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혁 목사] 삶이 힘겨운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 금요철야집회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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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9. 2022
- 마가의다락방 금요철야집회
2022.09.30
제목 : 삶이 힘겨운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본문 : 열왕기상 17장 8-16절
설교자 : 임진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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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하나님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귀한 종 되소서❤
너무나 힘든 고난의 시기를 겪고있는중 입니다 우리힘으로는 감당할수없는 고난속에서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큰위로를 얻습니다 일해주시고 도와주실 하나님께 두손들고 아멘 합니다
멀리서 함께 합니다 목사님 늘 타협하지 마시고 이시대에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시길 멀리서 바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 힘납니다 인내와 믿음으로 다 이겨나가고 있습니다~찬양팀과 리더 김간사님~한국에 최장시간 찬양 은혜 흠뻑 놀라움 격려 짝짝짝
항상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사모합니다🙏
목사님^^
정말 큰목자십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큰그릇인 참목자(의인)가
계심으로 한국교회가 침몰하지 않는것입니다
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뉴트브로 귀한말씀 전해주시니 많은은혜 받습니다 지금이시대 목회자들은 장로들 성도들 눈치보느라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전하지 못하니 믿음이자라지 못하지요 그래서 저는 마가의다락방교회 말씀을 주로 많이듣고 믿음으로 살려고 기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늘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기도합니다 ♡♡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 마가다락방 축복하여주옵소서 임 진역목사님 성대을 지커주옵소서 주님게 끝까지 쓰임받게성령으로 충만케기름름부어주옵소서
늘 찬송케 하시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은혜 주신 샘물의 되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안타깝게 못간 여기한사람
포함
많은우리들은
동영상으로 부흥회를 누렸답니다
제 영혼이 회복되는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늘 살리는 설교
감사합니다
내인생의 주도권은
주님께 내어드리길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우리가 너무 찬송가에서 멀리 떠나있었네요~~그 좋은 은혜의 찬송가를 넘 멀리 떠나있었네요~이좋은 은혜의 찬송을~~찬송을 부르니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임하네요~온교회가 찬송이 다시 뜨겁게 불려지며 회복되어 교회가 교회로서 부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찬송중에 임하시는주님 영광돌립니다~찬송이 곧 기도를 부르며 부르짖는기도로 크고큰비밀을 알도록 하시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이끄시는 주님의 역사에~아멘 감사합니다
임진혁목사님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세워주셔서 이런 귀한 설교듣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때는 저도 절망속에서 방황하고 소망없이 살던 시절이있었습니다. 교회는 다니고있었지만 참 복음이 제 안에 들어오지않아서 그렇게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던것같습니다.
그때 제가 이런 설교 말씀을 들었다면 얼마나 힘이되고 좋았을까요. 지금이라도 참 복음의 말씀을 들을수있은 귀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힐따름입니다.
오랬동안 건강히 이런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목사님 편찮으실때 걱정되다가도 말씀 토끼 얘기하시며 흉내낸모습땜에 또 웃네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감사 드려요.. 날마다 말씀을 찾아서 들으며 웃어요
환자로 산지 제가 9년째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병때문에 걷지못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샬롬 ! 예배후 댓글 보다 눈에 보여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라파되신 주께서 고치실줄 고쳐 주셨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장로교 고신 교단에서 잔뻐가 굵어졌었고 지금은 70세가 된 중 늙은이 입니다~
18세 늦 봄에 주님을 역동적으로
만난 후
세상 모든 부귀 영화에
대한 꿈보다는 오직 주님 뜻대로
살려고 수년 동안 성경 읽고
기도 생활을 하던중
(성경이 손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위치만 니의 책을 접하고
워치만 니의 정통을 이어가는 곳이라는 계열에 들어가서 수 십년을 생활 했었습니다~
브라드린(형제회), 구원파등
구원에 대해 절대적인 확신을 가졌다는 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이들의 특성은 대다수가
한결 같이 자기들은
교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들 단체가 주님께서 인정 하시는
유일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성결교등등
기존 교단은 모두다 정죄하고 심지어는
교파에는 복음이 없다~
구원이 없다라는 막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교파는 바벨론이고 음녀라고
정죄를 하기 까지 합니다~
구원의 방정식
이런 단체들의 특징은 거의
대다수가(조금씩 다르긴 해도)~
당신 구원 받았나?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서
몇시 몇분에 구원 받았나?
