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꼰대 VS 요즘 MZ 세대, 출근 시간 기준으로 엇갈리는 의견!ㅣ써클 하우스 (Circle House)ㅣSBS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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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 03. 2022
- 젊은 꼰대와 요즘 MZ 세대의 출근 시간 기준에 대해 엇갈리는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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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요약] ‘젊은 꼰대 VS 요즘 MZ’ 세대 갈등 솔루션!ㅣ써클 하우스 (Circle House)ㅣSBS ENTER.](http://i.ytimg.com/vi/tsw5GuAF2X8/mqdefault.jpg)
![[2회 요약] ‘젊은 꼰대 VS 요즘 MZ’ 세대 갈등 솔루션!ㅣ써클 하우스 (Circle House)ㅣSBS ENTER.](/img/tr.png)
근데 솔직히 저도 MZ세대지만 저런 마인드로 일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만 힘들고 지쳐요
자기는 편하겠지만 옆에 사람은 죽을 맛이죠
나 96년생인데 나 젊은꼰대였나보다ㅋㅋㅋㅋ
의무는 싫고 권리는 챙기고싶고?
도독놈 심보지 결국은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 이해안돼ㅋㅋㅋ
69년생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jane5606 96년생인데요..,
960210-2 인데요
@@mayjane5606 니가 69년생 같은데
@@user-dv2ri9nk3l 얼굴인증 해보실래요? ㅋㅋ
그냥 프로마인드일뿐이에요. 꼰대가 아님
전 mz세대지만 9시까지가 출근시간이니 9시부터 업무를 시작할수있어야한다라고봐요. 물론 출근이라는 말자체가 회사에 온다라는 뜻이지만 다른의미로 회사에 와서 일을 시작한다라는 의미라고 보는게 맞아서 9시부터 일을 보기위해선 적어도 10분전에는 도착해서 일을할준비를 해야한다라고 봅니다.
퇴근준비도 10분전에 하면 되는거죠?
@@user-ye7ym1qk5o 저 말은 그냥 꼰티 아님??
mz세대지만
@@mayjane5606 ㅋㅋㅋㅋ진짜 여기저기에 댓글 싸지르고 다니넼ㅋㅋㅋ
그거랑 같냐 9시출근 6시퇴근이면 ㅋㅋㅋ9시부터 일을 시작하고 6시까지 딱 일하라는 거지 9시에 오면 9시부터 일할수있음? 퇴근을 10분전부터 준비한거면 5시50분까지만 일한거지
면접 때 그렇게 당당하게 말해라. 나도 mz인데 내 주변에 저런 mz세대 구성원 한 명도 없다.
저러면 동료들한테 눈치받다 알아서 퇴사하지.
방송국사람들 대단하다 진짜 어떻게 저런 애들만 골라서 섭외했지?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의 상식이 근로기준법 보다 위에 있어요? 이미 법으로 업무준비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된다고 정해져있는건데 왜 개인이 근무시간의 정의를 다시 내리나요?
그래 프로답게 실수 없이 일처리 완벽하면 9시 출근해서 장실을 가든 밥을 먹으러 가든 상관없는데
멍청하게 일처리 해놓고 공정이니 계약서니 따지는 개소리는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회사 떠나줘
저도 이제 25살된 mz라면 mz인 세대인데..
꼰대인 분들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노예 마인드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본인 업무에 대해서 책임감 갖고 있으면 남들이 업무 시작하는 9시에 똑같이 시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A사원이 9시 정각에 헐레벌떡 뛰어들어와선 커피 한잔 하면서 땀식히면서 업무 준비 해서 9시반에 일 시작한다고 치면
9시에 일 시작하고 A사원한테 자료받아야하는 사람이나 업무 하달해야되는 사람들은
A사원 준비될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나요?
혹은 제빵같은 업무를 보는 곳에서 7시에는 일이 시작돼야 하는데 7시에 도착해선 땀 줄줄 흘리면서 그제서야 머리 정리하고 앞치마 입고 7시10분부터 일 시작하면 10분동안의 피해는 누가 보나요??
전날 퇴근하기 전에
내가 내일 어떤 업무가 있는지
어떤 작업이 우선시되어야하는지
무슨 업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 작성하고 준비해놓고 다음날 9시부터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준비해놓고 가는 것도 아니고
당일 9시에 와선 그때부터 업무 준비하고 10분,20분 후에 일 시작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1시간 전에 나와서 사무실 청소도 하고 상사들 커피도 타놓고 업무 준비나 프린트 다해놓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라는 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면서 본인 업무에 대한 10분 정도의 준비와 책임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ㄹㅇ요ㅋㅋ진짜 96년생인데 이게 맞는거죠
조직사회가 싫으면 지 혼자하는 일을하던가 지들이 사장해야죠ㅋㅋㅋㅋ
@@55.lincecum25 진심 의무는 싫고 권리만 원하는게 양심리스
좋네요
어우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아주 굉장한 동의!! 적극!!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아주 속시원~~하네요!!
20대인데요~ 응 얼굴은 이미 20대 아님 ㅋㅋㅋ 실제 얼굴까보면 최소 30후 이상 ㅋㅋ
저런 마인드로 회사 생활할거면
승진이나 연봉인상은 사측에서 결정하는거니까 만년 사원이나 연봉동결이여도 툴툴거리지말고 바로 딴직장 알아보자
그치 그게맞는거지
근데 그렇다하더라도 mz가 원칙적으로 틀린말은 아님 이때까지가 오히랴 잘못된거. 다같이 근무시작9시 그러나 춫근시간은 8시40분 이런식으로 계약을 하는날이 오길바래야지
@@TeleSick 학교 학생시절때 등하교를 하잖아요 수업시작시간이랑 같나요 틀리죠 준비하고 인원체크 해야하지ㅈ않나요
@@user-zm6bv2wt8b 학교는 명백히 수업이 시작하는 시간과 등교 시간이 정해져이씀.
님도 아시다시피 요즘 직장인 대기업아니면 투잡쓰리잡 하는 사람도 많구 하루 24시간이 본인위해서 쓰기에는 턱없이 모자란것도 사실임. 인건비 비싸져서 4시간 바쁜시간대만 고용하는 소상공인 쌔가빠지게 널렸고요. 그런와중에 계약서에 쓰인시간에 출근하는건 그자체만으로는 문제는 없다고 말하는거에요. 다만 물론 사장입장에서는 승진에 유불리하게 보거나 연봉동결등의 조치를 하는것의 근거가 될수도있지만 적어도 원칙적인 문제는 없다는게 논점임.
@@user-zm6bv2wt8b 즉 지금 이 논쟁의 논점이 뭐냐면 계약한 시간까지 도착하는게 노동자의 권리로 봐줄수있냐 아니면 사장의 사업장 운용을 위해 알아서 눈치껏 더 일찍 출근시켜서 근무준비를 시켜도 노동법에 위반하지 않는지가 핵심인 것임.
우리나라는 어려웠던 시기를 많이 거치기도하고 근면성실한 국민성으로 그동안 일찔출근 밥먹듯이하는 야근이 버릇처럼되어왔지만 이것이 강요되는건 합법적이지 않다는게 핵심이다 이말이에요
이건 꼰대 그런게 아니라 마인드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성격의 차이구요. 저는 불안해 하기때문에 늘 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가서 준비합니다. 그렇다고 정시에 출근하는 사람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제가 상사나 사장이라면 그래도 10분이라도 일찍와서 준비하고 정시에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좋긴 할거 같네요. 그리고 요식업이나 셰프님들은 프렙도 해야하고 준비할게 많으니 당연히 효율을 위해 일찍 출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밑에님 말씀처럼 본인 효율을 위한거죠. 싫으면 늦게 혹은 정시에 헐레벌떡 출근하세요.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마인드 차이
그런거 다 준비하게 시킬거면 출근시간 전 준비시간을 따로 명시하란 뜻이지. 준비시간 이동시간 솔직히 이거 다 쳐달란것도 아닌데 자기는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꼴받지 ㅋㅋ
@@mayjane5606 준비시간 같은거는 아마 사람 마다 달라서 명시하진 못할수도 있는거 같아요. 물론 직업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예를 들어 직업이 선생이면 학교에서 정해진 츨/퇴근시간을 주지만, 어떤 선생님들은 새벽부터 가서 그냥 자기 할 일 하는 사람도 있듯이요! 아님 퇴근하고 채점을 해야한다거나 등등.. 직업마다 다른거 같아요. 시간당 수당이면 당연히 말이 다를것 같네요.
