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청개구리 길들이기) - 짜증 대마왕 네 살 율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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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7. 201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bumo/main
    짜증 대마왕 네 살 율이,
    짜증을 많이 내고 동생을 괴롭히는 율이를 말로만 훈육하는 엄마의 육아 훈육 도전기
    "싫어! 싫어! 싫어!"
    엄마의 말은 일단 "NO!"인 율이는 미운 네 살이죠.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고, 듣기 싫은 말에는 짜증폭발!
    2살 터울 동생이 장난감을 건드리는 순간엔 어김없이 손이 튀어나옵니다.
    엄마가 필요할 땐 애교를 부리지만 그렇지 않을 땐 찡찡이에 짜증대마왕인 율이.
    엄마 박영재(41)씨는 율이가 하루 종일 짜증내고
    칭얼거리는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멋대로인 율이 행동을 고치기 위해 나선 부모 멘토의 진단 결과
    말로만 훈육하는 엄마가 율이의 짜증을 키웠다는데요.
    훈육방법의 변화가 시급한 율이네!
    짜증대마왕 율이를 길들이기 위해서는 어떤 훈육 방법이 필요할까요?
    아이는 부모와 함께 성장합니다.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
    끊임없이 아이와 갈등하고 힘들어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가 변하면, 말 안 듣던 청개구리도 변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첫 세상이니까요
    청개구리 길들이기는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의 사례를 현장카메라로 생생하게 담아,
    전문가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부모 코칭 프로그램입니다.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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