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번만 들어라! 50대 이후 반드시 끊어야 편안해지는 인생의 지혜, 참고 살면 좋은 날 없다. 병만 생긴다. 미련 갖지마라. 끊어내면 편안해진다. 명상의 말씀 명상의 시간
Vložit
- čas přidán 19. 06. 2021
- #50대이후 #참고살면 #행복해지는법
#인생을바꾸는 #명상의시간
글 : 희파 (禧波)
편집: Lee PD
영상: 희파 (禧波)ㅣ 대천바다. 서해갯벌.
= 1세트 : 00:01
= 2세트 : 25:33
= 3세트~ : 50:11
= 명상확언 : 02:24:15 (확언반복)
참고 살면 좋은 날 없다
참고 살면 병만 찾아온다
미련 갖지 마라. 끊어야 편안해진다.
냉철한 판단으로 지금 내 인생에서
끊어야 할 것을 제대로 찾아본다
단번에 끊어내지 못해도 괜찮다.
조금씩 멀리하는 지혜.
50대 이후 내 삶이 보다 행복해지려면,
계속 이어나가갈 것과 끊어내야 할 것을
정확히 구별해 나간다
누덜 누덜 달고 다니지 말자
50대 이후 조금씩 줄이고 비우고 끊어야 편안해진다
많을수록 복잡해진다. 버려야 한다.
비워야 한다
조금은 아프고 힘들어도 끊어내야 편해진다.
이 세상의 물질과 인연을 조금씩 끊어내야
조금이라도 내 숨통을 틀수 있다
미련갖지 마라. 끊어야 좋아진다.
애착하지 마라. 끊으면 편안해진다.
나는 지금 이순간 버리고 끊어냅니다.
나는 지금 이순간 흘려보내고 비워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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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음치유 '귓전명상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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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희파 (禧波)
편집: Lee PD
영상: 희파 (禧波)ㅣ 대천바다. 서해갯벌.
= 1세트 : 00:01
= 2세트 : 25:33
= 3세트~ : 50:11
= 명상확언 : 02:24:15 (확언반복)
참고 살면 좋은 날 없다
참고 살면 병만 찾아온다
미련 갖지 마라. 끊어야 편안해진다.
냉철한 판단으로 지금 내 인생에서
끊어야 할 것을 제대로 찾아본다
단번에 끊어내지 못해도 괜찮다.
조금씩 멀리하는 지혜.
50대 이후 내 삶이 보다 행복해지려면,
계속 이어나가갈 것과 끊어내야 할 것을
정확히 구별해 나간다
누덜 누덜 달고 다니지 말자
50대 이후 조금씩 줄이고 비우고 끊어야 편안해진다
많을수록 복잡해진다. 버려야 한다.
비워야 한다
조금은 아프고 힘들어도 끊어내야 편해진다.
이 세상의 물질과 인연을 조금씩 끊어내야
조금이라도 내 숨통을 틀수 있다
미련갖지 마라. 끊어야 좋아진다.
애착하지 마라. 끊으면 편안해진다.
나는 지금 이순간 버리고 끊어냅니다.
나는 지금 이순간 흘려보내고 비워냅니다.
(중략)
ㅔ.
ㅔ
비워낸다는 것은 당신과 내가 합일점이 되어도 힘든데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ㅃㅂㅂㅂㅂㅃㅂㅂㅃㅂㅂㅃㅂㅃㅂㅃㅂㅃㅂ
아닌 사람은 끊어야 된다
부정의 힘이 강한 사람도 끊어야 된다
대화가 않 되는 사람 끊어야 된다 귓전 명상 늘 감사합니다
정말 별별 사람 다 있어요.
그리고 나하고 맞는 사람도 하나도 없어요. 상대방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다 끊으면 주변에 남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상대를 인정하시고 신경 끊어야됩니다.
