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아내에게 이 말을 못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 (낭독 : 고은하)
Vložit
- čas přidán 10. 01. 2023
- 고은하 시낭송을 감상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의 고단함 속에 몸과 마음의 무게가 버티기 힘든 순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낭송을 감상하며 잠시라도 쉬어가는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안식처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시는 유친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시낭송, 애송시, 감동 글 낭독] 등 그 외 추가로 감동 사연과 좋은 글, 영상시도 함께 하겠습니다.
🚫채널에 업로드 된 모든 영상 저작물에 대해 무단으로 업로드 금지 합니다.
[링크 주소 공유만 허용] [영상에 직접 관련된 시인, 작가님들은 예외]
★[시낭송 문의] eunhapoem@hanmail.net
eunhasori@gmail.com
★고은하 시낭송 채널 / @eunhasori - Zábava
![[시낭송] 고은하 시낭송 모음집 3 [사랑, 삶의 시 낭송 11편]](http://i.ytimg.com/vi/lO2w0z7ZiHM/mqdefault.jpg)
![[시낭송] 고은하 시낭송 모음집 3 [사랑, 삶의 시 낭송 11편]](/img/tr.png)
![[시낭송] 서글픈 아버지의 편지 / 詩. 안주옥 (낭송_고은하)](http://i.ytimg.com/vi/tGRUGkoFOcI/mqdefault.jpg)
![이렇게 사니 복은 알아서 찾아오더라 ✔️존경받는 사람들의 비밀 [23분🛎️생활조언]](/img/n.gif)
반성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니다 울음이 나네요 서글퍼 짐니다
서글프다 생각하면 자꾸 슬퍼져요..금선님,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감동글..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감정섞어서 들려주시니..오랫동안 먹먹함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영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정말 눈물 나는 감동적인 글 잘 들었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어머니의 모습이고 아내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오고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추워진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노중언님, 오늘도 따뜻한 정으로 함께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며칠 좀 따뜻했는데 다시 기온이 떨어지니 웬만하면 저는 외출 금지가 낫겠네요 ㅎㅎ
햇살은 눈이 부시게 좋은 오후인데 그래도 밖은 춥겠죠?
남노중언님,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고은하님의 고운 낭송향에 쉼을 얻습니다 ~~
넘~넘 애잔합니다 ~~
선생님~! 맨날 맨날 건강,행복하셔요 ~~
감사합니다 시현님^^
덕분에 맨날 맨날 건강하고 행복할게요^^
마지막에 소름이 쫙 한글의 힘은 위대하군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말련님, 오늘 하루도 좋은 일로 미소짓는 날 되시길 바랄게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리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Smart Lee님,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시구 행복하세요^^o(✿◠‿◠)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요
ㅜㅜ 울지마세요 인숙님(✿◠‿◠)
이글덕을많이보며삽니다.좋은글은 사람을변화시킵니다.꾸벅..
감사합니다 구름나그네님 늘 좋은 일로 행복하게 많이 웃으세요^^(✿◠‿◠)
내 어찌 몰랐는가 가슴이 이리도 시린것을~ 들을 때마다 감정이 밖으로 튀어 나오는 것을~ 느을 감사 하며 듣겠습니다 🍒🎶
좋은 감정으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ibrato🍒님 (✿◠‿◠)
고은하 작가님감사함니다
고은하 작가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은하 작가님 좋은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
ㅎㅎ네에 복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쿠스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오래 전에 들으면서 눈물 흘렸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 들으며 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새삼 가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몇번을 듵어도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나를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성호님의 소중한 시간을 제 낭송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 시간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꼭 제 예기 같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결국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45년을 같이하다 결국 말기 암으로 보내고 보니 매일 죽을것 같지만 죽지를 못하고 있습니디다
하... 제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언젠가 한 번 가야하는 길이라지만 그 길을 함께가 아닌 서로 가는 날이 다르기에 남아 있는 사람은 정말 힘들죠..
그래도 어떡해요 살아가야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 내시라고 진심으로 힘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고은하 님의 시낭송을 듣고 있자니 눈물샘이 터질뻔 했어요. 좋은 글 좋은 음성 굿 입니다.
에구, 눈물샘 다시 닫으셨죠? ㅎㅎ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스님^^
나이가 들어가며,자꾸 살아갈날을 떠올립니다..같은글 다른 감동!
참 대단하세요..!
