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가 공감된다. 선수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해주되 선수들이 어제처럼 선수들이 경기운영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면 감독이 해법을 제시해줘야지.. 어제 경기보면 선수들이 상대팀, 선수 분석 안하고 온거 같던데 진짜 설렁설렁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으로 경기 임한 것 같아서 정말 실망이었음
조규성 정말 실망스러웠음 골 못넣은건 그렇다 쳐도 최소한 포스트 플레이, 몸빵플레이라도 해줘야지 헤딩도 못따내, 몸싸움에서도 밀려, 느려, 연계플레이 안돼... 애초에 결정력에서 황의조보다 밀리는 데도 조규성을 주전으로 기용한 이유가 전방 몸빵과 포스트플레이인데 그게 전혀 없었음
광주 축구 보면서 이정효감독 참 대단한 감독이다라는 생각이 들던데.....클스만은 화려한 선수들 가지고 한 수 아래의 팀과 비등한 경기를 하는거 보고 클스만도 참 대단한 감독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광주처럼 하위팀으로 성적을 내는 감독이 실력있는 감독이 아닐까 싶네요. 외국 감독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user-cc6fl8ry1r 일본이 프로출범한게 우리나라 보다 10년정도 늦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 프로축구의 인기나 저변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결국은 10년 늦은 일본한테도 뒤지고 있다는것은 협회 행정 능력 부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협회 회장이라는 자리는 능력있는 사람이 앉아야 되는데 예전부터 현대계열 사람들이 회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젠 클리스만 442 전술의 문제점을 열거하는건 너무 지쳤고요..이 팀의 문제는 세부적인 디테일함이 없다는것도 문제지만 경기중에 감독이 지시를 하질 않아요 보셨죠? 오늘 선수들 포지션만 잡고 프레싱도 안하는거 보통 감독이면 프레싱을 하라고 지시를 하거나 디테일하게 선수 움직임을 잡아줘야하는데 이 감독은 그런게 없어요 참으로 원통합니다 이 황금세대로 이런 멍청한 전술이라뇨
대한축구협회는 감독 후보군을 백지부터 검토했다고 한다. 당초 이용수 전 전략강화위원장이 퇴임하면서 마이클 뮐러 신임 위원장에게 넘겨준 명단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2023년 1월 12일에 61명의 감독 후보군을 만든 뒤, 1월 18일까지 23명으로 후보군을 한단계 더 추렸다. 이후 2023년 1월 26일 연락을 받은 감독과 염두에 두고 있던 감독들을 모아 총 5명 후보군을 만들었고, 각각의 후보에 대한 인터뷰를 마이클 뮐러 위원장이 직접 준비했다고 했다. 후보 각각의 CV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질문할 것들과 해당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접근해서 인터뷰를 할지 동시에 투 트랙으로 진행했다. 2023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5명의 후보군에 대해 화상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은 후보 각각의 CV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질문할 것들과 해당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접근해서 인터뷰를 할지 동시에 투 트랙으로 진행했다. 인터뷰는 1월 31일부터 2월 초까지 진행되었으며, 인터뷰의 큰 주제는 각 감독들의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전체적인 생각과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보았는지 여부, 그리고 한국 대표팀을 맡게 되었을 때 어떤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할 것인지, 대표팀을 맡은 뒤의 중장기 목표, 한국에 대한 관심, 코치진과의 소통,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 개인의 동기부여, 한국 상주 여부였다고 한다. 그리고 선임 발표 2주 전에 후보군을 2명으로 좁혔으며, 1순위는 위르겐 클린스만이었다. 또한 클린스만이 동기 부여가 분명해 선임을 결정했다고 한다. 많은 감독들이 조건에는 부합했지만, 클린스만이 인성이 가장 좋았고, 매력적이라 생각됐으며, 클린스만이 감독직에 가장 관심이 많았으며, 성공에 대한 갈망이 컸기에 선임했다고 한다. 뮐러 위원장의 픽은 위르겐 클린스만이 아닌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본인이 1순위로 협상한것치고는 한국 거주 문제나 코칭 스태프 인선 등 모르는 게 많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자회견도 엉망으로 치른 것으로 보아 클린스만 선임은 다급하게 결정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공신력이 높은 매체 아스가 다음주에 모레노 감독이 한국으로 간다고 보도한 점과 위르겐 클린스만은 원래 후보군에도 없었다는 점에서 뮐러 선임위원장의 의견과 달리 축협 고위 수뇌부가 일방적으로 감독을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user-mp9jz5fx7p
@@LKIYMH 아니죠. 황인범이 더 올라가야해요. 이미 황인범은 수비부담때문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공격진에 질좋은 패스가 안들어가고 있는거죠. 이유는 박용우때문에 그렇죠. 그의 빌드업 능력이 형편없고 탈압박능력제로에다가 패스타이밍 계속 늦고 그를 믿고 중원을 비울 수 없으니 황인범이 자신의 장점을 포기하고 계속 3선에서 빌드업을 도와줘야 하는 상황. 그러니 공격진에는 순간적으로 선수도 부족해지고 좋은 패스도 나올수가 없죠. 이기제 설영우라도 더 위아래로 활발히 움직이면서 부족한 선수숫자를 메꿔줘야하는데 야들도 지들 수비 뒷공간 털리는게 불안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오버래핑도 안해주죠. 박용우 제외하고 그냥 쓰리백에 체력좋고 공격적 재능이 더 좋은 양현준 정우영을 윙백으로 기용해야 합니다.
어제 전방 압박이 없었음. 요르단 센터백이 중앙선 부근까지 프리패스로 와서 대 놓고 찔러주는데 계속 압박이 없었음. 어제 우리의 수비 컨셉은 흡사 작년부터 3년전까지의 토트넘이 맨시티 상대하면서 대응한 수비 컨셉이었음. 우리가 피파랭킹 한참 아래의 요르단 상대로 저리 운용한게 말이 되냐? 왜 중원 삭제 축구는 계속하는건데... 현대 축구에서 공수 간격이 계속 태평양이면 그날은 경기력이 좋을 수가 없음.
어제 경기에서 기억나는 것은 뻥축구 외에는 기억이 없네요. 공수간격 벌어진 상태로 빌드업과정 없이 후방에서 전방으로 뻥.. 70~80년대 축구 보는 듯.. 전방에서는 압박도 없이 어정쩡한 모습. 전반의 경우 이강인이 전혀 안보였는데 우리 스스로 중원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상황인 듯 합니다. 김승규가 빠진것도 수비수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준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볼을 소유하지 않고 무조건 전방으로 내지르는 모습에 여유가 없는듯 보였습니다. 김민재 없었으면 몇골이나 먹었을지.. 아무튼 다음 경기부턴 공수간격 좁히고 과정을 만들어가는 축구를 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대표팀 화이팅 하시길..
