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독스폰서 & 멤버십 / @파라독스스튜디오 생존전문가 김하루 @dear_my_haru 제작 파라독스 스튜디오 각본 감독 최준하 촬영 편집 최준하 문의 paradoxstudio@naver.com 한국에 좀비 아포칼립스 총은 어떤 걸로 선택하는 게 좋을까? #도시생존 #좀비
K1, K2, M16A1 다 쏴봤는데(99년 3월 군번인데 어쩌다보니 다 쏴 보았읍니다.) 개인적으로는 M16A1이 제일 잘 맞았읍니다. K2는 좀 짧았고 K1은 소대장 대신에 탄약소비하느라 30발탄창 두개 긁어서 모르겠고(연사놓고 갈기니까 위로 많이 들리긴 하더군요 ㅋㅋㅋ) M4는 서든에서만 쏴 봤읍니다.ㅋㅋㅋㅋㅋ. 반박시 여러분 말이 다 맞읍니다!!!
k2c1의 발열문제때문에 제외한다는건 잘 못된 정보 전달입니다. 그렇게 극찬한 m4도 똑같은 발열문제가 있습니다. k2도 똑같고요. 다만 방열덮개의 소재 차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양과 시간이 k2c1이 더 빠르고 직접적일 뿐입니다. 그래서 군에서도 k2c1은 수직손잡이를 같이 보급합니다.(18군번으로 실제 사용해봄.) 군에서 k2c1을 획득하는 설정이기에 당연히 손잡이가 부착된 총을 구할 가능성이 높으며 없는 모델이라도 손잡이를 따로 구할 확률이 높죠. 만에 하나 손잡이가 없다고 해도 장갑끼면 그만이고 더 나아가 저렇게 발열 문제가 생길 정도로 총을 쏴재꼈다면 이미 사방 팔방으로 좀비가 몰려와서 끝장난 상황일 겁니다.
총이 파괴력은 좋지만 큰 발사음으로 좀비를 물리치려다 다른 좀비들의 시선을 더 끌어모을 수 있음 그리고 총알이 떨어지면 그냥 쇠뭉치 막대기라는것 각총에 맞는 총알을 재작하는것도 힘듬 그래서 좀비사태에는 차라리 석궁같은걸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음 연노처럼 연사가 가능한 석궁으로 공기저항을 줄여 날아가는 속도와 그로인한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화살의 길이는 애깃살같이 작게하고 화살촉은 단단하고 날카롭게 만들고 차라리 이렇게 석구을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음 화살은 나뭇가지같은걸로도 만들수 있고 발사소음도 없으니까
글록이나 k5이나 다 좋은데 이둘은 탄창을 바꿔가는 방식이라 탄창에 탄을 장전해놓고 만약 좀비거의 없다면 쓸일이 없어져서 권총에 있던 스프링이 탄에 눌려 굳어지기 때문에 리볼버가 더 좋습니다 리볼버는 잼이(탄이걸리는 현상)안걸리고 좋아서 그리고 탄도 다르게 운용할수있습니다 경창들이 총을쓸때 첫번째 약실에 총알이 있으면 떨어트렸을경우 첫번째 탄이 발사되는 경우가 있어 첫번째는 비워놓고 두번째는 공포탄 세번째부터 실탄을 장전합니다
군부대 가서 총 얻으려해도 힘듬 우선 군부대에서는 총키를 상키와 하키로 나눠서 보관하는대 무조건 두사람이 상키 하키 따로 가지고 있어서 막상 군부대에 들어간다고 총을 얻는게 아님 상키와 하키 둘다 얻어서 열어야 총과 탄약을 얻을수있음 군대는 은근 총과 탄약에 대해서 보관이 엄격하고 삼엄함
오해와 진실 1. 일단 사실 총이 멀리있지 않음 보통 동네 시청 동사무소등 지역예비군이 모이는곳엔 당연히 총기를 상시 보관함 다만 그 상황이라면 이미 예비군들이 모여서 챙긴뒤겟지만 2. 우리나라 군인중 대부분이 연발을 쏴본적이 없음 훈련시 기본적으로 단발사격이고 일반적으로 엄중히 통제되는 훈련이고 간부나 탄남아서 짬당한 부대말고는 연발사격을 해볼 기회가 따로 없음 안쏴본 사람은 엎드려서 총을 바닥에 박아놓고 쏴도 조준사격이 쉽지않음 그냥 눈대중으로 지향사격이 더 가능성있음 3. 대부분 군대에서 K2를 받아서 쭉 쓴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K1 M16은 K2와 조준방법이 조금 다름 K1을 써본사람은 몰라도 K2만 쓰다가 K1이나 M16을 처음 잡아본 사람은 맨붕올수 있음 4. 대부분 사람들이 총은 영점을 잡아야 정조준 사격이 가능한건 많이들 아는대 사실 대부분 영점사격지 없으면 영점못잡음 근대 영점사격지를 줘도 못잡는 사람이 태반임 보통 영점사격지가 25M 기준인대 재수없으면 25M A4용지에 아예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그러니 자기가 만발사수니 뭐니 하는 인간들중 아무나 줍총해서 20M 이상 조준사격 가능한사람 별로 없음 거기에 움직이는 물체를 맞추는 사람은 더 없고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물체를 맞추는 사람은 정말 없음 결론은 만약에라도 좀비사태가 일어나서 총 주웟다고 멀리서 잡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창정도로 생각하고 어느정도 근접해서 눈대중으로 찔러 맞춘다는 생각으로 쏘는게 더 잘맞고 현실성있음 추가로 권총은 사격해본사람이 아니라면 둔기로 쓰는게 더 효과적일수 있음
