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full영상) 흑염소 농장 시어머니의 아들밖에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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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7. 2022
- [사노라면] 412회 2020.01.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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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딸들은 왜 같이 살라고 하는거에요. 며느리 입장은 묻지도 않고요?? ;;; 시엄니는 같이 살자고 얘기할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나봐요. 가까이 살면서 자주 보고 매번 잔소리에.행동이 느리다 어쩐다;; 흑염소 일도 바쁘겠구만 며느리가 무슨 종도 아니고.. 며느님 웹디자이너였대요..전직.. 웹디자인만 했던 사람이 농사일 첨부터 어찌 잘하나요.. 정말 착한 듯..
시누이들이 웃기네요 올케덕분ㅇㅔ 본인들 편하게 살면서 며느리 너무 착해요
시모가 왜저리 맘씨가 못됫을까? 자기아들 귀한줄 알면 남에딸도 귀한줄 알아야지
진짜 못된 시엄니. 정신챙기세요
요즘 저렇게 착하고 순하고 속깊고 예의바른 며느리 드뭅니다
귀농해서 어른모시고 살 생각하는 며느리는 없구요
가족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며느리도 그 어머니가 목숨 걸고 놓고 내 생명보다 더 아파하며 금쪽같이 키운 자식이에요 내 사랑하는 아들위 하나뿐인 배우자 얼마나 귀합니까 아들을 위해서라도 잘해주세요
며느리가 천성이 조용하고 착하시네여
아들을 귀이 여기시는만큼 며느리도 예뻐해주심 좋겟네여
남편분도 아내와 둘이 잇을땐 아내맘을 좀더 헤아려주세여 아내분보니 맘이 짠하네여
4명이나 되는 저 딸들도 자기들 시댁이 있고 며느리입장인데 착한 올케 고마운줄도 모르고 며느리를 종년취급하고 며느리없는데서 지엄마수발들으라고 합가운운하는 저런 집구석 너무 무섭고 끔찍하다.
남의 집에 시집와서 저렇게 고생하는데 아들한테만 내복사주고 아들아들거리는 시모는 자기도 딸이 4명이나 있으면서 며느리를 저렇게 노예취급하고 부려먹는게 말이되나?
지엄마얘기에 눈물 흘리면서 지마누라 개고생하는건 당연하고 시어미차별대우 모른척 안보고 애들 볼모로 가스라이팅하는 저런남자와 같이사는 여자분 넘 불쌍하다. 헌신하면 헌신짝되고 잘해주면 당연한줄아는게 시짜들임.며느님 그렇게 고생하고 나중에 몸망가지고 평생 후회하지말고 며느님 제발 하루라도 일찍 정신차리고 본인 권리찾으세요.
저분보니까 우리 시어머니 모습 판박이다ㆍ
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받는다ㆍ
진짜 끔찍한 시모 시누이에요.
저런집에 들어간 여자만 불쌍.
옳습니다!
저러고 지 딸년들 다 놔두고 며느리한테 병수발 하라하지 ㅡㅡ
😊7
난 어젯밤에 이 유튜브 보고 잠이 안왔어요.
넘 속상해서..
어머니 널찍한데서 혼자사는거 좋잖아요?
그리고 집은 좁지만 맘이 편하잖아요?
내 생각엔 어머니랑 사는건 아닙니다.
걍 공간이 좁더라도 가족끼리 사세요~
당신 말대로 어머니의 갸치관 삶 쉽게 바뀌지 않아요.
보는데 짜증이 확~~괜히보고 열불만 나네요
시누이들도 그렇고, 시어머니도 그렇고,, 참 뭐라고 말 하기 답답하네요. 며느리 되시는 분이 그나마 순해서 그렇게라도 지내는거 같아요. 시어머니와 합가 하지 말고 며느님 가족이 따로 큰 집으로 이사가셔서 사시길 바래 봅니다. 시누이들이 넷이나 되는데 엄마 걱정되면 돌아가면서 어머니 모시면 되실 듯. 아들 내복만 사 두고도 시어머니도, 아들도, 며느리 생각 전혀 못하는 거 보고 진짜 눈물이 나서 제가 엄청 속상했어요. 내복 그거 한번 얼마 한다고,, 할때 같이 사서 주면 며느님도 더 고마워서 잘 하시라고 같은데,, 그런 맘이 전혀 없으니 시어머니도 아들도 행동으로 전혀 안 나온늘 듯하네요.