전반전 전방압박이 없었던게 아니라 우리가 전반초반 빼고는 요르단 진영에서 패스플레이를 거의 못했음. 왜냐하면 우리가 수비에서 빌드업을 할때 요르단 선수들이 강한압박까지는 아니고 전방에서 붙어주기만 했는데도 빌드업 패스플레이 전혀 못하고 패스미스 남발에 전방으로 뻥축구만 해대니 요르단이 수비하기가 너무 쉬웠음. 그저 수비진영에서 공중볼을 끊든 세컨볼을 가져가든 너무나 쉽게 볼을 점유했음. 후반 15분지나 요르단 선수들 체력떨어지고 내려서는 전술 쓰면서 그나마 우리가 볼 점유하고 우리축구를 했던거지. 왜? 요르단이 두줄수비 세우고 우리 수비 미들진에게 압박이 없으니 우리하고싶은대로 볼 점유하고 공 돌리고 공격이 가능했던것임. 지금 멤버로는 일본 절대 못이김. 우리가 후반전에 요르단 상대로 점유율 70:30에 슈팅수 10-2 를 가져간것처럼 일본에게 전방압박당해서 패스미스 하고 뻥축구로 점유 다 뻇기고 일방적으로 밀릴가능성 높음. 우린 조2위로 16강가서 꾸역꾸역 이겨서 4강이상 노려야함
전술 자체가 없었던 건 맞는 말이고, 이번 경기의 결과에 관계없이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1. 한국 대표팀에서 이전 경기부터 조규성이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능력이 있는지? 2. 토트넘의 다이어와 같은 이기재를 왜 대표팀 수비수로서 무리하게 계속 기용해야 하는 것인지? 감독은 본인의 무전술 코칭과 함께 선수 기용 원칙에 대해서 분명한 답변을 해야 한다.
유튜브를 여러개 보다보니 같은 상황에 대해서 분석하는 내용이 확실히 다들 조금씩 다름. 하지만 틀렸다기 보다는 보는 관점 또는 보이는 부분이 다른것 같음. 공통적인 부분도 당연히 많고. 아마추어(?)라고 무시하지 말고 코칭스텝들이 3개정도 채널만 참고해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음. 이 방송에 출연하신 감독님이 분석하는걸 보니 확실히 부족한게 느껴짐. 프로라고해서 다 보이지는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부족할땐 다른 사람의 능력을 빌려야 함.
현대 축구에서 유하지 못한 전술과 선수 기용 보면서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다음 경기 선발 라인업 안 바뀌면 진짜 화 많이 날 것 같습니다 이기제 내리는 거는 진짜 무조건 해야하고, 손흥민 원톱은 애초에 중원에 많은 수를 두지 않는 축구에서 손톱이 맞는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보고싶긴 합니다. 황희찬이 측면에서 1ㄷ1 해주면서 측면에서 시간 벌어주는 플레이가 지금 전방에 많은 숫자를 두는 클린스만 축구에 베스트인 것 같아서 빨리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토트넘도 손톱하는데 우리도 손톱해야된다고 봅니다. 황희찬 나오면 울햄이 쿠냐 황희찬 포지션체인지 하는 거처럼 우리도 손흥민이랑 황희찬 좌 중앙에 두고 오른쪽은 이강인한테 맡겨야 된다고 보네요. 손흥민 황희찬 전방압박이 이피엘에서 상위권인데 조규성은 아니니까 전방압박이 안되고, 이강인 크로스 조규성 헤더 믿고 조규성 넣는건데 그럴거면 그냥 조규성을 조커로 쓰고. 후반에 이강인 왼쪽 손흥민 오른쪽으로 정발 크로스 가도록 해야된다고 봅니다. 이재성은 마인츠에서도 분데스 강팀한테도 박투박하고 헤딩도 좋은 선수인데 그냥 박용우 대신 넣고 중원을 홍현석이나 박진섭 황인범으로 가는게 낫다고 보는데…
지금까지 두 경기를 보면서...지피지기 백전불태라고 상대에 맞게 적재적소에 필요한 선수를 배치하고 그 다음 전략 . 전술을 잘 세워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보여서 앞으로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선수가 있어서 팀워크를 잘 구성해서 원팀으로 해야 강팀이 될 것 같은데 두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사람 좋은 것도 좋지만 감독은 치밀하고 세밀한 작전도 중요한데....아쉽네요...
골결정력 부족은 도대체 언제쯤 해소가 될까요! 대한민국 축구는 항상 골결정력 부족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골찬스가 발생했을때는 반드시 득점해야하는 것입니다! 한경기에서 골찬스는 많아야 3~4개 정도만 발생하는데 이 골찬스는 반드시 득점해야만 그 경기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어제 요르단전 조규성 선수 의 두개의 골찬스는 100%였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허공을갈라 무산시켜버렸죠! 그래서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요르단이 경기직후에도 끊임없이 우리 한국을 조롱하는듯 행동들을하고 있는데 이 굴욕은 어찌합니까;; 그 2골이 득점했더라면 4대2 승리! 일본과 베트남전처럼 같은 스코어 승리였을텐데;;;;
클린스만 감독 무슨전술인가요?? 요르단 상대팀 분석을 한 건지? 상대가 윙이 강한데 이기재라니요~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 치고 빠지고 해야하는데 빠르고 슛팅 정확한 선수가 필요한데 겉 멋만 든 조규성이라니요~ 울 미드가 잘하는선수가 많은데 수비형 박용우를 쓰다니요~ 왜 클린스만 감독은 왜 선수들에개만 의지하는가? 상대팀에 따른 전술변화는 없는지.. 답답함
이재성은 자리가 어디냐가 어제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맞지않는옷이 중점이 아니라 퍼스트터치랑 볼터치 자체가 안좋았어요. 자리바꾼다고 안좋던 볼터치랑 퍼스트터치가 갑자기 좋아지나요? 그리고 중미로 보내야된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중원에서 볼터치 안좋고, 퍼스트 터치 안좋고, 턴오버나고 미스나면 더 큰일납니다. 기본적으로 압박에 아주 취약한 선수에요. 그래서 대부분 백패스 하거나 자신이없으니까 내주기 일쑤죠. 퍼스트터치 튀고 온더볼이 안좋은선수입니다. 대신 오프더볼 상황에서 많이 뛰어주고 전방압박이 좋은 선수죠.
@@rotssy안맞는 옷을 입은게 문제가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지금 마인츠에서는 수미로 나오고 과거는 공미 세컨톱 우윙도 뛰었었죠. 공간이 나면 잘하는 선수는 많습니다. 문제는 공간이 좁아지면이죠. 거기서 이재성이 미스가 너무 나니까 그게 답답했던 겁니다. 중원가면 공간이 더좁아집니다.
제가 봤을땐 선수들은 아무 잘못없습니다 전술과 선수기용문제인거 같습니다..일단 첫번째 우린 벤투호에서부터 시작된 후방 빌드업이 문제인거 같네요 요르단은 541을 들고온 선수비 후역습전술인데 거기다가 전방압박을 한팀에 박용우라는 선수 원볼란치는 위험한 전술이고 저는 투볼란치 4231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용우를 빼고 거기에 김영권 황인범을 넣으면 김영권은 제공권과 빌드업이되는 패스 발은조금느리지만 정확한 수비위치선정 그리고 바로 뒤에는 김민재가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좌측풀백은 설영우와 김태환 아쉬운거는 김문환같은 빠른 풀백있는데 왜 같이 오지않았을까(라는의문) 그리고 3자리에는 왼쪽 정우영 가운데 이재성 오른쪽 이강인 최전방은 손흥민으로 했어야 경기를 쉽게 풀었을겁니다 두번째문제 이강인에 대한 전술이 막힌거라고 생각을 무조건 생각한다고하고 그거에 맞는 오른쪽풀백 오바래핑을 해줘야 이강인이 살아난다고 봅니다 그래야 손흥민도 살고 이재성도 삽니다 세번째 이강인과 손흥민이 안되면 과감히 교체를 해야 그 선수들도 각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건 알지만 너무 안일하게 플레이를 하는거 같네요 그래야 다른 후보선수들도 동기부여를 받고 더 열심히 하지않을까요? 예선경기니깐 그정돈 해도 되지않을까요? 조규성 이기제 박용우 포함 선수이름값도 좋지만 더 컨디션 좋은 선수를 기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뛰어주시고 클리스만감독은 전술공부와 상대팀에대한 전략을 잘공부좀 하십쇼 우리도 아는데 왜 당신만 모르십니까? 우리나라 화이팅입니다!!!