여기서 팩트는 쟤들 저래놓고 관공서가 9시에 전화햇는데 "아~~ 지금 출근해서 아직 컴터를 못켰어요^^ 죄송합니다 5분만 기다려주시겠어요? 옷좀벗을게요"하면 바로 국민신문고 ㅋㅋㅋㅋ 멀리갈거 없다~ 자기들이 급해서 9시에 딱 전화햇는데 전화안받으면 열받을거면서 ㅋㅋㅋ
@@melancholiha 사람마다 다르면 준비시간을 업무시간에 포함하는지 아닌지, 어떤것까지인지 명시를 해야지 저렇게 미리 몇분일찍 정도면 몰라도 30분~1시간 걸릴것 같은건 미리 얘기 해놔야지. 그리고 준비도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면 업무에 포함하는게 맞다. 기준이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결국 다들 돈을 받기 위해 일하는거지 1분1초라도 자원봉사하려고 지원한게 아니다. 시간당 수당이 문제가 아니고, 월급으로 포괄적으로 다 합쳐서 주는데 추가근무 1분1초도 돈으로 줘야한다 이말임.
이건 꼰대랑 상관없지.월급을 받냐. 월급을주냐 차이. 아님 성과금으로 월급을주면 알아서 일찍하고 알아서 퇴근할걸...
출근시간 본질은 10분 일찍 오는게 싫은게 아님. 준비시간을 핑계로 출근시간이 계속 빨라지고 그걸 회사가 이용해먹을려는게 너무 열받는거지. 처음엔 10분 일찍이지만 아첨꾼들 회사충성 인간들 덕분에 10분이 20분 30분 1시간 넘게 늘어남. 나중엔 9시 출근인데 7시반에 사무실 인원 반이 와있음. 이걸 회사도 알고 있지만 암묵적으로 문화로 정착시켜버림. 제발 꼰대들 자기 나름대로 일 더 시킬라고 짱돌 굴리지마라. 밑에 사람들 니들 생각 다 알고있고 그거때문에 더 열받아서 따지고드는거다.
그래 이거라니깐? 준비시간을 핑계로 회사에 일찍 나오기를 바람 그러면서 퇴근은 눈치보면서 해야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9시에 오든 몇 시에 오든 일처리 빠르고 정확하면 몇 분 정도 늦는 건 상관이 없음.
근데 꼭 저따구로 꼼수부리면서 늦게 일 시작하는 애들 열에 아홉은 일을 못해 ^-^ 그래놓고 실수하면 신입이니깐 실수할 수 있다고 적반하장이지.
신입이 실수? 할 수도 있지. 근데 태도가 저따구인데 굳이 봐줘야 할 이유? 없잖아 ㅋㅋㅋㅋ. 계약서에 출근 시간 9시에 되어있지? 계약서에 신입이라고 봐줘야 한다는 조건도 없으니깐 안 봐줘도 되는 거지?
ㅋㅋㅋㅋ 꼭 일 못하는 애들이 나는 MZ 세대라 워라밸 중요하고 뭐라뭐라 궁시렁 궁시렁 ㅋㅋㅋㅋ
MZ특! 지들 불리하면 무조건 꼰대부터 나옴 ㅋㅋㅋㅋ
9시 출근인데 7시반에 절반이 출근을 해? 어느 회사?
실제로 본인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객관적으로 지켜본 적이 없어서 저런 소리가 가능한 것. 진짜 양심 없는 소리. 위에 나온 사례들 모두 자기가 맡은 업무를 철저히 커버하고 완벽하게 담당하고 있다면 이런 대화 주제는 논의할 필요도 없다. 뭐든 적당히 때우고 텅빈 머리로 회사 다니려는 욕심일뿐. 내 멍청함과 무능함을 내가 속한 회사, 일터에서 누군가가 대신 그 몫까지 대신 가져가 감당해줘야 한다는 것을 자각 못하고 자기가 남들에게 끼치는게 민폐 또는 물리적 피해라는 생각은 못하는 월급 축내는 존재들. 본인 일 못해서 남이 대신 감당해야하는 만큼 니 월급 반납해라. 대신 커버치는 직원이 가져가는게 옮다. 싫으면 갈고 닦아서 자기 한 사람 몫 완벽하게 처리하면 그만.
에휴..저 얘기의 논점은 말씀하시는 부분이 아닙니다.
근데 그런 무능한 회사가 더많은게 현실이지. 정작 즈그들도 틀에박힌 회사생활 싫어서 즈그들이 수준낮은 기업 창업해놓고 사원들은 수준높길 바라는게 포인트
아니 도대체 대가리에 얼마나 많은 똥이 들어있으면 이런생각을 할수 있는거지 출근시간의 기준 과 일의 잘함 못함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어
대가리의 기능인 이성적 사고와 감정적 사고 이걸 분리해서 생각할수 있는 사고수준은 떨어지고 뒤죽박죽 결국 마지막은 아 몰랑 내가 맞아 이러는 애들 이런애들을 정의하는 단어가 저능아 라고 지칭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
@@user-ou4mh3zt5j 마인드고 인생의 태도고 나발이고 그걸 님이 왜 참견하시는지 일과 성과를 내기 위해 모인 회사에서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하시는지
여기 꼰대로 나온 사람들..MZ랑 나이 차이도 사실 많이 안나요. 꼰대인 분들은 나이에 비해 사실 많은걸 이루신거고 목표나 꿈이 확실히 있으신 분들이죠. 반면에 MZ 는 딱 주어진 일만하고 그 외에는 관심이 없는거죠. 일하면서 겪는 문제들은 대부분 같이 상의할 수 있는 부분들이 더 많고 문제가 심각하다면 HR에 보고하거나, 조금이라도 기분이 덜 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것도 mz 세대와 모든세대가 필요한 부분이겠죠. 저도 mz세대지만 여기서는 꼰대 입장이 좀 더 이해가되요. 물론 선을 넘는 상사의 부당 대우는 당연히 리포트 해야되지만, 아니라면 회사라는 공동체 생활에서는 내가 어느정도는 맞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동체 생활이 싫으면 창업을 해야죠. 출근 5-10분 일찍하는거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의 일 효율을 위한거에요. 저도 첫 직장을 정각에 도착하며 지내왔는데 대학원 졸업하고 다시 취직했을땐 항상 최소 10분 일찍가서 준비합니다. 나이먹고 사회경험이 많아질 수록 태도가 점점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내 태도가 나를 나타내거든요. 특히 전문직/기술직쪽은 쉐프님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의사의 수술법 뿐만 아니라 모 유명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시간이 없으니 새벽에 본인 얼굴 화장할 기회주며 가르치잖아요. 본인이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도 않고 그것으로 인해서 비전도 크게 없고 하다보면 돈 받는만큼만 일하게 되는게 보여요. 그래서 자세히 보면 꼭 세대가 달라서만은 아닌것같아요. 개인의 열정과 전문분야, 그리고 목표차이가 더 큰것같습니다. 저분들이 mz를 절대 대표하지 않아요;;;;;;;
MZ 어원 자체가 80년생 부터 입니다. 즉 현재 만 42세까지 범주에 들어가기도 하고요. 단지 그냥 요즘 젊은 애들을 뜻하는 말이아니라 스마트기기등 디지털에 익숙한세대 디지털네이티브 세대를 뜻합니다.
만 42세까지면 MZ세대에서 절반은 한가정의 아버지 어머니겠지요..? 저런 애같은 새끼들만 있는게 아니란거고요.
그리고 MZ의 의견은 당연히 주어진 일은 끝내고 가는편인데 말도안되ㅎ게 굳이 늘려놓은 많은 업무량을 줘버린다던가. 특히 몇군데 격어본 중소기업들은 다그런건 아닌데 겪어본 대부분이 할일다끝내도 못가는 일이 다반사고 할일다하고 칼퇴좀 하려면 눈치 겁나줘서 아무도 집에못가는데 이러한 이유로 내가 맡은 일은 진작 다 끝났는데... 특히나 그와중에 가만히있다고 욕으로 느껴지는 뉘앙스로 업무에 관련된 공부라도해라 가만히있느냐라고 합니다 ㅋㅋ 근데 여기회사 4년차인데..? 남이싼똥까지 치우고 다니는데... 그러면서 야근수당도 없이 18시를 넘은 20시쯤에 끝나고 20시에 회사카드로 밥먹고 가자하덥니다. 먹다보면 술한잔 들어가고 집가면 21시 22시입니다.. 단지 제시간에 집가서 가족하고 밥먹고싶은데^^..