유순애님, 좋은 아침 맞으시구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aby 나 울었잖아~~ 너무너무 슬프고,그남자 정말정말 밉다.. "사랑한다" 는 말이 뭐그리 어렵다고~~
우리 👶 husband 는 안 그러시지요?😄 긴 작업 하느라 수고했어요~ 오늘도 건강하고 복된날 되세요! Love u 😍💘
ㅎㅎㅎ아고 울 마미~~ 울면 어떡해용~~흑~~ㅎㅎ근데 저도 울었어요 ^^
그러게요 살면서 사랑한다는 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그깟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어 그 말을 아끼는 것도 아니구 아예 그 단어를 생각도 안하기도 하죠
mom~울 김서방은 당연 안그래요 ㅎㅎ 이 글 녹음하기 전에 사실 남편 역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둘이 동시 녹음을 해봤는데 잘 나가다가 나는 울고 김서방은 웃음 터지는 바람에 끝내는 저 혼자 1인 2역을 했어요 ㅎㅎ
mom~~~오늘도 사랑해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づ￣3￣）づ╭❤️～
바늘을 제대로 소독을 하지 않으면 파상풍에 걸립니다
가슴이 멍해지네요.
마치 실화처럼 느껴집니다.
내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사연을 아내에게 못 들여들이겠어요.
아내를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를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셨다니 감사한 마음이네요.. 더욱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저도 빌어 드릴게요^^
작가님 이.낭독 듣고 눈물 흘리지 않는 분 이 없습니다
작가님 께 너무 감동글 잘듣고
감동했다고 꼭 전달 해달랍니다 모두들. .가정에
더욱 잘하겠다는 주부 .남편 날리법석 입니다 대신해서. 고은하 작가님 게 감동글 잘들었다고 대신 감사 전달 해달랍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ㅎㅎ아고~제가 감사합니다
많은 분이 함께 해 주시고 마음 깊이 들어 주셨네요 ^^
저도 많이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승태님^^
눈물 흘리신 분은 아직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라 그런 감정이 살아 있기에 아마도 남편, 또는 아내에게 이 기회에 더욱 잘 해주실 듯 하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시낭송 아내에게
감동깊게 잘 듣고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이종식 시인님^^
방문해 주시고 구독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구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새벽시간대 선생님 시 낭송을듣고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에구..이제 다 우셨어요? 오늘은 울지 마시구요 하루가 주는 감사함에 부디 행복한 시간 보내셨음 좋겠네요 홍선님 화이팅 하세요^^
😢😢😢
슬프네요
슬프죠 ㅜㅜ, 지혜님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이 사연은 참 많이 보았지만 고운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그래도 감동입니다.
네에, 참 슬픈 이야기죠..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고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겠네요..ㅡ.ㅡ
감동적인 글 잘 들었습니다.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습니다.사랑하며 대화하며 살겠습니다.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인성님^^
사랑은 아무리 퍼 줘도 끝이 없는 것이기에 늘 사랑하며 대화하며 서로를 보듬어 주는 부부가 된다면 훗날 덜 후회하겠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네에 행복과 건강 잘 지킬게요 감사합니다 진만님^^(✿◠‿◠)
오늘은 작가님이 미워요
저를 울렸은 까요
은하 작가님은 저를 울리고 때론 힘을 주는 마법사 같아요
오늘따라 떨어져 있는 아내가 무척이나 그리워집니다
책임지세요 잠 못 드는 이밤...ㅎㅎ
에고 ㅎㅎ 미워 미워~~고은하가 잘못했네요 ㅎㅎ
산수화님, 그리운 아내 분 곁으로 하루 속히 보러 가셔야 겠네요^^
오늘은 비도 내리고 내일은 눈 소식도 있는데
긴긴 겨울 밤 그리움에 잠 못 이루는 일 없이 오늘 밤은 편히 주무세요 (✿◠‿◠)
은하샘 긴 글 낭독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40년 같이 살고 있는 아내가 유방암 걸렸을때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다행이 좋아지고 건강한 모습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잘해줘야지 다짐 하지만 사람이란게 그렇게 마음 먹은대로 안되더군요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내몸은 내가 지켜야지요
전사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에구..아내분이 암에 걸렸을 때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런데 잘 이겨내줘서 건강해 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불행중 축복이에요
이제 건강 잘 지켜내시구 두 분 더욱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폐암 3년 투병중인데 가족과 친지들 모두 걱정속에 표적치료제로 치료중인데 아직은 괜찮아 별일없이 잘지내고 즐겁게 지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얀목련님.....어머님 떠나보내시고 마음이 너무 힘드실텐데 하얀목련님 건강이 안 좋으셨군요...