사람인연이란 또 다시 찾아옵니다. 굳이 악연을 정때문에 지속하기보다, 바람직하지 않는다 생각하면 끊어 버리시면 됩니다. 사람인생 생각보다 짧습니다. 나에게 불필요한사람보다, 나에게 해를 주는사람은 하루빨리 버려야합니다. 그러므로 또 다른 인연이 찾아옵니다~
배우자관계도 그렇죠?
@@user-ej2bi5km3q 네 마찬가지 입니다~
맞는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
@@user-ce1ox7zb8r 감사합니다~
정말 딱 맞는말씀이네요
참고살면 좋은날없다 병만온다~~
명답!!!!
살아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
들으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참고 사는게 다 방법은 아닌데 항상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만 들어서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참는게 미덕인줄 알앗는데~ 나이들어. 새삼 느낌니다. 마음이 편해야 내 건강도. 지킨다는 걸.
사람들 비우고나니 외로움 허전함 찿아오디만 혼자가 습관되면 넘좋아요 나이들수록 혼자가 좋아요 하고픈거 하고 시간지나면 혼자가 좋다는걸 아실겁니다 마음편한게 젤이죠
늙어도 마음이 편한게 제일
마누라 능력도 없는게 의심이나 하고
나혼자 돌아다니며 즐겁게 살다 짧은인생 살다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두~혼자 살고싶네요
아들들있는데 다소용없네요
혼자가 만사땡이죠 얼마나 베짱편하고 홀가분한데요 누군가가싫고 날힘들게하는데 같이엮을필요없잖아요 내가없어서 누군가랑 산다는건 비참한거예요 힘들더라도 누구의지하지말고 혼자벌어서 사는게 몸은고되지만 마음은 편하죠
50이 훌쩍넘으니 혼자는 외로운게 아니라 즐거움이 되는것 같아요 혼자서 즐길수있는것들 참 많습니다 이런 명상의 시간 너무 행복합니다
오랜 친구인데 만나면 즐거움도 있지만 스트레스도 많아요
나이가 드니, 30년이 넘은 친구인데ᆢ 이제 힘드네요 상처를 받게됩니다
참고 배려하고 착하니까 우울증이 온답니다 . 이제는 할말하고 당당하고 제 자신을 생각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예 맞씀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노레을 들으시면 행복한 인생과 삶을 줄기세요
미워하지 않으면서 끊어버렸습니다
왜그리 얽히고 섞여서 힘들어했는지 울고불고 했던것들이 헛된짓이었다
내려놓으니 참 편안하다
저도 그래요
미워하지않아야 미련이 없어지고 마음에서 떠날수 있어요 참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는데 힘이 됩니다
참고 참고 남는건 병
맞는말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알것같읍니다
버리고 비우면서 편한마음으로 살아가야겠읍니다
참고 산..남는 건 병
코로나가 오는바람에 많이 정리하구 혼자 있음에 감사 합니다 나이가드니 혼자가 홀가분하구 행복합니다 친구도 부질없고 형제간도 부질없고 오직 내영감 내딸 내사위 내아들 뿐입니다 가족이 최고입니다
@@user-ym3cr9pn7z 공감 합니다.지나고 보니 모두다 부질 없다는걸~
@@user-ym3cr9pn7z 그건아닙니다 친구가최고~^^
버리고나니 얼마나 홀가분
한지 옆사람 눈치보느라
항상 전전긍긍하던 시간들
이제는당당하게 살지어다
감사합니다
산을 찾을때도(등산))진짜 혼자가 좋더라구요.
@@user-wu7wq3di5n 맞아요 ~혼자인건 너무 자유로운 매력이 있잖아요.
@@user-ov7xp5ib5w 모든것은
자신이 해결해야지 남이해주는건 없는것같아요
열심히 배우시고스스로행복을찾아보세요
@@user-ov7xp5ib5w 님은 아직 너무 젊으신것이고 혼자있을 장소를 섬같은곳에 사두면 갈수있고 또 찾아가서 쉴곳이 없으셔서 그렇습니다. 준비하세요.
