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부터 | 사도행전 17:1-11 | 백진우 목사 | 24.08.11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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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2024년 8월 11일 물결처치 주일 예배
    /세종 빛과소금교회에서 드리는 물결처치 찬양예배
    #사도행전 #시리즈설교 #말씀 #생각 #베뢰아 #친절 #선교 #전도#세종빛과소금교회#물결처치
    제목 | 하나님의 말씀부터
    말씀 | 사도행전 17:1-11

    (새번역)
    1 바울 일행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이 있었다.
    2 바울은 자기 관례대로 회당으로 그들을 찾아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하였다.
    3 그는,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해석하고 증명하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바로 그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 그들 가운데 몇몇 사람이 승복하여 바울과 실라를 따르고, 또 많은 경건한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그렇게 하였다.
    5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시기하여, 거리의 불량배들을 끌어 모아다가 패거리를 지어서 시내에 소요를 일으키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바울 일행을 끌어다가 군중 앞에 세우려고 찾았다.
    6 그러나 그들을 찾지 못하고, 야손과 신도 몇 사람을 시청 관원들에게 끌고 가서, 큰 소리로 외쳤다. "세상을 소란하게 한 그 사람들이 여기에도 나타났습니다.
    7 그런데 야손이 그들을 영접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황제의 명령을 거슬러 행동을 합니다."
    8 군중과 시청 관원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였다.
    9 그러나 시청 관원들은 야손과 그 밖의 사람들에게서 보석금을 받고 놓아주었다.
    10 신도들은 곧 바로 그날 밤으로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냈다. 두 사람은 거기에 이르러서, 유대 사람의 회당으로 들어갔다.
    11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MULGYUL CHURCH | www.mulgyulch.com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13 (서교동 469-11) 글로리빌딩 지하1층
    | 예배 시간 안내
    주일 예배: 주일 오후 2시
    물결어웨이크닝: 화~금요일 오전 7시 | CZcams
    물결새길기도회: 매월 첫 주 금요일 오후 8시 | 사당기도처(동작구 사당로 30길 122, 지하 1층)
    |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계좌: 910-6249-4885 (국민은행)
    예금주: 백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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