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줬는데 이용하는 사람은 당장 손절하라 | 아무리 친해도 반드시 멀어져야 하는 7가지 | 거를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 인간관계 | 명언 | 조언 | 오디오북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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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8. 2024
-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정을 줬는데,
배신 당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은 가까이 두면 안되는 7가지 부류의 사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가 울창한 지혜의 숲입니다.
#인생명언 #인생조언 #명언 #오디오북 #인간관계 #인간관계명언 #인간관계조언 #삶의교훈 #삶의지혜 #삶의조언 #정 #손절
진짜 받아먹는인간들은 몇십년간 안변하고, 안변해요!!! 지난시절 억울해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받은적있으니 퉁치는거죠!
두번다시 보지 않는게 답입니다!!!
어렵다고 해서 모든인간들을 먹이고 사주고 재워주고 해도 인간들은 내가 어려워지면 다 떠나드라 뜯어먹을거 없으면 멀리 떠나간다
저는사회생활43년하고얻은
큰교훈과지혜인간관계를깨달았어요. 말을자기의기분대
로함부로하고듣는사람기분은전혀생각하지않는사람과는끊습니다.매사를비난하고
부정적인사람제자신도물들
까봐손절합니다.감사할줄
고마워할줄모르는사람끊었어요.자기자랑만하고겸손하지못한사람끊었습니다.
이제는제나이62세사람을똑바로볼줄아는지혜가조금은
생겼습니다.형제인데도자기가필요할때만연락하고부탁하고그렇지않을때절대연락하지않은못된인간도제인생에서지워버립니다.너무이기적인사람정말시간낭비입니다.
순수하게 정 많이줘서 날 만만한 상대로보고 이용하고 뒤에서는 조롱당한적이 많았지요.
인생에서 두번은 이런 실수 절대 하지 않을겁니다. 인연들이 끊고 맺음이 칼 같이 행동하고 스스로 컨트롤할만큼 조절이되니까 인간관계가 편해지더군요. 하지만 오랫동안 좋은 인연들을 유지하는건 저에겐 소중한 가치이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정 필요 없습니다ᆢ적당히 거리두기가 최고 입니다
100번잘한다 반번서운하면 무슨 악당보듯하는 인간들에 치어서 사람안좋아합니다!
물론 이런저를 싫다는인간도 봤지유! 아! 다 장애인같어여! 전 제가 장애인이어서요! 싫어요! 사람! 인간!
그래도 선을 베풉시다 우리는 짐승이 아니니까요
지인들에게 나눠주기 좋아하고 배풀면서 뿌듯하고 누가 힘든상황에 처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노력했는데 해주면 더 욕심내고 요구하고 바라기만 하는 사람에겐 정이 떨어져요 참 속상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겐 정을 줄 필요가 없는것같네요
누구나 사람은 모두다 이기적입니다.
자신포함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요. 자신도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만족을 위해서 정을 퍼 줍니다.
인생은 결국 혼자에 길로 걸어가는것 같네요
혼자지만 하난 찾아야지요
70세가 넘어서 내린 결론은 모두 사람들은 이용하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조심해서 살아야된다 사람은 겉사람과 속사람이 완전 다르다
헉 그렇군요
님 주변에는 다 나쁜 사랑들만 있었나 보네요!
제 주변도 그랬는데!
그래도 저는 좋은 마음으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 갑니다
그리고 인간은 서로 이용하며 삽니다.
서로의 유익을 위해서요
다만 못된 인간은 자기 유익만을 위해 남을 이용하고 본인은 상대의 유익을 위해 이용당해 주지 않는 이런 인간들만 손절하면 되지요!
@@user-hn6uh9vb9h제 주변에도 다 나쁜애들 밖에 없었어요.. 참 복도 없네요😅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베푼선은 잘못이 아닙니다 짐승이 잘못입니다
@@user-tk9ou3yi4i기다려요 99의 짐승과 1의 퓨어 영혼을
사람끼리 마음을 나누는 좋은 것이었는데
정을 이용하는 마음때문에 정이 설자리가 없어지는것이 씁쓸하네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혼자가 편함 믿을사람없다...