@@user-pv2zq3vg3v 산행도 혼자하게 되면 좋은생각 자연의 소중함 감사함 느끼고 또한 마음 편하고 반성도 하고 삶의 질 또한 진취적으로 살게되며 여기까지 잘 왔다는 생각에 감사의 눈물도 납니다 모든 인간관계 정리하고나니 날마다 소박한 행복입니다
남만 생각하고 나를 챙기지 못하고 살다보니 어느듯 50중반이 되었다 참고사는건 정말 오래가지않아야 한다는것 절실히 느껴지는 나날이다
ㅅ ,
저도 오십중반ㆍ참고 살았더니 병만 왔네요
바보같이 산것같아 후회되네요ㅡㅡ
상대에게 잘못한것을 사과하지
않는 인간은 단절이 맞더라고요
친구 지인 없는것이 외로우겠으나
아닌 관계 인간들 곁에 두었다 해서
좋은것만이 아니라는것을 비울수록
알게되는 말씀처럼 내려놓으려 하는것이
맞아요
저도 인관관계 정리했네요
내존재를 완전 무시하는사람
양해를 구하지 않는 사람
말바꾸는 사람
참으로좋은마씀 입니다요즘많
맞는말씀~~
참는건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말씀
지금 이순간 여기~~
옳소!
비워것이 힘들어요 끊어내는것도 힘들어요
들으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비워내며 흘러 보냅니다.
대안의 평안이 자신을 살리는 최고 명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참고 살아도 달라지는 건 없답니다.
소중한 내 삶을 가꾸어 사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착하게 참고 살면 더 많은것을 빼앗기게 됩니다.
참지 마세요 병 생깁니다 쏟아내고 그래도 안되면 끊어내야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수있습니다 착하게만살면 배신하고 이용당하고 상처만 남습니다
착하게 살면
개호구 취급당한다.
@@user-fe6np7tx5h
김명희
너무 힘들다 ... 너무 위로가 된다... 마음이 가벼워지다... 왜 가슴이 멍먹하고 눈물이 날까~ㅠ 감사합니다 🙏
정말 옳으신 말슴 인생의 지혜 얻고갑니다 미운정때문에 아닌데도 20여년을 버텄네요 저의 영혼과 상극인~사람을 ㅠ 이제 애들도 다컷고 저릂위해 비워내고 잊고 살렵니다~ 결단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입장이신가 보네요.처음 시작할때부터 남편도 시어머님도 자식도 다 필요 없다는걸 요즘 너무 느끼고 살고있습니다.결혼 33년차구요.종가집 맏며느리로 살아왔는데.다 부질없음을 느낍니다.혼자 일어서야는데 두렵기도 합니다.
@@user-gd4xu2ho9q 세월이 약이겠지요
인생사 어디로 가던 똑같은 것 같네요
조금만 더 사간이 가시면 좋은날이.
꼭꼭꼭 오실 겁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노레을 들으시면 행복한 인생과 삶을 누리세요
저랑같은심정입니다 숨을쉴수가없습니다
그래요~~50이 넘어서 알겠되었요~~ 내가 참고 넘어가면 다 잘되겠지 했는데 오십이 되어보니 아니네요 그건 잘못 산 인생이 되어 있더라구요. 잘못된 갈을 가면 참지 말고 빨리 돌아올줄도 알아야 되겠더라구요. 너무 후회하지만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다시 조금씩 돌려보려고요 그리고 다시 오지는 안겠죠 뒤돌아보지말고 나만 보고 가려고요~~
홀로사는 삶이 혹독하게
다가오지만 미련갖지 말것을
수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음악과 노레을 들으시면 행복한 인생과 삶을 줄기세요
@@user-jx6wb5lp7i rr55
50대가 되려면 멀었지만 미리 습관화해봅니다.
