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상담실] 공증 vs 자필， 두 개의 ′유언장′ 효력은？ 사건반장 1118회

10년 전 아내와 사별한 70대 자산가 김 씨
김 씨， 본인 사망 후 두 아들 재산 다툼 우려
형제 앞에서 ′유산 균등 분배′ 유언장 작성
＂절대 철회 않는다＂ 유언....공정증서로 작성
김 씨가 암에 걸리자 극진히 병간호한 차남
＂전 재산을 차남에게＂....자필 유언장 재작성
김 씨 사후 형제는 두 가지 유언장 두고 분쟁
과연 두 개의 유언장 중 어느 쪽이 유효할까

[@jaedo4003]

이 방송 엄청 좋아요!!!

[@user-ui8tb7xi3g]

의외로 재산때문에 피터지게 싸우는 집안이 많군요~~~ㅠㅠ

[@legendenman1]

공증이나 두 형제의 동의가 없어도 마지막 자필 유언장이 법적 효력이 잇는 거군요

[@fivefingers-pe4db]

핵심은 주는 사람 마음이다

[@user-ey9po1lo7y]

유류분은?

[@user-rx6sm2ez5x]

이방송 너무나 좋아요

[@user-xq9ff1hr4f]

큰아들.욕심이.화를 불러일으켰네 이그

[@yhs6812]

쌤통 이다.재산 땜에 싸가지 없이 한 큰 아들 한푼도 못 받고....

[@sunnam1242]

형사 합의서를 공증할수 있습는지요

[@hemichi9232]

유류분은 상속인( 여기서는 작은아들)이 스스로 다른 상속인(큰아들)에게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스스로 안주면, 그때 유류분반환소송을 해서 받는것이라고 알고있는데요.
답변부탁드립니다.

[@chriskim5929]

7시 나와서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