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긴 댓글이니 주의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1. 마히토는 스쿠나와 함께 유지의 숙적 2. 하지만 스쿠나의 위상과 위치 때문에 능동적으로 영향 끼치기에 힘듬 3. 마히토라는 존재가 유지의 성장을 담당해줄 수 있기에 중요하다 생각함 개인적으로 마히토는 시부야 사변에서 죽으면 안됬다고 생각합니다 마히토는 스쿠나 못지 않은 유지의 숙적인데 스쿠나는 유지라는 그릇에 담겨 있어서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부딪히는 일이 적은데다 강함도 세계관 최강자중 한 명에 속해서 유지가 쓰러트릴 적이지만 강함의 차이가 워낙 넘사라서 유지가 아무리 성장을 해도 잘 닿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스쿠나도 유지의 숙적이지만 능동적으로 유지의 행적과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것이 힘듭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존재가 마히토로 작중에서도 쥰페이 에피 이후 유지는 마히토를 쓰러트리는것을 목표로 두며 그 사이에 확실한 파워업과 성장을 거치며 이타도리 유지라는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변할 수 있게 해준겁니다 마히토는 성장하는 악역으로 스쿠나보다 당연히 약하지만 유지의 성장과 비교하여 충돌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는 유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되기에 마히토가 사변에서 죽은건 안된다고 생각한것입니다 실제로 마히토의 죽음 이후 유지는 마히토를 대처할 적을 찾지 못해 스쿠나와 대치하게 되지만, 그 스쿠나는 아직도 강력하며 유지는 그 스쿠나에게 닿지 않는 수준인 상태라 고슼대전때 관전하다 뒤늦게 참전하는 식으로밖에 못나온거죠 이는 마히토의 존재가 중요하다고 느낀 이유며 마히토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11:28 본인의 의사와 술식의 발동여부와도 상관없이, 영역만 전개한 채로 술식을 발동하지 않아도 강제로 마히토가 상대 영혼에 접촉한 상태가 된다는 게 특수효과라면 특수효과...? 스쿠나는 격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무위전변 술식 자체를 무시해버렸고, 영혼에 직접 타격을 주는 방법도 알고 있는 스쿠나의 영혼에 스스로 닿아버리다보니 오히려 물리적 거리나 육체 주도권 여부같은 것도 전부 무시하고 영혼에 공격받을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라... 그냥 역효과 뿐이었지만...
@@user-zg5bt2fe5o 마히토하고 나나미가 처음 붙었을 때, 마히토가 나나미에게 무의식 적으로 주력으로 영혼을 감쌌다는 언급이 있어서, 평상시의 1급, 혹은 그에 준하는 사람들은 즉사는 아니겠지만, 저때의 나나미는 빈사상태+마히토의 기척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였어서 영혼을 주력으로 방어하는 행위자체를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경우라고 하더라도, 그러면 노바라의 경우는 한번정도는 무위전변을 가드하거나 하는 것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고 바로 직격당해서 터진거면.... 음.. 아직 잘 이해가 안됩니다.ㅠㅜ
