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굉장히 남편을 배려했고 현명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그게 잘한일 일수도 있겠죠. 정답은 없으니까.. 그럼 설마 저 손녀에게도.. 같은 경우라면 그런삶을 살라고 하실건지요? 이게 비단 시대때문만은 아닌듯합니다. 같은결과일지라도..자신을 저 손녀처럼 아끼고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사랑하셨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강부자님이 이긴 싸움 입니다. 흠과 상처는 바람핀 사람에게 지울수없이 상처되어 죽어도 그상처를 남편분 께서는 갖고 가시는 거지요. 강부자 님의 힘드셨던 용서가 가정을 지켰고,자녀들과 손주들에게도 덕이되어 강부자님께 모두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시며 위로받으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그 많은 시랑을 대중 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리뷰를 읽어보고 참 많은 걸 느꼈네요. 의견이 분분한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강부자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처럼 그렇게 참고 살라고 한 것도 아니고 과거에 있었던 일을 어떤 계기로 말하게 된것 같은데 너무 심하게 막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시대에는 많은 여자들이 남편의 외도를 참고 산것 같고 슬픈 이야기지만 흔한 일이였잖아요? 아장아장 걷는 아들이 있고 그 아들을 위해서라도 참고 가정을 지키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 강부자님이 안스럽고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란 생각이 드네요. 한편 참 현명한 분이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현재는 이쁜 손녀들이 생겼잖아요. 너무 사랑해서 또 자식을 위해서라도 가정을 지키시고 살고 싶다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참고 모르는척 하는게 현명한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물론 어떤 분은 바람 핀 남편이 더럽고 역겨워서 같이 살 수가 없다면 확 껍데기를 베껴서 이혼을 해야겠죠. 같이 바람을 핀 상대 여자도 반 죽여 놓고 분이 풀릴 때까지 질근질근 밟아 놔야겠죠. 본인의 마음가는데로 선택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혼은 그리 쉽데요?ㅋ 머리속에서 재산털고 소셜포지션 털고 +-×÷를 수천만번 해 볼 것들이 말은 당장 이혼 이혼 .. ㅋㅋㅋ 지나고 나면 저리 옛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래서 다 지나간다는 기도도 잇고 다 살아진다는 노래도 잇고ㅡ 돌아가신 우리 엄마 말씀 ㅡ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외로워서 젊을때 니 아버지 바람피워서 생긴 자식이라도 잇어서 찾아오면 반갑겟다 하시더이다 증오도 아픔도 무디어지고 희석되고 그러다 또 젊엇을 적 그때가 그리워지고ㅡㅡㅡ 그러는 거죠 별난 사람들 에너지 많아 남의 얘기에 볶는 콩 튀듯 하는 꼴 좀 우습죠ㅡ
저건 참 저 시대 사고방식으로는 어쩔 수 없었다 해도, 말할 수 없이 고리타분 생각이죠... 결혼을 유지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세상에서 저런 인간관계가 좋은게 아니라는 거 정도는 이제 아셔야죠. 나이를 드셨어도 그저 자기가 살아온 방식만을 고수하고 그런게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해요..지혜가 아니라, 그저 저 시대에 사셨으니 저렇게 생각하실 수 있었겠구나 이해할 뿐... 요즘 세상에도 저렇게 살라고 하시는건 바람직하진 않은거 같네요.
자식이 있어서 그랬다잖아요.. 저때는 이혼녀, 편부모에 대한 시선이 더 안좋았으니까...도저히 여자 혼자 아이 키울 용기가 없었겠죠. 더러우면 씻으면 된다? 저런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속을 끓였을까요. 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 하는거 알아도 모른척 했다는 부분이 참 가슴이 아프네요. 그 당시를 살아갔던 우리 엄마세대들도 불쌍하고.
남자가 외도하는거 봐주는거는 계속해서 죄를 짓게 방임하는거에요. 아이를 위한다지만 그런 아버지 보면서 자라는 아이도 아버지처럼 죄를 짓고 살 가능성이 높아지구요. 따끔하게 단도리를 하던가 아니면 이혼해버리던가 해야지 그냥 봐주는거 이건 현명하지 못하고 약하고 어리석은 겁니다.
