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관 & 이란주 & 정지우 | '죽음과 맞닿은 노동' 국적만 바꾸면 되나…'위험의 이주화' 위험 떠안은 이주노동자 | 7/5(금) [김준일의 뉴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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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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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

  • @only-jesus3
    @only-jesus3 Před 2 dny

    오늘 주제와 토론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간으로서 똑같이 존중 받고 존엄성을 인정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했지, 세 분께서 토론해 주신 구체적인 실행까지는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라와 사업장들, 사회적 인식 모두 함께 협력해야 될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귀한 시간 고맙습니다. 김준일님과 뉴스공감 감사합니다.

  • @buonapasqua.0331
    @buonapasqua.0331 Před 2 dny

    화성 사고로 이주민들의
    영원한 안식을빕니다
    저녁미사중 신부님께서
    성당일 외에 하는일은 배교 라고 강론하시던데 😮 정말 놀랏습니다
    소외된 이들. 가난한이들을
    배제해서는 하느님의 구원을 말할수없습니다
    밖에서 그들을 돕는 신부님들.수녀님들.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다 배교인지요? 복음선교이지요 사랑이고
    예수님도 그렇게 사셧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거리로 나온 가난한이들에게 찾아가셨습니다
    교황님 또한 그길을 걷고 계십니다
    성직자들의 틀이 굉장하네요
    예수님도 그틀에 갇아놓고 ㅡ
    오늘 뉴스공감 교회도함께 생각해야
    할 내용 감동입니다
    패널분들과
    세상사람들한테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