전방에 5명을 공격으로 올렸으면 중앙이 빌텐데...그러면 전방에서 볼이 잘 안나오게 전방위 압박을 가해야 하는데 너무 느슨함... 그러니 중앙을 거쳐 볼이 공격으로 가질 못하고 세컨볼도 너무 쉽게 상대에게 내줌... 전방 압박이 느슨함 중앙이 텅 비어짐 결과 빌드업이 안됨...
빌드업은 김승규로부터 시작되는데 조현우가 발로 차서 상대 선수에게 패스하는데 ㅋㅋ 심장이 덜컹. 같은 수비수들도 깜짝 놀라고 심리적으로 불안했을꺼다. 축구의 시작점부터 불안하니 빌드업, 압박에 당연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앞으로 남은 경기도 이런 불안함을 안고 뛸 수 밖에 없다. 우선 손흥민을 원톱 프리롤로 써야 한다. 토너먼트부터 황희찬 이강인 정우영이 공격을 주도하고 박진섭 황인범이 허리를 맡아야 한다. 좌우풀백은 설영우 김태환 ...
다 모르겠고 3라운드에서는 조규성 선발빼주길.꼴두 보기싫다. 그리고 그 머리 제발 짜르길 경기중 머리 넘길때보면 와..정말 토할것같다.나혼자 산다에서도 인터뷰때 머리 넘기더니 1,2차전에서도 공을 골대위로 넘겨버리고 아직 실력은 쏘니 발톱에 때만도 못하는데 미트윌란에서 좀 한다고 어느새 굉장히 탑클래스라도 된듯이 덴마크에서 생활하던데 정말 각성하길.아오.어제 조규성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생각하면 다음 경기에선 아예 나오지말길.
![[후토크] 4강 참패 탈락...할 말 하겠습니다. 선수? 클린스만? 협회장? 너무 화 납니다.](http://i.ytimg.com/vi/KzPRaaNJP9s/mqdefault.jpg)
벤투 보내고 더 비싼 돈 주고
데려와서 더 후진 축구를 하다니
모든 원인은 축협이라고 봅니다.
모든 원인 절차 무시하고 다이렉트로 클린스만 꽂은 현 축구협회 회장 "정 몽 규"
감독이 제일 큰 문제...축구유튜버들도 다 아는 문제를 대비도 안하고 나오는 감독.,.
코멘트가 공감된다.
선수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해주되 선수들이 어제처럼 선수들이 경기운영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면 감독이 해법을 제시해줘야지..
어제 경기보면 선수들이 상대팀, 선수 분석 안하고 온거 같던데 진짜 설렁설렁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으로 경기 임한 것 같아서 정말 실망이었음
조규성 정말 실망스러웠음
골 못넣은건 그렇다 쳐도 최소한 포스트 플레이, 몸빵플레이라도 해줘야지
헤딩도 못따내, 몸싸움에서도 밀려, 느려, 연계플레이 안돼...
애초에 결정력에서 황의조보다 밀리는 데도 조규성을 주전으로 기용한 이유가 전방 몸빵과 포스트플레이인데 그게 전혀 없었음
안타깝게도 클린스만은 노년에 이룰거 다 이루고 즐겜모드 들어선 사람임..그냥 말하는 투나 제스처 같은 거만 봐도 감독 , 직업적으로 뭔가 이루고자 하는 야망, 투쟁심 같은게 감독으로써 1도 안 느껴진다. 그냥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허허실실임.
어제도 경기직후 요르단 코치진과 셀피 다 찍어줌ㅋㅋㅋㅋ 우승 못함. 마인드가 글렀음.
@@alpineboy3288 사진정돈 찍어줄수 있는거 아닌가? 분노에 차야 하는건가? ㅋㅋ 경기 끝났으면 서로 악수하고 교류하는건 원래 그런건데
@@user-zl6kq1ov7x헛소리하네.pl감독도 경기맘에안들면 웃지도않고 걍 들어가버림
클재인, 클석열❤❤
분노에
차진 않더라도
코칭이라면 승부에선
집념과 진지함이랃보여야되는데
이건 지든이기든 표정자체가
무심함@@user-zl6kq1ov7x
가장 큰 문제는 양아치 클린스만이었다....그 다음으로는 그 양아치를 데려온 축협과 정몽규이고 ㅠㅜ
축협보단 회장이겠죠. 클린스만 선임때 축협 부회장과 독일인 기술 이사도 몰랐습니다.
@@user-xo5kl3qp4w 어차피 다 같은 놈들이에요....정몽규가 데려온 놈들이니...정몽규항 축협 다 갈아어퍼야 해요 ㅠㅜ
ㄹㅇㅋㅋ
클린스만 이 정도 수준인 거 전세계가 다 알고 전문가들 그렇게 반대했는데 강행한 건 정몽규지ㅋㅋㅋ
맨날 메이저대회 말아먹으면 감독이랑 선수 몇명 총알받이 세우고 빤스런 + 거기에 매번 당하는 팬들 + 30년째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
클만이 차범근하고 친하다고 하는말도 있는데 차두리를 보면 일리가 있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정씨 집단의 장기집권이 축구가 아닐로그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가장 큰 원인...
회사와 법인을 무슨 구멍가게 마냥 지 맘대로 운영하는 재벌
손흥민 마지막 아시안컵일텐데 감독 복이 없네.. 선수들만 안됐어..
애초에 클린스만 전술없는감독이라고 그렇게 뽑지마라했는데 뽑더니 이꼴 나는거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린스만 부임하고 나서 지금까지 계속 단점이 똑같은데... 선임할때 예상됐던거 그대로임. 압박도 없고 간격도 넓고 체계도 없고 중원삭제에 수많은 패스미스에 역습허용.
조직력이나 시스템도 갖춰졌다고 보기 어려운데. 요르단한테 이 정도인데 이대로 월드컵까지 맡겨도 될까요?
방목축구.
걍 지고 짤렸으면 좋겠음
클린스만이 한국축구를 과거로 되돌리고 있다.
한국 축구 암흑기인 2011~ 2017 ㅋㅋㅋ
그렇다면 명장이네. 2002년까지 되돌리자
슈틸리케 생각나네
아니다 그래도 슈틸리케는 클린스만보다 열심히는 했음...