마히토에 대한 제 생각이긴한데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봐주시길바랍니다 스포주의 주술회전 최신화에서 켄자쿠가 죽고 주령조술로 흡수된 마히토가 다시 재등장할 수 있는 확률이 존재할 것 같습니다. 토우지 뇌피셜 게토를 죽이면 전에 주령조술로 흡수한 주령들이 날뛸수 있다며 주술관련 지식에 능한 토우지는 게토를 살려주었죠.주술회전 내에서의 마히토는 이타도리 유지의 숙적 또는 이타도리 유지의 성장을 부추기는 역할까지 될 수 있기에 마히토가 다시 살아난다면 뜬금없이 죽은 켄자쿠가 말한 자신의 의지는 계승된다 이 말의 실마리가 어느정도 풀릴 수 있고 이타도리 유지또한 뛰어난 잠재능력으로 더더욱 강해진 마히토를 상대함으로써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주술회전 스토리 전개가 점점 이상해져가기에 불가능한 진행은 아니라고 생각함) 라는 생각을 해봤읍니다 공감하시면 개추❤❤~~~
![간디채널[GAndY]](http://yt3.ggpht.com/6Et98p8uqqQNCdQLjjWzsmui1oZGRJos5yY-UR17zih7M6W7iTNA-QgCDsVPl16N7SFlHi1n=s48-c-k-c0x00ffffff-no-rj)
![[한본만] 3기 극호감 예약, 이타도리를 위해 목숨따위! 주태구상도 형제 빠이야! - 쵸소우의 모든 것](http://i.ytimg.com/vi/5MMlBJSsIfc/mqdefault.jpg)
![[한본만] 3기 극호감 예약, 이타도리를 위해 목숨따위! 주태구상도 형제 빠이야! - 쵸소우의 모든 것](/img/tr.png)
![[한본만] 젠인가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나오'빛'토 - 젠인 나오비토의 모든 것](http://i.ytimg.com/vi/i6c9tu0kvw8/mqdefault.jpg)
![[한본만] 볼륨을 높여라!! 미리 치르는 장례식이다!!! - 뇌신, 카시모 하지메 편](http://i.ytimg.com/vi/4zQYxq5WFtQ/mqdefault.jpg)
![[한본만] 상상해라, 자유롭게!! 한계를 뛰어넘은 미래의 자신을! - 후시구로 메구미의 모든 것](/img/n.gif)
인간들 입장에선 최악의 싸이코 살인마, 주령들 사이에선 철 없고 아버지 속 썩이는 집안의 장남같은 신기한 캐릭터… 고인능욕에 어그로행위로 뒷목 잡게 만들었지만 얘 덕에 주령집단의 캐미가 매력있었고 시부야 후반부 작품성과 긴장감이 높았던 애증의 인물
사촌동생 쪽이죠 철없고 미숙하지만 기대를 걸게되는
@@blitz8746 대성할 기대를 가장 많이 받으니깐 장남이라고 한겁니다. 동생은 막내 귀염둥이 다곤이 있어서
동생이지
죠고는 할아버지 하나미는 할머니 다곤은 작은아빠, 켄쟈쿠는 음흉한 큰아빠, 마히토는 걍 J잼인듯
켄쟈쿠:후욱후욱 주령 스바라시!
인간이 인간을 증오해서 생기는 주령
ㄹㅇ 그 이름 값하는 강함과 행보를 보여줬음
덕분에 주술회전 재밌었다 굳
개인적으로 최애캐…저주, 주령이라는 컨셉에 가장 걸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함. 거기에 악역임에도 싸울 때마다 성장하는 모습도 매력적인
나락처럼 맞기만하고 목적과 사상도 없고 오락가락하는 악당이 아닌 순수악의 근본 그자체인 악당이라고 봄 그래서 마히토 성장할수록 무서운 악인이라고 생각듬
마히토가 진짜 매력적인 악역이었음... 조금 더 라이벌로 나왔어야 함 ㅠ
마히토 텐련 하나떄문에 반병신된사람이 몇명이농 ㅠ 난 꼬시라고 생각함 ㅋ
@@user-hh4do9pi8g ㄹㅇ 민폐 덩어리 맞긴한데 인간 vs 주령 시절에 이타도리 아치 에너미로 사상도 정반대라 좋은 그림이 많이 나온 거 같아요ㅋㅋ
물론 스토리가 인간vs주령에서 캔자쿠의 계획으로 옮겨 가기 위해 퇴장한 거 같긴합니다
솔직히 얘 죽고나서 스토리 망한거만 봐도 일단 계속 이타도리랑 아치에너미 하면서 파워밸런스 잡았어야함
게토가 마히토 안죽이고 사멸회유까지 데려갔으면 재밌었을텐데
그나마 이타도리를 주인공으로 보이게하던 빌런이었으나 마히토가 퇴장당하자 이티도리는 그냥 이도 저도 아닌 무투 좀 치는 주술사정도가 되어버림
마히토는 진짜 주인공보다 더성장하긴했지..영역전개도 하고 고죠보고 0.2초 영역전개도 하고 마지막에는 각성까지하고 그냥 할거 다하고 성장할거 다하고 뇌지컬도 지리고 이정도면 재능은 진짜 좋았던것같음
자신의 천적인 이타도리를 증오나 혐오가 아닌 자기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게 인상적이였죠
당시 고전 사람들중 마히토를 죽일수 있는건 고죠와 이타도리 뿐일정도인게 참
츠쿠모,유타 가능 아닌가요?
