 또 사고치거나 나몰라라할 수도. 아이와 본인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본인이 클때 아버지가 없어서 나쁜 아빠라도 아이 옆에 붙여주고싶은건 이해하는데 아이 생각에 차라리 아빠가 없는게 있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좀 해보시길.
이동 중에 보는데 충격적이네요;; 남사친분 정말 여사친과 아이가 걱정된다면 지자체의 사회복지사에게 말씀해 주세요 남사친분이 하실 수 없는 영역입니다;;
남사친 거의 사회복지가 같아요 ㅠㅠ
여자가 많이 모자라네요..애랑 개가 불쌍..ㅠㅠ
저도 개랑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개는 산책은 시켜줄지 참….
네 맞아요 저여자 근성 절때 못고쳐요 차라리 아이를 저여자가 안키우는게 좋울것 같아요 교도서에 있는 남편과 영상 통화 하면서 좋아서 킥킥 되는거보고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와 개가 불쌍하내요
여자분이 진짜 약간 좀 모잘라 보여요,,, 도와주고싶다,,,
엄마 생김새가 약간 지적으로 떨어져 보이는데...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 딱 답이 보이는데도 결정도 못하고... 누군가 옆에서 도와줘얄 것 같다ㅠㅠ
와 남사친 분이 진짜 보살이고 진국이다... 여사친 애 목욕 시키고 놀아주고 심지어 계속 조언해 주고 곁에서 옳은 말만 해 주는데 절대 아무나 못하는 일을 히는 건데 진정으로 고마워하기는 할까 싶다
ㅇㅈ 저런 친구가 어딨노...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저 남사친도 미련한거임 사실.. 걍 애초에 손절까고 마는 정도의 애인데..ㅋㅋㅅㅂ
@@user-eb5lg5qe7i 그래도 좋은 일을 하는 사람한테 미련하다고는 하지말자 ㅠ
@@user-eb5lg5qe7i곧 손절할듯..
저런친구 진짜 없는데….남사친이 나이도 어린데ㅜ생각도ㅜ깊고…
친구분, 아동학대 신고하고 도망치세요. 멀쩡한 자기 인생 저런 작자한테 낭비하지 마시고 아이가 가여우시면 기관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런 엄마랑 같이 살게하는게 아이 인생 망치는거에요. 그리고 친구분도 위험해요, 저 여자분 남편이 친구분한테 해코지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오지랖이지만 얼른 연끊고 도망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남친사람 탐나네~저런친구가 있는게 최고의 복인것 같네요. 왜 혼자라 생각해 저친구도 좋은사람 만나 떠나면 진짜 그때는 어쩔려고..진정 친구가 조언하는데로 잘따랐으면
수감중인 남편이 이 방송을 보고 저 남사친에게 오해하고 해코지라도 할까 걱정되네요. 아이도 빠빠라고 부르고 아이 씻기는데 엄마가 손도 까딱안하고 친구가 수발들어주니까 자존감 올라간 표정도 그렇고...친구분 정말 좋은사람 같은데 답답하네요
20개월인데 이제서야 병원검진을 받는게 정말 이해가 안돼요.. 보통 12개월이면 다 걸음마 떼는데, 영상보니까 애가 다리에 힘을 잘 못 주는 것 같네요. 이건 학대예요.. 때리는것만 학대가 아니예요. 이건 아동학대 신고 받아도 할말 없어요. 방치한게 맞아요. 핑계대지마세요.. 그냥 애한테 무관심한거예요. 이렇게 될줄 몰랐다? 이제는 걸을 줄 알았다? 그게 무슨 무책임한 말이에요..? 저런 부모를 만난 아이는 도대체 무슨죄인가요..?
지금까지 아이한테 잘못했다는거 인정하세요. 인정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아이한테 잘하려고 부단한 노력하세요. 적어도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개월인데 다리에 지금 힘도 없어보이는데.. 진짜 심각한거예요.
무슨 애아빠가 없어서 안된다느니, 나는 혼자라서 아이 케어를 할 수 없다느니 .. 뭔 말같지도 않는 말을 늘어놓으시네요. 본인이 의지가 없는거고 나약한거고, 무책임한거예요. 아이 생각은 뒷전이고 본인생각만 하시잖아요. 아이한테 좋은 물건, 밥, 옷은 못사주더라도 정상적인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줘야죠. 그게 부모예요. 진짜 엄마아빠 이름 가질 자격도 없어요… 아이를 정말 생각한다면 그냥 입양보내세요. 본인은 현재 아이 키울 자격, 조건조차 안돼요. 생각하는것도 너무 어리숙하고 엄마부터 정신과 치료 받아야될 것 같아요.