클린스만 꿀같은 직장. 대한민국 스쿼드 보고 꿀같은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축협에 입사. 룰루랄라 카타르 월드컵 투어하고 돈도 벌고 .. 부럽다 클린스만 … 한국에 눈먼돈이 이렇게 만다니
광주 축구 보면서 이정효감독 참 대단한 감독이다라는 생각이 들던데.....클스만은 화려한 선수들 가지고 한 수 아래의 팀과 비등한 경기를 하는거 보고 클스만도 참 대단한 감독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광주처럼 하위팀으로 성적을 내는 감독이 실력있는 감독이 아닐까 싶네요. 외국 감독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한국축구선수는 충분히 성장해 줬는데 감독과 시스템이 성장해줬으면 좋겠어요
@@user-cc6fl8ry1r 일본이 프로출범한게 우리나라 보다 10년정도 늦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 프로축구의 인기나 저변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결국은 10년 늦은 일본한테도 뒤지고 있다는것은 협회 행정 능력 부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협회 회장이라는 자리는 능력있는 사람이 앉아야 되는데 예전부터 현대계열 사람들이 회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젠 클리스만 442 전술의 문제점을 열거하는건 너무 지쳤고요..이 팀의 문제는 세부적인 디테일함이 없다는것도 문제지만 경기중에 감독이 지시를 하질 않아요 보셨죠? 오늘 선수들 포지션만 잡고 프레싱도 안하는거 보통 감독이면 프레싱을 하라고 지시를 하거나 디테일하게 선수 움직임을 잡아줘야하는데 이 감독은 그런게 없어요 참으로 원통합니다 이 황금세대로 이런 멍청한 전술이라뇨
하긴 442전술문제는 첫경기부터 나왔던건데 안고쳐지네
기껏 4년채우고 벤투가 중원 촘촘한 축구 만들어서 본선에서도 밀리지 않게 만들어 놨더니, 고작 몇개월 만에 중원이 '휑한' 축구. 아무런 철학도 연속성도 없이 클씨 데려온 정몽규 회장. 대단합니다. 축협개혁부터 좀 하자.
벤투가 무슨빌드업으로 중원이 안밀려
우르과이전때 한국유효슛팅 0개에
우르과이 골대두번맞아서
개쪽안당하고 가까스로 비기고
가나전도 알제리전재현하다가
그렇게 안쓰던 이강인보고
살려달라하고 조규성이 한국월드컵최초로 멀티골을 그것도헤더로 넣고
마지막에 심판이 코너킥안줘서
졌잘싸정신승리
벤투가 가나전 퇴장당하는덕분에
전반초반 벤투지시로 치킨게임빌드업하다가 또 포르투갈에 선제골먹고
코치가 텐백선수비후 카운터어택역습과 세트피스로 약팀이 강팀잡듯이
일본이 독일스페인잡고 한국신태용이
독일잡았듯이 겨우 1승추가해서
16강진출 근데 경기전부터
졌잘싸드립치는 한국인들
브라질은 못이긴다드립
벤투도 고집안버리고
새벽네시 일어난 국민들무시하고
또 지난평가전마냥
치킨게임빌드업하다
전반3대0 결국 대패 이게 벤투가
보여준거냐 그냥선수들이 투혼으로
만든경기결과냐?.
정몽규가 클린스만 선임했음 물러나야됨
과연 정회장이 데려 왔나요? 난 차범근 이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국대 삑구만 하던 두리 코치 시키고 한만디로 엉망진창
@@user-mp9jz5fx7p 차범근이 갑툭튀? 생각좀하고살자 정몽규회장이 네임밸류추종하는인물인데 독일감독이니까 차두리가 코치로 선임된것이고 차두리는 코치로 계속거절했었다
대한축구협회는 감독 후보군을 백지부터 검토했다고 한다. 당초 이용수 전 전략강화위원장이 퇴임하면서 마이클 뮐러 신임 위원장에게 넘겨준 명단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2023년 1월 12일에 61명의 감독 후보군을 만든 뒤, 1월 18일까지 23명으로 후보군을 한단계 더 추렸다.
이후 2023년 1월 26일 연락을 받은 감독과 염두에 두고 있던 감독들을 모아 총 5명 후보군을 만들었고, 각각의 후보에 대한 인터뷰를 마이클 뮐러 위원장이 직접 준비했다고 했다. 후보 각각의 CV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질문할 것들과 해당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접근해서 인터뷰를 할지 동시에 투 트랙으로 진행했다.
2023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5명의 후보군에 대해 화상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은 후보 각각의 CV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질문할 것들과 해당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접근해서 인터뷰를 할지 동시에 투 트랙으로 진행했다. 인터뷰는 1월 31일부터 2월 초까지 진행되었으며, 인터뷰의 큰 주제는 각 감독들의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전체적인 생각과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보았는지 여부, 그리고 한국 대표팀을 맡게 되었을 때 어떤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할 것인지, 대표팀을 맡은 뒤의 중장기 목표, 한국에 대한 관심, 코치진과의 소통,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 개인의 동기부여, 한국 상주 여부였다고 한다.
그리고 선임 발표 2주 전에 후보군을 2명으로 좁혔으며, 1순위는 위르겐 클린스만이었다. 또한 클린스만이 동기 부여가 분명해 선임을 결정했다고 한다. 많은 감독들이 조건에는 부합했지만, 클린스만이 인성이 가장 좋았고, 매력적이라 생각됐으며, 클린스만이 감독직에 가장 관심이 많았으며, 성공에 대한 갈망이 컸기에 선임했다고 한다.
뮐러 위원장의 픽은 위르겐 클린스만이 아닌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본인이 1순위로 협상한것치고는 한국 거주 문제나 코칭 스태프 인선 등 모르는 게 많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자회견도 엉망으로 치른 것으로 보아 클린스만 선임은 다급하게 결정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공신력이 높은 매체 아스가 다음주에 모레노 감독이 한국으로 간다고 보도한 점과 위르겐 클린스만은 원래 후보군에도 없었다는 점에서 뮐러 선임위원장의 의견과 달리 축협 고위 수뇌부가 일방적으로 감독을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user-mp9jz5fx7p
클린스만 즉시 해고하기 바랍니다.--차범근도 프랑스월드컵 중간에 짤랐슴.
축협 그냥 쿠팡한테 팔면 안대냐? 투자 음청 하던데. 쿠팡 경비처리라도 할 수있게 넘겨주라.
근데 해고 하면 누구 델고 올건지가 문제지 자르는건 개나소나 다 해 대안을 제시해야지 ㅋ
@@user-zl6kq1ov7x감독은 차고넘침ㅋㅋㅋ 박항서 가 와도 클스만보다 나겠음ㅋㅋ이정효 있잖아. 최소한 현대 전술트렌드는 아는사람이 와야지 놀러온 코쟁이쉐끼를'...
역대급 멤버라더니 이강인이 막히니 모든 공격이 버벅이는 신기한 모습이 나오더군요. 패스로 풀어가는 모습도 없고. 빌드업도 안보이고 졸전 그 자체
멤버는 역대급이 맞음. 근데 현대축구는 감독놀음이고 지금처럼 중앙을 버리고 축구하면 전성기 메시가 와도 답 없음.
감독이 모든 문제의 핵심 (그 이전에는 물론 축협).
멀리서봣으면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 입혀놧어도 믿을 듯.
@@TheMngl2005 그럼 설레발을 떨면 안됐구만 ㅋㅋ 왜 자꾸 우승을 하니 마니 그랬을까 60년동안 우승도 못한 나라가
강인아해줘 가 안되면 아무것도 안됨. 이런 감독이 있다니 헐
보면서도 의문이었던게 지난 바레인전부터 전방압박이 없음..장기 대회를 위한 포석인지..분명 친선경기때보다 압박이 더 없어보이는 이상함이 느껴졌음.. 그와는 별개로 패스미스가 너무 많고 세컨볼 계속 뺏기고 위치잡는게 엉망인듯한 느낌...