와우
저도 인제 나이64세 인데 노숙자 어렵게 사는지인 지금까지 일해서 도와줬는데 당연한걸로 아는 인간들과 손절하고 후회하고 살고 있습니다 검은머리짐승 거두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생각이나고 인제는 아버님 모시고 혼자 살다가 어머님 곁으로 가고 싶네요!
힘내십시요 좋은일도 있을겁니다 건강하셔요
언젠가는 돌아올겁니다
체인고리처럼 또다른 누군가가
의인으로 도와줄거예요!!!
ㄲㅂㄱㅂㅋ
님이 누군가를 도와준 부분에 대해서까지 후회할 필요까진 없을듯요! 그 사람한테 바라고 도와준게 아니라면요!
남의 도움을 감사하게 생각할줄 모르고 당연히 여긴 그 사람은
감사를 모르니, 사람도 잃고 도움도 끊기고 다 본인이 자초한 결과인 거죠!
감사를 모르는 그 분 보면서, 이러면 사람도 놓치고 도움도 끊겨 도움받는 자신만 더 힘들어 진다는 삶의 지혜의 원리를 님께서 오히려 깨닫게 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만
인생은 부메랑이더라구요!
내가 심은대로 내게 되돌아 오더라는 겁니다!
정 을너무쉽게많이 주면 안돼고 서서히 다가가야할것같음~~~
이용해먹고뒷담화 하는야비한 인간들이지요 손절해야합니다 혼자가 제일편합니다
홍수기같은 인간
맞아요 그래도 하난 찾으세요
맞아요 인간이 아닌 것을 인간 취급해주면 안됩니다😊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도 40년지기 친구 배신에 너무힘드네요 상처가 쉽게가시지가 안네요 인제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할거 같아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친한친구한테 배신당했으니 많이힘들겠네요?시간이좀지나야 상처도아물겠지요 그래도 힘내세요
삼십년 사십년 지기 그거 별거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도 삼십년 지기 있는데 이제 끝장 내려 합니다 삽십년 동안 상대한테 뭐가 있었나 아무리 곱씹어 생각해 봐도 남은건 빈 껍데기 뿐입니다! 사람 상대? 심심 풀이 시간 때우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힘내세요.
정말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관계에선 감사함과 배려가 꼭 필요한것 같아요
맞아요 ㅡ제 재산상태만 보고 ㅡ뽑아갈게 있다 싶음 붙어서 아첨 ㅡ더 이익이 없다 싶음ㅡ도망질 ᆢ혼자가 편함
맞아요 그런부류는 상대하지말고 사람대접 해주면 안되요 양심이 1도 없어요.
본인이 노력해서 무엇인가 얻으려 하지 않고 타인의 것을 뺏으려고 하죠.
나르시시스트들이죠.
명답이네요ㆍ정이들면 돈이 든다는 말이 있다ㆍ남의돈을 우습게 아는자는 반듯이 손절해야 후회없다ㆍ
배신당했을때의마음의상처는해아릴수없읍니다.스트레스로병이나서몃십년을힘들게살아왔읍니다.
💗받은사랑도 많은데도 바라지않은 좋은기회생기고 돈걱정하지않고 다시회복할수있는 시간필요합니다 기회는여러번오지않지만 경기도좋아지고 민심도살아나길 기원합니다💗
아는분 한분은 빌려주라고 하고는 빌려가면 돌아오지않은 게다가 구입해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것도 빌려달라고 하는 그런사람도 있던데 의리라고는 눈꼽만한것도 없었네요
와..인간이라는게 진짜뻔뻔하네요.