발열문제라고 말하기도 민망하긴 하지만 hk416 발열문제는 따로 없습니다. 애초에 핸드가드를 붙잡고 쓰라고 만든게 아니고 우리 군에 k2c1은 핸드가드를 붙잡으로고 써서 이런 문제가 생긴거죠. 손잡이만 주면 해결이 되지만 기존의 그립법 및 병기 교본 수정과 교육및 보급에 어려워서 군에서 미루고있다가 보급했지만 그마저도 병사들이 쓰기 불편한 수직 손잡이를 보급했다는 점에 문제가 생겼죠. hk416 핸드가드 자체가 일반적인 핸드가드보다 더 크게 나와 그립법에 제한이 있어서 다른 수직 손잡이나 그립에 도움이 되는 파츠를 보급해서 해결이 된거라 보급이나 지원이 어려운 나라의 군대 제식 총기로 제작을 목적으로 만들었다면 k2c1의 구조적 발열문제는 문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시장을 노린게 아니라면 말이죠. 정리하자면 발열이 생길수있는 구조는 맞지만 그로인해 문제가 없는건 아니다. 우리나라 제식총기를 노리고 개발했지만 추가 파츠 보급 및 병기본 교육등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점에서 문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탄 구하려면 왠만한 건 다 구할수있긴한데 풍산 공장 한번 털면 종류별로 평생 쓸수 있는 양을 획득 가능합니다 산탄총,공기총(영상에서 빠짐)의 경우는 일반적인 총포상 금고 털수 있다면 탄수급 가능하구요 클레이 사격장에도 있습니다 번외로 .22LR관련총,탄이 빠졌는데 사격훈련장에 많이 있습니다
이걸 진지하게 토론할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개인 의견 적어봅니다. 좀비사태에서 군부대 지속 지급을 받지 않는 이상 탄이 매우 제한적일 것이며 따라서 좀비 발견 시 기본 교리는 "섬멸"이 아닌 "원~중거리 시 도주, 근거리 시 회피/도주가 불가한 경우에만 응사"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야외 평지에서의 교전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생각치 못한 순간에 인카운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측되며, 실내 교전에서는 롱배럴 라이플이 절대 불리합니다. 위 두 이유에 근거해 (1) 원거리에선 총을 쏘는거 자체가 낭비고 (2) 실내에선 숏배럴이 적합합니다. 배럴이 긴 총을 택하는 것은 맞지 않는 선택입니다.
글록은 경찰이 사용한 무기는 맞지만 사실은 경찰 특공대가 사용한 보조 무기.. 찾는것 어려울수 있습. 우리나라에 기관단총은 K1뿐만 아니라 특수부대가 사용한 MP / UMP 등 있고 배틀 라이플은 HK / 이랑 다른 특수무기 있는것 알고 있습. 또 K1 이랑 K2 는 같은 부품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 K1 앞부품 이랑 K2 뒤부품 을 개조를 하면 좋은 선택일수도. 권총은 한국무기 회사랑 경찰서 및 사격장에 가면 운이 좋은면 권총을 구할수도 있겠지만 전부 다른 권총이라서 손에 맞는것 구해야할수도있습. 가방이랑 총기 파츠 같은것은 서바이벌 용품에 구할수도 모른겠고. 북한에 같다면 국산 AK 같은것 필요할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한국 무기만들는 회사에 AK워리어 구할수있습니까. 또 좀비라고 생각나니까. 좀비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는점. 내가보기에는 시진핑 비밀무기 인것 아니까 하고 생각함. 2차세계대전 히틀러 비밀무기 가 유명 했습니까. 언제가 중국이랑 우리나라 전쟁을 하는 날에는 조금 미래장비를 사용할수도 있는 것들들이 나올겠지. 게임세계점으로 본면 배틀필드 2042 이랑 콜오브듀티 고스트 또는 콜오브 듀티 블랙옵스2 에 나오는 스마트 무기 들있는곳 이라고 생각하면됨 실제로 비슷한 세계감 이니까. V22 엔진는 헬기랑 비슷한 엔진 사용하고 있지만. 제트 엔진 개발 할수도 있고 아니면 영화 고질라 랑 트랜스포3 예고편 이랑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영화에 나오는 V44 라는 헬기도 개발중인것 알고 있습. 좀비라고 해도 북한 전쟁 끝나후 다음전쟁에서 중국전쟁 끝내야 좀비가 날올것 같지. 바이오 연구실에서 바이러스 2개 도둑을 맞아 도망중에 걸려서 A이랑B 중에 한개만 던져서 좀비가 일어나 원인일수도 있습니까. 실제로 바이러스 치료제 는 돈이니까.