@@user-jm8lj6uf5b그때 시부야 시점에 없어서 제외한듯 하네요
그 시점에선 하카리 옷코츠 츠쿠모가 등장하진 않았으니(회상 제외)
@@user-jm8lj6uf5b 마히토하고 싸우는 전재조건이 터치 안당하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야하는건데
천하의 유타와 츠쿠모라도 마히토에게 터치 안당하고 싸우는게 가능할런지
마히토의 술식에 당하면 반전술식도 안먹히니까요
뭐.. 옷코츠급이면 마히토 터치 한방에 안죽고 반전술식 아웃풋하면 한방컷임
이타도리'만' 잡을 수 있는거 아니였나?
아무리 강력한 공격이어도 영혼만 무사하면 사는앤데
악역이여서 그렇지 자기역할을 충실히해서 매력있음
마히토가 몇년만 더 일찍 태어났으면 전멸했을수도있음
ㅈㄴ 긴 댓글이니 주의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1. 마히토는 스쿠나와 함께 유지의 숙적
2. 하지만 스쿠나의 위상과 위치 때문에 능동적으로 영향 끼치기에 힘듬
3. 마히토라는 존재가 유지의 성장을 담당해줄 수 있기에 중요하다 생각함
개인적으로 마히토는 시부야 사변에서 죽으면 안됬다고 생각합니다
마히토는 스쿠나 못지 않은 유지의 숙적인데 스쿠나는 유지라는 그릇에 담겨 있어서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부딪히는 일이 적은데다 강함도 세계관 최강자중 한 명에 속해서 유지가 쓰러트릴 적이지만 강함의 차이가 워낙 넘사라서 유지가 아무리 성장을 해도 잘 닿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스쿠나도 유지의 숙적이지만 능동적으로 유지의 행적과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것이 힘듭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존재가 마히토로 작중에서도 쥰페이 에피 이후 유지는 마히토를 쓰러트리는것을 목표로 두며 그 사이에 확실한 파워업과 성장을 거치며 이타도리 유지라는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변할 수 있게 해준겁니다
마히토는 성장하는 악역으로 스쿠나보다 당연히 약하지만 유지의 성장과 비교하여 충돌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는 유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되기에 마히토가 사변에서 죽은건 안된다고 생각한것입니다
실제로 마히토의 죽음 이후 유지는 마히토를 대처할 적을 찾지 못해 스쿠나와 대치하게 되지만, 그 스쿠나는 아직도 강력하며 유지는 그 스쿠나에게 닿지 않는 수준인 상태라 고슼대전때 관전하다 뒤늦게 참전하는 식으로밖에 못나온거죠
이는 마히토의 존재가 중요하다고 느낀 이유며 마히토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ㅈㄴ 게게 납셨노 ㅋㅋ
사멸때 라이벌 한명 나왔어야했는데 변호사랑 역전재판 쳐 찍고 있기만하고 한게 없었음
드디어 떴다.. 내 최애캐..ㅠ 하는짓은 하나 같이 뭣 같지만 이 만화에 없으면 안되는 빌런
11:28 본인의 의사와 술식의 발동여부와도 상관없이, 영역만 전개한 채로 술식을 발동하지 않아도 강제로 마히토가 상대 영혼에 접촉한 상태가 된다는 게 특수효과라면 특수효과...?