황인범이 삼선에 서야해요 투볼란치로
@@LKIYMH 아니죠. 황인범이 더 올라가야해요. 이미 황인범은 수비부담때문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공격진에 질좋은 패스가 안들어가고 있는거죠.
이유는 박용우때문에 그렇죠. 그의 빌드업 능력이 형편없고 탈압박능력제로에다가 패스타이밍 계속 늦고 그를 믿고 중원을 비울 수 없으니 황인범이 자신의 장점을 포기하고 계속 3선에서 빌드업을 도와줘야 하는 상황. 그러니 공격진에는 순간적으로 선수도 부족해지고 좋은 패스도 나올수가 없죠. 이기제 설영우라도 더 위아래로 활발히 움직이면서
부족한 선수숫자를 메꿔줘야하는데 야들도 지들 수비 뒷공간 털리는게 불안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오버래핑도 안해주죠. 박용우 제외하고 그냥 쓰리백에
체력좋고 공격적 재능이 더 좋은 양현준 정우영을 윙백으로 기용해야 합니다.
@@lovelove-bc8ri나랑 생각이 갔네요. 이분 댓글에 공감합니다.
전 포메부터 불만 입니다 442르 쓰는데 사실상 415형태고 조규성활용도 못하면서 자꾸 톱에두고 박용우 실수가 겁나게 많은데 자꾸 선발 기용하고 4231이나 433으로해서 강인이를 윙에 고립되게 하는것보다 패스가 드러나게 가운데로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함
공수간격이 너무 엉망이고 벌어져있으니깐 중원쪽이 무주공산 이러니 세컨볼도 계속 상대가잡음
축알못 와이프 왈
"오빠 울나라 중앙에 왜케 선수가 텅텅 비었어?"
그건 클린스만 머리가 텅텅비어서 그럼
좋게말해 말이 자율축구지 그냥 전술능력없어 선수들한테 해줘 축구일뿐.. 전술능력도없는 인간이 고집은쎄서 442만 주구장창 .. 그냥
클린스만도문제인데 주변 코치중 능력자가 한명이라도없다는게 더큰문제다 차두리를 포함 코치진 스탭들 클린스만 경질되면 전부다 물갈이해야된다.
해리 래드냅 하위호환...
@@user-fp6lx6wf7l해리래드냅은 베일 포텐 알아보고 포변시켜서 대박낸 사람임. 토트넘은 그당시 맨첼아리에 밀리고 에버튼이랑 같이 유로파 수문장이었는데 베일레넌 날개 잘쓰는 선굵은 축구로 챔스 감. 클린스만 따위를 해리래드냅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하위호환이라는 말도 아까움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전방 압박이 없었음. 요르단 센터백이 중앙선 부근까지 프리패스로 와서 대 놓고 찔러주는데 계속 압박이 없었음.
어제 우리의 수비 컨셉은 흡사 작년부터 3년전까지의 토트넘이 맨시티 상대하면서 대응한 수비 컨셉이었음.
우리가 피파랭킹 한참 아래의 요르단 상대로 저리 운용한게 말이 되냐?
왜 중원 삭제 축구는 계속하는건데...
현대 축구에서 공수 간격이 계속 태평양이면 그날은 경기력이 좋을 수가 없음.
감독 전술이 공격진들이 자유롭게 하도록하는건데 그래도 어느정도의 틀은 짜줘야되는거 아닌가요..축알못이라..
그리고 공격진들끼리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이랑 스위칭 호흡도 잘 맞는건지..
(감독은 손흥민이다!!)
이승우가 이강인처럼 피지컬만 올려주면 이승우가 돌+아이 일 뿐더러 잘흔들어주고 상대선수약올리는 그런국가대표가 한명은 있어야되는데 아 위르겔 클리스만 진짜 위장염 생길라하네 ㅡㅡ 그리고 두리형 그냥 감독해라 아니면이정효감독이라도 빨리 그냥
어제 경기에서 기억나는 것은 뻥축구 외에는 기억이 없네요. 공수간격 벌어진 상태로 빌드업과정 없이 후방에서 전방으로 뻥.. 70~80년대 축구 보는 듯..
전방에서는 압박도 없이 어정쩡한 모습. 전반의 경우 이강인이 전혀 안보였는데 우리 스스로 중원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상황인 듯 합니다.
김승규가 빠진것도 수비수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준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볼을 소유하지 않고 무조건 전방으로 내지르는 모습에 여유가 없는듯 보였습니다.
김민재 없었으면 몇골이나 먹었을지.. 아무튼 다음 경기부턴 공수간격 좁히고 과정을 만들어가는 축구를 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대표팀 화이팅 하시길..
빵즈는 뻥축구가 답이짐 ㅎㅎ
스포츠토토 배당을 없애야 스포츠로 바뀔듯..
조레이는 진짜 아니었음. 헤딩 말고할 줄 아는게 1도 없고 저게 무슨 국대임? 수준 미달!!!
3차전에. 이기제 조규성 또 나오면 이거는 클린스만. 알몸 비디오 이기제가 갖고있는듯. .
전반전 전방압박이 없었던게 아니라 우리가 전반초반 빼고는 요르단 진영에서 패스플레이를 거의 못했음. 왜냐하면 우리가 수비에서 빌드업을 할때 요르단 선수들이 강한압박까지는 아니고 전방에서 붙어주기만 했는데도 빌드업 패스플레이 전혀 못하고 패스미스 남발에 전방으로 뻥축구만 해대니 요르단이 수비하기가 너무 쉬웠음. 그저 수비진영에서 공중볼을 끊든 세컨볼을 가져가든 너무나 쉽게 볼을 점유했음.
후반 15분지나 요르단 선수들 체력떨어지고 내려서는 전술 쓰면서 그나마 우리가 볼 점유하고 우리축구를 했던거지. 왜? 요르단이 두줄수비 세우고 우리 수비 미들진에게 압박이 없으니 우리하고싶은대로
볼 점유하고 공 돌리고 공격이 가능했던것임.
지금 멤버로는 일본 절대 못이김. 우리가 후반전에 요르단 상대로 점유율 70:30에 슈팅수 10-2 를 가져간것처럼 일본에게 전방압박당해서 패스미스 하고 뻥축구로 점유 다 뻇기고 일방적으로 밀릴가능성 높음. 우린 조2위로 16강가서 꾸역꾸역 이겨서 4강이상 노려야함
김문환, 엄원상 다 어디간건가요? ㅠㅠ
축협 현대가문 모두 물러나라~
풀백은 크로스 안올려... 오른쪽 라인은 무조건 손흥민에게만 패스하고 리턴, 원투 하려고 하고.. 중앙에서는 전혀 진행 없고...
솔직히 이강인이 막힌거.. 3명 붙는데 거의 도움 주는 선수가 없음. 주변에서 뛰어주고 공간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왜이러는지.. 원
이라크나 요르단 같이 우리나라보다 선수퀄리티가 떨어져도 좋은경기를 보여주는데
역대급 스쿼드라는 대한민국 선수들가지고 이렇게 경기한다는건 감독문제다.
첼지현 해설님의 프리뷰 이야기가 정확했네요 ㅋㅋㅋ
전술 자체가 없었던 건 맞는 말이고, 이번 경기의 결과에 관계없이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1. 한국 대표팀에서 이전 경기부터 조규성이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능력이 있는지?
2. 토트넘의 다이어와 같은 이기재를 왜 대표팀 수비수로서 무리하게 계속 기용해야 하는 것인지?