여튼 이런 쪽의 의견입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열정페이로 볼것인가?와 워라벨 챙기는 이유요
mz의 m도 나이 많다 생각보다. 그냥 m이랑 z도 분리해야됨. 민주당 세대가 mz묶어서 얘기하는게 너무 꼴시려울뿐 m이랑 z도 완전 다른 종족임. m은 자기가 자칭 깨어있다고 하는데 막상 제일 꼰대같음
니가 창업시켜줘
그럼 업무시작 15분 전에 출근해서 업무 준비시키고, 그 시간까지 수당 포함시키면 딱 해결됨. 그걸 안 해서 이 상황이고.
mz세대=의무는 싫고 권리만 챙기고 싶은 족속
결국 도태되는 사람은 정해져있음 ㅋㅋ 평생 최저시급받으면서 살아갈거명 상관없겠지
ㅇㅈ ㅋㅋㅋㅋ
상대적으로 내가치를 올려줄수있는 저런사람들이 있다는게 존나 감사함
마치 9등급이 있어야 1등급도있는것처럼
방법(대중교통과 자가용, 도보 등)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중 발생하는 사고 ('통상의 출퇴근재해') 도 산재보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통상의 출퇴근재해 산재보상제도’ 가 도입되었습니다.
다 시간 지나봐라 ㅋㅋㅋ 저사람들 대리나 과장되가지고 ㅋㅋㅋ 밑에 신입이 9시딱 되서 와가지고 헐레벌떡 업무처리하는거 보면 ㅋㅋㅋ 음 잘하고있어 이렇게 해줘야할거다
완전 이생각 강하게 들었음요
정확히 5년만 있다가 똑같이 말할 수 있는지...
똑같이 말할수 있다면 그 마음 인정할게요
근데 또 그때되면 일찍일찍 다니라고 제일먼저 얘기할듯
그게 뭐가 문제임? 9시딱 오는게 문제면 칼퇴근 어쩌고 하면서 눈치는 안주겠지? ㅋㅋㅋㅋ
꼰대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지금 신입이라는 증거
나도 9시에 그 신입이랑 같이 뛰어올듯....버릇 쉽게 안바뀌잖아
근무시간 보다 김병지 컷이랑 염색이 더 이해 안가는 1인
할꺼하면서 권리를 찾아야할꺼아니야 99년생인데 쟤네랑 같은 사람 취급 받기 싫다 정말
친구랑 이야기하는 것도 업무와 관계 있다면 그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해서 제출할 수 있나? 그게 아니라면 급여에서 차감하고. 계약서에는 일하는 시간을 명시했지 잡담도 일이라고 명시하진 않았잖아. 그놈의 서류 서류
ㄹㅇ 본인 권리 보장은 받고싶고, 회사가 요구하는건 불합리하고 하기싫고. 반대로 본인들이 사소한거 태클걸고 빡빡하게구니까 회사도 빡빡해지는거아닌가?
그놈의 서류? ㅋㅋ 친구랑 얘기하는것도 보고서 작성? ㅋㅋ 니들도 그렇게 하면 이미 다 짤렸을텐데
@@mayjane5606 그러니까 mz세대에서 말하는 계약서대로 일하는게 안된다는거지. 정말 계약서대로 한다면 힘든건 직원이고 회사는 그만큼 편의를 봐주고 있는거임
@@DiGIMon74 라고 생각하니 회사 발전이 없는것. 회사 입장에서 내가 배려해준다 하는데 그게 업무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막상 감시나 하고 있는 꼴임.
그러라고 법이있는거고 그러라고 직장이 직원 해고가 쉬워진거임. 말그대로 일못하면 짜르면 되는거임 뭐하러 스트레스받음. 직원도 계약에 명시되어있는데로 일만 하면되는거임 뭐하러 스트레스받음. 그러다 일못한다고 짤리면 짤리는거고. 근데 그래놓고 일잘하면 짜르지도 못하자나 그냥 옆에서 젊은놈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뒷담만 까지
이걸 가지고 왜 논쟁하냐? 노동법과 판례에 이미 나와 있는데... 출근 시간은 근무지에 나타나는 시간을 말한다... 근무시간에 업무준비시간도 포함된다고 되어 있음... 근로기준법좀 봅시다 그리고 이건 꼰대 mz의 논쟁이 아니라 불법을 묵인해온 노동천시적 후진국적 사고방식일 뿐...
자기가 필요할 때는 법을 잘 지키는 애국자죠ㅎ
법치주의국가의 애국자로써 민식이법이나 몇몇 악법들은 아무 군소리 없이 잘 지키는지 묻고 싶네요 ㅎ
법이 그렇다쳐도 사회통념상 서로간의 지키면 좋은 상도덕과 예의란 게 있는데 10분 일찍 출근하는 게 뭐가 그리 어려워서 대법원판례까지 논하는지...
@@user-up7nm6dl5z 그러니까 후진국적 사고방식이라는 거임... 절도는 죄라고 하면서 노동력을 훔치는 건 절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jong24 ㅋㅋㅋㅋ그게 무슨 노동력을 훔치는 거임?
그냥 그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서 지하철 타고 씻고 준비하는 시간까지 다 근로시간까지 쳐서 임금 달라그러지 ?
그리고 oecd 국가 중에서 후진국이라고 해서 다 10분 일찍 오고 선진국이라고 해서 딱 정시 출근함? ㅋㅋㅋㅋㅋㅋㅋ뭐가 후진국적 사고방식이야
본인의 그런 선진국적 마인드?로 인해 본인이 어떤 경제능력에 어떤 직급에 있는지 안 봐도 딱 보임
@@user-up7nm6dl5z 원래 준비시간과 대기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되는데 그것보다 10분 일찍 오라고 하면 10분 노동력을 훔치는 거지 뭔 말이 많아? 매일 10분씩 1년 365일 쳐볼까? 최저임금 치면 얼만지??? 해외 선진국에서는 부지런 떤다고 일찍 오거나 야근하면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쫑크준다... 알고 떠들어라.. 고용노동부 유튜브에도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모르면 말을 하지 말든가
그냥 시계보면서 정시보다 30초 일찍와서 안 늦었다고 해보셈 어떤 일이 생기나 세상일이 예측한대로만 흘러가는게 아니니까 일하기 전에 오늘 할 업무는 뭐고 기계나 업무에 필요한 것들의 상태가 괜찮은지 혹시나 빼놓은건 없는지 그런거 체크하라고 정시보다 일찍오라는 거지 경험도 부족한 사람이 정시에 딱 맞춰왔는데 돌발상황 생기면 대처할 수나 있음?
몇시에 오는지는 자유이지만 확실한건 업무는 09시00분부터 시작되어야 함.
업무 준비하는 시간도 근무시간에 포함된다고?
왜 아예 출근준비시간까지 포함시켜달라고 하지?
아침에 씻는시간 화장하는 시간 옷입는 시간 회사로 오가는 시간까지 전부 다 포함시켜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꼰대 아제여 오바하지마~ 뭔 출근시간까지 포함해ㅋ 회사 도착 시간이 9시야지ㅋㅋ
91년생 MZ세대인데, 이건 꼰대냐 아니냐의 차이보단 개인 성향 차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혼자 일하는 거 아니고 팀으로 일하는 거면, 화장실 가는 거나 옷 갈아입고 오는 거는 일에 해당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런 상황이 오면 “죄송한데~ 잠시 옷 좀 갈아입고 와도 될까요?”라고 양해를 구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당연하게 너도 나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면 A군도 화장실 B군도 화장실 C군도 화장실 가게되는 상황이 오면.. 남는 사람이 피해를 받는 거죠.. 내 권리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권리를 보장 받고 싶은 만큼 같이 일하는 팀원의 권리도 보장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91은 오렌지족 아님?
화장실을 가는것도 일이라고 하는 발상이 어떻게 나올까? 본인이 사장이어도 본인 직원들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화장실 가는 거 담배피는것도 일하면 그 시간 빼야죠 임금에섴 ㅋ자기달 말대로 9시에ㅜ도착하면 ㅋㅋ
출근시간 딱 맞추는 건 서류대로고, 서류대로 딴청 피우는 시간 페이 빼자고 하니까 그건 오히려 더 좋은 업무 효율을 위한 거라고 하네ㅋㅋㅋㅋ
더 좋은 업무 효율을 위해 조금 빨리 출근하든 서류대로 딴청 피우는 시간을 빼든ㅋㅋ..
딴청이라기보단.. 적당한 휴식과 수다는 결국 업무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한 방법이죠
저도 mz이지만
MZ세대 분들 말대로 9시 출근시라면 9시에 와도 문제가 될건 없다고 봐요
다만 모든 팀원이 9시전부터 출근해서 9시부터 일을 한다면 "팀플레이"와 "협업"이 필요한 회사이니까 9시 전부터 출근하는거겠죠..