옛여인들이 남자들 버릇을 잘못 드렸네요 여자가 무조건 참는건 아닌듯 싶네요 남편이 잘못함 참는것보단 지적하고 개선을 해야죠 왜 무조건 참나요? 그러니까 엿날 남자들이 잘못을 하고도 큰소리 뻥뻥치면서 살았곘죠 그 반면엔 여자들은 맘고생 하면서 늙어가고 나이먹어선 병들고 참 한심하게 살았죠! 요즘엔 당장 이혼이겠지만
대인배는 무슨.... 옛날분이라 생각이 고리타분하시네... 마치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고 무책임만 배우자의 외도를 무조건 참고 살거나, 그렇게 입 꾹 다물수 있는게 아니면 갈라서야 된다. 이 두가지의 선택밖에 없다고 단순화 시키는 논리도 아닌 논리... 무조건 참고 입 꾹 다물고, 가슴에 상처가 서리더라도 참아야 하는게 정답이 아니라,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기로 약속하고 결혼을 한거면 그 약속을 지키려 노력해야 하고, (자신도 상대에게 상처 안주려 노력해야 하겠지만) 내가 상처받았을땐 그것에 대해 상대에게 얘기할 수도 있어야지 그게 정상적인 결혼 생활이고 건강한 인간관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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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한풀이 하시네
이제는 말 할수있다~~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두었네
자신감 있었다는거네
이묵원씨 호강하고 살았네요 부인덕에 부인은 국민배우 남편은 엑스트라 하니까 열등감에 그럴수가~~@
참으면 좋은날 없다 맺힌게 많았군요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가슴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나요 이젠 나를 사랑하고 건강챙기면서 행복하세요
뭐랄까
자신은 통이큰 대배우다 라는 허상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ᆢ
씻으면 되지~
ㅎ 진심일까하는 의구심이 듬
이얘기 여러번 방송에서 들었다. 대인배 강부자! 이분은 신심깊은 불자라서 이해가 됀다.
당시 시대가 그러했으니까..어쩔수없이 살려면 저렇게 마음 먹어야했겠죠..
말도안되는소리를하구있네~미쳤군
맡은 말씀만 하셔 요 본받을분입니다
부부란 믿음이다 서로 존중하지 않고 신뢰가 깨지면 끝났다고 본다 상대방을 배려하면 절대 그런짓은 안한다 무조건 참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신뢰'가 깨지면...부부는
이미 금이 간거에요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시간지나 이제닌가 저렇게 말씀하시는거죠
맞는 말슴
몇십년 전 세상은 저게 미덕이였는데
요즘세상엔 과연 그럴지?
시대가 바뀌어감에 따라 생각도 너무 달라짐
요즘은 맞바람^^절대 들키지 않죠.
본인이 굉장히 남편을 배려했고 현명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그게 잘한일 일수도 있겠죠. 정답은 없으니까..
그럼 설마 저 손녀에게도.. 같은 경우라면 그런삶을 살라고 하실건지요?
이게 비단 시대때문만은 아닌듯합니다.
같은결과일지라도..자신을 저 손녀처럼 아끼고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사랑하셨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 지나버린 일이니 그렇게 말할수 있지요
어쩌다 실수도 아니고
당연히 바람피는걸 묵인하는 본인속은
문드러지고 존심상해 결국병이 생겨요
늘 건승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되십시요.
그건 그 시절 사고방식이지.
요즘 세상에 남편이 사나흘 호텔에서 딴 여자랑 있는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정신 나간 여자지.
요즘 세상이면 속전속결 이혼감이다.
맞고요 뒤도 보것도없죠
당연하죠 ᆢ듣는것도 짜증
엄마들 교육이 무식하지 지세끼가 최고라는 사고방식이 그러면 지딸은 그러고도 이혼은 장모가 일조하더만 늙은 여편네들 우리가문 우리새끼 나만
남이편해야 나도 더불어편하지
가끔은 봐준다.왜 나도 그리 양심적이진 않으니까.