예전부터 고민해왔던 생각이 있었는데
가족이나 친구 친척 지인들 중에서 내게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골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싶었어요.가까운 사람이라 계속 봐야할지,그만봐야할지.
끊어냈는데 후회하면 어쩌나...안끊어내면 내가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조금씩 멀리하고 있습니다.냉철하게 판단하고 내게 불필요하다면 걸러내고 있어요.
몇년동안 고민햐온것을 해나가고 있어요.선생님 명상의말씀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부모 형제 끊어내기 정말 힘듭니다.
오십중반 끊어내지 못하고 참고 살았더니 지난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 눈물만 나옵니다.
즐거움도 없이 부모형제로 고통받다 내 인생이 끝나버렸어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무시하고 나를 위해서 살걸..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진작 내 인생을 살걸..
지금은 아픈 몸만 남았어요.
부모형제를 미워해서 고통스럽고
이제 나이들어서 몸이 병드니 고통스럽고~~
끊어내지 못한 내 자신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
ㅠㅠ 힘내세요.
아.슬프네요.
지금부터 행복시작하세요
저도 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다끊고 살고있어요 참는것도 너무힘들어서 내가 많이 아프고 나니 결정할수있었어요
나이먹고 많이 아프다보면 다소용없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더이상 이용당하고 참고 않살려고 형제자매 안보고 살고있어요 너무편해요 지금은
맞아요~ 저도 경험자로 우울증을7 년 째 약 먹는데요~ 낮은 산이나~ 햇볕 보시고30~40분 걸으시고 좋은 자연식 드시고 자기 자신만 챙기고 사세요~ 인생 60넘으니 바로66세 돼요~ 건강챙기세요~ 응원해요~
아이..아침부터 눈물이나네..가슴이 퍽퍽 해지는게..40년 넘게 참고 참고 산 세월이...억울하고..내 자신한테 소중함 을 모르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나네불쌍해서많이도와줬더니한없이바래는사람
지난날 상처받은기억 곱씹지않으리라 다짐해보았지만 이따금 울컥올라왔는데 귀한명상 위로가됩니다감사합니다
참고살면 좋은날 없다
병만 생긴다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파도소리를 시작으로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맨날 잘때 이 채널에 들어와 아침에 일어날때까지도 귓전명상이 들리니 하루를 좋게 시작합니다
맨날 눈팅 귀팅만 하다가 첨으로 댓글을 다네요
공감합니다
참고 살다보니 병 생기고 수술하고
화병만 남았는데 남편만 건강하네요
공감합니다
얘들키우고나면 보자고 큰소리쳤는데~~
지금은 많이 늧은것같아요
진작 버려야 했는데....사람안바뀌네요
인간행동 안하는 동물같은 사람은 영원히 끊어야 내가 삽니다
처음부터 이샹한 사람같다고 판단되면 절대 만나지 않습니다 설마 ? 아니겠지 ?? 하면서 계속 인연 만들면 언젠가는 상처 받고 후회하더라구요 50이후 되니까 정리가 필요하더라구요~~ 억지로 인연 만들기보다 정리하니 홀가분 해 졌어요 어디에 살던 또 다른 인연은 계속 이어 지니까요
참으면 병되는걸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병생기고 후회합니다
끊어야 좋아진다.
참는게 아니고 물러나는거로~~지는것도 지혜라니까~~난 그렇게 살려고 노력 하구요 ~~~~🤗
저두요
제이야기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참고만 살면 훗날 좋은날 있으려니 했더니
내가 마음의병이 생기면서 몸도 아파오면서 깨달았 습니다
끊을건 끊어야 합니다
누가 내인생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용서할것도 미워할것도없다 미련같지마라 애착하지마라 흘러보내고 끈어냅니다 비워냅니다 ~~마음으로 끈어내고 살아갑니다 ^^
배신한 남편때문에 아이들하고 살면서 죽을만큼 괴로워는데 채환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나이들수록 혼자있어야 안정되고 편안하다.