감독은 본인의 무전술 코칭과 함께 선수 기용 원칙에 대해서 분명한 답변을 해야 한다.
다 감독의 무능함과 쓸때없는 아집때문입니다
일단 조규성 쓰는 방법부터 글러먹었음. 단점을 부각시키고 장점을 죽이고 있음 전부 다.
왜 전술이 없음 전술이 있었지 해당 전술이 눈에 안띄게 안먹혔을뿐이지
있으니까 벤투 때 조규성으로 재미를 봤겠죠.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결과가 나온게 아니죠..스포츠토토 배팅금액이 한국승에 돈이 몰려서 무승부조작해서 조력자들의 돈싹쓸이 아닙니까..선수들은 그냥필드에서 경마장의 말이라 생각 하면 됩니다.스포츠는 돈때문에 박진감도 사라지고 재미없어 졌습니다.
두 분 상황판 설명 정말 흥미있게 봤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경기 전체 컨셉만있고 부분전술이 부족해서 선수 개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플레이 ㅠㅠ
젤 재밌는 어느분의 말 ..히딩크는 무에서 유를 창조.. 클리스만은 유에서 무를 창조 ㅋㅋㅋ
ㅎㅎㅎㅎ 핵심을 찌르는 정곡
클린스만 전술: 강인아 "해줘" 축구
두경기다 중앙이 휑하니 계속 밀리는듯 문제는 중앙에 사람이 너무없어서 기제 용우가 수비쪽에서 버티질못하는듯 중앙에 패스줄곳이 없어도 공간수잘하고 그러기가 힘든선수들을 수비 수미쪽에 넣어놓고 혼자동떨어지게 만들어놓으니 자꾸 패스하는게 뺏기는듯 수미 수비쪽에서 패스넣기좋게 받아주는선수들이 더있어야 수비쪽에서 부담을 더느끼는데 그두명이 그포지션에서 민재급이 아닌데 그걸스스로 해결하게 놔두니 버티질못하지 ㅡㅡ
양쪽 풀백이 문제인데 해결책이 없다는게 젤 큰 문제..
감독 리스크가 가장 크다...
열불!!엄청나네!!!축협!전체와!!클리스만!!아시안컵!!!끝나자마자!!!다바꾸어야!!대한민국축구가!!발전할수있다!!!
첼지현 화났다. 클린스만은 어서 도망가.
움직임, 공격 전술도 구체적인 준비도 없는 선수들한테 방치스타일 감독 너무 아쉽습니다
대한 축협은 선수 추천 받지말고 직접 찿아 다닐수 있는 전문팀 운영해서 최종 테스트 후 선발기용해야 된다 아님 항상 이모양 이꼴 된다
바레인 전때 전술을 그대로 들고나온 클린스만, 다음 경기에도 똑같으면 답없는거죠. 진짜
선수들의 자율성이란것도 결국 전술이 일단 깔려야지 되는거임
전술도 없으면서 선수들의 자율성을 추구하는건 그냥 선수들한태 "해줘" 니들이 알아서 해! 라는 무책임한 떠 넘기기에 불과함
이래서 클린스만 선임된다고 할때 엄청 걱정했던건데 역시나 ㅋㅋ
유튜브를 여러개 보다보니 같은 상황에 대해서 분석하는 내용이 확실히 다들 조금씩 다름. 하지만 틀렸다기 보다는 보는 관점 또는 보이는 부분이 다른것 같음. 공통적인 부분도 당연히 많고.
아마추어(?)라고 무시하지 말고 코칭스텝들이 3개정도 채널만 참고해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음. 이 방송에 출연하신 감독님이 분석하는걸 보니 확실히 부족한게 느껴짐.
프로라고해서 다 보이지는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부족할땐 다른 사람의 능력을 빌려야 함.
현대 축구에서 유하지 못한 전술과 선수 기용 보면서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다음 경기 선발 라인업 안 바뀌면 진짜 화 많이 날 것 같습니다
이기제 내리는 거는 진짜 무조건 해야하고, 손흥민 원톱은 애초에 중원에 많은 수를 두지 않는 축구에서 손톱이 맞는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보고싶긴 합니다.
황희찬이 측면에서 1ㄷ1 해주면서 측면에서 시간 벌어주는 플레이가 지금 전방에 많은 숫자를 두는 클린스만 축구에 베스트인 것 같아서 빨리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토트넘도 손톱하는데 우리도 손톱해야된다고 봅니다. 황희찬 나오면 울햄이 쿠냐 황희찬 포지션체인지 하는 거처럼 우리도 손흥민이랑 황희찬 좌 중앙에 두고 오른쪽은 이강인한테 맡겨야 된다고 보네요.
손흥민 황희찬 전방압박이 이피엘에서 상위권인데 조규성은 아니니까 전방압박이 안되고, 이강인 크로스 조규성 헤더 믿고 조규성 넣는건데 그럴거면 그냥 조규성을 조커로 쓰고. 후반에 이강인 왼쪽 손흥민 오른쪽으로 정발 크로스 가도록 해야된다고 봅니다.
이재성은 마인츠에서도 분데스 강팀한테도 박투박하고 헤딩도 좋은 선수인데 그냥 박용우 대신 넣고 중원을 홍현석이나 박진섭 황인범으로 가는게 낫다고 보는데…
지난 바레인전에서 3대1 스코어 난 시점이 종료 약 25분 남았는데, 왜 개인기도 없는데 1대1 돌파하면서 죄다 까져서 부상입고, 역습당하고, 볼 관리 안되고. 도대체 왜 그런가요? 진짜 궁금!
감독바꿔야함! 이번대회 탈락시 무조건 경질해야함!!!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답은 무능한 협회 물갈이 꼰대 정몽규 나가라..
이게 맞지. 정몽규 OUT이 되야 한국 축구가 산다
한국 유소년들이 성인만 되면 실력이 평범해지는 이유 | 명보야 밥먹자 EP35_최태욱 리춘수 이거 영상 보시면 왜 대한민국이 축구를 저따위로 하는지 알 수 있죠
클린이 첨 왔을 때 벤뚜의 압박&패쓰 축구에 롱패쓰가 추가 됐구나.. 가끔 한방에 전방 투입도 위협적이네, 라고 느꼈는데 시간이 갈수록 강한 압박과 정교한 패쓰는 사라지고 뻥축구만 하고 있네요 ㅠ
지금까지 두 경기를 보면서...지피지기 백전불태라고 상대에 맞게 적재적소에 필요한 선수를 배치하고 그 다음 전략 . 전술을 잘 세워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보여서 앞으로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선수가 있어서 팀워크를 잘 구성해서 원팀으로 해야 강팀이 될 것 같은데 두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사람 좋은 것도 좋지만 감독은 치밀하고 세밀한 작전도 중요한데....아쉽네요...
