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결정은 아니었어요" 멕시코에서 잘나가던 치과의사였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낯선 한국에 온 역대급 애처가 남편┃한국에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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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1. 2024
  • 언제 어디서나 365일 24시간! 빛나는 미소를 잃지 않는 남자!
    사랑 때문에 가족도 직업도 모두 다 멕시코에 두고 한국으로 날아 온 남자!
    아내를 위해서라면 못하는 게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사랑꾼의 정체는?!
    바로 ‘한국에 산다’ 37화의 주인공, 멕시코에서 온 하네만(32) 씨!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애처가 하네만의 24시간!
    한 달 전 둘째를 낳은 아내를 위한 삼시 세 끼 대령은 물론~
    밤새도록 우는 아이 달래고, 두 아이 먹고 싸는 뒤치다꺼리까지!
    24시간 가족을 위해 사는 내조의 황제, 하네만의 고군분투 한국 정착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멕시코에서 온 내조의 황제, 하네만
    📌방송일자: 2015년 11월 21일
    #한국에산다 #알고e즘 #다문화 #내조 #처갓집 #처가살이 #멕시코사위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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