한번도안쓴걸 아무렇지도않게빌려달라니..내로남불 ㅡㅡ
제가 딱 이 상황에 처해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정에 이끌려서 천만원 틀렸네요 너무 억울하고 죽고싶은 맘도 있었지만 잊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람새끼 아닌놈 때문에 내가 왜 그래야 하나 싶어요 날 가스라이팅하고 그 놈의 밀당에 그 놈이 전부 인줄 알고 매달린 내 잘못이지요 사람들이 말리는 사람 소문이 더러운 사람은 처음부터 손덜 해야되요 그땐 귀닫고 입닫고 뭐에 그리 홀렸는지 지금에 와서 후회되네요 자꾸 생각하면 내 건강만 안좋아지니까 그냥 혼자 삭이고 있네요 이제는 남자를 못믿겠네요 두번다시는 사람보는 눈 키워서 안 당할꺼예요 인생공부 했다 생각학ㆍ 있어요 회되게 치뤘어요
가스라이팅 이제 안당하면 돼요
자책 할 필요 따윈!! 없어요 전 훨씬 큰돈 없어젔는걸요
힘내십쇼 글보니 아직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사시는 것 같네요
저처럼 쿨하게 사시고 호구탈출 하세요 전 훨씬 더 큰돈 공증분해 근데 난 해피 멘탈차리세요
저두그래요 그래서 힘들게버티고잇지만 쉽진않네요 이제 사람은 안믿고 앞만보고살아갈려고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잇어 공감이 되네요 더큰돈 나가지않고 이정도에서 끝난걸 감사하며 앞으로 주의하면서 사람을 사귀고 만나게됩니다
맞은 말씀해주셨서 아주 가슴에 와 닷읍니다. 너무나. 옪으신 말씀이 다맞으시네요 오래. 살다. 보니 네버러 두고 딱 잘라. 버리고 혼자. 줄겁게 사는것을 배우러 고 노럭하고 있읍니다. ㆍ노래도 부르고 옛날 이야기도. 듯고 될수있으면 생각. 하지말고 잘못한. 사람은. 세월이 흐른. 다음에 보면 하느님 이. 벌을 주시는지. 집안이 아주 나쁜일이 생기데요 ?저는. 70대 이겨든요. ?지금은. 그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나중에. 좋은 알이. 생기더라구요. 그걸 많이. 느끼고 ?살아가그 있읍니다 ?
그놈한테 인생을 저당잡힐 뻔 했는데 천만원으로 그놈 실체를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천만원으로 선방했다 생각하고 툴툴 털어버리세요.
통찰력 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손절했읍니다
남을 낮게여긴자가 무식한 사람 그사람보다 높아질려다 이미 낮아지고 수주낮다 갖추지 못한 사람이다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말이 거칠면 행동과 마음이 건강하지 안은 걸 볼수있다.
최대한 거릴 두고 있습니다
건강한척 하는 사기꾼도 있어 ㅡㅡ 착한척 코스프레하는 애들 얼마나 많은데
물론 대놓고 하는 악마도 같이 섞여서 그런거지 ㅡㅡ
항상 웃는사람조심
정말!
사람의 감정은
늘 변하는 건데.
항상 웃는다?
사기꾼(위선) 아니면
미친..@@user-bw9kd6tf2o
어려서부터 부모님 형제들 막내로 사랑만 받고 선생님 주위에 온통 사랑을 만이 받았어요. 사회에서 한사람에게 한방에 배신 당하고 돈털리고 멘탈 나가고.. 세상이 사람이 무서워서 한 이년여 고생고생 했습니다. 자생력은 있었는지. 그래 그동안 공짜로 받은 만은 사랑 이쁨 이 이만큼 이었나부다. 빛이 있음 어둠이 있듯이 지금의 치떨리는 상처는 그간 받은 사랑만큼 인가부다. 며 이겨내 갑니다. 그래도 선함으로 살아야 되기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이젠 암흑에서 벗어나야 할것같아요 힘든 나날은 뒤로하고 제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쎄요
말 좀 거칠게 하는 분들
알고보면 좋은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오히려 친절하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안좋은 사람들이 더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나이 육십 초반
사람을 판단하는건 매우 신중해야 하는거 같아요
정확 하게 봤네요
마습니다
맞아요ᆢ
인간 은 누가누군지 잘모르겠다
상식을 알여주어서 감사합니다.