근본적인 문제는 현대가입니다. 정몽규가 물러나도 또다른 낙하선인 현대가 사람이 들어올겁니다. 그러다 보면 자본에 논리에 축구계가 돌아가다보니 진짜 축구를 위한 시스템이 만들어지지 못하는거죠.이걸 누가 지적을 해야 하는데 전문가들도 현다가 눈치보는게 안타까워요
골결정력 부족은 도대체 언제쯤 해소가 될까요! 대한민국 축구는 항상 골결정력 부족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골찬스가 발생했을때는 반드시 득점해야하는 것입니다! 한경기에서 골찬스는 많아야 3~4개 정도만 발생하는데 이 골찬스는 반드시 득점해야만 그 경기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어제 요르단전 조규성 선수
의 두개의 골찬스는 100%였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허공을갈라 무산시켜버렸죠! 그래서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요르단이 경기직후에도 끊임없이 우리 한국을 조롱하는듯 행동들을하고 있는데 이 굴욕은 어찌합니까;; 그 2골이 득점했더라면 4대2 승리! 일본과 베트남전처럼 같은 스코어 승리였을텐데;;;;
클린스만 감독 무슨전술인가요?? 요르단 상대팀 분석을 한 건지? 상대가 윙이 강한데 이기재라니요~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 치고 빠지고 해야하는데 빠르고 슛팅 정확한 선수가 필요한데 겉 멋만 든 조규성이라니요~ 울 미드가 잘하는선수가 많은데 수비형 박용우를 쓰다니요~ 왜 클린스만 감독은 왜 선수들에개만 의지하는가? 상대팀에 따른 전술변화는 없는지.. 답답함
이강인이 공격말아먹고 수비부담 빡세게줌
아무 생각없는 클린스만 그는 감독이 아니라 입만 살아 있는 축구평론가 일뿐이다
이러다가 아시안컵 사실상 최초 우승하면 찍소리 못 할거면서~~? ㅋㅋㅋ 60년대 우승 2번한건 출전국가들도 거의 없었고, 운이였지. 클리스만 이상하게 아시안컵 우승 당할듯! ㅎ
@@user-tm2ow6st1e 우승??그런일은 절대로 안일어 난다 중원 삭제 플레이로 우승?? 절대 노노 희망은 좋지만 희망도 정도껏하길
손흥민 꼭 우승하길...
24:40 경기보다 느낀건데 장지현위원님 완전 잘 찝어주시넹
감독역량이 너무 부족한걸 느낀다...
클린스만도 장점이있지만 비엘사같이 전술을 좀 세밀하게 찝어주면 좋겠는데 전술에 특화된 능력있는 코칭스텝도 없는듯....
이기제는 표정보면 경기중에 얼타더라
공격시에 상대 수비 견제에 너무 망설이고 찔러주지 않아서 경기가 안풀렸다.
공격수는 상대 문전을 항상 바라보고 미드필드는 공을 찔러주어 경쟁을 시켜야 하는데,
이것을 못한 것이 패착이다.
요르단은 한국 문전을 바라보고 저돌적으로 파고 들었다.
차이점은 이것뿐이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클린스만이 가장 문제.. 이 멤버들을 데리고 이런 축구를 하다니
연예인병에걸린 조규성은 드리블하는 수비보다 느리더라 뒷공간 패스 다 못주워먹는 조규성 대신 정우영 썼어봐 전방 압박도 되고 라인브레이킹도 되지. 박용우는 공이 무서운거 같고 이기제는 방향전환 진짜느리더라 전략과 전술도없는 클린스만감독은 벤치 앉아서 실실 쪼개기만하고 걍 축협부터 다 뜯어 고쳐야함 정몽규는 현대산업개발 매번 부실공사 문제있던데 축협도 부실하게 만들고 있다
요르단 감독도 담그라고 하는식의 감독이었다고 하니~~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우승도 중요하지만 정말 남은경기 선수들 부상 없이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봐도 조2위로 토너먼트 올라가는게 대진상도좋고 일정도 유리함 만약에 결승까지간다면 준결승후 3일휴식하고 결승전할수있음 하지만 조1위해서 반대쪽 토너먼트라인타면 준결승후 2일휴식후 결승전해야함 이거는 무조건 조2위로 가는게 유리함
전술도 전략도 없는 클리스만
그는 원래 실패만 해온 감독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한국의 포스테코글루 이정효감독을 국대로 발탁하라 ㆍ명성에 얽매이지말고 혁신하라 축협아
찬성합니다
경기전부터 전문가들이 지적한 문제들이 그대로 나옴.
클린스만만 바꾸면 됨
이런생각도 들더군요 16강서 일본피하려고 저런 어처구니 없는 경기를 한건 아니겠죠
전술도 없는데, 체력 훈련이 빡신 거 같아요. 이재성, 손흥민, 황인범, 설영우 등이 볼 트래핑할 때 다리가 후들거리는 거 보셨나요? 특히 이재성은 넘어질 거 같은 학다리로 보이던데... 훈련 얘기는 다들 안 하시네
그나마 볼만했던 벤투의 유산 압박 빌드업이 다 사라졌다…우승은 둘째치고 경기력 납득이 안된다…전술무!
아 이선수들을 가지고…아…
요르단 아시안컵 다크호스 될듯!
이재성은 자리가 어디냐가 어제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맞지않는옷이 중점이 아니라 퍼스트터치랑 볼터치 자체가 안좋았어요. 자리바꾼다고 안좋던 볼터치랑 퍼스트터치가 갑자기 좋아지나요? 그리고 중미로 보내야된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중원에서 볼터치 안좋고, 퍼스트 터치 안좋고, 턴오버나고 미스나면 더 큰일납니다. 기본적으로 압박에 아주 취약한 선수에요. 그래서 대부분 백패스 하거나 자신이없으니까 내주기 일쑤죠. 퍼스트터치 튀고 온더볼이 안좋은선수입니다. 대신 오프더볼 상황에서 많이 뛰어주고 전방압박이 좋은 선수죠.
이재성이😂😂😂 마인츠 경기는 보기나 했나요? 이재성은 저자리가 절대아님.
다수의 전문가들이 안맞는 옷을 입혔다 말하는데, 자기 말만 맞다고 하는 냄비시네요 ㅋㅋ
@@Bjoqmspngmwo17639다 알고 얘기한겁니다. 그리고 국대경기 한두경기보고 얘기하는거도 아니고요. 없는 얘기하는것도 아닙니다. 국대 직관까지 같이간 사람들 모두 동일하게 느꼈던거고 그게 어제 경기에도 명확하게 드러나는거보고 확신하고 글쓴겁니다.
@@rotssy안맞는 옷을 입은게 문제가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지금 마인츠에서는 수미로 나오고 과거는 공미 세컨톱 우윙도 뛰었었죠. 공간이 나면 잘하는 선수는 많습니다. 문제는 공간이 좁아지면이죠. 거기서 이재성이 미스가 너무 나니까 그게 답답했던 겁니다. 중원가면 공간이 더좁아집니다.
내가 보기에 이재성은 중앙에 놓는게 맞아
윙어로 놓는다는건 돌파를 시도하라는건데
이재성이 돌파유형은 아니지
원투주고 돌아들어가는 유형이지
근데 장기환자 김진수를 왜뽑은건데 풀백 다른 선수 뽑아야지 쓰지도 않을 풀백 김진수옹 왜뽑은거냐고 우리나라축구 풀백이 얼마나 중요한데
뽑힌 뒤에 부상 당한 건데유..
뽑히고 부상. 그리고
김진수아니면 누구뽑을라고 ㅋㅋ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소속팀 어디에서 클리스만 축구처럼 하는곳 없음 후방 빌드를 통한 상대를 끌어 드리고 강한 압박을 통해점유하고 플백을 이용한 공격적인 축구를 하고 있음 근데 이건 뭐 감독 전술의 문제 선수들 개인 기량으로 하는게 최근 축구에 맞는가 말하고 싶네요
현대 축구에서 감독이 진짜 7할이상이다. 감독영향이 얼마나 큰데 하.........