박수!!!!
오목조목 다 맞는말… 답답하네요 변명과 핑계뿐인 저 엄마를 보니
저걸 알아차릴능지면 이미 저꼴안낫음...
학대맞아요 진짜 신고해드리고싶네요 저 모자를 위해ㅠ
우리애 20개월에 걸었.........
진짜... 삶에 동기부여를 불러주는 영상입니다. 덕분에 제 인생에 대해서 좀 더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
20:05 여자애 표정봐...“내 남편에 대해 뭘 안다고 내 남편 욕을 해..?”이런 표정이네..
난 저 남사친이 더 걱정이다
왜 멀쩡한 놈이 저런 집구석에 들락거리냐
그러니까요 어떻게 만난는지 몰라도 만난지 두달 밖에안되었다며 집에드나들고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제일 혈기왕성할때죠
남사친이 젤걱정 ㅇㅇ 멀쩡한애같은데
나중에 출소한 남편이 둘사이 의심하고 무슨짓을할지 모르는데
제발 동정심으로 자꾸 도와주지마시고 피하세요
여자는 덜떨어지고 애는 예쁘고 애 돌보는 인간은 없고, 남자가 애 잘 돌보는 거 보니 동생들 자기가 업어키웠거나 사회복지 쪽인가 봄.. 사회복지 쪽이면 지능낮은 미혼모 + 편모가정 아기 = 그냥 절대 못 지나칠테고..
와헐 기존 mc들 존나 답답해서 제발 팩폭 제대로 날리는 서장훈이 와주길 바랬는데 진짜 와줬구나 ㅜㅜ 너무 감사하다..... 기존 mc들 뭐라고 일침도 안 날리고 고작해야 박미선이 그 중에서는 그나마 한 마디 하는 수준이라니 진짜 mc들 땜에 답답해서 더 화났는데.. 드디어 서장훈이.. 등판하셨다 ㅠ
ㄹㅇ 서장훈 있어서 이번 시즌 볼만해짐
서장훈씨 나오는 프로는 다 존잼이에요ㅋㅋㅋㅋ
눈물이 다나네요
아기가 너무 안타까워요...
저 여자에게 친권을 박탈하든 해야할것같은데 ㅠㅠㅠㅠㅠ
모지리한테 저런 최고의친구가있다는게 의문
모지리중에 상모지리네요
모르는 일이죠..곁과 속은 누가알겠어요…
애기 불쌍해서 오는듯...
모지래도 저리 모지랄까??
화가난다.진짜
애생각좀 합시다
친구가 좋은 충고 하면 정신 차려라.애가 걷지도 못하는데 애아빠 기다리냐.정신 차리고 애한테 신경써라
병원은 둘째치고 아이에 대한 애착이라곤 보이지도 않고 사기치는 남편에 대한 판단이 어찌 저리 어리석을수 있나요. 생활자세도 어린아이같고 아이만 불쌍할 뿐이다. 에휴 답답혀.
그래도 아이사랑하니 무거워도 저리안고다니겠지요
너무어리고하니 우울증무기력있어도
벗어나기 어려울거에요
아이도너무귀여운데 조금만더
앞날을진중히 생각하고 헤쳐나가길바랍니다
본인인생 본인이 만드는거 누굴 탓해 ,, 참 어리석고 생각없이 사네. 애가 불쌍
ㅋㅋㅋㅋ 지 업보지 ㅋㅋㅋ 누굴탓해 ㅋㅋㅋㅋㅋ
😊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죄없는 아이 빼고 이 영상의 부부는 교도소에 영원히 격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남편은 사회의 악 아내는 그런 남편에 동조하고 방관하는 모질이 방생하지말고 서로 교도소에서 사랑 나누세요!
여기 나오시는 엄마분 이 영상만 봣을땐 이건 명백한 방치입니다...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바껴야해요 ㅠ
아동방임죄로 신고 하고 싶네요.그래야 엄마가 정신 차릴까요??
