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폐교 통보... 고등학생 30여 명 "난감"

경남의 한 고등학교가 최근 휴대전화 문자로 갑자기 학부모들에게 폐교를 통보해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이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학력을 인정하는 평생교육시설 고등학교인데, 재학생 30여 명은 당장 전학 갈 학교조차 마땅치 않습니다.

[@KEDI]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농어촌 학생수 감소에 대한 연구 결과와 정책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농촌 학생수 감소, 실태와 해법은? 영상보고서 바로가기: czcams.com/video/oms1AFvqHZk/video.html

[@yeseulson6278]

앗 저기 갈려했는데 이런....

[@user-gi2eb1zo3u]

저출산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