동네에서도 매일 찿아와서 돈까스도 해주고 통닭 설거지도 해주고 믿을만 하면 금전을 빌려달라고 하고 힘들다고 불쌍한척하고 다주면 다해주면 바로 배신 때리더라고요 이제는 인간이 무서워요
그런사람 딱 그렇게 불쌍하게 살꺼예요
불쌍하게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당했답니다
집에 남을 들어오게 하면 안되죠 . 밖에서만 봐야함
맞습니다. 모두 옳은말씁니다저 주의에도 꼭깉은시람있내요
잘 들었읍니다 감사하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 한테 하도 속고 배신당해 이젠 도통한것 같애요 오면 만나고 가면 그만이고 한테는 돈잃고 사람 잃고 너무 힘들었지만 병까지 났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이젠 모든걸 내려 놓고 맘편히 삽니다.문제는 피해 주고 간 인간들이 거의 다 못살고 있다는게 다소 위안이 되네요.인과 응보?
그들이 못 살고 있어서 행복하겠어요
저는 그 반대 거든요,인과응보? 그들에겐 그런말이 무색하게 더 잘 살아서 한이 안 풀리네요 ㅜㅜ 이제는, 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보다 그렇게 억지로 편안을 찾고 있죠.억지로.
내가 ㅈ옿은 사람 인격 될려면 행동 정신 언어 중심잡고 좌우로 치우치지 말아야 내가 떳떳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앞을 유지해 갑니다,
저는 지혜의숲을 통하여 좋은 정보를 듣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어쩜 구구 절절 옮은 말씀인지 저도 단단하게 여물어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식도 부모를 이용하는데 남이야 오죽하겠읍니다
저는 자식도 10년을 넘게 참고있다가 이번에 손절했읍니다
남보다 못한자식
영원이 안보고 싶읍니다
부모도 자식이용해요
맞아요.
자식이 부모에게
달라붙는 거 당연하다.
또 부모가 힘들때 자식을 찾는 것도
당연하다
우리는
서로 이용(더불어)하면서
살아간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도 있네요 자기는 다른 사람 한테 반말 하면서 제가 반말 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 있네요 나이는 55살 이면서 반말 하고 존중 힐줄 모르는 사람 있네요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말하는 요령이 없어서가 아니라 알맹이가 없기 때문이다
딸과관계에서실망할때가많아서상대하게안데네요!😢
주제가 크게예민하고 주관적느낌인데
정인 척 미끼 던져 상대 마음 뺏으려는
놈들더 무서움. 그런 사람을 함께 문제
안삼으면 이런 영상은 한계 부딪칠 것.
사람공부를 꼭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공푸가 되었네요
감 사 합 니 다.
좋은쿵푸?
저는 지난 해 와 지지난 해에 여기 유튜브 인간관계 동영상 중에서 지혜의 숲 동영상을 여러번 봐왔었는데요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다 이겁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친구들이 있는지?
어떻게 해서 그런 후배들이 있는지?
진짜 이상합니다
댓글이 길어도 양해 해주세요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을 하지를 않나,
있지도 않는 말을 뒤집어 씌워서 저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지를 않나?
진짜 인간관계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상대방이 잘못을 했으면 깨끗하게 쿨하게 인정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안그런 사람들도 더러 있다는 겁니다
그래놓고도 잘못 했습니다
용서 해주세요
라고 사과는 절대로 안합니다
남탓을 했으면 했지
진짜 실제로 인간관계 하기 너무 너무 힘드네요
자기가 좋을때는 당기고 그이용 가치가 없으면 버리는자 그자도 어느때 상대에게 버림 당하겠죠 내가 만든 업 그업도 되돌리 받아야요
감사합니다.^^
정답임 저도60대이지만 조카을 도와주고해더만 배신감이 얼마나힘들고 이하 동문입니다
조카들
이뻐하고
도와 줬다면.
그걸로 만족 해야죠.
할머니들이
씰데없는 손자색끼들 이뻐하듯이..