난갠찬은데 나모르게한다면 가정을깨지안으면 이해해야지 자식이이서니
참긴 뭘 참어ᆢ 듣는것도 짜증나네
그니깐요~정말 짜증나내요
나도 짜증납니다
ㅇㅈ
계산해보니 이혼하는게 손해이니 안한거지요.....
자기 딸 사위가 그런다 생각 해보슈 울화통이 치미네
당연ᆢ듣는것도 짜증
자기가 어떻게 살았든 말든 남들에게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여자도 남자에게 큰소리치며 살수 있고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잘살수있는 시대 온지가 언제인데 이혼이 무슨 흠 이라고... 참고 살았던 말던 남들에겐 이래라 저래라 훈수 안하셨으면
그때 추궁안한게 평생 한이 되어서 지금까지 얘기하는거 아니예요?
그쵸
맞는 말슴^^
진정한 용서가 아니라 가정을 지키기위해 참았기 때문에 가슴에 앙금으로 남아 있눈거네요
강부자 불자님 항상 똑똑하시고 지혜릅지요. 항상 덕망하시고 인정많고 푸근하신 불자님 부처님의 가르침이 녹아있었요 최고!
훌륭한 한국의 여인이옵닏❤❤❤
왜 남자들의 바람은 이처럼 용서받고 방송에서 옛날얘기하듯 할수 있는걸까? 만약에 여자가 그랬으면? 결혼안하길 잘했지. 결혼은 여자의 무덤이다
결혼 햇음 다른 여자랑 자는건
총알이 가슴에 박힌 마음 두고두고
말이야 무슨 말이든 못해.
.저 속은 섞어 문드러 졌을것이다...저렇게 담담히 얘기할수 있는것은...
남자들 외박외도는 무슨 훈장이냐, 부끄러운줄들 알아라.
말년이 비참하다~ㅋㅋㅋ
말년에 결국엔 고삐잡힌 망아지 꼴로 살게 됩니다.
능력있는데 왜 살아요?
그 생각이 늘 떠나질 않을텐데요
강부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씻으면 ( 잘못을 뉘우치면 ) 되죠! 결국에는 부군께서 씻고 다시 돌아오셨네요. 역시 그릇이 큰 여장부
서로 너무 구속하지 않는게 맞는얘기고
아무추궁하지 않은건 대단하시긴하신데 아직도 기억하시는거보면..
가정을 위해 참고 넘기신거지 전혀 섭섭하거나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 모른척 넘어가신건 아니실거에요 아무렴 여자고 사람인데요ㅎㅎ 아무렇지 않지 않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넘어가신지혜가 참 대단하신거같애요 ㅎㅎ
죽어서도 기억해요.
기억이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ㅎ 치매에 걸리지 않는이상...ㅎㅎ
역시 강부자입니다
쿨 한척 하시는 것 같은데.딱 봐도 맺힌 게 많으신데
애기가 어리면 진짜 참을수 없는걸 참게되요.미스때는 상상도 못한일이죠
이걸 현명하다고하는 사람들은
대체ᆢ세상 모든 남자가 다 바람피냐? 결혼에도 신뢰,믿음이 있어야 지속되는거지 그냥 넘어가라고?강부자씨 무식한 신념으로 후배들한테 가르칠까 무섭네요.
샤워해도 성병걸리면 안없어진데요 의사왈
씻으면되지 하는데
왜 미친소리로 들리지 아우 드러바
헐............
시대가 많이 변햇습니다 도움이 안되는말씀 지금은 당장이혼감이죠 더러워서 못살지요
뭘참아 끝내야지
더러운거 맞고요.웩
정관계 마담뚜 .. 그 벌이에요
본인 딸이 그런일 당해도 그럴까
기가 찬다 이러니 남자들이 바람피지
강부자님이 이긴 싸움 입니다.