방임이라기 보다는 발달장애로 의심됩니다.
발달장애로 의심되는데 엄마가 모르면
방임아닌가요
애 걸음마 연습 못 시키는 이유가 "나는 지금 혼자잖아?????" 하....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아빠가 같이 없는 게 다행인거다!!!!!!! 네가 정신차려서 못키울 것 같으면 보육원에 보내 이 무능력한 여자야 내가 저 스튜디오에 있었으면 쌍욕 날라갔다 진짜... 고딩엄빠 mc들 극한직업이네 진짜
남사친분 진짜 마음씨 자체가 착한거임
진짜 주변에 저런친구있었음 뒤도안보고 손절이지
저렇게 돈수천만원 보다 값진 친구있는거에 감사함을 모르는사람은 느끼지도 못하겠지만 느껴봐야앎..
아기 어여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할텐데요
저출산이라고 아기 낳으라는 정책 보다 방치되고 있는 아기들 학대 당하는 아가들 돌봐주세요
서장훈님이 쎄게 얘긴하지만 진짜 저게 팩트임.
어릴때 누가 사고치라고한것도아니고
힘든건 당연한거임 나이들고 애기키워도 힘듬
와 난 저것도 순화한거같은데ㅋㅋㅋ 진짜 난 저거보고 온갖 댕쌍욕마려워서 그렇게 느껴지는가보다..
아니요 저런 상태에서 세게 말하면 더 무기력해지고 세상은 날 이해 못 해 하면서 다 포기할 가능성이 있어요.
아이 키우는 건 누구나 힘들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저 분은 의존성이 너무 심해서 그것부터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정신적 문제가 있으면 아이도 영향을 크게 받는데.. ㅠㅠㅠㅠ
@@user-ds7hd5hv7g 어차피 저분 아무리 세게 말해도 들을 생각을 안함...육아도 잘못해서 친구가 도와주고...20개월 애가 못걷는데도 남편이 없어서 그런거라며 방치하고..본인이 제일 문제라는걸 알아야할텐데
전혀 안쎄구요
절대안쎔 더 쎄게얘기해도 됨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충고한사람 욕할꺼같음
여성분 아버지는...딸의 지적장애인이 맞는지 검사부터 받게 하시고
아이를 홀로 기를수 없는 지적능력이라면 아이가 타기관에서 건강하게 클수있도록 도와주는게 좋지 않을까요...ㅠㅠ 애기가 불쌍합니다
친구분이 아이가 안쓰러워서 계속 와서 도와주고 아이엄마한테 정신차리라는 얘기를 해주는것같아요 사회복지사마냥 ᆢ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분인데 남편한테 괜한 오해받고 해코지당할까 무섭네요 ㅠㅜ
변호사님 너무 좋아여 서장 훈님이랑 말도 통쾌하게 말해주셔서 좋음
보험사기의 끝은 살인이에요...사망보험금이 보상이 크니까요 한두번 적은돈으로 보험금 맛을보면 멈출수가없어요 어떻게 아기라도 분리해서 잘 돌봐줄수있는곳으로 가면좋겠어요 마음이너무아프네요
남사친은 진짜 잘 뒀네요…. 옆에 저런 좋은 남자 표본을 보고도 교도소 간 남자를 기다리다니……. 남자 보는 눈 좀 기르셔야겠어요….
남사친도 애엄마 한심하다 생각하지만, 마냥 모른척 하기에는 아기가 눈에 밟혀서 계속 와주는듯 하네요… 친구네 와서 애기이야기만 하고 애기만 봐주네요…
ㅇㅇ남자인생 생각하면 절대 만나면안되
끔찍한소리 하지마라 정상적인 남자는 무슨죄냐 저딴년은 그냥 범죄자 만나는게 나아 애기만 불쌍할뿐..
술집에서 안지 얼마안된 남사친이라고 해도 보험사기치고 아내한테도 폭력쓰고 교도소에서 아기 안부도 안묻는 맘편보다는 휠씬 나은 것 같아요…
다른 맘은 없고 그냥 애가 눈에 밟히는거같은데.
정말.. 경계선... 검사필요하신분같아요..