참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여러 사람. 다정다감하게
인정을 베풀어 어떠니
그런 경험이 많아서 지금은 어느 정도. 그 사람을 보면. 아라 최고 제가 선을 그어서 조금 멀리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는말씀
양극단에 취유치지 말고 중립적으로 사는것이 상처를 덜 받는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편하게 잘삽니다😂
상대는누구나거리를두어야한다가까이했기때문에당하는것이다
저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팀장이야기입니다 같은팀일때 저랑 죽고 모살았죠 그런데 다른팀 한사람을 그렇게 욕하고 궁시렁 대면 저도 들리고 그사람도 들을수 있게 말하는거예요
저사람과 무슨일이 있어서 사이가 안좋구나 하고 무관심 했었죠
그런데 저랑 팀이 바뀌게 되었어요 자기가 나를 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울며 헤어졌어요 그후부터 옛날 다른팀원 욕하듯이 저에게 하는 거예요
제가 반응을 보였더니 요즘 하진 않지만 손절했어요 제가 본 인간중 최고의 악마였어요 그 직원에게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위로했어요 제가 당해보니 그때 제가 말리지 못한게 너무 죄스럽더라구요 그친구는 저같은 반응을 안했는지 3년넘게 당하고 있었더라구요
저는 조금 씩씩한 강성이라 어려운지 지금은 하지 않지만 정말 보고싶지 않은 사람과 한사무실에 있어 숨이 막혀요 제폰에서도 삭제했고 잊으려고 하는데 눈에 보이니 잘 안되요 그쪽도 저를 그림자 취급을 하는데 오히려 그건 전 더 좋아요 다른사람에게도 제 욕을 하고다니진 않는것 같아요 그친구는 지나가면서도 본인들리게 욕하고 그랬거든요~~~
처음 제가 당할땐 칼만보면 그사람이 떠오르는 거예요 인간최고의 악마입니다~~~
지금도 사무실 모든 사람과 아주 친하고 친절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만~~저는 악마로만 보입니다 또 누군가가 나같이 되겠죠?
보행자우선도로에서
자전거타면서 길안비킨다고
빵빵울리면서 욕하고가는사람들
거기서 내가 사고당해서
법적으로하면 정신차리고 자전거에내려서
끌고갈것인지
사람마음좋게비켜주면 그걸 당연한걸로 알아요
어처구니없는적이한두번이아님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정 손절. 해야해
정주면. 이용 하고
배신감 느껴
요즘은 정주기도 힘듭니다. 최소한의 피해도 주지 않는게…
😊
아는분과 베풀고 정주고 했는데 본인한데조금만 신경거슬리면 기분나쁘다하는데 이제는 사람한데 덜베풀고 적당히 18:38 18:39 거리두고 살려고 합니다 마음가는데는 못막고 마음정리하기가 너무힘듭니다 18:33
모기업을 크게 하는 사람인데 늘 욕설과 화를 잘 내고 본인말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 많은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나역시 바닥까지 버려지는 자존감에 손절해야겠다 결심하게 됐어요.
어떤놈은 가정도 있는놈이 혼자사는 여자를 돈으로보고 만난다 돈 없다고 하고 모든 비용을 여자보고 내라고 한다 지 가정은 챙길거 다 챙기고 다해주면서
지금은 달라요.모두이용하고 두사람 만나면 흏보고 헐뜻고 흠집내고.....
구독과 좋아요~!
非양심적 非도덕적인것들이 항상 정있는 척 아첨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뒤에서 욕하는인간들~
우리나라 갑질하는것을 고치야되고 저희도 힘들
찬송가398장인가.거기도
친구를 잘 가려서 잘 선택해서사귀라는 구절있습니다
선택한다는것은 내가 중심으로 하는것인데
이런것은 스스로에게 정죄감을 느낄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사실 예전까지만해도 안그랬는데
성경구절의말씀이 다 맞는것이 아니라 맞습니다
정을 주면. 배신해
❤❤맞는말이다ㅡ
정주면 배신 당합니다
그 고통 겪어 보지 않어면 모릅니다
짙은공감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20대 취준생 청년입니다. 학창시절에 다 경험한거라 지금은 친구 한명없이 혼자 지냅니다. 처음에는 외롭고 억울하고 뒷통수
당하니깐 너무 괴롭고 짜증나더라구요 앞으로는 사람 조심하려 합니다.