흠과 상처는 바람핀 사람에게 지울수없이 상처되어 죽어도 그상처를 남편분 께서는 갖고 가시는 거지요.
강부자 님의 힘드셨던 용서가
가정을 지켰고,자녀들과 손주들에게도 덕이되어 강부자님께 모두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시며 위로받으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그 많은 시랑을 대중 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어렵게 사신다. 안 살면 그만이야.댓글들이 다 똑같네.미련스러움.할말이없음.씻으면된다니 할말없음.
이여자야 참고 살고 속 골아서 남편보다 십년은 더 늙어보인다 자식 손녀도 그렇게 살라고 할 수 있을까?
마담뚜는남다르군ㅋㅋㅋ
맞아요
마담뚜
나쁜여자
삼백받아서이백은지가챙기그ㅡ
백만주고
주영한테재털이로얻어맞고
@@user-uy4zw4hb8v 진짜에요?
@@user-uy4zw4hb8v 엉큼하기 그지없다
얼굴도 엄상궁같음 .나쁜..
홍세미 강부자
결혼을 왜 하나...
자유 연애나 하고살지
결혼은 신뢰고 믿음 책임감인걸
외도한 남편 참아주는게 뭘 대단한 거라고..
음흉스럽
옳은신말씀
리뷰를 읽어보고 참 많은 걸 느꼈네요. 의견이 분분한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강부자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처럼 그렇게 참고 살라고 한 것도 아니고 과거에 있었던 일을 어떤 계기로 말하게 된것 같은데 너무 심하게 막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시대에는 많은 여자들이 남편의 외도를 참고 산것 같고 슬픈 이야기지만 흔한 일이였잖아요? 아장아장 걷는 아들이 있고 그 아들을 위해서라도 참고 가정을 지키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 강부자님이 안스럽고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란 생각이 드네요. 한편 참 현명한 분이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현재는 이쁜 손녀들이 생겼잖아요. 너무 사랑해서 또 자식을 위해서라도 가정을 지키시고 살고 싶다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참고 모르는척 하는게 현명한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물론 어떤 분은 바람 핀 남편이 더럽고 역겨워서 같이 살 수가 없다면 확 껍데기를 베껴서 이혼을 해야겠죠. 같이 바람을 핀 상대 여자도 반 죽여 놓고 분이 풀릴 때까지 질근질근 밟아 놔야겠죠. 본인의 마음가는데로 선택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혼은 그리 쉽데요?ㅋ
머리속에서 재산털고 소셜포지션 털고 +-×÷를 수천만번 해 볼 것들이 말은 당장 이혼 이혼 .. ㅋㅋㅋ
지나고 나면 저리 옛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래서
다 지나간다는 기도도 잇고
다 살아진다는 노래도 잇고ㅡ
돌아가신 우리 엄마 말씀 ㅡ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외로워서 젊을때 니 아버지 바람피워서 생긴 자식이라도 잇어서 찾아오면 반갑겟다 하시더이다
증오도 아픔도 무디어지고 희석되고 그러다 또 젊엇을 적 그때가 그리워지고ㅡㅡㅡ
그러는 거죠
별난 사람들 에너지 많아 남의 얘기에 볶는 콩 튀듯 하는 꼴 좀 우습죠ㅡ
대단합니다
저건 참 저 시대 사고방식으로는 어쩔 수 없었다 해도, 말할 수 없이 고리타분 생각이죠... 결혼을 유지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세상에서 저런 인간관계가 좋은게 아니라는 거 정도는 이제 아셔야죠. 나이를 드셨어도 그저 자기가 살아온 방식만을 고수하고 그런게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해요..지혜가 아니라, 그저 저 시대에 사셨으니 저렇게 생각하실 수 있었겠구나 이해할 뿐... 요즘 세상에도 저렇게 살라고 하시는건 바람직하진 않은거 같네요.