시어머니,남편분보니 속에 천불나네요
마마보이에 간섭심한 시엄마람 어찌같이 사나요
며느님 시집살이에 두발뻩고 편하게 쉬지도
못하겠네요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며느리 너무 착한거 같네 ~ 요즘 세상에~~
착한며느리도 내복 같이사주지~~
보는데 저도 울컥 했어여
며느리 꼭 안아주고 싶었어여 ㅜㅜ
아들.아들. 엄마.엄마ㅋㅋ징하넹~
마음이 답답하네요~며느리 되시는분 삶이 고단하시겠어요~아들 챙기는거 반만큼 이라도 며느님에게 잘해주세요~
집을 바꾸면 되겠네요
노인네가욕심도ㆍ많네ㆍ가족배려하는마음이없네큰집은ㆍ아들손자며느리주고ㆍ본인은작은집에가면되지깔끔하면뭐헤새끼들그좁은집에사는대
큰딸 당신이 들어와 살아요
자기는 시어머니랑 살고싶을까
머리 굴리시네 자식이 숙여서 집으로 들어오길 기다리네 며느리에게 잘해주지도 않고 며느리가 잘하길 바라지 말아요
에구 도시여자분이
시골로 시집와서
정말 착하게 사시네요
요줌 며느리 치고는 너무나 착하디 착한데 할머니가 너무 지혜가 없네요, 며느라한테 잘해주면 그만큼 아들과 자신한테 더 크게 돌아온다는걸 모르네요.그까짓 속옷 한벌 얼마나한다고 차별까지 주면서 에휴, 모든게 자업자득입니다.
시자는 시자네.. 시누들 지그들이 엄마 모시지.. 지들 엄마 편하자고 올케하고 살라니 참.. 나도 딸이지만 이건 아니지.. 아들 내복만 사는 시엄마 에구... 아들건 안사고 며느리거만 사봐라. 며느리가 감동해서 더 잘한다... 효도도 머리를 잘 써야 서로 편하고 대우 받는다!!
잘해요ㆍ그런 사람은 며니리 잡을수가 있다 ㆍ우리 동생 당진 정미면 시집가서 남편한테 맞아 죽었어요ㆍ
시어메 하는거보니 천불나고 열받아서리.. 아들한테 하는거 반이라도 며느리 챙겨주세요 며느리 안스럽네요
😊😊😊😊😊😊😊😊😊😊😊😊😊😊😊😊😊😊😊😊😊😊😊😊😊😊😊😊😊
시어머니 정신차리세요. 독자라도 귀한 아들인만큼 며느리도 생각하세요. 며느리 서운하죠. 시어머니 본인이 독자남편 아내라고 바꿔 생각해봐요. 시어머니가 그렇게하면 안 서운한지 기분나쁜지 알아야해요. 그건 좋게 말해 독자 아들에 대한 집착입니다.
진짜 옛날 어른신들은 어쩔수가없나보다..
나도 시누이만 셋인데
울시어머님도 아들아들 사랑ㅋㅋ
아들 사랑 에휴..
시누들 시엄마들 모두 보통 아니네
며느리힘들겠네~
시엄마
잔소리 좀하지마세요
며느리 친정갔다가
10일정도 있다가오세요
모두 항복하게~
딸래미들 정신상태가 참 역겹네
남편분은 본인어머니는 이해하면서 배우자마음은 이해를 못하니 ㆍㆍ
처음부터 어머니는 성격을 못바꾼다는 전제하에서는 해결못할듯 ..며느리가 무슨 죄인인가 묻고싶다
아들만 자식이지 며느리는 자식이 되지 않아요 시어머니는 이름이 어머니지 어머니 아니어요 이웃집 아줌마라 생각하세요 챙기지마세요
이기적인 가족들... 며느리가 젤 힘들겠다.. 가기다 눈치까지 없는 아들이... 쯧!!!