치료중이시라니 부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서 건강 되찾으시길 저도 기원할게요
매일 매일 힘내시구 식사 잘 챙겨 드시구요 치료 잘 받으셔서 꼭!! 꼭!!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eunhasori 네 감사합니다 그날이 되면 좋은소식 먼저 알려드릴께요.
눈물이나와서들을수가옵내요
에휴...울지 마세요 순일님..ㅜㅜ
2023년 1월12일 목요일
고은하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고운목소리로 낭송듣고있음 옆지기에게 미안해.사랑해. 말하며살아야지 생각도하게됩니다...ㅎㅎ
계묘년의 두번째 맞이하는
목요일 입니다~~
오늘은 따뜻하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목요일 오늘하루는
(*⌒ε⌒*)환한미소로
시작하시고,좋은생각만하는
행복한하루되세요~~~
☕...커피한잔의 여유로 화이팅요~^^😂
감사합니다~😘🤗🤭
😍😍😍😍😍😍
여근님, 답글이 늦어졌네요 죄송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어요?
원주는 종일 비가 내리는 날씨에 습하고 춥고 궂은 날이였는데 그래도 감사한 하루였어요^^
저 내일 부터는 정말 건강 챙기기 시작하려구요 ㅎㅎ
무리 하지 않구 걷기 운동도 좀 하구 잠도 좀 일찍 자면서 면역력 높이구 건강 회복에 힘쓰려 해요
여근님, 미소 가득한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건강하시지요
감동글 잘 듣고 갑니다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사랑내곁에님,
요즘 제가 너무 조용했죠?ㅎㅎ
몸이 안 좋아서 2주 정도 쉬고 있었네요
너무 오래 쉬면 안 될 거 같아서 이제 조금씩 다시 움직이려구요
봄의 기운과 함께 건강도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내곁에님도 건강하시구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약간에 미세먼지만 없다면 더욱 밝고 화창한 날입니다/ 자다 깨다 자다깨다 하다가 이른아침에 잠들어서 늦잠을 자고.. 부랴부랴~~ 중요업무 정리하고 ㅎㅎ 고운시..낭송 청취^^ 오늘도 감상적 낭송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아주아주 잘합시다 ㅋㅋ 저는 아내가 없지만~~^^*
아둥바둥 살다가 덫없이 갑자기 떠나가면...서글플거 같아요ㅠ 오늘이 처음이고 마지막처럼 사랑하길~~
작은시인님~오늘도 반가운 걸음 해 주셨네요^^
에고 밤새 잠을 설치셨군요? 무슨 생각이 그리 많아 자다 깨다 하셨을까요? ㅎㅎ
저는 영상 작업하느라 새벽 4시 넘어서야 잤네요 그래서 이 시간에도 하품하면서 답글 달고 있어요^^
잉? 그런데, 작은시인님 혹시 미혼? ㅎㅎ많은 걸 알려고 하면 다칠테니 안 물을게요^^
맞아요..서로 부딪히며 아둥바둥 살다가 어느 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훌쩍 떠나버리면 남는 건 후회와 아쉬움, 슬픔만이 힘든 세월을 보내게 되겠죠..있을 때 잘하라는 말 정말 정답이에요 ㅎㅎ
저도 더 많이 사랑하며 살려구요 ^^(✿◠‿◠)
@@eunhasori ㅎㅎ 다녀오지 않은 솔로 ㅋ 낮잠은 정신건강에 좋데요. 좀 주무셔요^^
봄날같아요
@@eunhasori 🤗🤗🤗👍👍👍💕💕💕
'아내에게 이 말을 못 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가슴 시린 감동 영상 낭송을 듣는 어느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매여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숭고한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은하 님! 감동의 순애보 같은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하 님!
癸卯年(2023년)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健康과 幸運이 함께하는 꿈과 希望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dong keun kwak님, 지난 한 해 동안에도 따뜻한 댓글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새해를 맞이해서 이렇게 댓글로 복을 많이 주시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dong keun kwak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꾸벅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만에 들어보네요
늘 좋은글에 감사 드립니다 ^^
반가워요 채봉철님^^
너무 늦게 답글을 달게 돼서 죄송하네요^^
봉철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함께 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정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오늘은 아침 시낭송에, 저녁에 또 만났는데 .. 중간중간 울먹울먹하더니.. 갈수록 그냥 눈물이 그저 주루룩.. 울었습니다. 돌아보며 자꾸 울었습니다.