미국에 사슴들만걸리는 병있는데 이게 좀비증상이랑 매우 흡사함. 미국측에서는 "동물만 걸리니까 괜찮겠지"하고 그냥 내비두었는데 몇년전에 몇몇 사람들이 비슷한증상 나오는거보고 원숭이한테 실험하니까 감염되는거였음. 그래서 FBI에서 공식적으로 좀비아포칼립스 대응안 내놓음. 그런의미에서 영상 ㅈㄴ 잘만들었다 ㅋㅋㅋㅋ
인류역사상 좀비보다 더 지능높고 강력한 맹수들도 인간 손에 죽어가다가 근대부터는 멸종위기에 처했으므로 좀비가 인간을 이길 수 없음. 다만 일부지역에서 일시적인 혼란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 인구밀집지역은 무조건 피하면서 산속으로 라디오 하나만 챙긴 후 도망가서 사태가 정리되서 구조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좀보이드CDDA모드를 플레이해보면 여기서 한달 후에 구조될거라는 보장이 있다면 무조건 통신장비와 최소한의 근접무기 식사와 물만 가지고 숲속으로 도망가면 되겠다는 계산이 나올거임 군부대를 터니 경찰서를 터니 그런 생각 절대 안나요
근데 K-1의 문제라 하면 문제가 되는게 2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이건 총기의 문제 보단 탄종의 문제인게 5.56탄 종이 가 다 같은 탄이 아님 대한민국 국군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5.56탄종인 KM193와 K100이 있는데 물론 둘다 같은 5.56이지만 탄두 내부구성이 많이 다름 193같은 경우는 진짜 구리탄이고 100같은 경우는 탄두안에 조그만한 공간에 또 탄두가 들어있는데 이게 사람몸에 박힐시 신체에서 겉탄두가 부서지면서 내부 장기에 심한 손상을 주는 탄인데 이게 일정한 운동량이 못 받쳐주면 방탄복 및 일부 엄패물을 관통 못하고 부서지던가, 박혀버림 당연히 총열이 짧은 K-1이 사용하기에는 좀 아쉬운 위력이 나올수 밖에 없고 이외에도 대한민국에는 5.56안에서도 여러 탄종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5.56의 화력을 그나마 높게 끌어 올수 있는게 K-2,M16등의 장총들임 ... 짜피 둘다 호환에는 문제없고 위력 신경 안쓴다 하면 상관없고 둘째는 근접전에 매우 취약함 K-1역시 대검 착검이 가능하기에 찌르기는 가능하지만 개머리판이 너무 충격에 너무 취약할 정도로 조약하고, 또 전체 길이가 짧아 자신의 방어, 공격 범위가 K-2에 짧음, 물론 짧기에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짜피 무지성으로 덤비는 좀비 친구들이 피하기, 막기 그런걸 할 것도 아니고 근접시에도 제대로된 유효타를 날려야 하는데 찌르기 보다는 때리기가 광범위한 유효타, 유효타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저지력 행사가 가능한 제생각에는 K2C1을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는데 커스텀이 용이하고(아포칼립스 상황에 배터리 달린 조준경을 어떻게 쓰냐라는 생각을 할수 있지만 에임포인트 사 제품처럼 배터리 수명이 몇년 단위 또는 그냥 십자선만 있는 영구적인 조준경을 부착할수 있고 조준경 이외 부속인 웨폰라이트 등을 부착하여 조준 이외 수색 이라는 다른 용도로 서 여러 쓰임새가 있으며) 핸드가드가 철제로 바뀌었기에 그만큼 중량이 늘어나 근접시 해당 목표에 가해지는 중량 역시 늘어남 영상에서 발열문제가 언급된는데 이건 철제 핸드가드를 사용하는 모든 총의 흔한 현상이며 애초 아포칼립스 상황서 100발 이상의 탄 보유도 쉽지 않는 세상이에 연발로 동시에 100발이상 사격하는 상황이 있다쳐도 100발 정도는 충분히 손으로 잡고 쏠수 있고 또 래일 주변을 헝겁같은 걸로 덧때던가 장갑을 찾용 후 사격하면 큰 문제는 없을꺼라봄 부품수급 역시 지금은 K-2가 많지만 현재 주력부대들은 C1으로 교체중이며 조만간 C1이나 K2나 부품 수급이 거기서 거기일 지경으로 비슷할 것으로 예정됨
그럼 공군기지에 있는 F-15K 에 도심에 깔려있는 좀비를 학살하기 위해 MK84 500lb 폭탄과 좀비 밀집지역을 청소 하기위해 GBU-8 2000lb 레이저 유도 폭탄과 이때를 노렸다 하고 내려오는 북한 항공군 처리 하기 위해 AIM-120C 와 AIM-9M을 각각 2발씩 적제해 쓰거나 근처 군 시설에서 M2 브라우닝 12.7mm 중기관총 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해서 언제 웃어야 될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웃으면서 보세요😂
@@user-ej6qs1wf7l 하루님의 매력에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 만발
이 누나도 총 참 좋아하는 듯
결론:RPG-7
@@no-dap-min 엌ㅋㅋㅋ
@@no-dap-min 아니 그건 대전차미사일이잖아ㅋㅋㅋ
@@no-dap-min 매직☆
@@carbohydra 봉!
하루님 매력 너무 쩐다.. 총기 전문 지식에 감탄 합니다
뭐야 이번 영상 왜이렇게 진지하고 인포머티브해...
수상할정도로 총을 좋아하는 이 채널...끌린다...
좀비때문에 무서워서 밤잠도 못자고있었는데 덕분에 안심이 되네요.
네?
네?
네?
네에?
재미있네요 연기에 몰입되는게 ㄹㅇ아포칼립스 생존자 리뷰영상 같네요ㅋㅋㅋㅋㅋ
K2C1의 발열문제는 K2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데, 이유로는 200발 이상의 탄약을 단기간에 연사할 이유가 없고, 워리어 플랫폼의 방열구멍으로 냉각되기 때문이며 기본지급되는 수직손잡이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K2C1 발열 문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레기가 기레기 한 거임
명총이라는 hk416을 가지고 갈겨도 그정도 발열 나옴 걍 설레발 오지게친거임
애초에 총을 쏘면 당연히 발열되는건데 문제가 왜됨? ㅋㅋㅋ
@@user-bk5sc7sy3g ㄹㅇㅋㅋ
ㅇㅈ하는 부분입니다.
발열문제는 당연하거나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K2c1 발열문제 없어요. 언론들이 k2에 비해 상대적으로만 비교해서 그렇지 그 천조국이 쓰는 총도 연사하면 k2c1이랑 발열 똑같이 나옵니다.
ㅇㅈ 훈련하면서 100발이상 쏴도 기능고장 1도 없었음
실제 : 좀비는 이미 죽은 시체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성 떨어지고 한국 날씨때매 버티지못함 또한 빠르게 경찰선에서 제업가능(무력진압 명령 가능선에)
아 부패가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일어날까요???
@@illyitta 여름이면
항상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실생활에 유용하다고???
k1사수로써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상..ㅎ 대댓도 말하지만 주로 일반 사수가 아닌 특수한 임무를 하는 병과가 많이 씁니다..ㅎ
주로 특임애들이 쓰자너
@@user-yt4lm8uk1c
뭐가 아쉬워서 k1을
특수한임무를 수행하면 k1a
좁거나 화기사용이 가급적 제한되는 임무수행하는 병과는 k1
@@user-et9du1zy8j 누가 보면 K-1 / K1A가 같이 쓰이는 줄 알겠네. 현용은 그냥 다 K1A임.
전투무선도 쓰는경우 있습니다. 전 재고없어서 k2였지만 다른사람들은 k1이였습니다.