본인아들한테만 반찬밀어놓는 그 마음이 잘못된거라요
어머니 살림살이니 어머니가 가져오시면되지 먼 일을하면 상대방한테 이거 저거 가져오너라카는 사람 꼭 남편들이 하는 행동이라요
그러면 내가 다 하지~
농장에서 할일도 많네요
내복돈 얼마 한다고 사는김에 며느리것도 사시지 으휴 어머니 며늘님한테 좀더 잘해주시면 아들이 편해짐니다
딸네명
올때 전부 빈손으로오네요
그래도 친정 어머님도계시는데 과일한봉지라도 들고가세요
따뜻한 사랑 입니다
그러게요
다 며느리씨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다 딸로만 사는게 아닌데
며느님한테 조금만 사랑을베풀면 될것을 ~
옆에 같이살면 100% 더 빗길거같네요
엄마들은 현금이 최고줘
엄마가 눈물나도록 걱정되면
장가가지말고 평생수발들고살든가하지
멀~~혼자 효자인척은 왜우는겨
동감ㅋㅋ
장가는 왜 갔쏘 혼자 엄뉘하고 살제
에휴 ~~~~~ 시어미가 지혜가 없어. 나이 먹는다고 어른인가? 어른답게 행동해야 어른이지.
왜들 여자들끼리 친하게 지내지 못할까? 마음에 들지않아도 잘 대리고 살면 얼마나 좋았을까?
잔소리에 귀가 다 아플지경. 그래도 며느리가 착하구만. 지딸들은 그냥 받아먹고, 하나뿐인 며느리는 노동해야하고.
에휴 ~~~~~~~~~~~~~~~
보고 있으니 속에 천불나네요
분가해서 살면 안되나요
저리 들들볶는 시어머니랑 어찌사나요
며느님 부모님이 영상보시면 속상하겠어요
엄마 올케들어오면 좀 편하지 않을까
어의가 없네 며느리가 일하러 시집갔나
본인엄마 본인이 거둬먹여
저 시누년들 지들도 시어미랑 합가해서 모시라고 하면 학을 뗄거면서 지들이 돌볼 생각은 안하고 ㅡㅡ 진짜 화나네
시어머니가 현명하시면 며느리한테 잘해야하는데 너무티나게 아들아들하면 너무싫어 효자아들은 아내를무시함
우리 시어머니랑 어찌저리 똑같을까요... 울 시엄니보다는 좀 나으신것 같으시네..
그저 아들아들 하는 시어머니 며느리 참서운하것네.
시엄니가 생긴거에서 찔러피한방울안나게생겼다 아들힘들까봐 며느리데리고 고춧대뽑는것도어이없고
아들내복만사서 서운해서 울컥해집에가는며느리를 손주손다쳐서그런가?엉뚱한소리하는것도그렇고
시누이가 주렁주렁
시누년들이라는생각이든다
지엄마죽고나면 제사챙겨야하는게올케구만
종년취급하네
아들놈 눈치없는것도 답답하고
착한며느리 고마운줄모르는 인간들이네
시어머니 인상 참 ㅋㅋㅋㅋ
결혼했으면 제발 독립적으로 삽시다.
그냥 노총각으로 평생끼고살지 결혼은 왜 시키셨나요.
농장돌보고,집안일에,육아에..며느님 고생이 많네요.
누나가 들어와 살지? 엄마 편하게
에구 나이가 먹으면 마음이 공평해야 하는데 아들 며느리 둘다 똑같지
반찬을 아들앞으로 밀어 놓는 심보는
좀 그렇다 며느리한테 잘해야 아들이 행복합니다 멍청한 시에미님
생긴것도 기분 나쁘게 생겼네 저런 시에미 진짜 싫어
달그리에 너나 시어미 되면 잘해라 너같은 며느리 더 싫다
@@user-hy8oc5nl5v 심보가 고약하군요 에구 늙으면 죽을때 생각해서 곱게 사세요 나도 시에미다 그래서 말했다
달그리메님 공감합니다 시에미가 언행, 인상부터가 그렇네요
며느리는 뚱~~해...어머님은 여우이시고...같이 못살지ㅠㅠ
시누들 댁들이 들어와 살어 착한며느리 지진 나겠다 ㅉㅉㅉ
남편이 문제다 !!!
같이살믄힘듭니다
딸들욕심ㅜ
아이고 나두 손위시누만 넷인데.. 우리 시댁 보는것같네..정말 판박이네요
시댁식구들과 가깝게 지내면 며느리만 골병 들어요.
남편하고 하는일도 많은데..
딸들 불러서 메주 쑤시고 내복한벌 사주시지 ㅎ
며느리가 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하셔서 고마운지 모르시는 우리나라 나이드신 시엄니들.. ㅠㅠ 아들, 딸 만 이뻐하지 마시고 며느리도 좀 아껴주세요!!ㅎ
아프다고해도 밥할만큼은 되니 밥 하라는 우리 어머니..ㅎㅎ
어머니도 며느리였으면서..