9시전부터 출근해서 준비하는건 성의고 본인의 자세인거죠
성의고 자세고 나발이고 일만 잘하고 성과를 내면 되는거지
9시 출근이라는건 9시부터 일을 시작해라 입니다.
9시까지 오라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업무준비시간? 집에서 일어나서 밥먹고 양치하고 머리감고 옷입고 버스 지하철타는게 전부 업무준비시간인데
왜 회사에 와서 업무준비하는것만 '업무준비시간'이라고 하나요?
9시00분01초에 업무전화를 걸면 받아서 처리할수 있어야 그게 9시출근입니다.
@@JohnCrawlyks 네
저는 직원들 업무준비시간 최대 30분 보장해서 임금을 줍니다. 제가 일 하던 곳도 직원들 유니폼 갈아입는 시간은 따로 챙겨줬어요; 우리나라가 마인드가 후진겁니다.
방법(대중교통과 자가용, 도보 등)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중 발생하는 사고 ('통상의 출퇴근재해') 도 산재보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통상의 출퇴근재해 산재보상제도’ 가 도입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합시다
통근버스가 운행하는 노선에 직원이 자가용이나 다른것으로 출퇴근을 하면 출퇴근 인정 하지 않습니다
@@user-zm6bv2wt8b회사 야유회 도요 사망 하셨는데 산재가 안되네요
회사 분위기마다 다르죠 30분씩 일찍 왔더니 오히려 근무시간 맞추라고 하셔서 그냥 시간 딱 맞춰 다닌 적도 있어요
지금 다니는 곳은 30분 정도는 일찍와서 준비하고 일하는 곳이고요 그냥 회사 분위기랑 본인 분야차이가 큰거같습니다
넵 근데 회사 생활이란 게 유도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시간 일찍 오면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건 대표 입장에서는 그러겠지만
10분 일찍 오는 부장 입장에서는 껄그러울 수 있고 하기 때문에
회사 분위기에 맞춰 유도리 있게 하면 되지만
방송에 나오는 저 mz세대란 사람들은 너무 유도리도 없고
지밖에 모르는 거 같아요
생산자(부자)의 마인드와
소비자(빈자)의 마인드를 잘 알수 있는 시간이 였습니다.
직원이 FM을 원한다면 회사 FM도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근데 그렇게 했을시 가장 손해보는건 직원임을 알고 있으셔야 할거에요. 협박같은게 아니라 보통 회사내규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근데 회사내규 있는 그대로 지키면 직원은 숨이 막혀서 있지도 못해요.
공감합니다^^
10분 전에 도착하고 말고는 승진이나 성공, 업무에 욕심, 의욕이 있는 사람의 자유지 법적으로 정시 출근, 퇴근이 법적으로도 맞음.
그런데 대부분의 직장에서 10분~30분 일찍 오는걸 예의, 기본 마인드로 여기는 뉘양스 때문에 잘 지켜지기 힘듬...이걸로 대놓고 10분 일찍 와! 할 권리는 없다고 본다.
그럴거면 퇴근 시간 10분 전부터 집 갈 준비해도 타당하잖아!!!!ㅠㅠ
고용주에게 내 노동력을 판매하는건데 받은만큼 팔기로 계약서에
똑같이 싸인해놓고 몇몇놈이 일찍나와 서비스 얹어주는걸로 정가
판매자 이미지를 가격창렬로 만드는거랑 똑같음
애초에 시업시간도 업무시간에 포함된다는 법원 판결이 있으므로
논쟁거리도 안되지만
그냥 1분이라도 손해보고 노동력을 팔기 싫은사람 VS 1분이라도 후려쳐서 노동력을 사고싶은사람 의 싸움임
젊은이들은 젊은 꼰대라고 봐요.
젊은이들이 착각하는 것이 나이가 든 사람만 꼰대라고 하는데, 꼰대는 그냥 자기 고집만 부리는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윗사람이 자기 기준을 따르기를 원한다? 이건 꼰대가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회사는 리더가 정한 기준에 따라 움직이는 겁니다. 개성을 어느 정도는 존중해줄 뿐, 제한선은 리더가 정한 기준에서 개성을 자유를 누리는 겁니다.
꼰대는 일상에서 다그치는 사람이고 업무관련에선 이런사람을 사장,팀장,이사님 등등 나를 고용한 상사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와 맞는말이네요 @@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건데 굳이 그걸 안 맞는 사람한테 이게 맞다, 저게 맞다라고 설득할 필요는 없지
MZ세대 말이 틀린건 없죠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있으면 근무시간이니까요 그렇기에 저 말이 틀린건 아닌데 맞는거랑 일을 잘하는거랑은 별개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하면 회사에서 도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거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구요
전 반대로 틀렸다고봄. 준비라는건 어떻게 따지고보면 화장하거나 옷입거나 하는것도 준비임. 그럼 집에서 안하고 회사에서 일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면? 30분이상을 시간끌어도 된다는건지..? 옷을 입는것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입고올수도 있는거지만 본인이 편의상 직장에서 갈아입는거잔아요. 그렇다면 근무시간전에 처리해야 한다고 봐요
@@DiGIMon74 틀린건 아닙니다. 법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있으면 근무시간으로 인정이 되요 그러니까 이건 틀린건 아닌거죠 법적으로 맞는거니까요 다만 좋고 나쁨으로 따져봤을때는 썩 좋은 방법은 아닌겁니다. 경쟁사회에서 정시출근하고 출근해서 화장하고 하면서 업무딜레이 생기게 하고하면 살아남기 힘드니까요 다른사람들도 그걸 알기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미리미리 나와서 준비를 하는거고요 근데 그게 당연시 되다보니 마치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이 마냥 틀린거 마냥 보게 되는건데 맞고,틀림과 좋고,나쁜건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고 정시출근은 틀린건 아니지만 살아남기 좋은방법은 아닌거죠
@@DiGIMon74 시업시간은 업무시간에 포함된다는 대법원 판결도 있으므로 애초에 논쟁거리가 아님
심지어 출근하다 교통사고나면 산재도 됨
그냥 1분이라도 손해보고 노동력을 팔기 싫은사람 VS 1분이라도 더 후려쳐 노동력을 사고싶은사람 임
이런걸로 MZ ㅈ같다는 프레임 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MZ지만 한번도 출근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는게 아니라 신입때부터 최소 30분 부터 1시간 일찍출근해서 베드닦고 기구정리했고 퇴근하고서도 선배들한테 뭐하나더 배우려고 남았고 주말에도 자기개발을 하러다니고했고
지금은 어린나이에 큰병원 실장으로 재직하는데 아직도 출근은 일찍합니다
진짜 MZ측 이 진짜 MZ가아니라 발암팀이에요 진짜 저딴사람들 주변에없습니다
있으면 백수죠 저게 뭐에요
기본예의도없고 어휴 … MZ프레임에 역겹네
와 훌륭하시네요! 저는 엠지를 아래로 둔 낀세대지만 한번도 30분-1시간 일찍 출근한적 없는데@@ (물론 저는 제가 원하는 고퀄업무를 위해 자발적 야근은 많이 했던 편이지만요..) 진짜 님 글에서 배울게 많은 엠지임이 팍팍 느껴지네요! 제가 님같은 엠지를 겪어봤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제가 겪은 MZ세대는 저런 경우가 많고 제 주변에도 저렇게 일 못하면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MZ세대들 경험담 이야기 많이 합니다. 님같이 성실하고 훌륭한 MZ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세가 저래요. 유유상종이라고 님 주변에는 님과 비슷한 분들이 많은가봐요. MZ프레임이 물론 올바르진 않아요. 개개인마다 다 다르니까요 그런데 세대특성은 분명히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나라나 민족마다 국민성과 민족성이 있는것처럼요. MZ프레임 진짜 없어지긴 해야할거같고, 발암팀이라는말에 전적 동감합니다! 👍
@@yosefinakim4754 주변에 주둥이만 나불대는 꼰대가 더 많습니다 당신처럼 나불나불 대면서 주변에 피해끼치고 다니는데 꼴보기 싫습니다.
@@yosefinakim4754 당신이 뭔데 처리한다 마라 ㅋㅋ 걍 댓글워리어 주제에
근데 요즘 저런 친구들 정말 많습니다. 저다니는 회사도 지금 사람이 안구해져요. 오면 젊은 친구들은 거의다 저런 친구들이라 훈계하면 그냥 그만둡니다. 그러니 지금 시대에선 저런 친구들이 계속 사회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 바껴야 할껀 저 친구들이 아니라 기존 세대들이 바뀌는거 말곤 답이 안보임.