지자체에서 도움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애가 기어다니는게 왠지 심리문제인듯... 엄마보다 강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그리고 아이 언어에도 문제 있는듯.. 언어가 늦으면 혀가 굳어서 조음장애로 이어짐~
조음 장애도 맞지만 언어발달 자체적인 문제를 보일 겁니다.
우리 아들 보다가 이 아기 보니까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ㅠㅜㅜㅜㅜ 저 아이는 하루에 엄마랑 눈맞춤을 몇번이나 할까.. 저 아기는 또 얼마나 많은 상처를 안고 자라날까ㅠㅜㅜ 너무 가엽다…
ㅜ 저도 아들엄만데 이 글 보고 진짜 극공합니다
점점 더 양극화가 ㅠ
저 여자 아동학대로 지 남편있는 감옥 보내야 하는게 아님?
애는 보육원에 가는게 미래를 위한 길인듯.
아기엄마인데 정말 눈물나요..
그부모에 그자식 되겠죠..
남사친님 이 분과 인연 끊으세요. 범죄자 남편 출소 후 어떤 짓을 할지 걱정입니다. 보험사기.? 정말 무서운 범죄에요.
영상보면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범죄자 남편은 사랑한다고하고, 아이는 성장을 못하고 있는데 방치하고,,
남친분 너무 착하시다..
1:10 저 얘기를 저렇게 사랑스러운 무슨 상황얘기하듯이 말하는걸보니 모지리가 확실 ㅠㅠ
아기가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저런 모자른 애가 남자는 좋아서 애를 낳은 것이 참 한심하다
좋은 부모 찾아서 입양해야 할듯
저런 사람들은 별 생각없어서 또 낳습니다
@@user-gi1eg8gr1h
심지어 아빠다른아이들 여럿낳을 가능성도있습니다
@@user-iw8xo3qw4r그런 사람이 방송에 나왔네요..
@@Myomyomyooㄹㅇ... 그꼬라지보니 이게 차라리 희망적인거였음ㅋㅋㅋㅋ
저 여자랑 실제로 3~4년전에 잠시 짧게지낸 사이인데 꼴초에 술 디게 좋아합니다 그리고 잘생긴남자 엄청밝히고 막 동거할까? 우리 같이살까? 이런 말 쉽게했었습니다 참 헤프죠
술도 얻어먹으려고하고 지 어머님이 위독하신상황인데 서울에 있는병원 근처에 아는사람없고 심심하다고 sns에서 같이 술마실사람 구한다고 올렸었고 지 보다 나이많은사람들한테 야 너 반말하거나 욕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 상황을 이때도 다른예전남자친구한테 겪고도 또 저럽니다 노답인거죠 저한테 동정심유발하드라구요
그리고 몇 번 만나봤지만 술을 꼴을때까지 마십니다
심지어 낙태경험, 예전남친한테 폭행당했다고 그랬다고 동정심유발하네요ㅋㅋ 근데도 또 저럽니다ㅋㅋ
웃긴건 저 술꼴은건 남자들이랑 마실때 입니다ㅋㅋ 아무한테나 개방적인거죠 지 어머님이 위독하신데 이러는것도 참 대단합니다~
여기에 나온거보고 당황했지만 성격과 하는행동 다 알고있어서 거의 다 욕 댓글이라는것도 예상했습니다ㅋㅋ
피임이라도 잘해서 아이라도 낳지말지..... 낙태도했었다면서ㅠ
진짜 문제네요
본인망가지는건 팔자라쳐도
태어난 또 태어날 아이들은 무슨죄냐구요
헐..쓰레기여자 만나느라 힘들었것네요;;
진심으로 정신검사 받아야되는 거 맞는 거 같네..
치료가 필요한듯...하
남사친도 혹시 저런식으로 만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드네
저런친구가 어딨어 ...근데 이친구 모자이크로 나왔어야하는거 아닌가.. 남편 범죄자라며..
어떻게 저런친구가 곁에 있을수 있을까..
그러게요 별 이상한 호승심으로 친구 해코지할까봐 무서움;
남사친분 본인 인생을 소중히 여긴다면 저 친구 마음 아파도 거리를 두세요. 잘못 엮이면 인생 피곤해집니다.
