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재판, 다시보는 5.18 오월항쟁] 5.18 오월항쟁에 뛰어들었던 스무살 소녀 차명숙님 (KBS 201805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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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08. 2024
  • ■ 이번주 전두환 재판이 열리고 광주시민들을 비롯한 국민들은 전두환씨의 행태에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이제 젊은 세대는 잘 모르는 5.18 오월항쟁, 그 안에 누구보다 앞서 싸운 광주의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스무살에 시위대 마이크를 잡고, 학살의 현장을 목격하고 끔찍한 고문을 당한 후 오랜시간 침묵하며 살아왔던 차명숙 님.
    기록되지 않은 많은 오월의 여성들이 그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계십니다.
    5.18의 여성들을 기억해 주세요.
    #전두환 #오월항쟁 #차명숙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Komentáře • 48

  • @user-lw3wm9ej9z
    @user-lw3wm9ej9z Před 5 měsíci +8

    차명숙선생님
    우리는큰빚을지고있네요
    이제는건강도돌보시고
    좀편히쉬세요
    연탄배달20년
    이상하셨는데
    경산에서철올림

  • @user-vc8pk3to7l
    @user-vc8pk3to7l Před 4 měsíci +2

    차명숙 열사님 늘응원합니다 🍒

  • @user-sq1qh1cl3z
    @user-sq1qh1cl3z Před 3 lety +29

    영상을 보면서 많은생각을 했습니다..지금 저와 같은 나이대의 수많은 학생들..과연 제가 저당시에 있었다면 저렇게 나설수있었을까요 자유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여러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덕분에 제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자유를 누릴수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user-qh9dn9jm8m
    @user-qh9dn9jm8m Před rokem +26

    그한을 이기시고 살아가신 차 선생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 @user-ci9sl9tr7e
    @user-ci9sl9tr7e Před 5 měsíci +4

    광주민주항쟁믜 영웅이신 차명숙여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user-ye9li2li5m
    @user-ye9li2li5m Před 4 měsíci +1

    차명숙님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하늘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천상행복을 누리시길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user-mb2bb2jm2z
    @user-mb2bb2jm2z Před rokem +4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런줄도 모르고 전 편하게 살았네요~~진실을 외면했습니다

  • @seunglee8662
    @seunglee8662 Před rokem +29

    진실한 방송을 하라, 광주대학살 진압부대 장교들 명단 공개하라..

  • @user-tj5ig3rr1s
    @user-tj5ig3rr1s Před rokem +4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 @jeungimbaik7275
    @jeungimbaik7275 Před rokem +9

    그때606부대는어디에있엇을까요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2

    지만원씨의 논리는 어덯게 해석할까요?

  • @user-ie3yj6yc5e
    @user-ie3yj6yc5e Před rokem +4

    반민주세력들이 지배하는 나라, 제대로 된 민주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1

    그때 그 사진자료 있을까요?낱낱이 밝힐려면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부인못할 행각이 들어날터인데

  • @user-mo8ez7lt1f
    @user-mo8ez7lt1f Před 3 měsíci +2

    이런 불의에 저항해야 할 사람은 검사라는 사람들이고
    고관 대작들 이어야 할 텐데
    그런자들이 한 개도 없는 건 왜 인가요.

  • @user-yv9lc6sv4i
    @user-yv9lc6sv4i Před 9 měsíci +1

    친일을 하고도 떵떵거리고 살고 쿠데타를 일으키고도 떵떵거리고 살고 반란을 일으켜도 떵떵거리고 살고 착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못살고 탄압 받고 이게 계속 반복 되는 이세상 미래가 있나요 !

  • @user-jf7uo8jw3s
    @user-jf7uo8jw3s Před rokem +1

    ☆☆☆☆☆☆☆

  • @user-sd1lt2kp5h
    @user-sd1lt2kp5h Před 4 měsíci +1

    그때그놈들지금어디에서살고있을까자수하여진실을밝혀주기바란다사죄하는길이다. 부산에서좋은세상

  • @user-fs6eh7ks8s
    @user-fs6eh7ks8s Před rokem +9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가를 부르는 비무장한 시민을
    향하여 총을 발사했으니 이것이 정녕 평상시의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일이란 말이더냐 5.18을 왜곡하는 자들아 듣거라 보거라
    느껴라 그리고 잘못된 관념을 버려라 고통과 슬픔을 안고서 반성하라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버스로 돌진해서 4명의 희생자가 나와도 안방에선 재심 무죄 판결?XX도 자기집 앞마당에선 50점 먹고 들어간다더니,,,,,,,,?