대물림 되지않게 잘하시지..
잘해도 칭찬 한번 못듣는 며느리는 이방인!!
요즘도 여자삶이 저럴수 있다니... 팔자겠지만 너무 안됐네요. 시부모에 내리 시누들 에휴
아내가 너무 순하다.
남편 마마보이~~으휴..
남의집에 갈때는 빈손 아닌갈로 가야지 하물며 어머니 보러가는거다 다 빈손이네 뭐하는거냐
다복하시사시고 계심니다. 애기들 젊으신 부부 시어먼님 모두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나같으면..부모님이차려논밥상에..열심이더~~열심이살것같아요..얼마나.재미나요..엄니틀린말이하나도없네..브럽다..난잘하고살수있는데..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시군요 아들을 너무티나게 챙기시네요 자꾸아들만챙기시면 살아가는데 아들만힘들어요 그래도 며느님이 너무착하시네요 어머니께서도 조금만 애씄다 고생했다 해주셔으면좋겠습니다^^표현을하셔야죠
보는 내가 다 속상하네.
요즘 저런며느리없구만 시어머님이 마음을 넓게쓰시면 좋을텐데 며느님도 포기하시고
열통터져
내복 안챙겨줘서 서운해하지마요,어차피 시어미는 남이지 친정엄마랑 다름. 영양제도 아들만 먹인 시어미던데 기대치를 확낮추고 바라지도 말고 정도 주지말고 로봇처럼 할것만하고...살갑게 대할 필요가없음.
며느리 최고!!♥
부모없는 사람있나 정말 드럽게 서럽게 하네
교실에서 왕따시키는거랑 모가 달라
나도 염소 키우고 싶다
배워야 잘 할건데ᆢ
중년이넘어바니
고향가서 나도 염소키우고 싶다
짠하네
이 가족들 다 정이 안가네..
시댁 가족들 다 이기적이고..시누이와아들까지..
며느리는 곰같고...
보고있으면 열불나는 이런방송 보내지마소..
저거 아들이 잘못하는 거임 내복살때도 아들이 지돈으로라도 마누라 내복을 샀어야지... 중간역할 못하면 저러는거다. 자기 말대로 시어머니 나이도 있고 생각 못 바꾸는거 알면 자기가 나서서 중간역할해야지... 그걸 또 며느리랑 시어머니한테 던져버리네 ㅡㅡ 진짜 능력 밖의 일이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
아들이 참 역할을 잘 하시네요.
소통의 달인.처럼 느껴집니다.
훌륭하십니다.
시어머니가 끝까지 눈치못차리네요
어찌저리 며느리가 마음에 없을까?
사람이 느리고 빠른 건 태생이 그렇고 저만하니 시어머니에게 복종하며 사네. 착한 며느리구만. 빠리빠리한 며느린 말대꾸 하고 속상하게 할 가능성이 훨씬 많네요. 복에 넘쳐
불만이시네요
시누이 지가 모실것도 아니면서 합해라마라.
뭔 말이야똥이야..
지가먼저 시부모 모시고나서 그런소리해라...
어유 저 시누이 ~~자기는 시부모 모시고 사시는가???뭘 당사자도 아니면서 먼저 나서시나!!!
따로살아도 저정도 잔소리에 대접인데 같이살믄 더하믄 더햇지 절대 같이 살믄안된다
며느리 저리 살다간 스트레스로 병생겨서 시어미보다 일찍 죽는다 ㅡㅡ 시짜 토할거 같음
큰딸!! 본인이나 본인 시모랑 같이 사세요. 아님 친정엄마하고 살던가. 정말 욕나오네
진안 사람 나와서 반갑네요. 염소 농장도 넓고
시댁에서 걸어서 다니는곳엔 절대 사는법이 아니다.진리지~
시어머니가 지혜가없네
그냥 아들과어머니둘이사세요
철럾는 시어머니/
며느님 착하고 불쌍하고 안쓰럽네요ㅠㅠ
어머니 서운한걸 못느껴 말을 못하는게 아녜요..그냥 누를뿐이죠..그러다 홧병나는거에요..한국며늘 고질병
막판에 ㅜㅜ 행복하세요.
아들보다 며느리한테 잘해야지 외롭지 않으실 텐데.. 영 내키지 않아도 지혜롭게 행동하세요
보는 내내 울화통 터진다..
저 집구석..