스쿠나는 격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무위전변 술식 자체를 무시해버렸고,
영혼에 직접 타격을 주는 방법도 알고 있는 스쿠나의 영혼에 스스로 닿아버리다보니 오히려 물리적 거리나 육체 주도권 여부같은 것도 전부 무시하고 영혼에 공격받을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라... 그냥 역효과 뿐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보다 더 성장하는 악역 ㅋㅋㅋㅋㅋ 진짜 이 만화는 주인공보다 더 성장하는 애들이 존나 많아 ㅋㅋㅋ
마히토는 욕처먹을수록 성공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작가님도 그럴 용도로 그리신 것 같고요 추함괴 더러움의 끝을 보여준 캐릭으로서 행적과 무관하게 캐릭터의 독보적인 개성이 잘 드러났아요
그리고 특급주령들 매력을 붇돋아준 캐릭터이기도 함. 죠고한테는 매번 사고쳐서 뚜껑 열리게 하는 민폐남, 하나미한테는 미숙한 부분 충고해주는 스윗한 후배, 그리고 다곤은 상대적으로 활약이 적어도 잘했다고 치켜새워주는 선배 포지션으로 종횡무진 활약함
나나미하고 노바라한테 무위전변을 쓸 때 터뜨리지않고 개조인간처럼 변형시켜서 이타도리한테 공격하게 하면 이타도리에게 멘탈적인 충격을 더 주지 않았을까 싶네...
나나미랑노바라입장은요..
뇌피셜이지만 상급 술사일수록 그정도로 정교하게 영혼 만지는 게 힘들어서 그럴듯? 비슷하게는 1급 술사들은 무위전변 한번 정도로는 즉사 시킬 수 없었다는 말도 하기도 했고요
@@user-zg5bt2fe5o 마히토하고 나나미가 처음 붙었을 때, 마히토가 나나미에게 무의식 적으로 주력으로 영혼을 감쌌다는 언급이 있어서, 평상시의 1급, 혹은 그에 준하는 사람들은 즉사는 아니겠지만, 저때의 나나미는 빈사상태+마히토의 기척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였어서 영혼을 주력으로 방어하는 행위자체를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경우라고 하더라도, 그러면 노바라의 경우는 한번정도는 무위전변을 가드하거나 하는 것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고 바로 직격당해서 터진거면....
음.. 아직 잘 이해가 안됩니다.ㅠㅜ
쳐 맞으면서 본인의특기인 신체변형으로 영역전개하는 장면은 아직도 잊어지지 않는다
악역다운 악역
끝바지에 각성을 하긴했는데 흑섬 데미지 여파 때문에 각성전이랑 별반 차이가 안났던게 쫌 아쉬움 아싸리 초반에 이타도리랑 토도한테 쫌밀리다가 바로 각성해서 진짜 궁지까지 몰아붙히는 그런느낌으로 갔으면 쫌더 임팩트 있엇을꺼 같은데 물론 개인적인 생각
솔직히 얘 전투씬이 제일 재밌음 그저 깨부시고 주먹질 하는게 끝인 이타도리랑 다르게 개조인간을 이용한 공격이 기괴하긴 해도 굉장히 다채로움 오히려 예상할수 없는 공격전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편살즉영체로 그 장점을 없애버린 느낌이였음
아직 마히토 작가피셜 생사 불명이라 게토 몸이 죽은 지금 다시 부활할수도
덕분에 울고 웃고 화내고 증오하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수 있었던 캐릭터. 처음에 호감가다 화내고 이게 시부야에선 극에 달해 아에 울게 만들고 쳐맞을땐 박규를 날렸었단 말야 눈물 흘리게 해줘서 (안)고맙다
마히토 영역전개쓰고 진화까지 할동안 주인공은 술식도 못씀 ㅋㅋㅋㅋㅋㅋㅋ
3:18 이때 스쿠나는 제안을 거절한것이 아닌 무위전변은 반전 술식으로도 치유 할수 없어 못한 것이였다 이때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여서 왜 저런 제안을 거절 했는지 이해를 못했지만 이제는 이해 했지
이타도리랑 쿠기사키가 이번에도 협공해서 이기는 줄 알았는데 바로 가버림 ㅠㅠ
성우가 연기를 기가막히게 잘함 ㅋㅋㅋㅋ 때릴때 소리 지르는거나 흑섬 외치는거나 조롱할때 ㄹㅇㅋㅋㅋㅋ
인간의 부정적 감정에서 주력이 나오는데,옆집 체인소맨에서도 원초적 공포인 공포의 악마가 최강자인만큼,인간이 생겨난 순간부터 함께 있던것이 또다른 인간이기에 마히토가 이렇게 강한듯합니다….
