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는 진저님이 Metal 팬이신지 몰랐어요...^^ Beast In Black을 좋아하시네요...제가 좋아하는 The Halo Effect 를 살짝 언급해 주셨는데 2023년 ProgPower USA 라인업을 찾아보니까 정말 좋아하는 Myrath 가 나왔었네요...부럽네요. 올해 9월에 있을 2024년 라인업을 보니 80년대 좋아했던 Winger도 나오고 Amorphis, Dark Tranquillity, Angra 도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Pagan's Mind도 나오네요...일본 여성밴드 Lovebites 까지..좋네요....!
6:58 앨범 재킷 이미지보니 1982년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를 오마쥬하엿네요. 해리슨 포드와 룻트거 하우어가 주연한 sf 공상 액션 영화인데, 여주인공은 숀 영이었구요 블레이드 러너 장면 보면 미래 시대인 2019년도 엘에이의 범죄소굴이자 불야성의 다운타운가인 도쿄타운의 한 네온간판에 숀 영이 복제인간 가수겸 여전사로 등장하고.. 악당들의 아지트인 모 술집에 안주로서 메뉴판에 bibim- bap 글자가 보이고 , 암울하고도 호러스러운 음악으로 몽골과 투바공화국의 전통 후성음악인 흐밋이 깔리는 등.. 여하튼, 그 이미지를 모티브하엿네요. 핀란드 메탈 밴드인 킹스레이어의 음악도 도쿄의 네온불빛이 찬란한 다운타운 간판 이미지를 자주 사용했어요. 70~80년대에 나온 미래 시대 영화들 보면 일본이나 도쿄타운이 악당의 소굴이거나 경제범죄집단으로 나오고, 신비한 미래 시대의 음악으로 흐밋 음악과 일렉트로 음악이 절묘하게 섞여 등장하곤 그랬어요. 진저님이 데스메탈과 심포닉 메탈 음악을 좋아하셨구나 !!!
생각난 김에 투바 공화국의 포크 메탈 음악 하나 소개해드리죠. 바이칼 호수에 있는 투바 공화국은 과거 몽골과 소련에 속해있기도 하였지만 정확히 따지면 돌궐계(알타이) 소수민족이구요. 이들의 전통 창법은 흐밋이라고 해서 후성음악 혹은 throat song 이라고도 하는데, 목에서 동시에 이중의 음과 소리를 떨듯이 내는 소리 음악입니다. 이런 전통 음악에 메탈 음악을 접목한 것을 포크메탈이라고 하구요. 투바공화국은 이미 70년대부터 시베리아 재즈라고도 불릴 정도로 전통음악과 서양의 재즈@소울 과 접목 합동 공연하는 사례들이 많이 있어 왔었죠. 투바공화국의 우아이 (Uuhai ) 그룹입니다. 메탈 좋아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만한 그룹... czcams.com/video/4irjg2dRD_M/video.html
와 서양 애들 서로 입대고 먹는 거 처음 보네 ... 입을 서로 맞춘다는 건 대단한 행동인데 대단 하구만? 참고로 서로의 타액을 주고 받는 거는 신뢰의 행위이고 좀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장내 미생물을 교환하는 행위임 장내 미샹물을 교환하면 대부분 위에서 분비되는 강력한 위액으로 사멸되지만 어쩌다 사는 놈들이 장내에서 살아 있게 됨 그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 나냐? 장내의 수천 가지의 세균 환경이 상대방과 비슷하게 돌아가게 됨 그러면 상대방과 성격이 비슷하게 되는 것임 이는 장과 뇌와 호르몬을 매개로 연결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은데 특히 자폐아들이 대부분 장내 트러블로 변비를 겪고 있는데 건강한 사람의 배변을 항문을 통해 이식하면 장내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 자폐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된 것이 이를 중명하는 것임 즉 타액 교환 행동은 상대방과 닮아가려는 행동이며 이는 서로에게 신뢰를 갖게하는 본능적인 행동일 수 있음 즉 인간의 행동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결국 인간의 DNA가 시키는 대로 하는 행동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음 따라서 인간은 철학적인 동물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 ㅋㅋㅋ
페스티벌이라...다시 젊음이 ....예전에 록 음악을 좋아했는데 레드 제프린,킹 그림슨, 핑크 플로이드,딥 퍼플,사보이 브라운,지미 헨드릭스 텐 이얼스 애프터,유라이어 힙,스틱스,챔버스 브라더스,레너드 스키너드, 에스,블랙 사바스, 기타 등등등등등....추천해드립니다.부디 감상해보시길.. 20대 후반 부터는 먹고 사는게 급급해서 음악을 듣는 기회 박탈.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뭐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시간되실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한국이름이 ’리오‘인데 여권이름으로는 ‘rio’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름으로 쓰이나요? 이 이름이 영어로 발음 하는데 어려움이 없나요? 안 어색할까요? 아니면 영어이름을 ‘leo’로 만들어 갈까요? 발음이 ’leo’가 리오로 되기에 소개는 이렇게 한다 쳐도 병원이나 공식문서에는 ‘rio’로 적히기에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
남미로 가면 맨앞에 오는 R은 ㅎ발음을 합니다. Ronald 로널드가 그래서 브라질에서는 호날두가 됩니다.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루' 지명도 사실 브라질에서는 '히오' 라고 부릅니다. 생각보다 미국에서도 라틴계 많아서 혹시 여러모로 신경 쓰신다면 참고 하세요. 미국에서 라틴계 언어를 얼마나 쓰냐면 영어 못쓰고 포르투갈어 밖에 못쓰는 친구도 미국여행에 딱히 지장 없을정도 더군요.