@@mayjane5606 제가 훈계하는게 아니라 다른선배 사원이 훈계한걸 본거에여ㅋㅋㅋㅋ 저도 MZ세대들 공감하는 사람이에요ㅋㅋㅋ
저 빨간머리 ....
친구로 절대 두기 싫은 스타일
3년가까이 출근시간 십분전까지 한번도 늦은적이 없고 야근없이 칼퇴근합니다. 근데 점심시간 12시나 1시에 밥먹는데 최근에 공무원같이 일한다고 한소리들었네요 비록 서비스직이지만 참 서럽더라구요
출근시간 = 회사도착시간 = 일시작하는 시간. 일=일
MZ 어원 자체가 80년생 부터 입니다. 즉 현재 만 42세까지 범주에 들어가기도 하고요. 단지 그냥 요즘 젊은 애들을 뜻하는 말이아니라 스마트기기등 디지털에 익숙한세대 디지털네이티브 세대를 뜻합니다.
만 42세까지면 MZ세대에서 절반은 한가정의 아버지 어머니겠지요..? 저런 애같은 새끼들만 있는게 아니란거고요.
그리고 MZ의 의견은 당연히 주어진 일은 끝내고 가는편인데 말도안되게 굳이 일부로~ 엿먹어봐라 하면서 많은 업무량을 줘버린다던가. 특히 몇군데 격어본 중소기업들은 다그런건 아닌데 겪어본 대부분이 할일다끝내도 못가는 일이 다반사고 할일다하고 칼퇴좀 하려면 눈치 겁나줘서 아무도 집에못가는데 이러한 이유로 내가 맡은 일은 진작 다 끝났는데... 특히나 그와중에 가만히있다고 욕으로 느껴지는 뉘앙스로 업무에 관련된 공부라도해라 가만히있느냐라고 합니다 ㅋㅋ 근데 여기회사 4년차인데..? 남이싼똥까지 치우고 다니는데... 그러면서 야근수당도 없이 18시를 넘은 20시쯤에 끝나고 20시에 회사카드로 밥먹고 가자하덥니다. 먹다보면 술한잔 들어가고 집가면 21시 22시입니다.. 단지 제시간에 집가서 가족하고 밥먹고싶은데^^..
여튼 이런 쪽의 의견입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열정페이로 볼것인가?와 워라벨 챙기는 이유요
보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계약서와 전 몰랐어요 가 기억에 남네요.
사람 조롱해놓고 몰랐다고 하면 되는구나
저는 회사에서 정해준 출근시간보다 늘 1시간가량 일찍 출근합니다. 이유야 뭐.. 여러가지가 있죠. 사내에 좋은 주차자리에 차를 대기위해서도 그렇고, 출근 후 업무전에 일찍 출근한 동료들과 커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무엇보다 출근시간 맞춰 헐레벌떡 회사에 와서 우왕좌왕하기 싫고 여유있게 업무할 준비를 하기 위해섭니다. 일찍출근하면 돈 더주냐구요? 그런거없죠. 지극히 개인적으로 그런 생활패턴을 원해서 그렇게 하는거죠. 사실 출근시간 임박해서 간당간당하게 일터들어오는 직원들도 있긴해요. 뭐 어쨌든 출근시간 전에 회사에 왔으니 당연히 잘못된건 아니죠. 근데 뭔가... 좀 뭐랄까.. 긴박해보인다고 할까요? 몸동작이 빨라지면서 실수를 할 수 있는 확률이 크고, 일단 어투에서부터 본인은 지금 정신없어. 바뻐. 라는게 느껴지죠. 두가지 패턴을 놓고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따질순없습니다. 그저 개개인들의 생활습관이나 마인드 차이일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출근시간보다 1시간정도 일찍출근한다고 제가 피해보는게 없다는 생각이고, 오히려 그렇게하는게 저에게는 훨씬 더 좋다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렇게 하는거예요. 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업무에 지장주지않으면 상관없는듯 해요.
출근시간과 업무시간의 단어 말꼬리 잡기 논쟁인데,
출근시간 : 직장에 출근하는 시간은 자유임.
근무시간 :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라 규칙임.
결론 : 출근을 몇시에 하든 근무시간은 지켜야함.
그냥 젊은 세대들 혐오하고 싶은가 봄
애초에 법적으로 근무시간에
업무준비시간 포함 되어있는데
뭔소리 하는건지
그리고 이런류 영상들에 항상 달리는
반응들 중에 나는 mz세대지만~ 라던가
나는 꼰대세대지만~ 라던지 식으로
스스로 프레임화 하는 반응들 있던데
이런 것도 좀 별로..
출근시간 일 시작 시간 오케이 그러면 퇴근시간에도 똑같이 적용해주세요 해결!
저런 논리가 정당화되려면 기본적으로 점심시간 제외 업무시간에 웹서핑, 핸드폰 등 다른 요소 아예 손도 안대고 계속 일만 한다는 가정이 바탕이 되어야 함
ㄹㅇ 세부적인걸로 조질려면 회사가 우위에있지
ㄹㅇ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계약서대로 따진다면 지들이 절대 유리할수가없음 회사가 100프로 유리하지 괜히 회사가 갑이고 직원이 을인게 아닌데 의무는싫고 권리만챙기려들고 그런거때문에 불이익받으면 그대로 때려쳐버리고 취업안된다고 찡찡대고 ㄹㅇ 븅신들ㅋㅋㅋㅋ
계약서를 구체적으로 쓰면 될듯.
시간에 땅땅 해야하는 스타일이라면 혹시 일찍 와서 9시 땅 일 할 수 있게 준비하는 사람들은 퇴근 6시에 땅 할 수 있게 10분 일찍 짐 싸도 될까요?
출근준비시간도 업무를위해서 쳐주는게 맞나면 퇴근준비시간은 업무를 위한게 아니니 퇴근시간부터 시작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일단 회사에 도착했으면 무슨 일을 하든 업무의 연장이고, 임금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본인이 편한대로 10분 일찍 도착할 순 있겠으나 그걸 강요해선 안 되고, 강요할 수도 없어요. 10분 일찍 도착하길 바라고 그렇게 명시하고 싶다면 그만큼 시급을 더 쳐주면 됩니다.
그논리대로 업무시간에 개인용무보는거 싹다 고과에 반영하고 1분이 아니라 1초 지각한것도 지각처리해도 불만없겠지?^^
이게 맞음 나도 우리 직원들 정비시간 따로 챙겨줌. 서비스개시전에 1시간에서 30분 일찍와서 준비하는 것도 업무니까 ㅇㅇ 이 런 사소한 걸로 싸운 적 한번도 없었음. 저 사장 마인드가 구시대적인거임
@@user-yh8cp9fp8t 힘내라 넌 진짜
흠 나도 건설업도 해보고 식당도 해본 업주로써 시청했지만 저 흰색옷 입은 여자분 그놈의 계약서라니? 계약서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모르는 건가. 업주가 내 이익에 따라서 움직이듯이 직장인도 내 이익에 따라서 움직이는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지.
그리고 저 mz세대 대표한다고 나온 분들도 이해가 안가네 맘에 안들면 이직하는거지 뭘 저렇게 불만이 많아
7시에 출발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기사분이 업무준비를 위해 옷갈아입고
화장실 커피,담배로 30분 가량 지연이 되었다면
이해하시겠습니까? 자기만의 이익과 편의를 위한
선택적사고가 아닌가 싶네요
그거랑은 다른 문제지 않을까요 거긴 출발 시간이 정해져있으니까요
@@user-mk1nx7xr1v 회사도 출근시간이 정해져있어요.
화장실 가는게 일이라는건 대체 무슨 논리냨
그놈의 계약서지만...... 그러라고 계약서를 쓰는 거고 본인이 못마땅하면 계약서를 수정할 생각을 해야지 .. 아니 계약서는 계약서고 내 말대로 해라 라는 자세를 취하면 어쩌자는겨... 아니면 회사 도착시간 , 업무 시작시간 이라 단어 수정하고 시간을 재수정이라도 해주던지... 본인만 머릿속으로 그림그리고 말도 안해주면서 그림 대로 하지 않았다고 화내면 안되지!!!!!
10년전 대학 때 연동에서 본 사람이 저기 나와서 깜짝 놀람. 확실히 맞음. 그 때나 지금이나 말하는거, 성격 똑같아서 사람은 역시 안 변하구나 싶음..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갈라치기를 극대화하고 조장하는듯 저건 세대간 갈등이 아니라 개인차인듯..