미워했던 자신을 용서해라 너무 와닿습니다 이제 다 내려놓고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렵니다 ~
종교적 참회나 반성을 요구하지 않는 깊은 통찰을 보여주시네요. 죄의식을 자극해서 고통스럽게하지 않고, 자신을 지킬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시는 채환님의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유툽을 통해 수행의 좋은 모습 보여주시는 채환님의 아름다운 현재와 미래를 기원합니다.
김온님 덕분입니다
맞아요 죄의식 반성 회개를 강요하는 기독교랑 틀린거 같아요
맞습니다 선생님 말씀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참고 사는것
내자신을 병들게 하는것입니다
버리고 비우고 미련두지말고
살아야 할것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임니다
명상 감동입니다 참고살아야하는줄 알았는데 병만온다하니 가슴에세겨놓겠읍니다 버려야산다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화가나는걸 참고 살다보니 우울증이 온것같습니다.
비우는 나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윤선화님 희망입니다
유년시절 부모님의 다툼속에 컸고,
나에게 결혼은 없다로 살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살고있는데 제게 한가지의 철칙은 절대로 아이앞에서 남편과 싸우지말자!
를 지키다보니 내 안의 화가 우울증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내가 겪었던 아픔을 주고싶지않아 참고 참았던것 뿐인데 말이죠~~
물론 아이들 재워놓고 대화를 하곤하지만 아이 둘이 아직은 어리다보니 엄마가 자리에 없으면 금방 깨기 일수고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좀 편해질 날이오겠죠...
자기취미생활꼭하나 두세요 상대방이나 가족한테 기대지말고 자기가만족해야 가족하고도 화목합니다
@@user-ov7xp5ib5w
부부는 복권인거같아요
너무 안맞아서
@@user-on7gn5tq1o
같은 윤씨라 더 반갑고 감사합니다.
취미를 찾아보도록 해볼께요~
대성통곡을 하면 풀어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참고 살았어요. 참 위로가 되었어요. 내 자신이 많이 비워졌습니다. 마음이 정말 시원하네요.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늦게 깨달아서 이제라도 준비할수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에구~ 얼마나 힘 드셨을까?
하루하루 충실히 살면서 비워내고 내려놓는일 말고는더 중요한일이없구나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지혜...고맙습니다!!^^
끊어내는 것도 용기가 필요 하네요! 좋은 명상 감사 합니다.
참고살면 조은날올거라
생각했는데
왜 끊은연습못하고
오늘날까지 살고있는지
어리석음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나 고맙습니다
악한사람 이중적인 사람과는
과감하게 인연끊어야 내맘이
편해짐니다 좋은명상
넘 감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천번을 얘기해도 못알아듣고 아무리 잘해조도 고마운것도 모르는 이런인간 얼굴에 철판을깔아놓아는지
쓰레기같은인간 양아치같은 인간 생각하며 가슴이아프다
지금 부터 비우고 버리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말씀이 너무 편하십니다
마음이 아플때 이 말씀을 꼭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나 지금 그대로 괜찮은 존재다~!!
나 자신을 용서하고 아껴야겠습니다.
나 자신과 친하게 지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모든 것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년을 용서못하고 용서받지 못함을 지금에사 느낌니다 용기를 얻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완전은 없는것 같아요 변해가는 것이 인생이고 사람인것 같아요
환경이 변하면 사람도 변하는 것입니다 영원한건 없습니다
참말로 공감합니다.
맞습니다ㆍ
인정합니다
옳소!
참고 살면 자식에게 좋다고.여테 참고 살고있는데.이제 간섭도 애착도 미련도 미움도 다 버리고. 그존제가 용서가 잘안되는 대신 제마음을 용서 하기로 했어요.마음에 안정이 오는것을 느낌니다.