🌰방송한번 해보세유🍄 한국인들은 돈을 너무좋아하고 사람을 돈과 수치로 본다 자살률이 높다 극단적인 주제를 말합니다 한국인들의 눈치보는 문화 이런 문제는 공감을 하는데요 미국의 문화와 비교하면서 앞으로 한국의 밝은미래를 위해서 방송한번 때려 주시라유 북에서 오신분들은 자유가 풍족하면 이런생각을 한다고도 하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
![[#티전드] 한 번만 즐기는 가수는 없다는 한국 팬들의 K-떼창📢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도 스며들어버림 | #프리한19](http://i.ytimg.com/vi/5gnesLCB4mI/mqdefault.jpg)
![[#티전드] 한 번만 즐기는 가수는 없다는 한국 팬들의 K-떼창📢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도 스며들어버림 | #프리한19](/img/tr.png)
*생생한 미국 문화와 실전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진저의 '실전미국영어' 책 bit.ly/2QDB2aa
*내 최애 아이돌의 영어 인터뷰를 교재로 덕질과 영어 공부를 한방에! '진저의 K-POP 영어' 책 bit.ly/3tC2KXe
진짜,,, 서양인들 향수에, 찐한 데오도란트에, 화장품 냄새까지 섞여서 옆에 지나가면 머리가 띵,, 할 때도 있음,,, 축복받은 한국인이죠,,
진저님 영상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잘 웃으세요 보는 사람까지 기분좋게 하더라구요
가끔 보는데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인가봐요.
웃음에서 기쁨이 묻어나는데 제가 따라 웃게 되네요. ^^
항상 맑고 밝은 모습이
좋아요
볼수록 기분좋아지게 하는 능력자 누나 ㅎㅎ
진저님!!
잔짜 항상 웃는 모습이 1어불 짜리인 것 같아요!!!!!
영상을 보면 헝성 마음이 뻥 뚫리는 걸 느껴요!!!!!
정말 엄청난 위로와 에너자를 나줘주는 위대한 최고의 벙송압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압니다!!!!!
진저님의 신남이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고 보는 저까지도 신나네요~~~😊😍
항상 웃으며 진행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저도 뭔지 모르지만 웃음이 전파 되는것 같아 그냥 기분이 좋네요..
웃을일이 없어 그런지 웃는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진저님 웃는모습보면 기분업 힐링입니다^^
웃는게 너무 예쁘시네요 ㅎㅎ
🎉🎉🎉..조아요!!!🎉
항상 밝음. 좋아여~
너무나 밝은 말씀과 행동에 저도 기분이 업됩니다❤
겨땀냄새 안나는 한국인 유전자 최고
한국인만이 아니고 동남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냄새가 안나는 DNA라고 합니다.
@@anthonylim2428한국인'만'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ㅋ
그런데 한국인이 동남아시아인들보다 더 냄새가 안난다고 합니다
한국 98% 가 겨땀냄새없고
일본은 85%
중국은 75%
(한국에서 멀어 질수록 % 은 내려갑니다)
피쉬 타코 좋아하는데 델타코 같지 않고 푸짐하고 좋네요.
저는 머리와 가슴에 땀이 많은편이라 쉰네가 좀 나는데
디른분들은 안난다고 하길레 깜작 놀랐습니다. 이런
저는 조상중에 외국인 피가 섞였나봐요. ㅋㅋㅋㅋ
드디어 본캐등장!!! 부럽습니다!!! 많은구독자들이 깜짝놀랄텐데 진저님은 그냥좋아하는 수준이 아닌 메탈음악전문가에요!!