일찍간다고 일찍 퇴근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정시땡하자마자 뛰쳐나가지도 못하는데면 억울해서라도 딱맞춰 감 몇분정도 늦는거? 그럴수 있지. 퇴근시간 정시땡 출구 나서는 회사 아니면 몇십분 지각 같은거면 몰라도 어쩌다한번 몇분 정도 늦는거 갖고 지적질 하면 난 못참음. 사회생활 못한다 해도 어쩔수 없음. 이미 질려버림. 출퇴근카드 찍는 기계가 시간 빠른걸 우리보고 맞춰서 몇분더 일찍와서 찍으라고 하던 회사 다닌 이후에는 절대 손해보는 장사 안함. 심지어 그 회사 다닐때 밥먹듯이 야근해서 출퇴근카드에 퇴근일자가 다음날로 넘어가는일이 잦았고 계획된 업무+추가되는 업무+ 새로운 기획까지 업무가 끝이 안보여서 자괴감에 울면서도 꾸역꾸역 일함. 일 효율때문에 필요한 엑셀양식도 많이 만들었는데… 그럴수록 내 일이 추가될뿐..출퇴근카드는 찍으면서 야근수당한번 안챙겨주고 직원들이 지각이 잦아진다고(보통 전날 강제참석 회식or 야근의 여파가 원인, 그래봤자2-3분) 지각하는건 칼같이 벌금 뜯어내고 직원한명 아파서 쉬니까 수습기간이라 연차 없다면서 (원래 한달 만근하면 법적연차 발생하는데 발생연차 모두 공휴일로 공제해서 실제 연차사용 불가능하고 대체수당도 못받고 여름휴가도 안줌, 선거일 근로자의날 출근 당연함) 월급에서 일할 계산한 금액 결근이라고 공제해가는것도 봄(수습기간 월급 최저임금 80%에서 결근한걸 또 공제함) 그거지켜보면서 기함하던 나는 전날 회식때문에 술병나서 화장실 변기 잡고 토하면서도 쥐꼬리만한 월급 떼갈까봐 꾸역꾸역 출근해서 포카리 패트병 갖다놓고 마시면서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링겔맞으러감. 말로는 힘들면 퇴근하라그러고 야근도 하지말라 그러는데 그럼 쌓이고 밀리는 업무는? ..해결책 없이 야근하지말라하는거는 ‘우린 야근독려한적 없고 정시퇴근을 지향한다 그러니 야근을 하는건 니 스스로의 선택이고 야근수당을 지급할 의무가 우리한테는 없다’ 라고 강조하는 말일 뿐. 그러면서 공휴일이나 휴일 다음날 아침에는 15분 일찍출근해서 대청소하라고 함(출근카드 찍히는 시간 기준) 그래도 그 런 엿같은 회사에서 악착같이 버텼는데 결국 회사대표가 투자한다고 여기저기 돈날리고 다니다가 경영악화로 구조조정하면서 팽당함. (사장놈 몇촌건너 조카뻘인 과장놈이 일 좇도 못하고 어리버리까서 맨날 욕얻어쳐먹는 지 친구 먼저 대리 올리면서 담번엔 꼭 나 올려주겠다고 미안하다고 싹싹비는말 믿고 버텼는데^^사원급부터 짤려나감)ㅎㅎㅎㅎㅎ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실업급여도 타고 노동청신고로 한달전 해고통보 안지킨 회사한테서 예고수당 한달치도 뜯어내서 힐링도 하고 마음도 추스림. 한참뒤에 보니 회사는 교묘하게 법인명 바꾸고 지원금 받아서 새 수습직원 뽑고 여전히 운영중이더라^^… 또 다른 회사에서는 아침에 폭우때문에(밤부터 내리기 시작함) 출근길에 버스가 같은자리에 30분넘게 묶여서(버스탈때만해도 이렇게 제자리에서 안움직일줄 상상도 못함) 조마조마하다가 예상도착시간 지각일거 같아서 바로 전화로 사정얘기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출근했는데 점심시간에 밥먹다가 일기예보 미리보고 일찍 나왔어야지 하는 이사놈 개소리 듣고(그때까지 지각 한번도 안함, 대부분 정시퇴근했지만 일이 안끝나거나 한번씩 갑자기 저녁에 급한일 던져줘서 야근하던 곳, 야근수당 물론x) 때려침. 어차피 이나이에 이경력으로 어딜가든 중소일텐데 돈은 많이 못받으니 편하게라도 일해보려고 이젠 손해보는 짓 안하고 눈치 안보고 내할일만 하고 감. 물론 칼퇴하는대신 아침에도 칼출근함. 이젠 직급이 좀 있어서 퇴근시간 10분전에 미리 동료직원들한테 퇴근시간입니다~하면서 일다 못끝나서 붙잡고 있는 직원 있으면 내일하라고하면서 컴퓨터 꺼버리고 다같이 사무실 멀티탭 전원 다 끄고 창문 단속하고 외투 가방 정리하고 정시에 불끄고 다같이 출구 나섬, 사무실에 대표있을때도 대표가 눈치줘도 아랑곳없이(약속있냐면서 눈치를 주지만 약속있다하면 그만임)정시에 가방들고 내가 일어나면 다른 동료들도 서로 눈치싸움하다가 일어나서 도미도처럼 퇴근함. 어쩌다 한번 정말 급한일때문에 퇴근 늦어진다? 그럼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음번에 좀 늦게 출근함. 대표도 내가 좀 또라이 같은지 뭐라 못함^^…이젠 정말 내가 좀 무서울 지경이지만 억울한마음 갖고있다가 이상한데로 튀어나가는것보단 이게 나은거 같기도 함. 평소에 칼퇴를 위해서는 정시출근도 중요하니까 일부러 출근시간에 변수가 없으려고 도보 출근 가능한곳에 살고 있음. 퇴근시간 정시 땡 맞춰줄거 아니면(근데 상황에 따라서 퇴근이 몇분이라도 늦어지는 날도 있을 수 있고 100프로 칼퇴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회사도 양심이 있으면 몇분지각갖고 비난? 하면안됨. 아니면 몇분 늦게 퇴근하는것도 다 수당계산해서 입금해주든가~ 물론 연장수당은 1.5배 당연.
하…여기까지 중소 다니다가 소심이에서 성질드럽게 변한 하찮은 인생의 자기소개겸 넋두리…🥲
다 맞는말 나는 꼰대 아닌듯
MZ세대라고 하지 말자 쪽팔린다;; 저런 식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은 회사 업무 시간에 절대 한눈 팔지 않고 120% 일만 하는 사람들이겠죠? 저렇게 할수록 본인들 업무시간이 더 빡세지고 촘촘해진다는 걸 왜 모를까... 진짜 진지 빨고 분초 단위로 통제해 주길 바라나 ㅋㅋㅋ
여유있게 출근해서 천천히 준비하는 편인데 그럼 출근시간까지 일이나 시키지 마라... 일찍왔다고 일찍부터 일시키고 ㅡㅡ
Mz세대이고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사회생활 1년차 직장인인데 당연히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시작 아닌가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돈주는건 일을해서 돈 주는거지 회사에 제시간에 잘 도착했다고 주는건 아니지. 30분씩 일찍 오라는건 꼰대지만 5분전도는 일찍 오는게 정상아닌가? 알바를 하더라도 교대근무를 하는 알바라면 후번근무자와의 인수인계 시간 생각해서 미리 도착해서 후번 근무자 빨리 퇴근하게 배려해야하는거지.
제발 컨셉이길빕니다..
이건 본인들이 진급해서 밑에 신입 들어와서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림 근데 어차피 진급 못함 이런 마인드로 내가 대표였으면 바로 신입사원 해고시킨다.
정신 못차리고 회사의 부조리함만 따지고 들 듯 ㅋ
업무를 준비하는 시간도 업무입니다. 직종마다 업무를 준비하는 시간이 다른데. 1시간 준비해야 하는 업무면 1시간 일찍 와서 공짜로 일하라는 말인가.. 출근 시간을 1시간 땡겨서 계약해야지.
시급제로 계약하세요 그게 젤 정확합니다. 연봉제는 시간제 개념이 아니거든요. 물론 업종마다 차이가 다 있지만요
@@yosefinakim4754 시급제로 계약하세요 거리고있네 얜 진짜 기초학력 미달이냐?
@@yosefinakim4754 이미 월급으로 하더라도 추가시간 근무는 추가수당 주는게 노동법인데 대한민국 법을 지맘대로 개정하네. 아 선족인가?