같은 범죄자들끼리도 거르는게 사기꾼인데...방송보면서 제일 어이없었던게 아이아빠가 집에있었음 아이가 걸었을거라고...제발 정신차려요
같은범죄자들끼리도 거르는건 성범죄 그것도 아동성범죄자지 사기가아님
자기소개는 일기장에 쓰렴
@@user-sweetierinarinarinarina
사기범도 조심해야되요
친절하고 착한척하면서
남등쳐먹는게 사기꾼들이니까요
교화가 제일 안되는 것이 사기꾼. 공감능력이 없어서 사기를 치는 것임.
😂사기나 아동 성범죄나 도긴개긴이지
남편 물에 빠뜨려 죽인
이은해 인가 하는 싸이코패스도 보험사기범 아닌가
아동섬범죄자 보험사기
둘다 공감능력 제로인
싸패들
이 엄마의 웃음은 기쁨이나 행복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회피나 모면의 피식거림이 대부분이다. 본인도 그 수치스러움을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다. 자기가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거나 이치에 맞지 않고 합리적이지도 못한 결정을 내리는거다. 대화중에 그런 게 들춰질때 피식피식 웃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눈맞춤도 그렇고. 자존감은 둘째치고, 기본적인 지능이 의심스럽다는 댓글에 어느정도 동의가 된다. 진행자들 한마디 한마디에 주눅드는 표정도 자기감정 조절이나 여과 이런 기제가 전혀 없이 바로바로 표출된다. 애정결핍이 가장 클거 같다. 얼마나 목말랐으면 저런 거지같은 남펀이라는 작자가 사기치고 때려도 .. 사랑이라고 믿고 싶어하나. 자기를 객관화하는 것부터 인지교육부터 다시 받고 현실을 직시하시길.
따님 아버님.도와주시더라고
병원 인지 검사 받아.보세요
쓴소리 할땐 쓴소리 하세요 엄마 없어서 안타까워 잘 해주지 마시구요 저런 사람이 충주 사람이라니
칠금 연수동 저런애들 많음 학교 다닐때도 문제 있어읅듯 답답하다
제발... 삼신할머니..
점지를 좀... 잘 보고 해주세요...
아기 기다리는 준비된 가정에 좀.. 우선적으로 보내주세요..제발...
진짜 매트리스 하수구에서 썩은 냄새 날 것 같은데 차라리 버리고 땅바닥에서 자겠다 근데 애기 바닥에서 자면 관절에 안 좋을텐데 생각 있으면 유아용 매트리스 당근마켓에서 사줄듯 ㅋㅋ 진짜 애기 불쌍 ㅜ 그리고 남편 보험사기 할 정도로 양아치면 주변에 지 여자랑 지 애기 대신 신경 좀 써달라고 무조건 말하고 가요 ㅋㅋ 그 정도의 연줄도 없는 상태면 걍 허벌인생이라는 건데 뭘 믿고 기다리지? 분명 끝은 본인 인생만 ㅈ되는 건데 애초에 저 여자를 사랑했으면 애 낳고는 불법적인 일 절대 안 함
진짜 능지수준 처참하다 그럴거면 애는 왜 가지고 왜 낳았는데 지 귀찮아서 무기력하다는 핑계로 애를 방치하고 그 와중에 개를 키운다니 쇼를해라 진짜
근데 남사친 진짜 위험해보이는데 아직 이혼전이고 이혼생각 없다는 사람이 폭력 대출 사기 남편이란 범죄자인간이 저 남잘 가만 놔둘까 어찌 집에 끌어들일수가 있지? 그리고 방송노출되면 다 알려질텐데 저 남녀 신상이 두려워지는데 참 간도 크네
이혼을하고 차라리 만나던 하지 뭐냐 저런 정신 멀쩡한 남자애까지 위험하게 이런 방송하는 방송사가 제일 문제지만 끝까지 보호 못할거면 하질마
그럴 수도 있겠다. 1년후에 나와서 저 남사친 어떻게 되는 거 아닐까 걱정이네... 저분 막 사기당해서 장기 털리는 거 아니야;; 자기 아내 건드렸다고 누명씌우고 남자분 도망가라고 하고 싶은데ㅠㅠ
지 주변 사람들 다쳐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아이맡기고 일하는 모습이 엄마로서 책임감있어보여 응원하고싶어요 힘내시고 잘되실거예요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미치겠다ㅠㅠ
참 보면 저런것들은 임신도 잘되는게 짜증이난다
이여자야 댓글 보면 꼭 읽어라
니가 잘못되는건 니 잘못이니
상관안한다만 부모택할수 없어 재수없게 니한테 태어난 아기한테
평생 죄의식 갖고 살고 강아지도
좋은가정으로 보내라
입 삐죽삐죽 거릴때마다 꼴보기도싫더라구요 저런부모한테 태어난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그러게요 제발 아이좋은곳으로 입양보냈으면 좋겠네요 눈물 나요
@@WANDYnHEEMANG입삐죽삐죽 공감..그리고 분위기파악 못하고 고개끄덕이는거
입을 삐죽삐죽 하는 게 아니라
구강구조가 그리 보이게 생긴 거져
@@rorolatte 구강구조를 말하는게 아니라 입술 삐죽삐죽 거리는걸 말하는거에요~~ 삐죽삐죽은 구강구조가 튀어나오지않아도 감정적으로도 할수있으니까요~🥹
멍청한 여자는 답도 없고 가정사 때문에 저런다는 핑계 제일싫음
나도 더러운 가정사 가졌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본인자식에게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는거다...우리아들딸 고마워
네 맞아요.