본캐등장 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ㅎㅎㅎ
매년 콘서트가시는 영상 즐거워보여서 좋아요. 친구분들도 유쾌하시고요. 갑분 설현 등장 재밌네요^^
미국인들은 위스키를 많이 마신다더니 다양한 술 섞어드시네요. 문득숙취는 괜찮을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알딸딸 할 때까지만 마시고 딱 끊기 때문에 숙취로 고생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역시 미국은 파티문화...즐겁게 즐겁게~🎻
7:26 '흐흐흐흐.. 재밌었어요'...12살 소녀 같아요.ㅋㅋㅋ
와....저는 진저님이 Metal 팬이신지 몰랐어요...^^
Beast In Black을 좋아하시네요...제가 좋아하는 The Halo Effect 를 살짝 언급해 주셨는데 2023년 ProgPower USA 라인업을 찾아보니까
정말 좋아하는 Myrath 가 나왔었네요...부럽네요.
올해 9월에 있을 2024년 라인업을 보니 80년대 좋아했던 Winger도 나오고 Amorphis, Dark Tranquillity, Angra 도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Pagan's Mind도 나오네요...일본 여성밴드 Lovebites 까지..좋네요....!
Myrath 정말 최고였어요! 그 날도 브이로그 찍었으니 차차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페스티벌 가요~ 연례행사입니다. ^_^
@@JingerCho 부럽습니다. 예전에는 페스티벌에 Metal Band 들이 좀 오고는 했는데 이제는 거의 전무하네요. 대형밴드들이거나 익스트림밴드들만 간혹오니...아쉽습니다.
외국인들 눈에는 서울이 사이버펑크 느낌이 물씬 나서 좋아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거기 컨샙에 맞춘 앨범 커버 같습니다.
정말 좋은 취미를 가지셨네요😍😊👏👏👏
전 아직까지 무서워서 혼자 다른지역 가는건 꿈도 못꾸는데🥹😂
심지어 집근처도 밤엔 안나간다는ㅎㅎ
🇺🇸 의 스마일 문화에 내성적 한국인들도 성격좋아지고
장수 호르몬 많이 나와요
마늘냄새.김치냄새 조심하시면
미국친구들 많이 생겨유
오늘 넘 예쁘신데요~~
안녕하세요! 멋 있어요!! 잘보고있어요!!! 건강하세요!!!!
오늘도 밝은 모습의 진저 님, 반갑습니다~ ^&*
헐...알고보니 진저님 Metal Head....ㅋㅋㅋㅋㅋ.... ...완전 리스펙...!!!!!!!
25년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현 하하하 ! 같이웃네요
오우 재미있어 보입니다. 소시적에 밴드 엄청 좋아하신듯요 ㅋㅋ
6:58 앨범 재킷 이미지보니 1982년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를 오마쥬하엿네요.
해리슨 포드와 룻트거 하우어가 주연한 sf 공상 액션 영화인데, 여주인공은 숀 영이었구요
블레이드 러너 장면 보면 미래 시대인 2019년도 엘에이의 범죄소굴이자 불야성의 다운타운가인 도쿄타운의 한 네온간판에 숀 영이 복제인간 가수겸 여전사로 등장하고..
악당들의 아지트인 모 술집에 안주로서 메뉴판에 bibim- bap 글자가 보이고 , 암울하고도 호러스러운 음악으로 몽골과 투바공화국의 전통 후성음악인 흐밋이 깔리는 등..
여하튼, 그 이미지를 모티브하엿네요.
핀란드 메탈 밴드인 킹스레이어의 음악도 도쿄의 네온불빛이 찬란한 다운타운 간판 이미지를 자주 사용했어요.
70~80년대에 나온 미래 시대 영화들 보면 일본이나 도쿄타운이 악당의 소굴이거나 경제범죄집단으로 나오고,
신비한 미래 시대의 음악으로 흐밋 음악과 일렉트로 음악이 절묘하게 섞여 등장하곤 그랬어요.
진저님이 데스메탈과 심포닉 메탈 음악을 좋아하셨구나 !!!
생각난 김에 투바 공화국의 포크 메탈 음악 하나 소개해드리죠.
바이칼 호수에 있는 투바 공화국은 과거 몽골과 소련에 속해있기도 하였지만 정확히 따지면 돌궐계(알타이) 소수민족이구요.