성경에서 죄에 대해 인간의
마음이 부패하고 사악하여
도저히 가능성이 없다는 구절을
쫙 뽑아서 먼저 기를 팍 죽여 놓고~
그다음 속죄에 대한 구절들
구약에서 제사를 드릴 때 짐승의
머리에 손을 얹어서 안수 할 때
나의 죄가 어린 양이나 희생 제물에게
죄가 전가 되는 것~
그러므로
큰 죄, 작은 죄,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지고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가 없다~
죄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의인이다~
예로서
책을 상대의 손에 쥐어 주고나서,
그 책을 나에게 주시오,
이제 당신 손에 책이 있나 없나?
없지 않느냐,
있다고 말하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당신은 이것을 믿느냐?
아니면 당신의 경험을 믿느냐?
믿음은 체험의 문제가
아니고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아멘 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인들이다~
천국은 의인들이 가는 곳이고
지옥은 죄인들이 가는 곳이다~
이런 말을 듣다 보면 기가
막히게 솔깃하고
아~~
그렇구나~
마치 새로운 경지에 대한 깨우침과
새로운 영역 안으로 들어 온 것같은
기쁨과 환희가 있습니다~
동전의 양면
살다 보면 죄를 짓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는 체험을 믿을 것인가
영원토록 변함이 없는 말씀을
믿을 것인가?
그것은 당신이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죄가 형제를 통해서 밖으로
튀어 나오는 것이다(로마서 7:14)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마라~
아~ 그렇지
내 죄는 이미예수님께서
다 짊어지고 가셨지~
이것은 사탄이 나를 속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죄와 잘못을
인정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믿는이라면 그기에 걸맞는
행위(열매)를 말하기만 하면,
행위론자, 율법주의자라고
정죄를 합니다~
술을 떡이 되도록 마신후 부인을
두들겨 패 놓고서도~
최소한 한가닥의 양심 이라도 있다면,
주님~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랬다가는 모모 형제
당신은 구원에 대해 확신 없군요
다시 구원에 대해 제대로
교제를좀 해야 되겠군요~
양심의 가책을 느껴도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개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성찬식(매주일
모일땨 마다)과 일반 집회 때에 씩씩하게~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죄를 대속 하시고
보혈로 씻어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고
힘차게 기도아닌 기도를 하게 되면,
역시 ㅇㅇ형제는 역시 믿음이 좋아~
자신의 행위를 주목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니...
결국 세상 사람들 보다 더욱더 악해지고
양심이 화인 맞아 가고,
죄를 짖고서도 아주 뻔뻔 스럽게도 설교를 잘 하는
철저히 위선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단체 안에서도
선한 양심을 가지고 성경대로
살고자하는 이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박보영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너무나 감동이되고 많은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러나 처음엔
박 목사님과 임진혁 목사님, 박한수
목사님, 채성렬 목사님등의 말씀들이
은연중에 행위 구원론 쪽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조금 생각이 들었었지만~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진정으로 성도들을 깨우고 살리는
말씀이로구나~
그렇지
믿음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행함으로 가게하는 믿음이 참
믿음이 아닌가...
아~~주님~~
오늘 날과 같은 이런
진리에 대해 혼탁하고
악한 시대에도
이렇게 살아있는 믿음의 말씀을
전하는 귀한 목사님들을 두신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들의 말씀을 뼈에 새기고
세포 하나 하나에 채워 넣듯
기도하면서 말씀을 매일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듣고서도
자기 사상을 펼치는 이가 여기도
있군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살아있고 역동적인 말씀과 능력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빠락 빠락 예수님께 대들고
시비를 거는
바리새인들 처럼 여기에도
그런 이가 한 사람 있군요~
고난이란 참 아프지만 주님께서 사랑하시기에 견디고 주님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천국데러가실려고 사랑하는하나님 예수님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바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마가다락방에 세워 주시고 말씀의 은혜 받게 하셔서 넘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충만합니다 .할렐루야 ~주께 영광
아멘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 치유와 회복을주심 감사합니다.