@@yosefinakim4754 노동법에 주 40시간. 주 5일제 하루 평균 8시간. 일이 많으면 야근을 시키지 말고 사람을 더 뽑길.
그게 불만이시면 다른 회사 가세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겁니다. 로마법이 싫으면 로마를 떠나면 되지요. 근데 님이 말하는 그런 이상적인 회사 거의 없어요.
아님 사장을 하시든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퇴근하기 30분 전부터 퇴근 준비 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저기서 따지면 안됨
결국 승진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사람이 하겠지 ㅋㅋㅋㅋㅋ
제발이걸로 갈라치기하지마세요.. 20대 직장인인데 출근시간 30분전에 출근해서 준비다하고 업무들어가는 사람이 더많아요 저런애들 본적실제로 본적없어요.. ㅠㅠ
다른사람들은 모르겠고 내 경험상 MZ세대는 업무능력이나 문제해결능럭은 부족하면서 대우는 받고 싶은데 노력은 하지않고 남들이 숟가락으로 밥먹여주듯 가르쳐줘야 일을 하더라. 외국어도 못하고 프로그램도 잘 못짜고 간단한 보고서도 못쓰면서 개성운운하는것은 문제다. 각세대별로 젊을때 개성이 있는것 맞는데 지금 MZ세대는 사회적약자 운운하면서 파벌만들어 공짜혜택만 요구하는거 보면 한국의미래가 암울하다.
다른사람은 모르겠고 MZ는 일단 학력도 높고 부모로부터 사랑도 받았고 폭력과 비합리적인 관습을 충분히 틀렸다고 얘기할 수 있는 세대다. 니들은 그걸 못했기땜에 그따위 인생을 살고 있고 아랫 세대가 ㅈㄴ부러운거다. 그래서 자기도 윗세대 꼰대질 받고 아랫세대에 부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열불내는거고. 딱 느그 세대가 그래서 민주당이나 찍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어? 틀니가 더 못함. 프로그램? 니들이 짠 프로그램이 그지라 그거땜에 더 그지같이 굴러감. 보고서? 니들이 양식 만들어놓은게 너무 비효율적인데 새로운 양식 만들려니까 그건 또 힘들어서 느그들땜에 계속 사회가 안굴러가는거임. 좀 정신차리고 아랫세대라고 생각하지 말고 좀 배워라 ㅋㅋㅋ 왜 MZ라는 신조어까지 생겼겠냐
mz 일반화 시켜서 싸그리 날먹충으로 뒤집어 씌우는거 보소 ㅋㅋㅋ 니가 인종차별자랑 다를게 뭐냐?
10년전 영어과외가 3만원이였는데 지금도 같애 왠줄알아? 개나소나 영어해서 선생의 가치가 떨어졌거든. 무슨 말이냐하면 1990년생부터는 영어는 기본장착이란 말이야. 즉 능력의 부족은 해당할수없음 채용시장 칼날이 얼마나 차가운데 안굶어죽을려고 애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디 어른이되서 저딴말을 내뱉냐
당신들이 나라 말아먹고 있어서 고용시장이 이판인거고 그래서 젊은세대가 취직못하고 가정을 못꿈꾸는거지
너무 극과극이다... 그럼 지각하거나 업무성과가 나오지않으면 급여 까도 되는부분?...
업무 바로하기 위해서 컴 절약모드로 해놓고 가는거에 대해서 전기세 운운하는건... 그럴거면 사업장 왜냄..
한푼이라도 아끼면 좋으니까 그렇겠죠 님 사업장 한번 오픈해보세요 돈이 어떻게 나가나 ㅋㅋ 한푼이 소중한게 사업장임
@@aku3894 전 그래서.. 그 한푼 만큼의 돈도 없어서 재택근무로 업무배분했는데요. 일 효율을 위해 하는 행동에도 제제를 할 정도로 돈이 없으면 업무 시스템을 변경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절약모드로 해놓고 가면 퇴근하면 콘센트 전기를 빼고 가도 될 정도예요(노트북기준). 근무자가 바로 와서 어제 하던 폴더며 지료같은거 새로 안찾고 바로 일 할수있는 효율성도 있구요. 콜센터나 보험같은 자체 시스템을 활용하는곳은 보안때문에 어차피 켜놓고 가지도 못하니 위에서 말하는건 일반 사무겠죠? 한푼이라도 아끼면 좋지만 해당사항에 대해 전기세를 말할정도면 회사 업무시스템 혹은 회사 절약에 대한 다른 룰이 필요한정도 아닐까요. 그래서 사업장을 왜 내냐고 한겁니다.
다른 부분의 전기였으면 맞는말일수도 있지만 해당 내용에 대한 저분의 말은 그냥 반박을 위한 반박이라고 생각해요.
@@user-vo3tn9vo1r 음 그니까 말이 그렇다는거겠죠. 사용자가 사용자의 행동으로 회사 돈이 어디선가 줄줄 새고 있다는거를 아는거랑 모르는건 다르니까요. 반박을 위한 반박이라는 말에는 공감해요. 그런데 저런 사소한 행동들 일의 효능을 위해, 귀찮아서, 다양한 이유를 들어 하는 사소한것들이 모여서 큰돈이 되더라고요. 편의점에서 2천원 3천원 어치밖에 안사먹었는데 카드값보면 엄청 나게 많이 나와있는것처럼요. 그걸 아는 사장입장에서는 반박을위한 반박이 나오는것같아요.
@@aku3894 ㅋㅋ 얘 어디 회사일하냐 가서 댓글 싸지른거 보여주고싶네 ㅋㅋㅋ
@@mayjane5606 님이 제일댓글많이 싸지르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법적으로 근무 준비도 근무시간에 포함됨.
우리회사는 대표님이 그렇게 직원들에게 말해주고 그렇기에 다같이9시부터 일 할 준비 시작함. 퇴근도 칼퇴임.
이런거 보면 회사 대표의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음
꼰대지ㅋㅋ 간혹 9시에 당장 뭔가를 처리해야할 일이 있으면 당연히 일찍와서 준비하겠지. 근데 평소에 8시59분에 도착한다고 회사나 동료에게 피해가는 일이 있나? 없음. 걍 상사들 눈에 꼴보기 싫은거지 정작 회사에는 아무 피해가 안감. 만약 8시59분출근으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회사나 동료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근로시간을 8시30분으로 당기는게 정상이지.
퇴근도 마찬가지임 6시 땡하고 가서 회사에 피해없으면 아무문제가 없는거임. 물론 특수한 사정이생겨서 그날 꼭 마무리해야되는데 하지도 않고 6시에 퇴근해서 다른사람이 그 일을 대신한다거나 안해서 회사에 피해를 끼치면 그때 문제가 되는거지 6시퇴근 자체는 나쁘게 볼 필요가 전혀없음. 걍 꼰대들 눈에 6시에 땅하고 가는게 맘에안들어서 그런거지ㅋㅋ
이게 뭐가 논쟁거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회사 계약서상 8시 50분에 출근하여 환복후 9시 업무시작 지각으로 업무지연시 페널티를 명시해두면 직원이 계약서대로 이행하면되는거고 그 방식이 자기는 수용하지 못한다면 다른 회사를 구하면 되는겁니다 MZ니 뭐니 프레임보단 회사입장에서는 정확한 기준점을 제시해줄 필요가 있죠 그 기준점이 이해되지않는다면 당연히 직원은 다른 곳을 구직하는것이 맞구요
이게 맞습니다 ㅇㅇ
ㅋㅋ그래 틀린건 아니라구 딱맞춰 가든가 말든가 알아서해ㅋㅋㅋㅋ 근데 회사에서 오래버티진 못할껄?ㅋㅋ
화장실 가는 시간이 ㅋㅋㅋ 업무 시간이래 ㅋㅋㅋㅋ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면서 저러면 괜찮지. 근데 일도 못하고 성과도 못내면서 저러면 문제가 되는거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본인이 일을 못하면 최소한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그런 것 조차 하기 싫으면 때려쳐라. 월급 루팡 주제에 뭔 권리는 그렇게도 많이 따지냐? 회사에서 제일 나쁜 사람은 일 못하는 사람이다.
역시 결론은 욕먹을까봐 9시 전에 미리미리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아닌가?