흐린눈의 광인 매력 미쳤다
근처에 공군기지가 있다면 k1 이랑 k2c1으로 쓰면 되겠네요. 요즘 k2에서 k2c1으로 다 바뀌는 추세라 골라서 털면 되겠습니다
근데 군대 가면 이미 부산행 대전역 되어있지 않을까 ㅋ
M203도
2:21 요즘은 특수부대나 특공대에서 K1은 안 쓰고 특공대는 9mm인 MP5A5주로 쓰고 특수부대 특전사 707 같은경우는 SCAR 17이나 HK416쓰지만 UDT는 가끔 K1쓰는곳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글 개추
02:22 k1 육군에서도 씁니다 특히 통신부대에서 사용합니다....주로 특수부대 경찰만은 아닙니다...
K1은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기능고장이 많이나는편이어서 수직손잡이가있다는 가정하에 K2C1이 레일이 달려있어서 개조에 용이할꺼같네요
이언니 매력은 어디까지 인가요?잘 보고 갑니다요😊
K1, K2, M16A1 다 쏴봤는데(99년 3월 군번인데 어쩌다보니 다 쏴 보았읍니다.) 개인적으로는 M16A1이 제일 잘 맞았읍니다. K2는 좀 짧았고 K1은 소대장 대신에 탄약소비하느라 30발탄창 두개 긁어서 모르겠고(연사놓고 갈기니까 위로 많이 들리긴 하더군요 ㅋㅋㅋ) M4는 서든에서만 쏴 봤읍니다.ㅋㅋㅋㅋㅋ. 반박시 여러분 말이 다 맞읍니다!!!
오 저는 13년 군번인데 m16쓰다가 k2로 넘어갔습니다 저도 m16이 제일 잘맞았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전 현역때 K2 써보다 예비군때 M16 쓰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M16 이 쏘기편했던거 같네요
연발로 긁어본적이 없긴한데 M16 쪽이 반동이 더 적고 가벼운 느낌이 었습니다..
k2c1의 발열문제때문에 제외한다는건 잘 못된 정보 전달입니다. 그렇게 극찬한 m4도 똑같은 발열문제가 있습니다. k2도 똑같고요. 다만 방열덮개의 소재 차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양과 시간이 k2c1이 더 빠르고 직접적일 뿐입니다. 그래서 군에서도 k2c1은 수직손잡이를 같이 보급합니다.(18군번으로 실제 사용해봄.) 군에서 k2c1을 획득하는 설정이기에 당연히 손잡이가 부착된 총을 구할 가능성이 높으며 없는 모델이라도 손잡이를 따로 구할 확률이 높죠. 만에 하나 손잡이가 없다고 해도 장갑끼면 그만이고 더 나아가 저렇게 발열 문제가 생길 정도로 총을 쏴재꼈다면 이미 사방 팔방으로 좀비가 몰려와서 끝장난 상황일 겁니다.
총이 파괴력은 좋지만 큰 발사음으로 좀비를 물리치려다 다른 좀비들의 시선을 더 끌어모을 수 있음
그리고 총알이 떨어지면 그냥 쇠뭉치 막대기라는것
각총에 맞는 총알을 재작하는것도 힘듬
그래서 좀비사태에는 차라리 석궁같은걸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음
연노처럼 연사가 가능한 석궁으로
공기저항을 줄여 날아가는 속도와 그로인한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화살의 길이는 애깃살같이 작게하고
화살촉은 단단하고 날카롭게 만들고
차라리 이렇게 석구을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음
화살은 나뭇가지같은걸로도 만들수 있고 발사소음도 없으니까
글록이나 k5이나 다 좋은데 이둘은 탄창을 바꿔가는 방식이라 탄창에 탄을 장전해놓고 만약 좀비거의 없다면 쓸일이 없어져서 권총에 있던 스프링이 탄에 눌려 굳어지기 때문에 리볼버가 더 좋습니다 리볼버는 잼이(탄이걸리는 현상)안걸리고 좋아서 그리고 탄도 다르게 운용할수있습니다 경창들이 총을쓸때 첫번째 약실에 총알이 있으면 떨어트렸을경우 첫번째 탄이 발사되는 경우가 있어 첫번째는 비워놓고 두번째는 공포탄 세번째부터 실탄을 장전합니다
하지만 글록은 트리거 세이프티, 파이어링핀 블록, 드랍 세이프티의 3가지 안전장치로 외부 안전장치가 없더라도
총기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해서 오발사고가 날 가능성이 없음
잼은 주기적으로 총기 청소만 잘 해주면 잘 안나니까 이것도 패스
@@chan-9253주기적으로 총을 잘관리 해도 탄창이 불량이면 잼걸리던데...
난 이제 이 분... 얼굴만 봐도 두근두근해...