친구한테 가족한테 부모한테 참고 그려러니 하고 사니 바보로 알고 마음의 상처만 쌓여 병만생겨 한동안 넘 힘들어 그냥 끊고 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가족도 안보고 살고 친구도 연락안해 지들 이익만 챙기고 참으니까 나바보로 알지
참지 못하면 곧 저세상으로 가게된다
참는 고통이 있어야 깨달음이 있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듯 그한계에서 느끼며 참회하는것이지
더이상으로 참아야한다면 병나요
참고 또 참고 깨달은것 병든 내몸과 마음의 상처뿐 ㅠㅠ
@@user-vf8jr1oh8m ㅅ
참아서 병밖에 안남더이다ㅡ아프기만하고 끈어내고 화를내야 정신차리지
참는고통이 깨닫는 고통이라는법은 없는듯..
시키는대로 사는자는 죽기전에 후회한다. 스스로 선택해보지 못했으니 스스로일구는 과정과 결과의 과정 즉 신을 체험치 못한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어라. 자기중심적인 사람만이 신을 알리라 하여도 전혀 틀린말이 아니리니...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외치나요? 어떤과정을 당신의 영혼은 가고싶어하나요?
끊어야 비로소 편안해진다.
줄이고 비우고 버리자
비워버리자
감사합니다
이제 채환님 명상이 생활의 일부입니다.모든 말씀이 제이야기. 매일밤 명상시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현명한 자는 모든것을 평가를 할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제목만 보고 빵 터졌네요.참고살면 좋은날 없다 ㅋㅋ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마인드였는데 참..ㅋㅋ 필요한것들이 어김없이 채워진다는건 알수없는 든든함이면서 신기하긴하네요
@ 귀 댁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이와 본인에게 아름다운것만 알려주세요.
아름다운것만 보고 아름다운 결정만을 하시길
보낸것은 큰금액 아니고
저는 없어도 죽지않을 작은것이니
나중에 어려움이 있는곳에 꼭 돌려주세요
용기를 잃지마시길
늘 하던 명상 유튜브들 중에서 최곱니다
짱입니다ㆍ기분좋은 명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련갖지말고 버리고 끊어냅니다~^^
그게쉽지가않으니힘듭니다
인연을끈어도남은상처는그냥가숨속에남아있어요~
그러면 다른 사람 만나면 달라질까요
혼자 사시면 아름다운 음악과 노레을 들으시면 행복한 인생과 삶을 줄기세요
목소리가 참 좋으시다 전 요즘 숨통이막혀올때가 많은 데... 꼭 한번 만나뵙고싶네요
말슴 잘들었습니다 머리가 홀가분해집니다 싫을 때는 끊어버리고 너질너질 붙어사는겄도 힘들고 진절머리 날때가 많습니다 인생이란 생각 할수록 복잡하고 불면증이 옵니다 혼자서 조용히 쉼터를 찾고 모든스트래스를 털어버리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라
미련 갖지 말고 애착도 하지마라
이 순간 비워 냅니다
참고 살지 않는다
용서하려 애쓰지 말라
내마음을 용서하라~~
좋은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옳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분 말씀은 모두가 진리다
가장 위안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고맙습니다
오랜 인연을 끈지못하고 있습니다
괴롭고 아프고 힘듭니다
진짜 두근대고 힘들고 합니다
가슴도려내듯 아픈데
눈물 나도록 듣고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미워않고 끈으려니 아픕니다
이 말씀 듣는순간 끈어 내리게습니다
애절하게 와닿는 말씀 넘도 감사합니다
끊
요즘 말씀 들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내 마음에서 버리고 끊어내고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쉽게 되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씩 그러고 있습니다.
