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처럼 죽게 만들지 않을 거예요” 이준, 불속으로 뛰어들어 구해낸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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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4. 2024
- 이준(민도혁)은 불속으로 뛰어들어 김현(윤지숙)을 구해낸다.
드라마 | 7인의 부활 10회
본방송 | 4월 27일 토요일 밤 10시
#7인의부활 #이준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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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와 양동생을 잃었던 일이 도혁에게는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었네
아 진짜 민도혁 .... 여기서 또 사랑에 빠진다😢 진짜 멋있다 ...ㅠㅜㅜㅜ
Lee joon❤
Min DoHyuk, you're #1
국민 영웅 민도혁 멋있다.❤
그냥 한마디로 이준한데 내가 미치겠다 진짜로
Min dohyuk hero ❤❤❤❤ Mone fall in love with him again and again
멋지다
드라마지만 되게 짠하네요 😢
도혁이는 양엄마랑 동생을 잃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겠지... 도혁이 참 안타까워...
도혁이어머니랑. 동생도 불타서 죽었어요 그게 케이가 불태워죽인것
@@user-qc9zy8zk2r 네 맞아요
윤지숙 구출작전
남비서:누가 목격하기 전에 피하셔야 합니다
황찬성:저러다 뒤지겠지
남철우:왜 이래?
한모네:엄마? 엄마 엄마! 엄마!
차주란:안돼, 안돼
한모네:엄마! 엄마!
남철우:안돼!
한모네:엄마
차주란, 남철우:안돼!
한모네:엄마, 아니야! 엄마 아니야! 아니야! 안돼! 엄마! 안돼! 엄마!
남철우:한모네
한모네:엄마! 엄마! 엄마!
민도혁:모네야 한모네 여기서 가만히 있어 절대 들어오지마
남철우:야, 야!
민도혁:(우리 엄마처럼 죽게 만들지 않을 거예요 다시는 실수 안해요 아줌마는 내가 꼭 살려요)
정미소 환영으로 등장
민도혁:엄마...
소방:엄마랑 동생이 안에 있습니다
민도혁을 걱정한 강기탁
한경수:뭐야? 누나가 왜 이러고 있어! 설마 아니지?
차주란:민도혁이 구하러 들어갔어
한경수:안돼 안돼, 엄마! 엄마! 형, 놔요! 나 엄마 구하러 가야돼!
한모네:제발 제발🥺 🙏
민도혁:아줌마 아줌마, 정신차려요! 아줌마!
드디어 윤지숙을 구출하기 성공한 민도혁
한모네, 한경수:엄마
강기탁, 남철우, 차주란:도혁아
한모네:엄마, 엄마!
한경수:엄마
한모네:엄마, 괜찮아? 괜찮아
주석경: 도혁이오빠. 꼭 무사하셔야 해요. 그리고 모네언니 꼭 살아야해
한모네: 언닌 걱정마. 엄마는 무사해
민도혁: 우리 엄마처럼 죽게하진않을꺼야. 악마같은 K. 용서못해
주석경: 경수오빠 도혁이오빠 어머니 구하러갔어요
한경수: 울엄마 무사하겠지 석훈아 석경아
주석훈: 당연하죠 형
한경수: 다행이다. 도혁이형이 살려줬어
주석경: 도혁이오빠
주석훈: 도혁아형 ㅜㅜ
한경수: 도혁이형 우리엄마 꼭 구해주세요
민도혁: 걱정마 경수야.
심수련: 도혁아 주단태 그자식이 너의 가족 불태워죽인거구나.
민도혁: 네 그때의 트라우마가남아서요
주석경: 무사하죠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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