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푸른 바다에 외국인도 매료됐다! | 맨몸으로 바다를 자유롭게 누비는 해녀학교 1호 외국인 학생 폴란드인 올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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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3. 11. 2023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K-POP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는 그야말로 K-컬처의 산실이다. 제주도의 상징이 된 해녀 문화에 빠져 해녀의 명맥을 잇고 있는 특별한 주인공이 있다는데. 외국인 1호 푸른 눈의 해녀, 올리비아 폴란드인 올리비아는 법환 해녀학교 제1호 외국인 학생이다.
    푸른 바다를 맨몸으로 자유롭게 누비는 해녀를 보고 해녀 문화에 한눈에 반해 해녀가 되길 결심했다는데. 해녀학교에서의 인턴 교육을 마치고 46년 차 해녀 선배 강옥래 씨에게 물질 배우는 데 한창이다.
    제주 민요를 부르며 서귀포 푸른 바다를 호흡 장치 없이 인어처럼 누비기 시작하는 두 사람. 바다 깊숙이 파고들어 해산물을 채취하기 시작하는데.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선배 강옥래 씨에게 자랑스레 보여주는 그녀.
    이뿐만 아니라 고마운 선배 해녀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해
    직접 전복죽을 만들어 대접하는데.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서귀포, 탐나도다 1부 서귀포, 신(新)한류 로드
    ✔ 방송 일자 : 2023.11.13
    #해녀학교 #외국인반응 #외국인해녀 #제주해녀 #제주도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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