비타민
비
자식이 있어서 그랬다잖아요.. 저때는 이혼녀, 편부모에 대한 시선이 더 안좋았으니까...도저히 여자 혼자 아이 키울 용기가 없었겠죠. 더러우면 씻으면 된다? 저런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속을 끓였을까요. 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 하는거 알아도 모른척 했다는 부분이 참 가슴이 아프네요. 그 당시를 살아갔던 우리 엄마세대들도 불쌍하고.
요즘이나 지난세월이나 사고 방식은 똑같아요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날의 현명한 판단있어기에 지금의 자식들과 가정의 행복이 있잖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바람피는것자체도 어쩌다가 여자의유혹에 넘어가다니...배우자가 바람핀것도 상대방 여자탓, 배우자 바람핀걸 용서하지못하면 그것도 소인배인 여자탓. 같은여자가 어떻게 저런말을 하냐...
여자들은 자기신랑 탓하는사람 한사람도없다.왜 그리들 못났는지 남편이 50대우울증에 살짝 맛간거예요.다 자기 남편 탓입니다.어만 여자 탓하는건 못난처사예요.사실 남편 못조지니까 너매여자 탓하는걸껄요.
남편복이랑 일복은 다름!
옛날에나 바람핀게. 용서되지. 지금. 시대는 아닌거지요
같이는 사는데 이익이 없으면 무의미하죠.
다섯시만 되면 호텔로 사라지는데..
그게 구제불능 바람둥이 아닌가?
ㄷ
인내심 참 대단하시다.*^~^*라고 할 줄 일았죠!?남의 딸 팔아먹구 지년 딸은 애기둥지 하고.*^~^*그캄서 불교는 왜 믿노!?손녀도 팔아라.강부자씨
넘무우겨시오
불결하긴 뭘 불결해?씻으면 되지!!! 기막히네.
진짜 슬프네 담담하게 얘기하지만
따질 용기가 없었겠지요 바르게 얘기해야지요 못났네 자존심을 버리고 참았노라고 아기도있어서... 긴감인감해서 참기는해도 알고도 참은 그속은 얼마나 비참했을까 자랑은 아니네요
나를버려라 아내로살아라
그말인듯 이혼하면 손가락질받을때
얘기고 저러고살면 저승가서도
굳이왜그렇게까지 살았어?천국갈줄알았어??
그건 착한행동이아니고 니인생에 니선택이자나~여기서 자랑스러워는 안해도 됨 이럴듯
자랑인줄아시나요 어휴 속터져서 못듣게네요 그냥 조용히사시던지요
저시대는 남편이 바람펴도 누구나 다 저러고 살았을시대....ㅋㅋ
지금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강부자 한심타 ㅠㅠ
본인이 너그러운사람
착한사람 말도안되는 사고로
방송에서하고있네요
씻으면된다니 한심한소리하네요
한심한 강부자 그런사고때문에 병든인간들많다 고칠수없는 고정관념이네 딸 이랑 손녀한데도 그렇게하라고 말할수있을까
바람핀 남자는 알거지로 내쫒던가 아님
맞바람 피셨어야지.. 무조건 참은게 뭘 잘하셨나? 화병걸려서 정신건강 다 해치고,
괜히 주위사람들 괴롭히고~~
난 맞바람으로 복수.들켜서 걸리면 바로 이혼 할려고요.신랑 세번 바람핀거 겉으로만 용서했죠.
어쩌다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ㅎㅎㅎ 어이가 없다!!
ㆍ.ㅇ6
ㅈㅇ
남편이 꼬리쳤겠지. 애먼 여자가 유부남을 꼬셨겠나?