합리화시키는 사람들 논리라면
옛날우리부모들은 대부분이 안 좋은 방향으로 갔어야하는데
오히려 악작같이 열심히 살고 헌신했음 이게 팩트
저거는 진짜 경계성지능이네....
환장한다 환장해
친구분 ㅎㅎ 저런 친구 곁에 있으면 100% 후회하십니다. 하루 빠르게 손절하세요. 답답해서 고혈압으로 쓰러지거나 남편분이 출소해서 폭행 하면 분명 저 분은 옆에서 어버버대고 있을꺼에요.
남사친 빨리 도망쳐;;; 주변에 저런사람 있으면 인생 같이 힘들어질수도.... 친구를 가사도우미 취급하고 저렇게나 비상식적이고 모자란데... 저런 여사친이 있는데 멀쩡히 본인 여자친구나 만날수있나 모르겠음
엄마도 원가정에서 배운게 없으니 알 도리가 없었겠고...
아...불행했던 엄마의 가정사가 자식에게 또 대물림 되네요.현실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엄마 같아요. 아이가 왜 못 걷는지도 궁금하네요.
안바껴요
가정사 험하고 계획도 없으면 일단 애라도 좀 무턱대로 안 낳았으면 좋겠네 환장할 것 같다..
요즘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핸폰볼시간에 그걸 검색을 못할까 다들엄마처음해보는데 저건
아예 연애말곤 관심자체가없고 아이키우는것이 의지도없음
@@k-star4400그게 아니라 지금 여자 지능에 문제 있음… 장애 수준임 상황판단 -> 문제해결 에서 상황판단도 못 함
무슨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분들은 후원도 해주지말고 안타까워하지도맙시다. 진짜 속이터집니다...
저게 다 실화라니...자기자신과 자식은 안중에도 없는건가..저런 남자도 남편이라고 의지하고 기다린다니..그와중에 남사친 왜캐 착함..인복은 또있어서 다행이네..
남사친님 저얼빠진친구이젠
챙겨주지마세요 보다가혈압이올라서 애가지금
못걷는데 너무자기생각만하고
그넘의혼자혼자타령 진짜철이
없네여ㅡ남편나와도 애혼자방치될듯 여자도 나중에
큰사단날거같고 걱정은되지만
진짜정신과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싶더라구요 저정도
생각과마음이면 남자가무슨말을 해도 헤벌쭉
할거같은데 참내딸이였음
줘패서라도 뜯어말리고싶다
너무한심하고 불쌍하다
애가뭔죄냐 애를방관하고
애아빠가 그런데 그런아빠를
보여주고싶나 진짜정신이
어케된거아님? 문제있는듯..
불쌍하다 현실파악이안되는듯
아이 대리가정이나 보육원에 보내느것이 차라리 나을듯
아이의 장래가 걱정스럽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 시설에서 자라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그런데보낼수도 없을듯
저리 못걷는아이는 장애아로 구분될거같아서
일반보육원에 가기도어려울거같아요
아무리 방치한다해도 20개월에 다리힘도없고
뇌나 척추쪽 문제같은데요
관심을 안 줄 거면 왜 낳냐? 애는 서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엄마랑 대화도 안 하는데. 엄마란 놈이 뭐 하는 거냐? 정서적 교류도 없고. 씻기지도 않고. 이건 거의 아동 학대다.....