마음이 한움큼씩 한움쿰씩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그러다가도 훅 하고 들어오는 분노에 고개를 흔들어 떨치려하고 있습니다
용서는 힘듭니다 그를 용서하지 말고 그를 용서하지 못한 그 시절을 용서해 봅니다
나를 사랑하며 좀 이기적으로 살려합니다 그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모든일이 다 잘풀린다.감사합니다.행복이 넘치는 나 행복이다
좋은말씀 가슴속
깊이 저장해 놓고 마음 다스리고 명심 또 명심하고 살아 가겠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모든것은 나로 인해서 오는것 나자신을 용서하고 존중하고 위로해야 마음이 편안해 진다는 말씀
귓전 영상 잘듣고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말씀
딱 제가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버려야 할듯 합니다.
원하시는 모든면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좋아지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맞아요” 평생을 참고 살고 이해하고 참고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 하며 살아왔지만 갈수록 가슴에 응어리만 남은것 같아요” 이글을 듣고 이해 기갑이다. 이제는 모든것을 덥고 나를 위해 살려고 노력해봅니다. 글 올려주신분 넘감사합니다.
ㅖ
미운사람 복수심이 나를 병들게 한다
맞아요 결국 상대는 잘만 살고
나만 병들어서 고생하고 있네요
참으로 어렵네요
안볼수도 없는 사이인데 훌훌
털려고 노력중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나 자신도 알수 없는 마음을 토닥여줍니다
흘려보내겠습니다
주님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희망입니다
채환 선생님을 알게된것이
저는 저에게 항상 말합니다
세상 진흙탕같은 세상에 촛불같은 등대같은 영원한 친구같은 말씀이십니다
인생? 세상? 참 짧네요
화살같이 속히 가네요
이제 나이 49세지만
먹는 음식도 정신의 양식 마음의 양식도 자연식으로
저절로 돌아가네요
ㅠㅜ
깨닫게 되면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답을 주시지 않고
간접적으로 힌트를 주시는것을 믿습니다
맑은 영혼의 채환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당신이 스승입니다
나도 젊어서는 참고 이해하고 살아는데 지금은 않참는다 !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저도 제자신보다 가족을 우선 으로 생각하고 참고살다보니 아프기만한것 같아요
이젠 저도 제 자신먼저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버리고 나니 마음 편합니다
끊어 내야 할것들이
너무도 많타!
좋은 명상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저가 들은 영상중에 최고의 영상입니다
저가 결혼전에 가족이 옥쇠을 채우더니
결혼하고 남편괴 남편가족 친족까지
노애로 상각하고 정말 괴롭고 살고싶지않은 날들의연속 자식도
딸한명만 낳아습니다 이삶이 너무니 싫어서 10년이 지나고나니 용기가
생격 남편만 남기고 친정 시집 정말
모두다 끈어습니다 예 끈고나니 돈걱정없고 노후도 보장되나싶드니
딸을 대리만족하면서 그리운것없이
키워놔더니 사위감이 상처를 주는
도둑늠을 되려와 딸과 같이 괴롭히니다 버리고버려도 버려야할것이
늘어난다는 말씀 가슴에 왔닿습니다
다버렸는데 남편만 못버리고있습니다
원인 제공자는 남편인데 버리지못해
갈등을하면서 이승을 떠나야할 나이에
이영상을 들어면서 가슴에세겨
실천하면서 생을 마감해야게습니다
너무나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교회 나가면 다 버려지고 다 내려지고 마음 홀가분하고 편안합니다
인생에 너무좋은말 편한하게 끈어내내고 흘러내고 버리고 내마음을용서하면살아야겠네요 너무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출근을 앞두고 큰 위안을 받고 힘을 얻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말씀들을때마다 뒤통수를 얻어맞는 느낌입니다.