군부대 가서 총 얻으려해도 힘듬 우선 군부대에서는 총키를 상키와 하키로 나눠서 보관하는대 무조건 두사람이 상키 하키 따로 가지고 있어서 막상 군부대에 들어간다고 총을 얻는게 아님 상키와 하키 둘다 얻어서 열어야 총과 탄약을 얻을수있음 군대는 은근 총과 탄약에 대해서 보관이 엄격하고 삼엄함
자라목 자물쇠죠??ㅋㅋ 망치로 때리면 열림ㅋ
모부대 전사관 : 키 잃어버렸어?? 야 망치 가져와~
자물쇠 다시 사다가 키 바꿔놔~ 꼬리표 까먹지말고~
절단기면 충분히 따는데 ㅋㅋㅋㅋㅋ
절단기보단 망치가 편해요ㅋㅋ
툭툭치면 떨어짐ㅋ
열쇠 없으면 다 그걸로 열고 다시 걸음ㅋㅋ
애초에 그전에 좀비가 먼저 진압댐 ㅇㅇ
ㅇㅇ일병아~ 절단기 가져 와라😀
오해와 진실
1. 일단 사실 총이 멀리있지 않음 보통 동네 시청 동사무소등 지역예비군이 모이는곳엔 당연히 총기를 상시 보관함
다만 그 상황이라면 이미 예비군들이 모여서 챙긴뒤겟지만
2. 우리나라 군인중 대부분이 연발을 쏴본적이 없음
훈련시 기본적으로 단발사격이고 일반적으로 엄중히 통제되는 훈련이고 간부나 탄남아서 짬당한 부대말고는 연발사격을 해볼 기회가 따로 없음
안쏴본 사람은 엎드려서 총을 바닥에 박아놓고 쏴도 조준사격이 쉽지않음 그냥 눈대중으로 지향사격이 더 가능성있음
3. 대부분 군대에서 K2를 받아서 쭉 쓴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K1 M16은 K2와 조준방법이 조금 다름
K1을 써본사람은 몰라도 K2만 쓰다가 K1이나 M16을 처음 잡아본 사람은 맨붕올수 있음
4. 대부분 사람들이 총은 영점을 잡아야 정조준 사격이 가능한건 많이들 아는대
사실 대부분 영점사격지 없으면 영점못잡음 근대 영점사격지를 줘도 못잡는 사람이 태반임
보통 영점사격지가 25M 기준인대 재수없으면 25M A4용지에 아예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그러니 자기가 만발사수니 뭐니 하는 인간들중 아무나 줍총해서 20M 이상 조준사격 가능한사람 별로 없음
거기에 움직이는 물체를 맞추는 사람은 더 없고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물체를 맞추는 사람은 정말 없음
결론은 만약에라도 좀비사태가 일어나서 총 주웟다고 멀리서 잡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창정도로 생각하고 어느정도 근접해서 눈대중으로 찔러 맞춘다는 생각으로 쏘는게 더 잘맞고 현실성있음
추가로 권총은 사격해본사람이 아니라면 둔기로 쓰는게 더 효과적일수 있음
4. 어차피 알아서 오조준 해서 쏠 줄 아는 사람 많아서 총열 확장나서 탄도가 일관성 없게 나가는 거 아닌 이상 50m든 100m든 알아서 맞춤
155 자주포병 사격지휘병이었는데 관측병과 저희는 k1이었어요 진짜 가벼운데 500사로봐할때 잘맞기힘들고 영점마추기가 어렵습니다 k1으로는 20발 만발맞는게 상당히오래연습해야 가능했습니다
병맛 스토리인데 영상 퀄이 좋아서 개 웃김 ㅋㅋㅋㅋ
저 내용이 현실이랑 무관하다고 생각하세요?
경찰서만 털어도 m16, k2, 38구경, 45구경, m2중기관총, m79유탄발사기, m203, m202, 12게이지 샷건, 크레모아, 세열수류탄, 최루탄, 유탄 등 많은 무기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tnt도 본적있어요 다만 오래되었고 총기수입이 제대로 되어있지않다는게 흠이지요
경찰서에 M16, K2, M2, 유탄, m203, m202, 크레모아, 수류탄, tnt가 있음?
리볼버, 최류탄은 있어도 다른 무기는 없을것같은데
@@chan-9253 오래된 무기 짬처리 처럼 짱박혀 있음 여러종류가 생각보다 많이 있던데?
장탄수와 연사력이 딸려도 저지력 과 파출소,사격장 에서 탄을 수급 할수 있는 산탄총(엽총) 도 괜찮은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ㅎㅎ
슬프지만 아포칼립스에서는 좀비보다 사람에게 사용해야 하는 일이 더 많을듯;
K2는 가스조절마개 잃어버리면 사격시 젖되는 상황이 올수있으니 소지하기 불편해도 M16을 강력추천한다. 명중율이나 안정성도 M16이 약간 우위임.
K2c1 발열문제..
Hk416시리즈도 발열문제 있고,
다른총기들도 발열문제 있으니
뜨거운게 당연합니다.
발열커버나 수직전방손잡이 장착하면
어느정도 사용가능합니다.
+요즈음 주한미군은 개인주력화기로 HK416시리즈나 SIG MCX라는
6.8MM이나
블랙아웃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를 사용합니다.
또한 글록..가끔은 사용하나 주한미군이나 미군분들은 SIG M17보조무기, 혹은 SIG의 M18권총을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발열문제라고 말하기도 민망하긴 하지만 hk416 발열문제는 따로 없습니다.
애초에 핸드가드를 붙잡고 쓰라고 만든게 아니고 우리 군에 k2c1은 핸드가드를 붙잡으로고 써서 이런 문제가 생긴거죠.
손잡이만 주면 해결이 되지만 기존의 그립법 및 병기 교본 수정과 교육및 보급에 어려워서 군에서 미루고있다가 보급했지만 그마저도 병사들이 쓰기 불편한 수직 손잡이를 보급했다는 점에 문제가 생겼죠.
hk416 핸드가드 자체가 일반적인 핸드가드보다 더 크게 나와 그립법에 제한이 있어서 다른 수직 손잡이나 그립에 도움이 되는 파츠를 보급해서 해결이 된거라 보급이나 지원이 어려운 나라의 군대 제식 총기로 제작을 목적으로 만들었다면 k2c1의 구조적 발열문제는 문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시장을 노린게 아니라면 말이죠.
정리하자면
발열이 생길수있는 구조는 맞지만 그로인해 문제가 없는건 아니다.
우리나라 제식총기를 노리고 개발했지만 추가 파츠 보급 및 병기본 교육등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점에서 문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user-ve7jd4jz8b 아고...그럼 결국 보급차원에서 문제가 된 것도 있다는 것이군요...
제가 군대에서 탄약 관리하는 일을 했는데요. 5.56미리 탄환이면 K2나 M16둘다 구경이 같다고 사용 혼용해서 가능한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던데 결론은 아닙니다....K2탄 M16탄은 다릅니다. 물론 구경이 같아서 강제적으로 사용은 가능할지 모르나 총이 고장납니다. 실제탄을 놓고 비교 해보면 길이도 다르고 탄두 돌출부위도 다릅니다. 혼용하지 말라고 탄박스 구분해서 들어오고 사격 있을때 분간 잘해서 내어줘야 합니다. 두 총기 탄약 비교해보면 예광탄이나 보통탄도 탄두에 칠해진 색이 다릅니다. M16탄이 보기에는 더 크고 깁니다....