아 진짜 모자른 사람이야? 지팔자 지가 꼬니까 내비둬요.... 근데 아이랑 강아지가 불쌍하네요...... 에휴 저것도 엄마라고.......
아니 이엄마는 어디 모자라는건가 표정도 말하는것도 왜이케 모지래 보이지? 애가 20개월까지 못걷는데 심각성을 못 느끼고 깜방간 남편보니 헤벌레.... 애한테 더 신경을 써야지 애가 뭔죄인지
22 뭔가 모자라 보임 진짜 애는 상관도 없고 아직도 연애
여기 나온애들은 대부분 모자른 애들이지 뭐ㅋㅌㅋㅋㅋㅋㅋ
고딩엄빠보다 암걸릴거같아서 한동안안봤는데 여전히 이해안가고 답답한사람들이 나오네요
또 강아지는 비싼종 분양 받았노 ㅋㅋ 하 진짜 최악이다 애 저렇게 키울 거면 도대체 왜 낳은 거냐? 교도소 간 남자나 애 저렇게 키운 여자나 ㅋㅋ 이게 아동학대가 아님 뭐냐
진짜 여자 패 쥭이고 싶네 애세이를 갔다 버리던가 강아지가 뭔죄냐고 아 빡치네 저딴 벌레같은 애세이나 ㅆ질르니 남자가 사고를치지 애를 왜까냐고 애를 남자들이 제일극혐하는게 애색이 까는거야 그냥 강아지나 좀 잘보살피고 살면되지 나라도 강아지 저따고로 방치하는 인간끼고 살면 맨정신으로 못버틴다 저게 사람이냐 강아지가 뭔죄냐고 이10!!!!아 련아아아!!!!
피해자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아니 강아지랑 애기가 너무 불쌍해.. 진짜 게을러터졌네 책임져야할 생명체가 둘이나 있는데 진짜 뭐하는거야 저거는 학대지 아 화나...
아직 못걸으면 분명 어린이집에서도 얘길를 했을텐데 듣고도 아무조치도 안취하고 방치를 했다면 애를 그냥 시설에 보내는것이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애기가 엄마가 아닌 남사친 무릎에 와서 계속 적극적으로 빠빠 거리면서 말하려고 하고 놀으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얼마나 엄마가 신경을 안써줬으면 아기가 엄마가 아닌 엄마의 남사친한테 갈까요. 아기들은 솔직해요. 자기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본능적으로 알아요.
서장훈님
참 명철한 판단력이 멋져요
친구 넘 좋은사람이다..나도 저런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남사친분 너무 착하세요......남의 자식 저렇게 보살펴주기 쉽지 않는데.....
ㅜㅜ 저렇게 다 해줘버릇하면 안돼는데 내 아들이 친구랍시고 저러고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뺨마렵네요ㅜㅋㅋ
저정도면 남사친 애 아님? 남사친도 감옥간 남편이랑 아이 관계를 법적으로는 아들이라고 말한것도 아무리 남사친이라도 저러진 않을듯 한데
ㅇㅈ 남사친 존나 착함 현실적이고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가정을 꾸리길...
3p 인가
그냥 애기 불쌍해서 오는거같은데
저렇게 좁은집에서 저런 큰개를 키우는것도 한심스럽고 자기자식한테도 무관심한데 퍽이나 강아지 먹이주고 산책시키겠다.. 정신적으로 문제 많아보임
남자가 키우던 개였나싶네요
교도소에 개를데리고는 못가니
똑같은 종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그저 안타깝네요
활동량도 많은 강아지들이고 미용비도 장난아닌애들이고.. 원체 살도 안찌는 체질인 애들인데 저렇게 살이 찌고.... 밥만주고 산책은 일절 안할듯하네요 ㅜ 진짜.. 하 저 집에있는 모든 생명들이 너무 안타까움..
애기다리모양부터가 벌써 ㅜㅜ 서고 걷질않으니 근육이없어보임..다리방향부터가
진짜 말이야 빵구야 와 진짜 답없네요 저런 아버지를 보고 닮길 바라다니 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세상에 혼자서도 아이 잘 키우는 부모도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