  • @user-dh5nr8ho8z
    @user-dh5nr8ho8z Před rokem +1

    사건을 확대한 장본인이라 알고 있었는데...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500만명이 아니고요?다소 축소를?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안방에서 재심판결이라?안봐도 비디오?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지만원씨의 논리가 생각되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 @jeungimbaik7275
    @jeungimbaik7275 Před rokem +3

    그시기606ㅂ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시민군이라? 대체 무엇을 위한 ......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누가 이런말을 전해줬는지? 조상?

  •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Před 9 měsíci

    북치고 장구치고 안돼는게 없네요......

  • @user-eh8fg8et7u
    @user-eh8fg8et7u Před rokem

  • @user-qi6tn9qe1v
    @user-qi6tn9qe1v Před rokem +1

    51843은 같은사건 유공자 이름밝힐때

  • @user-qi6tn9qe1v
    @user-qi6tn9qe1v Před rokem +1

    임을위한행진곡 공산당주사파 백씨가만든 노래 518보니 수사요망

  • @user-ch9zu6ib4d
    @user-ch9zu6ib4d Před rokem

    시민군이 군인을 먼저 죽였다고 하는데
    군인 수십명이 죽을때까지 군인은 총알도 없는 빈총메고 시민군 총에 죽었다는데
    거짓인가요 진실을 재조사 하고 역사를 바로 잡아야

  • @user-uk5jm7ou3k
    @user-uk5jm7ou3k Před 6 měsíci

    광주 시민들도 총가지고있네 시민도 총을쏘는데 군인도 당연히 총을 가지고있지 폭력사태다 민주항쟁이라니

    • @user-sy6lo2nl7x
      @user-sy6lo2nl7x Před 3 měsíci +1

      시민들이 처음부터 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군인들이 일반 시민들을 무차별 사살하니 시민들이 경찰서와 무기고를 탈취해서 무장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 @3000Sync
      @3000Sync Před 2 měsíci

      전두환, 노태우를 비롯한 하나회(신군부)가 정권 장악을 위해5.17 군사반란.내란을 자행하여 5월 17일 자정을 기해 전국계엄을 조치하고 시위 진압 훈련을 받은 공수부대를 사전에 투입해 광주시민를 폭력적으로 진압함으로 수많은 시민살상이 시작됩니다.
      이미 5.18일 오전부터 공수부대의 잔인한 살상을 며칠동안 지켜보던 시민들은 20일 밤 광주역 발포 (4명 사망, 6명 총상), 다음날21일 1시경 도청앞에서 군인들 가까이서 시위하던 비무장 시민들을 향해 집단발포 이후 금남로에 위치한 다수의 빌딩옥상에 올라가 4인 1저격조는 비무장 시민을 향한 조준사격으로 수 많은 시민 사상자 (54명 사망, ~200명 부상) 발생하여, 광주시내 120여 개의 병원과 보건소·3개의 종합병원 등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상자들이 몰려들고,
      시민들은 계엄군의 학살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집단 발포가 일어난 21일 오후부터 파출소와 경찰서의 예비군 무기고를 열어 무장하고 시민군을 결성해 신군부 쿠테타 반란군의 무자비한 살상에 맞선 것.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Před rokem +2

    5.18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정식 판결에 따라서,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 두목 전두환과
    하극상 군사 반란군 폭도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에 하극상 군사 반란군에 의해
    무너진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방어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반란군 폭도들에게 저항한 것은
    광주시민들에게 헌법상의 헌정질서를
    복구하고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이 부여되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라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은
    정의롭고 거룩한 영혼의 위대한 투쟁이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Před rokem +1

      두환이는 지금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살인악마는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ol9rn5zu8u
    @user-ol9rn5zu8u Před rokem +1

    지금.청년들은.모르기떼문에.밑지않을것인데 국짐당은.이걸 이용해서 북한 지령 으로.폭동 이라고.그리고.518 기념에 참석하고.간신들.머리쓰는참.양다리 .선거떼.표 떼문에 .?나임공수다

  • @user-nn1py4oc7v
    @user-nn1py4oc7v Před rokem +1

    입이대구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