이들의 전통 창법은 흐밋이라고 해서 후성음악 혹은 throat song 이라고도 하는데,
목에서 동시에 이중의 음과 소리를 떨듯이 내는 소리 음악입니다.
이런 전통 음악에 메탈 음악을 접목한 것을 포크메탈이라고 하구요.
투바공화국은 이미 70년대부터 시베리아 재즈라고도 불릴 정도로 전통음악과
서양의 재즈@소울 과 접목 합동 공연하는 사례들이 많이 있어 왔었죠.
투바공화국의 우아이 (Uuhai ) 그룹입니다. 메탈 좋아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만한 그룹...
czcams.com/video/4irjg2dRD_M/video.html
추천 감사합니다. 보컬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연주가 죽이네요.
저는 프로그레시브, 멜로딕 (심포닉) 파워 메탈을 좋아합니다. 멜로딕 데스는 100% 그로울링 말고 클린 보컬 섞인 것을 선호합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취향이 말랑해지더라고요. ㅎㅎㅎ
Beast In Black 요즘 꽂혀서 매일듣는데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스피드메탈 좋아하시는분 꼭 들어보세요 추천해요
1,2,3집 전곡 다좋아요 거를 곡이없어요
아 진짜 전 앨범이 다 좋아요. ㅠㅠㅠ
진저 보구있으면 어느새 나두 웃고있어여 🎉🎉🎉
와 서양 애들 서로 입대고 먹는 거 처음 보네 ... 입을 서로 맞춘다는 건 대단한 행동인데 대단 하구만? 참고로 서로의 타액을 주고 받는 거는 신뢰의 행위이고 좀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장내 미생물을 교환하는 행위임 장내 미샹물을 교환하면 대부분 위에서 분비되는 강력한 위액으로 사멸되지만 어쩌다 사는 놈들이 장내에서 살아 있게 됨 그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 나냐? 장내의 수천 가지의 세균 환경이 상대방과 비슷하게 돌아가게 됨 그러면 상대방과 성격이 비슷하게 되는 것임 이는 장과 뇌와 호르몬을 매개로 연결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은데 특히 자폐아들이 대부분 장내 트러블로 변비를 겪고 있는데 건강한 사람의 배변을 항문을 통해 이식하면 장내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 자폐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된 것이 이를 중명하는 것임 즉 타액 교환 행동은 상대방과 닮아가려는 행동이며 이는 서로에게 신뢰를 갖게하는 본능적인 행동일 수 있음 즉 인간의 행동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결국 인간의 DNA가 시키는 대로 하는 행동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음 따라서 인간은 철학적인 동물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 ㅋㅋㅋ
세종시에 사는 애청자입니다. 유독 진저님 채널만 환경설정과 관계없이 한글자막이 이중으로 나옵니다. 제작하실 때 문제인 것 같아요. 환경설정에서 자막없음을 선택해도 광고 시청 후 다시 이중으로 자막이 나와 불편이 느껴집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설정옆 자막(사각형)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사각형밑에 빨간줄이 없어지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영상이 자동으로 자막설정으로 돼있어서 자막중지다시하셔야...
제가 영어 자막을 넣기 때문에 사용 중인 언어에 따라서 자막이 자동으로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하면 자동 자막이 꺼집니다.
감사합니다 😂
@@user-lg4hv7jm1l
우측상단에 cc누르시면 해결대요
구독자 진짜 많이 늘었네요.추카추카
감사합니다~
스피치 속도 빠르시네 그래도 잘 알아 듣겠어요 미소 시원하셔..
메탈 매니아로서 공연 장면만 따로 좀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한국 사람들은 데오드란트를 굳이 쓸 일이 없어서 좋은데 대신 마늘 냄새를 중화 시킬 아이템 하나쯤은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될 것 같긴 합니다. (너네 까불지마라 청국장 푸는 수가 있다!! ㅎㅎㅎ)
페스티벌이라...다시 젊음이 ....예전에 록 음악을 좋아했는데
레드 제프린,킹 그림슨, 핑크 플로이드,딥 퍼플,사보이 브라운,지미 헨드릭스
텐 이얼스 애프터,유라이어 힙,스틱스,챔버스 브라더스,레너드 스키너드,
에스,블랙 사바스, 기타 등등등등등....추천해드립니다.부디 감상해보시길..
20대 후반 부터는 먹고 사는게 급급해서 음악을 듣는 기회 박탈.아쉽습니다.
조 생강? 좋아요~~ㅎㅎ
진저님 언제나 유쾌하네..😓😓
ㅎㅎㅎ.