5.56mm 나토 탄이냐 .223레밍턴 이랑 탄두무게와 장약 차이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역때 K2 에 그린팁 없는 구리피복으로 만되어 있는 탄으로 사격을 했었는데 혹시 이게 KM193 맞나요?
이 컨텐츠 너무 좋아
하루님 넘예뻐용 ㅠ.ㅜ 더떠라 파라독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력적이당
이야~
디테일이 아주 좋네요..
그냥 만든게 아니라 준비 많이 하셨네요..
군대 다녀오셨어요?
비상용으로 리볼버도 챙기는거 나쁘진않은데 권총이 은근 잼현상 많이생기더라구여 그리구 탄창 스프링 관리 떼문에 장기간휴대도 안좋구요 자동권총 휴대하대 잼형상일어날시 비상용 리볼버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ㅎ
유익한 정보였어요!
어쨌든 탄 떨어질때까진 ak 사용하셔도 됩니다 파기 시 총을 사용하지못하게 총기를 파손시키고 파기하시면 됩니다.k2c1은 발열 문제 다른병기와 똑같으니 문제없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조금 참언을 하자면 ak는 탄 규격이 7탄 이기기때문에 5탄을 넣어도 발포가 가능합니다. 군대에서 알려주는 꿀팁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후퇴하거나 가지고갈수 없는 탄을 처분을 한다고 하죠 반대로 5탄 쓰는 한국은 7탄을 사용할 수 없죠
실생황에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0만가즈아~~~
공구상 가서 충전용 컷쇼,충전용 그라인더 날 포함 같이 들구 다녀야 쇠사슬 열쇠를 컷팅 할수 있습니다😅
03:49 한국 경찰에서 글록을 사용한다고요???
미국 경찰이랑 한국 경찰특공대에서 글록을 사용 합니다
@@user-vg3mt7ip8b 경찰'특공대'죠
한국 경찰에서는 글록을 운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찰서마다 경찰특공대가 있는것도 아니니까
미군은 광학장비가 거의 모든 총기에 달려있어서 명중률은 넘사벽임
좀비 많을때 위기상황에는 한번에 많이 나가는 레밍턴 류가 좋음
탄 구하려면 왠만한 건 다 구할수있긴한데 풍산 공장 한번 털면 종류별로 평생 쓸수 있는 양을 획득 가능합니다
산탄총,공기총(영상에서 빠짐)의 경우는 일반적인 총포상 금고 털수 있다면 탄수급 가능하구요 클레이 사격장에도 있습니다
번외로 .22LR관련총,탄이 빠졌는데 사격훈련장에 많이 있습니다
투투탄을 서바이벌상황에서 쓰기 좋다고 한게 어디서 본거 같기도..
반동 적고 탄이 가벼워 휴행탄수 많이 들고 다닐수 있으니...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는 사람들로부터 방어를 위해서라도 리볼버든 뭐든 총은 챙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클레이사격장이 있으면 꼭 산탄총을 파밍하셔야 합니다 저지력에는 산탄총이 직빵
탄 수급도 파출소 또는 사격장 에서 구할수도 있고
진짜 쓸데없지만 너무 귀엽고 재밌엉
님도 곧 총을 만지게될거야😂
@@singerbox445 그러네요 곧 동원예비군 시즌이니🤣
이걸 진지하게 토론할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개인 의견 적어봅니다.
좀비사태에서 군부대 지속 지급을 받지 않는 이상 탄이 매우 제한적일 것이며 따라서 좀비 발견 시 기본 교리는 "섬멸"이 아닌 "원~중거리 시 도주, 근거리 시 회피/도주가 불가한 경우에만 응사"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야외 평지에서의 교전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생각치 못한 순간에 인카운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측되며, 실내 교전에서는 롱배럴 라이플이 절대 불리합니다.
위 두 이유에 근거해 (1) 원거리에선 총을 쏘는거 자체가 낭비고 (2) 실내에선 숏배럴이 적합합니다. 배럴이 긴 총을 택하는 것은 맞지 않는 선택입니다.
군대에서는 보직에따라 가지고 있는 총이 다릅니다. 물론 대부분 병사는 k2를 가지고 있지만
통신병같은 경우는 k2가 아닌 k1을 받습니다.
그이외에도 k2가 아닌 k2c1을 받는 보직도 있지요. 보병여단에 간다면 선택지가 많지 않을 까합니다.
글록은 경찰이 사용한 무기는 맞지만 사실은 경찰 특공대가 사용한 보조 무기.. 찾는것 어려울수 있습. 우리나라에 기관단총은 K1뿐만 아니라 특수부대가 사용한 MP / UMP 등 있고 배틀 라이플은 HK / 이랑 다른 특수무기 있는것 알고 있습. 또 K1 이랑 K2 는 같은 부품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 K1 앞부품 이랑 K2 뒤부품 을 개조를 하면 좋은 선택일수도. 권총은 한국무기 회사랑 경찰서 및 사격장에 가면 운이 좋은면 권총을 구할수도 있겠지만 전부 다른 권총이라서 손에 맞는것 구해야할수도있습. 가방이랑 총기 파츠 같은것은 서바이벌 용품에 구할수도 모른겠고. 북한에 같다면 국산 AK 같은것 필요할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한국 무기만들는 회사에 AK워리어 구할수있습니까. 또 좀비라고 생각나니까. 좀비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는점. 내가보기에는 시진핑 비밀무기 인것 아니까 하고 생각함. 2차세계대전 히틀러 비밀무기 가 유명 했습니까. 언제가 중국이랑 우리나라 전쟁을 하는 날에는 조금 미래장비를 사용할수도 있는 것들들이 나올겠지. 게임세계점으로 본면 배틀필드 2042 이랑 콜오브듀티 고스트 또는 콜오브 듀티 블랙옵스2 에 나오는 스마트 무기 들있는곳 이라고 생각하면됨 실제로 비슷한 세계감 이니까. V22 엔진는 헬기랑 비슷한 엔진 사용하고 있지만. 제트 엔진 개발 할수도 있고 아니면 영화 고질라 랑 트랜스포3 예고편 이랑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영화에 나오는 V44 라는 헬기도 개발중인것 알고 있습. 좀비라고 해도 북한 전쟁 끝나후 다음전쟁에서 중국전쟁 끝내야 좀비가 날올것 같지. 바이오 연구실에서 바이러스 2개 도둑을 맞아 도망중에 걸려서 A이랑B 중에 한개만 던져서 좀비가 일어나 원인일수도 있습니까. 실제로 바이러스 치료제 는 돈이니까.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명 처음볼때 1.2천명이였는데 어느새 8만명이 넘었네요🎉🎉🎉🎉
정말 텍티컬한 영상이군요 아주 흡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비세상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알았습니다.