제~ 친구들도 그래요~
이혼할거아니면 그냥 참고살라고~ 속은 문들어져도 나중에두고보자 하고 참고살고있어요~
늙으면그때복수해요
밥도쬐끔만주고
큰소리쳐도그땐맥아리없어서
덤벼들도못하니깐
아내들은남편땜시속상해서밥굶고
그러는데그럴필요없이
혼자서래도좋은거찾아다님서
좋은거먹고힘길러놨다가
늙은남편한테힘으로라도써먹어요
그때꼼짝못하니깐
이혼해도별수없어요
어쨌든현실은남편경제력도
필요하니깐애들하고살려면
그래도있는게나아요
그냥늙으면그때구박해요
남편도힘떨어짐
나가라해도안나가악착같이
안나가드라구요
그여자들찾아다니며살어라해도
내가그때미쳤나봐
용서해줘더밉다니깐
막시켜먹어이것저것
다른방법없고
늙고병들면매일한차례씩때려줘요
때린데계속때려요
옛날얘기하면서못된지싼얘기
또하고또때리고
밥도쬐끔씩만주고그게복수여
보는데서고기구워먹고
아픈사람은고기먹음안됀다고하면서
다른방법없어ㆍㆍ
자식있으면안산다는것도어렵고
살다가늙음그때복수하능겨
재미있다
그래도 밥 쬐끔씩은 줘요?
ㅋㅋㅋ...
말이안돼~~
강부자씨 여성대표로 행동 확실히 해주세요~나도 이렇게 참고 살았더니 좋은날 오더라~젊은날 바람펴도 결국 늙고 병들면 나한테 오더라...하며 며느리 죽일생각 아니시라면 이근거도 없는 내용 떠벌리지 말고 자중자애하세요
이해불가ㅡ왜
끝끝내 참을수 없어 지금이라도 공개해야 속이 후련했나 맘고생 심했네 듣는이들이 성인군자로 봐주길 바란다면 노ㅡ노 무덤까지 가야 성인이지
에효 할말도없네..무슨소릴하는건지
언제쩍얘기야~ 방송으로만 열댓번이다! 한국에서 옛날남자들 흔하디 흔한얘기다.
자기 사고방식이 맞다라고 우겨대는 옛날옛적 얘기 하고 있다 누가 호텔에 자기남편과 것도 아는 여자와 며칠 있는데 알고 덮고 갈사람 어딧냐? 남편이 전형적인 바람둥이구만 늙어 힘빠지니 들어왔지 더럽지 않냐 하니 씻으면 된단다 에라이
남자가 외도하는거 봐주는거는 계속해서 죄를 짓게 방임하는거에요. 아이를 위한다지만 그런 아버지 보면서 자라는 아이도 아버지처럼 죄를 짓고 살 가능성이 높아지구요. 따끔하게 단도리를 하던가 아니면 이혼해버리던가 해야지 그냥 봐주는거 이건 현명하지 못하고 약하고 어리석은 겁니다.
며느리에게는 뭐라고 할지..
옛여인들이 남자들 버릇을 잘못 드렸네요 여자가 무조건 참는건 아닌듯 싶네요 남편이 잘못함 참는것보단 지적하고 개선을 해야죠 왜 무조건 참나요? 그러니까 엿날 남자들이 잘못을 하고도 큰소리 뻥뻥치면서 살았곘죠 그 반면엔 여자들은 맘고생 하면서 늙어가고 나이먹어선 병들고 참 한심하게 살았죠! 요즘엔 당장 이혼이겠지만
어느 TV 문학관에서 강부자님 남편 보니까 젊었을때 이국적으로 참 잘생기셨더라구요.
먼소리야? 헐?
손녀가 똑 같네요♥
씻으면 된대...헐.
어쩌다 여자 유혹에 넘어갔대...ㅎ
할머니 남편이 유혹한거란 생각은 못하시나 .
모른척...이혼이 두려워 참은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스스로를 대인배인걸로 착각하시는듯
이상하게 강부자는 거부감
드는 연기자였는데
이날 얘기한 거 보니
얼척이 없네
너부데데한 얼굴 속에
만가지 계산과 가식과
헛믿음을 담고
사는 사람 같다..
그냥 내 느낌임
지나갔으니
그렇게 말하지만
그때는 부자님도
화냈을거예요
쉽게 말하지 마세요
요즘 젊음이들이
뭐 배우겠어요
무슨 소리여요 ! 속아 주다니.