그게 맞지 ㅋㅋ 옛날에 다니던데는 지각비 만원씩 걷었음 ㅋㅋㅋㅋ
솔직히 대학보다 회사에서 배우는것들이 더 많고, 인생 전체를 통틀어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지금이 힘들게 느껴진다면 제대로 직장생활하고 있는 겁니다.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라고 왜 말씀을 못하시나요?? 박사님의 MZ 세대인 아들이 "엄마 우리회사는 왜 9시 10분전에 출근하라는거야? 이해가 안돼!" 하면 지금 처럼 말씀해 주실건가요?? 오박사님 나오시는 프로그램 모두 즐겨 보고있는 애청자입니다. 20년전 '요즘애들은 4가지가 없어, 4차원이야, 도라인가?' 라는 말들을 들으며 회사를 다녔고, 20년 후 지금은 친구들과 뒷담화했던 과장님의 위치에 있어보니 보입니다. 우리 회사는 정말~ 수평하다?! 지능을 가진 객체는 순수한 수평 관계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콘대라는 단어 자체의 사용을 지양해야하는걸 먼저 집어주실 줄 알았습니다. 요즘 박사님의 상담 내용을 보면 듣기 껄끄러운 팩트를 집어주는 상담은 없어서 실망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지식인이 아닌, 영향력있는 한 사회의 으른 으로써 사탕도 좋지만 사랑의 매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뭔데 쟤들이 mz냐
이승기가 회사도착시간이라고 생각하는게 연예인직업이라서 그런가
연예인들도 그쪽으로 드는게 있네.,
직업마다 다르고 차이는 있겠지만..
1:57 경영 못 하는 사람 특징. 해결책이 명확한 걸 직원들 마인드 탓으로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분에 오는것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치고 지각 안 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지각할 때도 계약서 얘기하나요? 본인한테만 관대하자나ㅋㅋㅋ
평소에 지각 한번안하는데 상관없다 생각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일=업무임 쉬를 싸고 똥을 싸고 물을 마시고 담배를 피고 커피를 마시는게 업무가 아님 그게 회사의 이익 창출이 되는게 아님 진짜 그냥 개소리임 걍 억지라고 본다 나도 20대지만 당연한거 아냐? 못해도 출근시간 1~20분 전에 와야지
음.....옷갈아입는시간 조차 근무시간외로
투자 못할 정도의 일을 업으로 삼고 일을 하는거면
사실상 업무에 대한 열정이나 태도면에서도
이미 보나마나일수도 있음...
주장하는 타당성도 예쁜 근거가 있고,
못나고 못생긴 근거가 있다고 생각함..
나는 영상 속 MZ세대에 주장과 타당성을 말하고 있는 내 자신을
3자의 시선으로 보고있다고 상상해보면
너무 별로일 것 같아서 스스로도 안함...
이건 세대가 아닌 마인드의 문제임..
진짜 저런 마인드 가진애들은 딱 직장의 직원 , 누구밑에서 시간 맞춰가며 시키는대로 하고 기계처럼 일만하는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절대 발전할 수 없는 사람들임 자기계발 하는데도 근무시간외 말고 근무시간 내에
알려달라는거 보고 진짜 기가막힘 ㅋㅋㅋㅋㅋ
관상은 과학이네 ㅋㅋㅋㅋㅋ머리스타일 봐라 ㅋㅋ
동감 보는 순간 mz세대가 아니라 그냥 나사 빠진놈으로 밖에 안보임
대법 판례도 출근시간까지만 회사 도착해도 된다고 나와있음.
하지만 한국의 기업 문화가 그걸 용인 못하지...
국내에서도 출근시간과 근무시간을 명확히 구분 지어놓아야됨.
그건 그렇고 방송에서 천하제일 노예자랑 대회하는거 웃기네요
위법만 아니면 뭐든 용납해야된다는 이기적인 마인드 잘봤습니다
구하라 생모는 왜 욕먹지?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맛집인곳 오픈이 9시라고 치자 손님 오더가 9시 정각에 들어갔고 직원이라는 사람이 9시 출근해서 옷을 갈아입고 4-5분 지체하는데 옷갈아입는게 일이 아니라 손님이 오더 내리는거 자체가 일 이라는거다
그니까 그런경우에는 계약서에 그전에 준비시간까지 명시해야한다는거지
준비시간 명시해서 그만큼 수당 쳐주면 딱 해결
@@user-uh2ht6kk9x 오키 인정 그러면 잠깐 화장실 가는 시간, 딴짓 하는 시간, 사적인 전화하는 시간 모두 근로로 보지 않고 급여에서 제한다는 내용을 계약서상에 담으면 그것들 다 돈 안 줘도 됨?
또 그건 싫잖아 안 그래?
그렇게 하면 사장이 갑질한다고 할 거잖아
사람이 각기 상황에 맞춰 살면 되는 거임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10분 일찍 오는 게 뭐가 어려워서 계약서며 근로기준법이며 그런 걸 논하는지..
@@user-up7nm6dl5z 오키 인정 그럼 퇴근 준비시간도 주고 일과후(퇴근후)에 메신저 답장하는일, 다음날 일할거 준비하는일, 보고서 작성하는일 다 수당으로 쳐 주는 계약서 작성해 줄거임?
그건 또 싫잖아 안그래?
사람이 각가 사정에 맞춰 살면되는거
임 호의를 권리로 알면서 남의 사정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근로 기준법도 이해못하면서 나불댈게 아니라...
@@user-iz9qf7vo4t 에? 퇴근 후 연락해서 일 시키는 건 당연 잘못됐지
그건 위법 맞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주제랑 벗어나는 그런 걸 반박이라고 내미냨ㅋㅋㄲ
퇴근 후에도 일 시킬라면 당근 돈 줘야지 그건 당연한거야
애초에 출근에서 출자가 한문으로 날출아님!?
일하려고 집나가는 순간 출근이지 그럼!
일부러 생각없는 애들만 골라놓은게 보여서 짜증나네ㅋㅋㅋㅋ 나 포함 내주변애 저런애들 없음
요즘 젋은 애들 보면 완전 일 잘하는 애들만 있는 거 같네. 개인주의가 씨바 이기주의는 아닌데 책임을 안지려하네. 다른 팀원 한테 미안함도 없나 저러면
윗분들께는 요즘 애들은 좀 그래요.. 하고 굽신 굽신... 젊은 직원들에겐 살아온 시대 다르자나
좀 이해하자 하고 달래고..
중간에 낀 40대팀장은 오늘도 이슬이로 달랩니다.
(토닥 토닥)
이슬이가 누구에요...?
나 29살 직붕이. 솔까 MZ, 영맨, 젊은직원 머 이런 수식어가 겁나 싫음. 난 나름대로 정말 노력하고 주말에도 필요하다면 일하면서 빵꾸없이 일을 다 쳐냈음. 그렇기에 오는 보상도 있고.. 그런데 MZ라는 단어가 날 묶어서 나를 대변하고 있다는게 너무 싫음
확실히 pd가 게스트 잘 골랐다 ㅋㅋ
일하려고 옷 갈아 입고 화장실 가는게 일이면
9시 정시에 안씻고 출근해서 30분, 1시간 동안 준비 해라 그냥 ㅋㅋ 일 하려고 씻고 옷갈아 입는거니까
업무시작이 9시면 업무준비시간은 따로 챙겨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10-15분 일찍와라 강요하는 게 문제지 ㅅㅂ. 난 아예 업무준비시간 30분 따로 챙겨서 8:30부터 직원들 챙겨줘서 저런 불평 한먼 도 들는 적 없다. 사업주가 저딴 짜잘한거에 목숨 거는 순간 사업이 안 크는 거임. 아무리 작은 비즈니스라도 경영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다 어휴
ㅋㅋㅋㅋㅋ업무시간에 딴짓조금만해도
그시간 다 까서 참교육좀 해줘요
10분일찍 오는게 그리도 억울한가?
우리나라 퇴근이랑 저녁 회식문화 바뀔때까지 출근시간가지고 초치기하면서 따지면 안된다고봄
출근은 존나 유교문화처럼 엄격하게하면서 야근이나 퇴근후 회식에는 이상하게 엄청나게 관대함
8시반에 미리 출근해서 업무준비하다 다치면 업무시간 아니라고 산재도 안해줄라고 바득바득 따지는 나라임
월급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차이
흠....세대갈등이 극에달했구나
세대갈등 남자대여자 왜이리 편을 가르는건지
더웃긴건 MZ세대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Z세대’를 아우르는 말. 이러고 꼰대세대 라고나온 패널이 한가인 이승기ㅋㅋ 편가르기좀 그만합시다
출근중 사고나도 산재처리되는데
판례에 따르면 '출근 중' 조차 업무의 일환으로 보는거 아니었음?
출근중 사고난거 산재처리해주는건 복지차원인거고
니논리대로라면 회사근처에 방얻는사람은 바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