어떨땐 진짜 미형인데
어떨땐 진짜 작정하고 추하게만듦
마히토는 진짜 악역으로서 순수한 악임 진짜로 볼때 마다 알수없게 존나 빡치게함 시부야 후반에 계속 욕하면서 봄
초딩이 쥰내 강력한 힘을 가졌을때
고죠 옥문강 입실하고 이타도리 아니였으면 주술사들 얘 하나에 전멸이였다고 봄
마히토는 이런 맛이구나
항상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아니야 악역은 원래 저렇게 성장하는게 맞아... 그저 주인공이 개느릴뿐
마히토 하니까 아타도리가 "난 널 죽일꺼야 그 다음생 또 다음생에도 난 널 어떻게든 죽일꺼야." 이 말 기억남
매력적인 악역이였는데
너무 끌어서 아쉬웠음
스쿠나가 이성적인 싸이코라면 마히토는 감정적인 싸이코.. 그래서 마히토가 악랄한 짓의 강도는 강하지만 스쿠나에 비해 빈틈이 많은 것이 흠
가장 주령스러운 악역 캐릭이였음.
주인공은 옥문강에 봉인되어있다가 죽었는데 왜
로켓 사진보고 ㅔ...? ㅔ??? 한게 웃기던데 ㅋㅋㅋㅋ
참고로 쟤가 특급주령집단 리덥니다 죠고가 직접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리더자리에 올렸다고
마히토 개귀여움
동제 언제나와아아아
스쿠나를 증오하고 두려워하는 인간의 마음에서...태어나게 되는 주령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최강의 주령 탄생?
스쿠나도 사람이었음
인간에서 태어나서 피도 보라색이 아닌 빨간색 인건가.
그럼 이제 게토가 쓰고 싶을때 마히토 꺼내서 쓰는건가요?
@TV-em6isㄴㄴ 마히토 술식 사멸회유 개최하는 데에 한 번 쓰고 끝남 무위전변 1회용으로 쓴거임 ㅋㅋㅋ
이때까지는 몰랐지 최고의 무기 '비브라슬렙'을
나만 마히토 불쌍해보임?
마히토는 최후는 진짜 처절하지만 그동안 저지른 짓들이 많아서 동정이 안감ㅋㅋㅋㅋ
정확히는 0.2초때 건들였는데 스쿠나가 봐준거임
아니 걍 닿는건 다 터지는데 솔직히 너무 사기 아님 ? 맞으면 회복도 평생 불가능해서 좀만 더 성장하면 고죠든 스쿠나든 다 죽여버렸겠네…; 죠고는 진작에 뛰어넘었고
고죠한테는 베리어때문에 닿을수 조차 없고
스쿠나는 반전술식 아웃풋에 원콤나서 마히토는 아무리 성장해도 고슼라인에 절대 못비빔 그 전에 옷코츠조차도 못뛰어넘음
@@user-im2ph2fu2b 마히토는 회복도 사기고 토도 이타도리전에서의 영역전개도 수준이 고죠급이라.. 성장형 케릭이라 냅뒀으면 고슼라인까지도 노려봄직했음
@@user-lv1cz5dn7g 아무리 좋게 봐도 그 정도까진 아닌듯
스쿠나가 아니라 얘가 최종보스였어야함 켄자쿠조차 예측하지못한 변수로 활약했었더라면...
애초에 주령은 한계가 너무 극명함 아무리 마히토가 성장형 악역이어도 결국 태생이 주령인 이상 주술사들보다 약할수밖에없음
@@user-im2ph2fu2b 아. 그런설정이 있음??
주령하고 저주하곤 다른거임?
마지막에는 죠고와 동급의 강함까지 강해진 무한한 잠재력의 마히토.. 게토한테 흡수 당하지 않았다면 죠고를 훨씬 웃도는 힘을 얻었을거라고 하네요
죠고를 웃돈다는 말이 어디나왔죠..