오랫만에 듣는 지명.
오래전 근무하던 회사에서 미국 동료와 통화하는데 그 친구가 제 이름부르며
"너 그렇게 발음하면 여기서는 못 알아들어"
그러기에 뭔 얘긴가 했더니 " At Lanta"라고 발음해야 알아듣는다고 하던 오랜 추억이....
앳을래나 뭐 이런 식으로 발음하더라고요. 근데 L 만 제대로 발음해주면 아틀랜타 이래도 알아들어요. 제가 그렇게 하거든요. ㅎㅎㅎ
그나저나 고든씨는 아일랜드계이신가? 켄터키와일드 같은 버번 말고, 아일리쉬 위스키인 제임슨을 드시니...
제임슨이 가성비로 따지자면 나무향이 좋고 가성비 맛좋아 무난하기도 하고. 제임슨에 진저에일 섞으면 엄지척 맛있긴 하죠..
술 좋아하는 친구라 맛있는 술+조합은 빠삭하더라고요.
생강 Cho 하하하..........😁
진져는 백퍼 스타일이 미국인이야
안경 벗으면 100배 미인,동그랑 뿔테가 어울릴듯
안녕하세요 혹시 뭐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시간되실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한국이름이 ’리오‘인데 여권이름으로는 ‘rio’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름으로 쓰이나요? 이 이름이 영어로 발음 하는데 어려움이 없나요? 안 어색할까요? 아니면 영어이름을 ‘leo’로 만들어 갈까요? 발음이 ’leo’가 리오로 되기에 소개는 이렇게 한다 쳐도 병원이나 공식문서에는 ‘rio’로 적히기에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
남미로 가면 맨앞에 오는 R은 ㅎ발음을 합니다.
Ronald 로널드가 그래서 브라질에서는 호날두가 됩니다.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루' 지명도 사실 브라질에서는 '히오' 라고 부릅니다.
생각보다 미국에서도 라틴계 많아서 혹시 여러모로 신경 쓰신다면 참고 하세요.
미국에서 라틴계 언어를 얼마나 쓰냐면 영어 못쓰고 포르투갈어 밖에 못쓰는 친구도 미국여행에 딱히 지장 없을정도 더군요.
영어스러운 이름을 원하시면 Leo,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의 설명처럼 남미/스패니쉬 느낌을 내고 싶으면 Rio 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밴드앨범에 설현이라니?? ㅋㅋㅋ
근데 설현 이미지 맘대로 가져다 쓴건가??
초상권 관련해서 걸릴텐데 ㅋㅋㅋㅋㅋㅋ
독일밴드는 키스케 형님인가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Poverty's No Crime 입니다.
개구리의 세력을 과시하는 단합대회인가 봐요?
Beast In Black - They Don't Care About Us
올여름 G마켓이 하드캐리- 여름내내 15%할인
설현은 있는데, 김희철은 짤렸네요.
또또또~ 해서 한마디하마~ 아가
임지년에 400만이 죽어따 36녀동안 200만이 죽엇따
몰라?
외 친할수가 업는지~
한국밴드들은 왜 참가 안하지...
애들 학교 통학은 남편이 하나봐요
미국도 미국인의 노령화가 심각한가요? 난 요즘 묻고 보는데...
델타항공 승무원이 나이가 많은 아줌씨들 (할머니 같은 사람도)기억나네
🌰방송한번 해보세유🍄
한국인들은 돈을 너무좋아하고
사람을 돈과 수치로 본다
자살률이 높다
극단적인 주제를 말합니다
한국인들의 눈치보는 문화 이런 문제는 공감을 하는데요
미국의 문화와 비교하면서 앞으로 한국의 밝은미래를 위해서
방송한번 때려 주시라유
북에서 오신분들은 자유가 풍족하면 이런생각을 한다고도 하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
물질만능 육신의 안락만 찾고 정신이 빠진 사람의결과 정신과 육신이 건강해야 건강한 사람.사회가 되는거지!
미국 뚱띠들 다모였네
콱 기본 역사나 알아라~ 지발 쫌~
신랑이랑 같이 다니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남편은 메탈 안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공연 보러갈 때 집에서 아이들 봅니다. ㅎㅎㅎ
너무 국뽕자극 썸네일..구취해요..
썸넬 어디가 국뽕 자극? 그냥 세계,한국만 들어가면 무조건 국뽕 프레임 씌우며 혐국뽕하는게 더 비정상 아님?
계정 가입도 2개월 전이던데 애초에 구독했던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