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Closers] 포기한 꿈과 새로운 꿈.. 그 사이에서..

#클로저스 #스토리
"꿈과 꿈 사이에서 작별과 만남을 이루는 한 소녀의 이야기"

[@user-ip6qz6bc9m]

빨리 검양 유리(비슷한 사정이니) 만나서 서로서로 위로해주기를

[@user-jv1iq7oo9t]

리아 저 장면보고...씁쓸했네요..

[@달콤루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었죠

[@-4235]

진짜 저 일러스트 잘 그린거 같아
서사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 일러스트 때문에 몰입이 더 잘되는 느낌

[@달콤루시]

그렇죠 말씀해주신 서사와 일러스트도 그렇고 성우님이 "펑펑 울어버렸다?" 대사 하실 때 울컥 하는 발성..? 호흡..?까지 넣어주셔서 더 확 와 닿았던 장면이네요

[@user-albert637]

ㅜㅜㅜ

[@달콤루시]

아이돌 컨셉이 서사를 해치지 않고 캐릭터의 개성으로 잘 쌓아 올려지는 것 같네요

[@user-albert637]

@@달콤루시 그러게요

[@user-fb4rf3cb8e]

검양도 은근 사연이있다는걸 알았네요

[@user-jh6zg3lq7z]

리아야 힘내ㅠㅡㅠ

[@달콤루시]

저 상황에서 많이 힘들텐데 멘탈이 참 강한 것 같아요

[@Ateine]

잠시만....
아니지?...
설마또 이세하 플러팅 예정...아니지?..

[@달콤루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