모든책임은 축협회장에게 있다 선수 욕할필요없어 다들 자신의 수준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을꺼야
새벽의 전문가 코멘트가 정확하네요
Ditto. 이분을 기술코치로 넣어야 한다 봅니다.
이런 축구경기는 첨 본다
한국 축구 선수 발굴이 제일중요하다
제가 봤을땐 선수들은 아무 잘못없습니다 전술과 선수기용문제인거 같습니다..일단 첫번째 우린 벤투호에서부터 시작된 후방 빌드업이 문제인거 같네요 요르단은 541을 들고온 선수비 후역습전술인데 거기다가 전방압박을 한팀에 박용우라는 선수 원볼란치는 위험한 전술이고 저는 투볼란치 4231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용우를 빼고 거기에 김영권 황인범을 넣으면 김영권은 제공권과 빌드업이되는 패스 발은조금느리지만 정확한 수비위치선정 그리고 바로 뒤에는 김민재가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좌측풀백은 설영우와 김태환 아쉬운거는 김문환같은 빠른 풀백있는데 왜 같이 오지않았을까(라는의문) 그리고 3자리에는 왼쪽 정우영 가운데 이재성 오른쪽 이강인 최전방은 손흥민으로 했어야 경기를 쉽게 풀었을겁니다 두번째문제 이강인에 대한 전술이 막힌거라고 생각을 무조건 생각한다고하고 그거에 맞는 오른쪽풀백 오바래핑을 해줘야 이강인이 살아난다고 봅니다 그래야 손흥민도 살고 이재성도 삽니다 세번째 이강인과 손흥민이 안되면 과감히 교체를 해야 그 선수들도 각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건 알지만 너무 안일하게 플레이를 하는거 같네요 그래야 다른 후보선수들도 동기부여를 받고 더 열심히 하지않을까요? 예선경기니깐 그정돈 해도 되지않을까요? 조규성 이기제 박용우 포함 선수이름값도 좋지만 더 컨디션 좋은 선수를 기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뛰어주시고 클리스만감독은 전술공부와 상대팀에대한 전략을 잘공부좀 하십쇼 우리도 아는데 왜 당신만 모르십니까?
우리나라 화이팅입니다!!!
전방에 5명을 공격으로 올렸으면 중앙이 빌텐데...그러면 전방에서 볼이 잘 안나오게 전방위 압박을 가해야 하는데 너무 느슨함...
그러니 중앙을 거쳐 볼이 공격으로 가질 못하고 세컨볼도 너무 쉽게 상대에게 내줌...
전방 압박이 느슨함
중앙이 텅 비어짐
결과 빌드업이 안됨...
28억이면 로또당첨 된 수준인데 진짜 전술0 선수 볼 줄 아는 능력0 축구유튜버 감독시켜도 이것보단 낫겠다ㅋㅋㅋ
감독이 가장큰문제 누구나동감하는 그런데 풀백 ㅠㅠ 송종국 이영표이후로 진짜 항상불안하네
이강인은 간결하게 플레이하는거 해야됨.너무 질질끄는경향이있고 왼발밖에없다보니 왼쪽으로90%이상은 접는거라....어제도 그랬고 옆선수주고들어가면 빠른공격전개되는상황에서도 질질끄는경우많았음
그닥 질질끈적도없는데 .. 수비수들 탈압박 하는걸 질질끈다니 이강인해줘 전술에서 전담마크랑 수비수들 두세명 달고다니면서 다른선수들 편하게 만들어주는데 간결 ㅇㅈㄹ 손흥민이 치달하다 뺏기는건 괜찮고 이강인이 탈압박하고 공끌고 전진하는건 질질끈다 ㅋㅋㅋ 그럼 느그흥이 팀캐리하라해라 이강인한명 막히니까 국대팀 경기 이렇게 망하는게 정상이냐
느그흥은 탈압박이 안되니까 빠르게 패스하는거고요 .. 단점보완 잘하셨쥬
빌드업은 김승규로부터 시작되는데 조현우가 발로 차서 상대 선수에게 패스하는데 ㅋㅋ 심장이 덜컹. 같은 수비수들도 깜짝 놀라고 심리적으로 불안했을꺼다. 축구의 시작점부터 불안하니 빌드업, 압박에 당연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앞으로 남은 경기도 이런 불안함을 안고 뛸 수 밖에 없다. 우선 손흥민을 원톱 프리롤로 써야 한다. 토너먼트부터 황희찬 이강인 정우영이 공격을 주도하고 박진섭 황인범이 허리를 맡아야 한다. 좌우풀백은 설영우 김태환 ...
우승해도 클린스만은 아니다
이겨도 클린스만은 아니다
최대한 빨리 바꿔야 한다
아직 끝난것이 아니기에, 대회마치면 평가하자구요..
전술이 문제가 있음. 계속 선수들 동선이 겹치고 침투나 돌아 뛰는 공간활용이 안 이루어짐.
세부적인 전술지침이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듦.
중원삭제 전술이라니.
아시안컵 우승해도 감독 교체해야 함
하프타임에서 붙으란 말을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다고 롱 볼을 막을 수 없고 우리가 헤딩을 대부분 따내지만 세컨드 볼에서 미드가 비어서 못 따냅니다 아니면 숫자가 부족해 둘러싸여 위험해집니다 먼저 풀백의 이강인 적극적 지원과 중원 보강이 먼저 같습니다
다 모르겠고 3라운드에서는 조규성 선발빼주길.꼴두 보기싫다. 그리고 그 머리 제발 짜르길 경기중 머리 넘길때보면 와..정말 토할것같다.나혼자 산다에서도 인터뷰때 머리 넘기더니 1,2차전에서도 공을 골대위로 넘겨버리고 아직 실력은 쏘니 발톱에 때만도 못하는데 미트윌란에서 좀 한다고 어느새 굉장히 탑클래스라도 된듯이 덴마크에서 생활하던데 정말 각성하길.아오.어제 조규성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생각하면 다음 경기에선 아예 나오지말길.
정작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 내 분위기는 좋다고 하니 이게 그냥 대외적으로 연막인건지 진짜인지 헷갈릴 정도긴 함 아무튼 최악의 상황은 면하긴 면했고, 어제 경기의 문제점들은 잘 보완해서 최종전과 이후의 경기때 좋은 모습 보여줬음 좋겠다는 마음밖에 안 들음
또. 나와주세요
외국인감독을 쓰는 유일한 이유는 선수 선발이나 출전결정시 학연.지연.선후배관계등 누구 눈치도 안보고 뽑기때문이당..
조규성은 도대체가 답이 없어 보이던데 왜자꾸 톱에 올리는건지ㅜㅜ
최감독님보다 옆에 해설자님이 더 시원시원 판단굿 이시네유
전반 선제골 먹고 요르단이 오버 페이스 하는데 의자에 앉아서 직관만 하던 치어리더 bj 클린스만이 문제 상대가 오버 페이스 하면 잠그고 후반에 패면 되는데 하던대로 무전술 시전 하면서 역전 허용 이런 감독 처음봄
전반전에 이기제 넣으면서 김태환 체력 안배하는 거라면... 이기제는 안뽑는게 더 나았을텐데.....
❤느려터져가지고 볼 돌리다 뺏기고 이기제 박용우 얘들이 주전인게 기가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