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 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A sort of confession Love always did not go my way and That time, following my heart was easier said than done Sometimes, I got drunk on things like a season, so to speak, fooling myself by the momentary truth saying "Love you, love you, hmm, I …" One day, didn't matter whoever, wished someone had hugged me although the moment would vanish, saying loved me, loved me Different heart flows to wherever it goes That time, following my heart was easier said than done
![[그 사람의 노래] 곽진언 - ‘일종의 고백’](http://i.ytimg.com/vi/kz2ucIVc7M8/mqdefault.jpg)
![[그 사람의 노래] 곽진언 - ‘일종의 고백’](/img/tr.png)
![[옥상달빛] 김윤주의 권정열 언급 모음.zip](http://i.ytimg.com/vi/wr9T0c78xqI/mqdefault.jpg)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 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누구라도 상관없이 날 좀 안아줬으면...
지독하게 외로운 가사다
원곡이 좋으니깐 여러버전도 좋을수 밖에 없구낭..💕
아 이노랠 ost로 썼었구나...
김윤주님이 부르니 정말 남성의 감정과 다른 여성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ㅠㅠㅠ
이노랜 가수가 누구이든 그대로 또 좋다..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대로 되지않았고
목소리가 어쩜..
이게 나의 해방일지 ost 말고도 다른 드라마 ost로 쓰였었나보네요. 너무 좋아요.
원곡자는 이영훈님이란걸 알았어요. 이영훈님이 작사작곡편곡까지 하셨더라구요. 가사가 너무 좋네요. 이런 곡을 이제 알았다니... '나의해방일지'에서 나오길래 드라마 위해 만들어진 곡인줄 알았는데... 정말 하루 종일 듣게 됩니다.
이 버전이 진짜 레전드 ㅜㅜ
이런 노래들이 흥해야 이 나라 음악이 산다~
역시 명곡
편곡이 기가 막히네요... 베이스 음 하나 하나에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ㅜㅜ 이런 건 배워야 할 수 있는 건지.. 너무 좋아요
여러 버전을 들어 보았지만 윤주님의 음색이 곡에 느낌을 더 잘 표현 하는것 같아요
목소리 진짜 사기임
옥상달빛도 이 노래 불렀었구나.
일종의 고백
원곡보다 이게 더 좋네요 나 정말 힘들 때 내 마음을 말해주는거 같아 너무 고마웠어요
명곡
우와 진짜 좋아요,,
김윤주님 목소리와 베이스의 조화!
원곡이 너무 좋으니..또 다르게 좋아요
썸바디시즌2보고 이 노래 알았어요
좋다
yoonju loves young hoon songs. me too :)
역시 음악은 재능의 영역이야
❤️
💗
원곡보다 이게 찐임 특히 베이스ㅠㅠ 제발 연주자 누군지 알려주세요
🌾
but i think this song is maybe better for Sejin
A sort of confession
Love always did not go my way and
That time, following my heart was easier said than done
Sometimes, I got drunk on things like a season,
so to speak, fooling myself
by the momentary truth
saying "Love you, love you, hmm, I …"
One day, didn't matter whoever,
wished someone had hugged me
although the moment would vanish,
saying loved me, loved me
Different heart flows to wherever it goes
That time, following my heart was easier said than done
원곡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