에구 ㅎㅎ 청공님 우셨어요?
감성이 짙으신 분이니 그러실만도 하네요 ^^ 이젠 눈물 뚝! 하시구 꿈나라 여행 중이시겠죠?
행복한 여행 하세요^^
@@eunhasori 은하님, 서사적 구조가 튼실튼실, 진실로 잘 짜여져 그냥 읽어도 특히, 경상도 남편의 겉모습 무뚝뚝, 속모습은 깊은 바다속
에감으며 품어 섬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걸 "자궁을 가진 남자의 마음"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심리묘사도 더하고 뺄 것 없이 최적화 되어 있지만 역시나 주인공은 시낭송이었습니다. 언어가 함축적으로 내포한 그런 뜻을 그대로 건져올려 파동을 일으켰으니까요. 그러하니 울곺은 맘 하늘만 해졌으니 듣고 홀로 울 수 밖에~*~*~* 요!*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참 좋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앗! 문작가님 반갑네요 ^^ 오랜만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고은하님 목소리를 들어 봅니다 °◇°자신을 돌이켜보는 시간 이네요 °◇° 🍀🍀저도 건강이 안좋아 거진 유튜브를 쉬고 있답니다🍀🍀
♧♧아내가 위암 이라고♧♧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 해졌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말♥️♥️ 절실히 느끼는 군요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아내가 없다면 나는 어떡게 해야할까 ?.."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엄마 이가 안좋으신데 틀 니 해야 하거든 .... 난 그자리에 주져 않아 울고 있었다 😭😭😭😭😭😭 눈물 번벅이 되어 버렸네요 "여보 우리오늘 장모님 뵈러갈까" "여보 여보" "안일어나면 안간다" "여보 😭😭😭😭😭😭😭😢😭😭😭😭😭😭😭😭😭😭😢😢😢😢😭😭😭😢😢😢😢😭😭😭😢
이제 아내는 웃지도 잔소리도 하지도 않을것이다 어제밤 이얘기를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혜님^^
아, 건강이 안 좋으시군요.. 유튜브도 건강해야 할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저도 이제 좀 쉬면서 하려구 새해 다짐을 했어요
원혜님도 건강 회복하시구요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eunhasori 감사 합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2년전 고은하님 체널에서 뵈었을때가 생각 나는군요 저도 초창기때 시낭송 체널이라 고은하님이 부러웠답니다 이렇게 맺은 인연 언제나 변함없는 맘으로 함께 할께요 사랑 💕 합니다 함께여서 행복 😸 합니다
눈물이 나서 중간생략했습니다!
중간생략하셨어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환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보내면 아픔을잊는데 십년 슬픔을잊는데 십년 그리고 가슴가장 아픈곳에 묻는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0여년을 같이 살아온 제 아내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연명하고 있습니다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말하지 못한체 아무렇지 않은듯 생활하고 있는 제 아내는 얼마나 두렵고 힘들까요 낳을수 있을거야 라는 실날같은 희망을 품고 아무러치도 않은척 씩씩한척 아내 손을 잡고 힘든 마라톤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듣게된 이 글이 오열을 하게 합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아내가 너무 고마워서 감사하며 용기를 내고 있는데 그동안 울지못했던 눈물이 멈추질 않내요 어찌해야하나요 어찌해야 하나요
아..제 마음이 울컥하네요...
태경님의 아내분께서 더욱 용기 잃지 않도록 더 많이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에 후회나 상처가 없기를 바라네요
아내분을 아끼는 태경님의 마음으로 정말 기적처럼 아내분이 건강해 지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iangguo JIN님^^
오늘도 하루가 저물고 이제 가족들과 편안한 대화 나누며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내 편이리는 것을 생각 못 했 기에 남자는 항상 바보가 된 후에야 땅을치며 후 회 만 하는 바보가 되지요.
네에 그런 것 같아요..어쩜 남자든 여자든 누구에게나 다 해당되는 얘기인 것 같아요 ㅡ.ㅡ
왜 이렇게 눈물이나냐
울지 마세요 재규님..ㅜㅜ
이 남편이 저하고똑같습니다.
아,, 이안행운님의 마음이 잠시 아프셨겠네요..ㅜㅜ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오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