이제 좀비세상만 오면 되겠네요!!
소음기 하나 달면 수 킬로미터에서 수백 미터로 어그로 줄어드니 다는 거 추천
단,구할수 있다면
뉴진스 민지가 설명해주는 것 같다
저는 걍 치장물자로 질리도록 많은 k2로 주시죠....k-1a는 가벼워서 좋긴한데 의외로 불량도 많고 명중률도 떨어지는 데에다가 나사 안조이고 손질안하면 바로 기능고장..... k2는 탄이랑 부품, 재고물량이 많아서 보급받기도 쉽고, 기능고장시 조치하기도 쉽고, 고장나면 바로 새거 받아쓰기 좋고 어느부대 창고를 털든 k2는 있을겁니다.... ^^
M4A1이나 K2C1이나 똑같이 금속 총열덮개 적용으로 맨손으로 총열덮개 파지 시 발열이 있는 건 마찬가지인데 M4A1의 발열은 미군들이 당연하게 여러가지 악세사리 장착으로 해결하니까 이슈가 안 되는데 K2C1의 발열만 이슈가 되는 게 함정
물론 실전에서는 일반인의 경우에는 가능한 한 많은 탄과 총을 챙기시고 뭣보다 1대1이라면 소음 없이 삽으로 후리세요 그게 소리도 작고 이득임
난 예비군 때 본 칼빈 나무 총이 레트로하고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더라 우아한 오브제로 군생활을 풍요롭게 채워줄것 같았음~
나머지 총은 시꺼멓고 외형이 보기만해도 숨막힘. 그래서 사격 싫어해뜸ㅠㅠ
좀비 아포칼립스는 사실 좀비보다 사람이 더 위협적입니다, 고로 k1보단 저격 능력이 더 우수한 k2를 골라야 합니다!
한곳에 존버하면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려면 k1의 성능으로는 힘들수도?
그리고 연사가 가능항 글록이 있기에 k1보단 주한미군에서 글록을 운용하니 M4를 쓰는게 더 합리적 입니다 아포칼립스 는 사람도 상대해야 합니다 k1이 k2를 사정거리 상으로 민간인에 1대1전투를 대비하여 글록 찾으러 미군 기지 갈거면 M4 챙기삼
콜트 m1911a1이 빠진게 이상합니다. 초급장교인 소위나 암살부대 일부 예비군 장교, 예비군 탠크와 장답차 운용병이 쓰기때문이지요. 글록은 특수부대가 아니면 거의안써요 한국은
초급 간부한테 누가 45구경 권총 쥐어줌ㅋㅋ
미국에 사슴들만걸리는 병있는데 이게 좀비증상이랑 매우 흡사함. 미국측에서는 "동물만 걸리니까 괜찮겠지"하고 그냥 내비두었는데 몇년전에 몇몇 사람들이 비슷한증상 나오는거보고 원숭이한테 실험하니까 감염되는거였음. 그래서 FBI에서 공식적으로 좀비아포칼립스 대응안 내놓음. 그런의미에서 영상 ㅈㄴ 잘만들었다 ㅋㅋㅋㅋ
인류역사상 좀비보다 더 지능높고 강력한 맹수들도 인간 손에 죽어가다가 근대부터는 멸종위기에 처했으므로 좀비가 인간을 이길 수 없음.
다만 일부지역에서 일시적인 혼란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 인구밀집지역은 무조건 피하면서 산속으로 라디오 하나만 챙긴 후 도망가서 사태가 정리되서 구조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좀보이드CDDA모드를 플레이해보면 여기서 한달 후에 구조될거라는 보장이 있다면 무조건 통신장비와 최소한의 근접무기 식사와 물만 가지고 숲속으로 도망가면 되겠다는 계산이 나올거임
군부대를 터니 경찰서를 터니 그런 생각 절대 안나요
통신병이었는데k1씀 가벼워서 휴대성은 최고 그리고 훈련하면 생각보다 잘맞음
오늘부터 이런 사람이 이상형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네... 지금 파밍하러 갑니다. 하하하하하
정비, 부품, 탄약, 입수난이도만 따짐 k2에 리볼버죠,
될수있음 총알을 안쓰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야...
우리나라도 7.62mm탄을 쓰지만 AK 탄종은 7.62mm가 아니라서...
저는 산탄총을 선택 하고 십습니다 왜냐하면 구조가 간단하고 명중률이 놉아서 민간인도 쉽게 사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소리를 최소화해야하기때문에 근접무기로 상대해야죠ㅋㅋㅋㅋ
1:46 옛날 한국인 체형일듯 K2 나올당시체형이랑 지금 한국인체형이랑 차이가 클듯.