죽을때까지용서하고싶지않는사람인데 25년이란세월이흘러도아직도미움이있는데 이순간버리고끊어냅니다 그래야내가편한해지겠네요 그래도사는것은 내가더잘살고있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자다가 새벽 2시30분쯤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이순간 흘러보내고
비우고 버리고 끊어냅니다."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새벽입니다.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공감 저두2시경부터 지금까지. 듣고보니 뒤돌아보았어요. 비우는게 답일듯
역시 채환님이세요
이세상어디에서도 받지 못한 위로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유익한 정보입니다 맘을 비우고 내려 놓고 살겠습니다
참고살면 언젠가 복 준다고 어른들께서 그러더만!
정말 참으면 미처버릴것같네요.
버리니 마음이 편하네요!
아버님 저녁상 며느리인 나만 챙기는 더러븐 집구석!
이젠 안할람니다.
저거 부모지 내 부모인가!
넘 힘들어!
다 버렸어 끊어버렸어
비웠어!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원하시는 모든면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좋아지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아 왔다만 사람이다 보니 마음먹은 데로
잘 않되네요 앞으론
더욱더 생각을 바뀌고 예쁜모습 좋은생각 으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 주세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몇년동안 너무 힘든 일을 혼자 이겨나가며
맘이 힘들어 자다깰때마다 귓전명상을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키고있었는데 지금 듣다보니
정말 공감되어서 눈물이 흐릅니다....
명상대학에 다니고 싶어집니다...
제주도 명상 체험에도 꼭 참석해보려합니다
필사책도 오늘 주문했네요
감사합니다
정연님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상대를 있는그대로보고 내기준의 분별심으로
내가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럴수도있고 저럴수도 있고 나의 살아온 악습을 끊어보겠습니다
매일잘청취하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정말로 좋은 명상이네 너무도 와닫게하네~
참으면 복이오고.내가 좀더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해 하지 말라고 어릴적부터 아버지께 듣고 자랐는데.지금 시대는 착하면 역이용하는 시대가 된거 같아서 아쉬워요.
그래도 저는 사람들에게 모질게 못하겟더라구요...그래서 제가 힘드네요ㅜ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채환님 명상 채널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ㅡ지치고 힘든 맘에 큰 위안이 됩니다ㅡ채환님 정말 감사합니다~
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니 어찌하오리 난 할 수가 없소 내 새끼들 .
귀한
보배의 말씀들!!
생명과 같은 보화의 망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귀 선생님의
올라인 계좌에
성의껏 이따금
찻값을 지불하고
싶습니다""
다만
불 특정 헌금하겠습니다.
항상
건강도 지키시길요❤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
오늘밤, 명상말씀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할지를 분명하게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네!!
나는 이순간, 버리고 끊어냅니다🙏나는 이순간, 흘려보내고 비워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챙기고 아낍니다 나를 용서하고 받아드립니다 괜찬은 사람이 나 임을 !!
나 그대로 괜찬은 존재입니다 괜찬다 이정도면 괜찬다 맘껏 칭찬해줍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다독주며 사랑을 줍니다 많이많이 사랑해줍니다 꼬옥 안아줍니다~이 밤, 나와함께 잠을 잡니다
명상말씀의 빛이 평온한 밤이 되어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고 덕 축 사 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즉 나를버려야한다
감사합니다
항상 명상을 들으면서 많은걸 내려놓게 됩니다~그러다 보니 내 삶이 점점 행복해지는걸 느끼면서 하루하루 살게됩니다.
덕분입니다^^
이제는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내려 놓으려하니 맘이 아픕니다.
미련일까요 바램일까요.
이제는 좋아지겠지하는
클로버님 희망입니다
모든것은 나로 부터~~
비우고 흘러보내기~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속으로 네 알겠습니다. 라고 답하며 듣습니다.
용서가 안되면 그시절을 용서라하라는 한마디가 너무 와닿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역이 어디신가요?
너무나 욿으신 말씀 귀기우려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어쩜그리 위대하시나이까 다 맞은말씀 고개숙여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리기 힘들고 갈팡질팡하는 나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수행에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귀한말씀감사합니다ㅡ덕분입니다ㅡ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