응엄마 엄마 며느리는 종이네 종 짜증나 설정인지 모르것지만 기만있는 며느리 도 짜증
우와 시어머니 내복에서운한걸 아이탓으로 돌리는스킬
먹는거 같다가 저러냐 뻔히 알면서 저런다니;; 며느리는 나중에 음식해서 시어머니 아무것도 해주지 마라 당해봐야 알지 저러니 며느리가 들어와서 사나;;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잡아 먹을 용으로 염소를 키운다
저도 그 부분에서 웃겼어요 ㅋ 동물 좋아하는데 어떻게 도축장으로 저렇게 신나게 끌고 가나요? 정말 좋아하면 끌려갈때 그 눈을 보면 슬퍼서 잠도 못잘것 같은데ㅜ 제가 보기에는 도시생활이 녹록치 않아 시골생활하는거에요 그냥. 부모님모신다는것도 아니고요 정답이죠?
좋은. 다큐인줄. 알고 보다가.
.
.
.
올케가 갔으니까 얘기 한다고 부터 진짜 말을. 잃었다.
합가?
딸들이 모시지
며느리헌테
떠넘기네
징글징글하다ㅡㅠ
며느리 잘얻은걸 복으로
아시고 지금이라도
잘해쥬세요~
시누들도 작작 해요~
나는 시댁가믄 상전인디ㅋ
원래 관계가 너무 좋아야하기는? 원래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지... 입장바꿔서 처가에 장인장모랑 살면 너무 친하고 관계가 좋은가? 메주도 그냥 혼자 쑤고 하겠다.
며느리도같이사주지내복
시어머님~~~~~
며느리도 예쁘시죠 제가 볼땐
한차원 뛰어넘어 ___
시어머니 도 나쁜분은 아님니다?
딸 딸 딸 딸 하다가 아들하나
어드니 이렇게 비쳐지는 현상
옛날분이구 저한테도
외할머니 가 꼭 이러셨는데
이모4 외삼촌 1 저는
누구보다 이해가 갑니다
외할머니는 표나게 외숙모님을
엄청예뻐하셨어요
외숙모 께서 아들4딸2
이러고보니 제 이야기를
한것같아 ㅎㅎ
딸4 아들1 우리외할머니
판박이 라서 즐겁게 보았답니다
며느리 느리다고, 먼저 뒷담하는 시누... 열받네...
시누야..너거가 너의엄마랑 살아봐라! 왕스트레스받지!
며느님.. 힘내세여!!
매주인지 된장인지 지 자식새끼들 다 노나줄걸 왜 며느리를 시켜먹냐 직접 와서 만들어서 갖고 가라고 하지 어이가 없네 ㅡㅡ
고부 지간에는 어느 가정이든
좋은 관계가 될 수 없더라구요.
특히 이 시어머니는 딸만 났다가
늦게 아들을 났으니,
얼마나 귀하겠어요.
그 것도 3대 독자 집안에ㅡ
그리고,
남편까지 죽었으니,
아들이 남편 같은 마음으로 의지 하겠지요.
어떤 며느리도
저런 시어머니와는
절대 마음이 맞을 수 없습니다.
이 고부와 아들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을,
이 고부와 아들과 자녀들이 모시고 의지하고 살면,
마음이 맞아 참 행복하게 삽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다사스런시어머니네
시어머니가 아주 능구렁이같고 자기아들밖에 모르고 넘 싫네요
며느리 너무 불쌍해서 내가 다 눈물이 나온다 저 남편은 시어머니남편이니 그냥 갖다 버리세요
며느리도 귀한줄 아세요!!!
근데... 다 팔꺼죠?...ㅠㅠ
차라리 이혼하세요 며느리분 평생 아들끼고 딸끼고 사시게요 아맞다 손주까지요
딸들이 어른 모시고 한번 살아 보라고해요 먼저.그러면 그런말이 나오나
딸들아. 너네들이너의엄마모셔요 왜며느리없는데서 합가를해라마라야 얼마나만만햇으면 며느리의견도없이저거들이판단해버리네 잘난것도없구만 그놈의아들아들 아이고징그러라
남의딸저래고생시켜놓고 당연하다듯이살고있네
집을바꾸세요 ㅋㅋㅋ딸이 엄마모시구요
내복 그게 뭐라고
아들 며느리 똑같이 사주시지..
흑염소 한쌍에 얼마나하나요.한쌍만구매하면좋을텐데요. 3:58