요새 왜 이리
ㅈ 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나도정떳문에인연을끈지못하고하루을보내고.
세윌이가네요
가까이 지내기가
꺼려지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내가 하지않은말을 만들어 하는사람이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도둑질 강도질 살인 하고도 감옥 안간 범죄자가 14억명 넘음
정을 줬는데. 이용배신하는사람손절하라
선을 계속넘는사람
행실을 보고 판단하라
지나칠 정도의 비난하는사람을
손절하라
비난을 공유하지마라
적대감을 품는사람에게는
가까이 다가가지마라
6:00
비약이 심한사람을 멀리하라
왜곡 나쁘게 해석 하는사람
멋대로 착각하는 사람이다
해명하지마라
시간낭비 하지마라
보잘거 없는 인연이다
함부로 갑질하는사람을
조심하라
지금의 상황이 절박하기때문에 갑질을 당하는 거다
인연을 함부로 하는사람을
멀리하라
절박한 상황을 이용하는사람을 손절하라
절대이런사람앞에서는
쩔쩔 매지마라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지못하는 사람을
손절하라
자신의능력을 벗어난
도움은 주지마라
말을 함부로 하는사람은
멀리하라
혀를 다루라
쓸대없는잡담으로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지마라
손절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모임중 한명이라
한명때문에 내가 나갈수도 없고 한달에 한번 보는걸 그대로 참고 있어야하는지요??
탈퇴가 답입니다
태어나서 딱한번 정줬다가 1년넘게 개고생하고 더는 마음열지 않으련다
사람들한테 친절하게는 대해도 정을주지않습니다 ~~ 정을 이용하고 조롱하고 배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 믿지않아요 ~~ 모든 사람들을 적당히 거리두면서 대합니다 ~~
신동수와 조찬현이 대한 이야기임...
우리 시어머니네요 고마운걸 당연하게생각 이간질
아 나이들수록 만날 사람이 없다
이렇게 홀로가야 하나
엄마들이 왜 교회가고 절에가고 팬클럽 가는지 알겠다
인생 독고다이 인가
직장동료가 아이를 사무실에 데려다 놓고 자기 출장간다고 애 봐달라던 직장동료, 계속 배려해 주고 도와주니, 당연한 걸도 생각해 안 도와줬더니, 화났냐고 하네요. 그리고 대놓고, 까대네요. 그래서 손절합니다.
진짜 착하고 좋은 사람은 부탁 잘 안합니다 부탁 자주하는 인간치곤 좋은 인간 본적이 없어요 단 같이 이득 되면 다행인 데 대부분 이용하는 거더라구요
있읍니다얌채가있읍니다그사람부가곳간에채우는중이죠나을이용해서재미있곘죠나는힘듬상황얼굴도보지못한사람내가왜끌려가야하나요나는생각이없나요세상에처음받읍니다계속가다가는내가분해서어떻게됄수있지않을까요❤😂🎉
정 함부로 주지마라 내 주위에 4명 차단하고 손절함
사기치는사기전과는자손대대로얼마나업이많을까
장인어른 대접하니 호구로 알고..20살 아래 처남이 호구로 알고 10년간 냉대 하던데..
간단하게말해요
사람땜에 퇴사했습니다
벌 받을인간.
21:01
정을 줄사람도. 없소
아줌씨들도 아찌들도 사기꾼 많다 조심
이런 영상을 참고 영상으로 한두개 보는건 좋은데 이런 영상을 너무 많이보면 사람이 부정적으로 바뀔 수 도 있는것 같아요
우리재혼남편은. 여자돈만뜰어. 먹을락. 환장을. 하더군요❤
남편 어디가 좋아서 계속 만나세요?
6😂
말씀 감사하지만 부연 설명이 너무 너무.길어요
주의하겠습니다
굿좋아요
에혀 저런사람들은 판단력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