방관!!!!!
대인배는 무슨.... 옛날분이라 생각이 고리타분하시네... 마치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고 무책임만 배우자의 외도를 무조건 참고 살거나, 그렇게 입 꾹 다물수 있는게 아니면 갈라서야 된다. 이 두가지의 선택밖에 없다고 단순화 시키는 논리도 아닌 논리... 무조건 참고 입 꾹 다물고, 가슴에 상처가 서리더라도 참아야 하는게 정답이 아니라,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기로 약속하고 결혼을 한거면 그 약속을 지키려 노력해야 하고, (자신도 상대에게 상처 안주려 노력해야 하겠지만) 내가 상처받았을땐 그것에 대해 상대에게 얘기할 수도 있어야지 그게 정상적인 결혼 생활이고 건강한 인간관계지요.....
그건당신생각 그정도면 구재불능이지
님편 바람핀 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또 그걸 눈감아 준 것이 마치 현명한 행동인 양 얘길하다니..ㅉㅉㅎㅎ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암튼강부자비호감
지금시대에맞는말인가?
어휴... 답답한 소리만 하고 있네..쯧
시끄러워요 강부자님~
지금 세상에 본인 딸이 그렇다면 모라고 할지~아무리 옛날 배우라도 나와서 남편 외도 어쩌구 이야기좀 안했으면ㅜㅜ 참고 산게 무슨 훈장이듯 말하면서 참으라고 안했음 좋겠어요~
뉴트브너무볼것없네요ㅡ건강에대한것많이보내주셨으면감사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거같다...저거는 여자가 바람폈을때도 마찬가지임.
자식이 있고 가정을 지키고 이혼안할거면, 그냥 묻어두고 넘어가야함. 옳고그름을 떠나 현실적으로...에효.
지금이야 담담히 말하시지만 속깨나 끓이셨겠다.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할수는없다
용서하고 버틴것이 승리다
이혼하고 긴세월 미움속에서 자기인생
망치는것보다
현명한 선택이다
당해보지않으면 그심정 누가알까?
왜그러고사시고
왜그런이야기 눈동그랗게뜨고하시고
왜그렇게 마치지혜롭게산것처럼처럼
아~~~
난토하고싶어.
바람피는건 남녀가 다 가능하다!
그러나 계속 살거면 바람을 문제삼지 않는게 낫다는거에는 동의한다.
문제 삼으면 이혼하고 따로 사는게 애들한테도 낫다
참을 그릇이네요!
미남이 바람 피운다면 이해가 되는데 남편은 시골 아저씨 같은 모습 ㅋ
강부자씨...지금이 1920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 헛사셨습니다~~~이거 뭐 자랑이라고 방송에서 으이고 시대가 바꼈어요 이 할머니야
강부자씨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남편도 전도하셔서 같이 천국에 가셔야죠
남편이 인물이 좋네 ㅋㅋㅋ
아닌척하지만 속은 썩었네 ㅉㅉ
신뢰가 없는 인간이네
인성이 바닥이네 잠놈이
휴... 이러니까 바람 피는게 정당화 된다고 남자들이 생각하지....문제야.. 무조건 이혼 않한다는게 어디잇어? ㅈ ㅈ
결혼생활 유지하고 사는 부부들 여자들의 한이 있어요ㆍ
참고 견더내는일ᆢ
강부자님 정말 착한분이세요ㆍ
여자들이 문제여요ᆢ
아내있는 남자를 유혹하다니ᆢ
참 참 참 존경스럽네요
나는 억울해서 죽고싶다고
생각까지들던데 이해 용서
절대로 안됨니다
안되요 지금도 그년 욕하고
벌받아라 저주퍼붓고있지요
난 저말이 0.1% 도 이해가 안가
왜? 불결하면 씻으면 된다구?
더럽다
껍데기 하고 왜 사냐? 노망나던가 아님 아주 넘많이 짝 사랑??
은근히 화가 나네
참는 건 답이 아님
나원참~~~~~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