예배후 찬양만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귀한 말씀선포로
갈급한 심령에 생수를 들이부어주시고
찬양도 넘넘 은혜입니다.
내가 매일 십자가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목요일에도
말씀 전해 주세요~
안수도 해주시구요~
목요집회밖에는 갈 수가
없는 사정이라 댓글에
간절한 마음을 남겨봅니다.~
SSS
필그림교회에서 목금 매일 집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주님을 기다립니다.
힘에겨워 쓰러질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말씀으로
두려움은사라졌습니다 목사님의 히스기야의 대처방법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불파목사님~~~화이팅
한경직목사님
옥한흠목사님
하용조목사님
그리고 박보영 목사님
박한수목사님
임진혁목사님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를 받으면서 너무 웃기셔서 웃으면서 말씀을 듣습니다 ㅎㅎ*아멘 * 무조건 한다고 ~흑토끼 백토끼가 무엇하고 있나 보고 있었다고 ~ㅎㅎ 임진혁목사님 믿음의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부귀영화 내가 다 소유해도 예수없으면 나는 모든것을 잃은 사람이요 비록 가난과 병마와 세상 소망 없어보이는 인생일지라도 예수님 한분 나와 함께 계시면 나는 모든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예수믿으면불파가됩니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과 자녀들에게 육신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책은 성경책
입니다
성경책은 이 세상 풍조와 사람들이 아무리 변해도 인간대대로 그 내용도 변함없이 이 세상 천지에 영원히 살아있는 단 한권의 인간 영혼의 생명을 잉태시키고 구원하는 유일한 책 입니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입으로 나온 말씀을 기록한 영원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책 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확인시켜 주십니다
누가복음20장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누가복음21장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4장
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데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예수 믿음 안에서 지금 무덤속에서 육신이 잠들어 있는 예수의 사람들을 휴거때에 예수께서 함께 데리고 오신다 합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보다 더 먼저 휴거될 것이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주 [예수] 의 말씀이라 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3장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휴거가 언제오든 나팔절도 지나고 희년도 지나 갑니다
한국 교회에서도 희년에 통일 된다며 기도해
왔고 미국도 한국도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
서로가 하나님의 뜻이고 말씀이라며 애국운동을 하여 본인들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고 잠시 좋아 하였지만
지금 현실을 보십시오
거짓과 가짜에 계속
속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 임금과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도 속고
있습니다
재앙과 환난과 심판의
날이 목전에 왔습니다 교회가 목사가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유명한 사람이 본인이 믿고 섬기던 그 사람이 본인을 절대로 도와주고 구원해 줄 수 없습니다
피조물인 우리와 똑같은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서 우왕 좌왕 이리 저리 쫒아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믿지
마세요
본인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하여 온갖 감언이설과 인간의 신학과 교리 지식과 철학으로 뒤섞어서 사탄의 이단들이 거짓과 가짜로 교묘하게 속여 궤휼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악하게 이용하여 궤휼을 심히 행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는 아무 능력도 권세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하나님의 성경말씀 반석위에 세운 예수 믿음으로만 구원도 휴거도 받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 성경책 사용도 읽는 것도 피하고 듣기에 편리한
드라마 바이블이나
음성으로 들려주는
오디오로 듣고 스마트폰으로 예수의 영 [성령] 이 없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우상를 경배하는 사이버 메타버스 교회시대가 되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마지막시대 말세지말에 이런시대가 올줄 미리 아시고 성경말씀속에서 본인이 직접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성령의 역사로 이단에서도 나오고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인들로 부터 분별하여 구별 되라 하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은 망한다 하셨습니다
호세아4장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잠언1장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제 자신이 개신교회에서 수 십년동안 체험하고 경험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너무도 정확무오하게 응했습니다
성경책을 펼쳐 보이며
기도하며 아무리 목사와 교인들에게 애원해도 등을 돌리며 무시하고 목사와 장로 권사 말만 듣고 교회당을 섬기고 저들의 뜻과 마음대로 행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
거만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을 미워합니다
성경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며 교회를 위해 대표기도로 알려 주어도 무시
합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하나님께서 손을 펴고
외쳐 불러도 돌아보는 자가 없고 도리어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전하고 기도해 주는 자에게 예수 사랑이 없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율법주의 자라고 이단으로 몰아 부칩니다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