좀비들 맷집이 티타늄 수준이 아닌 이상 50구경이나 7.62가 아니라 5탄 선에서도 저지될듯
월남전 때도 베트콩 오른쪽 발꿈치에 맞은 5탄이 다리 위로 파고들어 둔부까지 올라갔다고 하니
1:20 우리나라의x 우리나라에o
2:12 때로x 떼로o
전동건 마개조 할 것 찾아보는 중인데, 역시 k1을 개조해야 겠네요. ㅋㅋㅋ
저 같으면 k1총몸통에 k2c1개머리판으로 합쳐서 사용하겟습니다..m4부럽지않는 안정성에 화력을 갖출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이근대위 채널에 올라온 영상도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거 같은데 세트장이였군요?!
이근대위 무슨 영상 말씀하시는건가요?
진심이네 진짜
글록은 한국군 경 어디에서 사용하나요? ㅋ
45구경권총 즉 콜트45도 아직 군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ㅋ
근데 K-1의 문제라 하면 문제가 되는게 2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이건 총기의 문제 보단 탄종의 문제인게 5.56탄 종이 가 다 같은 탄이 아님 대한민국 국군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5.56탄종인 KM193와 K100이 있는데 물론 둘다 같은 5.56이지만 탄두 내부구성이 많이 다름 193같은 경우는 진짜 구리탄이고 100같은 경우는 탄두안에 조그만한 공간에 또 탄두가 들어있는데 이게 사람몸에 박힐시 신체에서 겉탄두가 부서지면서 내부 장기에 심한 손상을 주는 탄인데 이게 일정한 운동량이 못 받쳐주면 방탄복 및 일부 엄패물을 관통 못하고 부서지던가, 박혀버림 당연히 총열이 짧은 K-1이 사용하기에는 좀 아쉬운 위력이 나올수 밖에 없고 이외에도 대한민국에는 5.56안에서도 여러 탄종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5.56의 화력을 그나마 높게 끌어 올수 있는게 K-2,M16등의 장총들임 ... 짜피 둘다 호환에는 문제없고 위력 신경 안쓴다 하면 상관없고
둘째는
근접전에 매우 취약함 K-1역시 대검 착검이 가능하기에 찌르기는 가능하지만 개머리판이 너무 충격에 너무 취약할 정도로 조약하고, 또 전체 길이가 짧아 자신의 방어, 공격 범위가 K-2에 짧음, 물론 짧기에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짜피 무지성으로 덤비는 좀비 친구들이 피하기, 막기 그런걸 할 것도 아니고 근접시에도 제대로된 유효타를 날려야 하는데 찌르기 보다는 때리기가 광범위한 유효타, 유효타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저지력 행사가 가능한
제생각에는 K2C1을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는데 커스텀이 용이하고(아포칼립스 상황에 배터리 달린 조준경을 어떻게 쓰냐라는 생각을 할수 있지만 에임포인트 사 제품처럼 배터리 수명이 몇년 단위 또는 그냥 십자선만 있는 영구적인 조준경을 부착할수 있고 조준경 이외 부속인 웨폰라이트 등을 부착하여 조준 이외 수색 이라는 다른 용도로 서 여러 쓰임새가 있으며)
핸드가드가 철제로 바뀌었기에 그만큼 중량이 늘어나 근접시 해당 목표에 가해지는 중량 역시 늘어남
영상에서 발열문제가 언급된는데 이건 철제 핸드가드를 사용하는 모든 총의 흔한 현상이며 애초 아포칼립스 상황서 100발 이상의 탄 보유도 쉽지 않는 세상이에 연발로 동시에 100발이상 사격하는 상황이 있다쳐도 100발 정도는 충분히 손으로 잡고 쏠수 있고 또 래일 주변을 헝겁같은 걸로 덧때던가 장갑을 찾용 후 사격하면 큰 문제는 없을꺼라봄
부품수급 역시 지금은 K-2가 많지만 현재 주력부대들은 C1으로 교체중이며 조만간 C1이나 K2나 부품 수급이 거기서 거기일 지경으로 비슷할 것으로 예정됨
저라면 샷건을 선택하겠습니다.
조준사격 없이 쏴도 목표물에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죠
이누나 군필이야? 개쩐다
독립운동가편은 감동이였습니다
그럼 공군기지에 있는 F-15K 에 도심에 깔려있는 좀비를 학살하기 위해 MK84 500lb 폭탄과 좀비 밀집지역을 청소 하기위해 GBU-8 2000lb 레이저 유도 폭탄과 이때를 노렸다 하고 내려오는 북한 항공군 처리 하기 위해 AIM-120C 와 AIM-9M을 각각 2발씩 적제해 쓰거나 근처 군 시설에서 M2 브라우닝 12.7mm 중기관총 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K-2 는 한국인 최적화다 뭐다 하지만
개머리판 안접으면 M16과 길이차이 얼마 나지도 않음.
그러면서 방아쇠압은 높고 인체공학은 개나 줘버린 조정간이 존재함.
AK와 AR을 융합해 만든 총이라는 소리가 있지만
현실은 AK와 AR의 단점을 가져온 총.
든든한 할배총 M60도 좋은데
등에 맬 때 탄티에 걸치게하면 K2동급의 무게감을 느낌
K200A1 장갑차 조종수 출신 입니다. 복무 내내 K1A1을 개인화기로 사용했고 5분대기가 아닐때 사격훈련나가면 K1으로 쏘고 얼차려 받고, 5분대기 일때 사격훈련 나가면 K2로 쏘고 얼차려 받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오우 K1A1을 개인화기로 사용하실 정도면 혹시 3대 60톤 정도 치시나요?
진지하게 좀비를 대비하는 건 아니지만 아포칼립스를 대비해서 여분 탄을 1000여발 이상 건조하게 보관 중이긴 합니다 대비한다고 나쁠 건 없으니까요
1. 총포상을 찾는다
2. 총포상을 찾는다
3. 총포상을 찾는다
레밍턴 샷건은 좀비 머리를 터뜨린다기 보다
문을 여는 용도로 유용하기 때문에 저는 레밍턴 샷건과 글록17로 무장 할것같습니다
정보))) 좀비가 창궐하는것은 생물학,열역학적으로 불가.
N을 위한 안내영상... 감사합니닷
하루루!! 하루루!!
관리 생각하면 ak류랑 샷건류가 최고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