@@ezr1433ㄹㅇㅋㅋ
누가말함??
죠고햄이 ㅈ으로 보이나 ㅋㅋㅋ 마히토는 그냥 3분 통구이 후루룩 짭짭이여
@@user-nx9cz4sf6e 하나미가 말함. 죠고가 잠재력만 보고 자기들 우두머리에 앉혔다고 나옴. 적어도 마지막 쯤에 죠고 급일줄은 모르지만 거의 근접은 햇을듯. 시부야 사변에서 살아 남았으면 당연히 죠고따위는 걍 넘었을테고.
인간 몇천명
나나미
쿠기사키
토도 팔 한쯕
이것만해도 주령중에선 전적이 goat
?? : 오늘 만들 요리는 마히토 난자완쓰 입니다~
인간의 추악한 이면과 두려움 그 자체
어차피 주인공 개쩌리 된거 차라리 마히토 살려서 작품 내내 배트맨 조커마냥 아치에너미 구도로 갔어도 좋았을듯ㅋㅋㅋ 존재감도 살리고 파워업 명분도 충분해질텐데
정보 ) 이타도리는 아직 까지도 영역전개를 못배웠다.
마지막에 허무하게 뇌토한테 바로 흡수당해서 허무했음
다곤도만들어주세요
나는 너다! 이타도리 유우지!!!!!
에...엑? 에엑!! 시마타!!
꼭셈!!
노바라 괴물로 만들엇으면 ㄹㅇ 악마엿는디
지상 최강의 생물 유지로도랑 붙어도 이기겠네~
이제 특급주령 4인방 소개는 1명 남았군
물론 4명 다 뒤@@@@졌지만
개인적으로 얘 때문에 고구마가 너무 심해서 뒤에 얘 전투씬 거의 넘기면서봄 죠고가 더 매력있었음 닿으면 괴물되는거도 좀; 애니 엄청즐기는 입장은 아니라서 너무 역하던데
임마도 천년넘게 살앗으면 ㅈㄴ강해졋겟구나 ㄷ
마히토 진심 싫어한다
마히토에 대한 제 생각이긴한데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봐주시길바랍니다 스포주의
주술회전 최신화에서 켄자쿠가 죽고 주령조술로 흡수된 마히토가 다시 재등장할 수 있는 확률이 존재할 것 같습니다. 토우지 뇌피셜 게토를 죽이면 전에 주령조술로 흡수한 주령들이 날뛸수 있다며 주술관련 지식에 능한 토우지는 게토를 살려주었죠.주술회전 내에서의 마히토는 이타도리 유지의 숙적 또는 이타도리 유지의 성장을 부추기는 역할까지 될 수 있기에 마히토가 다시 살아난다면 뜬금없이 죽은 켄자쿠가 말한 자신의 의지는 계승된다 이 말의 실마리가 어느정도 풀릴 수 있고 이타도리 유지또한 뛰어난 잠재능력으로 더더욱 강해진 마히토를 상대함으로써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주술회전 스토리 전개가 점점 이상해져가기에 불가능한 진행은 아니라고 생각함)
라는 생각을 해봤읍니다 공감하시면 개추❤❤~~~
뭔소리임 우즈마키로 바로 날렸는데 제대로 안 볼래?
@@user-ce3wr3iw8j 어짜피 전개흐름 개나락간거 불가능한건 아님
잘 만든 빌런임.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음
근데 왜 이타도리가 쟤 카운터인겨
스쿠나땜에 무위전변안통함
스쿠나때문에 무위전변 면역에다가 공격 하나하나가 영혼을 타격할수있고 마히토의 최고방어력인 편살즉영체를 흑섬한대꽂아서 원콤낼수있는 깡딜까지 갖고있어서 그냥 씹카운터임
마히토 자폐증
ㄹㅇㅋ ㅌㅋㅇ ㅈㅍㅇㄷㄱ
자폐 그자체
아오 마히토 드디어 뒤졌네ㅋㅋ 끈질긴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